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청, 민방위 2차 보충교육 실시

대구 북구청이 19~23일 구청 민방위교육장에서 2019년 민방위 2차 보충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대상자는 민방위 1차 보충교육 불참자 1천800여 명이다. 교육 시간은 오전·오후 4시간씩이다. 북구청은 19일 토요일에 주말 교육을 실시하고, 22일 화요일에는 야간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대상자는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교육을 이수한 후 동 행정복지센터로 체험증을 제출하면 된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북구청, 2019년 제2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대구 북구청이 오는 17일 오후 2시 구청 민방위교육장에서 ‘2019년 제2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와 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채용기업은 17개사로 채용인원은 모두 90여 명이다. 이날 행사장에는 다양한 취업상담과 함께 무료증명사진 촬영과 금연교실도 운영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북구청 일자리정책과로 하면 된다. 문의: 053-665-2645.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북구청, 민방위 기본교육 실시

대구 북구청이 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2019년 민방위 기본교육을 한다.지역 민방위대장과 1~4년차 민방위 대원 1만1천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교육 시간은 4시간이다.교육은 3~9일 어울아트센터 공연장, 10~19일 북구청 민방위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또 4일과 18일엔 야간교육이 진행되고, 6일과 13일에는 주말 교육도 실시된다.교육 내용은 민방위 제도 및 임무교육과 평시 재난 대비, 안전의식, 인명구조, 화생방, 지진·화재 교육 등이다.자세한 사항은 국민재난안전포털(www.safekorea.go.kr) 또는 북구청 도시안전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053-665-2276.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동구청, 상반기 민방위 교육 실시

대구 동구청이 11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상반기 민방위 교육을 한다.이번 교육은 15일간 모두 30차례에 걸쳐 동구청 민방위 교육장에서 진행된다.교육 대상은 지역 내 1999년부터 1979년 사이 출생한 남성 가운데 민방위대에 편성된 2만2천810명이다.1~4년 차 민방위 대원은 집합 교육으로 민방위 제도 및 사태 발생 시 민방위 대장, 대원의 지휘훈련 체험·실습 등의 교육을 받게 된다. 지진, 태풍 등 가상현실(VR) 교육 영상이 도입돼 온라인 현장 체험형 학습도 병행한다.5년 차 이상 민방위 대원은 사이버 교육이나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시행하는 비상소집만 받으면 된다. 단 사이버 교육은 동구 소속 민방위 대원만 가능하다. 문의: 053-662-2271.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포항시, 도내 최초 SNS 민방위 통지

포항시가 도내 최초로 스마트폰 기반의 ‘민방위 통지서 전자고지’ 시스템을 도입했다. 27일 시에 따르면 내달부터 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한 전자방식의 통지서 고지 시스템을 민방위 교육·훈련 대상자 전원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시스템 도입으로 그동안 종이 통지서 발송에 따른 종이 낭비와 분실 우려를 줄이고,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통지서 배부에 어려움을 겪던 이·통장들의 고충을 덜게 됐다.또 통지서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교육·훈련 대상자의 참석 여부와 시간까지 정확히 기록해 출결내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전망이다. 시는 앞서 시스템 전문업체와 위탁 운영에 관한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내달부터 신규 대원이나 전입 대원 등을 중점 대상으로 카카오 알림톡과 안내문을 활용해 가입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휴대전화나 신용카드, 아이핀 등 다양한 본인인증 수단을 구축해 통지서 대리수령 문제도 해소할 방침이다. 전자통지서 수령을 희망하는 민방위 대원은 시 홈페이지 또는 ‘민방위 전자통지센터’ 사이트를 통해 신청하거나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민방위 전자통지서 송달 동의서를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시 안전관리과로(054-270-3555)로 문의하면 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스마트 시대 흐름에 맞춰 행정영역에도 변화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 일상생활 속 편의 제공을 위한 다양한 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