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지역밀착형 연구 사업 3개 컨소시엄 선정

대구시는 대학 연구동아리와 기업이 연계한 ‘지역밀착형 연구 활동 지원 공모사업’에서 3개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대구시는 대구테크노파크와 이번 공모를 통해 전국 최초로 대학(원)생 주도의 연구동아리를 발굴·육성하고, 아이디어 구상과 실현 등 연구 활동과 관련된 문제를 기업과 함께 해결하는 지역밀착형 연구 활동 지원사업을 진행한다.대구·경산지역의 대학 이·공과계열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연구동아리와 대구 기업이 연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최종 선정된 3개 컨소시엄은 주제별로 각 6천만 원 이내의 연구 활동비와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선정된 컨소시엄은 경북대 연구동아리 크누비와 이인텔리전스 기업이 ‘인텔리전트 크누비’로 차량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기술을 개발한다. 대구보건대 간호창업동아리와 줌랩(JUMLab)이 널슐린(NURSULIN)이라는 기존 인슐린 투여방법 개선 기술을, 대구한의대 창업동아리 코메와 튜링겐코리아가 아로메이트(AROMATE)로 피부세포 활성화 효능의 아로마 제품 개발 등 프로젝트로 수행한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지역 산업체와 연구동아리의 인재가 만날 수 있는 접점이 돼 기업은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학생에게는 연구역량 강화 및 기업 정보 취득으로 창업· 취업 등 진로탐색의 기회가 제공된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산시 하양읍 의용소방대 밀착형 실습교육

경산시 하양읍행정복지센터(읍장 정병철)는 지난달 31일 읍사무소 현관 로비에서 의용소방대와 심폐소생술, 소화기사용법 등 주민생활 밀착형 1:1 실습교육을 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북도, 생활밀착형 창작활동 공간, 메이커 스페이스 개소

경북도가 7일 도청 홍익관에 누구나 창작 활동에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실험적 제작․교육․체험 공간인 ‘메이커 스페이스(Maker Space)’를 개소했다.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혁신적 창작 활동인 메이커 운동의 확산을 위해 지난해 국비 공모사업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사업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임종식 교육감이 7일 도청 홍익관 311호에 생활밀착형 창작활동공간으로 문을 연 메이커 스페이스 개소식에서 참석자들과 이를 반기고 있다. 경북도 제공 이날 도청 홍익관(311호)에 문을 연 ‘메이커 스페이스’는 체험활동, 메이커 교육, 메이커 아카데미, 각종 테마 강연 등 주민 누구나 쉽게 접근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구현․공유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창작활동 공간으로 운영된다. 개소식에서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임종식 경북도 교육감이 참석해 제막식을 하고 3D 프린팅 및 VR 체험 등 시설을 둘러보며 특별한 관심을 나타냈다. 또 경안신육원과 로뎀지역아동센터 학생 20여 명이 특별히 3D프린터 교육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청년들이 창업에 도전하여 지역에 정착하고 일자리를 창출한 데 대해 격려하고 “북부권 도청 신도시 내에 청소년을 위한 창작공간이 생긴 것은 대단히 고무적”이라면서 “경북도는 앞으로도 메이커 시설 확대와 청년 창업가 양성, 판로개척, 사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해 설립한 ‘메이크인벤터 협동조합’과 협업을 통해 중기부 공모사업에 응모, 창의력 전문교육기관인 ‘메이크커인벤터 협동조합’(이사장 임종민)이 주관기관에 선정됐다. 조합은 그동안 소외지역인 북부권 11개 시군 70개교 1천700여 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가상현실(VR), 드론, 3D프린터, 사물인터넷(IOT) 등 메이커 체험활동 교육을 무상으로 실시해 왔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영주시 ‘장애인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선정

영주시는 ‘장애인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시민운동장 일원에 총사업비 60억 원을 들여 장애인 체육관을 신축한다. 영주시가 ‘장애인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0억 원을 확보했다. 생활밀착형 SOC 사업의 일환인 장애인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공모사업은 장애인체육 활성화와 장애인 체육시설 확대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신청을 받아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23개 시군을 선정했다. 영주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서 확보한 국비 30억 원과 시비 30억 원을 포함한 총 60억 원을 투입해 2021년 준공을 목표로 영주시민운동장 일원에 장애인체육관인 ‘영주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반다비 체육센터는 배드민턴, 탁구 등의 경기가 가능한 다목적체육관과 사무실을 갖출 예정이다.장애인의 우선 이용권을 보장하면서 비장애인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시설로 운영할 계획이다. 영주시는 장애인체육관 조성으로 그동안 비장애인보다 체육시설 이용에 많은 불편을 겪었던 장애인들에게 이동 거리 단축과 체육시설 이용 불편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영주 반다비 체육센터가 장애인 체육활동의 요람으로 자리 잡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칠곡군 생활밀착형 SOC사업 추진단회의 개최

칠곡군은 생활밀착형 SOC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확보에 나섰다. 군은 최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생활밀착형 SOC사업추진단 전략회의를 열고 범정부적차원에서 추진 중인 생활밀착형 SOC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14건의 사업이 논의된 가운데 군립노인요양병원 증축공사, 칠곡군립도서관 리모델링, 지역안동센터 환경개선사업 등 생활SOC사업의 취지에 맞는 사업을 발굴해 재원확보에 총력을 다 할 방침이다. 군은 지난해 생활SOC 공모사업에서 왜관시장 상인회관 건립, 가산면민운동장 및 덕산생활체육공원 정비사업 등 국·도비 9억여 원을 확보해 현재 추진 중이다. 또 3월 확정할 예정인 정부의 생활SOC 3개년 계획(2020~2022년)은 칠곡형 지역현안 희망시설 및 국·도비 보조비율 상향조정 건의 등 3개년 계획수립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북도 및 중앙부처에 적극적으로 요청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비확보 선제적 대응을 위해 강성익 부군수를 단장으로 3개 분야, 27명으로 구성된 ‘생활밀착형 SOC사업 추진단’을 구성했다. 지역사회전문가와 분야별 전문가로 이뤄진 ‘생활SOC 자문단’과의 소통과 협업을 통해 사업발굴과 추진 전 단계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 지역주민의 삶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정부 예산의 생활SOC 과감한 투자는 칠곡군의 생활기반 시설 확충의 기회라 판단, 정부의 중점투자 분야를 분석해 칠곡 만의 차별화 되고 특색 있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은 최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생활밀착형 SOC사업추진단 전략회의를 열고 범정부적차원에서 추진 중인 생활밀착형 SOC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