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디지털활용 청넌일자리 예스매칭 참여청년 모집

대구시와 대구시 청년센터는 대구 거주 미취업청년에 디지털·비대면 분야 경험과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2021년 디지털 활용 청년 일자리 예스매칭 사업’ 참여 청년을 다음달 10일까지 모집한다.‘청년 일자리 예스매칭 사업’은 취업 준비 청년에 일 경험을 제공하고, 사업장에는 지역의 잠재력 있는 인재를 공급해 청년과 사업장이 함께 상생하는 사업이다.신청일 기준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 대구 거주 미취업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총 100명을 선발한다.대구시는 그동안 청년 일자리 예스매칭 사업을 통해 미취업청년 179명과 청년사업장 124개사를 연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중 50명은 정식 고용계약을 체결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2021 글로벌 디지털 패션비즈위크 대구서 열린다

대구지역 패션 업체의 글로벌 디지털 비즈니스 역량 강화 및 매출 확대를 위한 ‘2021 글로벌 디지털 패션비즈위크’가 오는 23~26일 4일간 ‘대구 얼라이브 스튜디오 D’에서 열린다.행사는 상·하반기로 나눠 총 2회에 걸쳐 개최될 예정이다.상반기 행사에서는 글로벌 화상상담회 및 네이버 쇼핑라이브(2회)로 진행된다.23~25일 동안 6개소의 화상상담 공간에서 글로벌 바이어 및 국내 구매자를 초청한 화상상담이 이뤄진다.행사 마지막 날인 26일 오후 6시와 오후 8시에는 ‘네이버 쇼핑라이브’ 대구패션페어 채널을 통해 대구 지역의 유망 패션업체의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행사 참여 및 문의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패션산업연구원 마케팅지원팀으로 전화(053-721-7430)하면 된다.박준혁 기자 parkjh@daegu.com

대구시, ‘고졸청년-중소기업 디지털 Pre-허그 사업’ 참여기업 모집

대구시는 ‘고졸청년-중소기업 디지털 Pre-허그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국·시비 23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직업계고 졸업생의 취업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를 지원한다.총 200명을 모집할 예정으로 직무배치형(160명)과 인재양성형(40명)으로 구분해 운영된다.직무배치형은 직업계고를 졸업한 청년을 디지털 분야 직무에 신규 채용한 기업이 참여 대상이다. 청년 1인당 월 160만 원의 인건비를 최대 10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다.인재양성형은 직업계고 3학년 재학생 중 별도의 교육생을 선발해 3개월간 웹프로그래머 양성 과정 등 전문직무교육을 거친 후 관련 분야 일자리에 연결하는 사업이다. 기업이 해당 과정 수료생을 채용할 경우 지원받는 인건비는 직무배치형과 동일하다.대구시는 직무배치형 참여기업을 우선 선발한다.인재향성형은 전문직무교육 과정 수료자가 배출되는 하반기에 별도 공고를 통해 참여기업을 모집할 계획이다.참여 희망 기업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대구직업전문학교 광역일자리사업팀(tgvsgo@naver.com)으로 제출하면 된다.대구시 권오상 일자리노동정책과장은 “재능있는 직업계고 졸업생들이 특기를 살려 디지털 분야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고졸 청년층의 일자리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새로운 문화창고 (6)대구 서부도서관

29만 권의 도서와 1만 점의 디지털 자료를 보유한 대구 서부도서관은 지역의 지식·정보·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시민들과 함께 해 왔다.지역민이 찾고 싶은 도서관, 머물고 싶은 도서관, 자랑하고 싶은 도서관으로 발돋움 한 서부도서관은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특히 ‘책 읽는 도시 대구’ 구현을 위해 독서 생활화 운동이 꾸준히 전개되고 있다.21세기 지식 정보화 사회에 맞춰 시민의 꿈과 희망을 이루고 세상과 나를 바꾸는 힘을 기를 수 있는 서부도서관의 매력에 빠져보자. ◆주민과 함께 꿈꾸고 성장한 서부도서관1992년 문을 연 대구 서부도서관은 1996년 제28회 한국도서관 협회 공적상 수상을 시작으로 1999~2000년 2년 연속 전국 문화기반 시설 운영평가 우수상을 수상했다.2011년 제43회 한국도서관상(단체)을 비롯해 2018년 여성가족부 다문화 가족 사회통합 유공 장관상, 도서관 장애 서비스 국립중앙도서관장상 등 배움과 나눔 이외에도 행복과 복지가 있는 지혜의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2002년 개설된 향토문학관을 통해 지역 문학인들을 재조명했고 2015년 개장한 장난감도서관은 아이들이 꿈꾸고 성장하는 공간으로 지역민의 만족도 또한 높다.2019년 신설된 국제 바칼로레아(IB) 코너는 해당 프로그램 교육과정 운영 활성화와 지역민의 참여와 이해를 돕고자 마련됐다.국제 바칼로레아는 3~19세 학생을 대상으로 한 3가지 교육 프로그램으로 초급과정(primary years programme), 중급과정(middle years programme), 디플로마과정(diploma programme)이 있다. ◆29만 권의 도서를 갖춘 서부도서관서부도서관은 지하1층~지상5층, 연면적 7천137㎡ 규모에 1천439석의 좌석 수를 보유하고 있다.도서관장을 필두로 시설관리를 담당하는 총무과, 자료 구입 및 운영 관리를 맡고 있는 자료봉사과, 평생교육 및 독서 문화 행사를 관장하는 독서문화과로 조직이 나눠 도서관이 운영되고 있다.체계적이고 세분화된 도서관 운영 관리를 통해 올해 1월 기준 일반도서 19만441권, 아동도서 7만9천468권, 향토문학 1만6천913권, 외국도서 1만3천78권, 비도서자료(디지털 자료) 1만878점이 확보됐다.도서관 지하 1층에는 2곳의 보존 서고와 시청각실이, 지상 1층은 어린이실과 장난감도서관 등이 들어서 있다.어린이실은 유아 및 어린이들이 다양한 그림책과 동화책을 볼 수 있는 공간이다.2층에는 종합자료실과 향토문학관, 디지털 자료실이 있다.종합자료실은 예술, 문학,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일반도서와 참고도서를 이용할 수 있으며 국제 바칼로레아와 대구·경북 다시보기 코너가 운영되고 있어 많은 이들이 발걸음을 찾는 곳이다.3~4층에는 각각 열람실과 강의실이 있으며 5층은 강좌실과 동아리실, 휴게실 등이 자리 잡고 있다. ◆서부도서관을 찾아가 보자서부도서관은 매월 둘째, 넷째 주 월요일과 일요일을 제외한 국가 공휴일을 제외하고 지역민에게 연중 개방되고 있다.최근 코로나19로 인한 부분 개관으로 일반열람실의 이용 시간이 다소 감축됐다.기존 오전 7시~오후 10시에서 오전 8시~오후 9시로 변경됐다.종합자료실과 디지털자료실 및 어린이실은 모두 오전 9시부터 이용 가능하다.종료 시간(평일 기준)은 어린이실이 오후 6시, 종합자료실과 디지털자료실은 오후 7시다.도서 대출의 경우 일반 대출은 1인 10권 이내로 15일간 가능(DVD는 1인 3점)하다.단 만 65세 이상, 장애인, 도서관 재능기부자 등은 30일간 가능하고 다자녀 가정은 20권 이내, 20일 동안 도서를 빌려볼 수 있다.자료 예약은 1인 2권 이내이며 자료당 2명까지 예약 가능하다.원하는 자료가 모두 대출됐을 경우 홈페이지 또는 전화 신청을 통해 예약 중인 책이 반납되면 문자가 발송되는 서비스(예약만기일 3일 전)를 받아볼 수 있다.도서관 회원가입을 하기 위해선 대구시민(경산, 칠곡 포함)이거나 대구 소재 학교(직장)에 재학(직) 해야만 한다.만 14세 이상은 거주지 확인 가능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미만은 신분 확인이 가능한 서류(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가 필요하다.현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2권의 자료의 살균 소독이 가능한 대용량 자외선 책 소독기 3대가 운영 중에 있고, 열화상 카메라 설치 등 감염병 전파 위험을 사전에 차단 중이다. ◆서부도서관은 특별함이 있다서부도서관에는 특별한 장소가 2곳이 있다.향토문학관과 장난감도서관이다.향토문학관은 지역 향토 문인의 발자취를 한곳에 모아 전시함으로써 지역민의 애향심을 높이고 지역 문화의 장이나 지식 창고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1995년 당시 향토문학 코너를 시작으로 2002년 종합 자료실 내 공간이 개설됐다.서부도서관은 올해 특별한 사업을 계획 중이다.향토문학관을 이용객 친화적인 아카이브 공간으로 탈바꿈한다는 것.향토문학 전용공간에 자유 열람 공간을 추가시켜 복합공간으로 재구성해 자료 이용의 접근성을 확대한다.특히 숨어 있는 지역 문인 홍보를 위한 북 큐레이션을 운영하고 지역 문인 및 문학단체 연계를 통한 성인 문예 창작과 학생 체험 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또 문학 낭송회 및 향토문학기행은 물론 향토문인작품독후감 공모전 등으로 지역민과의 지역 문학 소통에 나선다.장난감도서관은 신세계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후원으로 개설돼 교육은 물론 영유아 대상 장난감도 무료로 대여가 가능하다.현 보유 장난감만 671만 점가량이며 지난해 55종 121점의 새로운 장난감이 입고되는 등 매년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는 물품들이 공급되고 있다.장난감 대여를 원하는 이는 7세 이하 영유아를 두고 대구에 거주지를 둔 보호자로 장난감도서관 회원으로 가입 후 이용 가능하다.7세 이하 자녀 수만큼 장난감을 대여할 수 있고 대여 일수는 15일이다. ◆서부도서관의 차별화서부도서관은 대구 공공도서관 최초로 화상 앱을 활용해 실시간 온라인 어린이·성인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함께 배우는 평생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성인의 경우 세계 역사 이야기, 독서토론 리더 과정 등 6개 주제로 이뤄졌다.어린이는 어린이 낭독 독서와 쏙쏙 들려 재미있는 영어 동화로 2개 주제, 영유아는 동화 속 놀이터로 팡팡 등 3개 주제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랜선으로 만나는 책 읽는 도서관 프로그램도 있다.이 프로그램은 서부도서관 자원봉사단이 직접 영유아를 상대로 책을 읽어주는 재능 기부로 야외 수업을 나가지 못하는 아이들의 답답함을 독서체험으로 해소시키고자 마련됐다.지난해 대구 25개 유아교육기관 원아 2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간 쌍방향 그림책 읽어주기를 통해 기관 관계자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기도 했다.서부도서관은 지역 아동센터 아이들의 교육 복지 실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특히 책 꾸러미 무료 택배 대출 서비스를 운영해 아동센터 아이들의 독서 능력 향상 및 자아 존중감, 인문학적 사고 발달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자료실 운영시간 내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한 야간 예약 바로 드림 서비스와 지역 장애인의 독서 환경 개선을 위한 장애인 맞춤형 독서 나눔터도 있다.장애인 맞춤형 독서 나눔터는 올해 서부도서관이 공공도서관 독서보조기기 국고지원사업에 공모됨에 따라 장애인의 접근성 향상 및 지석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독서 확대기, 화면 확대 및 낭독 신설, 휠체어 등 장애인 편의시설이 도서관 내 새롭게 설치되고 휴대용 독서확대기와 독서 확대경 등의 공공 물품 대여가 가능하다. ◆대구 서부도서관 이인숙 관장“코로나19라는 위기 속에서도 시작한 비대면 온라인 강좌와 행사 등은 포스트 코로나를 위해 서부도서관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 생각합니다.”지난해 1월 취임한 이인숙 대구 서부도서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도서관 휴관이라는 초유의 위기 속에서도 도서관이 시민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상의 시나리오를 도출한 교육 전문가로 불린다.이 관장은 도서관이 이용객을 대상으로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때 진정한 존재 가치가 있다고 믿으며 비대면 온라인 교육 사업에 물꼬를 튼 장본인이다.그는 “서부도서관을 시작으로 대구 전체 공공도서관에 온라인 강좌 운영이 현실화됐다”며 “시공간의 제약에서 자유롭고 다양한 방식의 프로그램과 행사 개최를 위한 노력할 것을 약속하며 이용자의 호응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이 관장이 추구하는 도서관의 역할은 이용자 친화적인 교육 시설 확립에 있다.이를 실현하고자 시설 리모델링을 통해 시민들이 다시 찾고 싶은 도서관을 만들고 활력이 넘치며 꿈을 키워 주는 도심 속 도서관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그는 “도서관이 나아가야 할 길을 발견했던 지난해를 뒤로하고 지역 커뮤니티로서의 역할을 겸비한 이용자에 의한, 이용자를 위한 도서관을 목표로 전진해야 할 때”라며 “코로나19 숙지는 시점에 맞춰 철저한 방역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게 만들고 많은 이들이 찾고 싶은 현대적인 도서관으로 탈바꿈해야 할 중요한 시기에 직면했다”고 밝혔다.이 관장이 내세운 서부도서관의 자랑은 전국 유일의 향토 문학 공간 조성으로 지역민의 문화적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교육 시설이라는 점이다.향토문학관을 통해 지역의 문화 활동을 널리 알리고 문인들의 문학 활동을 집대성시켜 애향심을 높일뿐더러 향토 교육 문화 발전에도 이바지하겠다는 것.그는 “서부도서관은 1930년 이후 향토 문인 도서 1만6천913권과 육필 원고 및 사진 자료 등 2천466점의 자료들이 소장돼 있다”며 “올해 지역 문인 및 문학단체와 협력해 대구가 보유한 향토 문학의 진정성을 알리고 서부도서관이 지역 문화의 지식 창고 선구자로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이어 이 관장은 “학습 공백에 놓인 소외 계층 아동들과 다문화 가정, 장애인 등을 위한 프로그램을 강화해 독서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책을 읽으며 심신을 달래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끼고 싶다”며 “시민들이 얼마나 도서관을 절실히 원하는지 도서관장이 된 후에야 깨달았다. 서부도서관은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독서 생활화와 평생 교육 지원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고 다짐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행복페이, 이제는 DGB키오스크에서 셀프로 발급하세요

DGB대구은행은 365일 은행원 도움 없이 스스로 업무처리가 가능한 디지털 기기 ‘DGB셀프창구(키오스크)’에서 대구지역사랑상품권 대구행복페이 발급을 실시한다.대구행복페이는 충전식 선불카드로 매월 10% 할인충전 가능하며, 최대 50만 원 충전 시 5만 원 할인된다.대구은행은 기존 영업점에서 판매하던 것을 이번 셀프창구로 시간제한 없이 발급할 수 있게 돼 은행 영업시간 방문이 어려운 고객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발급 가능 DGB셀프창구가 설치된 곳은 동대구역 무인점과 본점 영업부, 시지점과 동성로지점 등을 비롯해 대구 21개 지점이다.주말을 포함해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 대구행복페이 셀프 발급 및 소득공제 등록이 가능하다.특히 본점영업부와 동대구역 디지털존은 365일 24시간 발급이 가능해 고객 편의를 제고했고, 포항 지역에도 DGB셀프창구(장성점)이 배치돼 포항사랑카드 발급을 실시할 예정이다. DGB셀프창구에서 대구행복페이를 발급할 경우 만19세 이상 성인(지점 대면 발급 시, 만 14세 이상 가능)의 본인명의 휴대폰과 신분증을 준비하면 된다.발급 시 DGB대구은행 미거래 최초 고객일 경우, 화상상담을 반드시 거쳐야 해 평일(오전9시부터 오후 9시)과 주말(공휴일 포함 오후 12시~오후 6시) 화상 상담 시간 확인이 필요하다. DGB셀프창구 발급 후 충전은 은행권 최초의 지역사랑상품권 모바일 플랫폼인 ‘IM샵’을 통해 할 수 있다. 이용자는 IM샵 어플로 가장 가까운 DGB셀프창구 위치 및 영업시간을 찾을 수 있고, 오픈뱅킹을 활용한 편리한 충전, 이용내역 조회, 환불, 소득공제 신청 등의 기능을 간편히 이용할 수 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김정재, ‘비대면·디지털 의정보고 활성화 법’ 발의

국민의힘 김정재 의원(포항북)은 ‘비대면·디지털 의정보고 활성화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7일 밝혔다.현행 공직선거법에서 국회의원 또는 지방의회 의원은 보고서, 문자메시지, 전화 등을 통해 의정활동을 선거구민에게 보고할 수 있다.이에 일반적으로 의원들은 연말·연초에 종이로 만든 의정보고서를 우편으로 발송해 1년간 의정활동을 유권자들에게 보고하고 있다.그러나 최근 코로나 사태로 대면 의정 보고 및 우편으로 보고서를 발송하는 것보다 비대면·디지털 의정 보고에 관한 관심이 높아졌다.김 의원은 의정보고서를 발송할 때 선거구민의 성명과 주소는 교부받을 수 있지만 휴대전화 번호 등의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근거가 없어 문자나 전화로 의정보고를 진행할 때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했다.김 의원은 “개정안이 통과되면 의원들은 선거관리위원회를 경유, 이동통신사업자들에게 가상번호를 제공받을 수 있어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 비대면·디지털 의정보고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어 “코로나 시대 의원들의 의정보고도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할 때”라며 “해당법 개정을 통해 유권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며 비대면·디지털 의정보고를 활성화해 시민들에게 국회의원 의정활동을 효율적으로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대구형뉴딜 추진…2025년까지 12조 투자, 일자리 11만개

대구시가 2025년까지 12조 원을 투자하는 ‘대구형 뉴딜’을 추진한다.대구형 뉴딜은 일자리 11만 개 창출, 혁신인재 1만 명 양성, 온실가스 250만t 감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시는 28일 대구형 뉴딜비전으로 ‘시민중심, 탄소중립 건강도시’를 발표했다.대구형 뉴딜은 산업뉴딜, 공간뉴딜, 휴먼뉴딜 등 3대 전략 아래 10대 분야, 165개 사업으로 구성됐다.각 전략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미래산업, 녹색공간, 안전망이 상호 선순환을 이루면서 목표에 도달하도록 했다.산업뉴딜은 지역산업 전반에 디지털과 그린기술을 융합하고 확산해 지역의 미래 성장판을 키우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공간뉴딜은 디지털과 그린기술을 도시공간에 접목해 효율적이고 쾌적한 삶터를 시민에게 제공한다.휴먼뉴딜은 지역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한다.시는 대구형 뉴딜의 시민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7대 대표과제를 선정하고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대표과제는 △스마트의료·헬스케어산업 육성 △대구브레인시티 프로젝트 추진 △지능형 로봇 소재 부품 특화단지 조성 △맞춤형 제조데이터 중심도시 조성 △탄소중립 에코공간 마련 △도시데이터댐과 통합데이터허브 구축 △상생일자리 발굴 등이다.시는 대구형 뉴딜이 지역 경제·산업·사회 전반의 미래상을 폭넓게 담아내는 청사진이 될 수 있도록 대학교수, 시민사회 활동가 등 다방면 전문가들의 자문을 거쳤다.권영진 대구시장은 “디지털 변혁, 기후변화 위기, 감염병·고령화 확산 등 동시대를 휩쓸고 있는 시대적 과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대구형 뉴딜 추진계획을 수립했다”며 “이를 통해 지역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모멘텀 확보와 쾌적하고 건강한 시민 삶터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 청년일자리 사업으로 디지털 혁신 가속화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이하 KOIA)이 다음달 3일까지 디지털 혁신형 청년 고용 창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들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안광학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역량을 갖춘 청년 인력 채용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모집 규모는 대구 소재 고용보험 피보험자 3인 이상 안광학 관련 기업 20개사며 지원 인력 기준은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 20명이다.선정 기업이 만 39세 이하의 청년을 신규로 채용하면 3월 분 인건비부터 채용지원금을 지급받게 된다.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160만 원으로 10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 접수에 대한 문의는 아이웨어포털(eyewearportal.or.kr) 혹은 KOIA 홈페이지(www.koia.or.kr)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KOIA 정보사업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경북도내, 디지털 혁신기업 신규 청년 채용하면 인건비 지원 받는다

경북도내 디지털 혁신기업이 만 39세 이하 청년을 신규로 채용하면 1인당 월 20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받는다.25일 경북도에 따르면 포스트 코로나 시대 변화하는 고용 환경 적응과 지역 청년의 비대면·디지털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해 ‘디지털 혁신기업 청년일자리사업’을 실시한다.경북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도내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다음달 10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 150명이다. 기업당 최대 5명까지 신청이 가능하다.선정 기업에는 인건비 200만 원을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지원한다. 청년근로자에게는 직업능력 배양, 현장 노하우 습득, 디지털 분야 경력 형성과 체계적인 진로 설계 등의 교육훈련을 지원한다.업무분야는 △비대면·디지털 기술과 일 경험 직무교육을 결합할 수 있는 분야(AI, 클라우드, 빅데이터, ICT, AR·VR 등) △기존 산업 분야에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직무(온라인 콘텐츠 제작·관리, 온라인플랫폼 구축, IT기술활용, 비대면 고객지원업무, 홈페이지 제작 등)이다. 단순 노무 및 사무보조 업무는 제외된다.자세한 내용은 경북도 홈페이지(www.gb.go.kr) 및 경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gbtp.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경북도 박시균 청년정책관은 “디지털 혁신기업 청년일자리 사업은 청년들에게 선호하는 일자리를 제공하면서, 기업에는 인건비 부담을 줄여줘 지역기업과 청년이 상생할 수 있는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대구시, 디지털 청년 인재 등용문 사업 참여자 모집

대구시는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의 취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디지털 청년 인재 등용문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대구상공회의소(공공분야)와 대구시민센터(비영리 민간분야)가 함께 추진하는 이번 사업에 총 146명을 모집할 예정이다.분야별 모집 인원은 공공분야 126명, 비영리 민간분야 20명이다.지원 가능한 기관으로는 대구도시공사, 대구도시철도공사 등 지역 소재 18개 공공(출자·출연)기관과 비영리 민간단체(NGO) 20곳이다특히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인 한국가스공사, 신용보증기금,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이번 사업에 참여해 지역 청년들이 직무 관련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이번에 선발된 청년들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주 40시간 근무하면서 월 187만 원 정도의 임금을 지급 받는다.참여대상은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 대구시 거주 미취업 청년이다. 대학생인 경우 졸업 예정자나 유예자에 한해 참여 가능하다.공공분야 참여 희망자는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22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대구상공회의소 홈페이지(www.dggateway.kr)에서 신청하면 된다.비영리 민간분야는 다음달 8~17일 대구시민센터 (peoplemadang@hanmail.net)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대구시 권오상 일자리노동정책과장은 “디지털 청년 인재 등용문 사업이 취업이라는 큰 장벽을 오르는 청년들에게 사다리가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구직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일자리 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시행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시, 지역 주도 일자리 시동건다

대구시는 올해 5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청년 일자리 지원에 나선다.대구시에 따르면 올해는 비대면, 디지털 일자리로 분류되는 새로운 사업 유형인 ‘지역 포스트 코로나 대응형’ 19개를 비롯해 청년 1천332명이 참여하는 21개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시는 이미 1천288명의 청년이 참여 중인 31개 사업과 함께 총 52개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을 추진해 2천620명의 청년 고용을 목표로 내세웠다.새롭게 추진하는 주요 사업 지원 내용을 보면 △디지털 청년인재등용문 △고졸청년-중소기업 디지털 Pre 허그 △벤처 디지털 뉴딜 지원 △로봇프로세스 자동화 융합인재 직업훈련 등이 있다.이 밖에도 디지털 청년 일자리 예스매칭, 디지털 디자인 융합 인력, 휴스타 연계 채용지원 등 청년들의 적성과 기업의 수요에 맞춘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사업 참여와 관련해서는 대구시 홈페이지 ‘2021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통합 공고’의 사업 총괄 안내문을 참고해 사업별 운영기관 등으로 신청 방법 및 일정을 확인 후 해당연락처로 문의하면 된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새로운 디지털 시대를 선도해 나갈 미래 핵심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두고 보다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신규 고용을 주저하는 기업의 부담을 덜어줘 지역 청년에게 양질의 새로운 일자리가 많이 돌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예천군,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에 전액 국비 지원

예천군이 국비를 확보해 군민을 대상으로 디지털 종합 역량 교육을 무료로 지원한다. 이 교육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주관으로 진행된다.군청 정보화교육장, 호명면주민자치센터, 정보화마을 등 5곳을 디지털 역량센터로 지정해 군민 디지털 격차 해소와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에 나선다.디지털 강사와 서포터즈 2명을 1개 조로 구성해 교육생 맞춤 교육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거동이 불편하거나 집합 교육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 등을 위해서 직접 찾아가는 방문 교육도 제공한다.교육의 주요 내용은 △스마트폰 활용법 △스마트 기기 이용 △비대면 화상 솔루션 △SNS 기본 활용 교육 △금융 등 다양한 디지털 편의 서비스와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예천군 우병범 행정지원실 주무관은 “군 홈페이지 또는 디지털 배움터 홈페이지를 통해 많은 군민이 신청해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NIA, 올해 디지털 분야 10대 이슈 선정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하 NIA)은 2021년 디지털 분야 주요 이슈 및 10대 정책방향보고서 발간을 통해 올해 디지털 분야 10대 이슈를 선정하고 이슈별 대응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고 7일 밝혔다.국내외 기관, 연구소에서 전망한 핵심 디지털 기술들을 종합 분석하고, 경제, 산업, 사회, 글로벌 등 국가사회 다양한 분야 이슈와 결합 분석을 통해 2021년 디지털 분야 10대 이슈를 도출했다.10대 이슈는 △디지털 뉴딜 성과 창출 요구 확대 △가짜뉴스 등 정책 불신 △글로벌 플랫폼 기업 본격 진출 △하반기 폭발적인 복귀 수요 증가 △비대면 일상에서 가상+현실의 새로운 비즈니스 △코로나19 확산과 안정의 반복된 일상 △바이든 행정부 탄소 제로 △분야별 디지털 전환격차 증가 △비대면으로 인한 학업 격차 심화 △디지털 격차 심화 등이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2021년 중소기업 정책자금 온라인 상담신청 접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이 24일부터 2021년 중소기업 정책자금 온라인 상담신청 접수를 시작한다.정책자금 지원 규모는 5조4천억 원으로 전년 대비 17.9% 증가한 수치다.코로나19로 인한 피해 기업 지원을 위한 긴급경영안정자금은 전년(4억 원)보다 1천억 원 확대된 5천억 원으로 책정됐다.중진공의 이번 정책 자금 중점 지원 방향은 그린·디지털·지역균형 등 한국판 뉴딜 정책의 경쟁력 강화와 중소벤처기업들의 경영 정상화 및 재도전 기회 확대다.중진공은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정책 자금 상담·평가·대출 단계별 비대면 프로세스를 전면 시행한다.상담 단계에서는 전담 콜센터 신규 설치를 통한 비대면 상담과 모바일 브랜치(앱)를 구축 등 정책자금 신청 플랫폼이 학대된다.평가 단계는 일부 자금에만 적용됐던 평가 기준을 전체 자금을 확대 운영하고 내년 상반기 중 빅데이터 기반 평가 모형을 개발해 성장 잠재력이 있는 기업을 선별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대출 단계에서는 신용정보평가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기업의 필수 제출 서류가 현행 7종에서 5종으로 감축돼, 금융거래확인서 등 중소기업이 각 은행에서 종이 확인서로 발급받아 제출하는 방식이 폐지될 예정이다.정책자금 신청·접수는 중진공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오는 28일부터 사전 상담이 진행되고 내년 1월4일부터 현장 평가를 실시한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