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드론)권세호, 들안로 스카이 워커 건설 공약

4.15 총선 대구 수성을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권세호 경제평론가는 9일 수성못을 동서남북으로 가로 지르는 ‘수성못 구름다리’와 이와 연결한 들안로를 공중으로 산책할 수 있는 ‘들안로 스카이 워커’를 건설하겠다고 공약했다.또한 이와함께 현대적이고 심플한 디자인의 조명기구를 설치하고 현재의 가로수를 유지하면서 침엽수를 추가, 대구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커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권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들안로 스카이 워커가 건설되면 보행자 중심의 걷고 싶은 거리가 조성됨으로써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고 이를 통해 현재 침체되고 있는 지역상권이 활성화 될 것”이라며 “또한 민간 주도의 수성못 유원지 개발 및 활성화를 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또한 “소상공인 지원, 역량강화 등 다양한 도시재생 사업으로 지역상권을 확대해 갈 수 있고, 주거환경이 개선될 것이며, 도시미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피력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문경시 정책자문단 정기총회 개최…시 발전 정책 제안·토론

문경시는 최근 시청 대회의실에서 ‘문경시 정책자문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지혜로 여는 문경의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인구감소 및 저출산 대응방안, 생태계 전략, 문경약돌 돼지의 대중화 방안’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 제안과 랜드마크 체험시설 아이디어 공모에 따른 제안토론이 이루어졌다.문경시 정책자문단은 문경 출신 교수 및 전문연구원, 기업대표 등 118명의 위원으로 구성, 문경시정에 대한 정책제안 및 미래 발전을 이끌 장·단기 전략을 제시하는 싱크탱크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김성균 단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신산업·신기술 분야 성장에 대비한 문경시의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각 분과위원의 역량을 결집해 최선의 정책제안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4.15 총선 드론)이승천, 대구 공항 주변 개발제한구역 해제 공약

4.15 총선 대구 동구을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인 이승천 전 지역위원장은 22일 대구공항(K2) 주변 개발제한구역을 해제시키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이날 이 전 위원장은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공항의 개발제한구역 약 137만평 해제를 통해 약 350만평 규모로 대구공항 이전에 따른 후적지를 개발하겠다”고 밝혔다.그는 “해제된 개발제한구역 내에 싱가포르 도시개발청이 주도해 성공한 세계적인 수변 관광 랜드마크 조성 사례를 벤치마킹 해 팔공산과 연계한 ‘친환경 관광 테마파크’를 조성하겠다”며 “또한 산학협동단지(스마트밸리)를 함께 조성해 관광과 연구, 산업이 연계되고 융합되는 복합적 신성장산업의 메카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스마트밸리에는 경북대 이·공학계열을 이전해 연구기반을 확보, 4차산업의 형태로서 스마트 산업단지를 유치 및 조성하고, 이를 통해 지역인재 양성, 일자리 창출 및 역외 인구유입 효과를 극대화하도록 하겠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대구공항의 후적지 개발의 관건은 관주도의 부동산 개발 중심이 아닌 민관이 함께 참여해야 한다”며 “이는 대구 동·서 균형발전의 계기가 되고 대구의 신성장 산업의 메카로써의 역할과 지역가치 상승 및 경제 활성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대구 도심 첫 대관람차…랜드마크 급부상

“우리 다음에 야경 보러 또 오자.” 21일 오후 대구 중구 도심 테마파크인 ‘태왕스파크’ 7층 스파크랜드에는 연인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손님보다 더 한껏 들떠 있는 아르바이트생들은 춤을 추며 레크레이션을 연습 중이었다. 대구에 첫 대관람차가 들어섰다는 소식을 듣고 모인 손님들은 줄지어 입장을 기다렸다. 아파트 25층 높이인 대관람차가 제일 꼭대기에 닿자 2·28공원을 비롯해 동성로가 한 눈에 들어왔다.객실 바닥 중앙부는 투명 유리로 설치해 바닥까지 훤히 보여 아찔하기까지 했다. 대관람차 객실은 총 28개로 객실당 성인 4명이 탑승할 수 있다. 한 바퀴를 도는데 10분 가량 걸린다. 대관람차 외에도 트위스트 타워, 디스크∼오, 코페르니쿠스 등 짜릿함을 느끼게 할 놀이기구 3종이 세워졌다. 대관람차를 타고 나온 젊은 연인들은 포토존인 9층 ‘빛의 숲’으로 이동해 서로의 모습을 담기에 바빴다. 각종 놀이기구 이용자들의 환호하는 모습과 도심 전망을 즐기며 하늘을 걷는 데크로드가 있는 이곳에는 오후 7시부터 30분 간격으로 뮤직라이팅쇼가 진행돼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오락실인 7층 카니발 게임랜드에는 회전목마를 비롯한 사격게임, 레이싱 게임 등 각종 오락기구가 즐비해 스트레스를 풀기에 충분했다. 또 7층 방송실에서는 유튜버들이 고화질 영상을 찍을 수 있는 영상촬영장치인 무빙카메라를 대여해 준다. 5∼6층에는 7천500여㎡ 규모의 융합형 가상현실(VR) 스포츠파크 ‘해피빌런즈’가 이번주에 영업을 시작한다. 롤러스케이트장, 볼링장, VR체험관, 트램폴린, 스크린 스포츠, 짚라인 등이 손님맞이 준비를 마쳤다. 입구에는 ‘미세먼지 제거기’를 설치해 날씨나 미세먼지에 영향을 받지 않는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전체 건물면적 2만3천660㎡ 규모인 태왕스파크는 지난 17일 개관한 이후, 주말엔 하루 평균 1만3천여 명이 방문하고 있다.전날(20일)은 월요일이었지만, 7천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1층에는 SPC그룹 햄버거 브랜드 쉐이크쉑의 입점이 확정된 상태다.업계에 따르면 이르면 오는 3월 말에서 입점할 예정이다. 스파크랜드 관계자는 “평일에는 주로 젊은 연인들이, 주말에는 가족들 위주의 방문객들이 많다”며 “동성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상주 낙동강의 랜드마크…국내 최장 보도현수교 ‘낙강교’ 개통

낙동강 경천섬과 회상나루를 연결하는 국내 최장 보도현수교인 상주 낙강교가 21일 개통됐다.보도현수교는 주탑에 케이블을 걸어 다리를 매다는 형태로, 사람이 다니도록 만든 다리를 말한다.상주시는 이날 조성희 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정재현 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을 가졌다.낙동강 경천섬과 회상나루를 연결하는 낙강교는 총사업비 117억 원이 투입됐다. 길이 345m, 주탑 높이 37m짜리 2개로 이루어진 국내 최장 보도현수교다.2016년 사업에 착수해 이날 완공했다. 2019년 9월 명칭 공모를 통해 낙강교로 정했다.낙강교 개통으로 낙동강변 도남서원∼경천섬∼보도현수교∼경천섬 수상탐방로∼상주보 ∼도남서원으로 이어지는 총 길이 4.5㎞의 새로운 낙동강 탐방 길이 완성됐다. 낙동강 가운데 위치한 섬인 경천섬의 동쪽과 서쪽을 연결하는 등 주변 관광 자원과도 연결된다.경천섬 등은 이에 따라 낙동강권역 관광 명소로 자리 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낙강교가 낙동강의 옛 이름을 살리고, 낙동강의 본류가 시작되는 도시 상주의 정체성을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낙강교 개통으로 경천섬과 낙동강 일원이 상주의 새로운 명소 역할을 하면서 낙동강변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경천섬이 상주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김병수 울릉군수, 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 수상

김병수 울릉군수가 ‘제5회 대한민국 소비자 평가 시상식’에서 지자체 행정부문 대상을 받았다.김 군수는 이번 평가에서 관광객에게 편안하고 쾌적한 관광환경을 제공하는 데 매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김병수 울릉군수는 “군민 모두가 행복한 울릉을 만들어 나가고, 힐링과 휴양을 만끽할 수 있는 대한민국 친환경 랜드마크 섬으로 가꾸고 보존하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4.15 총선 드론)이달희 “신공항시대 북구를 확 바꾸겠다”

4.15 총선 대구 북구을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이달희 전 경북도 정무실장이 ‘신공항시대 북구를 확 바꿔놓겠다’는 슬로건을 내세워 눈길을 끌고 있다.이 전 실장은 19일 보도자료를 내고 “통합신공항은 대구·경북 대통합의 가장 중요한 사업으로 대구·경북 발전의 역사적 큰 축이 될 것”이라며 “특히 북구을은 신공항시대의 관문도시로써 대구의 랜드마크로 새로 건설돼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북구을이 신공항시대에 대구·경북을 연결하는 새로운 발전축이 될 수 있도록 경북도, 대구시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은 21일 경북 군위·의성 주민투표로 최종 이전지가 선정된다. 2026년에 완공되며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세계 메이저 항공사 등 글로벌 항로로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안국중, “경산을 국내 최고 청년도시로 만들 것”

4.15 총선 경산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안국중 전 대구시 경제통상국장은 16일 공약으로 “‘경산을 인구 50만의 국내 최고 청년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안 전 국장은 이날 경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최고 대학도시 경산의 12만 대학생들이 생애 동안 정주하고 싶은 청년도시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주요 공약으로는 △구도심 문화 상업지구 조성 △경제 플랫폼 도시 건설 △임당 역세권 랜드마크 구축 △가족테마파크· 청년문화광장 조성 △도시철도 3호선 경산 연장 등을 내세웠다.안 전 국장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 제19대 자유한국당 대통령 후보 경제정책 특보단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당 중앙위 지도위원과 여의도 연구원 정책자문위원을 맡고 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대구시 신청사 어떤 모습으로 건축되나?,,,도쿄도청 같은 랜드마크

2025년 완공예정인 대구시 신청사가 어떤 모습으로 건설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구시 등에 따르면 일본 도쿄도청과 같은 도심 상징물이 거론되고 있다. 앞서 달서구도 유치전 과정에서 ‘공원은 뉴욕 센트럴파크, 청사는 도쿄도청처럼’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도쿄도청은 내외국인 관광객이 붐비는 도쿄의 대표적인 명소다. 남쪽과 북쪽 타워에 각각 전망대가 있어 도심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대구시는 2025년 완공 예정인 신청사를 이처럼 지역 랜드마크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동시에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공간을 표방하고 있다. 지난 9월 공개한 신청사 건립 기본구상에 따르면 7만㎡(실내 면적 기준) 가운데 5만㎡를 행정업무 공간으로 활용한다. 1만㎡는 법적 의무시설이 들어서는 공간으로 나머지 1만㎡ 시민 편의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신청사 부지 밖 공간과 연계를 통한 다양한 시민 편의시설 도입 방안도 검토한다. 대구시는 신청사 건립에 3천억 원 정도가 들어갈 것으로 추산했다. 부지 비용을 제외한 규모다. 시는 2천500억 원을 자체 조성하고 나머지 500억 원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를 통해 융자받을 계획이다. 대구시는 2012년부터 청사건립기금을 적립해 지금까지 1천308억 원을 모았다.내년부터 2024년까지 연 200억 원씩을 추가로 적립하면, 2천500억 원을 자체 조달할 수 있다. 또한 대중교통 접근성 제고와 주변 도로 인프라 구축을 동시에 추진한다. 현재 두류정수장은 50만평 규모 두류공원을 끼고 있다. 죽전, 감삼, 두류역 등 대구도시철도 2호선 3개 역이 인접해 있다. 2021년 준공 예정인 서대구 KTX 역사도 멀지 않은 곳에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신청사가 지역 도로 교통 요충지가 될 수 있도록 미래 교통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옛 경북도청 터 뭐하나?- 융합형 도시혁신지구로 조성

대구 북구청은 대구시청 신청사 유치 선정에 아쉬움을 뒤로하고, 북구 산격동 옛 경북도청 후적지를 지역의 문화·기술·경제를 융합하는 도시혁신지구로 활용한다. 현 시청 별관이 들어서 있는 옛 경북도청 터를 도시 박물관, 대구 시민청, 도시혁신허브, 청년문화 플랫폼 등의 복합 공간 기능을 갖춘 대구의 또 다른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는 것. 북구청 등에 따르면 지난해 경북도가 옛 경북도청 부지 12만1천980㎡와 건물 30개 동을 매각하는 계약을 정부와 체결했다. 2016년 경북도청이 안동으로 이전하면서 남겨진 땅으로 매각대금만 2천111억 원에 달한다. 옛 경북도청 후적지 개발 사업은 정부의 공약에 따라 옛 경북도청 터에 ‘대구다움’을 표상하는 문화적 랜드마크를 목표로 프랑스 파리의 라빌레트 공원과 같이 도심공원과 문화·기술·경제의 주요 기능이 결합된 융합형 도시혁신지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경북도청 터는 기획재정부가 예산을 대고 문화체육관광부가 경북도로부터 땅을 넘겨받아 개발하는 방식으로 사업이 추진된다. 도청 이전 특별법에 따라 대구시가 해당 국비지원의 법적 기반을 마련하고 정부로부터 경북도청 터 부지를 무상 양여 받은 뒤 개발한다. 2017년 문화체육관광부는 경북도청 후적지 활용방안 연구용역을 마무리하면서 사업의 청사진을 제시하기도 했다. 사업은 모두 3단계로 진행한다. 1단계는 부지 매입과 담장 정비, 접근성 확보 등 기본적인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도시 박물관과 도시혁신허브 역할을 담당하는 기능을 마련한다. 2단계러 이곳에 대구 시민청 기능을 도입하고 청년문화 플랫폼을 조성해 청년 창업자 입주 및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것. 3단계는 1·2단계 사업의 주요 기능을 새롭게 정비하고 공공비즈니스 기능을 추가해 부지 전체가 유기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대구시와 북구청은 이번 대구 신청사 선정이 마무리되면서 후적지 개발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정부기관 간 토지매입으로 차질 없는 사업 진행이 가능하고, 민간 상업지 및 주거지 매입 등 동의 절차에 따른 사업 지연 위험요소가 없을뿐더러 사업비 인상 요인도 없기 때문이다. 북구청 관계자는 “대구시와 함께 옛 경북도청 터를 문화 복합공간으로 구축하고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검토 용역 추진에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옛 경북도청이 주는 상징성을 토대로 대구 신청사 유치 실패를 극복하고 지역민을 위한 개발 사업에 몰두하겠다”고 밝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신청사 부지,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유치확정! 대구시민의 승리다!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대구 달서병 당협위원장)은 22일 대구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이 대구시 신청사부지로 최종 선정된 것과 관련, “60만 달서구민 뿐 아니라 250만 모든 대구시민들과 함께 이를 환영하고 축하한다”고 말했다강 의원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번 신청사 부지선정은 대구시민의 승리이자 축제였다”면서 “최적의 평가를 이끌어주신 252인의 시민평가단과 객관적인 관리를 해온 공론화위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이같이 밝혔다.강 의원은 또 “두류정수장 개발 시민대토론회 개최, 대구신청사유치 서명운동 등 달서구민들과 함께 노력해온 점에서 감개가 무량할 따름”이라며 “대구신청사 건립지의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 부지 결정은 사필귀정”이라고 강조했다.이번 평가에서 달서구 두류정수장 부지는 랜드마크 상징성, 균형발전, 접근성, 특히 토지적합성과 개발비용 경제성에서 압도적 점수를 받은 것을 상기 시켰다.강 의원은 “이제 달서구의 대구신청사건립으로 대구시는 서대구 KTX역사와 함께 서대구시대의 개막을 알리게 됐다. 명실상부한 동대구와 서대구의 양날개가 완성되어 동서균형발전의 계기가 마련된 것”이라며 “앞으로 대구신청사가 일본 도쿄도청에 버금가는 영남의 랜드마크로 성장해 대구 경제문화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이태훈 달서구청장 “신청사, 달서구의 랜드마크 될 것”

“지난 1년간 대구 시청사 유치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해주신 60만 달서구민께 감사드립니다. 구청과 대구시 발전을 염원하는 모두의 마음과 단결된 하나의 힘이 옛 두류정수장 부지에 시청사 유치를 이끌어냈습니다.” 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은 옛 두류정수장 부지에 대구시청 신청사 건립이 결정됐다는 소식을 듣자 60만 구민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감사하고 또 감사한다’는 말을 남겼다. 또 신청사 유치를 홍보를 위해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내고 더 많은 시민에게 옛 두류정수장 부지가 대구시 신청사 최적지임을 알리고자 불철주야 노력한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을 비롯한 1천200여 명의 달서구청 직원에게도 깊은 존경과 고마움을 표했다. 그는 “대구 서·남부권에서 달서구(옛 두류정수장), 달성군(LH분양홍보관) 2개 후보지가 유치 신청을 하면서 여건상의 불리함도 있었지만, 옛 두류정수장 부지는 그 모든 것을 상쇄하고도 남을 만큼의 장점이 충분했다. 그래서 대구의 미래를 생각하는 시민들을 설득할 자신이 있었다”며 “이제 대구의 새 시대를 위한 세계적 랜드마크로 우뚝 설 시청사가 완공되는 그날까지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또 대구시 신청사는 대구 대표공원인 두류공원, 83타워 등과 연계한 대구 최고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자신했다. 이 청장은 “새로운 신청사가 옛 두류정수장에 들어서면 시민들의 문화와 휴식·관광·소통·힐링의 공간은 물론 최고의 랜드마크가 탄생할 것”이라며 “두류공원 내 2·28민주운동기념탑 등은 대구시민 정신의 역사성을 상징하며 지역대표 관광자원인 83타워, 이월드와 연계해 미래 먹을거리 관광상품의 역할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서·남부권의 균형발전을 이끌어 강력한 대구발전의 동력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내다봤다. 선사시대 유적지 등 대구의 역사를 2만 년으로 끌어올린 삶터에 대구시청이 건립된다면 시민들과 후손들에게는 자부심과 자랑을 심어 준다는 것. 이태훈 청장은 “시청사 유치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노력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대한민국 일등도시 달서’ 실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시청사 유치 확정에 달서구는 축제 분위기

22일 대구시 신청사 입지 선정 시민참여단의 합숙 평가결과, 옛 두류정수장 부지에 대구시청 신청사 건립이 확정되자 달서구 전역에서 기쁨의 환호성이 울려 펴졌다. 확정 소식을 기다리던 달서구청과 달서구의회는 “경제성과 접근성, 지리적 중심성 등 모든 지표가 두류정수장 부지를 향하고 있었다”며 두류정수장의 대구시청 유치가 가장 합리적인 결과라고 입을 모았다. 달서구민들도 “두류정수장에 대구시청이 들어서면서 83타워, 두류공원 등과 함께 대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큰 기대를 보였다. 22일 오후 2시20분께 대구 달서구청 총무과 사무실 안. 유치 소식을 애타게 기다리던 이태훈 구청장과 최상극 의장 등 구청 직원과 의원 40여 명은 확정 소식을 듣고 ‘신청사 유치 만세’, ‘달서구 만세’ 등의 구호를 외치며 이태훈 달서구청과 직원들이 서로 얼싸안고 신청사 유치의 기쁨을 함께 했다. 이날 유치 확정 소식을 들은 달서구청 정창식 기획조정실장은 “대구시청 유치를 위한 지난 1년간의 대장정을 좋은 성과로 마무리하게 돼 기쁘다. 편리한 교통, 대구의 참 중심, 부지매입비 없고 균형발전 최적지인 두류정수장을 대구 신청사로 선정해 주신 250명의 시민참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 대구시와 협조해 대구의 허파 두류공원을 뉴욕의 센트럴파크처럼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자부심, 외지인에게는 부러움을 주는 신청사를 건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신청사 유치 소식을 들을 달서구의회도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또 83타워와 두류공원을 연계해 대구시청이 대구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구청과 협조하며 적극적인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달서구의회 최상극 의장은 “이태훈 달서구청장과 25명 의원, 그리고 60만 달서구민 모두의 무한한 노력이 두류정수장 부지에 대구시청을 유치하게 됐다”며 “60만 구민의 염원을 담아서 하루빨리 시청사 건립을 추진해 달서구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대구시청이 ‘필수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대구시청 유치를 위해 홍보 최일선에서 노력한 신경림 SNS 홍보단장은 “지난 3월부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서 두류정수장 부지가 대구시청사 최적지임을 널리 알리기 위해 밤낮으로 노력했는데, 그 결실을 거둬 너무 기쁘고 흥분된다”며 “대구 신청사가 250만 시민들을 위한 문화와 관광, 힐링의 청사로 건립되었으면 좋겠다”며 연신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달서구민 역시 두류정수장 부지에 대구시청 유치를 축하하며 시너지 효과에 따른 지역 결제발전을 기대했다. 두류동 젊음의 거리에서 가게를 운영하는 김모(48)씨는 “요즘 청년들의 핫 플레이스인 두류동 젊음의 거리 바로 옆 두류정수장에 대구시청이 들어선다니 장사도 잘 될 것 같아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 건립될 대구시청이 문화예술회관, 야외음악당, 83타워 등과 연계한 대구의 랜드마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상주의 랜드마크, 경상제일문 준공

상주시가 3년여의 공사 끝에 ‘경상제일문’을 완공하고 18일 준공식을 가졌다.이날 복룡동 신축 현장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조성희 상주시장권한대행, 정재현 시의장과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상주 상징문은 2017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지난해 7월 총사업비 38억 원을 들여 착공했다. 지난 1월에는 상징문 명칭을 공모한 결과 ‘경상제일문’이라는 명칭이 선정됐다. 경상도라는 지명이 경주와 상주의 머리글자를 딴 만큼 경상도의 중심 도시라는 점을 반영한 것이다.경상제일문은 전체 길이 64m, 폭 7.4m, 높이 14m로 전국에서 가장 크고 웅장하다. 타지역 상징문과 달리 좌우로 도로를 건널 수 있는 육교로서의 역할도 하게 된다.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경상제일문 건립은 상주의 역사적 상징성을 회복한다는 데 큰 의의가 있는 사업”이라며 “국민체육센터, 삼백농업농촌테마파크, 경상감영 등 주변 인프라를 활용해 품격 있는 역사·문화·관광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SK-포스코 건설, 남구 대명6동 재건축 사업 수주

SK건설과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은 2천483억 원 규모의 대구 남구 대명6동 44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이 사업은 대구시 남구 대명동 1111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39층, 10개 동의 모두 1천2세대 규모의 아파트 및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2021년 하반기 착공·분양하며 2024년 하반기에 입주가 예정돼 있다.대명6동 44구역 재건축 구역은 올해 초 정비구역지정을 받은 사업지로 지난 8월 창립총회와 9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이곳은 대구지하철 1호선 대명역 및 서부정류장역과 인접한 더블 역세권의 장점이 있다. 또 서부시외버스터미널과도 가까워 교통 인프라가 우수하다는 평가다. 반경 1㎞ 이내에는 홈플러스와 관문시장, 가톨릭대병원, 대구문화예술회관 등 생활편의시설과 문화시설이 밀집해 있다. 앞산이 바로 앞에 있고 두류공원의 조망도 누릴 수 있다.SK건설·포스코건설 컨소시엄 관계자는 “대명6동 44구역은 교통과 생활 인프라 등이 뛰어난 입지여건을 갖춘 곳이다. 두 건설사의 풍부한 사업경험과 우수한 시공력으로 이곳을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