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국 달성군의회 의장 일정

최상국 달성군의회 의장은 29일 오후 7시 달성문화원에서 열리는 제13회 색소폰·제11회 사물놀이 ‘동서양의만남’에 참석한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경산문화원, 외국인 간 어울림 한마당 ‘으뜸 컬러풀 콘테스트’ 관심

경산문화원은 19일 경산여성회관 강당에서 지역 거주 외국인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으뜸 컬러풀 콘테스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경산지역 거주 외국인에 대한 인식개선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컬러풀 패밀리 골든벨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국적·인종·연령을 초월해 모두 같이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됐다.특히 부모에게 안부편지를 쓰는 ‘으뜸 헬로상’은 키로라(우즈베키스탄), ‘으뜸 가족상’은 베트남에서 네 자매가 한국으로 시집와 함께 참가한 쩐김띵, ‘으뜸 자랑상’은 사랑의 배터리를 불러 큰 박수를 받은 아니샤 이즈미(인도네시아)씨가 각각 수상했다.수상자에게는 부상으로 고국 왕복 비행기 티켓이 수여됐다.이부희 경산문화원장은 “앞으로 다문화에 대한 인식과 이해를 심어주고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영천문화원 부설 명주농악보존회, 제27회 경북도 풍물대축제 장원 수상

영천문화원 부설 명주농악보존회가 지난 28일 열린 제27회 경북도 풍물대축제에서 명주농악 12마당 전 과정을 재연해 장원을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경북도문화원연합회와 경북도가 주최하고 김천문화원 및 김천시가 주관했다. 경북도내 일반부 20팀이 참여해 뜨거운 경연을 펼쳤다.영천명주농악은 당굿에서 유래한 놀이 및 가락이 전승된 농악으로 영천시 북안면 명주리에서 전승됐다.매년 정월 보름 당굿을 할 때 마을 내 집들을 돌며 지신밟기를 했다. 세벌 논매기가 끝나고 나서도 풍물을 접하는 등의 우리 고유의 전통이다.영천문화원은 우리 농악을 보존하고자 1990년 명주농악보존회를 구성해 우리의 전통을 이어가며 각종 행사와 대회에 출전해왔다.2011년 제19회 경북 풍물대축제 장원에 이어 2017년 제25회 경북 풍물대축제 차상을 받았으며, 올해 장원 자리를 꿰차게 됐다.명주농악보존회는 1994년 제35회 한국민속예술축제 문화체육부장관상 및 2007년 제25회 전주대사습놀이 학생 전국대회 장원 등 2018년도에는 제59회 한국민속예술축제 장려상 수상 등 각종 상을 받았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이재춘 전 안동문화원장, 대한민국문화예술상(대통령 표창) 수상

이재춘 안동차전놀이 보존회장이 지난 22일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열린 2019년 문화예술발전 유공자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이 회장은 전국 유일의 여성 축제인 ‘여성민속 한마당’, ‘안동민속축제’ 등 지방문화원의 특색 있는 전통문화를 잘 보전하고, 지역문화 계승·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 회장은 전 안동문화원장, 경북도문화원 연합회장을 역임했다. 특히 1972년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24호 안동차전놀이 보존회에 입문해 46년간 전통 민속놀이인 안동차전놀이 전승과 보존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 부어 보존회장과 예능 보유자(인간문화재)로서 사명을 충실히 수행하는 지역문화 및 전통문화의 산 증인이다.올해 문화예술 발전 유공자 시상식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해 문화훈장 수훈자 18명, 대한민국 문화예술상·대통령 표창 수상자 5명,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문체부 장관 표창 수상자 7명 등 총 30명을 선정해 수상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조용하 청송문화원장 경북문화상 수상

조용하(76) 청송문화원장이 지난 18일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개막식에서 열린 2019 경북예술제에서 ’제60회 경북도 문화상‘을 수상했다.조 원장은 2011년 제7대 청송문화원장으로 취임해 8, 9대 연임의 신망을 바탕으로 문화원 발전에 큰 공을 세우고 대내외적인 역할 강화를 통해 문화원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또 지역 문화사업의 번영은 물론 제17대 경북문화원 연합회장으로 취임하면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기획하는 등 경북 향토문화 발전에 지대한 업적을 남긴 공적이 높이 평가돼 이번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한편 경북 문화상은 1956년 제정 이후 매년 지역문화예술의 창조적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올해는 조형, 공연, 문학, 문화, 학술부문에서 각 1명씩 5명의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조용하 원장은 문화부문에서 수상자로 선정됐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문경시민들로 구성된 ‘문경문화원취타대’ 발대식… ‘눈길

문경지역에서 일반 시민들로 구성된 ‘취타대’가 결성됐다.문경문화원은 최근 문화원 풍물실에서 시민들로 구성된 ‘문경문화원취타대’를 결성해 발대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취타대는 문경문화원이 운영한 전통예술단 운영과정을 통해 교육을 받은 시민과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32명의 시민으로 구성됐다. 나발, 태평소, 자바라 등 각자의 적성에 맞는 관·타악 악기의 교육을 받게 된다.취타대는 오는 10일 열리는 경상감사교인식 재현 행사와 11일 문경시민체육대회 및 문화제에 출연하는 것을 시작으로 앞으로 지역 축제와 각종 공연에 참여하게 된다.취타는 관악기와 타악기로 연주되던 행진곡풍 군례악의 일종이다.한편 현한근 문화원장은 함수호 지도강사와 김천식 대장, 임욱자 총무에게 임기 3년의 위촉장을 수여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한수원 경주읍성 야간투어 프로그램 추진

“경주읍성 야간투어로 시민과 더욱 가까워지려 합니다.”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경주읍성 투어프로그램을 추진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지역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한수원은 지난 19일 밤 경주문화원에서 ‘경주읍성 야간투어’ 개회식을 개최했다. 한수원은 경주 대표기업으로서 지역문화 홍보, 경제활성화 기여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경주문화원과 경주읍성 야간투어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기로 했다.이날 개회식은 50여 명의 투어 참가자가 자리한 가운데 서라벌풍물단의 풍물놀이와 이성애 연주가의 대금 연주로 문을 열었다. 임진왜란 당시 경주를 수복하는데 활약한 공성화기인 비격진천뢰의 깜짝 기념축포까지 어우러져 더욱 풍성한 공연이 됐다.개회식에 이어 참가자들은 청사초롱을 들고 야간투어를 진행했다. 청사초롱은 한수원이 대국민 공모를 통해 디자인을 선정해 경주지역 사회적 기업이 제작했다.경주읍성 야간투어는 경주문화원의 향토사료관에서부터 동경관, 읍성의 동문인 향일문, 영화촬영지인 미나 문방구, 집경전터 등을 둘러보는 1시간 코스다.참가자들은 이날 경주읍성 동문(향일문)에서 야경을 감상하고 문화해설가의 설명을 들으면서 임진왜란 당시 경주를 지킨 선조의 모습을 생생하게 떠올리는 시간을 가졌다. 야간투어는 경주문화원의 600년 된 은행나무에 소원지를 달면서 각자의 소원을 비는 것으로 마무리됐다.한수원의 경주읍성 야간투어는 다음달 19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시행한다. 토요일 투어에는 누구나 경주문화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참가 가능하다. 한수원은 이번 시범운영에 따라 내년에는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전혜수 한수원 국정과제추진실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경주읍성이 경주를 넘어 전국적으로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경주의 문화탐방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지역경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경북도교육청문화원 현장방문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곽경호)는 12일 경북도교육청문화원을 방문해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경북학생들의 문화예술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도교육청문화원의 각종 프로그램 운영과 시설을 점검하고 효율적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교육위 소속 도의원들은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에 대한 토론을 거친 후 도의회 차원의 지원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곽경호 위원장은 “경북의 학생들이 자신들의 꿈과 끼를 키우며 다양한 재능을 발굴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고령 마스터피스 CC 기금 6천만 원 전달

고령군 쌍림면 소재 마스터피스 CC 이송 회장은 지난 10일 마스터피스 CC에서 고령문화원장과 김인탁 남부내륙철도 고령역유치위원회 위원장에게 고령문화원 발전기금과 남부내륙고속철도 고령역 유치에 써 달라며 각 3천만 원씩 총 6천만 원을 전달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상주문화원 한국전쟁과 화령장 전투 발간

상주문화원(원장 김철수)은 상주문화총서사업으로 제26호 ‘한국전쟁과 화령장 전투’를 발간했다.이번에 발간된 ‘한국전쟁과 화령장 전투’는 1950년 6∙25전쟁 때 북한군의 기습공격으로 후퇴를 거듭하던 암울한 시기에 전쟁의 흐름을 바꾸어 놓은 기적적인 상주 화령장 전투에 대해 1년간 한국전쟁사와 현장답사, 참전군인 증언, 현지 주민들의 증언을 채록해 저술했다.화령장 전투는 국군 제17연대가 화령 지역 주민과 경찰과 함께 북한군 제15사단의 2개 연대를 섬멸하여 낙동강 방어선 구축에 결정적으로 시간적 여유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한 전투로서 대한민국을 구한 전투이다.또한 이 책은 오늘날 상주시민들에게 호국성지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역사 인식을 갖고자 하는 의지가 담겨 있다.김철수 원장은 “화령장 전투는 비록 큰 규모의 전투는 아니었지만, 그 내용은 6∙25전쟁 중에서 그냥 간과할 수 없는 가장 중요한 의미를 지닌 전투이기 때문에 이 책을 통해 시민 모두가 지역의 역사에 자부심을 가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칠곡군의회 의장 일정

이재호 칠곡군의회 의장은 4일 오전 10시30분 칠곡문화원에서 열리는 ‘2019 칠곡문화학교’ 개강식에 참석한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박종운 영천시의회 의장 동정

박종운 영천시의회 의장은 27일 오후 2시 영천문화원 대강당에서 ‘제51차 영천문화원 정기총회’에 참석한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청송군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청송군은 기해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난 18일 청송군청에서 군민의 안녕과 만복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놀이판을 벌였다.청송문화원 풍물단(단장 유옥선)이 주관한 이 날 지신밟기는 음력 정월대보름 농악대가 집집을 돌며 집터를 지켜주는 신을 달래고 복을 비는 민속놀이로 우리 민족의 소박한 정서가 담긴 문화유산이다.이날 풍물단은 한 해 동안 지역 주민들의 가가호호의 안녕을 기원하며 추운 날씨에도 연신 풍악을 울렸으며 신명나는 장단과 함께 군청 공무원을 비롯한 주민들이 참여해 군민의 화합도 함께 다지는 계기가 됐다.윤경희 군수는 “이번 지신밟기가 액운을 떨쳐내고 기해년 한 해 동안 군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군위군, 문화원 정기총회

군위문화원(원장 박승근)은 최근 군위 군민회관에서 김영만 군수, 심칠 군의회 의장 등 내빈과 회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