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DIMF 비대면 개막콘서트, 미국 등 해외 OTT 플랫폼 진출

지난해 온라인 글로벌 콘서트로 화제를 모았던 제14회 DIMF 개막콘서트 ‘DIMF ON-TACT’가 미국을 비롯한 캐나다, 영국 등의 유럽은 물론 호주 등의 공연 OTT 플랫폼에 첫발을 내딛는다.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 최초로 비대면 라이브 공연으로 진행된 ‘DIMF ON-TACT’는 국내 최정상 뮤지컬 배우들이 총출동한 뮤지컬 갈라 콘서트이다.국내에서는 지난해 이 공연의 생중계 실황이 네이버 공연라이브를 통해 실시간 무료 송출된 바 있다. 또 해외 OTT 플랫폼(티켓피아, PRESENTIED LIVE)을 통해서 송출된 개막 영상은 미국은 물론 캐나다, 일본, 태국 등 전세계 72개국에서 약 8만6천뷰의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개막콘서트의 글로벌 온라인 상영을 통해 비대면 콘텐츠의 영향력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확인한 DIMF는 미국의 공연 전문 OTT플랫폼인 브로드웨이 온 디맨드(Broadway on Demand, 이하 BOD)를 통해 오는 24일 오후 2시와 7시에 2차례 미국 전역에 공연영상을 상영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 실황 영상은 뮤지컬의 본 고장인 미국 뿐 아니라 캐나다, 영국, 호주 등에서도 상영돼 DIMF 와 K-뮤지컬 알리기에 나선다.BOD는 지난해 5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브로드웨이를 비롯해 전세계 공연 시장의 셧다운이 이어지는 중 온라인을 통해 공연 콘텐츠를 선보이고자 출발했다. 현재 90여 개국 20만 명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BOD는 공연 실황과 백스테이지 투어, 토크쇼 등 공연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서비스하고 있다.DIMF의 이번 BOD 진출은 2018년 MOU관계를 맺은 뉴욕 현지 공연유통사 ‘하모니아홀딩스’와의 파트너쉽을 통해 이뤄졌다.하모니아홀딩스 관계자는 “최근 유럽 뮤지컬 시장에서 K-뮤지컬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DIMF ON-TACT’의 BOD 상영은 미국 뮤지컬 시장에 DIMF와 한국뮤지컬을 제대로 알릴 수 있는 기회”라고 했다.‘DIMF ON-TACT’ 공연 실황은 미국 내 BOD 가입자들에게 미국 현지시간 24일 오후 2시, 7시 2차례에 걸쳐 80분 동안 상영될 예정이다.DIMF 배성혁 집행위원장은 “전세계 우수한 뮤지컬을 소개하는 국제 뮤지컬 축제인 DIMF가 온라인을 통해 시장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면서 “한국 뮤지컬 시장 활성화와 뮤지컬의 대중화라는 DIMF의 기본 비전을 향한 도약을 멈추지 않으며, 특히 K-뮤지컬의 매력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한편, 올해로 15회를 맞는 뮤지컬축제인 DIMF는 오는 6월18일부터 7월5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문의: 053-622-1945.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성주군, 고든 처치 주부산 미국 영사와 상호 교류·협력 논의

고든 처치 주부산 미국 영사가 지난 15일 성주군청을 방문해 이병환 군수와 한미 교류 증진 및 상호협력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고든 처치 영사는 지난해 8월 취임한 이래 영남권과 제주 지역의 관할 주요 지자체를 틈틈이 예방하며 교류의 장을 마련해 오고 있다.이병환 군수는 주한 외국 영사로는 처음으로 성주군을 방문한 고든 영사에게 첫 출하된 참외를 선보이며 환담을 나눴다.고든 영사는 “어릴 때부터 참외를 좋아했다”며 “코로나 위기에 대응하는 성주군의 선제적인 방역노력과 ‘성주愛 먹·자·쓰·놀’ 이라는 독창적인 경제회복 시책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이병환 군수는 언택트 관광지로 더욱 주목받고 있는 가야산, 성주호, 성밖숲, 성산동고분군, 한개마을 등 성주군의 문화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성주군의 기업제품, 농특산품의 수출 판로 개척 등 무역파트너 뿐만 아니라 문화예술 분야 교류에도 협조해 주길 요청했다.고든 처치 영사는 흔쾌이 “양측의 우호협력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성주군과 교류의 첫 포문을 연 만큼 앞으로의 적극적인 교류가 기대된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보건대학교 임상병리과, 미국임상병리사 합격자 10명 배출

대구보건대학교 임상병리과 졸업생들이 미국임상병리사(ASCPi) 시험에 대거 합격해 화제다.대구보건대에 따르면 지난해 임상병리과 국가고시 전국수석 합격자인 김신욱(26)을 비롯해 김지윤(24·인천공항검역소), 성채린(21·대한산업보건협회), 박승혁, 고다혜 등 모두 10명의 졸업생들이 미국임상병리학회 ASCPi(American society clinical pathologist)에서 주관하는 미국임상병리사 MLT(International Medical Laboratory Technician) 국제 자격시험에 합격했다.이들은 임상병리과에서 운영하는 ASCPi 전공심화 교육 프로그램 과정반을 수료한 졸업생들이다.대구보건대의 미국임상병리사 대거 합격의 배경에는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맞춤형 교육이 가능했을 뿐 아니라, 세부적으로 전공실무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교육을 기반으로 한 학생들의 미국임상병리사 자격시험 준비를 철저히 대비해 온 때문이다.이와 함께 미국입상병리사 자격을 갖춘 우수한 인재를 우선 채용하려는 취업 트렌드를 발빠르게 예측해 온 것도 한몫한 것으로 풀이된다.미국임상병리사에 함격한 성채린씨는 “특강을 통해 핵심을 명쾌하게 짚어주는 강의와 세심한 관리가 자신감을 가지게 했고 이것이 합격으로 어어진 비결”이라며 “새로운 분야에 끊임없이 도전하며 의료현장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임상병리사가 되겠다”고 말했다.대구보건대 임상병리과 안승주 학과장은 “임상병리사는 포스트코로나시대 진단·치료·예방과정에서 중요한 검사업무를 담당하는 전문 인력인 만큼 관련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최고의 의료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전했다.한편, 대구보건대학교 임상병리과는 전공심화 과정을 통해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고, 미국임상병리사자격증 과정 외 채혈·생리검사 전문가 양성반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영양군-미국 애리조나 투산시, 온라인 화상수업 운영

영양군이 미국 애리조나 투산시와 국제교류협약에 따라 코로나19 상황에 적합한 온라인 화상 수업을 겨울방학 기간인 12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화상 수업의 모습이 사뭇 진지해 보인다. 셰퍼드중학교 교사 1명, 투산교육청 직원 1명, 영양지역 학생 14명으로 학습반을 구성해 함께 줌(Zoom)을 활용한 쌍방향 온라인 수업으로 학생들의 영어 실력 향상을 이끌기로 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미국 바이든 정부 출범, 대구경북 주력산업에 청신호 전망

미국 바이든 행정부의 경제·대외정책이 대구·경북지역의 주력 및 신성장산업에 긍정적 요인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최근 ‘미국 차기 정부의 주요 정책이 지역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이를 공개했다.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대내정책은 그린뉴딜 등 친환경 투자, 제조업 지원, 복지 확대로 대외정책은 국제공조나 동맹국 연대 등 다자무역질서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특히 증세나 그린뉴딜 인프라 투자 등 입법과제 추진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관련 산업의 성장이 예고된다.이번 자료를 작성한 기획금융팀 임종혁 과장은 이같은 미국 차기 정부의 기조가 대구·경북 주력산업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평가했다.업종별로 전자·영상·음향·통신부문은 바이든 정부에서도 반중 기조가 지속될 경우 중국과 주로 경쟁관계에 있는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업종 등이 반사이익을 얻을 것으로 예상됐다.자동차부품은 미국 경제 회복에 따른 내연기관차 수요 증가가 예상되나 강력한 환경규제 정책으로 관련 산업 수출 증가는 제한적으로 보인다.1차금속 및 기계장비는 자동차 등 전방산업 회복, 대외 불확실성 감소,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설비 수요 확대 등으로 실적 개선을 기대할 수 있고, 친환경차 수요 급증으로 전기차 배터리 소재, 전자부품 등의 생산 확대와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등 관련 인프라에 대한 수요 역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다만 미·중 갈등 장기화로 대중국 중간재 수출 감소 영향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중국에 대한 높은 무역의존도를 축소할 필요성이 제기됐다.임 과장은 “대구·경북 지업은 해외시장 다변화 전략을 모색하는 한편 R&D 등을 통한 제품 고부가가치화와 경쟁력 제고 노력이 필요하다”며 또 환리스크관리 역량을 높이고 지자체와 지역기업은 신성장산업에 대한 투자 강화나 지원을 통해 기회요인을 극대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경일대, 해외취업 지원 사업 ‘K-MOVE스쿨 미국과정’ 선정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청년 해외취업지원사업인 ‘K-MOVE스쿨 미국과정’에 선정됐다.K-MOVE스쿨은 정부로부터 운영 과정을 위탁받아 해외 기업이 원하는 어학, 직무교육 등의 연수를 제공하고, 수료 후 해외 취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2016년부터 ‘K-Move스쿨 일본과정’(일본 글로벌취업 ICT전문가 연수과정)을 4년 연속 운영해온 경일대는 디자인 분야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해 미국과정도 신규 수주했다.이번에 선정된 미국과정은 미국의 마케팅, 광고, 미디어 콘텐츠 기업체 취업을 목적으로 한 ‘아트앤디자인 편집자 양성과정’으로, 10명의 연수생들이 오는 5월까지 직무교육, 어학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소화하게 된다.경일대 정현태 총장은 “그동안 축적한 해외취업 지원 사업 노하우를 활용해 해외 취업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이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며 “이번 미디어 콘텐츠 분야의 미국과정을 시작으로 더 넓은 분야에서 다양한 국가로 해외 취업시장을 개척해 나갈 생각”이라고 말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새해 돈버는 경제서적

신축년 새해 모두가 부자 되는 소망을 이뤄보자. 나라 안팎 경제사정이 그다지 녹녹치는 않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기회는 늘 가까이에 웅크리고 있다. 하루하루가 고단한 살림살이일지라도 마음만은 넉넉해지는 부자 되는 꿈꿔보자. 그 기분 좋은 길을 새로 나온 책 몇 권이 함께한다. ◇미국주식 처음공부/수미숨·애나정 지음/이레미디어/412쪽/1만8천500원월급만으로는 자산 증식을 꿈꾸기 어려운 시대, 미국주식에 투자하고 싶지만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초보자들이 믿고 따라할 수 있도록 2030의 눈높이 맞춘 ‘미국주식 처음공부’가 출간됐다.특히 이 책의 저자들은 평범한 밀레니얼 세대 직장인으로서, 미국시장에 처음 뛰어들며 겪은 시행착오와 경험, 노하우 등의 소중한 정보를 꼼꼼하게 정리했다.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춘 친절하고 풍부한 설명, 다양한 그래픽 자료를 포함해 누가 봐도 금방 이해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최근 주가 상승의 모멘텀을 이어가고 있는 미국시장에 무작정 첫발을 들이려고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다.먼저 미국주식에 투자했지만 나와 크게 다르지 않은 선배들의 도움을 발판으로 삼는다면, 주린이도 씩씩하게 투자를 시작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미국주식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다. 초보자를 위해 기초 개념부터 실전 투자법까지 미국주식투자에 관한 모든 것을 ‘미국주식 처음공부’가 안내한다.미국주식투자 열기는 날로 뜨거워져 가는 가운데, 새해에는 정권이양, 백신 출시, 확장적 통화정책 지속, 추가 재정 부양 현실화 등의 기대감을 바탕으로 주가 상승 탄력을 고스란히 안고 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주식시장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몇 년 전부터 꾸준하게 상승세를 탄 미국주식시장임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라는 악재 속에서도 저금리 기조, 언택트 기업의 실적이 날개를 달아 앞으로 기대가 되는 2021년이다. 그러나 미국주식에 아직 투자하지 못해 초조해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자산 형성 경쟁에서 나만 뒤처지는 것이 아닌가 싶어 ‘묻지마’ 식으로 남들이 좋다고 하는 유명 기업을 위주로 골라 무작정 투자에 뛰어들려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초조한 마음에 시작하는 묻지마식 투자는 십중팔구 통장 잔고를 말라붙게 만들기 쉽다.이 책에는 초보자가 어떻게 투자를 시작하면 좋은지, 미국주식시장의 특징과 장단점은 무엇인지, 섹터와 1등 기업, 상장지수펀드(ETF)와 개별 기업은 물론이고 포트폴리오, 세금과 환율 문제까지 누구나 읽어도 알기 쉽게 담아냈다.◇인생은 땅 한 방/차길제 지음/BG북갤러리/238쪽/1만5천 원토지 투자에 대한 현재 상황과 미래 전망에 대해 속 시원하게 풀어쓴 이 책은 아파트와 주식 투자시대가 지나면 토지투자에 대한 관심이 미래 투자처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접경지역이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마냥 묵혀있던 인천 강화도부터 경기 파주, 연천, 포천, 철원, 화천 그리고 강원도 고성까지 투자 포인트를 짚어주고, 해당 지역의 핵심지역을 상세하게 살펴보고 있다.접경지역은 그간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너무 저평가 돼 왔다. 수도권 중심에서 그리 멀지 않은 위치에 있으면서도 접경지역이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마냥 묵혀있던 지역이다.파주는 한반도의 허리로 봐야 하고, 연천은 그 중심이 된다. 그래서 앞으로 펼쳐질 신북방시대에는 ‘모든 투자의 중심은 바로 여기, 접경지역’이라는 설명이다.정부에서도 비무장지대(DMZ) 관광활성화 등 접경지역 개발에 13조 원을 우선 투자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강화도에서 강원도 고성까지 456㎞ 38선을 따라 ‘통일길’을 개발하기로 한 것이다.세계적인 투자 귀재 짐 로저스도 “앞으로 5년, 통일 한반도에 전 재산을 걸겠다”고 할 정도로 휴전선 접경지역은 앞으로 주목받을 핵심지역으로 손꼽힌다. 한반도에 일어날 새로운 투자 지형도, 세계적인 투자꾼들이 대물 출현을 지켜보고 있는 셈이다.또한 이 책에는 아파트와 주식 상승세가 코로나 이후 넘쳐나는 돈의 최후 목적지가 토지시장으로 몰릴 것이며, 주목되는 토지시장은 바로 접경지역이 유력할 것으로 전망한다.변수가 많은 땅, 핵심 요점정리를 비롯해 투자에 대한 역발상을 강조하고 있는 이 책은 새로운 길이 뚫리는 곳에는 언제나 큰 변화가 온다는 사실들을 조목조목 언급하며 60년 만에 찾아오는 용을 꿈꾸는 접경지역 ‘보물땅’의 뛰어난 미래 가치를 강조한다.더구나 2021년부터 대통령선거 바람과 코로나 이후 경제특수까지 겹치면서 새로운 투자처로 각광받을 접경지역 땅이 요동칠 것인데, 저자는 “이 기회를 놓쳐선 안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이 책은 좋은 땅을 보는 방법과 지도 공부, 가치 있는 부동산 답사에 대한 내용을 담은 ‘8가지 투자의 선택’ 등이 수록돼 있다.◇사업을 지탱하는 현실 세무 지식/택스코다 지음/다온북스/224쪽/1만5천 원돈만 있다고 성공한 사업가가 되는 건 아니다. 우리 회사가 아니면 안 될 이유 즉, 경쟁력도 갖춰야 하고, 대박 아이디어를 발견하는 안목도 있어야 한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 건 역시 망하지 않는 것이다. 물론 실패할 수도 있다. 하지만 기왕이면 탄탄하게 성공하는 편이 낫지 않겠는가? 금쪽같은 내 사업을 지키기 위해선 기본적인 것을 잘 알아야 한다. 이를테면 세금 말이다.이 책은 사업자들이 별생각 없이 세무 대리인에게 맡기곤 하는 세금 문제를 다루고 있다. 작가는 세금은 전문가에게 맡기면 저절로 절세될 거란 착각은 금물이라고 강조한다. 사업주가 세금에 대해 알아야 성패를 파악하고 휘둘리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창업을 앞둔 예비 사업자, 이미 내 사업을 차렸지만 모르는 것 투성이인 초보 사업자, 베테랑이지만 종종 세금 문제를 겪거나 혹은 최근 절세에 관심이 생긴 사업자,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폐업자에게 친절하게 손을 내미는 가이드북이다. 사업자들의 질문에 ‘택스 코디네이터’인 저자 택스코디가 답하며 시작되는 이 책은 한 번쯤 궁금했지만 다소 사소해 물어보기 꺼려졌던 세금 상식과 셀프 세금 계산법, 업종별 구비 서류 및 주의 사항, 흔히 발생하는 사업자-근로자 간의 갈등 사례 및 근로기준법 지식을 담고 있다.1편에서는 ‘창업, 이것만은 알고 시작하자’와 2편 ‘창업자가 알아두어야 할 세금’에서는 꼭 알아두어야만 하는 세금 상식, 세금 신고 기간과 신고 방법 등을 다루고 있다.3편 ‘창업의 시작을 알리는 사업자 등록증’에서는 앞의 내용을 바탕으로 사업자 준비 과정과 사업 초반에 발생하는 문제와 궁금증을 해소해 준다.4편 ‘베테랑 사장님도 꼭 알아야 하는 노무 상식’에서는 근로자와 사업주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노무 문제를 사례를 들어 해설한다. 제목처럼 사업 운영에는 베테랑일지 몰라도 근로기준법에는 무지해 실수하곤 하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파트이다. 5편 ‘합법적으로 절세하는 방법’에서는 실용적인 절세 비법을 공개한다. 이 역시 예시와 계산법 등을 활용해 알기 쉽게 설명돼 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DGFEZ, 주부산 미국영사관과 상호교류 협력방안 논의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지난 9일 6층 비즈니스룸에서 고든 처치 주부산 미국영사와 간담회를 갖고, 뉴노멀 시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과 주부산 미국영사관 간 상호교류 및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바이든시대, 기대보다 리스크 대응이 중요하다

이부형현대경제연구원 이사대우수많은 우여곡절을 겪긴 했지만, 시장이 예상한 바와 같이 민주당의 바이든(Joe Biden)후보가 미국의 제46대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물론, 내년 1월6일에 있을 선거인단 투표 집계 및 의회 승인이 있은 후 20일에 있을 대통령 취임식 절차를 마쳐야 대통령으로서 공식 일정을 소화하게 되지만, 큰 이변이 없는 한 형식적인 절차만 남아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그래서 인지는 몰라도 국내외 금융시장은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 같고, 무엇보다 시장 불확실성은 거의 대부분 해소된 것 같아 참 다행스럽기도 하다. 물론, 현직 트럼프대통령의 선거 결과 불복으로 인해 시장이 기대한만큼의 긍정적인 영향력이 발생하기까지 짧게나마 시간이 소요되는 등 단기적으로는 시장에 악재가 발생할 수는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또한 대선 이전에 시장이 예측했던 바와 크게 빗나가지 않은 것이어서 큰 혼란은 없을 것으로 예상돼 크게 우려하지 않아도 좋겠다.그렇다고 바이든시대의 미국이 우리에게 무조건 유리하거나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는 장담할 수 없다. 대선 전 바이든 후보가 당선됐을 경우에 기대했던 만큼의 수혜를 누리려면 우리도 그만큼의 준비를 해야 하는 것이 당연한데 아직 그 준비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것 같기 때문이다.먼저,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선거 기간 중 공약으로 내세운 경기부양책을 살펴보자. 대선을 치르는 동안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2024년까지 총 4년간 3조9천억 달러에 이르는 막대한 경기부양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고, 이들 중 2조 달러 정도가 친환경 인프라 구축에 투자될 예정이어서 신재생 등 친환경 에너지 산업 부문에 기회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하지만, 배터리, 차세대 자동차 일부 등을 제외하면 우리 기업들이 과연 얼마만큼 미국의 산업정책 변화로 큰 수혜를 입을 수 있을지 의문이다. 오히려 이처럼 대량의 달러화가 시중에 풀리게 되면 달러화 평가절하로 인해 비용측면에서의 수출 경쟁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수출 기업들의 원화 환산 수익성도 나빠질 수밖에 없는 것 아닌가. 여기에 더해 금리나 물가 상승 등 가격 지표들의 불안정 우려도 상존하기는 마찬가지로 걱정이 앞선다.국제통상정책 측면에서도 걱정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바이든 대통령 당선자가 상대적으로 예측가능한 인물로 알려져 있어 향후 국제통상환경은 과거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정적일 수 있다. 하지만 중국에 대한 강경기조는 여전히 유지될 전망일 뿐 아니라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재협상 의지가 강해,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줄타기하던 지금까지의 상황을 어쩌면 우리는 지속해야 할 수도 있다.이정도면 오히려 다행이다. 비교적 온건한 것으로 알려져 있긴 하지만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도 무역협정을 지키지 않는 국가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패널티를 부과할 방침이다. 여기에 더해 미국산 인정범위 강화라는 보호무역주의를 추진할 계획인데, 이는 미국 정부로부터 미국산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제품의 범위를 줄이려는 정책이다. 만약, 이 정책이 실현된다면 우리 수출 기업들에 대해서는 미국 내 소재와 부품 조달 확대 및 미국 내 생산기지 이전 또는 구축 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다. 이렇게 된다면 우리 기업들뿐 아니라 우리 경제 전반에도 좋을 게 없을 것이라는 것은 쉽게 예측할 수 있다.미국 내에서 경영활동을 영위하는 우리 기업들에게도 사전에 대비해야 할 리스크는 존재한다. 바이든 행정부가 추진하고자 하는 경기부양책에 쓰일 재원은 정부재정과 법인과 개인에 대한 세금 인상을 통해서 충당될 예정인데, 법인세는 현행보다 7%p나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여기에 최저임금 인상이나 노동자 권리 강화를 위한 정책 등이 더해질 예정인 등 전방위적으로 기업 경영에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바이든시대를 맞은 미국에 대해 우려보다는 기대가 큰 것은 잘 알고 있다. 하지만, 기대한 만큼의 수혜를 누리고자 한다면 오히려 기대 뒤에 숨겨진 리스크를 찾아 발빠르게 대처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

봉화 한방김치, “미국 입맛 사로잡아”

봉화청량산김치(대표 이상우)가 개발한 ‘한방김치’가 미국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아 코로나19 시대 수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봉화군은 봉화청량산김치가 지난해 9월 미국 LA KTN사와 수출계약을 체결한 후 현재(10월27일 기준)까지 250t의 수출 실적을 냈다고 밝혔다.봉화청량산김치는 2015년 소규모로 문을 연 후 지난해 2월 봉화유곡농공단지로 확장 이전하면서 하루 10t의 김치생산시설을 갖춘 중견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봉화김치는 지속적인 제품 개발을 통해 해외시장을 개척하고 있다.특히 국내 최초로 한방재료를 이용한 ‘한방김치’를 개발해 지난해 9월 첫 미국 수출 길을 열었다.지난해에는 모두 100t의 김치를 수출했다.특히 올해는 한방김치의 품질을 더욱 업그레이드하는 등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난해 전체 수출량보다 50% 증가한 150t의 실적을 달성했다.이상우 대표는 “봉화의 특산물인 한방재료를 이용한 차별화된 ‘봉화 한방김치’를 미국시장 전역에 공급하고 확대해 나가는 데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엄태항 봉화군수는 “봉화 농산물과 한방재료를 활용한 한방김치가 미국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도 고무적인 실적이다”며 수출 증대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한편 봉화군은 이번 김치 수출에 봉화산 고춧가루를 함께 보내 미국 현지 반응을 본 후 신규 수출 품목을 개척할 계획이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성주군, 우수 농특산품을 미국 전역에 선보인다

성주군 우수 농특산품이 미국 수출 길에 올랐다.군에 따르면 지난 14일 성주군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8개 업체, 우수 농특산품 12개 품목’의 미국 수출을 위한 선적식이 열렸다.이날 수출 길에 오른 품목은 참외빵, 참외말랭이, 한과, 조청, 된장, 고추장, 간장, 미숫가루, 청국장, 건면, 감자전분, 홍도라지 조청 등이다.이번 수출은 성주군이 ‘미국 울타리USA’의 신상곤 대표와 지난 8월초에 상호 협약을 맺고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해 철저한 노력과 준비를 한 결과다. 미국 울타리USA사는 LA를 포함해 인근 도시에 4개의 직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는 중견 유통 회사다.특히 성주군은 미국 최대의 한인 온라인 쇼핑몰인 ‘미시USA’ 뿐만 아니라 아마존을 통해 미국 전역에 농특산물을 수출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다양한 농특산품이 해외시장으로 더욱더 많이 진출할 수 있도록 판로개척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김현종 차장, 지난주 백악관 방문 이어 이도훈 전격 방미...“한반도 평화 매우 중요한 시점”

청와대 김현종 국가안보실 제2차장이 지난 16일부터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하고 한·미 주요 현안은 물론 북한 문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고 청와대가 27일 밝혔다.청와대 강민석 대변인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김 2차장은 9월16일부터 20일까지 미국을 방문해 백악관을 비롯한 국무부, 국방부, 에너지부, 상무부 등 정부 관계자들과 싱크탱크 인사 등을 면담하고 한미 간 주요 현안 및 역내 정세 등에 대해 협의했다”고 설명했다.김 차장의 미국 방문은 남·북 정상간 친서 교환과 문재인 대통령이 ‘종전선언’을 제기한 유엔(UN)총회 기조연설 녹화 직후 이뤄졌다.이에 문 대통령의 연설 내용과 북한의 상황 등을 설명하고 한반도 문제 해결을 위한 미국 정부의 적극적인 움직임을 당부했을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된다.이외에도 한·미 방위비 분담금 문제, 미 대선 이후로 연기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의 한국 초청 문제, 전시작전권 전환문제, 미·중 갈등 문제 등도 폭넓게 논의됐을 것으로 보인다.강 대변인은 “이번 방미를 통해 우리 측은 11월 미 대선을 앞두고 미 행정부 및 조야의 한미동맹에 대한 확고한 지지를 재확인하는 한편 양자 현안과 함께 북한 문제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한편 외교부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도 미국 측 대화 파트너인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와 한반도 상황을 논의하기 위해 이날 방미 일정에 돌입했다.사전에 예정된 일정이지만 북한군 총격으로 우리 민간인이 사망한 사건도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이 본부장은 출국 전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진전시키는 데 있어 현재 우리는 매우 중요한 시점에 와 있다”고 말했다.서해상에서 발생한 북한군 총격 사건을 논의할지 묻는 말에는 “모든 한반도 관련 사항은 다 논의할 예정”이라고 답했다.그러면서 “지금 우리의 현 과제는 사실관계를 규명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어떻게 될지 전망이라든가, 남북관계 영향에 대해 예단은 하지 않겠다”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11월 미국 대선 직전에 북·미 간 깜짝 접촉이 이뤄지는 ‘옥토버 서프라이즈’ 관련 논의에 관심이 모아진 데 대해 이 본부장은 “지금 매우 민감하고 중요한 시기”라며 “어떤 상황에 대해 예단하지 않겠다. 다만 모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을 것”이라고 원론적인 입장을 밝혔다.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상주 캠벨 포도 올해 첫 수출, 미국 소비자 입맛 자로잡는다

상주 캠벨 포도가 미국 수출 길에 올랐다.서상주농협은 지난 16일 회원 농가, NH농협무역, 수출 관계자, 농림축산검역본부 구미사무소 및 상주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캠벨 포도 올해 첫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수출 길에 오른 포도는 총 9천120㎏(40피트 컨테이너 1대)으로 4천300만 원 상당이다.서상주농협 포도수출단지는 2007년 정부지정 원예전문생산단지로 승인받은 뒤 꾸준히 수출을 확대해 국내 시장 수급 조절 및 가격 안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태풍 등 자연재해로 농산물 작황이 부진한 가운데 엄격한 품질 관리로 당도가 높아 국내 소비자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상주 캠벨 포도는 지난해 732t(약 117억 원)이 수출됐다. 이중 미국 수출 물량은 102t(약 7억 원)이다.김종두 상주시 유통마케팅 과장은 “올해 개화기 냉해, 최장 장마로 인한 일조량 부족, 연이은 태풍에도 품질 좋은 포도를 생산했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포도를 생산해 수출 확대를 통한 안정적 농가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경북 스타트업 10곳,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참여

경북도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 스타트업의 비대면 방식을 활용한 글로벌 액셀러레이팅(창업기획)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경북 스타트업의 해외 현지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해외 파트너 발굴과 협력, 투자유치, 글로벌 대기업과 협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센터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해외 현지 국가와의 교류가 어려워지자 지난 6월 미국 실리콘밸리에 있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플러그앤플레이’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플러그앤플레이는 미국 실리콘밸리와 동남아지역 싱가포르 등 전 세계 30여 개 주요도시에 거점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터다. 페이팔, 드롭박스, 렌딩클럽, N26 등 글로벌 유니콘기업을 발굴했다.200여 개의 벤처캐피탈 네트워크를 활용해 실리콘밸리에서 스타트업 투자를 가장 활발히 하는 액셀러레이터로 알려져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플로그앤플레이가 선정한 경북의 스타트업 10개 사는 미국과 싱가포르 등 현지 프로그램에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됐다.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할 계획이다. 현지 전문가와 1대1 집중멘토링을 통해 각 기업의 사업 아이템과 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이경식 센터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스타트업의 생태계가 크게 변화하고 있다”면서 “경북의 우수한 스타트업이 해외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경북 혁신벤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경주 7개 농식품기업 제품 첫 미국행

경주농식품수출협의회가 26일 회원기업 제품(9천770만 원 상당)을 처음으로 미국에 수출했다.경주농식품수출협의회는 경주지역 농식품제조업 15개 업체가 모여 설립했다.이날 선적한 제품은 서가농업회사법인의 ‘도라지 정과’, 광명농산의 ‘백송고버섯’, 천년미인의 ‘과일주스’, 감포전촌젓갈의 ‘멸치액젓’, 감포수산물특화영어조합법인의 ‘돌미역’, 코리아바이오피아의 ‘연근차’, 젠셀의 ‘환, ‘인삼꿀’ 등 등 7개 기업 제품이다.이번 제품이 미국 수출 길에 오른 것은 최근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세계적인 경기 침체와 이에 따른 수출 부진을 겪는 상황에서 경주시의 수출 지원과 농식품 기업들의 자구적인 수출 활로 개척 노력이 더해진 결실로 평가된다.이번 수출은 중개한 울타리USA사는 미국 LA를 중심으로 직매장 3곳과 휴스턴 등 4개 지역에 대리점 등 다수의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 중이다.또 경주를 비롯한 경북도 14개 시·군은 물론 전국 54개 지자체의 125개 기업, 775개 프리미엄급 농림수산식품을 미국 시장으로 수입하고 있다.경주시는 수출 품목 다변화와 농림수산물 고부가가치화, 해외 신규 수요 확대, 고용 창출 등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과정 구축을 위해 농림수산물 산업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수출 선적식이 시정목표 가운데 하나인 ‘농어촌이 풍요로운 경주’를 만들기 위한 한 알의 밀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농림수산식품 수출확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