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공성면 새마을회 영양 듬뿍 사랑의 반찬나눔 봉사

상주시 공성면 새마을 남녀지도자회가 지난 20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독거 어르신, 장애인 및 한 부모 가정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은 직접 음식을 조리하기 힘들고 균형 잡힌 식단을 섭취하기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공성면 새마을회에서 매년 진행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회원 30여 명이 참가해 낙지 젓갈, 우엉조림 등 정성껏 만든 반찬과 계란을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가정 등 80여 가구에 전달했다. 공성면 새마을부녀회 변경희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보람된다”며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드시고 어르신들이 코로나19도 잘 이겨내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청송군 안덕권역 기운찬 반찬지원 사업 활발

청송군 안덕권역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보약 같은 친구와 함께하는 기운찬 반찬 지원 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현동·현서·안덕면으로 구성된 안덕권역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스스로 음식 조리가 힘든 독거노인과 1인 가구 등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반찬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민·관협력특화사업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조리하고 재능기부로 만든 반찬을 대상 가구에 배달한다. 이를 통해 식생활 상황은 물론 건강상태도 확인하고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행정에서도 이웃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복지 친화적인 지역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군 치매愛 반찬드리미 사업 호응

청송군 치매안심센터가 운영하는 ‘치매愛(애) 반찬드리미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돌봄이 어려운 치매 어르신에게 균형 잡힌 반찬 제공은 물론 안부 확인 및 상담 등 정서적 안정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청송치매안심센터는 가정 형편이 어려운 청송읍과 파천면, 진보면 지역 독거노인 치매환자 30가구를 대상으로 올 연말까지 월 2회 밑반찬을 전달한다.또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해 맞춤형 관리를 통해 대상자의 건강과 심리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한다. 이를 통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지원 물품 등도 제공한다.윤경희 군수는 “코로나19가 끝날 때까지 치매어르신과 가족을 지원하는 시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이웃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복지 친화적인 지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달서구청, 희망 반찬마실 따밥 공동체사업 추진

대구 달서구청이 이달부터 ‘희망 반찬마실 따밥(따뜻한 밥) 공동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8년부터 진행해온 이 사업은 균형 잡힌 식생활이 어려운 어르신·장애인·만성질환자 등 저소득주민에게 국, 반찬 등 밑반찬을 지원한다. 지난 4월 동별 특성에 맞게 20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선정했다. 반찬사업 대부분은 동네 소규모 반찬업체, 마을기업, 사회적 기업과 연계해 시중보다 저렴하게 반찬을 제공한다. 수요자의 건강 및 욕구를 반영해 월 1회 국과 반찬 등을 지원하고 삼계탕, 추어탕 등 계절별 영양식과 명절 음식 등을 제공한다. 사업의 재원은 ‘달서사랑 365운동’ 모금사업의 성금(2천만 원)으로 충당한다. 달서구청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직접 조리한 반찬을 동네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에 방문해 나눠줌으로써 복지모니터링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북도, 지역농산물 활용 반찬산업육성 사업 신청 접수

경북도가 다음달 3일까지 지역농산물 활용 반찬산업에 참가할 농업인과 생산자 단체를 모집한다.이는 지역농산물 소비 확대와 창업활동 등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처음 시행한다.또 최근 1인 가구 및 맞벌이 가구 증가로 편의성과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트렌드를 반영한 것이다.23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공모를 통해 7곳을 선정, 사업체별로 1억5천만 원의 사업비(도비 21%, 시·군비 49%, 자부담 30%)를 지원한다.지원대상은 사용되는 주원료의 100%를 도내 생산 농산물을 이용(양념류 제외)하는 농업인, 농업법인, 생산자 단체 등이다.주요 지원내용은 △지역 농산물 부가가치 증진을 위한 반찬제조 가공 시설 및 장비 △품질관리를 위한 저온저장고, 냉장차 △상품화를 위한 포장시설 및 기계 장비 등에 드는 비용이다.설동수 경북도 농식품유통과장은 “경북에서 생산된 다양하고 우수한 농산물과 고유의 반찬조리법을 활용해 만든 질 좋은 반찬으로 소비자, 식당 등에 제공해 건강한 식문화 조성과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자리 잡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영양군, 사랑애(愛) 반찬을 싣고 달려갑니다.

영양군 여성단체협의회가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홀로 사는 어르신 등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애(愛) 반찬배달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회원들이 직접 만든 반찬을 지원한다.이 사업은 영양군이 주관하고 영양여성단체협의회 소속 12개 단체가 주축이 돼 연중 진행된다.영양여성단체협의회는 매주 목요일 10여 명의 회원이 복지회관 조리실에서 직접 반찬을 조리한다. 24명의 배달 자원봉사자가 가정마다 사랑애(愛) 반찬(국 포함 3종)을 배달한다.지원 대상은 지역 내 홀로 사는 어르신 등 60여 가구다. 대상자는 현장을 방문, 생활 형편 등을 고려해 선정한다. 취약계층이 골고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다른 기관 등에서 서비스를 받는 가구는 제외한다.최계숙 영양여성단체협의회장은 “우리가 만든 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고마워하시는 어르신을 볼 때면 큰 보람을 느끼고 힘이 난다”면서 “배달 봉사자가 현재 부족한 상황인데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영양여성단체협의회 소속 12개 단체는 새살림봉사회, 아이코리아영양군지회, 소비자교육중앙회영양군지회, 대한적십자봉사회영양군협의체, 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 농가주부모임영양군연합회, 바르게살기영양군여성협의회, 영양여성의용소방대, 새마을부녀회후원회, 대한미용사회영양군지부, 새마을부녀회, 여중군자장계향선양회영양군지회 등이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