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고수들만 아는 애널리스트 리포트 200% 활용법

주식 고수들만 아는 애널리스트 리포트 200% 활용법김대욱 지음/스마트비즈니스/276쪽/1만8천500원 주식시장이 발전할수록 애널리스트 리포트는 오히려 점점 더 투자자의 신뢰를 잃고 있다. 애널리스트가 어떻게 기업을 분석하고 예측했는지를 자세히 읽는 연습이 필요한 이유다.이 책은 애널리스트가 리포트를 작성하는 일련의 과정과 구성 항목에 대한 설명을 통해 애널리스트 리포트 전반에 대한 일반투자자들의 이해를 돕는 책이다. 믿을 만한 리포트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기준에 대해서 기업의 사례를 들어 자세히 설명했고, 애널리스트 리포트를 사례별로 분석하고, 애널리스트 리포트를 이용해서 투자 유망 종목을 찾는 방법을 자세하게 알려준다.이 책에 수록된 재무제표 읽기에는 일반투자자들이 꼭 살펴봐야 하는 핵심 내용만 다뤘다. 투자하고자 하는 관심 종목들의 재무제표 내용 전체를 파악하는 일이 일반투자자들에게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기 때문에, 주식투자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핵심과 그동안 일반투자자들이 몰랐던 기업의 현실과는 동떨어진 재무제표 내용들을 알려준다. 전자공시 시스템의 기업 실적보고서에 나와 있는 사업 내용과 재무제표 및 재무제표 주석을 자주 읽는다면, 종목을 분석하는 실력이 전문가 못지않은 수준까지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전진 아버지 '찰리박', 3년째 투병중… "뇌졸중으로 신체 왼쪽 부위 마비"

사진=마이데일리 그룹 신화의 멤버 전진(본명 박충재)의 아버지이자 가수 찰리 박(본명 박영철)이 척추협착증 및 뇌졸중 후유증으로 3년째 투병 중인것으로 알려졌다.찰리 박의 지인은 TV리포트에 찰리 박이 지난 2013년 척추협착증으로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었으나 2016년 쓰러져 뇌졸중으로 신체의 왼쪽 부위 마비 증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찰리 박은 "오늘 죽어도 어쩔 수 없다는 심정으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다"며 "우리 아들이 고생했지 뭐"라고 전진에 대한 우려를 표시했다.이어 "뇌졸중으로 신체 왼쪽 부위에 마비가 오다보니 발음도 정확하지 않고, 왼쪽 팔과 다리가 움직이지 않았다"며 "그래도 독한 마음을 먹고서 지난해 3개월 동안 지팡이 짚으며 걷기 운동을 꾸준히 했더니 그 이후론 지팡이 없이도 100m 정도는 걸을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찰리 박은 과거 가수로 앨범을 발표하고 방송인으로도 활동 했으나 2017년 9월 MBN '속풀이쇼 동치미' 이후 투병으로 활동을 중단했다.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