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국내 최대 레저스포츠 행사 2년 연속 유치

구미시가 국내 최대 레저스포츠 행사인 ‘레저스포츠 페스티벌’ 개최지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국민체육진흥공단은 지난달 대회개최지 신청한 부산, 대전, 제천 등 전국 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선정위원회 서면 및 현장실사를 거쳐 지난 19일 구미시를 개최지로 확정했다.구미시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은 행사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세부시행 계획을 수립한다.‘2020 레저스포츠 페스티벌’은 오는 9월 구미낙동강체육공원에서 열린다.장세용 구미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행사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레제스포츠 도시 도약을 위한 발판으로 삼아 이어 열리는 제101회 전국체육대회도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문경시에 아시아에 세 번째로 포레스트루미나 등 체험형 레저시설 들어선다.

문경에 아시아에서는 세 번째로 ‘포레스트 루미나’ 등 국민 체험형 레저시설이 들어선다.문경시는 최근 레포츠 기업 짚라인코리아와 체험형 레저시설 투자 합의각서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2009년부터 문경시 불정자연휴양림에서 짚라인을 운영 중인 짚라인코리아는 100억 원을 들여 올 연말까지 체험형 레저시설을 추가로 조성한다.불정자연휴양림에 추가 조성하는 시설은 포레스트 루미나, 스카이 트레일, 세그웨이 투어 등이다.포레스트 루미나는 산림 자원을 이용해 빔 프로젝션, 홀로그램, 레이저 등 빛과 다양한 특수효과로 연출되는 야간 경관 조명 체험시설이다. 국내에서는 처음 소개되는 시설이다.스카이 트레일은 로프 체험시설로, 기존 챌린지코스의 단점인 안전 문제와 고객 수용 능력 한계를 뛰어넘는 최신 기술이 적용됐다.세그웨이 투어는 불정산 내 임도를 이용해 개인용 전동차인 세그웨이로 백두대간 경치를 즐기는 투어 시설이다.고윤환 문경시장은 “세 가지 체험형 레저시설은 국내에서 흔히 볼 수 없던 최신 관광시설”이라며 “자연환경을 해치지 않아 에코 투어리즘 시설로 주목받을 것”이라고 기대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문경레저타운, 5년째 펼쳐온 '문경사랑'

문경레저타운의 따뜻한 행보가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문경레저타운(대표이사 김진수)은 최근 문경시 장학금 2천700만 원, 불우이웃돕기 성금 1천만 원, 진폐재해자협회 200만 원 등 모두 3천900만 원을 문경시를 통해 기탁했다.이 성금은 지난 연말 문경사랑 모금행사를 통해 조성된 금액이다.문경레저타운은 2016년부터 교육지원·불우이웃돕기 모금을 시행, 5년 째 지역사회의 나눔활동 등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다.특히 지역의 향토기업으로써 외지 관광객을 유입시켜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영업흑자를 바탕으로 지역 공헌활동을 해마다 확대해 나가고 있다.이번에 기탁한 문경사랑 모금행사도 그 가운데 하나인 것이다. 누적 기탁액(지난해 기준)만도 2억여 원에 달한다.김진수 대표는 “지역 봉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향토기업으로서 지역사랑을 꾸준히 실천해나가겠다”고 약속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문경레저타운 김진수 대표이사 연임

문경레저타운 김진수 대표이사가 연임됐다. 임기는 3년이다.12일 문경시에 따르면 산업통상부자원부는 공모를 통해 지원한 3명의 대표이사 후보에 대한 심사를 실시, 김 대표이사를 문경레저타운 제7대 대표이사로 재선출했다.김 대표이사는 지난 3년간 전문경영을 통해 문경레저타운 흑자 전환, 소비자만족 10대 골프장 선정 등의 역량을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김진수 대표이사는 “문경레저타운이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일조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경영방침을 밝혔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국내 최대 레저스포츠 축제인 2019 레저스포츠 페스티벌 구미에서 열린다

국내 최대 레저스포츠 축제가 구미에서 개최된다.국민체육진흥공단과 구미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9 레저스포츠 페스티벌 in 구미’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구미 낙동강체육공원에서 열린다.이번 축제는 레저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2016년부터 열리고 있다. 2016∼2017년은 서울, 지난해에는 부산에서 열렸다.국민체육진흥공단은 올해 처음 공모를 통해 개최지를 선정했다. 지난 3월 지방자치단체들로부터 신청을 받아 4월 선정위원회에서 구미시가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구미시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은 현장실사와 업무협의를 거쳐 지난 5월31일 서울올림픽공원 파크텔에서 ‘2019년 레저스포츠 페스티벌’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대행사 선정과 세부 업무협의를 통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육상·수상·항공 등 레저스포츠 한 곳에서 즐기다구미시는 기초자치단체로는 최초로 레저스포츠 축제를 유치해 주목을 받고 있다.레저스포츠 페스티벌은 그동안 레저스포츠 기반시설과 이용객 등 인프라가 갖춰진 대도시에서 주로 개최됐다.하지만 공모를 통해 개최지를 선정한 올해 구미시가 대도시를 제치고 선정됐다.축제 개최장소인 구미 낙동강체육공원은 구미시 지산동, 양호동, 고아읍에 걸친 면적 2.11㎦(64만여 평), 길이 4.5㎞ 규모다. 종합경기장과 축구장, 야구장 등 9개 종목, 42면의 체육시설과 캠핑장, 물놀이 시설, 수상계류장, 산책로, 자전거도로 등을 갖추고 있다.구미시는 행사기간 중 ‘재미있게 즐기고 안전하게 체험하는 레저스포츠’를 주제로 평소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다양한 레저스포츠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레저스포츠 관련 동호인과 선수들이 대거 참여하는 이색적인 시범 경기와 각종 이벤트 대회·체험행사, 레저스포츠와 문화가 만나는 문화행사도 진행한다.대회와 체험 종목은 2020 도쿄올림픽 정식종목인 스포츠 클라이밍, BMX자전거, 스케이트보드와 최근 레저스포츠 트렌드를 반영해 서바이벌, 플라잉디스크골프, 인도어 사이클, 드론축구 등이다.또 구미수상레포츠체험센터와 대한조정협회가 함께 카약·카누, 고무보트와 조정 등 수상레저스포츠 체험과 수상안전 교실을 운영하고 IT 기술이 접목된 스크린사격,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체험존 등도 설치해 참관객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다양한 축하공연과 부대행사행사기간 중 무대행사로는 27일 식전공연과 개막식 및 축하공연이, 28일에는 지역 대표기업인 LG의 LG드림페스티벌이 펼쳐진다.축제기간 문화한마당 행사가 매일 열린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국민체력100 사업팀은 체력측정과 운동처방, 구미경찰서는 미아예방을 위한 사전지문등록 서비스와 경찰 장비·제복 체험을 진행한다.LG U+는 5G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참관객을 위한 프리마켓과 푸드 트럭존, 만들기 체험존, 에어바운스도 설치, 운영한다.장세용 구미시장은 “이번 레저스포츠 페스티벌은 구미 낙동강체육공원이라는 수상·육상·항공 레저스포츠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훌륭한 인프라와 공단 50주년을 맞은 시민들의 더욱 나은 구미에 대한 염원이 낳은 결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수상 레저 시설 등 3곳 배치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다음달까지 수변지역 안전 확보를 위해 소방공무원과 민간봉사자로 구성된 ‘119 시민 수상구조대’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119 시민 수상구조대는 13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신청 물놀이장, 동촌유원지, 낙동강레포츠밸리 등 지역 주요 수변지역에서 안전 지킴이로 활동하게 된다.이들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수변 안전에서부터 긴급구조와 병원이송 등의 안전관리활동을 펼친다. 또 심폐소생술 교육, 미아 찾아주기, 단순 응급처치 등 시민 편의 제공하는 다양한 업무도 맡게 된다.대구소방은 지난해 119 시민 수상구조대 운영 기간 동안 241명 응급처치, 254건의 안전조치 활동을 펼쳤다.김상진 대구소방안전본부 현장대응과장은 “물놀이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문경레저타운, 향토기업으로 인재육성 지원

문경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는 문경레저타운이 지난달 31일 문경시에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2천만 원을 기탁했다.향토기업인 문경레저타운은 ‘내 고장 사랑 캠페인’으로 지난 2017년부터 3년째 장학금을 내고 있다. 지금까지 누적 기탁액은 1억5천만 원에 달한다. 문경레저타운은 2016년부터 비수기를 활용, 교육지원·불우이웃돕기 모금을 시행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골프의 날’에도 나눔행사를 기획해 지역사회의 나눔활동에 참여했다. 문경레저타운 김진수 대표는“지역민에게 봉사하는 것은 향토기업으로서의 의무”라며 “앞으로도 향토기업으로서 지역민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국내 최대 레저·스포츠 축제 오는 9월 구미 낙동강 일대에서 열려

국내 최대 레저·스포츠 축제가 오는 9월 구미 낙동강 체육공원에서 열린다.국민체육진흥공단과 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서울올림픽공원 파크텔에서 제4회 레저·스포츠 페스티벌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지난 3월 구미와 대전, 춘천, 광주 등 4개 자치단체로부터 개최 신청을 받은 후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구미시를 최종 개최지로 선정했다. 지금까지 레저·스포츠 페스티벌은 서울에서 두 번, 부산에서 1번 열렸으며, 중소도시에서 이 행사가 열리기는 처음이다. 구미시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앞으로 대행사 선정 등의 절차를 거쳐 9월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구미 낙동강 체육공원에서 ‘2019 레저스포츠 페스티벌 in 구미 50’이라는 대회명으로 행사를 개최한다. 종목은 2020년 도쿄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스케이트보드와 클라이밍, BMX 자전거 종목과 수상레포츠, 서바이벌, 사륜오토바이(ATV) 등 20여 종이다. 복권기금 5억5천만 원을 들여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하는 이 행사는 레저스포츠를 보여주고 무료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 구미시는 1만5천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재기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은 “국가산업단지 50년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구미시에서 올해로 네 번째인 레저스포츠 페스티벌을 개최하게 된 것을 축하한다”며 “레저스포츠 분야의 저변확대뿐만 아니라 지역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성공적으로 열리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시민의 휴식처이자 구미경제발전의 기반인 낙동강변에서 레저스포츠의 저변확대와 활성화 바람을 일으키겠다”며 “지역 경기 침체로 사기가 저하된 시민들에게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해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구미라는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북 최초 루지 레저시설 청도에 들어선다

경북 최초로 숲을 즐기면서 불빛 트랙을 가로지르는 루지 레저시설이 청도에 들어선다. 청도군 화양읍 삼신리 일원의 산에 들어서는 이 시설은 루지 썰매(300대)와 스카이 리프트(620m·56대) 등의 기반 시설과 함께 폭 4m, 길이 1.9㎞ 루지 트랙을 갖춘 레저시설로 오는 9월 개장할 예정이다. 총 140여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 3월에 공사를 시작한 청도 루지는 스릴감 넘치는 시설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시설이다. ‘루지’는 프랑스어로 ‘썰매’를 뜻하며 동계올림픽 썰매 종목 중 하나인 루지에 바퀴를 달아 사계절용으로 변형한 무동력 레저 스포츠다. 루지는 출발지점에서 설명하는 안전요원의 운전방법(핸들을 밀면 가속, 잡아당기면 감속)을 듣고 난 뒤 누구나 손쉽게 운전하며 속도를 즐길 수 있다. 특히 경북 도내에서 처음 조성하는 청도루지는 숲속 트랙을 달리도록 설계돼 있어 청정 청도의 숲 경관을 만끽할 수 있다. 또 인근에 있는 청도 빛 축제장 프로방스의 조명과 함께 루지 야간 불빛 트랙 조성, 조명등 야간시간 확대 운영으로 밤에도 불빛 트랙을 가로지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청도루지 조성사업을 맡은 시행사 김청현 회장은 “경북에서 처음으로 탄생하는 청도 루지는 숲속 루지인데다 주·야간 이용, 불빛 트랙과 조명으로 테마형 트랙 조성 등 차별화된 설계가 특징”이라며 “특히 인근에 청도 소싸움장, 용암온천, 빛 축제장 프로방스 등의 청도의 대표 관광지와 함께해 청도의 또다른 명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또 “청도군의 전폭적인 행정지원과 정규직 채용 등으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 청도 레저관광문화를 더욱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017년에 만들어진 경남지역의 통영 루지는 개장 1년 만에 180만 명의 이용객을 유치하면서 상종가를 달리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통영, 양산, 강화도, 홍천, 대관령 등에서 루지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상주 수상레저 및 밀리터리 테마파크 개장

상주시는 최근 사벌면 낙동강의 상주보·낙단보 일원에 동력·무동력 수상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수상레저센터를 개장해 관광객을 맞고 있다. 상주보 수상레저센터는 카누, 카약, 패들보드, 딩기요트, 수상자전거, 폰툰보트 등의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낙단보 수상레저센터는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제트스키, 모터보트, 바나나보트, 밴드왜건, 플라이피시 등 다양한 수상레저 장비를 갖춰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낙단보 수상레저센터는 2016년 11월에 국민안전처로부터 조종면허 일반면제교육장으로 지정받아 수상레저 관계 법령 및 상식, 구급·안전 및 응급처치, 모터보트 개요 및 항해술 등 이론 교육 20시간과 조종술에 관한 실습 16시간으로 구성된 총 36시간의 교육을 올해 4월부터 실시하고 있다. 만 14세 이상 신청 가능하며, 교육 신청은 현장 방문 및 이메일로 접수가 가능하고 교육은 매달 2회 실시하게 되며 자세한 문의 사항은 상주시 수상 레저센터(070-4820-3875)로 하면 된다. 한편 인근에 있는 상주시 밀리터리 테마파크는 신개념 레저스포츠 체험장으로 시가지 전투체험과 근접 전투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체험장은 6천㎡의 부지에 주유소와 빌딩, 자동차 등으로 시가지를 재현했으며, 이곳에서 헬멧과 조끼를 착용하고 전동식 권총으로 30명까지 양 팀으로 나눠 서바이벌 경기를 즐길 수 있다. 밀리터리 테마파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이용요금은 1인, 1만2천 원(20인 이상 단체 1만 원, 상주시민 8천 원)이다.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황천모 상주시장 “상주보와 낙단보는 아름다운 자연풍광으로 수상 레저를 즐기기 최고의 조건이며, 밀리터리 테마파크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서바이벌 경기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곳”이라며 “올해도 많은 관광객이 상주시 수상레저센터와 밀리터리 테마파크를 방문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