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에게 길을 묻다! 청년여성 멘토링 프로젝트 추진

대구시는 ‘청년여성 멘토링 프로젝트’에 참여할 2030 청년여성 멘티를 25일부터 내달 12일까지 모집한다.청년여성 멘토링 프로젝트 사업은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여성 멘토와 청년여성의 네트워크 형성으로 진로탐색 및 사회진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멘티 지원분야는 연극, 언론, 디자인, 출판, 경제 등 5개 분야다. △나의 이야기가 연극이 되는 시간 △슬기로운 언론생활을 위한 젠더감수성 멘토링 △괴발개발 굿즈 개발 △한 편의 글, 한 권의 책(내가 쓴 글로 우리의 책 만들기) △글로벌 마켓을 활용한 대구 사회적기업 제품의 해외수출 프로젝트 등이다.모집인원은 분야별 10명 이내로 총 50명이다. 멘티로 선정되면 여성 멘토와 7월부터 12월까지 프로젝트 활동을 수행하고 활동 결과물은 결과보고회 등을 통해 발표·공유한다.멘토와 프로젝트 수행을 원하는 20~30대 청년 여성은 지원서를 작성해 대구여성가족재단 이메일(bird@dwff.or.kr)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적격자는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할 예정이다.제출서식 및 활동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대구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http://www.dwf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대구시 강명숙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내 여성의 세대 간 소통과 공감대 형성의 장이 되는 한편 여성들의 역량이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상주청소년복지센터, 멘토링사업 행복한 동행 추진 설명회

상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8일 멘토링사업 ‘행복한 동행’ 설명회를 가졌다.이번 설명회는 신규 멘토들에게 멘토사업 개요, 목적, 효과 및 사례관리 방법 등에 관한 교육으로 진행됐다.올해 상담복지센터 멘토는 모두 9명이다. 멘티들과 1대1 결연을 통해 오는 11월까지 7개월 동안 월 4회(주 1회) 서비스를 지원한다.현재 코로나19로 인해 멘티들과는 비대면으로 상담을 진행한다. 앞으로 상담 및 정서적 지원서비스, 학업지원 활동, 생활관리 지원, 사회적 보호지원, 경제적 지원 서비스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친다.멘토들은 자신의 어려움을 극복한 사람들로 전문 자격을 갖추고 있다. 이들의 지원서비스는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의 회복탄력성을 향상시키며 건강한 청소년으로의 성장에 도움을 주고 있다상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오귀영 센터장은 “2020년 멘토링사업 행복한 동행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우리의 청소년들이 건강한 청소년으로, 행복한 청소년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경북도, 창업보육센터 입주 기업 3개월 임대료 50~100% 감면 지원

경북도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의 임대료 감면 지원에 나선다.도내 창업보육센터는 22곳으로 583개 기업이 입주하고 있다.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서다.9일 경북도에 따르면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은 본격 경영을 앞두고 있거나 신생기업으로 코로나19로 기업 활동 자체가 어려워짐에 따라 매월 나가는 임대료가 부담인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도는 3억 원을 투입해 창업보육기업들에게 3개월분 임대료의 50%를 지원한다.또 임대료 제로(Zero)화를 위해 도내 창업보육센터에도 임대료 감면 정책에 참여를 요청했다.이에 총 519개 입주기업에는 3개월분 임대료 전액을, 나머지 64개 창업기업에는 50% 이상 감면하게 했다.창업보육센터는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예비 및 초기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공간, 경영·기술 컨설팅 및 교육·멘토링 등을 지원하는 창업인프라 시설이다.정치영 대구경북창업보육협의회장은 “전국에서 창업보육센터들에게 임대료를 직접 지원을 해주는 것은 경북도가 처음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 데 창업보육센터들도 지원에 더욱 힘쓸 것”임을 밝혔다.박시균 경북도 청년정책관은 “임대료 감면 정책에 창업보육센터에서 이렇게 선뜻 나서주니 감사할 따름”이라며 “코로나19 여파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업기업들에게 희망을 심어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구문화재단, ‘예술동아리 교육지원 사업’ 등 4가지 사업 모집 연장키로

대구문화재단(이하 재단)이 ‘예술동아리 교육지원 사업’을 비롯한 지원 사업 공모마감을 이달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대상 사업은 △전문 인력 파견 교육사업 △멘토링 교육 사업 △우리동네 생활문화공간 지원사업 △시민자율갤러리 사업 등 4가지 사업 분야다.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조치로 당초 지난 12일 마감 예정이었던 기한을 이달 말까지 연장하기로 한 것.‘전문 인력 파견 교육사업’은 예술동아리에 전문예술강사를 파견해 역량강화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5인 이상의 새싹단계(1년~3년) 동아리와 3년 이상 경력을 보유한 전문예술강사를 대상으로 한다.‘멘토링 교육 사업’은 예술 동아리 멘토링 매칭을 통해 관계형성과 연계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획 및 운영 능력이 있는 열매동아리만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필수 항목으로 마스터클래스 2회를 운영해야 한다.‘우리동네 생활문화공간 지원사업’은 일정 공간과 고유번호증을 가진 개인이나 단체가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될 경우 해당공간은 시민을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해야 한다. 지원규모는 한 공간 당 200만 원이다.‘시민자율갤리리 사업’은 전시회를 열고 싶어도 마땅한 공간을 찾지 못하는 아마추어작가, 일반시민, 생동지기(생활문화 동아리)를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재단과 협업 관계에 있는 CU갤러리, 갤러리아르, 디아크, 범어아트스트리트 등 4개 전시장이 우선 대상이다. 이들 전시장을 이용할 경우 전시 기획은 물론 리플렛 제작 등 전시회에 필요한 각종 부대비용이 무료 지원된다.참여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이달 말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 053-430-1252.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경중기청, 예비창업패키지 특화분야 모집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대경중기청)이 다음달 20일까지 ‘2020년 예비창업패키지 특화분야’에 참여할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 예비창업패키지는 기술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의 초기 창업 사업화를 위해 사업화 자금(최대 1억 원), 창업교육, 멘토링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특화분야 모집 규모는 600명 내외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스마트 헬스케어 등 4차 산업과 특화분야 등을 대상으로 10개 부처에서 추천한 16개의 주관기관을 통해 선정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창업 경험이 없거나 신청자 명의의 사업체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자다.폐업 경험이 있는 경우 이종업종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창업해야 한다. 신청자는 거주지, 창업예정지 등과 관계없이 자신의 창업아이템 분야에 적합한 주관기관 1개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평가는 창업아이템 개발 동기, 사업화 전략, 시장분석 및 경쟁력 확보방안, 대표자와 팀원의 보유역량 등을 서류 및 발표를 통해 평가한다. 자세한 사항은 K-스타트업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중소기업 통합콜센터로도 문의하면 된다. 김한식 대경중기청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지역 예비창업자들의 창업 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온라인을 통한 사업설명회, 교육, 멘토링 등 다양한 방안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문화재단 예술 동아리 교육지원 사업 참여자 모집

대구문화재단이 생활문화 환경 조성과 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2020 예술 동아리 교육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모집분야는 ‘전문 인력 파견 교육사업’과 ‘멘토링 교육 사업’ 분야다. 오는 12일까지 온라인으로만 지원 가능하다.‘전문 인력 파견 교육사업’은 예술동아리에 전문예술강사를 파견해 역량강화와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5인 이상의 새싹단계(1년~3년) 동아리와 3년 이상 경력을 보유한 전문예술강사를 대상으로 한다. 현재 학교문화 예술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사람은 대상에서 제외된다.‘멘토링 교육 사업’은 예술 동아리 멘토링 매칭을 통해 관계형성과 연계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유와 협력을 통한 관계 형성과 심화 학습 사업이기에 기획 및 운영 능력이 있는 열매동아리만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필수 항목으로 마스터클래스 2회를 운영해야 한다.신청을 원하는 예술동아리 및 전문예술강사는 오는 12일 오후6시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든 지원 사업은 중복 수혜가 불가능하다.이 사업은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동아리 구성원들의 예술적 역량강화를 위해 지난 2018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대구시, 대구문화재단이 함께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대구문화재단 박영석 대표이사는 “전문예술교육, 워크숍, 토론회, 소규모 콘서트 등 시민들이 다양한 장소에서 자발적으로 활동하고 즐길 수 있는 생활문화 환경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문의: 053-430-1252.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달서구청, ‘희망 멘토링 봉사단’ 대학생 자원봉사자 모집

대구 달서구청은 다음달 10일까지 ‘희망 멘토링 봉사단’ 활동에 참여할 대학생 자원봉사자 100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희망 멘토링 봉사단은 월 4회 정도 1년 이상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학습지도, 한글지도, 예체능 재능지도 분야를 모집한다. 신청방법은 달서구청 홈페이지(http://www.dalseo.daegu.kr)를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 후 2차 면접을 통해 선발된다. 문의: 053-667-3671. 한편 멘토링 서비스를 원하는 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초·중·고등학생)은 지역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멘토링 지원을 신청하면 된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C-LAB 9기 모집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구혁신센터)가 내달 15일까지 씨랩(C-LAB) 9기 창업기업을 모집한다.C-LAB은 대구혁신센터의 대표 기업 보육프로그램으로 선정된 기업에 △사업화연계 지원 최대 2천만 원 △무상 사무 공간 △기업별 맞춤형 연계 및 지원 △삼성전자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또 보육 결과가 우수한 기업은 대구시와 삼성전자가 조성한 C-LAB 전용 펀드를 통해 최대 5억 원을 투자받을 수 있다.우수 아이디어 또는 기술을 보유한 창업 7년 이내 법인기업은 지역과 분야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다.희망자는 내년 1월15일까지 관련 서류를 구비해 아이디어마루 홈페이지에 접수하면 된다.서류평가 및 발표평가를 거쳐 내년 2월 중 최종 합격자가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보육 기간은 2월 말부터 7월 말까지다.상세 내용과 운영 일정은 대구혁신센터 홈페이지 및 아이디어마루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학생 멘토링 사업, 선순환 가능하다

대학생 멘토링 사업, 선순환 가능하다강창원대구북구청소년회관 운영부장지난해 방영된 교육관련 드라마가 이슈화 된 적이 있다.드라마 속 입시 코디네이터는 내신 성적뿐만 아니라 동아리활동이나, 특기적성, 봉사활동, 학생회활동 등 비교과 분야도 관여하여 학생의 대학입시를 총체적으로 관리하며 명문대 진학을 가능하게 만들어 상류층의 부나 신분의 대물림을 공고화하는 수단으로 이용된다.드라마속 입시 코디네이터가 현실속에서도 존재한다는 것이 알려지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자아냈다.속칭 ‘빽’이 있는 상류층의 자녀들과는 달리 대다수 빽이 없는 일반 대학생이나 청년들은 취업 및 건강문제, 타자와의 관계 등 스스로 삶을 영위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은 공무원지원 열풍, 경제적 빈곤과 컵밥의 등장, 혼밥, 혼술 뿐만 아니라 결혼, 연애, 출산의 포기로 나타나고 있다.청년들은 현실적으로 경제적 어려움과 혼자라는 외로움과 함께 많은 장벽에 부딪히고 있다. 요즘 청년들은 ‘소확행’이란 말을 자주 쓰고 당연시 하고 있다.그 이면을 살펴보면 불확실한 시대에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 필요한 그들이 이해가 되고 ‘소확행’의 슬픔이 느껴지기도 한다. 뭔가 확실한 건 소소한 것들만 주어지는 꼴이다.이런 차원에서 대구시에서 추진하는 대학생 멘토링 사업을 보면 흥미로운 점이 많다. 이 사업은 대학생들이 저소득 청소년들에게 영어, 수학을 가르치는 사업이다. 대학생인 청년들이 저소득 청소년들에게 학습멘토로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고, 학원이나 주변에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청소년들에겐 학습의 동기를 부여 해 주며 청년이 되었을 때 보다 발전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자 사업이다.이 사업에 참여한 대학생 또한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사실 대학생들의 무기력한 모습이 청소년의 무기력한 모습과 맞닿아 있는데 이 사업에 참여하는 대학생들에겐 알 수 없는 혼신의 열정이 느껴진다. 마치 본인의 청소년시절을 상기하듯 훌륭한 멘토가 되어 청소년들과 주어진 시간을 함께하는 모습에서 선순환적이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프로그램으로 정착이 가능할 것이란 확신이 든다.청소년이 자라서 또 훌륭한 멘토가 될 수 있도록 선순환적인 우리지역 문화가 필요한 시점이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산 사동초, 사제간 따뜻한 동행 ‘토닥토닥 멘토링’ 운영

경산 사동초등학교가 지난 8일 사제동행 ‘토닥토닥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학생 27명과 담임교사 17명이 참여했다.사제동행 프로그램은 서점 나들이, 영화 관람, 보드게임, 체험프로그램 참여하기 등 교사와 함께 사제간 친밀감과 긍정적인 관계 형성으로 학생들이 즐거운 학교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진행된 프로그램은 진로직업체험과 연계된 케이크 만들기다.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을 교사가 도와주며 케이크를 완성했다. 케이크를 함께 만들며 학교생활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며 사제간의 정을 돈독히 다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김모(6년)군은 “선생님이 도와주셔서 더 예쁜 케이크를 완성할 수 있었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선생님과 친해져서 고민 상담도 할 수 있었다”고 즐거워했다.오성환 사동초 교장은 “사제간 유대감을 높여 학생들에게 정서적 지지와 더불어 자신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사제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며 “앞으로 교사와 학생이 함께 소통과 공감을 통한 행복교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영덕군·서울대 여름과학캠프 개최

영덕군과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은 지난 5일~9일까지 영덕군 일원에서 ‘2019년 여름과학캠프’를 개최했다.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학부생 30여 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지역내 초·중·고생 150여 명을 대상으로 과학실험 교실을 운영했고 중·고등학생 진학 멘토 역할도 맡았다. ‘진로진학 길잡이 설명회’에서는 서울대 입학사정관이 학생부 종합전형 대비 방안을 설명해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영덕고의 한 학생은 “평소 궁금한 점에 대해 정확하고 즉각적인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진학고민 해소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해초에서 열린 ‘과학 실험교실’에서는 초등생 50여 명이 참가해 ‘거짓말 탐지기’ 제작 등 흥미로운 주제로 실험과 토론을 하며 과학 호기심을 풀었다. 지역 중·고등학생 110여 명이 참여한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에서는 대학생 선배의 경험담과 공부 방법, 학교생활, 대입 모의면접, 진로 상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중학생을 참여시켜 일찍부터 진학을 위한 동기를 부여해 진로에 대한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영덕군은 지난 2006년부터 서울대 자연과학대학과 ‘관학협력 및 지역사회개발에 관한 협정’을 맺고 13년째 지역 청소년들의 학력향상과 인성향상을 위해 다양한 관학협력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대구문화재단 ‘2019 장애학생 활동지원 ME WE’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대구문화재단은 장애학생들의 창작활동을 도모하기 위해 ‘2019 장애학생 활동지원 ME WE’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재단의 시각예술 작가 중 선정된 멘토 7인과 함께 1대1 멘토링으로 진행된다.지원사업은 대구에 거주하는 만 16세 미만의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총 20여 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일일 멘토링’을 통해 예술적 재능이 돋보이는 7인에게는 5개월간 19회의 추가 멘토링 기회를 제공해 예술 멘토와 1:1 예술창작활동을 지원 받게 된다. 참여비는 무료다.멘토는 서양화, 한국화, 조각, 공예 등의 분야에서 김민주(2019범어아트스트리트), 김수호(2019가창창작스튜디오), 노창환(2019예술가창작지원), 안효찬(2019대구예술발전소), 정진경(2019범어아트스트리트), 최지이(2019가창창작스튜디오), 한승훈(2010가창창작스튜디오) 등 다양한 연령대와 활동 경험들을 토대로 선정됐다.참여 신청은 오는 19일까지 이메일(oooops@dgfc.or.kr)로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대구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대구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 053-430-1292.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경산지역 중학교 학생 ‘SNU 내리사랑 멘토링 서울대탐방’ 호응

경산지역 중등학교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인 장산·경산·사동·삼성현 등 4개 중학교 학생 20여 명이 최근 서울대를 탐방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들 학생은 지난 4월1일부터 서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단 내리사랑 멘토링 활동에 참가한 학생들로 온라인으로 서울대학교 재학생들과 1:1 멘토링 활동에 참가했다.학생들은 자신의 진로와 학업, 학교생활에 대한 내용을 멘토링 활동을 통해 도움을 받았다. 특히 자신의 진로와 관심분야에 먼저 공부하는 대학생들에게 자신의 궁금증을 해결하면서 꿈을 키우는 데 도움을 받았다.여름방학을 맞아 직접 멘토 대학생들을 만난 서울대탐방은 아이스제동을 시작으로 학생들을 위해 실험실에서 과학실험 활동을 했으며 조별 변속기 활동과 서울대학교 투어, 1:1대면 멘토링으로 일정을 진행했다.활동에 참가한 사동중 3년 김모(15)군은 “서울대학교에서 멘토를 직접 만나 탐방하는 것이 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 공부하는 데 많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이성희 장산중학교 교장은 “멘토링을 통해 삶의 지혜를 나누고 배우며 선한 인재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내리사랑 멘토링’을 통해 학생이 희망과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영주시, 관광두레사업 주민사업체 모집

영주시는 오는 12일까지 관광두레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사업체를 1차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영주시에 거주하며 관광사업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5인 이상의 주민공동체 또는 경영개선을 원하는 기존 사업체다. 문화체육관광부 관광두레사업은 7년째 지속되는 사업으로서, 지역관광의 주체를 관광지 일변도에서 주민공동체 중심으로 전환해 큰 성과를 올리고 있는 사업이다. 특히 주민사업체의 성장을 단계별 맞춤형으로 지원할 수 있는 ‘관광두레PD’를 둠으로써 지금까지의 여타 성장 지원사업과 다른 차별성을 갖고 있다. 관광두레란 ‘관광(사업모델)+두레(공동체)’의 의미로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사업을 하는 주민공동체를 말한다. 사업 분야는 크게 △식음 △체험 △숙박 △기념품 △여행 알선이며, 해당 분야에서 관광사업을 하고자 하는 주민공동체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12일 마감되는 1차 모집에서 선정된 공동체는 지역의 대표 관광사업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성장단계에 따라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첫 해인 올해는 연말까지 공동체성 강화 및 사업계획 수립 등을 2~3년차에는 선진사례 견학과 유형별 멘토링, 파일럿(시범사업) 등 실질적인 창업역량 강화 지원을 하게 된다. 또한 이후에도 사업체 홍보와 마케팅 및 판로 확장 등 안정적인 사업체 운영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관광두레 신청은 영주시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관광두레 홈페이지(tourdure.mcst.go.kr) 소식 메뉴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신청하면 된다.신청 방법은 영주관광두레PD(김영탁)에게 문의 후 관광두레사업단 이메일(tourdure2019@kcti.re.kr)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오는 15일부터 8월 중에 서면 및 현장실사를 통해 이뤄지며, 선정결과는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54-632-4656)으로 문의하면 된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