대구예술발전소, 10기 입주 작가 릴레이 개인전 2번째 전시 진행

대구예술발전소가 진행하는 입주 작가 릴레이 개인전 두 번째 순서인 ‘설치미술가 보라리’ 개인전이 오는 12일까지 예술발전소 1전시실에서 열린다.보라리 작가는 전시 공간을 화폭삼아 뜨개실로 드로잉하는 설치미술가로 이번 전시에는 ‘공간지속; 리듬, 가지 않고, 남지 않는’을 선보인다. 선을 표현하는 방법으로 뜨개질을 택해 공간 전체를 메우는 작업을 시도한다.뜨개실은 그림이라는 가상적 공간에서 빠져나와 실제 공간 속에서 경험할 수 있는 재료이다. 관객들은 그림 속 공간 안에 실제로 들어간 것처럼 전시장의 작품을 만지고 느낄 수도 있다.작가는 뜨개실을 겹쳐서 그린 이미지로 사라져버리는 공간의 기억들을 되살리고자 시도한다. 또 전시 공간에 뜨개질로 만들어진 오브제와 뜨개실을 모든 방향으로 중첩되게 설치해 시간 속에서 쓸려나가는 공간의 기억을 소환하고 기록한다.대구예술발전소는 예술가들에게 입주할 공간을 제공해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신진 예술가들에게 창작 작업의 시야를 넓혀줄 뿐만 아니라 예술 장르간의 경계를 허무는 작업으로 입주 작가들의 협업과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문의: 053-430-1225.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예천 양수발전소 3일 째 가동중단

한국수력원자력 예천양수발전소가 3일째 가동이 중단됐다.지난 9일 오전 2시께 지하 5층 발전소 배수라인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누수가 발생했기 때문이다.당시 누수를 발견한 예천양수발전소는 안전 매뉴얼에 따라 지하 5층부터 1층까지 동력 등을 차단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11일 현재 침수된 곳은 발전소와 설비 장치가 있는 지하 5층에서 1층(폭 25m, 길이 110m, 높이 50m)까지다.예천양수발전소가 현재까지 정확한 누수 부위 및 원인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정상화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또 발전기 2기와 각종 기기설비 모두 침수돼 외부 동력을 끌어 펌프 작업 후 사고 원인을 조사한다는 방침이다.은풍면에 위치한 예천양수발전소는 800㎽(400㎽·2기) 용량으로 2011년 준공됐다.예천양수발전소 배봉원 소장은 “현재 발전소 지하는 물이 차 있는 상태로, 정확한 누수 원인은 물이 빠져야 확인 가능하다”며 “배수작업 준비와 함께 긴급복구 대책을 수립하고 있다”고 말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대구동부소방서, 폭염 대비 위험물발전소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대구동부소방서가 11일 사고발생 시 대규모의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높은 대구 동구 대한송유관공사 영남지사에 한국보아산업기술원, 한국전기안전공사 등과 함께 방문, 민·관 합동으로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정수량 3천 배 이상의 대량 위험물저장소의 안전관리 실태 및 문제점 발굴과 개선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점검내용은 △위험물제조소 등 시설기준 준수 여부 △안전관리자의 근무 실태 조사 및 안전컨설팅 △사고발생 시 자체 위기대응 능력 운영 여부 등이다. 김기태 동부소방서장은 “위험물 사고는 평소 관리주체의 자체점검과 안전에 대한 관심으로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다”며 “지속적인 지도·점검으로 위험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예술발전소 아트숍 운영사업자 공개 모집

대구예술발전소가 아트숍 운영사업자를 공개모집한다.대구예술발전소 1층에 들어설 아트숍은 지역예술인의 창작활동지원을 위해 예술인 아트상품 뿐 아니라 대구예술발전소 자체상품을 개발·판매 한다.오는 24일 오후 3시 대구예술발전소 2층 만권당 북카페에서 현장설명회가 진행된다. 입찰공고일 현재 만 20세 이상으로 대구에 주소를 둔 개인, 일반 또는 법인사업자면 참여 가능하다.이번 공모는 지역제한 공개경쟁 입찰로 온비드를 이용한 전자입찰방식으로만 진행되는데 입찰을 희망하는 사람음 오는 24~30일까지 온비드에 입찰서를 제출하면 된다.아트숍 전용면적은 81㎡이며 임대기간은 올 연말까지다. 문의: 053-430-1224.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예술발전소…‘대구 리서치 프로젝트’ 공모 진행

대구예술발전소는 대구의 문화적 자산을 예술적 가치로 재조명하기 위한 ‘대구 리서치 프로젝트’ 팀을 공개모집 한다.이번 공모는 대구의 문화적 자산을 예술적 가치로 재조명하고 예술인들이 새로운 시각으로 대구를 조사, 연구하기 위한 리서치 프로젝트이다.대구의 문화적 자산을 주제로 다양한 소재(지역, 인물, 건축, 사건 등)를 이용할 수 있다. 공연, 시각, 전통, 문학, 다원 등 2개 이상 장르의 대구지역 예술인(단체) 또는 기획자로 구성된 팀이면 응모가 가능하고, 심사를 거쳐 1팀에게 프로젝트 활동지원금과 공간을 제공한다. 활동기간은 7월20일부터 12월까지 5개월간이다.참여 신청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신청서와 계획서를 작성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 053-430-1225.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예술발전소…입주작가 프리뷰전 ‘Let me introduce myself’ 개최

대구예술발전소는 다음달 14일까지 10기 입주 작가 프리뷰전 ‘Let me introduce myself’를 선보인다.예술발전소 1층 제1전시실과 5층 커뮤니티룸 등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온라인 사전예약을 통해서만 관람할 수 있다.올해 초 전국 공모를 통해 선정된 18팀의 작품세계를 소개하는 자리로 영상, 설치, 회화 작품 등 약 30여 점의 작품이 선보인다.시각예술분야에 강은혜, 김박현정, 김온, 손지영 작가 등이 참여하고 공연분야에는 아트컴퍼니 도아이도, 이다솜 그리고 다원분야 작가로는 정찬희, 임현정 등이 참여한다.대구예술발전소는 이번 프리뷰전을 시작으로 지역 작가들과 시민들의 소통을 강화하고 작가들의 작품 활동도 지원할 계획이다.대구예술발전소 입주 작가 프로그램은 시각예술뿐만 아니라 공연, 다원분야 등 다양한 예술 장르의 예술인을 발굴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관람 안내와 전시 관련 상세한 내용은 대구예술발전소 홈페이지(www.daegufactory.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색으로 전하는 여성작가의 삶과 예술세계…대구예술발전소 ‘각·색(각각의 색)’전

대구예술발전소가 올해 첫 기획전으로 독자적인 창작세계를 구축한 작가 10인의 작품세계를 보여주는 ‘각·색(각각의 색)’전을 선보인다.오는 8월9일까지 대구예술발전소 2층 전시실에서 진행되는 ‘각·색’전은 회화의 중요한 조형요소인 ‘색’을 매개로 작품 활동을 이어가는 여류작가전이다.척박한 환경에도 묵묵히 작가의 길을 지키며 독창적인 색을 꽃피운 이 시대의 여성작가를 재조명하고자 마련된 이번 전시에서는 김미경, 박정현, 서지현, 소영란, 신소연 작가 등 10명의 회화와 영상, 설치작품 90여 점이 전시된다.김미경 작가는 자연, 생명체에 대한 사유를 통해 생명의 탄생과 소멸 과정을 재현과 비재현이 공존한 형식으로 표현한다. 자연의 질서와 그 축소판인 인간의 삶, 이성과 감성의 관계성을 표현하고자 한다.박정현 작가의 작품 ‘0.917’은 현대인들의 불완전한 소통을 표현한 작품이다. 관계 속에 억눌리고 묻혀있어 실제로 표현되는 것은 빙산의 일각인 8.3%뿐이라는 것. 작가는 표현된 말 이면의 무수히 많은 숨은 언어들에 주목한다. 91.7%의 숨김과 8.3% 드러냄의 방식으로 진실에 더 가까이 다가서고자 한다.소영란 작가의 작업은 작가가 살고 있는 자연환경 속에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형성된 잠재된 자아를 무의식으로 꺼내 쓰는 형태로 이루어진다. 자연이 주는 모호한 경계의 불완전함은 서로를 들여다보는 거울의 역할을 하며 자연은 작가 자신을 반영하는 형식으로 드러난다.원선금 작가는 현대사회의 대량생산과 소비문화에서 파생되는 일회용품과 폐 포장지를 주재료로 작품을 제작한다. 폐 포장지에 인쇄된 상표, 화려한 색상, 각종 문구들은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작품 속에 등장하는 ‘의자’가 가지고 있는 상징적이고도 이중적 의미와 함께 폐 포장지를 패턴화해 무겁고 권위적인 이야기를 긍정적이고 위트 있는 재생의 매개체로 표현했다.예술발전소는 이번 전시 작품을 유튜브에도 공개했다. 참여 작가 전원이 직접 출연해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는 영상을 온라인에 올려놓은 것이다.또 이번 전시에서는 미술과 음악이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볼거리도 추가된다. 연주자가 작품을 보고 느낀 것을 곡이나 느낌으로 표현하는 방식의 솔리스트 연주도 함께 진행된다. 클래식 및 국악 솔리스트들의 연주는 전시기간 중 5회 진행된다.대구예술발전소 임상우 감독은 “온라인 전시 작품 소개로 좀 더 밀도 있는 관람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 한다. 비대면 관람문화가 관람객과 소통하는 새롭고 다양한 방식의 전시의 시작”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예술과 삶, 현실과 이상에 대한 치열한 고민이 녹아있는 여성작가들의 이야기를 만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한편 지난 20일부터 재개관에 들어간 대구예술발전소는 개인별 사전예약제로 운영키로 했다.예약 신청은 대구예술발전소 홈페이지를 이용한 온라인 신청 또는 전화(053-430-1228)접수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솔리스트 연주 일정(날짜/연주자/장르)△5월29일 박승원(첼로) △6월12일 홍기쁨(아코디온) △6월26일 민정민(가야금) △7월10일 김소정(바이올린) △7월24일 오나래(해금)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한울본부, 울진발전소 주변지역 농업인에게 비료 5만 포 지원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지난 16일 북면농업협동조합 및 울진농업협동조합과 ‘발전소 주변지역 농업인 비료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사업은 농가 소득향상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울본부가 주변 지역 농가에게 농작용 비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울진지역 농업인 총 1천367명에게 비료 구입비 총 5억 원을 지원하는 등 농가의 경제적 부담완화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 받고 있다.한울본부는 올해 북면에 이어 울진읍과 죽변면까지 확대해 총사업비 4억여 원으로 농업인 1천700명에게 비료 5만 포를 지원할 예정이다.장정일 한울본부 대외협력처장은 “발전소 주변지역 농업인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한울본부는 지역과 함께 상생하며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염색공단,발전소 폐수처리장 지켜라...코로나19 방제

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이하 염색공단)이 코로나119 확산으로 발전소, 폐수처리장 등 기반시설 방어에 나섰다. 염색공단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차단을 위해 공단직원과 외부방문객 출입 시 마스크착용, 체온측정, 손소독 등을 필수사항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이를 위반할 경우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고 있다. 염색공단이 이처럼 철통방어를 하고 있는 것은 공단의 주요 산업기반 시설인 열병합발전소와 공동폐수처리장 직원 중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확진자가 발생해 시설이 폐쇄될 경우 입주업체에 전기, 증기, 용수공급이 차단되고 폐수처리가 중단돼 입주한 127개 업체 전체가 조업이 중단되는 사태를 불러올 수 있기 때문이다. 염색공단은 전직원에게 마스크를 지급했으며, 대응기간이 장기화됨에 따라 마스크 2천매를 추가 주문했다.주요 지점마다 손 소독제, 체온계, 마스크 등을 비치했다. 염색공단은 지난달 26~29일 입주업체 127개 사를 대상을 방역작업을 실시했다. 방역은 입주업체의 사무실, 식당, 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 및 단지 내 인도 및 이면도로에 대해 중점적으로 시행했다. 염색공단은 앞서 지난달 24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의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한 대응지침을 전 입주업체에 전달했다. 불특정다수가 참여하는 행사는 가급적 연기하거나 취소하고 불가피한 행사는 참여인원, 행사규모 등을 축소할 수 있도록 조치해 달라는 내용이다. 염색공단은 오는 19일 개최예정인 제40기 공단 정기총회 행사를 서면총회로 대처하기로 했다. 염색공단 김이진 이사장은 “이번 긴급방역은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방지하고 산단 근로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지법, 성서열병합 사업 연장 불허…공익상 필요 충분

법원이 리클린 대구가 낸 대구 성서산업단지 열병합발전소(Bio-SRF) 건설 허가 소송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대구지법 제1행정부(박만호 부장판사)는 5일 성서 2차 일반산업단지 내 열병합사업자인 리클린대구가 대구시를 상대로 낸 ‘산업단지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신청 및 거부처분 취소청구’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리클린대구는 달서구 월암동 4996㎡ 부지에 폐목재 고형연료(Bio-SRF)를 태워 전기를 생산하는 열병합발전소 건설을 추진했다.하지만 대구시는 지난해 4월 주민 건강권을 이유로 성서 2차 산업단지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승인 거부 처분을 내리고 열병합발전소 건설 사업 연장을 허가를 내주지 않자 이에 불복해 소송을 냈다.재판부는 “대구시로서는 산업단지 내에서 유해물질이 더 이상 배출되지 않도록 해야 할 공익상 필요가 충분하다”며 기각 이유를 밝혔다.또 “사업 연장 불허 처분으로 원고는 열병합발전소를 설치할 수 없는 불이익을 입지만 공익의 중대성에 비춰보면 비례의 원칙을 위반했다고 볼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문화예술회관이 선정한 2020 올해의 청년작가 5인은

대구문화예술회관은 ‘2020 올해의 청년작가전’에 초대될 5인의 작가들을 선정했다.선정된 5인의 청년작가는 판화 부문에 김소희, 회화설치 부문에 김승현, 권효정, 사진·영상설치 부문에 박인성, 영상설치 부문에 이승희 작가다.김소희 작가는 2018 대구문화재단 4기 청년예술가로 선정돼 활동했으며 판화라는 매체를 통해 현대인의 삶을 비판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하게 그려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김승현 작가는 2011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2015 대구예술발전소, 2017 가창창작스튜디오 등에서 입주작가로 활동했으며 ‘컴포지션 시리즈’를 통해 그리기 방법에 대한 고민과 실행의 결과물을 보여주고 있다.권효정 작가는 2019 청년미술프로젝트, 2017 봉산문화회관 유리상자 아트스타 등 다수의 전시에 참여했으며, 일상과 삶 속에서 수집된 이미지들을 드로잉하고 설치하는 작업을 통해 예술가가 삶 속에서 예술을 마주하는 태도를 보여준다.박인성 작가는 2019 대구예술발전소 입주작가로 활동했으며, 사진의 본질을 필름 그 자체로 파악해 작업한 필름시리즈와 미디어 설치 작업을 통해 매체와 기법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시도를 하고 있다.이승희 작가는 2019 대구예술발전소 입주작가로 활동했으며, 오브제와 미디어를 활용한 공간 설치 작품들을 통해 공간에 대한 고민과 시도들을 풀어내고 있다.올해의 청년작가에 선정된 작가들은 전시준비를 위한 창작지원금과 도록 제작, 전시실 제공 등 전시에 필요한 제반사항을 지원받게 된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지난해 12월 만25세~40세 사이의 청년작가들을 대상으로 초대작가 공모를 진행했다. 시각예술 전 분야에 걸쳐 총 42명의 청년작가가 신청했으며, 회화와 영상을 기반으로 한 설치작업의 응모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지난달15일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5인의 작가를 선정했다. 올해로 23회째인 ‘2020 올해의 청년작가전’은 7월 16일~8월 22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1~5전시실에서 열릴 예정이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예술발전소 예술감독 임상우 선임

대구문화재단은 대구예술발전소 예술감독에 임상우(53)씨를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임 감독은 건국대 공예미술과를 졸업하고 영국 런던의 윔블던예술대학 무대미술 석사, 성균관대학교에서 공연예술 박사과정을 마쳤으며 국립중앙극장 기획위원과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폐막식기획의원 등을 역임했다.임 감독은 대구예술발전소의 융·복합 예술 및 실험적 예술 창작활동 지원 및 시민을 위한 문화플랫폼 정립과 예술가 발굴, 육성을 위한 거점공간으로서 대구예술발전소를 이끌어 갈 예정이다. 임상우 예술감독은 “올해로 개관 8주년을 맞는 대구예술발전소만의 독특하고 다채로운 색깔로 국내를 넘어 해외로까지 대구의 문화에너지를 선도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