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중구도심재생문화재단, 조례 개정으로 재단 운영 정상화 되나

대구 중구의회가 대구중구도심재생문화재단(이하 재단)의 상임이사 채용 비리 의혹 등 운영 논란(본보 1월9일 1면, 1월10일 5면)과 관련, 이를 해소하고자 재단 조례의 일부 개정을 예고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구의회의 재단에 대한 감시·감독 기능이 강화되고, 재단은 투명성과 공공성을 바탕으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재단은 전문인력을 채용하고도, 당초 맡기로 했던 사업이 당초 계획과 달리, 무기한 보류되는 등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지난해 11월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 선거캠프에서 활약한 인물이 재단 상임이사로 등용하면서 보은인사라는 지적이 시발점이 됐다. 중구의회 일부 의원들은 재단의 공공성과 투명성이 결여됐다며 재단 상임이사 및 감사 구성 재정비와 함께 의회의 재단 감시·감독 기능 강화에 목소리를 높여왔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재단 정관변경 및 임·직원 변동, 경영상황 등을 의회에 보고하도록 하는 데 큰 틀을 두고 있다. 개정안에는 △적용범위에 ‘대구시 중구 출자·출연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 추가 △재단의 정관변경 시, 구 의회에 미리 보고 △재단의 임·직원 변동 시, 구 의회에 통지 신설 △구청장과 구 의회에 대한 재단의 경영상황에 대한 보고를 임의 규정에서 강행규정으로 변경 △구 의회의 회계 등 법인운영사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연 1회 실시 규정 신설 등이 포함됐다. 의원들은 재단 운영에 대한 의회의 감사조항을 신설하고, 재단의 투명한 운영에 대한 감독 기능 강화에 반기는 분위기다. 이경숙 의원은 “지난해 5월 재단 설립 이후 상임이사 채용 논란 등이 있었고, 원활한 운영이 이뤄졌는지 조차 알 수 없었다. 하지만 이번 재단 관련 조례안 개정으로 각 부서에서 행정사무감사를 하듯 재단 역시 연 1회 감사를 할 수 있게 됐다”며 “재단이 설립되고, 모든 것이 원점으로 돌아갈 수 없는 상황에서 이번 개정으로 보다 투명한 운영을 통해 재단이 제역할을 다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문화재단, 2020 인생나눔교실 영남권 멘티기관 모집

대구문화재단(대표이사 박영석)이 오는 28일까지 ‘2020년 인생나눔교실 운영사업 영남권 멘티기관’을 모집한다.인생나눔교실은 인문학 소양을 갖춘 은퇴인력인 선배세대가 새내기세대(멘티)와 삶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며 세대 간 소통을 꾀하는 인문 멘토링 사업이다.인생나눔교실의 취지와 목적, 방향을 이해하고, 사업기간 동안 강의·체험·활동형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공간을 확보한 기관이면 지원할 수 있다.재단 관계자는 “2020 인생나눔교실 운영사업은 인문 가치의 사회적 확산 및 멘티 기관 유형 다양화를 위해 도서관, 대학교, 마을회관, 주민센터, 생활문화공간 등 새로운 유형의 멘티기관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한편 대구문화재단은 2015년부터 인생나눔교실 사업을 통해 영남권의 지역아동센터, 군부대, 자유학기제 중학교, 보호관찰소 등에서 매년 600회 이상, 1천여 명의 멘티를 대상으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2020 인생나눔교실 운영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오는 28일까지 이메일(dgnanum2020@naver.com)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대구문화재단(www.dgfc.or.kr) 또는 대구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http://dgarte.or.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53-430-1286.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문화재단, 이사(비상근) 10명 공모에 나서

대구문화재단이 재단 업무에 관한 주요사항을 심의·의결할 비상근 이사를 공개 모집한다. 전임 이사들의 임기 만료에 따른 충원으로 모집 인원은 10명이며 임기는 3년이다.대구문화재단 이사는 당연직인 대구시장과 대구문화재단 대표이사, 대구시 문화예술체육국장, 대구예총 회장, 감사 2명 등 6명과 이번에 바뀌는 이사 10명 등 모두 16명으로 구성되며, 대표이사를 제외하면 모두 비상근이다.지원서는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대구문화재단 기획경영팀으로 직접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임명은 7인으로 구성된 이사후보추천위원회가 추천한 인원을 대상으로 대구시장이 최종 선택한다.자세한 사항은 대구문화재단 홈페이지(www.dgfc.or.kr) 채용공고와 대구광역시 홈페이지(www.daegu.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지역 문화예술 지원행정을 총괄하고 있는 대구문화재단은 2009년 설립된 대구시 출연기관으로 지난해 창립 10주년을 맞았으며, 산하에 대구예술발전소·대구공연예술연습공간 등 주요 문화시설 4곳을 운영하고 있다. 문의: 053-430-1211.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경북문화재단, 문체부 등 공모 사업 국비 3억여 원 확보

경북문화재단(대표 이희범)이 문화체육관광부 등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억1천만 원을 확보했다.1일 경북도에 따르면 올 1월 업무를 본격화한 경북문화재단은 △문체부의 창의예술교육랩 사업(2억 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무지개다리사업(4천만 원)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생애전환문화예술학교지원사업(7천만 원) 공모에 각각 선정됐다.이들 선정 사업은 3년 연속 지원 사업으로 무지개다리사업과 생애전환문화예술학교지원사업은 전액 국비로 진행된다.무지개다리사업은 23개 시군의 문화 다양성을 공유하기 위한 아트마켓 사업 추진과 문화재단 협의회 구축으로 시군간 소통기회를 마련한다.생애전환문화예술학교 지원사업은 50~60세 신중년을 대상으로 예술적 감성을 지원, 자신감 회복과 지역특성에 맞는 예술교육 등을 한다.창의예술교육랩 사업은 농업, 독도, 문화유산 등 경북의 주요 콘텐츠를 키워드로 한 연구사업이다.한재성 경북도 문화예술과장은 “경북문화재단은 앞으로 전문가 중심의 문화예술진흥 전담기구로 도민의 문화복지 실현과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수성문화재단 ‘예술인 氣(기) 살리기’ 선제적 대응

대구 수성문화재단(이사장 김대권 수성구청장)이 코로나19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지역예술인들의 기를 살릴 수 있는 대책을 마련했다. 기존에 계약된 기획공연 출연자들에게는 70%의 공연료를 선지급하고, 추가로 기획공연을 더 마련해 예술인들의 공연기회를 확대한 것이다. 1일 수성구청에서 열린 비상대책회의에는 대구예총 김종성 회장을 비롯한 공연예술 관련 협회장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수성문화재단이 마련한 선제적 대응방안을 설명하고 ,예술인들의 의견과 협조를 구했다. 수성아트피아에는 연간 80건 이상의 기획공연에 수백 명의 지역예술가들이 무대에 올랐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2월부터 예정된 수성아트피아 모든 기획공연은 취소 또는 연기됐다. 또 수성못 울루루문화광장 상설공연에는 지난해 20팀보다 두 배 가까이 늘어난 36개 팀을 공모를 통해 선정했으나, 5월 예정이었던 개최시기를 아직 확정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수성문화재단은 연기만으로는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없다는 판단으로 공연 개최시기와 상관없이 공연료의 70%를 선지급하기로 했다. 통상 공연료는 공연이 끝나고 난 뒤 지급하는 것이 일반적인 관례이다. 하지만 사태의 심각성을 감안해 관례를 깨고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이에 따라 당장에 수입이 없어진 예술가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수성아트피아는 ‘예술인 기 살리기 프로젝트’를 개최하기로 했다. 오는 17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하고, 오늘 참여한 예총과 함께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참여자를 선정하기로 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총 13회의 공연을 용지홀과 무학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에서도 선정과 동시에 계약을 체결해 공연료 70%를 선지급하기로 했다.그리고 시민들이 부담 없이 공연장으로 발걸음 할 수 있도록 무료공연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전시를 하지 못하고 있는 미술가들을 위한 방안도 마련했다.당초 2주 예정이었던 초대전시를 1주씩 시행해 피해를 보는 작가가 없도록 예정된 전시를 모두 열겠다는 것. 강좌를 열지 못하고 있는 아카데미도 강사들에게 피해가 없도록 계획된 강의 횟수를 모두 소화하도록 할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코로나19 사태는 자립기반이 취약한 예술인들에게 심각한 어려움을 가져왔다”며 “수성문화재단의 예술인 기 살리기 프로젝트를 통해 함께 힘을 모아 이 위기를 극복하자”고 당부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TBC 김정길 사장, 임기 1년을 남겨두고 조기 사임

TBC 대표이사 김정길 사장이 임기 1년을 남겨두고 조기 사임했다.김 대표는 26일 열린 TBC 정기주주총회에서 “급변하고 있는 방송 생태계의 새로운 시대흐름에 부응하고 TBC의 강력하고 새로운 혁신경영을 통한 더 큰 발전을 위해 사퇴한다”고 밝혔다.지난 2013년부터 TBC 대표이사직을 맡아온 김 대표는 2015년, 2017년, 2019년 세 차례 연임하면서 7년간 TBC 대표이사 사장으로 활동했다.김 대표는 경북대 졸업 후 중앙대와 계명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매일신문 부사장, 대구예술대 총장, 대구문화재단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한편 TBC는 주총에서 배병일 영남대 교수를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하고 이성원, 김재욱 사내이사 연임을 의결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문화재단, 차세대 문화예술 기획자 양성 기초과정 교육생 모집

대구문화재단(이하 재단)이 ‘차세대 문화예술 기획자 양성 기초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대구 문화예술계를 이끌어 갈 기획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진행되는 이번 교육생 모집은 다음달 17일에 마감한다.‘차세대 문화예술 기획자 양성과정’은 전문성을 갖춘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눠 진행되는데 국내 최고 전문가들의 이론과 현장중심 강의, 문화예술 현장답사, 문화기획 프로젝트 실현 등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기초과정은 20~30대 중 문화예술 분야 기획에 관심 있는 입문자(예비기획자)를 대상으로 문화예술, 공연, 전시, 마을 만들기, 축제, 예술융합 등 분야별 전문가 맞춤강의로 진행된다. 심사를 통해 선발된 30명을 대상으로 5월6일부터 6월12일까지 매주 2회씩 진행되는데 전액 무료 교육이다.특히 올해는 유사분야였던 시장 활성화와 마을 만들기 과목을 통합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게 예술 융합 강의를 신설하는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했다는 게 재단 관계자의 설명이다.기초과정 수료자와 문화예술분야 3년 미만 경력자를 대상으로 한 심화과정도 개설한다. 심화과정은 분야별 전문가 강의, 현장실습, 지역 문화예술 현장답사, 문화기획 프로젝트 활동 등 현장 중심 교육으로 꾸며진다.신청서는 다음달 17일까지 이메일(young@dgfc.or.kr)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문화재단(www.dgfc.or.kr)과 대구예술발전소(www.daeguartfactory.kr)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53-430-1229.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금복주·금복문화재단 10억 원 등 코로나19극복 기부 계속돼

경북도민들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금복주, 금복문화재단은 지난 3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성금 10억 원을 쾌척했다.이원철 금복주, 금복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날 도청을 방문해 “도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긴급하게 지원하게 됐다”며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를 통해 성금 10억 원을 쾌척하고 “이후에도 필요하면 자원봉사를 비롯한 여러 방면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도는 이날 전달된 성금으로 확진자 지원과 감염확산 차단, 마스크, 손세정제, 방호복 등 방역 물품을 지원하는데 사용하기로 했다.대구경북능금농협(조합장 손규삼)도 이날 도청을 찾아 의료진들에게 써 달라며 5t트럭 12대 분량 40만 캔의 사과음료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를 통해 기증했다. 2억5천만 원 상당의 물량이다.경북 수의사회(회장 박병용)도 이날 성금 1천만 원을 전달했고, 대한건설협회 경북도회도 이날 건설 관련 기관과 힘을 모아 5천만 원을 전했다.이와 함께 전남도청,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 제주개발공사, 서울시청 등 타지역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등에서 기부금 20억7천500만 원과 마스크 등 15만5천여 개를 기부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구문화재단,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예술인 돕기 위한 다양한 방안 모색

[{IMG01}]대구문화재단(이하 재단)이 코로나19로 애로를 겪고 있는 지역 예술인 돕기에 발 벗고 나섰다.재단은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복지 증진을 위한 전담 조직인 ‘예술인지원센터’를 본격 가동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예술인지원센터를 신설하고 대구예술발전소 내에 별도 사무실도 마련했다.재단이 개설한 예술인지원센터는 정부출연기관인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함께 지역예술인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구체적 사업 내용으로는 ‘예술인 코디네이터운영’ ‘파견 지원 사업’ ‘네트워킹 플랫폼 구축 사업’을 포함해 ‘역량강화 사업’ ‘법률상담’ 등을 지원하게 된다. 아울러 예술인들의 ‘의료지원 서비스’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사업 신청 대행’ 등의 업무를 통해 지역 예술인들이 창작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재단이 추진하는 ‘예술인 코디네이터사업’은 중장년 및 원로 예술인을 위해 예술 활동 증명과 창작 준비 지원금, 생활안정 자금 융자 등의 사업 신청을 대행해 주는 서비스이다.오는 5월 중 운영자를 모집하게 될 ‘예술인 파견 지원 사업’은 예술인을 기업·기관에 파견하는 사업이다. 기업이나 기관과 협업해 예술인에게는 경제적 안정을, 기업이나 기관에는 예술 활동을 통해 역량과 가치를 높이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예술인은 5개월 동안 매달 120~140만 원의 활동비를 지급 받게 된다.이외 에도 다른 장르의 예술인들 간의 소통을 위한 ‘네트워킹 플랫폼 구축사업’도 본격 진행된다. 이를 위해 올 상반기 중 지역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 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재단은 상·하반기로 나눠 지역 예술인들이 각종 정부 공모사업에 지원하는 역량을 키우기 위한 실무 교육도 지원하고, 예술 활동과 관련된 불공정 행위에 대한 법률상담은 물론 의료서비스 지원에도 나선다.[{IMG01}]이와는 별개로 재단은 오는 12일까지 시민의 생활문화 활동 지원을 위한 ‘생활문화 활성화 지원 사업’ 대상자를 공개모집하기로 했다.지원 규모는 프로그램 당 최대 300만 원이며 15명의 가드너가 맞춤형 행정 컨설팅도 지원한다. 프로그램 지원 사업은 3년 이상의 생동지기인 나무(3년 이상)와 열매단계(7년 이상)가 신청이 가능하다.이 사업은 대구생활문화동아리(생동지기)의 문화 증진을 위해 다양한 장르의 기획 프로그램과 신규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 공연 프로그램을 지원하던 기존 사업과는 다르다. 3년 이상 활동을 통해 얻은 경험과 아이디어를 문서화하고, 전문 가드너의 매칭을 통해 생동지기만의 특화된 프로그램들을 만들어 확산시키는데 의의가 있다.지원 가능한 생동지기는 대구문화재단 생활문화 누리집(www.artinlife.or.kr)을 통해 승인된 동아리로 한정된다. 미등록 동아리나 3년 이상의 활동증빙이 가능한 동아리는 사전에 생동지기 승인 신청을 별도로 해야 한다.프로그램 지원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대구문화재단 누리집 (www.dgfc.or.kr) 또는 생활문화 홈페이지(www.artinlif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대구문화재단 박영석 대표는 “신설한 예술인지원센터에서 추진하는 복지서비스가 코로나19 등 어려운 환경에서도 꾸준히 창작활동을 이어가는 지역 예술인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면서 “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의 권익과 복지 증진을 위해 재단이 해야 할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술인지원센터의 사업내용 및 ‘생활문화 활성화 지원 사업’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053-430-1231, 1232로 하면 된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문화누리카드 온라인으로 발급신청하세요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대구문화재단이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의 온라인 발급 신청과 이용을 독려하고 나섰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의(2014년12월31일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에게 연간 9만 원을 지원해 문화·여행·스포츠 분야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현재까지 온라인 가맹점은 모두 312곳으로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등 대형 온라인 서점과 멜론, 벅스 등의 음원 및 영화콘텐츠 사이트에서 사용 가능하다. 또 케이블TV, 위성방송, 온라인 사진인화업체, 온라인 취미 클래스 등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문화누리 카드는 온라인을 통한 물품 구매 뿐 아니라 ‘카카오페이지’ ‘밀리의 서적’ 등에서 온라인 도서 대여와 웹툰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온라인 서점의 경우 도서공연비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다만 온라인 가맹점을 이용하려면 온라인 카드 등록을 필수로 해야 한다. 카드등록은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고 온·오프라인 가맹점 정보 검색도 가능하다.문화누리카드는 온라인 홈페이지(www.mnuri.kr)에서 본인 인증 후 신청하거나, 고객지원센터(전화: 1544-3412)에 본인 명의 휴대폰으로 전화해 신청하면 발급 받을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문의: 053-430-1290.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문화재단, ‘2020 인생나눔교실’ 멘토봉사단·튜터 모집

대구문화재단(대표이사 박영석)이 2020년 ‘인생나눔교실’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올해로 6년째를 맞는 ‘인생나눔교실’은 선배 세대와 후배 세대가 만나 서로의 인생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인문의 가치를 공유하는 ‘인문 멘토링’ 사업이다.이를 위해 대구문화재단은 이 사업을 이끌 핵심주체인 ‘멘토봉사단’과 ‘튜터’ 공개모집에 나섰다.‘멘토봉사단’은 매년 인문적 소양을 갖춘 은퇴 인력과 인문·문화 분야 전문가 중에서 희망자를 선발한다.자신의 경험과 지혜를 멘티들과 나누고자 하는 만 50세 이상(1970년 이전 출생자)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인생나눔교실’ 멘토로 3년 이상 활동한 경험이 있으면 졸업제 운영으로 대상에서 제외된다.희망자는 3월13일까지 이메일(dgnanum2020@naver.com) 또는 우편으로 지원 신청 하면 된다. 선발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심층면접 심사로 진행될 예정이다.멘토봉사단과 함께 선발하는 ‘튜터’는 신규 멘티기관 발굴 및 현장 모니터링, 소모임 운영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만 35세 이상(1985년 이전 출생자)의 인문학, 문화예술분야 기획·운영 경험 5년 이상 또는 관련 경력 5년 이상인 경력자만 지원할 수 있다.‘튜터’ 지원 서류 접수마감일은 3월6일까지로 ‘멘토봉사단’ 접수 마감일과 다르기 때문에 접수할 때 특히 유의해야 한다.한편 대구문화재단은 ‘인생나눔교실’ 사업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군부대, 자유학기제 중학교, 보호관찰소 등 매년 1천 여명의 시민을 상대로 찾아가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대구문화재단 박영석 대표이사는 “선배 세대가 다양한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내기 세대와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세대 간 소통을 꾀하는 모두가 행복해지는 사업이다. 올해는 더 많은 분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드는 데 참여해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자세한 내용은 대구문화재단(www.dgfc.or.kr) 또는 대구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http://dgart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53-430-1286.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문화재단, 생활문화 활동지원사업 공모접수

대구문화재단이 일상 속에서 자발적인 생활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5개의 공모사업을 3월12일까지 접수 받는다.‘전문 인력파견 지원사업’(1~3년미만, 새싹), ‘프로그램 지원사업’(1~7년 미만, 나무~열매), ‘멘토링 교육사업’(7년이상, 열매), ‘시민갤러리 지원사업’(1~7년이상, 새싹~열매)과 시민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문화 공간 또는 시설을 보유한 단체를 대상으로 한 ‘우리동네 생활문화공간 지원사업’이 그 대상이다. 현재 사전신청을 통한 컨설팅을 진행 중이며, 컨설팅을 신청하지 못한 생동지기(생활문화 동호회) 또는 단체를 위해 사업안내 자료집을 우편으로 발송하는 서비스도 운영한다. 재단은 올해부터 생활문화 동아리들의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전문시스템 도입과 함께 지원 유형도 4단계로 세분화 했다. 첫 단계인 ‘씨앗(0~1년)부터 새싹(1~3년), 나무(3년~5년), 열매(7년이상)’등의 단계로 구분되며, 각 단계별로 멘토링, 교육, 매개지원, 프로그램기획 등을 선택하여 지원할 수 있다. 모든 공모사업은 중복신청이 불가능하며 동아리 단계에 맞는 공모사업을 선택하여 지원하면 된다. 아울러 지원체계 및 사업내용 일부가 변경된 때문에 신청서 작성 시 유의해야 한다. 한편 이번 공모사업은 국고보조금이 지원되기 때문에 반드시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신청해야 한다. 사업안내 자료집 신청은 대구문화재단 생활문화 홈페이지(www.artinlife.or.kr)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생활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문화재단 홈페이지(www.dgfc.or.kr) 또는 대구생활문화 누리집(www.artinlif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문화재단 박영석 대표는 “생활문화의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달 선발된 가드너(생활문화 매개인력) 소양교육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변화를 시도 중이다.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053-430-1222.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관장에게 듣는다 (7·끝) 달성문화재단 서정길 대표

“숨겨진 생활문화 동호회를 발굴하고 자생적인 생활문화 생태계를 활성화해 생활문화 저변 확대와 지역문화예술수준을 보다 향상시키고자 한다” 달성문화재단 2대 서정길 대표는 “지난해부터 지역에 산재되어 있는 아마추어 예술인들을 위한 표현의 장을 마련하고, 자발적 참여를 장려하여 생활문화·생활예술 자치의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생활문화 예술동호회 프로젝트 지원사업인 ‘예술자치구역’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해 달성군에 활동공간을 두고 있는 5인 이상 동호회 24팀을 선정해 달성군 곳곳에서 생활문화예술동호회의 공연, 전시 등 다양한 장르를 지역민에게 선보였다. 서 대표는 “보여주는 공연 문화에서 조금은 탈피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들어가는 창작 문화 육성에 힘을 보탰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결과는 중요하지 않다. 보잘것 없고 어슬퍼 보여도 지역민들이 예술 동아리에 많이 참여해 자신의 색깔을 나타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덧붙였다. 2011년 김문오 군수가 달성문화재단 설립 당시 서 대표는 달성군 주민지원국장으로 재단 설립 실무 책임자로 근무했다. 지난해 2대 달성문화재단 대표이사에 취임해 재단과는 땔래야 땔 수 없는 인연인가 보다. 달성문화재단은 대구 뿐 아니라 전국에서도 보기 드문 형태로 운영되는 곳이다.거의 모든 기초 단위 지방자치단체 문화재단이 문화예술회관을 전초기지로 두고 운영되는 반면, 달성문화재단은 그 근거지를 달성 전역으로 두고 있기 때문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전문 공연장이나 전시장이 없는 상태에서 출발한 것이 이런 결과를 이끌어낸 좋은 동인이 되었다. 하드웨어 인프라의 공백을 오히려 기회로 삼아, 지역 곳곳에 문화콘텐츠를 심어놓은 것이다. 달성문화재단의 역점사업인 ‘달성 100대 피아노’와 ‘달성 대구현대미술제’라는 문화적 가치가 있는 역사적 사실을 발굴, 콘텐츠화 해 대구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는 역할을 했다. 2012년부터 8년간 꾸준히 시민들과 교감하고 그 의미를 함께 나누고 있는 두 사업은 전국에서 방문객이 몰려드는 간판사업이기도 하다. 또 지역만의 특화된 이야기를 콘텐츠화해 지역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해왔다. 이와 함께 육신사의 이야기를 담아낸 ‘육신사의 비밀’, 피아노가 사문진나루터로 국내 최초 유입된 3일 간의 여정을 담은 ‘귀신통납시오’, 또 이를 어린이들이 쉽게 받아들일 수 있게 만든 ‘귀신통아리랑’ 등이 대표적인 뮤지컬 제작물이다. 탄탄한 구성과 완성도로 큰 호평을 받았던 ‘육신사의 비밀’은 이번 해에도 지역민을 만나기 위해 준비 중이다. 달성문화재단은 이제 9년차에 접어든다. 대구 면적의 반을 차지하고 있지만 문화적으로는 낙후된 곳으로 꼽히던 달성에 ‘문화재단’이란 이름조차 생소했던 2011년 설립된 이후, 지역정체성을 살리는 문화정책을 선보이고 있다. 달성문화재단은 이제 꽉 찬 10년을 준비하며 내실을 다지는 한편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서 대표는 “올해 역점사업인 ‘달성 100대 피아노’와 ‘달성 대구현대미술제’ 또한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부대·체험행사를 대폭 확대해 다방면으로 즐길 수 있는 종합축제로 거듭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달성문화재단은 문화예술 정책의 다양화로 문화예술 환경을 조성하고 문화예술 활동지원 및 시설의 선진경영시스템 확립, 문화예술 축제운영에 기여하고 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컬러풀축제, 축제 운영할 컬러지기 모집

대구문화재단이 ‘2020 대구컬러풀페스티벌’을 이끌어갈 컬러지기를 모집한다. 축제 운영을 위해 진행되는 컬러지기 모집은 현장에서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컬러풀 자원봉사단’과 축제 홍보를 책임질 ‘컬러풀 기자단’으로 나눠 진행된다.자원봉사단 모집인원은 약 350명으로 자원봉사단 리더, 프로그램 운영지원, 축제안내 부문으로 나뉜다. 리더 부문은 그룹별 자원봉사자 관리를 담당하게 되며 프로그램 운영지원, 축제안내 부문은 퍼레이드 팀 관리, 부대프로그램 및 안내소 운영, 조형물 관리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20명으로 구성되는 컬러풀 기자단은 사전홍보와 현장취재 등의 전반적인 축제 홍보 기자단의 역할을 수행한다. 시민이 직접 기자가 돼 2020 대구컬러풀페스티벌을 대구 시민에게 알리고, 현장에서 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을 인터뷰 하는 등의 역할을 진행한다.컬러지기 신청자격은 축제기간 모두 참여하여 활동 가능한 자로 만 19세 이상 대구 및 인근지역 거주자며, 자원봉사활동 경력자 및 외국어 가능자를 우대한다.또한 컬러지기 참가자에게는 식비 및 교통비 실비, 활동비가 지급되며 ID카드와 활동복도 주어진다. 컬러지기는 3월13일까지 대구컬러풀페스티벌 홈페이지(www.cdf.or.kr)에서 지원 가능하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행복북구문화재단의 올해 문화예술 사업 방향은?

행복북구문화재단은 북구가 문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2020년 문화예술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재단은 2020년 사업 기획방향을 ‘향유하는 문화예술, 함께하는 문화예술, 주체적인 문화예술’로 설정했다. 북구 대표 문화공간인 어울아트센터를 주축으로 지역의 문화가치를 끌어올릴 방침이다.또 예술인과의 협업을 통한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 문화공동체 중심의 생활 문화 확대 등 창작과 향유의 균형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공연 프로그램행복북구문화재단은 출범 3년 차를 맞아 그간 진행해온 프로그램의 밀도를 더욱 높이며 대표 공연장 어울아트센터의 색깔을 분명히 드러낼 예정이다.지역 예술인과 함께 할 시즌공연, 신인·유망예술가 발굴 및 무대공연, 반기성·반상업적인 소극장 무대공연, 최고의 영사시스템을 활용한 명화극장, 저녁 공연장을 찾기 힘든 시민을 위한 마티네 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준비됐다.먼저 어울아트센터를 대표할 래퍼토리공연으로 계절과 맞는 4개의 공연이 펼쳐진다. 봄 공연으로는 어울아트센터 상주오케스트라 CM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신춘음악회를 개최한다. 여름에는 지역에서 성장한 인디밴드와 함께 여름을 주제로 한 음악이 준비돼 있다. 가을에는 베토벤 탄생 250주년 기념음악회를 개최하고 겨울에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에 맞게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발레공연을 준비 중이다.특히 재단은 신인예술가와 유망예술가를 발굴하고 그들에게 무대기회를 제공하는 ‘신인·유망예술가 발굴프로젝트’를 진행한다.신인예술가 발굴프로젝트로 ‘제3회 대학생 창작가곡제’가 12월에 개최된다. 그리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만 30세 이상 40세 이하 유망예술가들의 작품 및 음악가를 선정해 4개 차례에 걸쳐 클래식, 무용, 타악, 연극의 유망 연출가의 작품을 소개한다.이 밖에도 매번 조기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어울아트센터의 히트작 ‘마티네 공연’의 추가 편성, 지역 주민 밀착형 행사 준비 등으로 지역민을 찾아간다. ◆전시 프로그램행복북구문화재단은 동시대를 표현하는 지역 청년작가들의 독특한 작품세계를 소개하는 유망작가 릴레이와 성장·도(道) 프로젝트, 해피 시즌 프로젝트 시리즈, 매년 말 개최되는 북구 미술인 전시로 올 한 해를 보낸다.먼저 이달부터 시작되는 지역 미술계를 이끌어갈 작가들과 동행 ‘유망작가 릴레이’ 시리즈는 연말까지 5차례 지역출신의 청년 예술가를 초대해 신선하고 실험적인 시각을 지역민과 공유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작가들의 작품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예술적 수준을 깊일 수 있도록 평론가를 매칭해 작가의 창작지원을 더욱 확대했다.‘성장·도 프로젝트’ 시리즈로는 지난해 유망작가 릴레이에 참여한 작가의 더욱 성장한 예술세계를 전시하는 ‘2020 어울즈 뷰 프로젝트’가 3월에 예정돼 있다. 10월에는 동시대 미술현장을 소개하는 ‘더 코어(The Core)’가 개최된다.가정의 달이 있는 5월부터 본격적인 휴가철인 여름까지는 ‘해피 시즌 프로젝트’가 시작된다.이 프로젝트는 현대미술의 유쾌함과 시각적 호기심을 만족시킬 수 있는 전시기획이다. 지역민의 미술 경험 저변을 확대하고 남녀노소 구분 없이 즐길 수 있는 전시로 구성될 예정이다.한 해의 끝과 시작이 만나는 지점인 12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는 지역 미술인과 어울아트센터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북구 미술인 전시’가 마련돼 있다. ◆생활문화 프로그램재단은 다양한 시도로 생활문화 활성화 포문을 연 지난해에 이어 삶과 문화예술을 연결하는 문화플랫폼으로서 역할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주민 참여를 유도하고 확산하기 위해 지역 내 문화 공간 및 유휴 장소를 활용해 생활문화 거점으로 조성한다.또 생활문화 활동가 및 동호인, 일반주민이 참여하는 생활문화 원탁회의를 주기적으로 개최해 지역 특성에 맞춘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그 일환으로 지역민이 참여하는 ‘생활문화 축제’를 진행하고 문화소외 계층을 찾아가는 프로젝트, 마을 공동체의 가치를 주민들이 직접 발굴·기록하는 ‘마을공동체 사업’을 시행한다.행복북구문화재단 관계자는 “생활문화 프로그램들은 금호강바람소리길축제, 문화예술거리 ‘이태원 길’ 사업 등과 연계·구조화를 통해 전략적으로 문화예술 생태계 환경조성에 힘쓸 예정”이라며 “공간과 문화사업 프로그램 간 연동돼 시너지효과가 나타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