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청, 달성토성마을 ‘생태형 마당’ 조성

대구 서구청은 달성토성마을 골목정원에 ‘생태형 마당’ 조성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생태형 마당’은 달성토성마을 골목정원 일원을 마을의 커뮤니티 공간과 특색있는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 시킬 목적이다. 오는 12월까지 비산2·3동 135-11번지에 방치된 무허가 건물 2곳을 철거하고 파고라와 놀이시설, 벤치 등을 조성한다. 이번 사업추진은 서구청이 대구시와 지역민들의 관광자원 개발에 대한 사업 의견을 적극 수렴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시는 마을재생 거점 공간 조성을, 주민들은 편의 시설 확충을 위한 쉼터 조성 의견을 서구청에 전달했다. 서구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달성토성마을의 방문객이 늘어나는 효과와 주민들에게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엄마·아빠나라, 두 언어로 말해요”…제5회 구미 이중언어 한마당

구미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구미시설공단이 최근 제5회 구미 이중언어 한마당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두 나라의 언어를 구사하는 다문화가족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글로벌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중언어 한마당에는 다문화가족 자녀 11명이 참여해 베트남어, 중국어 등 엄마 나라와 아빠 나라 언어로 ‘우리 가족 소개’, ‘나의 꿈 이야기’, ‘코로나19’ 등 다양한 주제로 발표했다.심사위원들은 표현력, 문법과 발음의 정확성, 주제의 창의성, 청중과의 소통 등의 기준에 따라 ‘나의 꿈’을 발표한 전아연 학생을 대상자로 선정했다.전아연 학생은 “평소에 엄마와는 엄마나라 언어로 대화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두 개의 언어를 통해 엄마나라와 아빠나라에서 모두 도움이 되는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강점을 강화해 엄마나라 언어를 배울 수 있도록 8월부터 매주 토요일 수준별로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가정에서도 이중언어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이중언어 환경조성 부모교육’도 계획하고 있다. 문의: 054-443-0542.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대구문화재단…찾아가는 문화마당 ‘힘내요 대구! 콘서트’ 진행

대구문화재단이 오는 9월까지 전문예술단체와 함께 도심 속 야외공간을 찾아가는 문화마당 ‘힘내요 대구! 콘서트’를 진행한다.‘찾아가는 문화마당’사업은 매년 문화 소외지역이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예술단체가 직접 찾아가 공연·전시 등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예술 나눔을 실천하는 ‘문화향유 지원 사업’이다.올해 초 공개모집을 통해 44개의 희망 수혜기관과 23건의 전문예술단체 프로그램을 선정한 재단은 당초 노인복지시설이나 사회복지관, 장애인 시설 등을 직접 방문하는 ‘방문형 프로그램’을 추진했다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야외 힐링콘서트’ 방식으로 변경해 진행키로 했다.동성로 야외무대, 칠성시장, 김광석길 야외무대 등 도심 곳곳의 간이 무대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대구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클래식, 국악, 뮤지컬, 무용,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전문예술단체들이 무대를 꾸민다.△1일 퀸스로드 공원 △6일 서구 상리공원, 성당시장 주차장 △10일 북구 칠성시장, 범어 데이케어센터 △12일 2·28공원, 김광석길 야외무대 △15일 침산동 푸르지오광장 △18일 산격시장, 강정보 △20일 동성로 야외무대 △22일 국채보상공원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공연을 진행한다.9월말까지 이어지는 찾아가는 문화마당 ‘힘내요 대구! 콘서트’’는 무료공연으로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프로그램의 자세한 일정은 대구문화재단 생활문화 누리집(www.artinlife.or.kr)을 참고하면 된다. 문의: 053-430-1291.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베란다·마당에서 즐겨요”…트레이더스, 홈캠핑용품 행사 진행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오는 24일까지 홈캠핑족을 위한 인기 캠핑용품 70여 종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다이닝 테이블, 더 캠핑 아이스박스, 인조잔디 등이 있다. 숯과 장작 대신 가스 버너로 간편하게 캠핑 음식을 조리할 수 있는 바비큐 가스 그릴도 만나볼 수 있다. 이마트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 도심개발 가속화가 집창촌인 자갈마당 없앴다

과거 일제 식민시대의 잔유물이었던 도심 속 유곽거리 일대가 도심개발 가속화로 부정적인 슬럼가 이미지를 벗어나고 있다.서울의 ‘청량리 588’ 등 국내 대표적 홍등가들이 하나 둘씩 철거되면서 붉은 등이 꺼진 성매매업소 집결지 일대는 아파트 단지나 호텔, 영화관, 쇼핑몰 등 주거를 비롯한 업무, 상업, 문화의 중심지로 화려하게 재탄생중이다.집값 상승도 당연히 따라왔다.지난해 공급된 청량리 주거복합단지에는 당시 청약통장 2만8천여 개가 모여 도심 입지의 뛰어난 프리미엄과 미래가치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그대로 보여줬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588 인근에 위치한 ‘래미안 크레시티’의 전용면적 59㎡ 주택형의 경우 지난해 5월 7억 원대의 거래시세를 보였으나 올 3월에는 10억 2천만 원에 거래될 정도로 상승국면을 보였다. 이러한 가운데 대구에서도 과거 성업 중이었던 자갈마당이 원도심 개발사업으로 사라지게 됐다.이 일대가 49층 초고층 랜드마크로 변신을 시작하는 주상복합단지인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이 지난 3일 사이버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선 것.대구 자갈마당은 1908년 일제에 의해 조성된 성매매업소 집결지였다.하지만 2004년 성매매방지 특별법이 시행되면서 쇠락의 길을 걷기 시작했고 지난해 5월에는 모두 영업을 중단하고 철거를 시작했다.자갈마당은 과거 부정적인 이미지와는 별개로 이 일대가 원도심의 핵심 입지에 속하는 등 대구지역에서도 마지막 남은 노른자위 입지로 평가받던 곳이다.대구지역 최고 번화가인 동성로가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며 대구역도 인접해 있다.이러한 입지적인 장점 때문에 이미 자갈마당 일대를 포함한 중구는 재개발, 재건축, 도시정비사업 등을 통해 대구 신흥 주거지역으로 거듭나고 있어 주거선호도가 높아지는 추세다. 자갈마당이 사라진 자리에서 현대건설이 주상복합단지인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 1천150세대를 지난 3일 사이버 견본주택 개관을 시작으로 본격 분양에 나섰다.지하 6층, 지상 49층 아파트 4개 동과 주거용 오피스텔 1개 동으로 건립예정이다.이 중 아파트는 전용면적 84~107㎡ 894가구와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256실이다.이와 함께 단지 내 초대형 스트리트 상업시설인 ‘힐스에비뉴 도원’도 조성해 입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주거·업무·상업의 복합단지로 개발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 분양소식이 알려지자 대구 중구는 물론 사업지가 위치한 태평로 일대의 주거선호도와 함께 집값 오름세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지난해 말 공급한 인근의 ‘힐스테이트 대구역’은 평균 청약경쟁률 26.37 대 1로 대구지역민들의 주거선호도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시행사 관계자인 이병권 대표는 “속칭 ‘자갈마당’이라는 대구의 대표적인 성매매 집결지의 완전한 철거는 지역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라며 “그동안 부정적이고 어둡고 슬럼화된 자갈마당 일대를 부동산 개발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답할 수 있게 돼 지역민의 한사람으로서 남다른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공동주택의 청약일정은 4월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순위, 17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당첨자는 4월23일(목)에 발표하며, 계약은 5월4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한다. 주거용 오피스텔은 4월8~20일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 홈페이지에서 청약 접수를 한 후 4월22일 추첨 및 당첨자를 발표한다.계약은 4월23~24일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사회적 거리두기 이 마당에...일부 종교단체 예배강행 논란

최근 경기도 성남시 은혜의강 교회와 부천시 생명수 교회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하면서 종교단체 집회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역에서도 최근 일부 종교단체들의 예배가 잇따라 논란이 되고 있다. 대구시 북구 H교회는 지난 14일 오후 7시께 신도 수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배를 강행했다. 인근 주민이 예배를 하지 말아달라는 1인 시위를 벌이면서 교회 측과 마찰을 빚었고, 이 과정에서 경찰까지 출동했다. 지난 15일에는 대구시 수성구 B교회는 장로, 권사 등 주요 재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예배를 진행했다. 교회 측은 오는 22일에는 200여 명의 신도들이 참석하는 예배를 진행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교회 측은 “교인 간 2m 거리를 유지하고 2~3층까지 자리를 채우면 200명 이상 신도들이 참여하는 예배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감염 우려 때문에 자리가 차면 교인들을 돌려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대구지역에는 지난 1일부터 3주째 종교단체의 예배가 열리지 않고 있다. 대형교회의 경우 인터넷을 통해 예배를 실시간 중계하는 등 사이버 공간에서 예배를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소규모 교회는 방송장비 부족 등으로 이마저도 힘든 실정이다. 이번에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한 경기도 지역 교회도 소규모 교회다. 대구시는 “종교단체의 집회 금지는 권고사항이라서 강제할 수 없다”며 “해당 교회에 예배를 자제해달라고 다시 한 번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15일 코로나19 감염예방수칙을 준수하지 않고 예배를 실시한 교회 137곳을 대상으로 17~29일 주일예배 밀접집회 제한 행정명령을 발동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산 옥곡초, 장애와 비 장애 어울림 한마당 운영

경산 옥곡초등학교가 지난 23~24일 이틀간 장애와 비장애 통합학급 학생을 대상으로 ‘달라서 매력적인, 함께라서 행복한 우리’(이하 달매행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달매행우’는 각기 다른 특성을 지닌 학생이 서로 장점을 발견하고 격려하는 프로그램이다. 다른 특성이 만나서 하나의 어울림을 이루는 과정을 느끼며 서로 다름을 존중하는 기회를 위해 마련됐다.현재 4개 통합학급을 운영하고 있는 옥곡초는 ‘달매행우’ 활동으로 화분꾸미기,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2020년 달력 만들기, 에코 백 꾸미기 등을 진행했다.학생들은 이 행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과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작품을 완성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또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의 아름다운 어울림 장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손병기 옥산초 교장은 “‘달매행우’ 활동을 통해 서로 다른 다양한 재료와 모양을 사용해 하나의 멋진 작품을 완성하는 체험했다”며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서 각기 다른 개성이 모여 아름다운 어울림의 장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상주 2019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 한마당 행사 열려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하선)는 지난 21일 상주시실내체육관에서 자원봉사자, 시민 및 자원봉사 수요처 관계자 등 6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상주 자원봉사로 통하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기념식은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하고, 한 해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1부 기념식과 2부 자원봉사 한마당(명랑운동회) 순서로 진행됐다. 기념식 시작을 알린 ‘자원봉사자 이그나이트’ 사례 발표회는 자원봉사자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공유하면서 자원봉사자들과 시민들의 많은 공감을 이끌어냈다.2부 명랑운동회에서는 65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사랑, 봉사, 안녕, 희망’ 4개 팀으로 나눠 즐겁고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경쟁하고 화합하면서 서로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정하선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발전하는 자원봉사센터가 되겠다”고 밝혔다.조용문 상주시 행정복지국장은 “남다른 봉사정신과 사명감으로 현장에서 적극 활동해준 봉사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2019 영양군 청소년 어울마당 개최

2019 영양군 청소년 어울마당 개최2019년 청소년 어울마당이 최근 영양군민회관에서 영양지역 중·고등학생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당당하게! 창의롭게! 행복하게!’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행사는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우정을 돈독히 하며 소질과 끼를 발산할 수 있는 건전한 문화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학교폭력예방 및 우정을 주제로 한 UCC 공모 당선작 상영을 시작으로 한 식전행사와 학생들의 장기자랑, 초청 연예인 공연, 시상(UCC 공모 당선작 및 장기자랑)순으로 진행됐다.이번 UCC 공모에는 30편의 작품이 접수돼 1~2차 심사로 최우수 1팀(YBS-영양고교), 우수 2팀(일취월장-일월초교, 절세미인–영양여고), 장려 2팀(친구로 만난사이-영양초교, 영양고 무비-영양고교) 등 총 5편이 당선됐고 수상팀에게는 부상으로 문화상품권이 수여됐다.또 장기자랑에는 12팀이 참가해 노래, 댄스, 밴드 공연 등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선보였다.특히 청소년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고등래퍼 출신의 실력파 가수 김민규(영케이)와 하선호 등의 초청공연으로 행사장은 즐거운 축제 분위기로 뜨거웠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지역 여건상 청소년을 위한 문화 공간 및 프로그램 부족으로 청소년들이 여가활용을 제대로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즐길 거리와 함께 소통의 장을 마련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자갈마당 폐쇄, 대구시정 베스트 오브 베스트

대구시가 올해 성매매 집결지(자갈마당)를 폐쇄한 것이 시민들이 뽑은 2019년 가장 우수한 정책으로 선정됐다. 대구시는 ‘2019년 대구시정 베스트 10’을 선정한 결과 ‘성매매 집결지 110년 만에 폐쇄 ’시책이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1909년 중구 도원동 일대에 설립된 성매매집결지 자갈마당을 대구시와 대구지방경찰청 등 유관기관들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속적이고 강력한 단속을 실시했다. 또 성매매 피해자 자활지원 시책으로 탈 성매매 및 건강한 사회인으로 복귀토록 해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평가받았다. 2위는 서대구역세권이 고속철도역을 중심으로 남부권 교통요충지이자 미래형 첨단 산업밸리로 변신을 발표한 ‘서대구 역세권 대개발 프로젝트 선포’시책이다. 2030년까지 민관이 공동으로 14조 원을 투자해 98만㎡를 민관공동 투자개발구역, 자력개발 유도구역, 친환경정비구역으로 나눠 개발한다. 3위는 접근성이 우수하고, 신천둔치의 아름다운 야간 경관과 문화콘텐츠를 결합한 신천을 품은 야간관광의 핫 플레이스 별별상상 칠성 야시장 개장이 선정됐다. 이밖에도 △축구전용경기장 개장 △한국물기술인증원 유치 △쿠팡 최첨단 물류센터 유치 △장기미집행공원 해소 종합대책 △유튜브 영상 콘텐츠를 통한 시민공감형 홍보 등이 선정됐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배지숙 의장 19일 ‘노사 화합의 한마당’ 참석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은 19일 오후 5시 한국노총 대구본부 4층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노사 화합의 한마당’에 참석, 인사말씀을 한다.그리고 오후 7시 30분 삼성창조캠퍼스 중앙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청년희망공동체 대구선언 협약선포식’에 참석, 퍼포먼스를 한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경산시어르신복지센터 제5회 하와진 어르신 축제한마당 성황

경산시어르신복지센터가 어르신들의 취미 여가 지원 사업 참여를 통한 역량 발휘할 수 있도록 개최한 ‘제5회 하와진 어르신 축제한마당’ 행사가 성황을 이뤘다.지난 13일 경산시어르신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축제한마당에는 최영조 경산시장, 강수명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어르신 회원 및 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하와진’은 하양읍, 와촌면, 진량읍 등 3개 읍·면을 뜻한다. 2015년 어르신복지센터 개관 후 어르신의 발전한 역량을 선보이고 노인복지에 대한 인식개선과 노인 여가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축제한마당을 열고 있다.이날 축제는 올해 다양한 강좌를 통해 어르신이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해 복지센터 2층, 3층 홀에 서예, 캘리그래피, 민화, 문인화, 유화 등 50여 점의 작품을 전시했다.어르신들은 개회식에 이어 사물놀이, 아코디언, 하모니카 공연 발표 등의 공연을 통해 그동안 배우고 익혔던 기량을 마음껏 선보였다.또 복지센터 2층과 3층에서 다양한 강좌를 통해 익힌 서예, 캘리그래피, 민화, 문인화, 유화 등 50여 점의 작품 전시회도 가졌다.최영조 경산시장은 “하와진 어르신 축제한마당축제가 어르신께 기쁨과 즐거움을 안겨주는 알찬 축제가 됐다”며 “노인복지관 이용에 어르신이 불편함이 없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봉화군 2019 자원봉사대회 및 화합한마당 행사 개최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최근 군민회관에서 ‘2019 봉화군 자원봉사대회 및 화합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행사에는 한 해 동안 자원봉사 활성화와 더불어 나눔 봉사를 실천한 봉사자와 단체 유공자 표창을 시상했다.이날 봉화군수 표창은 윤영균 한국자유총연맹봉화군지회장과 엄경찬 봉화벽사랑그리미봉사대 회원, 김모돈 아이코리아봉화군지회장이 각각 수상했다.또 봉화군의회 의장 표창은 김제선 나누미회봉사단 사무국장 , 센터이사장 표창은 단체부문 봉화군 재향군인여성회(회장 류명화), 소천면분천자율방범대(대장 최용식), 개인 부문 최우수상은 최용섭 봉화군노인복지관 회원, 우수상은 최재호 봉화군재난지킴이봉사단 회원, 장려상은 손민식 한국펫고등학교 학생이 수상했다.자원봉사활동 1천 시간 이상 자원봉사자 28명에게도 자원봉사 시간 인증서도 수여했다.김병남 봉화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올 한해도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모든 봉사자들에게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과 더불어 살아가는 문화 확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