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병 조원진 후보, “대구시 신청사 권역의 동반성장 마스터플랜 추진할 것”

대구 달서병 우리공화당 조원진 후보는 7일 21대 총선 핵심공약인 ‘행정복합중심도시 달서’를 위해 2025년까지 대구시 신청사를 차질없이 완공하고 대구시 신청사 권역의 동반발전을 이루어 달서구민의 재산권을 지키고 늘리겠다고 밝혔다.조 후보는 또 코로나 사태와 경기침체로 몸살을 앓고 있는 지역경제 회복을 최우선과제로 제시하며 “당선 즉시 먼저 전문가들과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달서경제살리기 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약속했다.조 후보는 특히 “달서구민과 함께 옛 두류정수장 부지에 유치한 대구시 신청사가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2025년 차질없이 완공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면서 “대구시 신청사권역의 동반성장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를 위해 5지역(두류1,2동, 두류3동, 감삼동, 성당동), 6지역(송현1동, 송현2동, 본리동, 본동) 주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된 ‘대구시 신청사권역 발전방안’연구용역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대구시 신청사 권역의 미래 비젼을 제시하겠다는 구상이다.조원진 후보는 김용판 후보가 2018년 3월 달서구청장 예비후보시절 언론인터뷰를 통해 두류정수장 유휴부지와 성당못 주변부지에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장 시설 중 아직 활용방안을 찾지 못한 ‘강릉 오벌’(스피드스케이트장, 하키센터) 시설을 유치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는 공약에 대해서도 강하게 비판했다.사업비만 해도 1천억 원에 달하고 인건비, 전기요금 등 운영비도 엄청나서 매년 적자가 수십억이 예상되는 스피드스케이트장을 비롯해서 하키센터 시설을 유치하겠다는 김용판 후보의 발상을 지적한 것이다.실제로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은 사후활용방안이 여전히 오리무중이고 재정난에 빠져 애물단지로 전락할 우려가 커지고 있다.이에 대해 조원진 후보는 “2009년 가동이 중단된 후 10년 넘도록 방치된 두류정수장으로 인해 달서구민께서 엄청난 재산권 침해와 상대적으로 낙후된 환경에서 어려움을 겪으셨는데, 애물단지가 될 것이 뻔한 스피드스케이트장과 하키센터를 유치하겠다는 방안을 약속한 김용판 후보가 과연 지역주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지 의심스럽다”면서 “재정자립도가 갈수록 떨어져 25%에 불과한 달서구의 재정상태를 감안할 때 천문학적 예산낭비가 불보듯 뻔한 공약을 제시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김용판 후보의 공약대로 두류정수장 유휴부지와 성당못 주변 부지에 스피드스케이트장과 하키시설이 들어왔다면 10년 넘게 재산권 침해를 보았던 달서구민에게는 악몽이 되었을 것”이라면서 “4선이 되면 정치적 리더십과 인적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정부와 대구시와 강력하게 협력해서 대구시 신청사가 2025년까지 옛 두류정수장 부지에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조원진 의원, 12년의 약속지킨 믿음의 정치 선택 호소

우리공화당 대표인 조원진 의원(대구 달서구병)은 26일 달서구선거관리위원회에 21대 총선 대구시 달서구병 선거구 우리공화당 국회의원 후보로 등록했다.조원진 의원은 후보등록 후 곧바로 달서시장을 방문,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상인들과 시민들을 위로하고 성원을 당부했다.조원진 의원은 이번 21대 총선의 의미와 관련해서 “무능하고 위선적이고 독선적인 문재인 정권에게 대구시민의 위대한 힘을 보여주고 잘못된 정책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보수우파를 대통합할 수 있는 용기있고 정의로운 정치인이 필요하다”면서 “조원진의 압승이 보수우파의 외연을 확장하고 진정한 보수대통합으로 가는 길”이라고 말했다. 또 타후보와의 경쟁력에 대해서도 “조원진은 12년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12년의 설득과 투쟁으로 대구시 신청사를 옛 두류정수장 부지에 유치했다”면서 “한결같은 달서사랑과 정책으로 달서구의 눈부신 발전을 이루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조원진 의원은 이번 총선에서 달서구를 위한 7대 공약으로 △행정복합중심도시 달서 △4차산업중심 창조도시 달서 △공연문화산업 중심도시 달서 △세계적인 건강복지 중심도시 달서 △아이중심, 교육중심도시 달서△서민과 사회적 약자가 행복한 달서 △사통팔달 교통중심도시 달서를 제시했다.조원진 의원은 “지난 2018년, 2019년 NGO 모니터단에서 선정한 국리민복상(우수국회의원)을 2년 연속 수상하는 등 국회와 중앙에서 능력을 검증받았다”면서 “반드시 이번 총선에서 압승해서 의리있고 정의있는 대구, 힘있는 달서구를 꼭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우리공화당 조원진 의원, 최고 달서구를 위한 7대 약속 발표

우리공화당 대표인 조원진 의원(대구 달서구병)은 25일 달서구를 위한 7대 약속을 발표했다.조원진 의원은 옛 두류정수장 부지에 대구시 신청사를 유치하면서 달서구의 획기적 발전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달서구민을 위한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다.달서구를 위한 7대 공약으로 △4차산업중심 창조도시 달서 △행정복합중심도시 달서△공연문화산업 중심도시 달서 △세계적인 건강복지 중심도시 달서 △아이중심, 교육중심도시 달서 △서민과 사회적 약자가 행복한 달서 △사통팔달 교통중심도시 달서를 제시했다.조 의원은 4차산업중심 창조도시 달서를 위해 대구시 신청사가 들어서는 옛 두류정수장 부지와 두류공원 인근에 가상 현실 체험공간을 조성하고 차세대융합형 콘텐츠 산업을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또한 대구시 신청사의 성공적 추진과 함께 부지 인근에 행정복합타운 건설, 두류1·2동 복합청사를 비롯하여 송현2동, 감삼동 행정복지센터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조 의원은 공연문화산업의 중심도시 달서를 위해 지역 특화용 문화창조융합벨트를 조성하고 공연콘텐츠제작 지원센터를 건립하고 세계적인 국제공연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또 코로나 19(중국폐렴)로 건강과 안전문제가 핵심화두로 제시되는 상황에서 달서구를 세계적인 건강복지 중심도시를 위해 WHO(세계보건기구)의 건강도시 인증을 추진하며 국민체육센터 등의 유치를 약속했다. 이밖에도 달서영어도서관과 연계된 글로벌 교육프로그램 개발, 청소년이 맘 놓고 뛰놀 수 있는 문화체험시설 확충, 학교 주변 안전펜스 설치 및 확대, 구 내당시장 지식산업센터의 성공적 건립을 통한 영세기업 육성 메카로 건설 등도 약속했다. 조원진 의원은 “공무원 연금개혁 성공, 대구시 신청사 유치 성공 등 약속을 지키는 정치인으로 달서구민께 다가서겠다”면서 “새로운 중흥을 기대하고 있는 달서구를 청년의 꿈이 이루어지는 달서구로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조원진 의원, “대구경북(TK)의 정신 살리고 압승하겠다”

자유공화당 공동대표인 조원진 의원(대구 달서구병)이 21대 총선 달서구병 선대위 발대식 및 임명장 수여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고 18일 밝혔다.조원진 의원은 17일 가진 총선 발대식에서 “거짓의 껍데기를 내리고 진실과 정의가 승리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 반드시 대구시민과 함께 하겠다”면서 “이번 4.15 총선에서 대구시 전체가 녹색바람(자유공화당 색깔)이 불어 압도적으로 승리해서 정의가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이어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이 주사파세력, 배신자들에 의해서 불법탄핵 당했고, 대구・경북이 배신의 도시가 될 뻔했지만 저 조원진이 분연히 일어나서 지난 3년간 목숨을 걸고 싸워서 대구경북을 의리의 도시, 정의의 도시로 만들었다”면서 “저 조원진이 다시 대구경북(TK)의 정신을 살려서 대구경북의 자존심을 지키고 대구경북에서 당대표도 나오고 대통령도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4.15. 총선 공약과 관련, 조원진 의원은 “2008년 국회의원 당선 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으로 두류정수장 부지내 대구 기상대 이전을 온몸으로 막았고 대구시청 유치를 위해 12년간 설득과 투쟁 끝에 달서구민께 드린 약속을 지켰다”면서 “옛 두류정수장에 대구시 신청사를 성공적으로 완공해서 상상하지 못할 달서구의 변화를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만간 달서갑, 달서을, 달성, 서구, 북구갑, 북구을, 중남구, 수성갑을, 동구갑, 동구을 등 여러지역에 후보들이 결정되면 자유공화당이 제대로 된 진영을 갖추게 될 것”이라면서 “대구의 정신, 경북의 정신, 대한민국의 정신을 달서병에서부터 다시 일으켜서 선거 혁명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대구에 모인 언성 히어로.

코로나19 특별관리지역인 대구를 위해 전국에서 모인 35대의 119차량과 구급대원들이 연일 바쁜 나날을 보내며 환자 이송에 온힘을 다해 헌신하고 있다. 1일 오후 전국에서 지원 나온 119차량 집결지인 대구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 구급대원들이 충남 천안의 한 병원에 20개 병실이 준비됐단 소식을 접하자 자가격리중인 환자이송을 위해 긴급출동 준비를 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두류정수장은 해결됐는데…성서행정타운 부지 방치 여전

대구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 부지의 대구시청 신청사 건립이 확정되자 30년째 방치되는 성서행정타운 부지의 활용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하지만 대구시가 지난 1월 대구경북연구원(이하 대경연)에 의뢰한 ‘성서행정타운부지 활용방안 정책연구용역’에 제동이 걸렸지만 시는 이렇다 할 대책을 마련하지 못 해 방치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23일 대구시와 대경연에 따르면 시는 지난 1월 대경연에 ‘성서행정타운부지 효율적 활용방안 정책연구용역’을 의뢰했고 같은달 17일 대경연은 해당 연구용역 의뢰에 대해 ‘불채택’ 결정을 내렸다. 대경연이 ‘불채택’ 결과를 내린 이유는 5년 전 이미 연구용역의 결론이 나왔고, 올해 다시 의뢰한 용역 내용이 5년 전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이다. 이에 대경연은 이 문제는 정책적인 대안을 내놓을 수 없는 만큼 행정적 조치에 의해 결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시에 전달했다. 대경연의 2013년 연구용역 결과는 △성서산업단지 홍보전시관 운영 △국제통상고등학교 건립 △도시농업 시범지 활용 등과 부분적 매각하는 방안으로 결론을 도출했다. 대구시가 올해 대경연에 의뢰한 용역 제안서에도 ‘2013년도 유사연구 과제’로 표기돼 있었다. 이때문에 대구시가 수탁용역이 아닌 정책연구용역을 재탕으로 의뢰한 것 자체가 여론을 의식한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니냐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 대경연은 시의 의뢰를 받은 정책연구용역을 진행하며 시로부터 일정 비용을 지원받는다.이렇다 보니 정책용역은 대체로 수행기간이 짧은 탐색연구가 대부분이다. 반면 수탁용역은 별도의 용역비를 받고 진행하다보니 기간이 길고 심층연구로 진행된다. 전시행정용으로 비용이 들지 않는 정책연구를 의뢰하다 대경원으로부터 퇴짜를 맞은 셈이다. 달서구청 한 관계자는 “당시 대구의 대표적인 미개발지구로 남아있는 두류정수장부지와 성서행정타운 부지가 방치되고 있다는 언론 보도가 꾸준히 나왔다”며 “여론을 의식해 공짜인 연구용역을 하며 시간 보내기 한 것 아니겠나”고 의심했다. 이에 대해 대구시는 대경연의 ‘불채택’ 결과를 받자마자, 대구시 전 부서를 대상으로 ‘성서행정타운활용부지 수요조사’를 실시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수요조사 또한 일주일 남짓 진행했을 뿐 별다른 대책은 나오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대구시 관계자는 “수요조사에서 공무원 연수원 이전 등의 방안이 나왔지만 입지조건에 비해 효율성이 낮아 보류했다”며 “수도권에서 대구로 이전하는 공공기관을 위한 부지로 활용하자는 의견도 나왔다. 현재 다양한 검토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성서행정타운은 총면적 2만3천868㎡로 1990년 성서택지개발 당시 공공청사 부지로 지정됐다. 이후 대구시가 달서구의 분구 가능성을 고려해 2006년 5월 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매입한 이후로 방치되고 있다. 현재 이 부지는 도시철도 2호선 임시 환승 주차장과 차량등록사업소 서부민원분소, 대구수목원 양묘장으로 사용되고 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시장, 신청사 이전 확정서 서명

권영진 대구시장이 23일 대구시 신청사 건립 예정지 확정서에 공식 서명했다. 이에 따라 달서구 두류정수장이 최종 건립지로 확정됐다. 이날 서명식에는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과 김태일 대구시 신청사공론화위원회 위원장이 함께 했다. 권 시장은 서명 후 “지난 1년여 간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한 위대한 여정이 드디어 대단원의 막을 내리고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 부지가 최종 입지로 선정됐다”며 “지난 15년 간 지지부진하게 끌어온 해묵은 과제를 마침내 시민 스스로의 힘으로 해결했다”고 밝혔다. 그는 “많은 지자체들이 청사를 새로 지었지만 숙의민주주의를 통해 시민 스스로의 힘으로 청사 건립 예정지를 확정한 곳은 대구가 전국 최초사례”라며 “이는 시민의 성숙한 민주의식과 위대함을 다시 한 번 널리 입증한 결과”라고 자축했다. 배지숙 의장은 “대구시민들이 자랑스럽다. 중구, 북구, 달성군 주민과 공무원들이 선의의 경쟁을 지켜주었고 대구시를 위해 큰 뜻으로 결과를 겸허하게 수용해 주었다”며 “시의회는 지역구가 있는 의원들이 있기 때문에 공정한 절차가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우려가 있었다. 그러나 시민들의 큰 뜻을 생각해서 의원들이 중립을 지키고 오히려 절차가 공정하게 진행되는지 감시·감독을 해 준 덕에 좋은 결과를 이끌어 냈다”고 강조했다. 김태일 위원장은 “봄에 시작한 일을 연말에 결실을 맺게 됐다. 250만 시민의 힘으로 여기까지 왔다. 그 힘이 흩어지지 않도록 갈무리하고 울타리 치는 것은 시장과 의장의 역할이 컸다”며 “절차 진행 중 시장과 시 간부, 의장, 시의회에서 한마디 희망사항도 이야기 한 적 없다. 오늘까지 위원회의 시간이었다면 이제부터 시장과 시의장의 시간이다”고 강조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달서구 두류정수장에 대구시 신청사 건립된다

대구시 신청사 입지가 달서구 두류정수장 부지로 최종 결정됐다. 지난 15년 간 표류하던 대구시 신청사 건립 선정 절차에 마침표를 찍었다. 김태일 대구시 신청사공론화위원회 위원장은 22일 오후 2시20분께 대구 팔공산 맥섬석 유스호스텔에서 대구시 신청사 입지로 달서구 두류정수장 부지가 결정됐다고 밝혔다. 최종평가 점수는 달서구가 648.59점을 받아 1등을 차지했다. 북구가 628.42점, 중구가 615.27점, 달성군이 552.51점을 각각 획득했다. 달서구는 토지적합성과 개발비용의 적절성 등 경제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두류정수장은 현재 대구시 소유의 부지로 신청사 건설에서 부지매입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게 강점으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종점수는 개별 시민참여단이 매긴 점수에서 상위 5%·하위 5%를 제외한 7개 항목별 총점을 산출했으며 여기에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한 항목별 가중치를 곱한 점수를 다시 합산, 1천점 만점으로 환산했다. 시민참여단은 외부와 차단된 환경에서 합숙을 하며 평가를 진행했다. 시민참여단은 시민 232명, 전문가 10명, 시민단체 1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난 20일 후보지 현장을 답사했으며, 21일은 후보지 4개 구·군이 평가 기준에 따라 준비한 자료 발표를 듣고 질의응답과 토의 등 숙의과정을 거쳤다. 김태일 위원장은 “대구의 미래가 달려 있는 중요한 정책 결정의 권한을 시민이 직접 행사할 수 있도록 한 것은 최고 수준의 민관 협치”라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끈질긴 홍보전략이 통했다…신청사 유치의 원동력

달서구청은 옛 두류정수장 부지에 대구시 신청사 건립 확정의 일등공신은 끈질긴 홍보전략이라고 평가했다. 달서구청은 지난 1월 시청사 유치 T/F단을 구성하고 대구시 신청사 유치 타당성 조사와 시민공청회 및 시민퍼레이드, 원탁회의, 시청사 유치 전문가 토론회 등을 개최하며 ‘옛 두류정수장 부지에 신청사 입지가 가장 적합하다’는 필요성과 당위성 근거를 알리고 또 알렸다.또 달서구를 대표하는 33명 주민으로 구성된 시청사 유치 범구민추진위원회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시민 홍보에 돌입했다. 먼저 두류정수장에서 주말극장 운영, 가을밤의 음악회, 소나기 콘서트, 희망달서 큰잔치, 다문화축제, 전국노래자랑 녹화, 구민 염원 성화 봉송 및 범시민 문화한마당 등 함께 호흡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며 두류정수장이 대구시청사 최적지라고 호소했다. 두류정수장이 경제성과 접근성 등이 모두 탁월하게 우수하지만 50여 년간 시민에게 잊힌 곳이라는 판단에서다. 또한 구청은 지난 3월부터 시청사유치 SNS홍보단을 구성해 페이스북 등 각종 SNS 홍보에 집중해 왔다.홍보 동영상, 애니메이션 등 누구나 따라 부르기 쉬운 노래와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활용하고, SNS 이벤트 등 카카오톡과 페이스북을 통해 지속적으로 두류정수장 부지를 홍보했다.후보지 이외의 지역인 서구·남구·수성구·동구 등을 찾아 이른바 ‘서·남·수·동 시민 집중홍보 전략’을 통해 다양한 대외적 홍보 활동도 벌였다.물론 옛 두류정수장 부지의 뛰어난 접근성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하철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점을 부각시켰다.지하철 2호선 감삼역에서 도보 3분(200m), 지하철 1호선 서부정류장역과는 1.5㎞ 거리여서 자전거 및 도보 접근이 가능하다는 것.또 대구의 대동맥 달구벌대로와 인접해 있고 13개의 노선버스가 경유하고 있다.현재 추진되고 있는 도시철도순환선이 구축되면 교통 접근성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점도 호재로 작용했다.뿐만 아니라 구청은 광역교통망인 남대구IC, 성서IC, 서대구IC를 비롯해 개통예정인 서대구 KTX 역사(2021년), 대구권 광역철도(2023년), 달빛내륙철도(2025년), 대구산업선철도(2027년) 등이 건립되면 대구·경북은 물론 경남과의 상생발전의 토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달서구청 관계자는 “옛 두류정수장의 위치와 강점을 보다 효율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60만 구민이 똘똘 뭉쳐 다양한 채널을 통해 대구시민의 마음을 움직였던 것이 주효했다”며 “경제성과 접근성, 중심성 등 모든 부분에서 우수한 점이 시민평가단과 전문가에게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금복주, 김장 나눔 봉사활동 실시

금복주는 지난 16일 달서구 두류정수장에서 연말연시 지역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김장 나눔 한마당’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시 신청사 후보지 신청 접수마감...4개 구‧군 신청

대구시 신청사 후보지 공개모집에 총 4개 구·군이 신청서를 제출했다. 대구시 신청사건립추진공론화위원회는 6일 신청사 후보지 공개모집 마감결과 중구, 북구, 달서구, 달성군이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구‧군별 신청 부지는 △중구는 동인동1가 2-1번지 외 24필지(현 대구시청 본관) 2만1천805㎡ △북구는 산격동 1445-3번지 외 38필지(구 경북도청 부지) 12만3천461㎡ △달서구는 두류동 706-3번지 외 6필지(구 두류정수장 부지) 15만8천807㎡ △달성군은 화원읍 설화리 563번지 외 100필지(현 LH 대구경북본부 분양홍보관 부지) 20만4천248㎡다. 달성군은 지난 1일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중구와 북구, 달서구는 마감일인 6일 오후 신청서를 제출했다. 제출된 후보지 신청 자료는 내용의 사실여부 등에 대해 전문기관의 검증 절차를 거친 후, 다음달 건립예정지 선정 평가를 수행하게 될 시민참여단에 넘겨져 평가 자료로 활용된다. 시민참여단은 시민, 시민단체, 전문가 252명으로 구성된다. 시민참여단의 평가결과 최고득점지가 신청사 건립 예정지로 확정된다. 예정지 선정 평가 시기가 임박해오면서 과열유치행위에 대한 제보도 잇따르고 있다. 현재까지 총37건(중구 34, 북구 1건, 달성군 2건)이 공론화위의 판정을 거쳐 감점대상으로 분류됐다. 8일 열리는 제10차 공론화위원회에서도 추가로 제보된 행위에 대해 감점대상 여부를 판정할 예정이다. 공론화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평가지침, 시민참여단 모집 세부사항 등도 논의하며, 시민참여단 건립예정지 평가에 대해서도 준비할 계획이다. 김태일 공론화위원장은 “최적의 신청사 건립 예정지 선정을 위해 위원 모두는 위원회가 출범한 지난 4월부터 지금까지 공정하고 활발한 토론을 거쳐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희망달서 큰잔치 전야제 오는 11일 (옛)두류정수장에서 개최

달서문화재단 웃는얼굴아트센터는 제26회 가을밤의 음악회 ‘희망달서 큰잔치 전야제’를 11일 오후 7시30분 (옛)두류정수장에서 개최한다.이번 음악회는 지역 최정상의 재즈오케스트라이자 웃는얼굴아트센터의 상주단체인 ‘애플재즈오케스트라’와 슈퍼스타K 2우승자이자 폭발적인 가창력의 소유자 ‘허각’이 출연해 깊어가는 가을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애플재즈오케스트라’는 1999년 창단돼 지금까지 300회 이상의 크고 작은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재즈 오케스트라이다.올해 대구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공연장 상주단체육성지원’ 부문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웃는얼굴아트센터의 상주단체로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음악회는 ‘웃는얼굴아트센터’와 ‘애플재즈오케스트라’가 함께 주최하는 협력공연으로 2019 희망달서 큰잔치의 전야제 형태로 진행된다.라틴, 보사노바, 펑크 등 다양한 장르의 재즈음악을 포함, 관객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대중음악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가수 ‘허각’은 히트곡 및 리메이크 곡으로 관객의 귀를 즐겁게 해줄 예정이다.전석 무료. 문의: 053-584-8719.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달서구청, (옛)두류정수장에서 전국노래자랑 개최

대구 달서구청은 오는 19일 오후 1시 (옛)두류정수장에서 국민 MC ‘송해’의 구수한 진행으로 ‘KBS 전국노래자랑 대구 달서구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국노래자랑은 대구시 신청사 유치후보지인 (옛)두류정수장에서 달서구의 위상을 전국에 알리고 60만 달서구민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예심신청은 오는 11일까지며, 오는 17일 월배국민체육센터 체육관에서 예심경연이 펼쳐진다. 예심경연을 거친 15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오른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