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국유림관리소, 지역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에 화재 예방 시설 설치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지난 9~12일 금강소나무 숲 인근 화목보일러 사용농가 30가구를 대상으로 불티방지 캡 및 화목 재처리 용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이를 통해 화목보일러 연통에서 불씨나 재처리 부주의로 발생할 수 있는 산불을 사전에 예방할 것으로 보인다.이번에 보급된 불티방지 캡은 2중 차단망으로 이뤄졌으며 빗물과 바람 등을 고려해 고깔형으로 제작됐다.화목 재처리 용기는 철로 된 드럼통으로, 화목 재를 용기에 담아 불씨를 완전히 제거한 다음 재를 버릴 수 있게 만들어졌다.한편 울진에서 2019~2020년 화목보일러로 인한 산불발생 사고 건수는 모두 4건이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신간)석재 서병오 취한 붓 마음대로 휘두르니(증보판)

◇석재 서병오 취한 붓 마음대로 휘두르니(증보판)/김봉규 지음/만인사 281쪽/2만3천 원대구 출신 서화가 석재(石齋) 서병오의 삶과 작품세계를 조명한 ‘석재 서병오 취한 붓 마음대로 휘두르니’ 증보판이 출간됐다.‘한국의 두보이면서 이백’ ‘세기의 위재(偉才)’ 등으로 후세로부터 최고의 찬사를 받고 있는 석재 서병오는 1862년 6월11일 대구에서 출생했다. 만석꾼 집안에서 태어난 덕분에 부족함 없는 환경에서 어릴 적부터 학문과 예술을 두루 섭렵한 석재는 10대 후반의 나이에 흥선대원군 이하응의 총애를 받게 된다.흥선대원군은 자신의 호인 ‘석파’에서 석자를 떼어 ‘석재’라는 호를 지어주고 침식을 함께할 정도로 석재를 아꼈다. 석재는 시, 글씨, 그림은 물론이고 거문고, 바둑, 장기, 의술, 구변에도 뛰어나 팔능거사(八能居士)라 불렸다.이처럼 다방면에서 뛰어나 재능을 발휘한 석재는 살아서 전설이 된 인물이다. 당대 중국과 일본의 최고 지식인들은 석재를 보고 감탄했으며 다투어 석재와 사귀려 했다.총 6부로 구성된 ‘석재 서병오 취한 붓 마음대로 휘두르니’는 석재의 출생과 어린 시절을 비롯해 서화가로서의 삶, 그의 작품 및 작품관을 두루 조망하고 있다.또 석재의 풍류와 사회활동, 항일활동 등도 함께 정리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이성근 영남대 명예교수.. ‘이성근 교수를 생각하다’ 회상록 출간

◆이성근 교수를 생각하다이성근 지음/한국지역균형연구원/419쪽영남대 명예교수인 이성근 교수가 221명의 지인들로부터 글을 받아 자신의 인생여정을 돌아보는 회상록을 출판했다.글 전체가 자신의 글이 아닌 타인의 글로 이 교수 자신을 돌아보고자 기획한 책이다.책에서는 이 교수의 인생여정에 대해 몇 개의 맥락으로 구분해 흘러간다.자신의 인생을 교육, 연구, 봉사라는 교수의 세 가지 책무에다 인생의 큰 가르침과 자신의 교육과정, 그리고 대학 및 지역사회라는 울타리 등 8부로 구성했다.자신의 교수인생에서 큰 가르침을 받은 고교계명, 교수이전의 각급 배움의 과정에서 동문수학한 진덕수업, 교수직을 맡은 이후 가르치면서 배운다는 의미의 학부생 중심의 교학상장, 일반 대학원생들과 논문연구를 함께 한 사제동행, 이웃과 충실해야 한다는 의미의 귀전선린 등으로 구분해 엮은 것이 특징이다.책은 직업인으로서의 교수에 대한 이해와 교수의 사회적 소명의식과 책무성에 대해 성찰할 기회를 제공한다.이 교수는 38년간 영남대 지역개발학과 교수를 지냈고 대구경북연구원장과 순총학원 이사장을 맡아 봉사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양금희 의원, 대표 발의한 중소기업 기술혁신 촉진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

국민의힘 양금희 의원(대구 북구갑)이 대표 발의한 ‘중소기업 기술혁신 촉진법 개정안’이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에 중소기업간 기술거래를 정부가 지원할 수 있게 된 것은 물론 거래되는 기술이 사업화되는 과정까지 지원이 가능해 질 전망이다.중소기업은 그동안 ‘자체’ 기술을 개발하고 활용하는 경우에만 정부 지원받을 수 있고, 외부기술을 활용하는 기업은 자체 부담을 해야 했다. 하지만 양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타 연구기관이나 중소기업이 개발한 기술을 사들여 사업에 이용할 경우 정부로부터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개정안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는 산하기관인 기술보증기금에 전담조직을 두고 중소기업 기술거래 활성화를 위해 △기술거래 알선 및 중개 △연구개발 지원 △정보망의 구축·운영 및 관리 △기술신탁관리에 관한 사업 △기술의 매입 및 기술에 대한 투자 △수요 발굴 및 조사·분석 등의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양 의원은 “지금까지는 기술혁신 개념의 범위가 협소한 관계로 중소기업이 기술거래를 하는 데 있어 제한적인 지원을 받고 있어 거래시장이 활성화되고 못했다”며 “중소기업이 기술을 거래하고 활용하는 데 있어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면 국내 응용기술은 물론 원천기술 개발에도 활기가 띨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군위군, 체납세 징수실적 우수, 인센티브 4천만원 확보

군위군은 올해 체납액 징수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인센티브로 4천 만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지원받는다.경북도는 지난해 회계연도 목표 달성 체납세 징수 및 결손 실적에 따라 도내 23개 시‧군을 2개 그룹으로 나눠 지방세 체납업무 분야 전반을 평가했다.평가지표는 이월체납액 징수율, 현년도분 징수율, 결손율, 행정제재 항목으로 구성됐다.특히 군위군은 2020년 지방세를 308억3천500만 원을 징수해 목표액 대비 117.5%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이뤘고, 이월체납액 9억2천500만 원 중 4억300만 원을 징수해 체납액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한 해가 됐다.또한, 군은 이 같은 실적 달성은 체납 유형에 따라 상습‧고액 체납자에 대해 동산압류, 번호판 영치 등 강도 높은 징수활동을 추진했기 때문에 가능했다.하지만 군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액‧생계형 체납자의 경우에는 경제활동 회생 지원, 결손처분 활성화 등 맞춤형 징수활동을 적극 펼쳐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이희명 재무과장은 "지난해 높은 체납 실적을 올릴 수 있었던 것은 납세자들의 자발적인 납부와 납부능력에 따른 맞춤형 체납 활동에 노력을 쏟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방재정의 효율성과 건전성 제고와 함께 공평하고 따뜻한 징수행정 구현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예천군,공설운동장 리모델링 사업 설계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예천군은 16일 오후 2시 군수실에서 ‘예천 공설운동장 리모델링 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김학동 군수를 비롯한 예천군체육회·육상연맹, 대한육상연맹 관계자, 실·과·소장, 용역사 등이 참석한 이날 보고회에는 올해 초 설계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용역사로부터 공설운동장 시설 보강에 대해 진행된 기본·중간설계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지난해 9월 공설운동장 리모델링 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적극적인 국·도비 유치 활동을 펼친 결과 국비와 지방비를 확보하고 총사업비 53억 원을 투입해 2022년 4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이번 사업은 ‘2022 예천아시아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대비하기 위해 본부석 캐노피(차양막) 확장 보강과 대회 개최에 필요한 각종 기능실을 확보할 계획이다.용역사인 ㈜에이디모베건축사사무소는 그동안 진행한 설계안에 대한 설명과 함께 참석자들의 질의응답, 의견수렴을 받았으며 “내년 대회개최에 최적화된 시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보고했다.김학동 군수는 “2022 예천아시아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개최되는 예천 공설운동장의 리모델링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돼 성공적인 행사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육상의 메카’로써 우리 예천군 이미지 제고는 물론 코로나 19로 인해 침체 된 지역 경기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법정구속된 김영만 군위군수, 업무상배임 혐의 추가 기소

관급공사 업자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김영만 군위군수가 업무상배임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대구지법 제4형사단독(판사 김남균)는 16일 업무상배임 혐의로 기소된 김영만 군위군수에 대한 첫 재판을 진행했다.검찰은 “군위군수는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당연직 이사장으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사업에 군위축협 조합원들이 반대하자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명의의 정기 예금 20억 원을 중도해지 하도록 지시했다”며 “이를 군위농협으로 다시 이체해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에 만기 이자 2천500여만 원 상당의 손해를 입혔고 군위농협은 20억 원을 운용할 수 있는 재산상의 이득을 얻었다”고 밝혔다.김 군수는 2016년12월16일 군위축협 조합원들이 신공항 사업에 반대한다는 이유로 예치된 정기 예금 20억 원을 중도해지하고 군위농협에 재이체해 2천500여만 원의 손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됐다.김 군수 측 변호인은 “공소장에 기재된 객관적 사실, 사실관계는 인정하지만 이익 취득하거나 손해를 발생시키려는 고의는 없어 형법상 배임죄는 성립하지 않는다”고 했다.다음 공판은 다음달 13일 열린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계명문화대학교, 2021년 K-Move스쿨 운영기관에 7년 연속 선정

계명문화대학교가 최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1년 K-Move스쿨’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K-Move스쿨 사업은 청년들의 성공적인 해외취업을 지원하는 연수사업으로 계명문화대는 2015년부터 이 사업에 7년 연속 선정돼 올해 1억5천700만 원의 정부지원금을 받게 됐다.또 K-Move스쿨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1월20일 대구 달서구청과 ‘K-Move스쿨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해 달서구로부터 2천만 원을 지원받는 등 자체 대응 투자금 포함 총 1억8천900만 원의 예산을 마련했다.계명문화대학교는 올해 K-Move스쿨 사업으로 ‘말레이시아 글로벌 기업체 인력양성 연수과정’을 운영, 국내 어학연수 및 국외(호주, 말레이시아) 직무교육 등 해외기업과 연계한 맞춤형 해외취업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또 더 많은 지역 청년들에게 해외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연수 참가대상을 재학생으로 한정하던 것을 달서구 거주 청년(전문대졸 이상)으로 확대해 총 20명을 오는 5월까지 선발할 계획이다.박승호 계명문화대 총장은 “코로나19로 중지됐던 해외취업이 최근 재개된 가운데 K-Move스쿨 운영기관 선정은 해외취업 활성화에 큰 동력이 될 것”이라며 “7년 연속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대학의 노하우와 우수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역 청년들의 해외취업을 적극 지원할 생각”이라고 말했다.한편, 계명문화대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말레이시아에 소재한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 취업을 목적으로 K-Move스쿨을 운영해 2017~2018년 연수과정 및 연수기관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는 등 해외취업교육의 선두주자로 호평을 얻고 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시민주간, 위드코로나 시대 하이브리드형 행사 표본 제시

대구시민주간(2월21~28일)동안 열린 대면·비대면 행사에 시·도민 10만 여명이 참여하는 등 위드코로나 시대 하이브리드형 행사 표본을 제시했다는 평가다.3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시민주간 동안 시민의 날 기념식, 시민기획단 참여 및 8개 구·군의 날 운영, 참여혜택 확대 등 4개 분야 60여 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여기에는 모두 10만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코로나19 방역에 문제없이 마무리됐다.지난달 21일 열린 대구시민의 날 기념식에는 대구·경북 시·도민 8만 여명이 시청했다.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해 지역 근·현대사를 극화한 주제공연은 참석자와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얻었다.대구시민주간 8일간 63개의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프로그램은 ‘대구정신 확산’, ‘지금, 여기, 우리는 대구인(人)’, ‘예술의 흥과 끼가 넘치는 대구인(人)’, ‘비대면 힐링 콘텐츠’로 나눠 진행됐다.2·28민주화운동 기념식에는 정세균 국무총리와 광주시장 등이 참석했다.기념식 종료 후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해 20여 일간 직접 지역에 상주하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한 정 총리에게 시․도민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 등을 전달했다.대구시 이상민 문화예술정책과장은 “대구시민주간 동안 4개 분야 60여 개 프로그램으로 대구시민으로서 자부심 제고와 함께 코로나 종식 이후 새로운 도약을 위한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일대, 재학생 전원에게 깜짝 책 선물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가 신입생을 포함한 재학생 전원에게 총장이 직접 고른 책을 깜짝 선물해 화제다.학생들의 가정으로 직접 배송되는 책에는 정 총장이 “세계를 무대로 당당하게 자신의 꿈을 펼쳐나가는 학생들을 항상 응원한다”는 격려의 메시지도 함께 동봉됐다는 게 학교 측의 설명이다.배송된 책은 ‘이문화의 이해와 글로벌 에티켓’으로 다문화 사회에 발맞춰 외국문화와 매너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책으로 정 총장이 직접 골랐다는 후문이다.디지털미디어디자인학과 4학년 이제윤 씨는 “코로나19로 1년 넘게 학교생활을 제대로 즐기지 못해 아쉬웠는데, 학교로부터 생각지도 못한 책 선물이 받아 행복했다”며 “다양한 국가의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영덕군 코로나19 백신 접종 실시

영덕군도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영덕군은 집단 면역 형성을 목표로 관내 18세 이상 전 군민(3만2천764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영덕군은 체계적인 접종 시행을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단을 구성해 안전한 예방접종을 준비하고 있다.또 영덕아산병원, 소방서, 경찰서, 영덕군 의사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11명으로 구성된 지역협의체를 운영해 예방접종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함께 협력해 나간다.1분기 우선 접종대상자는 요양병원, 요양시설 등 고위험 집단시설 65세 이하 입소자 및 종사자 209명, 병원 종사자 82명, 코로나19 대응요원 150명 등 총 441명이다.접종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로 1차, 2차 접종이 필요하며, 접종 간격은 8주다.1분기, 2분기는 우선순위 대상자에 대해 방문접종 또는 자체접종을 실시하며, 하반기부터는 예방접종센터 및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대규모 접종을 원활하고 안전하게 진행하기 위해 예방접종센터를 영덕국민체육센터에 7월 개소할 예정이며, 위탁의료기관은 관련 협의가 진행 중으로 완료 후 별도 공지한다.김정태 영덕군부군수는 “코로나 19로부터 소중한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 예방접종이 정확하고 안전하게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접종 대상자는 일정에 맞추어 빠짐없이 접종하도록 협조해달라”고 말했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김용판, 새마을금고중앙회로부터 감사패

국민의힘 김용판 의원(대구 달서병)이 새마을금고중앙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방세특례법 개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여를 높이 평가해 김 의원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22일 밝혔다.김 의원은 소속 상임위인 행정안전위원회의 법안 심사 과정에서 새마을금고, 신용협동조합 등의 상호금융기관에 대한 업무용 부동산 취득세, 재산세 감면 일몰기한을 연장시키는데 기여하며 지역 주민에 대한 복지지원사업을 원활하게 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김 의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워진 경제에 지역 주민을 위한 복지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대구 안심도서관, ‘2021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 선정

대구동구문화재단 안심도서관이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 등이 주관한 ‘2021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도서관 운영 전문인력인 순회사서를 지원해 작은도서관 운영을 내실화하고, 지역 내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의 협력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올해의 시행 기관으로 안심도서관이 선정됨에 따라 순회사서 인건비 및 활동비, 독서문화 프로그램 진행비 등의 예산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전액 지원받는다.안심도서관은 1명의 순회사서를 채용해 다음달부터 11월까지 ‘동촌역사 작은도서관’, ‘방촌동 작은도서관’, ‘지저동 작은도서관’ 등에 파견할 방침이다.순회사서는 도서관 자료정리와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도서관리, 대출 등의 작은도서관 업무 전반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정희용, 신용협도조합중앙회로부터 감사패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고령·성주·칠곡)은 신용협동조합중앙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신협중앙회는 정 의원의 지역·서민금융 발전 관련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여를 높이 평가했다.정 의원은 상호금융기관에 대한 업무용 부동산 취득세·재산세 감면 세제혜택 적용시한을 현행 지난해 12월31일에서 오는 2023년 12월31일까지 연장하는 내용을 담은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바 있다. 이 법안은 지난해 12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정 의원은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 소상공인에 대한 지속적인 세제혜택 지원조치가 필요하다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입법조치였는데 감사패까지 받으니 어깨가 무겁다”며 “앞으로도 신협과 함께 서민금융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