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엘, 울림과 재계약 NO… “언제든 멤버들과 함께하기 위해 최선 다할 것”

사진=엘 SNS 그룹 인피니트의 멤버 엘이 오늘(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울림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이 끝났음을 알렸다.SNS에서 엘은 "지난주를 마지막으로 울림과의 계약이 끝나게 됐다. 오랜 고민 끝에 홀로서기를 해 나가기로 결정했다"며 "인피니트 멤버들, 멤버들이 있어서 그 모든 순간이 행복했고 언제나 우리는 함께 할 거란 약속과 고맙다는 말을 이 글을 통해 다시 한번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또한 "앞으로도 인피니트 멤버들과 함께 할 수 있고 제가 필요한 곳이 있다면 언제든 멤버들과 함께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라며 "그동안 저를 믿어주시고 더없이 뜨겁고 큰 사랑을 주신 인스피릿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또 감사합니다"고 전했다.인피니트는 2010년 EP앨범 'First Invasion'으로 데뷔해 '내꺼하자', '추격자', '하얀고백' 등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현재 호야(이호원) 또한 계약 만료를 알렸으며 성규, 성열, 동우는 군 복무 중에 있어 앞으로의 인피니트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하 인피니트 엘 손편지 전문안녕하세요. 김명수 엘입니다. 오랜만에 이렇게 인사를 드리는 것 같은데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된 점 먼저 인스피릿에게 고개숙여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늘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도 드리고 싶습니다.그리고 지금 전해드릴 이야기가 항상 저에게 과분한 사랑만 보내주신 인스피릿 여러분들에게 서운함을 안길 것만 같은 소식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마음이 무겁게 느껴집니다.저는 지난주를 마지막으로 울림과의 계약이 끝나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고민과 결심 끝에 어려운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랜 고민 끝에 저는 홀로서기를 해나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제 인생에서 새로운 도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려고 합니다.연습생 시절부터 데뷔 후 지금까지 10년여가 넘는 긴 시간 동안 울림에 있으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고 성장하면서 컸습니다.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난 것 같습니다. 인피니트로 데뷔해 인스피릿과 함께한 시간은 모든 순간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그 모든 시간을 함께 한 우리 인피니트 멤버들, 멤버들이 있어서 그 모든 순간이 행복했고 언제나 우리는 함께 할 거란 약속과 고맙다는 말을 이 글을 통해 다시 한번 전하고 싶습니다. 데뷔부터 지금까지 인피니트 멤버들과 인스피릿이 저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지 어떤 말로도 설명하기 힘드네요. 비록 예전과는 조금 다른 모양과 방식으로 함께 할지라도 서로를 응원해주고 함께 할거라는 믿음 만은 변함이 없습니다.그리고 저에게 있어 잊을 수 없는 소중한 행복과 시간들을 있게 해주신 이중엽 대표님과 이지영 부사장님, 모든 울림 식구 분들! 감사한 마음 안고 응원해주신 만큼 더 좋은 못브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또한 앞으로도 인피니트 멤버들과 함께 할 수 있고 제가 필요한 곳이 있다면 언제든 멤버들과 함께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동안 저를 믿어주시고 더없이 뜨겁고 큰 사랑을 주신 인스피릿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또 감사합니다.최선을 다해 열심히 노력하여 곧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이렇게 끝까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명수 드림online@idaegu.com

원 디렉션 멤버 '해리 스타일스' 인어공주 출연 최종 고사… 왕자는 누가?

사진=해리 스타일스 SNS 최근 디즈니가 '인어공주' 실사화 제작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주인공 역할이 화제를 모았었다.지난달 16일 미국 연예매체에서 미국 그룹 원 디렉션 멤버 해리 스타일스가 '인어공주' 출연을 놓고 협상 중이라는 보도를 해 이목이 집중됐다.하지만 13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더랩은 해리 스타일스 관계자의 말을 빌려 "해리 스타일스는 원작 '인어공주'의 오래된 팬이지만 출연은 거절하게 됐다"고 전했다.해리 스타일스는 1994년생으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덩케르크'에 알렉스 역으로 영화계에 데뷔했다.한편 '인어공주'는 할리 베일리를 비롯해 이콥 트렘블레이, 아콰피나 등이 출연을 확정했으며 오는 2020년 4월 크랭크인 예정이다.online@idaegu.com

삼성 라이온즈 강민호, 김상수, 구자욱 올스타전 베스트 멤버로 뽑혀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올스타전 최종 명단. 연합뉴스삼성 라이온즈 안방마님 강민호가 KBO 올스타전 드림 올스타 포수로 선정됐다.강민호는 통산 9번째로 베스트 멤버로 올스타전에 나서게 됐다. 이는 올해 올스타전 베스트 멤버로 출전하는 24명의 선수 중 최다기록이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8일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올스타전 최종 선발 명단과 최종 투표 점수를 발표했다.드림 올스타팀에 속한 삼성은 강민호와 김상수(2루수), 구자욱(외야수) 등 3명의 올스타를 배출했다. 올스타전 팬 투표는 지난달 10일부터 지난 5일까지 26일간 KBO 홈페이지에서 진행됐다. 감독·코치·선수를 대상으로 한 선수단 투표는 지난달 18일 5개 구장에서 시행됐다.총 투표수는 121만5천445표, 선수단 343표였으며 팬 투표와 선수단 투표를 각각 70%, 30%의 비율로 합산해 최종점수를 집계했다.이번 투표에서 강민호는 팬 46만5천622표, 선수단 100표를 받아 총점 35.56점으로 두산 베어스의 박세혁(30.90점)을 제치고 올스타로 뽑혔다.김상수는 팬 45만7천616표, 선수단 157표 총점 40.09점으로 2위 류지혁(두산·25.25점)과 압도적인 점수 차를 보이며 2루수 부문 올스타로 선정됐다.팬 43만3천620표, 선수단 110표로 34.59점을 얻은 구자욱은 강백호(KT·41.48점), 고종욱(키움·34.41점)에 이어 3번째로 드림 올스타 외야수 자리를 차지했다.올스타전 팬·선수단 투표에서 전체 1위를 차지한 선수는 SK 외국인 선수 제이미 로맥이 차지했다. 로맥은 드림 올스타 1루수 부문에서 팬 투표 56만5천614표, 선수단 투표에서 189표, 총점 49.63점을 받았다.KBO는 베스트12에 선정된 24명 외에 양 팀 감독(드림 SK 염경엽, 나눔 한화 한용덕)이 추천하는 감독추천 선수를 팀별로 12명씩 총 24명을 추가 선정해 오는 11일 발표할 예정이다.드림 올스타(두산·롯데·SK·삼성·KT)와 나눔 올스타(KIA·NC·LG·키움·한화)는 20일 창원 NC파크에서 올스타전을 치른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B.A.P 멤버 '힘찬', 경기도 한 펜션서 성추행 혐의… 불구속 기소

사진=힘찬 SNS 2012년 '워리어(WARRIOR)'로 데뷔한 B.A.P의 멤버 '힘찬(29)'이 지난 4월 20대 여성 A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오늘(24일) 불구속기소된 사실이 전해졌다.2018년 7월 경기도 남양주시 한 펜션에서 지인등 남녀 각 3명이 함께 술자리를 갖던 중 힘찬은 A씨를 강제추행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강제추행당했다"고 주장했으며 힘찬은 "서로 호감이 있었다"고 엇갈린 주장을 했다.경찰은 참고인 등 조사결과 힘찬의 강제추행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그를 불구속 기소했다.힘찬의 재판은 오는 7월 12일 시작된다.한편 B.A.P는 소속사와의 계약 분쟁 등과 지난해 멤버 방용국과 젤로가 탈퇴했다. 이후 올해 2월 남은 멤버 4명(힘찬, 대현, 영재, 종업)도 TS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되며 해체가 공식화된 상태다.online@idaegu.com

밴드 잔나비 멤버 중 1인 학폭 가해자? 관계자 “확인 중”

사진=잔나비 인스타그램 지난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잔나비 멤버 중 한 명에게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글쓴이는 "11년 전 XX고에서 지옥같은 학창시절을 겪었다"며 "내가 말이 어눌한 편이기 때문에 많은 괴롭힘과 조롱을 받으며 학창 시절을 보냈다"고 글을 썼다.이어 "잔나비라는 밴드를 좋아해 검색을 하던 중 손과 등이 식은땀으로 젖고 숨이 가빠졌다. 잔나비 멤버에게 11년 전 괴롭힘을 당했다. 라이터를 가지고 장난치고 비닐봉지를 얼굴에 씌우고 내 사물함에 장난치는 것은 기본이었다"고 폭로했다.이러한 사실이 전해지자 잔나비 측 관계자는 이날 뉴스1에 "학교 폭력과 관련해서는 처음 듣는 내용이기 때문에 확인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밴드 잔나비는 마니아층에서는 유명한 밴드였으나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대중적으로도 널리 알려지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연예인들의 연예인이라 할 정도로 잔나비 콘서트에는 많은 연예인들도 보러가는 등 많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online@idaegu.com

“유명 아이돌그룹 멤버 마약류 복용 중” 함께사는 거주자가 말다툼 후 불 질러…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유명 아이돌그룹 멤버 A씨가 마약류를 투약했다며 함께 거주하고 있는 30대 남성 장 모씨가 경찰에 주장했다.서울 서초경찰서는 장 씨의 진술에 내사를 진행했으며 오늘(16일) A씨에 대해 마약 간이 검사를 진행한 결과 '음성'이 나왔다고 밝혔다.경찰은 보다 정확한 검사를 위해 A씨로부터 소변과 모발 등을 임의 제출 받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하기로 했다.제보자인 장 씨는 이날 오전 8시 30분께 A씨와 함께 거주하던 논현동 집에서 말다툼을 벌인 뒤 불을 질렀다가 방화 미수 혐의로 경찰에 입건돼 조사받고 있던 중 A씨가 향정신성의약품의 일종인 졸피뎀을 복용하고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대해 A씨의 소속사 관계자는 "A씨가 불안장애를 치료하는 약을 처방받아 정상적으로 복용하고 있다"면서 "문제되는 약물이 아니"라고 밝혔다.online@idaegu.com

최종훈 과거 “내가 더 재밌게 해줄 수 있어, 나 많이 놀았거든” 발언 재조명

사진=커뮤니티 게시판 오늘(9일) '집단 성폭행 가담 의혹'으로 전 FT아일랜드 멤버 최종훈(29)이 피의자 심문을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최종훈의 끝없는 추락에 과거 최종훈이 방송에서 같은 멤버였던 송승현에게 했던 말이 재조명되고 있다.2015년 SBS MTV에서 방송된 'Coming Out! FT아일랜드' 프로그램에서 최종훈은 평소 본인과 어울리지 않는 송승현에게 섭섭함을 토로했다.최종훈은 "난 승현이한테 백번 이야기했어. 먼저 놀자고 이야기하고 술 먹자고 이야기하고"라며 "'형 이런 사람 보고 싶어요 같이 봐요' 이야기라도 하라고 했는데 얜 안 하더라고 끝까지"라고 말했다.그러자 멤버 이재진이 친구들과 만나는게 더 재밌는 시기일 것이라며 송승현의 입장에서 얘기하자 최종훈은 "그런 XX들보다 내가 더 재밌게 해줄 수 있어"라고 말했다.이어 "나 사실 많이 놀았거든"이라고 자폭했다.네티즌들은 "송승현이 제대로 된 사람이네", "안 섞이고 싶었나보지", "멤버들 불쌍하네" 등 예전부터 방송에서도 성격을 그대로 드러냈다며 최종훈을 비난하는 반응을 보였다.online@idaegu.com

린킨파크 멤버 조한, 방탄소년단(BTS) 뮤직비디오 연출 이력에 화제

사진=조한 인스타그램 JTBC '슈퍼밴드'의 외국인 프로듀서로 합류한 가수 겸 뮤직비디오 감독 조한이 화제다.조한은 린킨파크에서 샘플링 및 턴테이블을 담당하는 한국계 미국인으로, 방탄소년단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하기도 했다.조한이 속한 린킨파크는 2000년 1집 앨범 'Hybrid Theory'로 데뷔했으며 미국의 권위있는 대중가요 차트 빌보드에서 1위를 6번이나 기록했다.또한 그래미 어워드와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A)를 휩쓴 밴드다.조한은 최근 JTBC '슈퍼밴드'의 유일한 외국인 프로듀서로 합류해 활약하고 있다.online@idaegu.com

‘미교’ 누구길래? 팀 멤버와 언쟁 “죽인다” 몸싸움까지…

사진=미교 인스타그램 가수 '미교'가 온라인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주목받고 있다.미교는 걸그룹 '단발머리' 출신으로 가수생활을 시작했으나 해체되고 2015년 같은 단발머리 멤버였던 단비와 함게 '러브어스'라는 걸그룹으로 데뷔했다.하지만 큰 성과를 얻지 못한 미교는 휴식기 후 '커버곡'을 부르면서 작년부터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어 '답가 여신', '커버곡 여신'으로 불렸다.오늘(22일) 한 매체에 따르면 미교가 단발머리와 러브어스 활동 당시 스태프 A씨, B씨가 미교가 단발머리 해체의 결정적 원인을 제공했으며 러브어스 활동 중단 역시 미교가 원인이었다며 폭로했다고 전했다.A씨는 "단발머리가 해체한 결정적인 이유는 물론 멤버 지나의 뇌종양 때문이었다. 하지만 미교의 영향도 무시할 수 없다"며 "미교는 자기 뜻대로 되지 않으면 어쩔 줄 모르는 성격이다. 미교가 같은 방을 썼던 멤버와 언쟁을 벌이다 죽인다며 몸싸움까지 하게 됐다. 그 과정에서 유리문이 깨졌다"고 폭로했다.멤버들이 미교가 무서워 함께 그룹활동을 할 수 없다고 했으며 지나의 병도 발견되며 그룹이 해체하게 된 것이라는 주장이다.B씨 또한 "미교는 막무가내였다. 조금만 마음에 들지 않아도 다른 사람을 헐뜯고 이간질했다"며 "보컬 트레이너와 안무 트레이너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무단으로 연습실을 이탈했다. YG엔터테인먼트처럼 대우해달라는 조건도 내걸었지만 우리는 소형 기획사이다 보니 그렇게까지 해줄 여력은 안됐다"고 털어놨다.미교는 커버곡을 부르며 유명해졌으나 소속사 제이지스타와의 전속계약 손해배상 분쟁으로 이미지에 타격을 입었다.해당 사실이 전해지자 이날 미교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제이지스타 측이 배포한 터무니 없는 일방적인 허위사실에 대하여 현재 소송 중에 있으며 곧 모든 사실은 법원의 판결에 의해 가려질 것이며 그것으로 제 입장을 대신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