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간송미술관 건립 어떻게 되어가나?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8일 대구간송미술관 건립 추진상황 점검을 위해 서울의 간송미술관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수장고를 방문, 간송 소장품 보관상태 등을 점검하고, 삼성미술관 리움을 방문하여 미술관 운영현황을 파악하고 전시를 관람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대구간송미술관 건립 사업의 추진상황 확인을 위해 이뤄진 것으로 현안사안에 대해 현장을 직접 찾아가 확인하고 관계자의 의견을 직접 듣는 현장 위주 의정활동의 일환이다.문화복지위원들은 간송미술관을 찾아 간송미술관의 전반적인 운영에 관해 설명을 듣고 대구간송미술관의 성공적 건립을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한 후 간송미술관의 주요 소장품이 보관되어 있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방문하여 소장품의 보관상태 등을 점검했다.이어 국내 3대 사립미술관 중 하나인 삼성미술관 리움을 방문하여 미술관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전시를 관람했다. 이영애 위원장은 “대구간송미술관에 거는 기대가 큰 만큼 대구간송미술관의 성공적 건립과 운영을 위해서는 간송미술관과 대구시, 대구시의회의 유기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며, “다 같이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 대구간송미술관이 대구를 대표하는 문화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해나가자”고 말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대구시 신청사 후보지 선택 방법

대구시 신청사 후보지 선택 방법오철환객원논설위원 대구시 신청사 유치경쟁이 지역 간 갈등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내년 총선과 맞물려 해당 구청들이 배수진을 치는 모양새다. 다들 숨이 넘어간다. 이와 관련 대상후보지의 적극적 입지 평가와 더불어 상대적 약점을 우선 따져볼 필요가 있다.중구의 현 위치부터 본다. 현 주차장 부지에 최소 지하 5층, 지상 50층 이상 랜드마크를 민관공동사업으로 추진할 여지가 있다. 관용 및 공용공간을 제외한 공간을 면세점 등 품격 있는 생활공간으로 분양하는 조건이다. 시장메커니즘에 의해 민관공동사업이 가능한 지역이라는 점이 최대강점이다. 스카이라운지에 전망대까지 갖춘다면 관광산업에도 기여하리라 본다. 국채보상로를 따라 지하공간을 조성하여 중앙지하상가와 연결하면, 국채보상공원, 2·28중앙공원 및 동성로 중심상권은 물론 약전골목, 근대골목 등을 하나로 묶을 수 있다. 이는 시너지를 극대화시킴으로써 도심 활성화의 기폭제가 되고, 대구경제의 추동력이 될 수 있다. 경상감영과 대구읍성 복원이 이루어진다면 금상첨화다. 지하철 1호선과도 자연스럽게 이어져 접근성도 좋아진다. 결정적 약점이라면 드림저축은행을 비롯한 인근 땅을 매입하는 수고와 비용을 감수해야 하는 점이다. 신청사를 다른 지역으로 이전할 경우 초래될 도심 공동화와 심리적 박탈감이라는 부작용도 결코 간과할 수 없다.다음은 북구의 옛 도청 부지를 살펴본다. 대상 부지를 중앙정부로부터 확보할 수 있고, 도청이 있던 곳이라 행정타운 기능에 익숙한 곳이다. 배산임수로 풍수가 좋다는 소문도 플러스알파다. 어떻게 설계하고 개발하느냐에 따라 그 간극은 비록 크지만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잠재력은 부인하기 어렵다. 백지상태의 공간을 어떻게 가공하느냐는 부지 선정 이후의 과제다. 부지 선정에 영향을 미칠 사항은 아니다.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다. 러시아워의 혼잡비용과 경북이 버리고 간 땅이라는 점이 취약점으로 작용한다.달서구의 옛 두류정수장 부지도 유력하다. 지하철 2호선과 달구벌대로에서 멀지 않다. 대구시 소유로 예산이 별도로 지출되지 않긴 하나 땅값이 들지 않는 건 아니다. 비록 시유지라 하더라도 시가상당액만큼 가치가 희생되기 때문에 공짜는 아니다. 인근에 있는 이월드, 두류공원, 코오롱음악당, 문화예술회관 등은 양면성이 있다. 기존시설은 상호간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는 이웃이긴 하다. 하지만, 힐링과 거리가 있는 시청의 딱딱한 업무가 인근지역과 잘 어울리는 기능인지 의문이다. 평상시에도 유동인구가 많고 항상 행사가 끊이지 않는, 현 교통 혼잡지역에 유동인구를 불러들이는 시청이 굳이 또 들어와야 되는지 고민해볼 부분이다.마지막 후보지는 달성군 화원이다. 달성군은 대구의 약 절반을 차지하는 신성장허브다. 화원은 1호선이 지나는 낙동강변의 지리적 중심이고, 달성군에서 부지를 무상 제공한다는 점이 매력이다. 군지역이라는 심리적 거부감과 잠재이용자의 누적이동거리가 큰 점을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관건이다.각 후보지의 개략적 사항을 짚어 보았다. 비교평가에 정성적 성격이 강한 만큼 객관성이 담보되긴 어렵다. 항목별 가중치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가능성이 높다. 발상의 전환이 유용하다. 기회비용 개념을 활용하는 방법이 그것이다. 기회비용이란 ‘어떤 선택으로 인해 포기된 기회들 가운데 가장 큰 가치를 갖는 기회 자체 또는 그러한 기회가 갖는 가치’를 말한다. 신청사로 인해 포기된 최선의 기회를 가치로 환산하여 그 가치가 가장 작은 곳을 선택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각 후보지의 기회비용을 추산해 보기위해 신청사가 들어선다면 포기되어야할 최선의 기회를 각각 상정해 본다.현 시청 부지는 공원이나 공용주차장 용도가 신청사로 포기될 최선의 기회일 수 있다. 옛 도청부지는 경북대, 창조센터 등과 연계한 ICT파크가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최고최선일 수 있다. 신청사로 인해 포기해야 할 기회는 ICT파크다. 옛 두류정수장 부지는 인근지역과 시너지가 가능한 힐링공간이 최유효사용일 수 있다. 신청사가 들어선다면 힐링공간의 가치가 기회비용이다. 화원은 신성장허브의 중심으로 개발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신성장허브 핵심을 포기하는 대가가 기회비용이다. 공원과 주차장, ICT파크, 힐링공간, 신성장허브의 중심 등이 각각 상정된다. 신청사로 인해 최선의 다른 용도를 포기해야하는 대가가 가장 작은 곳이 최적입지다. 무엇을 포기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 최종선택은 시민의 몫이다.

친근하고 편안하게 휴식할수 있는 대구시청 원한다

대구시민들은 신청사의 이미지에 대해 대구의 상징, 랜드마크, 명소를 떠올렸다.또 친근하고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고 공원 같은 신청사를 원했다.대구시신청사건립추진공론화위원회(이하 신청사공론위)는 신청사 건립 기본구상을 담아내기 위해 지난달 6~14일 실시했던 시민설문 조사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14일 밝혔다.시민들이 원하는 신청사 공간은 상징·랜드마크·명소라는 이미지와 휴식·문화·공원이라는 이미지, 친근·함께·접근·소통·편안이라는 이미지 등 세 그룹으로 분류됐다.기능적인 측면에서는 문화·교육·편의 등 복합적인 기능을 원하고, 청사 건축물 안에서의 기능뿐 아니라 밖에서의 기능도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시민들은 경북도청, 도쿄도청, 런던시청, 부산시청, 서울시청처럼 건립됐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제시했다.이번 설문조사는 총 4가지 문항을 물었다. 1천494명 중 중복 및 무응답 자료를 제외한 1천439개를 분석한 결과다. 조사는 신청사의 건립 비전과 콘셉트, 키워드 도출을 위해 실시됐다.질문은 △대구시청은 시민들에게 어떤 공간(이미지)이었으면 좋겠나 △미래의 대구시청은 어떤 형태와 모습의 건축물이길 원하나 △미래의 시청사에는 공공업무기능 외에 어떤 기능과 시설이 추가로 도입되면 좋겠나 △신청사는 어느 지역의 시청처럼 건립되었으면 좋겠나 등이다.조사 결과에서 도출된 관심 키워드들은 16일 오후 수성구 그랜드호텔에서 ‘대구시 신청사’ 주제로 열리는 대구시민원탁회의에 보고돼 참고자료로 활용된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봉화의 랜드마크 될 국립청소년산림센터 첫 삽

봉화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국립청소년산림센터가 26일 첫 삽을 떴다.여성가족부는 이날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 건립 현장에서 국립 청소년산림센터 착공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을 비롯한 강석호 지역구 국회의원,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 엄태항 봉화군수, 황재현 봉화군의회 의장, 기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 사업추진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시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국립청소년산림센터는 사업비 243억 원을 들여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 산 250 외 24필지에 약 10만㎡ 부지에 산림체험관, 청소년 및 가족생활관 등 건축 전체면적 8천 572㎡의 규모로 2021년 완공될 예정이다.이곳에서는 포레스트 어드벤처, 목공예 체험, 치유 숲길 걷기 등 가족단위 활동 프로그램과 산림욕, 산림문화 등 산림생태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사업이 완공되면 산림체험을 통해 청소년기에 필요한 기량과 품성을 함양하고 산림의 가치와 중요성을 체계적으로 교육해 미래사회를 위한 건강한 성장과 잠재 역량을 유도할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엄태항 봉화군수는 이날 축사에서 “국립청소년산림센터는 인근에 있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연계해 산림자원을 활용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전략사업을 적극 발굴해 봉화군을 대표적인 전원생활 녹색도시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은 기념사를 통해 “국립 청소년 산림 센터는 각 지역 특색에 맞게 전국으로 건립하고 있고 특히 산림이 많은 봉화는 산림을 통한 청소년들의 기량과 품성을 함양하고자 들어서게 됐다”며 “앞으로 청소년들의 복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착공식이 끝난 뒤 진 장관은 봉화군 청소년센터를 방문해 청소년 활동·상담 분야 등 다양한 현장의 소리를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성주의 랜드마크, 심산문화테마파크 조성

성주군은 총 사업비 237억 원을 투입해 성주의 대표적 독립운동 인물인 심산 김창숙 선생을 기리는 심산문화테마파크를 조성한다. 군은 최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의 역사적 인물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심산문화테마파크 조성사업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 1월 완료된 기본계획(변경)을 바탕으로 심산문화테마파크의 추진방향과 계획을 설명하고 향후 사업진행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였다. 용역을 맡은 한국종합기술 김영철 상무는 “심산 김창숙 선생의 역사적 의미와 대가면 칠봉리의 지역적 의미를 본 사업에 담아내고, 자연을 최대한 보존 활용해 성주만의 특성을 살려 과업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업은 성주군 대가면 칠봉리 일원에 성주의 대표적 독립운동 인물인 심산 김창숙선생의 생가마을 주변으로 진입로를 개설하고, 칠봉산 기슭에 관광 컨벤션시설과 숙박시설을 조성해교육·휴양·체험을 동시에 아우르는 성주의 관광거점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심산문화테마파크가 지역주민의 휴식공간이자 성주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컨텐츠를 개발해 관광자원화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안동의 새로운 랜드마크, 암산경관폭포 가동 시작

무더운 여름 청량감을 더해줄 안동의 새로운 명소가 조성됐다.안동시가 암산유원지 입구에 ‘암산 경관 폭포’조성을 완료하고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암산 경관 폭포는 남후면 광음리 산 109번지 일원 국도 5호선 인근 천연절벽에 높이 50m, 폭 10m 규모로 조성됐다.천연절벽이 하천과 맞닿아 있어 경관 폭포 조성을 위한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운영 시간은 하계(4월~9월)에는 낮 12시~오후 3시, 오후 5시~밤 9시까지 2회 가동하고, 동계(10월~다음 해 3월)에는 낮 12시~오후 2시, 오후 4시~저녁 6시까지 2회 가동할 예정이다.시는 암산유원지 주변에 폭포가 가동되면 여름에는 시원한 물줄기를 볼 수 있으며, 겨울철에는 ‘최고의 겨울 축제’로 자리 잡은 암산 얼음 축제와 연계한 경관 빙벽 등을 연출해 다양한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정길태 관광진흥과장은 “암산경관폭포는 안동 남쪽 관문 역할을 하는 국도변에 위치해 청정한 물의 도시 안동 이미지를 높여주고, 안동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다”며 “산과 강이 맞닿은 기암절벽과 측백나무, 암산유원지 등과 함께 새로운 볼거리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봉화 내성천에 자동으로 여닫는 스윙교 들어선다.

봉화읍내를 가로지르는 내성천의 자동으로 여닫는 스윙교가 설치된다.이 스윙교는 봉화의 새로운 상징 구조물로 차별적이고 특색있는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봉화군은 사업비 19억원을 들여 봉화읍 은어·송이 축제장 중심지인 내성천 양쪽 강가를 연결하는 재해방지용 스윙교(길이 75.5m, 폭 3.0m)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 스윙교는 유수량이 적은 평상시에는 한 쌍의 스윙 교량 판이 연결상태를 유지해 안전하게 하천을 건널 수 있으며, 집중호우 등 유수량이 증가하면 하천 양안의 축을 중심으로 스윙 교량 판이 단절되고 양안 제방으로 자동 이동돼 사람이 건널 수 없게 되는 교량이다. 군인 이곳에 편의 시설과 분수, 조명 등 조형시설물도 함께 설치한다는 방침이다.스윙교와 함께 다양한 조형시설물이 설치되면, 내성천 경관이 크게 개선되고 봉화읍 내성천의 새로운 상징 구조물이 될 뿐만 아니라 편의시설과 연계 배치함으로써 차별적이고 특색 있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내성천 양쪽 강가는 현재 체육시설, 야외공연장, 자전거도로 및 산책로와 휴식공간이 밀집되어 있어 스윙교와 복합적인 체육 시설 및 공간의 연계활용을 통한 시너지 창출 효과 또한 기대된다. 박동식 봉화군 도시교통과장은 “하천 양안을 연결하기 위해 기존에 설치된 징검다리는 보행통로로 이용 중이나 휠체어 이용자, 유모차 등 교통약자가 이용하기에 불편을 초래하고 장마 및 홍수에 의한 인명사고 또한 발생할 우려가 있어 스윙교를 설치해 안전사고 및 불편사항 등을 해결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스윙교가 설치되면 내성천으로 양분된 신·구시장의 주민생활권 분리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와 관광객 유치를 통한 축제 인프라가 구축되며 주민들이 안전하게 내성천을 건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달성군 송해공원의 숨은 명소, 금굴

대구 달성군 송해공원의 숨은 명소 금굴이 단장을 마치고 이달부터 손님맞이에 들어갔다.군은 지난해 12월부터 금굴 콘텐츠 조성사업을 시행, 조명등 설치, 마사토 길 정비 등을 비롯해 은하수 터널과 달성의 사계, 용연사의 전설, 용알의 부화, 용의 승천을 주제로 화려한 프로젝터 영상을 도입했다.송해공원 금굴은 과거 일제 강점기에 금을 채취하던 곳으로 십자가 형태의 길이 150m에 달한다. 관람 시간은 아침 9시부터 저녁 5시까지이다.달성군 관계자는 “금굴의 입구에 조형물 설치와 녹화, 내부 콘텐츠 추가를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의 중심 중앙로역 바로 옆 랜드마크 오피스텔

대구시를 대표하는 문화, 상업의 중심지인 중구 동성로에 랜드마크 오피스텔이 선보인다.대보건설은 15일 대구 중구 남일동 29-3번지 중앙로역 바로 앞에 들어서는 ‘동성로 하우스디 어반’을 분양한다. 지하 5층~지상 27층, 전용면적 25~58㎡, 총 502실 규모로 저층부에는 주민을 위한 편의시설도 함께 조성한다.‘동성로 하우스디 어반’이 위치하는 대구 동성로 일대는 백화점, 영화관, 상업시설 등이 밀집한 데다 배후 수요도 풍부한 지역이다.대구 중구는 부동산 규제를 벗어난 비조정 지역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을 전망이다. ◆동성로 중심상권 중앙로역 초역세권‘동성로 하우스디 어반’은 대구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 1번 출구 앞에 들어서는 초역세권 오피스텔이다.중앙로역 이용 시 KTX가 정차하는 동대구역까지 약 7분(4개 정거장), 일반 열차를 이용 가능한 대구역까지 약 2분(1개 정거장) 거리다.지역 최대 번화가인 동성로 생활권에 속한 점도 특징이다. 도보 거리에 대구백화점, 현대백화점, CGV, 롯데시네마, 교보문고 등이 위치하며, 동성로에 위치한 여러 문화시설을 이용하기 좋다.◆ 규제 빗겨간 ‘중구’, 높은 임대수익 기대탄탄한 배후수요를 갖춰 안정적인 임대 수익률도 노려볼 만하다. 동성로 주변에 자리한 상업 및 의료시설, 금융기관 등의 종사자를 배후수요로 확보했다. 오피스텔의 주 이용층인 1인 가구도 풍부하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7년 대구 1인 가구 비율은 27.4%로 3가구 중 1곳이 홀로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 아파트값이 급등해 오피스텔을 찾는 수요도 꾸준할 전망이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작년 12월 대구 평균 아파트값은 2억9천198만 원으로 연초 대비 5.8% 뛰었다. 오피스텔 시장 분위기도 좋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대구 오피스텔 연평균 수익률은 6.5%를 기록해 수도권 평균(5.2%)을 웃돈다. 또한 ‘동성로 하우스디 어반’이 들어서는 중구는 투기과열지구 지정을 피해 대출, 전매제한 등의 규제를 적용받지 않는 점도 특징이다. ◆최첨단 IoT시스템 적용다양한 특화설계에도 주목할 만하다. 이번 오피스텔은 원룸형부터 투룸형까지 8개 타입으로 다양하게 구성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1인 가구를 겨냥해 실내에는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의 가전제품을 갖춘 풀퍼니시드(full-furnished)가 설계가 도입된다. 더불어 원룸과 투룸형 일부 타입에는 복층 설계가 적용된다. 복층 구조는 상하로 공간분리가 가능해 공간 효율성이 뛰어나고 개방감이 우수해 인기가 높다. 또 일대에서 보기 드물게 IoT(사물인터넷)를 활용한 최첨단 시스템이 선보이는 점도 눈길을 끈다.특화 평면인 복층형 타입은 희소가치가 높고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아 투자상품 가운데서도 수익률이 돋보인다.분양관계자는 “현재 대구 중구 일대는 유휴 부지가 거의 없는 데다 재건축 등 아파트를 중심으로 공급될 예정이어서 이번 ‘동성로 하우스디 어반’ 오피스텔의 희소가치도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견본주택은 중구 달구벌대로 2213(대구지하철 2호선 경대병원역 4번 출구)에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의 중심 중앙로역 바로 옆 랜드마크 오피스텔

대구시를 대표하는 문화, 상업 중심지인 중구 동성로에 랜드마크 오피스텔이 선보인다.대보건설은 15일 대구 중구 남일동 29-3번지 중앙로역 바로 앞에 들어서는 ‘동성로 하우스디 어반’을 분양한다. 지하 5층~지상 27층, 전용면적 25~58㎡, 총 502실 규모로 저층부에는 주민을 위한 편의시설도 함께 조성한다.‘동성로 하우스디 어반’이 위치하는 대구 동성로 일대는 백화점, 영화관, 상업시설 등이 밀집한 데다 배후 수요도 풍부한 지역이다.대구 중구는 부동산 규제를 벗어난 비조정 지역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을 전망이다.◆동성로 중심상권 중앙로역 초역세권‘동성로 하우스디 어반’은 대구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 1번 출구 앞에 들어서는 초역세권 오피스텔이다.중앙로역 이용 시 KTX가 정차하는 동대구역까지 약 7분(4개 정거장), 일반 열차를 이용 가능한 대구역까지 약 2분(1개 정거장) 거리다.지역 최대 번화가인 동성로 생활권에 속한 점도 특징이다. 도보 거리에 대구백화점, 현대백화점, CGV, 롯데시네마, 교보문고 등이 위치하며, 동성로에 위치한 여러 문화시설을 이용하기 좋다.◆ 규제 빗겨간 ‘중구’, 높은 임대수익 기대탄탄한 배후수요를 갖춰 안정적인 임대 수익률도 노려볼 만하다. 동성로 주변에 자리한 상업 및 의료시설, 금융기관 등의 종사자를 배후수요로 확보했다. 오피스텔의 주 이용층인 1인 가구도 풍부하다.통계청에 따르면 2017년 대구 1인 가구 비율은 27.4%로 3가구 중 1곳이 홀로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 아파트값이 급등해 오피스텔을 찾는 수요도 꾸준할 전망이다.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대구 평균 아파트값은 2억9천198만 원으로 연초 대비 5.8% 뛰었다.오피스텔 시장 분위기도 좋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대구 오피스텔 연평균 수익률은 6.5%를 기록해 수도권 평균(5.2%)을 웃돈다.또한 ‘동성로 하우스디 어반’이 들어서는 중구는 투기과열지구 지정을 피해 대출, 전매제한 등의 규제를 적용받지 않는 점도 특징이다.◆최첨단 IoT시스템 적용다양한 특화설계에도 주목할 만하다. 이번 오피스텔은 원룸형부터 투룸형까지 8개 타입으로 다양하게 구성해 선보일 예정이다.1인 가구를 겨냥해 실내에는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의 가전제품을 갖춘 풀퍼니시드(full-furnished)가 설계가 도입된다. 더불어 원룸과 투룸형 일부 타입에는 복층 설계가 적용된다. 복층 구조는 상하로 공간분리가 가능해 공간 효율성이 뛰어나고 개방감이 우수해 인기가 높다.또 일대에서 보기 드물게 IoT(사물인터넷)를 활용한 최첨단 시스템이 선보이는 점도 눈길을 끈다.특화 평면인 복층형 타입은 희소가치가 높고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아 투자상품 가운데서도 수익률이 돋보인다.분양관계자는 “현재 대구 중구 일대는 유휴 부지가 거의 없는 데다 재건축 등 아파트를 중심으로 공급될 예정이어서 이번 ‘동성로 하우스디 어반’ 오피스텔의 희소가치도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견본주택은 중구 달구벌대로 2213(대구지하철 2호선 경대병원역 4번 출구)에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