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에 후원물품 전달

LG디스플레이가 지난 8일 코로나19 경증환자 격리·치료시설인 구미 동락원 생활치료센터에 후원물품을 전달했다.LG디스플레이는 499명 수용 규모의 동락원 기숙사를 지난달 9일부터 코로나19 경증환자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해 운영하고 있다.이번 후원은 환자들의 빠른 완쾌를 기원하고 밤낮으로 고군분투하는 의료진과 비상근무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 물품은 임직원이 출연한 사회공헌기금으로 구입했다.LG디스플레이는 의료진 숙소동에 의류건조기 5대를 설치하고 환자와 의료진의 우울감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위해 공기정화 기능과 안티스트레스 식물로 잘 알려진 천량금을 반려식물로 전달했다. 또 환자들의 심리적 불안을 해소하고 의료진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4월 한 달간 주 1회 영양 간식세트도 지원한다.김상철 구미경영지원담당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임직원들이 함께 뜻을 모아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특히 일선 현장에서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애쓰는 의료진과 관계자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한울본부, 북면지역 소상공인 대상 방역물품 지원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지난 6일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소상공인에게 소독제 900개를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감염 확산을 예방하고 시장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서다.울진 북면지역 상가 450여 점포에 전달한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확산 위험이 큰 울진군 내 생활거주 복지시설에도 소독제 400개를 추가 전달할 예정이다.이종호 한울본부장은 “이번에 전달한 소독제가 지역 상가와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울본부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식당 이용을 늘리고 지역 농수산물을 구매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경산교육지원청 안전한 학교 만들기…코로나19 대응 방역 물품 배부

경산교육지원청은 안전한 학교 만들기를 위해 지역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 대응을 위한 손 세정제, 방역소독기 등 방역 물품을 배부한다.7일 경산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코로나19 선제 대응을 위해 지역 64개 학교에 손 소독제 3만2천280개와 소독 방역기 64대를 배부하는 등 코로나19 전파 차단에 주력한다.손 소독제는 경산시 지원물품으로 학급당 24개씩 전달하는 한편 소독 방역기는 경산교육지원청에서 자체 구매해 학교당 1개씩 배부한다.이에 앞서 경산교육지원청은 지난달 23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손 소독제 8천669개, 의료용 장갑 2만4천300개, 빈발접촉 소독제 663개를 전체 학교에 지급했다.또 특별재난지역에 배분된 중형 마스크를 초등학생 1명당 5개씩 전달했다. 지역 학원, 교습소 등에는 손 세정제 2천593개, 손소독제 1천795개, 살균소독제 1천575개, 비접촉체온계 등을 지원했다.김영윤 경산교육장은 “코로나19 선제 대응으로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각급 학교에 방역 물품을 배부하게 됐다”며 “교내외 효과적인 예방을 위해 이번 방역 물품 지원이 코로나19 선제 대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코로나19 물품 기탁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문희영)는 31일 국세트 400세트(2천만 원 상당)을 후원 받아 상주시 아동양육시설인 상주보육원에 전달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요리연구가(빅마마 이혜정)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아동의 건강을 위해 후원했으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상주후원회장(신재숙)을 비롯한 회원들이 전달식에 참석했다. 디앙 2013년 12월 창립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상주후원회는 ‘상주지역의 아동들은 상주시민이 돕자’는 취지에서 운영비 등을 회원들의 자체 회비로 충당하고 있다.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상주시 저소득 아동에게 정기후원금(월10만 원), 의료비, 주거비, 긴급 생활안정자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문희영 본부장은 “코로나19로 고통 받고 있는 아동들에게 전달되어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코로나19 뿐만 아니라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전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대구경구라이온스클럽, 영남대병원에 기부금 및 의료물품 전달

대구경구라이온스클럽(회장 김정길)이 지난달 27일 영남대병원(병원장 김성호)을 찾아 기부금과 의료물품을 전달했다.대구경구라이온스클럽은 2015년 영남대병원 의료진과 함께 경남 창녕군 장마면사무소에서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동원약품, 코로나19 격려물품 기탁

동원약품 현준호 사장이 지난 27일 달성군청을 찾아 김문오 군수에게 에너지드링크 100박스(5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훈춘 등 중국 8개 도시, 포항에 코로나19 예방물품 전달

중국 8개 도시에서 자매우호 교류도시인 포항에 1억7천만 원 상당의 코로나19 예방물품을 보내왔다.20여 년간 우정을 이어온 훈춘시는 최근 포항시에 방호복 200벌을 보냈고, 자매도시 장자강시는 마스크 1만 개와 방호복 300벌을 보냈다.교류 우호도시인 다롄시는 마스크 1만5천 개, 방호복 1천500벌, 의료용 장갑 1만 개 등 4천500만 원 상당 물품을, 투먼시는 손소독제 3천40개를 부쳤다.지난해 10월 교류도시가 된 징먼시 및 중국 GEM주식유한회사는 마스크 1만 개, 일반 의료용 마스크 12만8천 개, 보안경 2천 개 등 9천500만 원 상당 물품을 보내왔다.또 산둥성 성도인 지난시 등 중국 교류 우호도시 3곳은 포항시를 응원하는 편지와 전화, 메시지와 함께 코로나19 예방물품 지원 의사를 밝혀왔다.시는 이들 중국 자매우호교류도시로부터 받은 코로나19 예방물품을 취약계층이나 선별진료소에 우선 지급할 예정이다.이강덕 포항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중국 자매우호교류도시의 따뜻한 관심과 우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군위군, 코로나19 예방 물품 마스크와 손소독제 주민에 전달

군위군은 최근 마스크 15만 개를 2만4천여 명의 군민에게 전달했다. 손소독제는 가구당 1개씩 1만 3천여 개를 배부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군위군에 따르면 최근 공적 마스크 공급량이 점차 나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물량이 모자라 군민들의 불편이 커지는 것을 해소하기 위해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지원했다.대상은 군위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주민 2만4천여 명이다. 65세 이하 주민은 1인당 5개, 65세 이상 주민은 10개 등 마스크 15만 개를 읍·면사무소를 통해 가구별로 전달했다. 또 가구당 1개씩(총 1만3천여 개)의 손소독제도 전달할 예정이다.군은 이에 앞서 구급 및 보건인력 등 현장대응 인력과 대중교통, 환경미화, 택배사 등의 다중접촉 종사자들에게 보건용 마스크 2천여 개를 배부했다. 또 임산부, 유아 등 취약계층에게 적합한 마스크도 보급했다.더욱이 지역 내 학생들에게 배부할 ‘필터 교체형 면 마스크 제작 봉사단’을 구성, 지난 19일부터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4층 여성사회교육장에 마련된 작업장에서 마스크 2천 개를 제작하고 있다. 이 작업에는 자원봉사자 4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김영만 군위군수는 “지역기업, 출향인사, 민간기업 등의 성금, 물품 기부와 재능기부 봉사자의 마스크 제작 참여 등 훈훈한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며 “따뜻한 사랑으로 모인 마스크 기부로 부족한 공적 마스크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불안해하는 군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