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옥곡초, 장애와 비 장애 어울림 한마당 운영

경산 옥곡초등학교가 지난 23~24일 이틀간 장애와 비장애 통합학급 학생을 대상으로 ‘달라서 매력적인, 함께라서 행복한 우리’(이하 달매행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달매행우’는 각기 다른 특성을 지닌 학생이 서로 장점을 발견하고 격려하는 프로그램이다. 다른 특성이 만나서 하나의 어울림을 이루는 과정을 느끼며 서로 다름을 존중하는 기회를 위해 마련됐다.현재 4개 통합학급을 운영하고 있는 옥곡초는 ‘달매행우’ 활동으로 화분꾸미기,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2020년 달력 만들기, 에코 백 꾸미기 등을 진행했다.학생들은 이 행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과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작품을 완성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또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의 아름다운 어울림 장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손병기 옥산초 교장은 “‘달매행우’ 활동을 통해 서로 다른 다양한 재료와 모양을 사용해 하나의 멋진 작품을 완성하는 체험했다”며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서 각기 다른 개성이 모여 아름다운 어울림의 장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상주 2019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 한마당 행사 열려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하선)는 지난 21일 상주시실내체육관에서 자원봉사자, 시민 및 자원봉사 수요처 관계자 등 6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상주 자원봉사로 통하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기념식은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하고, 한 해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1부 기념식과 2부 자원봉사 한마당(명랑운동회) 순서로 진행됐다. 기념식 시작을 알린 ‘자원봉사자 이그나이트’ 사례 발표회는 자원봉사자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공유하면서 자원봉사자들과 시민들의 많은 공감을 이끌어냈다.2부 명랑운동회에서는 65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사랑, 봉사, 안녕, 희망’ 4개 팀으로 나눠 즐겁고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경쟁하고 화합하면서 서로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정하선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발전하는 자원봉사센터가 되겠다”고 밝혔다.조용문 상주시 행정복지국장은 “남다른 봉사정신과 사명감으로 현장에서 적극 활동해준 봉사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2019 영양군 청소년 어울마당 개최

2019 영양군 청소년 어울마당 개최2019년 청소년 어울마당이 최근 영양군민회관에서 영양지역 중·고등학생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당당하게! 창의롭게! 행복하게!’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행사는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우정을 돈독히 하며 소질과 끼를 발산할 수 있는 건전한 문화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학교폭력예방 및 우정을 주제로 한 UCC 공모 당선작 상영을 시작으로 한 식전행사와 학생들의 장기자랑, 초청 연예인 공연, 시상(UCC 공모 당선작 및 장기자랑)순으로 진행됐다.이번 UCC 공모에는 30편의 작품이 접수돼 1~2차 심사로 최우수 1팀(YBS-영양고교), 우수 2팀(일취월장-일월초교, 절세미인–영양여고), 장려 2팀(친구로 만난사이-영양초교, 영양고 무비-영양고교) 등 총 5편이 당선됐고 수상팀에게는 부상으로 문화상품권이 수여됐다.또 장기자랑에는 12팀이 참가해 노래, 댄스, 밴드 공연 등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선보였다.특히 청소년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고등래퍼 출신의 실력파 가수 김민규(영케이)와 하선호 등의 초청공연으로 행사장은 즐거운 축제 분위기로 뜨거웠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지역 여건상 청소년을 위한 문화 공간 및 프로그램 부족으로 청소년들이 여가활용을 제대로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즐길 거리와 함께 소통의 장을 마련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자갈마당 폐쇄, 대구시정 베스트 오브 베스트

대구시가 올해 성매매 집결지(자갈마당)를 폐쇄한 것이 시민들이 뽑은 2019년 가장 우수한 정책으로 선정됐다. 대구시는 ‘2019년 대구시정 베스트 10’을 선정한 결과 ‘성매매 집결지 110년 만에 폐쇄 ’시책이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1909년 중구 도원동 일대에 설립된 성매매집결지 자갈마당을 대구시와 대구지방경찰청 등 유관기관들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속적이고 강력한 단속을 실시했다. 또 성매매 피해자 자활지원 시책으로 탈 성매매 및 건강한 사회인으로 복귀토록 해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평가받았다. 2위는 서대구역세권이 고속철도역을 중심으로 남부권 교통요충지이자 미래형 첨단 산업밸리로 변신을 발표한 ‘서대구 역세권 대개발 프로젝트 선포’시책이다. 2030년까지 민관이 공동으로 14조 원을 투자해 98만㎡를 민관공동 투자개발구역, 자력개발 유도구역, 친환경정비구역으로 나눠 개발한다. 3위는 접근성이 우수하고, 신천둔치의 아름다운 야간 경관과 문화콘텐츠를 결합한 신천을 품은 야간관광의 핫 플레이스 별별상상 칠성 야시장 개장이 선정됐다. 이밖에도 △축구전용경기장 개장 △한국물기술인증원 유치 △쿠팡 최첨단 물류센터 유치 △장기미집행공원 해소 종합대책 △유튜브 영상 콘텐츠를 통한 시민공감형 홍보 등이 선정됐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배지숙 의장 19일 ‘노사 화합의 한마당’ 참석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은 19일 오후 5시 한국노총 대구본부 4층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노사 화합의 한마당’에 참석, 인사말씀을 한다.그리고 오후 7시 30분 삼성창조캠퍼스 중앙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청년희망공동체 대구선언 협약선포식’에 참석, 퍼포먼스를 한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경산시어르신복지센터 제5회 하와진 어르신 축제한마당 성황

경산시어르신복지센터가 어르신들의 취미 여가 지원 사업 참여를 통한 역량 발휘할 수 있도록 개최한 ‘제5회 하와진 어르신 축제한마당’ 행사가 성황을 이뤘다.지난 13일 경산시어르신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축제한마당에는 최영조 경산시장, 강수명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어르신 회원 및 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하와진’은 하양읍, 와촌면, 진량읍 등 3개 읍·면을 뜻한다. 2015년 어르신복지센터 개관 후 어르신의 발전한 역량을 선보이고 노인복지에 대한 인식개선과 노인 여가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축제한마당을 열고 있다.이날 축제는 올해 다양한 강좌를 통해 어르신이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해 복지센터 2층, 3층 홀에 서예, 캘리그래피, 민화, 문인화, 유화 등 50여 점의 작품을 전시했다.어르신들은 개회식에 이어 사물놀이, 아코디언, 하모니카 공연 발표 등의 공연을 통해 그동안 배우고 익혔던 기량을 마음껏 선보였다.또 복지센터 2층과 3층에서 다양한 강좌를 통해 익힌 서예, 캘리그래피, 민화, 문인화, 유화 등 50여 점의 작품 전시회도 가졌다.최영조 경산시장은 “하와진 어르신 축제한마당축제가 어르신께 기쁨과 즐거움을 안겨주는 알찬 축제가 됐다”며 “노인복지관 이용에 어르신이 불편함이 없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봉화군 2019 자원봉사대회 및 화합한마당 행사 개최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최근 군민회관에서 ‘2019 봉화군 자원봉사대회 및 화합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행사에는 한 해 동안 자원봉사 활성화와 더불어 나눔 봉사를 실천한 봉사자와 단체 유공자 표창을 시상했다.이날 봉화군수 표창은 윤영균 한국자유총연맹봉화군지회장과 엄경찬 봉화벽사랑그리미봉사대 회원, 김모돈 아이코리아봉화군지회장이 각각 수상했다.또 봉화군의회 의장 표창은 김제선 나누미회봉사단 사무국장 , 센터이사장 표창은 단체부문 봉화군 재향군인여성회(회장 류명화), 소천면분천자율방범대(대장 최용식), 개인 부문 최우수상은 최용섭 봉화군노인복지관 회원, 우수상은 최재호 봉화군재난지킴이봉사단 회원, 장려상은 손민식 한국펫고등학교 학생이 수상했다.자원봉사활동 1천 시간 이상 자원봉사자 28명에게도 자원봉사 시간 인증서도 수여했다.김병남 봉화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올 한해도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모든 봉사자들에게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과 더불어 살아가는 문화 확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어울림 한마당 문화예술제…장애학생들의 숨은 끼와 재능 선보여

‘2019 장애학생 어울림 한마당 문화예술제’가 28일 구미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문화·예술에서 소외됐던 경북서부권역(구미, 김천, 상주, 칠곡, 고령, 성주) 장애학생들에게 공연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편견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장애학생과 학부모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무대에는 초·중·고 장애학생 11개 팀과 특별공연을 맡은 2개 팀이 올랐다. 공연을 펼친 학생들은 댄스, 중창, 기악 합주, 컵타, 뮤지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숨은 끼와 재능을 뽐냈다.공연을 관람한 학부모들은 “평소 몰랐던 아이들의 끼와 재능을 볼 수 있게 돼 행복했다”며 행사 관계자들에게 고마움을 나타냈다.이백효 교육장은 “장애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에 참여하고 꿈과 재능을 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범시민 문화한마당 행사 개최

대구 달서구청은 지난 23일 (옛)두류정수장에서 대구시 신청사 유치 염원을 담은 ‘성화봉송’과 문화로 대구시민과 소통하는 ‘범시민 문화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경산문화원, 외국인 간 어울림 한마당 ‘으뜸 컬러풀 콘테스트’ 관심

경산문화원은 19일 경산여성회관 강당에서 지역 거주 외국인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으뜸 컬러풀 콘테스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경산지역 거주 외국인에 대한 인식개선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컬러풀 패밀리 골든벨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국적·인종·연령을 초월해 모두 같이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됐다.특히 부모에게 안부편지를 쓰는 ‘으뜸 헬로상’은 키로라(우즈베키스탄), ‘으뜸 가족상’은 베트남에서 네 자매가 한국으로 시집와 함께 참가한 쩐김띵, ‘으뜸 자랑상’은 사랑의 배터리를 불러 큰 박수를 받은 아니샤 이즈미(인도네시아)씨가 각각 수상했다.수상자에게는 부상으로 고국 왕복 비행기 티켓이 수여됐다.이부희 경산문화원장은 “앞으로 다문화에 대한 인식과 이해를 심어주고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금복주, 김장 나눔 봉사활동 실시

금복주는 지난 16일 달서구 두류정수장에서 연말연시 지역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김장 나눔 한마당’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광주와 함께하는 대구 도시재생 한마당

‘2019 대구 도시재생 한마당’이 19~20일 대구삼성창조캠페스에서 열린다. 지방분권 도시재생사업 기조에 맞춰 대구시-광주시 간 도시재생 관련 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과 도시정책 홍보, 우수 사례‧성과의 공유 관련 다양한 행사가 마련돼 대구시가 또 한 번 도시재생 선도 도시로서의 면모를 보인다. 20~24일 열리는 대구건축비엔날레와 연계해 도시주간행사로 운영, 다양한 도시정책을 홍보한다. 이번 행사에는 대구‧광주 간 도시재생 교류행사인 ‘달이 빛나는 밤에’, 도시재생사업 성과 공유·확산을 위한 창의재생 포럼 및 디자인 대구 포럼, 정책홍보를 위한 기획전시 ‘디어 대구’ 등 특색 있는 다양한 행사가 이틀간 진행된다. 19일은 도시재생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주요사업에 대한 성과공유를 위해 초청강연(이정훈 건축가), 전국 광역 도시재생지원센터 사업 교류회, 빛고을 재생이야기(대구‧광주 주민협의체) 등 활동주체 간 소통과 협치의 장으로 추진된다. 20일은 도시재생에 대한 관심 제고와 대구형 도시재생 사업 비전 제시를 위한 창의재생포럼, 디자인 대구포럼 시상식, 도시재생 토크쇼, 도시재생센터 라운드테이블 등 대구시 도시재생 발전방향에 대한 논의‧토론의 장으로 마련된다. 현재 대구의 모습을 중심으로 과거로부터 미래로 이어져 가는 대구 발전과 도시재생의 맥락을 찾아 볼 수 있는 기획전시(디어 대구)가 창조경제혁신센터(C-quad 및 로비)에서 이틀간 진행된다. 대구시 강연근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행사는 그간의 사업성과를 돌아보고 대구시의 특색 있는 도시재생사업 비전을 모색하고 고민해 보는 매우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고령군 2019 영호남 가야문화권 한마당 참가

고령군은 지난 15~17일 사흘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2019 영호남 가야문화권 한마당’에 참가해 대가야금동관 등을 홍보했다.‘2019 영호남 가야문화권 한마당’은 가야문화권 발전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영호남의 화합과 상생, 찬란했던 가야문화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지난 15일 열린 가야문화권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 제24차 정례회의에서 전담조직 설치, 가야 대외교류 연관지역 유적지 답사, 신규회원 가입 등의 안건에 대해 논의됐다.가야문화권 25개 시·군의 영상관, 유물관, 대통합상생관, 체험관 운영 등과 문화공연이 열렸다.특히 가야문화유물관에서는 고령군의 대가야금동관, 토제방울 등 28개의 홀로그램 영상이 전시됐다. 고령 군립가야야금 연주단의 공연도 펼쳐져 많은 호응을 얻었다.또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학술포럼에서는 곽용환 가야문화권협의회 의장이 기조발제에 나섰다.곽용환 고령군수는 “대통령 국정과제인 가야문화권 조사연구 및 정비 추진, 가야문화권 특별법 제정, 가야 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등 가야 문화권이 추진하는 공통사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