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2019년 경북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수상

경산시가 지난 2일 김천 로제니아 호텔에서 열린 2019년 경북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청사 공존 일자리’ 사례로 대상을 받았다.‘청사 공존 일자리’ 사례는 청년과 사회적 가치가 공유·공생하는 청년 일자리를 실현할 수 있는 청년 창의산업으로 추진하는 웹툰(만화) 콘텐츠 사업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사례이다.경산시는 웹툰 콘텐츠 사업을 통해 미취업 청년, 다문화 가정,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인재를 발굴해 53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또 여성 잡 스토리 교육, 사회적 경제 문화센터 운영, 웹툰 체험관 운영 및 보육원, 초등학교 웹툰 교육 등 시민들에게 사회적 가치를 공유·확산시키고 어린이에게 동등한 기회를 제공,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 것을 높이 평가를 받았다.최윤근 경산시 기획예산과장은 “변화와 혁신을 기반으로 사회적 가치 중심의 시정 전환으로 시민들의 참여와 협력을 통해 신뢰받는 시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야구보다 못한 한국 정치

야구보다 못한 한국 정치윤일현지성교육문화센터이사장벤치 클리어링(Bench-Clearing Brawl)에 대해 스포츠 용어 사전은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선수끼리 싸움이 붙었을 때 양 팀 선수 모두가 나가 함께 싸우거나 싸움을 말리는 행위를 말한다. 이때 벤치나 더그아웃, 불펜에 있는 모든 선수가 나가서 벤치가 깨끗하게 비어지는(Bench-Clearing)데서 유래된 말이다. 상대와 싸우기 위해 나가는 경우도 있지만 대개의 경우 싸움을 말리기 위해 나간다. 야구, 축구, 농구, 아이스하키 같은 종목에서 자주 일어난다. 단체 종목이다 보니 팀 전체의 단합과 조직력, 소속감 등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특히 야구에서는 빈볼 시비로 벤치 클리어링이 자주 발생한다. 벤치 클리어링 상황이 발생하면 소속 선수 전원이 나가는 것이 관례다. 몸싸움이 일어난 동료의 부상을 막고 자기 팀 선수에 대한 지지와 단합을 과시하기 위해서다. 미국 메이저리그에서는 벤치 클리어링이 발생했을 때 나가지 않는 선수가 있으면 구단 차원에서 벌금 등의 징계를 내리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벤치 클리어링은 실제 집단 싸움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 경우에도 도구를 잡는 것은 매우 위험하기 때문에 엄격하게 금지한다. 양 팀 선수들이 가벼운 몸싸움과 말싸움만 하고 그친 경우에는 게임의 일부로 볼 수 있다. 조국 법무장관 사태를 두고 정치권은 사생결단의 벤치 클리어링을 벌이고 있다. 선수들만 나와 다투는 것이 아니라, 감독과 코치, 심지어 평소 야구장에 모습을 보이지 않던 프런트 관계자들과 구단주까지 나와 싸움에 가담하고 있는 형국이다. 벤치 클리어링도 경기의 일부이기 때문에 관중들에게 경기를 보는 즐거움을 주어야 한다. 각 팀 선수들이 서로 아끼고 단결하는 모습을 보며 자기가 응원하는 팀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기 때문이다. 그런데 가벼운 충돌과 말싸움에 그쳐야 할 다툼이 유혈이 낭자한 혈투로 발전할 때 관중들은 게임 자체에 흥미를 잃고 선수들의 인격과 역량을 의심하게 된다. 지금 우리는 관중들까지 그라운드로 내려와 저속한 싸움질에 가담하도록 요구받고 있다. 이도 모자라 집에서 중계방송을 보고 있는 관중들까지 나오라고 한다. 심지어 청와대와 대통령까지 벤치 클리어링에 가담하여 싸움판을 키우고 있다. 양식 있는 국민들은 요즘 유행하는 말로 ‘이게 나라냐’라고 한탄하며 앞날을 걱정한다. LA 다저스의 클레이튼 커쇼(32)는 한국시간으로 9월30일에 있었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5회 말 구원 등판하여 투 아웃 후에 갑자기 포수 윌 스미스를 마운드로 불렀다. 타석에 대타로 들어선 선수는 샌프란시스코의 에이스 투수인 매디슨 범가너였다. 올 시즌을 끝으로 FA 자격을 얻게 되어 그는 샌프란시스코를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커쇼가 마운드에서 스미스와 이야기를 하는 동안 범가너는 샌프란시스코 팬들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작별 인사를 했다. 유격수 코리 시거까지 마운드로 와서 대화가 길어졌다. 그 사이에 범가너는 만감이 교차하는 마음으로 박수를 보내는 관중들을 바라봤다. 경기가 끝난 후 스미스는 “범가너가 기립박수 받을 시간을 벌어주기 위해 커쇼가 나를 불렀다. 그것이 서로에 대한 존중이다. 그 일원이 될 수 있어 멋졌다”며 “커쇼와 범가너 사이에는 많은 역사가 있다”고 말했다. 전통의 라이벌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의 좌완 에이스로 10년 넘게 맞서 싸워온 두 선수가 라이벌에 대해 서로를 예우한 것이다. 커쇼는 “범가너가 팬들에게 감사를 표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었다. 그는 샌프란시스코 구단에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그를 기념할 수 있는 훌륭한 방법이었다.”고 말했다. 커쇼는 이닝을 마친 뒤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브루스 보치 샌프란시스코 감독에게도 모자를 벗어 인사를 했다. 얼마나 아름답고 멋진 광경인가. 국민은 치열하게 경쟁하면서도 상대를 배려하고 예우하는 품위, 반대 세력까지도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포용력, 법과 원칙 안에서의 개혁을 갈망한다. 국민은 지금 정치라는 게임에 염증을 느껴 이 종목 자체를 없애고 싶은 마음뿐이다. 여야 정치인들은 엄중한 현실을 똑바로 직시하라. 이런 난장판을 벌이면서 어떻게 안팎의 어려움에 대처할 수 있겠는가.

의성군, 반려동물문화센터 명칭 공모

의성군이 올 연말 준공을 앞둔 반려동물문화센터의 명칭을 오는 30일까지 신청받는다.이번 공모전은 반려동물문화센터의 목적·기능·특성에 맞는 독창적이고 대중적인 명칭을 결정하기 위해 마련됐다.반려동물문화센터는 단북면 노연리의 국민체육센터와 인접해 펫 가족과 일반인들 모두 즐길 수 있도록 건립된다. 실내외 도그런을 비롯해 수영장, 캠핑장, 펫 레스토랑, 야외쉼터, 체험공간 등을 갖춘 복합테마 공간으로 조성된다.이번 공모전은 의성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의성군 홈페이지(http://www.usc.go.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오는 30일까지 이메일(combatmed@korea.kr, ljy3547@korea.kr)로 작성한 신청서를 보내면 된다.접수된 작품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다음달 중 선정, 시상한다. 최우수 1명(100만 원), 우수 2명(50만 원), 장려 3명(30만 원)에게 ‘의성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영천시, 방송인 정덕희 시민행복아카데미 초청 특강

영천시는 지난 18일 영천시교육문화센터에서 방송인 정덕희씨 초청 영천시민행복아카데미 특강을 개최했다.이날 정덕희씨는 ‘그럼에도, 행복하소서’라는 주제로 시민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행복한 인생과 자신을 사랑하는 삶에 대해 생각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공감과 소통의 장을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 이날 특강에는 시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정덕희씨는 KBS 아침마당 특강, 진품명품, MBN 속풀이쇼 동치미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행복하소서’라는 유행어를 남겼다.또 저서 ‘그럼에도, 행복하소서’ 등을 출간해 작가와 시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특히 이날 강연에서는 유쾌한 입담으로 자신의 일생 이야기를 풀어내며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시민들에게 전달했다.강연에 참여한 시민들은 “이번 특강 덕분에 강연 내내 많이 웃을 수 있어 즐거웠고, 행복한 인생을 위해 어떤 마음가짐이 필요한 지를 알게 됐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청도군 ‘변해야 산다’ 적극 추진으로 100대 사업 돌입

청도군이 지난 28일 대회실에서 이승율 군수, 박기호 의장, 군의원, 국·과소장, 읍·면장, 정책자문위원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0대 사업 실시계획 수립 보고회’를 가졌다.이번 보고회는 지난달 16일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자 열린 100인 토론회에서 수립한 10대 의제 100대 사업에 대한 부서별 보고회로 마련됐다.청도군은 지난 100인 토론회를 계기로 부서별 변해야 할 10가지 실천 과제를 시행하고 있다.군은 변화와 혁신을 위해 ‘변해야 산다’를 적극 추진하면서 어르신 스마트폰 교육 서비스(사회복지), 각종 지원사업 홍보 관련 SNS홍보체계(행정혁신), 현장중심 소통 창구 개설(여성아동복지)사업을 완료했다.이와 함께 청도복합문화센터 건립(문화관광), 청도 와인학교 설립(지역경제), 스포츠(수영장) 시설 확충(보건체육교육) 등을 장기사업으로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이승율 청도군수는 “100인 토론회에서 발굴된 10대 의제 100대 사업은 이번 부서별 보고회 계기로 사업 추진에 소홀함 없이 완료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며 “100대 사업 추진에 탁월한 성과를 보인 직원은 발탁 인사로 그에 대한 보답을 하는 등 직원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영호남 청소년들 음악으로 하나되다

영호남의 청소년들이 대구에서 음악으로 하나가 됐다.대구학생문화센터는 24일 대구예술영재교육원의 대구유스오케스트라와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의 광주학생관현악단이 함께 참여하는 ‘제7회 영호남 청소년 교류음악회’를 열었다.올해 7회째인 교류음악회는 영호남 청소년들이 지역 간 예술·문화적 특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음악을 통해 우정을 쌓아오고 있다.첫 무대는 광주학생관현악단(지휘 강성원)이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과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5번’을 연주했다 두 번째 무대로 대구유스오케스트라(지휘 서찬영)가 ‘베토벤 교향곡 3번’, ‘비제 카르멘 모음곡’을 선보였다. 마지막은 광주학생관현악단의 강성원 지휘자의 지휘에 맞춰 ‘어벤져스 테마곡’을 함께 연주하며 마무리됐다.심경용 대구학생문화센터 관장은 “학생들이 영호남 청소년 교류음악회를 통해 예술적 역량을 함양하고, 지역을 넘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우정을 쌓아가는 기회가 되고 있다”고 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경주엑스포에서 영호남 상생예술교류전 열린다

영호남 미술인들의 작품 교류전시회가 열린다.(재)문화엑스포는 경주엑스포문화센터 전시실에서 경북과 전남지역 예술작가의 작품을 전시하는 ‘영호남 상생예술교류전’을 2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진행한다.영호남교류전은 올해로 5회째다. 동양화, 서양화, 서예, 문인화 등 200여 점이 출품돼 영호남 예술세계를 감상할 수 있다. 참여 작가는 김종근, 도병재, 신수일, 정성희, 최상철, 최지훈 등 경북작가 100여 명, 전남작가 60여 명이다.이번 교류전은 영호남 예술인 교류를 통해 지역 간 문화예술이 상생 발전하고 소통하고 화합하기 위해 개최되는 전시회로, 한국미술협회 경상북도지회가 주최 주관한다.한국미협경북도지회 권오수 지회장은 “열정이 가득한 경북과 전남의 미술인들이 신라 천년의 도시 경주에서 미술교류전을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영호남 미술교류 행사를 계기로 정치, 경제, 사회 등 각 분야에서 많은 교류와 협력을 통해 더 다양한 문화를 생산하고, 공유하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류희림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은 “이번 전시회는 영호남 미술인들의 특색 있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을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영남과 호남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고 우리나라 문화예술 발전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대구시, 제3산단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 선정돼

대구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19년 산업단지 구조고도화사업 공모’에 제3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센터 건립으로 산단 내 건강한 직장생활 여건조성과 청년 근로자 유입이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한다.대구시에 따르면 선정된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은 그간 제조업, 생산시설 중심의 산단에 부족한 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문화, 복지, 주거, 편의기능을 집적한 시설로 산업부가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 공모사업이다.복합문화센터는 2015년 폐교된 제3산업단지 내 구 삼영초 부지에 3년간 총사업비 38억 원(국비 28억 원, 시비 10억 원)을 투입해 지난 3월 건립 확정된 혁신지원센터에 2개 층을 증축해 통합 건축될 예정이다.삼영초 부지는 대구시가 시교육청과의 최근 부지, 건물 등 공유재산이관 계약을 완료했다.복합문화센터는 복지기능으로 근로자 건강과 안전한 작업환경을 위해 근로자 건강센터 및 산업안전 컨설팅 센터 유치, 문화기능을 하게 된다.또 문화소통, 취미 및 동아리 활동 등 다목적 공간도 구성·배치돼 근로자 복지환경 개선과 청년 유입을 강화한다.특히 부지 내 남아있는 강당에 문화예술회관, 대구문화재단 등과 연계해 각종 문화공연을 개최하고 실내체육과 입주기업체 행사 등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한다.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센터 건립으로 근로자 건강보호에 기여하고 청년층의 눈높이에 맞는 복지환경 개선으로 생산성 향상과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엄마 반성문 저자 이유남 특강 진행

달서문화재단 달서가족문화센터는 11일 오후 7시 여름학기 특강으로 ‘엄마 반성문’ 저자 이유남의 ‘동상이몽, 가족의 반성문’을 진행한다.서울 명신초등학교 교장이기도 한 이유남은 자신의 자녀인 두 남매가 사춘기 시절 자최를 함에 따라 당시 느꼈던 자녀 교육에 대한 소회를 '엄마 반성문'이라는 책으로 풀어낸 바 있다.이에 따라 1등 교사, 1등 엄마로 자신만만하던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인 그가 어느 날 전교 1등 고3 아들이 자퇴를 선언하고 고2 딸도 연이어 자퇴를 하면서 겪은 자신의 교육 경험담과 자녀 관계 회복법은 무엇인지 들어본다.달서가족문화센터는 “이번 특강을 통하여 자녀뿐만 아니라 부모인 자신을 돌아봄으로써 자기반성의 기회를 가짐에 따라 가정의 문제를 해결하고 행복을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참가비 5천 원. 문의: 053-632-3801. 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경산시, 6차산업 창업 명품도시 ‘글로컬 6차산업 창업문화센터’ 개소식

경산시는 지난 22일 오후 진량읍 내리리 창업문화센터에서 최영조 경산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농민단체장, 농업인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컬 6차산업 창업문화센터’ 개소식을 했다. 이날 개소식을 갖은 ‘글로컬 6차산업 창업문화센터’는 지난 2016년 6월 농림축산식품부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추진하는 활기찬 농촌프로젝트 시범사업이다. 이 사업은 총 96억 원(국비 56억 원, 시비 40억 원) 사업비로 지난 2017년 7월 문천지 매립공사를 시작으로 2018년 4월 착공, 이날 완공과 함께 개소했다. 개소식을 한 ‘글로컬 6차산업 창업문화센터’는 6차산업과 관련된 예비창업자에게 체계적인 창업교육과 원활한 창업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의 다양한 농산물을 활용해 여러 가지 상품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창업문화 조성으로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산시는 ‘글로컬 6차산업 창업문화센터’ 개소를 계기로 그동안 농산물에 대한 단순 생산을 넘어 식품가공, 판매, 체험 등 6차 산업의 기틀을 마련함으로써 활력 넘치는 농촌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우수한 창업환경 기반 위에 10개 대학의 우수한 인적자원과 농업인이 상호 교류하고 협력하는 새로운 농촌의 창업 모델을 구축을 통해 경산시가 6차산업 창업문화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군위군, 들꽃연구회 야생화 전시

군위군 들꽃연구회(회장 심춘자)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군위생활문화센터에서 야생화 전시회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 들꽃연구회는 이번 전시회에 회원 10여 명의 주옥같은 작품 250점을 전시해 보는 이로하여금 감탄을 자아냈다. 회원 25명으로 구성된 군위들꽃연구회는 매월 정연옥 지도 강사의 특별 교육으로 수업이 진행돼 작품 실력이 수준급이다. 심춘자 회장은 “우리 들꽃에 대한 의미와 아름다움을 배우고, 나아가서는 우리 들꽃을 지키고 널리 알리는 데 힘써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대구연극협회 26, 27일 달성문화센터 백년홀에서 제비전 선보여

대구연극협회가 다음달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막심고리키극장에서 연극 ‘제비전’을 선보인다. 이에 앞서 26, 27일 달성문화센터 백년홀에서 제비전 공연을 진행한다.대구연극협회는 지난해 12월27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막심고리키극장과 공연문화 교류를 위한 MOU를 체결해 해외교류 교두보를 확보했다. 이에 대구연극협회가 제작한 연극 '제비전'이 다음달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막심고리키극장에서 공연을 한다.블라디보스토크 막심고리키극장은 오는 9월6일 대구를 방문해 ‘백설공주와 일곱난쟁이’를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공연할 예정이다.연극 ‘제비전’은 현재 전승되어지는 판소리 5작품 중 하나인 흥부가를 각색한 작품이다. 연극이 가지는 장점에 국악을 접목하여 민요와 마당놀이 등 연희형태의 퍼포먼스로 관객을 공연의 참여자로 극에 개입하고 함께 공연을 만들어가는 형식을 취한다. 한국의 고유한 공연미학을 해외의 관객들에게 소개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연출은 손호석이 맡았고 배우는 제비장군 역에 김진희, 놀부 역에 예병대, 흥부 역에 조영근, 흥부처 역에 이민주, 놀부제비 역에 전아현, 흥부제비 역에 윤규현, 흥부자식 역에 백창하, 마당쇠 역에 김수경이 출연한다.문의: 053-255-2555.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오늘의 기관단체장 일정

류규하 중구청장△전국 시장·군수·구청장 연합회 총회=오전 10시 대전 오페라웨딩&컨벤션센터류한국 서구청장△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총회=오전 10시 대전광역시 서구 오페라웨딩조재구 남구청장△전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총회=오전 10시 대전컨벤션센터배광식 북구청장△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전국총회=오전 10시 대구 오페라웨딩이태훈 달서구청장△달서가족문화센터 개관 1주년 기념 특별 행사=오후 1시30분 달서가족문화센터주낙영 경주시장△경주시 더불어민주당과 당정협의회=오전 10시 경주시청 대회의실백선기 칠곡군수△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총회=오전 10시 대전시 오페라웨딩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영천시 교육문화센터, 토요일 어린이 특강 개강

영천시 교육문화센터는 지난 6일 어린이의 창의적 사고력과 잠재력 개발을 도와주기 위한 ‘토요일 어린이 특강’을 개강했다. 6일부터 6월8일까지 10주간 진행되는 토요일 어린이 특강은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그림책을 활용해 질문과 답을 찾아가는 ‘하브루타 스피치’, 나무로 나만의 소품을 만들어보는 ‘내 손으로 만드는 목공예’ 등 친근하고 흥미로운 주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재미있게 영어를 배우는 ‘Let’s Knock(두드려라, 영어를)’, 정서적인 안정과 성장에 도움을 주는 ‘어린이 성장 요가’, 빵과 케이크를 직접 만들어 보는 ‘어린이 홈베이킹’ 등 5개 반으로 운영한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