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퍼스트, 오픈 전 모델하우스 관람 가능

코로나19 장기화로 생활 속 거리두기가 일상이 된 가운데, 대면 영업이 힘들어지면서 건설사들의 분양마케팅도 새로워지고 있다. 호텔 등에 대규모 인원을 동원해 성대하게 개최했던 사업설명회도 찾아보기 힘들어졌으며 줄을 서고 북적이던 모델하우스의 모습도 완전히 옛말이 됐다.이제 집객에 많은 공을 들이기보다 접촉을 최소화하고 효율을 높이는 분양마케팅이 필요한 시대가 온 것이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사이버 모델하우스 운영이다. 사이버 모델하우스는 대면접촉 없이 여러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인터넷상에서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손쉽게 단지의 입지 여건과 배치도, 유닛, 마감재, 모형도 등은 물론 청약 일정까지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코로나19사태 이후 지금까지 분양마케팅의 필수요소로 여겨져 왔으며 최근에는 확인할 수 있는 정보가 더 다양해지고 있다. 하지만 마감재의 실제 느낌을 모니터 앞에 앉아서 생생하게 느껴볼 수 없다는 점과 실제 공간의 너비나 폭 등을 정확히 체감하기는 다소 어려운 점, 그리고 스마트폰과 컴퓨터 소외계층의 접근성 등 사이버 모델하우스의 한계 또한 분명했다. 오픈 후 모델하우스를 직접 방문하고 싶어도 최근에는 사전예약을 통해서, 소수의 인원만 모델하우스를 방문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기회가 줄어들게 됐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더 많은 수요자가 모델하우스를 직접 방문할 수 있도록 ㈜서한은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퍼스트’의 8월 오픈을 앞두고 사전 사업설명회 접수를 받고 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전화접수를 한 소수의 정원(30인 이하)으로 매일 진행되며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입장 전 마스크착용, 체온체크, 신분증확인 등 안심과정을 거친 후 모델하우스를 관람하고 자세한 사업설명을 들을 수 있다. 전화접수를 하면 모델하우스를 볼 수 있는 이번 사업설명회에 부동산 관계자는 물론 수요자들의 큰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한 참석자는 “최소한의 인원으로 안전하게 진행되면서 혼자 모델하우스를 관람할 때 보다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만족해했다.참석한 한 공인중개사 역시 “오픈 전에 정확한 입지비전과 제품특성, 예상분양가까지 다양한 정보를 알게 돼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접수기간은 별도 마감 고지까지이며 장소는 북구 침산동 156-18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퍼스트 모델하우스에서 진행된다.선착순 예약제이며 당일예약 및 중복예약을 불가하다. 서한의 분양관계자는 “정해진 인원과 시간으로 오픈 후 직접 모델하우스 관람을 못하는 고객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며 “내 집 마련에 겪을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이버 모델하우스의 품질을 높이고 이번 사업설명회처럼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여 고객과의 소통을 높일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퍼스트’는 총 856가구(일반분양분 597가구)로 구성되며 전용 62㎡~99㎡ 10개 타입으로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신세계건설, 달서구 ‘빌리브 파크뷰’ 견본주택 7월31일 개관

신세계건설이 7월31일 ‘빌리브 파크뷰’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빌리브 파크뷰’는 대구 달서구 두류동 474-5번지에 들어서며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 84㎡ 아파트와 소형 아파트 대체 상품으로 부상 중인 주거용 오피스텔(아파텔)로 구성된다.견본주택 현장 방문 관람은 홈페이지 온라인 사전예약을 통해서 가능하다.방문객은 마스크 착용 후 소독게이트를 통과하고 체온 측정, 손 소독을 마친 후 입장이 가능하다.‘빌리브 파크뷰’는 대구 지하철 2호선 두류역이 바로 앞에 있는 초역세권 입지를 확보했고, 오는 2025년 대구시청 신청사 이전이 예정돼 있어 이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여기에 모든 학군이 도보권에 위치해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특히 전 세대가 우수한 자연 조망권을 누릴 수 있도록 ‘갤러리하우스’ 특화설계를 적용해 차별화를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대구 지하철 2호선 두류역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주요 도심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여기에 달구벌대로, 두류공원로까지 인접해 차량 이동까지 수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이와 함께 대구시청 이전으로 주택 수요가 풍부해 질 것으로 전망된다.‘빌리브 파크뷰’는 오는 2025년까지 건립 예정인 대구시청 신청사와 약 800m 떨어져 미래가치가 기대된다.또 165만 여㎡ 규모의 대형공원인 두류공원이 바로 앞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특화설계도 눈길을 끌고 있다.단지 앞 두류공원 조망을 극대화한 특화설계와 인테리어가 적용된 ‘갤러리하우스’로 조성된다.입주민들이 집 안에서 마치 한 폭의 풍경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차별화된 주거공간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이에 따라 우수한 조망권을 누릴 수 있는 3면 개방형 구조설계에 거실 조망형 통창과 와이드 주방창 등이 도입된다.신세계건설의 주거 브랜드 빌리브는 대구를 대표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이며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견본주택은 대구 달서구 이곡동 1258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3년 6월 예정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라이프스타일 편집브랜드 보니스팍스, 대구신세계백화점 내 신규 오픈

대구신세계백화점 4층에는 국내외 신진디자이너의 컬렉션으로 구성된 편집매장 보니스팍스가 신규 오픈했다. 감성을 셀렉하는 라이프스타일 편집브랜드 보니스팍스는 30~40대 여성을 타겟으로 다양한 디자인과 아이템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까지 제시한다. 보니스팍스는 오픈기념으로 30만 원 이상 구매 시 에코백을 재고 소진시까지 증정한다. 대구신세계백화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빅페어 에피소드2- 골프와 콜라보, ‘없는거 빼고 다있다’

영남권 최대 규모 소비재 전시회 ‘2019 더 빅페어(THE BIG FAIR) 에피소드2’가 12~15일 엑스코에서 열린다. ‘없는 것 빼고 다 있는 종합 전시회’를 슬로건으로 내건 더 빅페어는 엑스코 1층 1만㎡ 규모의 전시장에 300여 개 업체가 500부스를 운영한다. 더 빅페어는 대구·경북 유통업체에게는 새로운 유통 플랫폼을 소비자들에게는 볼거리, 먹을거리, 살거리, 즐길거리가 넘쳐나는 신개념 종합 전시회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시회는 더골프쇼&더레저쇼가 함께 해 볼거리를 풍성하게 했다. 가족들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박람회로 생활용품, 푸드, 가전·가구, 스포츠, 캠핑 분야 등 라이프스타일에 필요한 모든 것을 아우르는 제품을 전시·판매한다. 대구·경북 소상공인들이 주로 참가하는 오이소마켓이 함께한다. 주관사인 디오씨는 빅페어를 매번 새로운 기획, 문화 이벤트가 더해 영남권를 대표하는 마켓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기획으로 아트마켓으로 알려진 ‘백화상단’과 함께 대구 시민들에게 예술적, 창조적인 문화 콘텐츠를 제공한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다양한 취미 생활을 배워보는 ‘원데이클래스’가 준비돼 있고, 평소 쉽게 접하지 못한 캘리그래피 퍼포먼스 공연도 펼친다. 선착순 이벤트, 응모이벤트, 스탬프 투어와 같은 다양한 이벤트가 관람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수익금의 일부는 연말 불우이웃을 위한 성금으로 내놓는다. 디오씨 박진국 대표는 “홍콩 메가쇼와 프랑스 메종&오브제, 독일의 암비엔테 전시회처럼 빅페어가 영남지역을 대표하는 전시회가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규모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