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STX에어로서비스 산학협력체결

경일대학교는 지난달 29일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STX에어로서비스와 항공 운송 분야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정현태 총장을 비롯해 권대혁 STX에어로서비스 대표이사, 홍재표 산학부총장, 이종호 항공서비스학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항공 산업 관련 인적자원 및 시설교류 △학생 현장실습 및 취업 지원 △객실 실습용 기자재 확보 관련 협력 △STX리조트 항공 안전 체험훈련장 활용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경일대 정현태 총장은 “항공 운송 분야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STX에어로서비스와 협력체계를 구축함에 따라 학생들에게 항공 운송과 관련된 현장실습을 비롯한 전문 인력양성과 취업기회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STX에어로서비스는 엔지니어링 R&D 기반을 중심으로 한 하이앤드 항공MRO(Maintenance, Repair and Overhaul)서비스를 표방하며, 2018년 설립된 STX의 자회사이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소노벨리조트 청송사랑화폐 결제 고객 할인행사

청송 소노벨리조트(구 대명리조트)가 청송사랑화폐 결제 고객 10% 특별할인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민들에게 혜택을 주고 산소카페 청송군을 찾는 관광객들의 청송사랑화폐 사용을 유도하기 위해 청송군과 소노벨 측이 공동으로 기획했다.오는 12월 말까지 진행되는 특별행사는 소노벨 청송 영업장 내 빠띠오와 수달래 식음료, 솔샘온천 입장권 등에 적용된다. 청송사랑화폐로 결제하면 10%를 할인 받을 수 있다.소노벨 청송 관계자는 “청송군과 상생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윤경희 청송군수도 “앞으로도 더불어 함께하는 행복한 청송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다양한 할인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고 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1호 골프장, 영남권 기업이 건설

영남권 골프장 컨설팅 회사가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 1호 골프장 건설을 추진한다.국내 골프장 컨설팅과 회원권 분양사업을 진행해 온 훼미리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의 제1호 골프장인 ‘블라디보스톡 골프&리조트’를 조성한다고 29일 밝혔다.블라디보스톡 골프&리조트는 1년8개월 간 공사 기간을 거쳐 오는 2022년 6월 개장할 예정이다.훼미리 측은 이 골프장 창립회원을 현재 모집 중이다.블라디보스톡 골프&리조트는 블라디보스톡 공항에서 15분 거리로 푸틴 대통령이 경제관광특구로 선정한 카지노관광단지 내 해변가 약 170만㎡ 부지에 총 27개 홀로 조성된다. 또 사우나와 120실 골프텔도 함께 만들어진다. 카지노관광단지는 2025년까지 총 12개의 카지노가 들어설 계획으로 현재 1곳이 운영 중이며 3곳이 건설 중이다.지난 2018년 4월 첫 취항한 뒤 코로나19로 잠정 중단됐던 대구-블라디보스톡 정기노선이 정상 운영되면 대구에서 직항으로 1시간20분대로 도착하는 등 접근성이 좋다.블라디보스톡 골프&리조트 정일수 회장은 “여름철 블라디보스톡은 골프치기 좋은 날씨에다 저렴한 물가, 한국에서 접근성이 좋아 앞으로 골프의 핫플레이스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며 “골프장 코스 관리에 대구지역 기업이 참여할수 있게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청송군과 소노벨리조트 지역아동센터 지원 협약

청송군이 지난 17일 소노벨청송 대명복지재단과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교육을 위한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소노벨청송은 안덕 지역아동센터에 매월 20만 원을 후원하고, 아동들의 체육활동 지원을 비롯해 전문강사 초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된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전통 리조트‘구름에’, 지역민 대상 숙박료 할인 시행

사회적 기업인 행복전통마을이 안동시민을 대상으로 전통리조트 ‘구름에’ 숙박 요금을 주중 30%, 주말 2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구름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국민들을 위해 다음달 1일부터 7월15일까지 주중에는 1박 요금으로 2박을 즐길 수 있는 ‘1+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국가 재난 사태에 투입된 의료진에게는 주중, 주말 관계없이 객실 요금의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안동시민은 주중 30%, 주말 2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행복전통마을은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 경북도, 안동시, SK 등 4자 간 협약으로 설립된 사회적 기업이다.2014년 7월 국내 최초로 고택을 이용한 한옥 리조트를 개장해 현재 연평균 60%를 웃도는 입실률을 기록하는 등 전국적인 명성을 가진 관광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구름에는 안동지역 관광 인프라와 전통문화 콘텐츠를 활용해 운영되고 있다.행복전통마을 관계자는 “지역민 할인 혜택은 기업과 지역의 상생을 위한 하나의 방안이다”며 “향후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 시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이용을 원하는 사람은 구름에 인터넷 홈페이지(www.gurume-andong.com)를 통해 할인된 금액으로 온라인 예약을 하면 된다. 문의: 054-823-9001.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청송 소노벨리조트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종료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로 지정돼 지난달 12일 문을 연 청송 소노벨 리조트가 군민들의 따뜻한 응원 속에 지난 7일 운영을 종료했다.그동안 191명의 코로나19 경증 환자가 입소해 치료를 받았다. 이송된 15명을 제외한 176명이 건강하게 퇴소해 지역 전파 없이 완치율 92%라는 놀라운 성과도 이뤄냈다.생활치료센터 운영 시작 당시만 해도 대구·경북지역에서 감염자가 쏟아지는 가운데 치료시설이 부족해 확진자들이 자가에서 대기하고 있던 절박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방역 당국의 청송 소노벨 리조트 생활치료센터 운영 요청에 기꺼이 수용했다.윤경희 청송군수도 “코로나19를 우리 모두가 한마음으로 이겨내야 한다”며 대승적 차원에서 대명그룹과 지역주민들을 설득해 협조를 구하며 청정청송에서 빠른 회복을 기원했다.군민들의 응원은 물론 기관단체들의 후원과 물품 지원도 줄을 잇는 등 최상의 치료환경을 제공한 성공적인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경산에 거주하는 한 입소자는 “코로나19 확진자라는 사회적 눈초리에 지쳐 있던 차에 청송 생활치료센터가 심신을 회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산소카페 청송군이라 불리는 맑고 쾌적한 공기와 청정한 환경이 빠른 회복을 도왔다”고 말했다.한편 청송 소노벨 리조트는 철저한 방역 소독을 거친 뒤 오는 14일 오픈할 예정이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윤경희 청송군수 동정

윤경희 청송군수 동정△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의료진 위문 = 오전10시 청송 소노벨 리조트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 소노벨리조트 12일부터 코로나19 경증환자 입소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로 청송 소노벨리조트(구 대명리조트)에 경증환자들이 12일부터 입소했다.이에 앞서 지난 11일 의료진과 운영요원 90여 명이 투입돼 사전교육과 준비를 마쳤다.경증환자들이 입소하는 소노벨리조트는 314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앞으로 1개월간 300~500명의 경증환자가 치료를 받는다.이에 따라 지역 주민들도 ‘청정 주왕산에서 여러분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등의 현수막을 곳곳에 내걸고 청정지역 산소카페 청송에서 하루빨리 회복되기를 응원했다.특히 경증환자들의 격리기간 동안 1일 1천여 개 이상의 도시락과 간식 등이 지역 업체가 납품해 지역 외식업계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코로나19는 우리가 모두 한마음으로 이겨내야 하며 국가적 비상사태에서 지역 이기주의를 앞세우기보다는 고통을 분담해야 하는 시기다”며 “대승적 차원에서 이번 결정을 수용하고 적극 협조해준 주민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동해바다 한눈에…경북 영덕에 첫 5성급 호텔 건립된다.

동해가 한눈에 보이는 경북 영덕에 5성급 호텔이 건립된다.경북도는 13일 영덕군청에서 영덕군, 현진건설과 ‘영덕 삼사해상공원 내 호텔앤리조트 건립’을 위한 투자유치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12일 밝혔다.삼사해상공원은 매년 해맞이축제 등으로 관광객이 붐비는 곳으로 총 사업비는 1천270억 원 규모다.호텔앤리조트는 2022년까지 부지 2만1천959㎡에 지하 2층, 지상 10층 일반동과 지상 4층 테라스동에 객실 320실과 수영장, 컨벤션시설 등 부대시설을 갖춘다.특히 테라스 욕조를 갖춘 바다 조망 가족형 객실과 힐링을 위한 야외 인피니티 물, 실내 해수 사우나, 뷰티마사지, 골프연습장, 파티 휴게공간 등을 갖춘 5성급으로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책임준공은 한화건설이 맡는다. 호텔앤리조트 건설에 따른 정규직 일자리는 125명 정도, 여기에다 호텔운영에 필요한 자재 공급, 지역업체 참여 등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교통편은 영덕IC에서 자동차로 8분 거리에 있다. 오션비치CC, 영덕대게 강구시장, 해상테마랜드가 인접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영덕은 동해바다 경관이 우수하고 해맞이공원·블루로드·문화관광부 1위 축제인 영덕대게 축제 등 유무형의 관광자원이 풍부해 해마다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지만 현대인의 관광 욕구에 맞는 숙박시설이 부족했다”며 호텔앤리조트 건설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