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아양교에서 신원 미상 여성 뛰어내려…시신 수습

지난 10일 오후 9시50분께 대구 동구 아양교에서 신원미상의 여성이 투신하는 사건이 발생했다.목격자에 따르면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한 여성이 아양교 다리 위에서 소지품을 두고 다리 밑으로 뛰어내렸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대구동부소방서 구조대는 사고 발생 1시간40여 분만인 오후 11시36분께 시신을 수습했다.경찰당국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파악 중이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상담전화1393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신세계백화점 9층에서 신원 미상 남성 투신

대구 신세계백화점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한 남성이 투신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대구동부소방서에 따르면 4일 오전 11시20분께 신원미상의 한 남성이 신세계백화점 9층에서 5층으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남성이 투신한 곳은 백화점 내부 에스컬레이터 9층 난간으로 이곳은 유리막 등이 높게 쳐져 있어 안전사고의 위험은 낮은 곳이다. 소방당국은 신고 즉시 출동해 해당 남성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한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해당 남성은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경찰당국은 남성의 신원과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파악 중이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