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 강력2팀, ‘베스트 형사팀’에 선정

구미경찰서 형사과 강력2팀이 경북지방경찰청 2분기 베스트 형사팀에 선정됐다. 강력2팀은 최근 창문을 뜯어내고 상가에 침입해 현금을 절취한 A씨 등 절도범 35명과 각종 이권에 개입하는 등 주민생활의 안정을 해치는 조직폭력배를 검거하는 실적을 거뒀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상복명과원 등 대구·경북 고령친회기업 8개 선정

한국노인인력개발원는 보건복지부 고령자친화기업 공모 결과 대구·경북지역 8개 기업이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선정된 기업은 상복명과원, 청송농촌복지센터, 인화푸드, 부촌푸드, 에이치엠, 하이코스카이뷔페, 두꺼비학교협동조합, 포항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 등이다.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선정된 8개 기업을 통해 식품제조, 공산품 제조, 편의점 운영 등 고령자 적합직종에 일자리 95개를 추가 창출할 예정이다.대구·경북지역 내 고령자친화기업은 도시락 제조 및 판매사업을 운영하는 은빛수라상 등 기존에 지정된 9개 기업과 이번에 신규로 선정된 8개 기업까지 총 17개 기업이 운영된다.고령자친화기업은 고령자(만60세 이상)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적합한 직종에서 다수의 고령자를 근로자로 직접 고용하는 기업이다. 사업유형에 따라 개소당 1억~3억 원의 사업비와 성장 지원을 위한 경영컨설팅을 지원받을 수 있다.고령자친화기업 공모는 매년 2∼3월에 진행된다. 만 60세 이상 다수의 노인을 고용하고 있는 기업 또는 신규 설립이 가능한 법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기업 및 기관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대구경북지역본부에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이근희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고령자친화기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보다 많은 어르신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남구청, ‘휴 앤 락’ 개최

대구 남구청은 최근 앞산자락길 및 대덕문화전당에서 환경 가족 140여 명과 함께 앞산 자락길 걷기, 음악회 및 마술 공연 등을 관람하는 ‘휴 앤 락’행사를 개최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남구청, 제1회 우리동네 원탁회의 개최

대구 남구청은 최근 팔레스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주민, 직원 등 130여 명과 함께 인구 감소에 따른 남구의 발전 방향 모색 등에 대해 토론하는 ‘우리동네 원탁회의’를 개최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김천시 승격 70주년 기념사업, 시민 70명과 함께

김천시는 2019년 시승격 70주년을 맞아 70명으로 구성된 시민위원들과 함께 기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 15일 탑웨딩에서 진행된 시승격 70주년 기념 70인 시민위원회 출범식에 앞서 워크숍을 진행해 위원장 선임과 7개 분과별 토론이 진행됐다. 분과별 토론시간에는 사업별로 해당 업무담당자의 사업추진계획 설명 후에 사업추진에 대한 발전방향에 대한 토론을 펼쳤다.토론회에 제시된 안건은 사업별 해당 부서에서 심도있는 검토를 거쳐 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토론회에서 한국도로공사 협력사업에 대해 혁신도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전달됐으며, 한국도로공사도 김천시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구체적으로 분과위원회 중 △기획분과는 시승격 70주년 김천시민 토크 등 3개 사업 △역사분과는 김천의 장인 영상물 제작 등 4개 사업 △미래분과는 국제드론 축구대회 등 3개 사업 △시민참여분과는 시민체육대회 등 3개 사업 △문화예술분과는 창작뮤지컬 ‘인현왕후’ 제작 3개사업 △시민화합분과는 5070 어울림 페스티벌 등 3개 사업 △대외협력분과는 한국도로공사 협력사업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분과별 기념사업 주요사항에 대해서도 발전 방안 마련 및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구성된 시민위원회는 교수 및 언론인, 문화·예술인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모임 시간을 회사원들의 퇴근 시간 이후로 조정해 ‘진정한 시민회의기구’의 의미를 담았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김천시 승격 70년이 되는 2019년을 맞아 시민들의 자긍심 고취하고 결속력을 강화하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시민위원들의 지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천시는 지난 1914년 금산·지례·개령군 일원과 성주군 일부를 병합해 김천군으로, 1949년에는 김천읍이 시로 승격됨에 따라 김천군을 금릉군으로, 1995년 김천시와 금릉군이 합쳐 도·농 복합형의 통합시가 됐다. 시승격 시점을 기준으로 올해가 승격 70주년이 된다.김충섭 김천시장을 비롯 70명의 시민위원들이 기념사업 성공 추진을 염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