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달성 미술교사 작품전’ 열려

대구 달성군은 다음달 19일까지 참꽃갤러리에서 ‘달성군 교사 작품전’을 군청 2층 참꽃갤러리에서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교직생활 중에도 틈틈이 창작활동을 꾸준하게 펼쳐온 김성애·김주연·신재한(달성중학교), 이정운(경서중학교), 김수정·이경정(화원고등학교)의 달성 미술교사 6인 회화 작품 총 30여 점이 전시된다.이번 작품전을 통해 미래의 교육을 책임지는 달성 미술교사 6인의 각기 다른 작품세계를 감상할 수 있다.한편 참꽃갤러리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며 관람료는 무료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의성군, 2차 ‘마을미술프로젝트’ 시행

의성군 의성읍에는 문화관광부와 아름다운 맵이 주관하는 제2차 마을미술프로젝트가 8월부터 시작했다.의성군은 지난해 1차에 이어 2차로 실시되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아름다운 맵이 주관하는 마을미술프로젝트 사업을 8월부터 진행한다. 마을미술프로젝트는 2009년 ‘예술뉴딜정책’ 사업의 일환으로 처음 실시됐다. 공공미술을 통해 주민들의 일상공간에 담긴 이야기를 문화예술로 재생시키고, 작가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표적인 공공미술프로젝트 사업이다. 군은 2018년, 의성읍 도동리 일원 성냥공장마을을 대상으로 한 ‘발화(남겨진 기억의 풍경)’라는 주제로 공모에 선정되어(사업비 12억 원) 2020년까지 총 3년에 걸친 마을재생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1차 사업에서는 마늘 전(도매시장)을 중심으로 문화복덕방(커뮤니티센터)를 조성하고 공공미술작품을 설치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 8월부터 진행되는 2차 사업은 ‘마을공간재생’과 지속가능한 ‘주민행복형 문화예술프로그램 운영’을 목표로 도시재생 뉴딜사업과의 협업을 통한 더 안전하고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에 나설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마을미술프로젝트는 단순히 미술작품을 제작‧설치하는 것이 아니라 마을의 이야기를 담고 그 이야기를 통해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고, 행복해지고, 또 이런 행복한 마을에 방문객들이 찾아와 주민과 방문객이 모두 행복해지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이를 위해 군민들과 문화예술 활동가들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대구현대미술가협회 ‘대구, 현대미술의 눈’ 정기전 개최

김강록 ‘율려’ 대구현대미술가협회 정기전이 대구문화예술회관 2층 전관에서 열리고 있다.이번 정기전의 주제는 ‘대구, 현대미술의 눈’으로 2017년 ‘대구, 몸 그리다’, 2018년 ‘대구, 현대미술의 자화상’에 이어 몸 시리즈의 피날레다. 이번 전시는 103명의 작가가 250여 점의 작품을 출품했다.이번 전시는 두가지 의미에서 ‘눈’을 주제로 삼는다. 그 하나는 ‘본다’는 의미에서의 눈이다. 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 태도, 사고, 입장 등을 보여주는 작업들이 선보인다.존재에 대한 사유와 이상에 대한 추구, 사회에 대한 고민, 창작을 통해 들여다보는 자신의 내면에 관한 작가들의 깊은 시선을 마주할 수 있다. 또 다른 하나는 새로 막 터져 돋아나는 ‘싹’으로서의 눈이다. 새롭게 전개될 현대미술의 싹이라는 의미로, 2019년 대구를 중심으로 새롭게 움트기 시작하는 미술현상에 주목하는 전시다.먼저 ‘세월의 눈’을 주제로 한 6전시실(코디네이터 이영미)은 작가들의 작업에서 삶의 연륜과 깊이, 여유로움이 마치 잘 발효된 장(醬)과 같이 느껴지도록 작품을 배치했다. ‘존재, 사회, 이상’을 주제로 한 7전시실(코디네이터 허재원)은 작가들이 존재에 대한 사유와 이성에 대한 추구, 사회에 대한 고민을 녹여낸 작품들로 꾸몄다.허양구 ‘노랑머리 소녀’‘Blue Room-추상회화’의 8전시실(코디네이터 신은정)은 추상회화를 통해 순수한 형태를 지향하는 현대미술의 단면을 엿볼 수 있다.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에 주목한 9전시실(코디네이터 정해경)은 존재란 자신을 감춤으로써 보이는 것들이 보여 지게 하는 일종의 ‘부재로서 현존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다. 10전시실(코디네이터 고수영)은 자신을 비추는 창작을 통해 내면의 세계를 바라보는 작가들의 작품들이 소개되고 있다.11~13전시실은 특별전으로 구성됐다. 먼저 11전시실(코디네이터 이인석)에서 열리는 ‘바닥에 눕다’전은 모든 작품이 바닥에 설치돼 있다. 기존의 평면작품의 전시방식을 수직성에서 수평성으로 바꿔 감상자의 시각 경험을 확장하자는 게 이 전시의 목적이다. 서양 문화가 수직적인 방식으로 성장했다면 동양 문화는 수평적이 나열의 방식으로 성장해왔다고 할 수 있다. 서양회화가 상하로 움직이는 이젤에 올려 그려진다면 동양회화는 바닥에 펼쳐 그려진다는 것을 전제한다면 동양의 정신적 뿌리에 접근하는 미술작품 감상방법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셈이다.도경득 ‘vital’12전시실(코디네이터 김희수)은 청년작가육성프로젝트로 꾸며졌다. ‘자신을 보는 치열한 눈’을 주제로 청년작가들의 실험적 작품을 선보인다. 13전시실(코디네이터 임영규)의 주제는 ‘오드 아이’(Odd-Eye)다. 이곳에서는 양쪽 눈 색깔이 다르다는 의미의 ‘오드 아이’를 통해 작가와 감상자들이 결국은 같은 세상을 바라본다는 소통을 시도하고 있다. 단지 표현방식이 다를 뿐 작가와 감상자는 결국 동일한데서 출발해 같은 세상을 바라본다는 점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둘 사이에 있는 구분선을 제거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이번 전시는 11일까지다. 문의: 053-422-1293.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한국미술협회 상주지부 찾아가는 미술관 작품 전시

한국미술협회 상주지부의 ‘찾아가는 미술관’사업의 일환으로 협회 회원들의 작품을 8일부터 오는 12월까지 상주시청 민원실에 대여 형식으로 전시하고 있다. 상주시는 무더위로 지친 민원인들에게 시원한 공간에서 예술작품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민원토지과 내 시민공간에서 미술작품 전시회를 열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미술협회 상주지부의 ‘찾아가는 미술관’사업의 일환으로 협회 회원들의 작품을 8일부터 오는 12월까지 2차례에 걸쳐 대여 형식으로 전시한다. 전시회에는 수채화, 수묵채색화, 판화, 유화 등 다양한 형식과 소재의 작품을 출품해 민원토지과 시민공간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만들고 지역민들의 문화 갈증 해소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 전시기회가 부족한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전시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창작 의욕을 고취하는 효과도 거두고 있다. 상주시 관계자는 “민원실을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여유 공간에 연중 테마별 작품을 전시하고 민원인 편의시설을 운영하는 등 앞으로도 민원인을 배려하는 시민행복 민원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했다. 한편 한국미술협회 상주지부(회장 김성석)는 43명의 정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지금까지 60회의 회원전을 열고 학생미술실기대회 등 다수의 미술행사를 주최·주관하고 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구미시청 미술 전시관으로 탈바꿈-찾아가는 미술관 행사 열려

장세용 구미시장이 한국미술협회 구미지부가 1일부터 5일까지 구미시청과 시의회 청사에서 개최하고 있는 ‘찾아가는 미술관전’ 을 찾아 지역작가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한국미술협회 구미지부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구미시청과 의회 청사에서 ‘찾아가는 미술관전’을 열고 있다.미협 구미지부는 미술관이 아닌 일상의 공간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마련했다.전시회에는 지역 40여 명의 작가가 회화와 조각, 서예 등 100여 점의 작품을 출품했다.김동진 한국미협 구미지부장은 “관공서와 같은 공공시설을 미술관으로 활용한 이번 전시회는 시민들에게 갤러리의 문턱을 한단계 낮춰 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작가들에게는 다양한 작품들을 소개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미술에 이끌려 독학했다는 조원재 작가 출연 어쩌다 어른 '화제'

사진=tvN 방송화면 2016년부터 팟캐스트 '방구석 미술관'을 진행하며 이를 토대로 지난해에는 '방구석 미술관'이라는 책을 발간해 33주 연속 예술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른 조원재 작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최근 tvN '어쩌다 어른 2019'에 게스트로 출연해 미술 강연을 펼친 그는 뭉크의 그림 '절규'를 소개하면서 "뭉크는 태어나면서부터 관절염으로 고생했다. 5살때 어머니가 폐결핵으로 14살때 누나가 폐결핵으로 사망했다"고 설명했다.이어 "뭉크는 '나는 보고 있는 것을 그리지 않는다. 보았던 것을 그린다'고 이야기한다. 2년 후 뭉크는 혼자 살기로 결정한다. 그러다 죽음만 생각하며 81세까지 살았다"고 전했다.조원재 작가는 뭉크의 그림을 보면 슬프고 절망적이라는 감정을 갖게 되는 것이 이러한 그의 삶과 연관이 있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경영학을 전공한 조원재 작가는 미술에 이끌려 독학해 유럽 전역을 돌아다니며 미술관을 순례했다.online@idaegu.com

제39회 대구미술·공예·서예·문인화대전 대상 손영미·안순국씨

손영미안순국제39회 대구미술·공예·서예·문인화대전에서 공예와 서예·문인화 부문에 손영미·안순국씨가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 미술 부문 대상은 ‘적격작품 없음’으로 결정돼 선정하지 못했다.이번 대전에는 총 1천300점이 출품돼 794점의 입상자가 나왔다. 입상자 중 입선 507점, 특선 262점, 우수 16점, 최우수 7점, 대상 2점이 수상하게 됐다.손씨는 작품 ‘천명’으로 대상을 차지했다. 천명은 세라믹 재료의 특수성을 살려 조형성과 창의성이 돋보인 작품으로 평가 받았다.그는 “대구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도자기를 접한 지 5년 만에 이런 큰 상을 받아 매우 고맙다”며 “천명은 위암으로 하늘나라에 간 언니의 병이 낫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제작했는데 이 기쁨을 언니와 함께 나눌 수 없어 안타깝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안씨는 ‘청매’ 작품으로 대상을 차지했다. ‘청매’는 기품이 넘치고 청매가 지닌 고결한 마음을 의미하듯 그 뜻이 작품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는 수작이라는 평가를 받았다.그는 “입문 10여 년만에 대상의 영광을 안아 기쁘며 이를 가족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이점찬 조직위원장은 “미술대전 부문이 지난해에 비해 출품작이 적어 대상을 내지 못해 아쉽다”면서도 “공예대전에 상대적으로 출품작이 100여점 정도 늘어나 활성화되는 양상을 보이기도 했다. 앞으로 본 대전을 통해 신진작가 발굴과 미술창작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이번 공모전의 시상식은 오는 26일 오후 3시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공모전 전시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전관에서 진행된다. 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대구백, 제41회 대구백화점 아동미술 실기대회 시상식 개최

대구백화점이 지난 2일 대백프라자 10층 프라임홀에서 어린이 미술공모전 제41회 대구백화점 아동미술 실기대회 시상식을 열었다.대구백화점이 지난 2일 대백프라자 10층 프라임홀에서 어린이 미술공모전 제41회 대구백화점 아동미술 실기대회 시상식을 열었다.이번 미술공모전에서는 이건희(관남초 2학년)군이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군은 건강한 학교생활을 갖기 위한 한 해의 목표로, 치과치료를 설정하는 과정을 일기 형식으로 표현한 작품 ‘깨끗한 이 만들기’를 출품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또 금・은・동상과 특・입선 등 총 1천35명이 수상했다.공모전은 대구백화점 창업 76주년과 대백선교문화재단 설립 28주년을 기념해 나라의 새싹인 어린이들의 예능 자질 향상과 건전한 취미와 정서 생활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다.심사는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대구교육청에서 위촉한 장학사와 대구미술협회 추천 아동미술 전문가들이 1, 2차에 걸쳐 이뤄졌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한국미술협회 대구시지회 대구아트페스티벌 2019 개최

최우식 작한국미술협회 대구시지회(이하 대구미술협회)과 대구문화예술회관이 대구문화예술회관 1∼13전시실에서 ‘대구아트페스티벌 2019’을 개최한다.올해로 9회째를 맞는 대구아트페스티벌은 지역 시민의 문화의식 고양 및 미술 대중화를 위해 마련됐다. 시민과 작가들이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축제의 장으로, 1부 전시는 17일부터 21일까지, 2부 전시는 23일부터 27일까지 펼쳐진다.축제에는 고수영, 김시현, 김상용, 최우식, 오동섭, 연봉상, 김정기, 이태형, 예보순, 박해동, 이명재, 이정재 작가 등 168여 명이 참여해 작품을 선보인다.심윤 작청년미술프로젝트 우수작가전도 마련된다. 1부에는 유현, 신광호 작가가 2부에는 박보배밋나, 심윤 작가가 참가해 개인 초대전 형식으로 작품을 선보인다.유현 작가는 동양화적 감수성과 서양화의 방법을 결합시켜 전통과 현재, 디지털과 아날로그와 같은 상반된 키워드를 가지고 평면회화의 발전 가능성과 독창성에 대해 연구한 작품을 선보인다.신광호 작가는 인간 내면의 정신세계를 현실로 확장해 창조하는 과정에서 정밀한 형태와 조화로운 색채 사용은 무시되고 인물의 형상을 왜곡과 과장을 통해 비현실적인 내면적 자아를 표현한다.박보배밋나 작가는 초현실주의 표현으로 상상을 통해 현실을 벗어나고자 하는 인간 삶의 모습을 표현하고자 했다. 심윤 작가는 묘사의 충실성과 크기의 과도함 때문에 생기는 이미지의 충격이 감소되고 흐려진 표면으로 인해 묵직한 양감이 강조된 작품을 선보인다.이점찬 대구미술협회 회장은 “대구아트페스티벌은 미술의 대중화를 위해 펼쳐진다. 작가에게는 전시 및 작품매매의 기회와 대중과의 호흡을,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장르의 많은 작품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문화적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어왔다. 이번 아트페스티벌을 통해 미술과 함께 봄의 정취를 느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문의: 053-653-8121.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대구기독미술선교협회, 제30회 대구기독미술선교협회전

박원권 ‘고난의 십자가’ 대구기독미술선교협회는 오는 부활절(4월21일)을 맞아 16일부터 21일까지 ‘제30회 대구기독미술선교협회전’을 대백프라자 갤러리에서 진행한다.기독교 신자들로 구성된 협회는 1990년 창립돼 30년 동안 다양한 작품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이번 전시에는 대구백화점과 대백선교문화재단의 후원으로 김동욱, 김향주, 유재희, 오의석, 박원권, 박의정, 문상은, 정영환, 김선, 엄기정 등의 작가들이 참여했다.한편 이번 전시 수익금은 30여 명의 회원들의 뜻을 모아 장애인후원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문의: 010-3818-2605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손 씻기’의 중요성 강조…‘튼튼 쑥쑥 어린이 미술 공모전’ 시상식

지난 12일 구미올림픽국민생활관 드림큐브에서 열린 ‘튼튼 쑥쑥 어린이 미술 공모전’ 시상식에서 구미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자들이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구미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 12일 구미올림픽국민생활관 드림큐브에서 ‘튼튼 쑥쑥 어린이 미술 공모전’의 시상식을 가졌다.구미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구미대학교가 구미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인 기관이다.센터 관계자는 “어린이들에게 ‘손 씻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센터가 지원하고 있는 구미지역 100인 미만 어린이급식소 400곳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에는 모두 100여 명의 어린이들이 ‘반짝 반짝 예쁜 내손’, ‘내 손에 사는 나쁜 세균 없애기’ 등 주제에 맞춰 작품을 출품했다.센터는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6명, 인기상 16명 등 26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대상에는 전민율(은혜유치원·7) 어린이가, 최우수상에는 최민영(리라어린이집·7)·송연수(썸머힐어린이집·6)·최지후(작은왕국어린이집·7) 등 3명이 뽑혔다.수상자들은 상장과 함께 ‘손 씻기’를 실천할 수 있는 위생용품을 부상으로 받았다.김귀순 센터장은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처럼 어린이에게 손 씻는 습관과 위생 개념을 확립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자라나는 새싹들을 위한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어울아트센터 금호, 북구미술협회 초대전

박영숙 ‘꽃향기’행복북구문화재단 어울아트센터 금호에서는 오는 13일까지 북구미술협회 초대전을 진행한다.북구지역 작가들이 모인 이번 초대전에는 회원들의 감성 충만한 작품들로 전시장을 채운다. 봄 향기 가득한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일상 속 정물과 인물들을 화풍으로 담았다. 서예, 회화, 공예 등 55점을 만나볼 수 있다.지난해 창립된 북구미술협회는 지역 미술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며 작품을 통해 관람객과 정서적 감흥을 교류하고자 활발한 전시활동을 펼치고 있다.문의: 053-320-5120.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지역 미술인 모임 예맥회 최우수작가 작품 영덕군에 기증

영덕군 출신 미술인 모임 예맥회가 9일 장순향 작가 ‘꿈꾸다’를 영덕군에 기증했다. 왼쪽부터 배수관 예맥회장, 이희진 군수, 장순향 작가 영덕지역출신 미술인 모임인 예맥회(회장 배수관)가 주민을 위해 꾸준히 예술작품을 기증해 주목을 받고 있다.지난해 김광중 작가의 유화 ‘영덕바다풍경’ 1점을 기증한 예맥회는 올해도 ‘2018년 예맥회 정기전’에서 최우수 작가로 선정된 장순향 작가의 유화 작품 ‘꿈꾸다’를 9일 영덕군에 기증했다.장순향 작가는 지역의 실력파 미술가로서 현재 경북아트큐브 대표다.예맥회는 영덕 출신 미술인과 영덕을 아끼는 예술인들이 1985년 창립했다. 이 단체는 창작활동 등을 통해 예술적 소양을 다지며 향토미술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창립 이래 전국각지에서 전시회를 개최했으며, 지난해 10월 영덕해맞이예술관에서 제36회 예맥회 정기전을 개최하는 등 지역주민의 문화향유에 기여하고 있다.주운찬 영덕군 문화관광과장은 “매해 귀한 작품을 기증하는 예맥회에 감사하다”며 “군민이 좋은 작품을 감상하도록 청사에 전시하고 소중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DGB대구은행, 2019 어린이미술 및 백일장 작품 접수

DGB대구은행은 오는 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4주간 온라인을 통해 ‘2019년 어린이미술 및 백일장 공모전’ 작품을 접수한다. 올해부터 영업점을 통한 신청은 받지 않는다. 직접 구입한 용지에 그림을 그린 후 사진으로 찍어 웹하드(www.webhard.co.kr/아이디 dgb1004 비밀번호 1004) 에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본선(미술만 해당)을 거쳐 오는 6월 최종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DGB어린이미술 공모전은 온라인을 통해 접수된 작품을 평가하는 예선을 거쳐 선정된 진출자들의 본선 대회, 최종 발표순으로 열린다.참여대상은 대구·경북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으로 유치부와 초등 저학년부(1~3년), 초등 고학년부(4~6년)로 나눠 진행된다.각 참가자 연령대별 주제는 유치부(우리 가족의 즐거운 여행), 초등 저학년부(미래의 나의 모습), 초등 고학년부(미세먼지로부터 지구를 지켜주세요)로 구분한다.다음달 22일 본선 진출자를 발표한다. 대상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6월1일 2차 본선 대회를 대구와 구미, 포항 등 지역별로 개최한 후 최종 수상자를 6월14일 DGB대구은행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다.DGB백일장 공모전은 운문과 산문으로 구분하며 20세 이상 성인이면 남녀노소 누구든 참여할 수 있다. 산문(지하철, 산수유, 신천, 용기에 관하여)과 운문(참꽃, 소주, 소싸움, 슬픔에게) 주제 중 한 가지를 택해 작품을 작성하면 된다.백일장은 본선 과정 없이 제출한 작품 모두를 심사해 6월4일 장원 2명 등 총 10명의 수상자를 선발해 DGB대구은행장상 등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