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경북도 최초 ‘목욕‧이용‧미용‧세탁’까지 가능한 ‘노인건강증진권’ 지원

영주시의 대표 효도시책인 ‘목욕권’이 올해부터 경북도 최초로 목욕·이용·미용·세탁까지 가능한 ‘노인건강증진권’으로 확대 시행된다.영주시는 어르신을 우대하고 경로효친의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목욕탕에서만 사용하던 기존 목욕권 사용 업소를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목욕권을 기존 목욕장소 외에도 이·미용업소, 세탁업소, 소백산 풍기온천리조트, 영주온천랜드까지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노인건강증진권’으로 명칭을 바꿨다.예산 11억3천만 원을 확보해 주민등록상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건강증진권 연 12매(월 1인 1매)를 지원한다.1매당 보상액(5천 원)을 초과하는 금액은 이용자가 부담해야 한다. 본인만 사용 가능하다. 또 각 협회 회원으로 가입된 업소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정봉열 영주시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매달 어르신들을 돌보는 따뜻한 가족기능의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영천시 자양면, 영천시자원봉사센터 이·미용 봉사서비스

영천시 자양면은 최근 보현3리 경로당에서 영천시자원봉사센터 가위손봉사단과 연계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미용 서비스를 실시했다.이날 봉사단 12명은 거동이 불편하고 주변에 미용실이 없어 불편함을 겪는 자양면 보현3리 어르신에게 무료로 헤어 커트, 파마, 염색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영천시와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해 ‘사랑나눔 네트워크’ 업무협약을 체결해 거동이 불편한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류종란 가위손봉사단 회장은 “자양면은 특히 주변에 미용실이 없어 어르신들의 불편함이 큰데 이번 봉사로 어르신들이 매우 만족하고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봉사단원들은 큰 보람과 행복을 느꼈다”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양군 미용업지부, 공군 제8789부대를 방문 이발·미용 봉사 활동

영양군 미용업지부가 최근 공군 제8789부대를 찾아 이발·미용 봉사활동을 펼쳤다.영양군 미용업지부의 공군부대 이발·미용봉사는 지역사회의 재능기부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 주둔 부대 장병들의 국토방위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봉사는 지난 8월13일 이후 두 번째로 영내 장병 30명을 대상으로 이발·미용 봉사를 실시했다.이날 봉사에는 오도창 영양군수도 함께 부대를 방문해 장병을 위문했다.안이원 부대장은 “이발·미용 위문봉사가 부대 장병들의 머리 위생관리는 물론 병영생활 사기 진작에도 많은 도움이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경북 봉화 최고 친절 청결 베스트 이 ·미용업소는

봉화지역 최고 베스트 이·미용업소로 소라이용소(대표 여종국·66)와 헤어뱅크(대표 김영남·51), 고향미용실(대표 김춘란·58) 등이 뽑혔다.봉화군은 최근 공중위생업소의 자율적인 위생서비스 수준 향상과 소비자의 우수업소 선택 정보제공을 돕고자 이용업소 17개, 미용업소 60개소에 대해 공중위생업소를 평가했다.그 결과 최고 베스트 업소 3곳 등 최우수 24개를 선정, 공표하고 11월 정례조회 때 봉화군수 표창패를 전달했다.이번 평가는 공무원 및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합동 평가반을 구성해 일반현황, 준수사항, 권장사항 등 3개 영역 16개 항목으로 평가했다. 최우수 지정업소에 대해서는 위생용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구미대, 경북도지사배 피부미용경기대회서 전원 수상 쾌거

구미대학교 피부미용테라피전공과 의료미용학과 학생들이 최근 구미대 성실관 시청각홀에서 열린 ‘제10회 경북도지사배 피부미용경기대회’에 출전해 전원 수상이라는 쾌거를 거뒀다.경북도지사배 피부미용경기대회는 경북의 뷰티서비스 산업 활성화와 피부미용 기술수준 향상과 지역 우수인재 발굴을 통한 일자리창출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는 행사다.올해는 일반부, 대학부, 고등부로 나눠 페이셜(얼굴) 관리, 바디관리, 왁싱 등 5개 종목에 2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서로의 실력을 겨뤘다.이번 대회에서 구미대는 복정은(4년), 서유진(2년), 안은진(2년·일반부), 이진영(1년) 등 4명이 최고상인 경북도지사상을 차지하는 등 출전 학생 전원이 수상자 명단에 오르며 뛰어난 기량을 과시했다.수상자 가운데는 베트남 유학생 3명이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당티빅녹과 짜티트프엉은 각각 얼굴 부문과 바디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고 응웬티프엉은 속눈썹미용 부문에서 금상을 받았다.김선옥 학과장은 “빠르게 변화하고 발전하는 뷰티산업 트랜드에 발맞춰 실무능력 중심 교육으로 우수한 피부미용 전문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대는 내년부터 피부미용테라피전공을 피부미용맞춤화장품전공으로 과명을 변경하고 4차 산업시대를 겨냥한 개인별 맞춤화장품을 적용한 피부미용메이크업 분야 인력 양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미용업 영양군지부, 공군 제8789부대 이발미용 위문봉사

미용업 영양군지부, 공군 제8789부대 이발·미용 위문봉사 미용업 영양군지부가 공군 제8789부대 이발·미용 위문봉사로 재능기부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미용업 영양군지부 8명의 미용사들은 지난 13일 공군부대를 방문해 병사 35명을 대상으로 장병 이발·미용 위문봉사를 실시했다.미용업 영양군지부가 지역 부대 장병들의 이발·미용 위문봉사를 추진키로 한 것은 장병들의 국토방위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이를 통해 병사들의 두발 위생 관리 및 병영생활 사기진작에도 도움이 되고자 실시했다.안이원 부대장은 “이발·미용 위문봉사가 부대 장병들의 두발 위생관리는 물론 병영생활 사기진작에도 많은 도움이 됐다”며 감사를 표했다.김성자 미용업 영양군지부 지부장은 “병사들에게 도움이 됐다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부대를 찾아 병사들의 이발·미용 자원봉사를 하겠다”고 말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일본 세계미용대회에서 한국팀, 우승, 준우승 등 차지

일본 동경에서 열린 세계미용대회에 참가한 한국선수단이 프리스타일분야에서 대상을 차지하며 상을 쓸어 담는 쾌거를 이뤘다.일본 동경 오오타실내체육관에서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열린 ‘2019동경세계미용대회’에 한국 대표는 호산대학교 이외숙 교수 기술지도로 15명의 선수가 출전했다.동경미용대회는 일본이 61년 전통을 자랑하는 국제미용대회다. 일본인을 비롯해 한국, 대만, 중국, 베트남 등 아시아 국가에서 많은 선수가 참가한다.올해 대회는 일본 동경미용협회가 주관하고, 일본 외무성, 도쿄도, 오타구가 후원했으며, 플레이그라운드 주최로 동경의 오오타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됐다. 한국에서는 2017년부터 출전하기 시작해 금상, 은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올해는 한국에서 15명이 프리스타일부문에 출전해 우승, 준우승을 비롯해 3~5위까지 입상해 한국의 미용기술의 우수성을 알리는 쾌거를 이뤘다. 한국 출전선수로 서울 엘가헤어 이수연 원장, 여유로움헤어 송인영 원장, 리안헤어 권수진 이사, 대구 세리 전현정 원장, 헤어민 이상민 원장, 이정숙 헤어 이정숙 원장, 호산대학교 김명선, 정다움 학생, 구미 루이&헤어스토어 양서정 원장, 포항 헤어살롱 은정 이은정 원장, 안동 보미헤어 심경남 원장, 부산 바이올렛헤어 이은수 원장, 더헤어 양경화 원장, 도은헤어 임삼례 원장, 띠앗머리 한기영 원장 등이 참가했다. 안동 보미헤어 심경남 원장이 우승해 대상을 대구 세리헤어 전현정 원장이 준우승, 서울 권수진, 포항 이은정, 부산 양경화 원장이 3~5위를 차지했다. 심경남 원장은 “세계 미용인들이 겨루는 대회에 참가해 대상을 받을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며“세계 미용 트랜드를 눈으로 확인하고 공부하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는 대회였다”고 기뻐했다. 한국대표들을 인솔한 이외숙 교수는 “ 대회를 주관한 일본 협회관계자들이 한국의 미용기술이 몰라보게 성장했다는 소리를 들었다”며 “참가한 선수들이 밤잠을 설쳐가며 노력한 대가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상주 미용사회 상주시 지부장 취임식

대한미용사회 상주시지부는 12일 상주시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시의원, 기관·단체장,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3대 박선희 상주시지부장의 취임식을 가졌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왜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무료 이·미용 봉사활동 실시

송은혜 헤어꼬뽈라 원장이 왜관읍과 왜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의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 이·미용 봉사를 실시했다. 최근 송은혜 헤어꼬뽈라 미용실에서 가진 무료 이·미용봉사활동은 격월로 셋째 주에 실시하는 봉사활동이다. 시각장애인 김모 할머니는 “이·미용하는 날은 마음이 통하는 분들과 말벗도 할 수 있어 항상 즐겁고 기다려진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송은혜 헤어꼬뽈라 원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기뻐하실 때 소소한 행복을 느낀다”며 “손끝으로 봉사를 할 수 있는 재능을 가졌음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건강이 허락하는 한 봉사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달서구청, 반려견 미용 교육 공짜로 받으세요

대구 달서구청은 반려견 위생미용 교육 수강생 40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펫위생 교육은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다음달 11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대구반려동물산업협동조합 601호에서 이론 및 실습교육이 진행된다.참가조건은 반려견을 가진 구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다음달 3일까지 달서구청 평생교육과에서 방문 접수하면 된다.교육 수강료는 무료다. 단 반려견과 함께 가위 등 미용 도구를 지참해야 하며 미용 도구가 없을 경우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교육내용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달서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www.dsedu.go.kr)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053-667-3214.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 미용기업, 러시아서 21만 달러 계약 따내

대구지역 미용 기업들이 러시아에서 21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했다. 기업들은 화장품 의존도가 높은 러시아 시장을 적극 공략했다.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TP) 한방산업지원센터에 따르면 대구 미용 기업들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러시아에서 열린 ‘2019 러시아 모스크바 춘계 인터참’에 참가해 모두 21만여 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75건과 280만여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도 올렸다.이번 전시회는 대구시가 지원한 ‘K-뷰티 수출 컨소시엄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열렸다. △아발리코코리아 △유바이오메드 △라라리즈 △에스엘씨 △허브어스 △멋진인생 등 지역 뷰티 관련 6개사가 참가했다.마스크팩 전문 생산 기업인 에스엘씨는 러시아 현지에 10여 개의 화장품 편집숍을 운영하는 골드애플(GOLD APPLE)에 자사 브랜드인 엘모르(ELMOLU)를 납품하는 계약을 맺었다. 계약 규모는 15만 달러다.화장품 편집숍은 여러 브랜드의 제품을 모아 파는 곳을 의미한다.라라리즈는 미용 관련 유통업체인 벨레프로(Bellepro)에 5만 달러 규모의 젤 네일 스티커 제품을 공급키로 하는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이밖에도 전시회에 참가한 기업들은 현지 기업과 소규모 계약을 체결하는 등 러시아 시장 진출에 대한 가능성을 높였다는 게 대구TP 관계자의 설명이다.박진석 대구TP 한방산업지원센터장은 “러시아 화장품 시장은 2017년 기준 한국 화장품 제품의 유럽 수출 1위 국가로 수입에 크게 의존하는 구조”라며 “러시아를 기점으로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까지 판로 다각화를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 미용 기업들, 중국서 수출상담 실적 올려

대구지역 미용 기업들이 중국에서 350만여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다. 기업들은 바이어들과의 상담을 통해 지역 제품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것으로 알려졌다.대구테크노파크(대구TP) 한방산업지원센터에 따르면 지역 기업들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중국에서 개최된 ‘2019 춘계 중국 광저우 국제미용박람회’에 참가했고 수출상담 72건과 350만여 달러 규모의 실적을 거뒀다.이번 전시회에는 대구시에서 지원하는 ‘K-뷰티 수출 컨소시엄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참여한 지역기업은 모두 6개 사로 △아발리코코리아 △유바이오메드 △팜바이오스 △한방미인화장품 △허브누리 △에이팜 등이다.천연화장품 전문 생산기업인 허브누리는 광저우 화장품 제조기업으로부터 아토피 크림 및 한방 샴푸 제품 등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현장에서 1천 달러 샘플 주문을 받았다.허브누리 관계자는 “향후 현지 소비자 테스트가 순조롭게 이뤄질 경우 성형병원 및 미용샵 등을 중심으로 한 독점 판매계약이 체결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샘플 주문이 실제 판매로 이어지면 그 규모는 상당할 것이다”고 기대했다.대구 프리(Pre) 스타기업인 유바이오메드는 필리핀의 화장품 유통기업과 자사의 주력 제품인 무통증 미용 주사기와 피부관리 제품 등의 수출 방안에 논의가 지속됨에 따라 현지 진출이 가시화되고 있다. 곧 필리핀 기업 관계자가 국내를 방문하면 제품관리 교육프로그램까지 보다 실질적인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이외에도 참가 기업들이 활발한 상담 활동을 통해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등 중국 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는 게 대구TP 관계자의 설명이다.박진석 대구TP 한방산업지원센터장은 “지난해 지역 뷰티산업의 괄목할만한 성장은 기업과 지원기관 그리고 대구시의 탄탄한 연계협력이 만들어 낸 성과”라며 “올해에도 주력 시장인 중국뿐만 아니라 러시아, 베트남, 태국 등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대구TP 한방산업지원센터는 지난해 지역기업 27개 사를 대상으로 러시아, 캄보디아, 벨기에 등 10여개국에서 열린 전시회와 무역상담회 참가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1억6천345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을 통해 3천210만여 달러의 계약을 끌어내는 성과를 올렸다. 계약 규모로만 봤을 때 2017년 334만여 달러와 비교하면 10배 가까운 성장세를 보였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이미용 구미시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구미시 통합관제센터 이미용 관제요원이 지난 6일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SECON 2019 세계 보안 엑스포’에서 범죄예방과 시민 안전에 기여한 공로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 관제요원은 차량털이범, 음주운전, 화재, 장애인 귀가 조처, 주취자 신고 등 지난해 14건의 현행범 검거와 100건의 범죄 예방을 도왔다.한편 3천53대의 CCTV를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하고 있는 구미시통합관제센터는 이 관제요원 등 모두 36명이 근무 중이다. 지난해 108건의 사건 해결과 1천278건의 범죄예방 신고로 경북지방경찰청 평가에서 베스트 관제센터로 선정됐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