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대구자원봉사박람회 12일 두류공원서

제14회 대구자원봉사박람회가 12일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열린다. ‘안녕, 캠페인! 자원봉사로 행복한 도시 대구!’라는 주제로 사회문제해결형 자원봉사에 대한 체험을 통해 시민의 자원봉사 참여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다. 행사는 ‘안부 묻는 사회’, ‘안전한 사회’, ‘안심하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전국민 자원봉사 프로젝트인 ‘안녕, 캠페인’의 3가지 주제인 안부, 안전, 안심 부분으로 나눠 진행된다. 홍보·체험부스에는 자신에게 맞는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상담 및 체험을 통해 평소 자원봉사에 대한 궁금한 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개막식에는 올해 하반기 자원봉사 건강체조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팀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꽃보다 당신, 자원봉사자 모두가 꽃입니다.’라는 감사 퍼포먼스도 함께 펼쳐진다. 두류공원 여울길을 다함께 걷는 ‘자원봉사 걷기 행사’ 도 마련해 걷기 구간에 재능 공연과 포토존, 사진 전시, 기념품 배부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제공한다. 행사장에서 자원봉사자로 등록하고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체험할 경우 청소년은 2시간, 성인은 1시간의 자원봉사활동시간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영주시 ‘힐링영주 일자리 박람회’ 개최… 중소·중견기업 채용 지원

영주시가 우수 기업과 지역 인재 일자리 매칭에 나선다.‘2019 힐링 영주 일자리 박람회’가 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다.경북도, 영주시, 고용노동부 영주지청이 공동 개최하는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구직자에게 다양한 취업정보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일자리 박람회에는 영주시 및 경북북부 인근 지역 25개 기업이 참가해 80여 명을 직접 채용한다. 구직자들은 취업을 희망하는 기업체와 현장면접 기회는 물론 다양한 일자리 정보도 얻을 수 있다.구직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분증, 이력서를 지참해 행사장을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영주상공회의소(054-632-8830), 영주시취업지원센터(054-637-9890~1)로 문의하면 된다.박람회장에는 베어링산업 테마관과 SK머티리얼즈, 노벨리스코리아가 참여하는 대기업 홍보관이 운영된다.이날 운영본부에서는 이력서 접수와 참여기업체 안내를, 취업지원관에서는 청년·여성·중장년·노인 등의 취업상담을 지원한다.부대행사로 인공지능(AI) 면접, 무료 증명사진 촬영, 퍼스널컬러진단, 취업 타로, 지문적성검사, 경품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장욱현 영주시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구직자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구하는 좋은 기회가 되고, 기업의 구인난이 해소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대구시, ‘마을+공익 박람회’ 개최

대구시가 4~5일 북구 삼성창조캠퍼스에서 공동체 구현을 위한 ‘마을+공익 박람회’를 개최한다. 대구시는 2016년부터 지역 주민과 함께 마을공동체 활동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박람회를 진행해왔다. 올해는 마을공동체뿐만 아니라 공익활동을 하는 시민들과도 만나는 자리로 확대해 진행한다. 마을공동체는 특정한 사회적 공간에서 생활을 함께하는 사람들이 느끼는 다양한 욕구를 이웃 간 소통을 통해 해결해나가는 활동을 의미한다. 이러한 활동은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공익과 만난다. 이에 마을공동체와 공익의 접점을 찾기 위해 이들의 활동 주체들이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교류하는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박람회는 마을공동체 및 공익활동 현장을 탐방하는 일정과 개막식, 대구 시민들이 제안한 정책들을 선정해보는 ‘대구 정책콘테스트’, 폐막식 순으로 진행된다. 야외공간에서는 마을공동체와 공익활동을 소개받고 체험할 수 있는 홍보와 체험부스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마을·공익 영역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전시물, 야외에서 즐기는 라디오, 도서관, 영화관, 칠링존(chilling zone) 부스들과 다양한 이벤트들(마을+공익 퀴즈 및 스탬프투어)도 함께 마련된다. 또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1층 ‘C-쿼드(quad)’와 2층 ‘숲이 보이는’, ‘코 워킹 스페이스(Co-working space)’에서는 마을공동체와 공익활동 영역의 고민을 공유하는 강의와 토론도 준비돼 있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대구지역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마을공동체와 공익활동에 대해 좀 더 알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시의회, 히로시마 대표단 환영 간담회 개최

대구시의회(의장 배지숙)는 2일 시의회 간담회장에서 3일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리는 대구․히로시마 오페라 교류음악회를 위해 지역을 찾은 히로시마 대표단을 맞아 환영 간담회를 열고 양 도시의 지속적인 교류증진에 힘쓰기로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배지숙 의장과 문화복지위원회 이시복 의원, 김재우 의원이 참석했고, 박의종 대구시 해외자문관과 서상우 의회사무처장이 배석했다.히로시마에서는 야마다 하루오 히로시마시의회 의장과 와카바야시 신소 의원, 고이케 노부유키 부시장, 후카야마 히데키 히로시마상공회의소 회장, 다니무라 다케시 히로시마상공회의소 전무 등 대표단 일행이 참석했다.배지숙 의장은 “히로시마시와는 20년 넘는 우애(1997년 5월 2일 자매결연)는 시간이 갈수록 깊고 단단해지는 것 같다”면서 “플라워 페스티벌, 교향악단 합창단 등 다양한 예술문화 교류를 비롯해 대구국제관광박람회, 히로시마 비즈니스페어, 스포츠와 청소년교류, 그리고 공무원 상호파견까지 대구와 희로시마시는 모범적인 자매도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청소년들의 교류가 확대되기를 바라고, 의회 차원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나가자”며 “ 대구-히로시마 간 정책노선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다음번 교류에는 히로시마 공항으로 가는 직행 비행노선을 이용해 교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인사를 건넸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배우고, 즐기고, 나누는 대구평생학습박람회

2019 대구평생학습박람회가 4일 대구 동성로 일원에서 열린다. 박람회는 취미공예, 생활아트 등 평생학습 실제 주인공이 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평생학습 홍보부스에는 전문 코디네이터가 평생학습에 관한 정보를 알려준다. 이색적인 뉴트로 교실체험, 롱롱연필 포토존, 시민참여 이벤트(레크레이션), 길거리 날개 댄스단 공연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즐길 거리와 배울 거리가 마련된다. 비문해자들이 문해 학습을 통해 시인이 되는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시낭독 무대와 시화작품들도 전시한다. 대구시는 그동안 대구시민대학을 비롯한 지역대학과 함께하는 시민대학과 직업연계과정, 시민맞춤형 평생교육활성화 사업, 소외계층 학습지원 등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있다. 이와 관련, 박람회를 통해 대구시의 다양한 평생학습 사업을 홍보한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이번 박람회는 배움을 주제로 여러 세대가 공감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평생학습도시 대구’로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팍팍한 도시 생활 속에서 농부가 되본다

제7회 대구도시농업박람회에 26~29일 대구농업마이스터고에서 열린다.올해 주제는 ‘생활 속 도시농업, 행복한 시민!’이다. 팍팍한 도시 생활 속에서 농부가 돼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있고, 잠시 동안 휴식과 더불어 활력을 얻을 수 있는 박람회로 도시농업을 알 수 있는 다양한 방법과 기회를 제공한다.개막식에는 시민농부들이 가정에서 직접 키운 텃밭작물이 개막식 퍼포먼스에서 선을 보인다.주제관, 기능성텃밭, 시민참여텃밭, 베란다 텃밭, 도시농업모델관등을 통해 누구나 쉽게 도심 자투리 땅, 가정의 옥상, 베란다 등에서 농작물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도시농업 실천 모델을 제시한다.메밀과 옥수수밭, 박과채소터널, 허브농장, 습지생태 관찰지, 곤충생태관, 최신농기계 전시, 농경유물관 등에서는 도시생활에서는 접하기 힘든 농촌의 정취와 다양한 볼거리가 전시된다.단체협회관, 기업관에서는 도시농업 관련 정책홍보와 국내 도시농업 관련 기업체들이 첨단 기법의 신기술을 선보인다.행사기간 박람회장 내 주차를 통제하고 10분 간격으로 대구스타디움 제2주차장과 대구미술관에서 박람회장으로 이어지는 셔틀버스를 운행한다.올해는 시민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했다. 텃밭 채소를 활용한 요리강연, 식용곤충요리 경연대회, 한평 텃밭 경연대회를 개최해 시민 직접참여 기회를 넓혔다.‘도시농업과 건강 이야기’, ‘도시공원일몰제와 도시농업’ 등 학술행사도 진행된다.문의 : 053-803-3452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한국축산박람회 무기한 연기...대구 ASF 간접 영향

26일부터 대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한국국제축산박람회가 무기한 연기되는 등 대구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간접피해권에 들었다. 한국국제축산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23일 행사를 무기한 연기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조직위는 “주최 측인 농식품부, 전국한우협회 등 6개 생산자단체와 긴급회의를 열어 올해 박람회를 무기한 연기하기로 했다”며 “ASF 방역 중대성을 고려해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다. 대구시에 따르면 한국국제축산박람회는 ‘미래의 공유’ 라는 주제로 26일부터 28일까지 엑스코에서 214업체가 참여해 838개 부스를 운영하는 등 다채롭게 운영할 예정이었다. 특히 대구시는 이번 박람회에 ASF 확산 방지를 위해 나름 준비를 했다. 나이지리아, 벨기에, 이탈리아, 중국 등 ASF 발생국 업체의 참가를 제한했다. 또한 국내 확산 방지를 위해서 양돈농가·양돈전문 참가업체의 박람회 참여를 금지시켰다. 이와 더불어 개회식을 취소하고 행사장 전역에 연무소독 실시와 발판 소독조를 설치하는 등 철저한 방역대책을 세우는 등 완벽한 준비작업을 했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제7회 경상북도 평생학습 박람회’ 의성에서 개막

의성군은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의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제7회 경북도 평생학습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도민의 평생학습 이해증진과 평생학습 문화의 확산을 위해 경북도와 경북도교육청 주최로 열린다.올해는 의성군, 의성교육지원청, 경북평생교육진흥원, 경북교육청정보센터 공동주관으로 진행된다.‘나와 세상을 바꾸는 힘, 평생학습’이라는 주제와 ‘활력 넘치는 행복 100세 의성’이라는 부제로 열리는 올해 박람회에는 경북도내 120여 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한다. 화합존·지혜존·소통존·의성존 등 4개의 테마로 20여 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박람회 첫 날인 4일에는 △화려한 개막 퍼포먼스 △인기가수가 출연하는 개막식 △경북도 어르신 골든벨대회가 준비돼 있다. 둘째 날인 5일에는 △의성군 지역 동아리공연(25팀) △학술행사 △제2회 의성군 대국민 소통 토론대회가 진행된다.마지막 날인 6일에는 △인기 작가 강풀의 북 콘서트 △방송인 이홍렬의 열린 인문학강연 △경북도 평생학습 동아리 경연대회 △폐막식 등이 열린다.행사기간 동안 종합운동장 앞마당의 대형천막(TFS텐트) A동, B동에서는 △시·군 홍보체험관 △시·군 작품전시관 △문해 시화전 △의성 근대 사진전이 상시 운영된다.또 ‘지속가능 의성존’에서는 이웃사촌 청년시범마을과 대구 통합 신공항 이전 유치 부스를 운영해 경북도·의성군의 주요 정책을 홍보한다. 의성컬링센터에서는 사전 신청자에 한해 직접 스톤을 던져보는 체험프로그램도 운영된다.이 밖에 박람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경북도 평생학습 박람회 홈페이지(http://www.경북도평생학습박람회.kr/)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경북의 평생학습을 집약한 배움·나눔·공유의 장을 알차게 준비한 만큼 많은 도민이 박람회장을 찾아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성서산단 취업박람회 27일 개최

‘성서산업단지 취업박람회’가 27일 오후 2시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5층 강당에서 열린다.이 행사는 대구 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과 달서구청, 대구서부고용복지(센터), 대구테크노파크가 공동주관하고 대구시, 고용노동부, 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주최한다.이번 박람회는 ‘2019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산업단지 입주기업에 필요인력을 적기에 제공해 생산성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잘만정공 등 22개 기업이 현장면접에 참가해 10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다.참여기업, 모집분야, 자격요건 등 자세한 채용정보는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홈페이지(www.seongseo.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이력서를 지참해 당일 면접에 참여하면 된다.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은 2012년부터 입주업체 대상으로 구인수요를 조사한 뒤 매월 둘째 넷째 금요일에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열어 입주기업에 인력을 지원하고 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한국축산박람회 무기한 연기...대구 ASF 간접 영향

오는 26일부터 대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한국국제축산박람회가 무기한 연기되는 등 대구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간접피해권에 들었다. 한국국제축산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23일 행사를 무기한 연기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조직위는 “주최 측인 농식품부, 전국한우협회 등 6개 생산자단체와 긴급회의를 열어 올해 박람회를 무기한 연기하기로 했다”며 “ASF 방역 중대성을 고려해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다. 대구시에 따르면 한국국제축산박람회는 ‘미래의 공유’ 라는 주제로 26일부터 28일까지 엑스코에서 214업체가 참여해 838개 부스를 운영하는 등 다채롭게 운영할 예정이었다. 특히 대구시는 이번 박람회는 ASF 확산 방지를 위해 나름 준비를 했다. 나이지리아, 벨기에, 이탈리아, 중국 등 ASF 발생국 업체의 참가를 제한했다. 또한 국내 확산 방지를 위해서 양돈농가·양돈전문 참가업체의 박람회 참여를 금지시켰다. 이와 더불어 개회식을 취소하고 행사장 전역에 연무소독 실시와 발판 소독조를 설치하는 등 철저한 방역대책을 세우는 등 완벽한 준비작업을 했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북 문화관광유산, 향토뿌리기업이야기, 균형발전박람회에 참가

경북도가 25일 전남 순천 국가정원에서 열리는 ‘2019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에서 경북의 관광과 문화유산, 그리고 향토뿌리기업을 마을 형태로 소개한다.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 전국 17개 시·도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혁신적 포용국가를 위한 균형발전’을 주제로 오는 27일까지 열린다.경북은 이번 박람회를 대구시와 함께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관광을 주제로 전시를 기획했다. 경북은 전통과 문화자원의 강점을, 대구시는 도시관광 자원을 강점으로 다채롭게 선보인다. 경북 전시관은 ‘전통과 미래가 만나는 곳, 경북’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통산업과 신산업이 어우러지며 발전하는 모습을 표현하고 경북인의 삶의 애환이 담긴 노포와 향토뿌리기업을 실제 모티브로 삼아 경북 마을 형태로 제작했다.사진관, 터미널, 대장간, 안경원, 다방 등 모두 5개 존으로 △상주 라라 스튜디오 사진관 △의성 탑리버스정류장 △영주대장간 △영주 동양안경원 △울릉 한일다방이 모티브로 구성된다.사진관은 경북의 사계절을 담은 아름다운 관광사진과 백두대간-낙동강-동해안을 기반으로 발전하는 관광 미래상을 선보이고, 대장간은 향토뿌리기업 이야기와 신성장산업이 조화롭게 발전하는 역동적인 모습을 보인다.안경원은 첨성대, 불국사, 동궁과 월지, 대릉원을 볼 수 있는 가상현실 공간이다.김성학 경북도 미래전략기획단장은 “이번 박람회에서 빠른 변화에 빠르게 사라지는 노포와 향토뿌리기업이 오랜 전통일 뿐 아니라 경북의 미래와 연결시킬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 될 수 있다”며 경북도 전시관에 대한 많은 관심을 기대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 별빛 생태관광 명품화사업, ‘2019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특별전시관’ 전시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 별빛 생태관광 명품화 사업이 국토교통부 지역개발 우수사례 대표사업으로 선정돼 25일부터 3일간 전남 순천(순천만 국가정원 일대)에서 열리는 ‘2019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지역특별관’에 전시된다.23일 영양군에 따르면 이번 지역개발 대표사업 선정은 최근 3개년(2016∼2018년) 지역개발 우수사례 수상작 중 지자체 신청을 받아 도별로 1개 대표사업이 선정됐다.선정된 지역개발 우수사례 대표사업은 영양의 별빛 생태관광 명품화 사업을 포함해 충북 영동의 레인보우 힐링타운 투자 선도지구, 충남 예산의 황새공원 조성사업, 전남 담양의 담주 4길 융·복합 프로젝트 ‘쓰담’, 강원 삼척의 유리조형 문화관광 테마파크 사업이다.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2019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는 ‘혁신적 포용국가를 위한 균형발전’을 주제로 개최된다. 박람회 동안 전시박람회, 정책박람회, 국민참여박람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국토부는 지역개발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지역 관광 및 특화자원을 홍보하기 위해 지역특별관을 운영한다.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 별빛 생태관광 명품화사업은 아시아 최초 국제밤하늘보호공원 지정에 걸맞은 생태관광 인프라 확보를 위해 영양군이 2016년 국토부 지역수요맞춤 지원사업에 공모 선정돼 총 32억 원의 사업비로 추진한 사업이다.이를 통해 노후된 반딧불이생태학교를 리모델링해 복합 과학체험공간으로 변모시킨 별생태체험관, 이색적인 휴게공간인 온실 쉼터, 별을 보며 사계절 캠핑을 즐길 수 있는 명품 캠핑장, 별빛테마 특화정거장 등을 조성했다.장유식 생태공원사업소장은 “명품화된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해 별 볼일 없는 세상에 별 볼일 있는 영양의 차별화된 생태관광 콘텐츠를 개발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