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민원 해결사’ AI뚜봇에게 물어보세요

대구시는 설 연휴기간 120달구벌콜센터를 정상 운영하고 인공지능 민원 상담사 뚜봇을 통해 24시간 민원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설 연휴기간(2월11~14일) 콜센터는 전화, 문자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각종 생활정보뿐 아니라 응급 시내버스 노선, 연휴기간 무료 개방 주차장 안내, 선별진료소 안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지난해 추석 연휴기간 콜센터와 뚜봇 상담으로 각각 851건, 390건의 시민 불편 상담을 해소한 바 있다.시민은 카카오톡, 인터넷 ‘뚜봇’검색, 대구시 홈페이지 접속 등에서 뚜봇을 이용해 24시간 시간과 장소에 제약받지 않고 민원을 해결할 수 있다.또 콜센터와 뚜봇 외에도 온라인 민원 시스템인 ‘두드리소’, 14종 민원 서비스를 신청‧발급할 수 있는 ‘민원‧공모 홈서비스’를 제공한다.박준혁 기자 parkjh@daegu.com

대구 동구에 나타난 이름없는 천사, 200만 원 성금 놓고 떠나

대구 동구에서 익명의 기부자가 좋은 곳에 써달라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한 사실이 알려지며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동구청에 따르면 지난 2일 60대로 추정되는 익명의 독지가가 대구 동구청 민원실을 찾았다. 이름도 밝히지 않은 독지가는 좋은 곳에 써달라는 말만 남긴 채, 봉투만 주고서 서둘러 자리를 떠났다. 편지 봉투에는 ‘감사했습니다. 좋은 곳에 쓰세요’라고 적혀 있었다.독지가가 남기고 간 성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배기철 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익명의 기부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어르신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어려운 이웃들에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지자체들 전국 민원 평가서 줄줄이 하위권…중구청·달서구청 ‘마’등급으로 낙제점

지난해 대구 지방자치단체들의 민원서비스가 기대 이하 수준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중앙행정기관, 전국 시·도교육청 및 광역·기초단체 등 304곳의 공공기관(광역·기초단체 243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민원서비스 종합 평가(가~마 5개 등급) 결과, 대구 중구청과 달서구청이 ‘마’ 등급으로 낙제점을 받았다.서·남·북구청과 달성군청도 ‘라’ 등급으로 최하위 수준을 기록했고 대구시와 동·수성구청이 ‘다’ 등급으로 그나마 평균수준을 유지했다.민원서비스 종합 평가는 민원행정 관리기반과 민원행정 활동, 민원처리 성과 등 3대 분야의 5개 항목에 대해 실시됐다.이번 평가에서 사회적 배려 대상자 민원서비스와 민원담당자 안전 근무환경 조성 평가가 새로 반영됐고, 국민 제안 정책 반영과 고충 민원 처리·해결에 대한 평가가 강화됐다.대구 지자체들의 민원서비스 미흡 요인으로는 민원 해결 및 보상 제도가 활성화되지 않은 것과 민원 운영 관리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는 점 등이 꼽혔다.중구청은 민원제도 운영에서 활동 미흡의 이유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다. 고충 민원에 대해 처리율, 처리기한 단축률 저조 및 옴부즈만 미설립 등에서도 최하위 점수를 받았다.달서구청은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이 미흡했던 것으로 확인됐다.대구 지자체 모두 구성된 민원조정위원회의 경우 중구청과 달서구청은 2019년 이후 단 한 차례도 열리지 않았다.위원회가 민원담당 공무원에게 맡길 수 없거나 부적절한 민원 사안을 해결하는 기구인 만큼 민원 해결을 위한 행정력이 요구된다.민원 해결의 중립자 역할을 담당하는 ‘지방 옴부즈만 제도’가 조례로 제정된 곳 또한 단 2곳(동·북구청)에 불과했다.국민권익위원회에서 광역·기초단체를 대상으로 원활한 민원 해결을 위해 옴부즈만 제도 제정을 권장하고 있지만 대구에서는 인권비와 운영비 등 예산 부족을 이유로 구성되지 않았다.특히 중구청의 경우 지난해 대구 중구의회 임시회 당시 이경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옴부즈만 제도 제정에 나섰지만 집행부에서 난색을 표해 조례 개정이 무산됐다.경기도 파주시가 옴부즈만 제도 및 시민고충처리위원회 활동을 강화해 최우수 기관에 선정된 것과 충북 음성군 및 서울 성동구 등이 민원 제도 운영으로 민원 불편을 해소했다는 점과는 대조적이었다.중구청 관계자는 “우수 행정기관들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행안부와 권익위의 민원 서비스 교육 및 컨설팅을 통해 평가 결과에 대한 후속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평가에서 대구시교육청은 ‘나’ 등급을, 경북도교육청은 ‘라’ 등급을 받았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영덕군, 전문 분야 민원 상담실 확대

영덕군이 주민생활과 밀접한 법률·건축·세무 등 전문 분야를 무료로 상담하는 전문 분야 민원 상담실을 확대 운영한다.특히 지난해 법률·건축 분야 상담에 이어 올해는 세무 분야를 추가해 생활 속 대부분 분야에 대한 상담을 지원한다. 전문 분야 민원 상담실은 법무사·건축사·세무사 등 전문 상담관들로 구성됐다.이에 따라 민원인이 직접 해당 분야의 사무실을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과 비용 등의 부담을 덜게 됐다. 상담은 방문, 전화(730-6142)로 예약하거나 예약 없이도 방문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법률 상담은 매월 첫·셋째 목요일 오후 2~5시, 건축 상담은 매월 둘·넷째 수요일 오후 2시~4시, 지적측량 상담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세무 상담은 매월 둘째 수요일 오후 2~5시에 군청 민원실에서 진행된다.국민연금 상담은 영덕읍행정복지센터에서 매월 첫·셋째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김천시, 민원서비스 인정 종합평가 우수

김천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한국능률협회 컨설팅에서 실시한 ‘2020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도내 최고 등급인 ‘나’(우수) 등급의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매년 실시되고 있는 민원서비스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전국 지방자치단체, 시도교육청 등 전국 304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처리, 서비스 전반에 대해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시는 매월 주기적으로 김충섭 시장이 직접 고충민원, 법정민원 등 민원처리 현황을 파악하고, 직원들이 민원만족도 향상을 위해 신속,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관리·감독한 결과로 분석된다.국민신문고 민원처리를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국민신문고 민원마일리지제를 도입해 법정기한 보다 신속하게 처리한 공무원에게 포상을 하는 등 직원들의 적극행정을 유도해 우수사례로 꼽혔다.김천시는 지역적으로 외진 곳에 거주해 행정서비스를 받는데 어려움이 있는 시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민원실에서 다양한 문화행사 운영과 도로공사와 협업해 무료법률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동체의 가치실현을 위해 노약자, 장애인, 외국인을 위한 ‘배려자 전용창구’를 운영하고 있다.김충섭 김천시장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시민과 적극 소통하며 친절행정을 펼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시민 눈높이에 맞는 민원서비스를 개선 및 발굴해 최고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대구염색산단, 고질민원 악취 없어지나…청정공정 확산사업 확대 진행

대구염색산업단지(이하 염색산단)가 다양한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고질민원인 악취와 환경오염을 대대적으로 줄이고 있다.그동안 오명을 씻고 쾌적한 산업단지로 재탄생할지 주목된다.24일 대구 다이텍연구원과 염색산단 관리공단에 따르면 올해 염색산단 내 입주 기업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환경기준 대응 친환경 섬유소재제조 지원사업과 청정공정 확산 사업을 진행한다.친환경 섬유소재제조 지원사업은 2022년까지 사업비 33억 원이 투입된다. 생산 설비 노후화가 심각한 섬유 염색가공 기업들의 경우 환경규제 강화로 생산활동이 위축될 수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다.지난해 염색산단 내 입주 기업 127개소 중 11개소를 대상으로 사업 지원에 나섰다.A천연염색업체는 저욕비(피염색물에 대한 염색의 중량비를 작게 함) 염색기 교체, 폐수 분리배출을 통해 부유물질(입자 지름 2㎜ 이하) 농도가 전년 대비 34.3% 감소했고 화학적 산소요구량(COD)은 전년보다 47.5% 줄었다.B날염업체는 제판실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을 설치해 분진이 전년보다 82.4% 감소, 탄화수소가 88.9% 감소하는 효과를 거뒀다.다이텍연구원 측은 “악취, 폐수 등 유해물질 저감 시설 개선 지원과 함께 화학물질 이력 관리 플랫폼이 구축되면 글로벌 환경의 무역 장벽을 허무는 데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청정공정 확산사업은 제조 공정 및 에너지 사용 진단을 통한 비용절감과 폐기물 재활용 등 온실가스 및 화학약품 사용량을 낮추는 것이다.지난해 9개 업체가 이 사업을 통해 온실가스를 전년 대비 60~90t 줄였고 화학약품 사용량도 64t가량을 줄였다.악취의 주범인 암모니아와 황화수소, 휘발성 유기화합물 등 대기오염 물질도 함께 감소했다.지난해 염색산단에서 발생하는 악취주범인 암모니아는 전년 대비 46% 감소했으며 황화수소는 61%, 휘발성 유기화합물은 16% 줄었다.서구청과 염색산단 관리공단은 악취 문제를 지속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올해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과 첨단장비 이동측정차량 확대, 배출 행위 감시 등에 집중한다.악취 다량 배출 및 민원 다발 사업장에 대한 악취 진단 컨설팅과 저감 기술을 지원해 원인불명의 물질 규명과 발생 요인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관리 방안도 제시한다.서구청은 올해 이와 관련, 예산 규모를 전년보다 2배 늘어난 169억 원을 투입한다.염색산단 관리공단 김이진 이사장은 “악취로 인한 지역민의 불편함을 줄이고 대기 환경을 쾌적하게 탈바꿈하기 위해 다양한 신기술을 접목한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영양군, 민원행정 ‘군민·전문가 간담회’ 개최

영양군이 감동받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민원행정 및 제도의 개선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에 나섰다.이를 위해 군은 최근 법률전문가, 주민대표,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해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간담회는 지난해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성적이 저조한 지표에 대해 군민과 전문가의 조언을 듣고, 지역특성을 반영해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에 나설 예정이다.또 논의된 사안은 올해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계획수립에 반영하고 민원시책 및 민원서비스 개선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과거보다는 민원사항이 더 다양하고 대민 서비스에 대한 기대치도 높아져 이 같은 소통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청도군 민원공무원 친절 실천 다짐대회 개최

청도군이 올해 적극적인 민원행정 추진을 위해 ‘민원공무원 친절 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하고 있다.청도군은 성심을 다해 민원행정을 펼치겠다는 자세로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민원안내도우미, 수요일 여권 야간발급서비스, 고객만족도 조사, 무인민원발급기 옥외부스(365일 24시간)운영 등 다양한 민원시책을 제공하고 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군위군,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권장

군위군이 군청 민원실과 읍·면사무소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비대면 서류발급을 활성화하고, 민원인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서다.무인민원발급기는 신분증 없이 지문 확인으로 이용할 수 있다.이에 따라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국세 관련 증명서, 등기부 등본 등 모두 112종의 민원서류를 편리하게 발급 받을 수 있다.민원창구를 이용할 때보다 발급 수수료도 저렴하다.또 군청 민원실과 군위읍사무소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는 군민들의 편익증진을 위해 24시간 연중 운영되고 있다.사회적 약자를 위한 음성안내 시스템, 점자 키패드 등이 설치돼 있다.군위군 남재원 민원봉사과장은 “민원수요 분석을 통해 실내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도 점차적으로 옥외로 설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코로나19 여파, 대구시 비대면 민원서비스 건수 크게 늘어나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대구시의 비대면 민원서비스 건수가 크게 늘어났다.대구시에 따르면 AI기술을 기반으로 민원을 자동 상담해주는 ‘뚜봇’의 상담건수가 2019년 3만3천121건에서 지난해 7만3천52건으로 120% 증가했다.각종 허가 방문신청을 해소하는 민원공모홈서비스는 91%, 민원 통합시스템인 두드리소는 37%, 시정 전반에 상담이 가능한 120달구벌콜센터는 20% 각각 늘었다.전화를 통해 상담이 이뤄지는 ‘120달구벌콜센터’ 는 지난해 42만1천319건을 접수받아 86%의 처리율을 달성했다.두드리소는 지자체 중 최초로 민원·제안·콜 통합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민원 접수 창구를 일원화한 것으로 작년까지 12만8천224건의 민원을 처리했다.민원공모홈서비스는 14종의 서식민원과 400여 종의 공모·모집 사업을 서비스 하고 있다.대구시 차혁관 자치행정국장은 “코로나19로 외출이 어려운 시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는데 비대면 민원서비스가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차별화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조명희, 정부 산하기관들 “백신 먼저 맞게 해달라”며 민원 폭발

정부가 다음달 말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 산하기관들이 질병관리청에 ‘우리 먼저 백신을 맞게 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13일 국민의힘 조명희 의원이 질병관리청으로부터 받은 ‘코로나 백신 우선 접종 대상 요청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9일부터 지난 7일까지 모두 17곳의 기관 및 협회가 질병관리청에 우선 접종을 원한다며 민원을 요청했다.국가보훈처, 국민연금공단, 대한치과의사협회, 법무부, 병무청, 서울시청, 전국항운노동조합연맹, 해양경찰청, 해양수산부, 한국선주협회, 한국수력원자력, 한국항만물류협회 등이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전국 선원들에 대한 접종 필요성을 언급하며 “국가경제에 필수적인 수출입 물자를 수송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한국항만물류협회·한국선주협회·한국해운협회·한국도선사협회 등도 잇달아 질병관리청에 민원을 넣었다.해수부 역시 항만 근로자 6만7천560명, 선원 7천21명에 대한 우선접종을 요청하며 “외국인 선원과 접촉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라고 했다.한국노총 산하 전국항운노동조합연맹도 “국가 수출입 물자 수송에 필수인력”이라며 조합원 총 2만160명에 대한 백신 우선 접종을 요청했다.조 의원은 “백신 수량이 충분치 않은 상황에서 백신 우선접종 순서에 대한 문제는 국민들에게 매우 민감한 사안일 수 있다”며 “정부는 객관적·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충분한 의견 수렴을 거쳐 국민 누구나 수긍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공정한 우선순위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영양군, 경북 최초 ‘유기한 민원 스피드 지수’ 시스템 구축

영양군이 감동 행정 구현의 일환으로 지난해 12월 경북에서 최초로 ‘유기한 민원 스피드지수’ 시스템을 구축해 지연처리 민원을 제로화하는 성과를 거뒀다.이 시스템을 구축한 후 민원처리 단축률은 전달(2020년 11월, 46.16%)에 비해 무려 16.44% 포인트 상승한 62.6%를 기록했다.민원 10건 중 6건을 단축 처리한 것이다.특히 지난해 7월 이전 월 평균 20여 건에 달했던 지연 민원이 시스템을 구축한 후에는 단 1건도 생기지 않았다.오도창 영양군수는 “항상 군민을 섬기는 마음으로 감동 행정을 추진하고자 최선을 다 하고 있다. 민원실이 앞장서서 군민의 불편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성주군, 민원처리 단축 마일리지 우수공무원 선발

성주군은 신속한 민원처리로 군민편의 및 만족도 제고에 기여한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공무원 6명을 선발·시상했다고 3일 밝혔다.민원처리 마일리지제도는 3일 이상 30일 미만의 유기한 민원에 대해 민원처리 기한을 법정처리 기한보다 단축 처리 시, 단축한 기간을 개인별 마일리지 점수로 적립한 후 누적점수가 많은 우수 직원을 선정하여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제도이다.지난 한해동안 민원처리 마일리지 적립 점수를 평가한 결과, 최우수에 민원봉사과 김명지 주무관, 우수 환경과 구미정 주무관, 수륜면 배현호 담당, 장려에 상하수도사업소 정성윤 주무관, 벽진면 여복상 담당, 월항면 박윤정 담당이 각각 선발됐다.적극적이고 신속한 민원처리로 양질의 민원서비스 제공한 우수 공무원에게는 군수상 및 포상금이 지급됐다.이병환 성주군수는 “매년 늘고 있는 각종 민원에 대해 더욱 친절하고, 신속·정확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민원처리 능력 향상으로 군민의 기대치에 부응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김천시 열린민원과, 경북도와 정부부처 수상 싹쓸이

김천시 열린민원과가 탁월한 업무 역량을 발휘하며 올해 관련 업무에 대한 각종 평가를 휩쓸었다.지적행정 업무에서는 경북도 최우수 기관상과 팀별 유공 공무원 선정, 국토교통부장관상, 경북도지사상 등을 싹쓸이했다.구체적으로 수상 내역은 ‘경북도 최우수 기관상’, ‘개별공시지가 유공 공무원 김길섭씨, 국토교통부장관상’, ‘도로명주소 유공 공무원 권혁민씨, 행정안전부장관상’, ‘국가공간정보발전 유공 공무원 최지혜씨 국토교통부장관상’ 등이다.또 ‘지적행정업무 종합평가 유공 공무원 김용환씨 경북도지사표창’, ‘민원행정추진실적평가 유공 공무원씨 이성택 경북도지사표창’의 성과를 거뒀다.이 같은 성과는 김천시 열린민원과가 전문적 지식과 철저한 업무처리를 통해 고객만족 민원 서비스를 최우선으로 추진한 결과로 보인다. 장성윤 열린민원과장은 “내년에도 민원인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