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여고 월드비전 잠비야 현지 매니저 초청 특강

대구 성화여자고등학교가 월드비전 나눔클래스 잠비야 마고예 마을의 현지 매니저를 초청한 특강을 열어 학생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학급 나눔클래스 매니저 학생과 사회복지, 국제구호, 지역개발사업 등 관련 진로 희망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5일 이뤄진 특강은 현지 문화를 학생들에게 소개하고 나눔클래스 사업 중간보고 및 지역개발 사업 소개로 진행됐다.잠비야 마고예 지역개발 매니저(Saboi S. Simasiku)는 이날 잠비야 현지의 문화를 소개하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업과 변화된 마을 모습 등을 상세히 전달했다.학생들은 매달 후원을 진행하며 사업보고를 받았지만 현지 직원의 실제적인 설명과 영상자료를 통해 후원한 금액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알 수 있는 한편 잠비야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가한 2학년 이채린 학생은 “식수, 교육, 여성용품 등 우리에겐 당연한 인간의 기본 권리가 잠비야에선 도움이 필요함을 느꼈고, 나눔클래스를 통해 도움을 줄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말했다.이재원 교장은 “인성교육 실천의 일환으로 ‘월드비전 나눔클래스’를 통해 학생들이 세계의 문제를 인식하고 봉사 및 후원 활동에 참여함으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한편 성화여고는 월드비전 ‘한 학급 한 생명’ 프로그램을 통해 후원을 시작했고 지난해부터는 한 학교가 마을을 살린다는 의미의 ‘나눔클래스’ 프로그램으로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작년에는 24개 학급이 참여했고 올해는 33개 학급이 참여하고 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송이 매니저, 사수 권유로 '프로젝트매니지먼트그룹' 이적… 신인배우 관리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박성광 매니저로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던 '병아리 매니저' 임송 매니저의 근황이 전해졌다.임송 매니저는 과거 자신에게 매니지먼트 업무를 가르쳐주던 사수와의 의리로 '프로젝트매니지먼트그룹(PMG)'으로 이적했다.오늘(5일) 톱스타뉴스에 따르면 "임송 매니저가 SM C&C 퇴사 후 이직한 것이 맞다"며 송이 매니저의 전 사수였던 PMG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그 친구가 매니저로서 재능이 있다고 생각해서 매니저 꿈을 포기하는게 마음이 아파서 같이 했으면 좋겠다고 먼저 권유했다"고 전했다.임송 매니저 또한 사수에게 '선배님과 같이 해보고 싶다'고 흔쾌히 받아들여 함께 하게됐다고 밝혔다.자신에게 처음부터 일을 가르쳐준 사수를 믿고 돌아가게 된 임송 매니저는 신인 배우들의 매니지먼트를 도맡아 관리할 예정이다.online@idaegu.com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 바뀐 매니저에 또 착취당해

'천재 바이올리니스트'라고 불렸던 유진박(44)이 바뀐 매니저에게서 또 착취를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유진박은 과거 우울증과 조울증(양극성 장애) 등을 앓으며 심신이 쇠약해진 틈에 일부 업계 관계자들이 그를 폭행·감금하고 착취를 일삼았다는 소문이 확산된 바 있다.이번 바뀐 매니저 김모씨(59)는 1990년대 유진박이 전성기를 누리도록 도왔으며 유진박이 여러 어려움을 겪은 후 다시 만나 함께 일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등에 따르면 김씨는 유진박 명의로 약 1억800만원어치 사채를 몰래 빌려 썼으며 출연료 5억600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유진박의 부동산을 낮은 가격에 팔아치워 시세 대비 차액만큼 손해를 입힌 혐의도 있다.유진박은 3살 때부터 바이올린을 잡았으며 8살 나이로 전액 장학금을 받고 줄리아드 예비학교에 입학해 당시 '최연소 입학'으로 기록된 만큼 천재 바이올리니스트로 큰 인기를 얻었었다.이후 16세의 나이로 줄리아드 스쿨에 입학했으며 17세 때 클래식에서 전기 바이올린으로 전공을 바꾸고 뉴욕 라디오 시티 뮤직홀 공연, 슈퍼볼 전야 축제 오프닝 공연, 아스팬 재즈앙상블 협연을 했다.지미 헨드릭스, 밥 딜런이 공연을 했던 뉴욕의 명소이자 유명 라이브 클럽에서 윈튼 마설리스 등 세계 최고의 뮤지션과 협연하기도 했다.online@idaegu.com

구하라 의식 되찾았다, "여러가지로 마음이 괴로웠습니다. 정말 죄송해요"

지난 26일 새벽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극단적 선택으로 의식을 잃어 매니저에게 발견된 구하라가 의식을 되찾았다.일본 매체에 따르면 구하라는 "여러분, 걱정끼치고 시끄럽게 해 죄송합니다. 컨디션은 회복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가 겹쳐서 마음이 괴로웠습니다"라며 "정말 죄송해요"라고 사과했다.이어 "이제는 마음을 다잡고 건강한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해요"라며 거듭 사과했다.27일까지도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으나 의식상태가 회복되지 않아 많은 이들이 안타까워 했으나 의식을 되찾았다는 구하라의 소식에 네티즌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online@idaegu.com

‘송이 매니저’ SM 퇴사 이유… 박성광 전참시 하차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코미디언 박성광의 매니저로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아왔던 '송이 매니저' 임송 씨가 SM C&C를 퇴사한다고 소식이 전해졌다.갑작스러운 소식에 누리꾼들은 그 이유에 대해 궁금해하고 있다.오늘(30일) 박성광의 소속사 SM C&C 측은 "그동안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많은 사랑과 응원을 받아왔던 임송 매니저가 4월 말일자로 당사를 퇴사하게 됐다"며 "당사는 꿈을 향해 도전하려는 임송 매니저의 열정을 응원하고 지지한다"고 전했다.이어 "박성광씨와 임송 매니저를 아껴주셨던 많은 분께 감사 인사드리며, 아낌없는 응원의 박수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관계자들에 따르면 임송 씨는 방송에 출연하며 주변의 지나친 관심을 받는 것에 큰 부담을 느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임송 씨는 고심 끝에 퇴사 및 하차를 결정했다.송이 매니저가 퇴사함에 따라 박성광 또한 패널 전환 등의 방안을 두고 고심했으나 프로그램에서 떠나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첫 방송 당시 '병아리 매니저'로 불리며 신입이었던 송이 매니저는 회가 거듭할수록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다.online@idaegu.com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딤프지기 매니저 모집

대구국제뮤직페스티벌(DIMF)이 일선에서 함께할 자원봉사자 ‘딤프지기 매니저’를 도입, 다음달 4일까지 지원 신청을 받는다.DIMF는 매년 200여 명의 자원봉사자 ‘딤프지기’를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공연장을 비롯한 축제 곳곳에서 DIMF의 마스코트의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DIMF는 본격적인 축제 준비단계부터 활동하며 자원봉사자 ‘딤프지기’의 실질적인 리더역할을 할 ‘딤프지기 매니저’를 새롭게 도입했다.‘딤프지기 매니저’로 선발된 자원봉사자는 제13회 DIMF 축제사업은 물론 ‘DIMF 뮤지컬아카데미’, ‘DIMF 뮤지컬스타’ 등 DIMF가 주관하는 사업 전반에 걸쳐 참여하게 된다. 또 DIMF의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 운영과 5월 선발 예정인 자원봉사자 ‘딤프지기’ 각 팀의 팀장으로 활동하는 등 DIMF 사무국 직원과 함께 축제 운영의 실무자로서 활약하게 된다.딤프지기 매니저에게는 자원봉사 시간와 일비를 포함해 활동 유니폼, DIMF 기념품 등을 제공한다. 또 DIMF는 신규 인력 채용 시 ‘딤프지기 매니저’의 활동 경력을 우대 요건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문화예술, 축제사업에 관심있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DIMF 홈페이지(www. dim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DIMF 배성혁 집행위원장은 “올해 첫 선을 보이는 ‘딤프지기 매니저’는 DIMF가 주관하는 모든 뮤지컬사업을 가장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특별한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며 “공연예술 분야로 진로를 꿈꾸는 이들은 물론 DIMF와 함께 대구를 뮤지컬 도시로 함께 만들어가고자 하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문의: 053-622-1945.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