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여고 배우고 즐기는 미래교육공간 잇따라 구축

경북여자고등학교가 수업을 위한 교실 공간이 아닌 배우고 즐기고 쉴 수 있는 미래교육공간과 상상제작소를 잇따라 구축했다. 이번에 선보인 미래교육공간은 유연하고 창의적인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기존의 공간 배치가 아닌 다양한 방식의 수업과 휴식이 가능토록 융합수업실과 소극장활용무대, 나래마루 등 3가지 영역으로 꾸며졌다.또 다양한 색상을 통해 입체적이고 리듬감 있는 공간으로 리모델리을 마쳤다. 대구시교육청 지원을 받은 이번 공간 리모델링은 계획단계부터 학교 구성원 대상 설문조사에서 문제점을 도출하고, 설계과정에서 공공건축가의 설명회와 건축시안에 대해 학생과 교사가 수시로 협의를 가지며 소통했다는 점에서 의미있다.학교는 사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공간 디자인부터 이름을 짓는 등 전반적인 과정에 학생과 교사, 학부모의 의견을 반영했다. 그 결과 미래교육공간을 살아있는 숲속 같은 힐링 공간에서 아르케를 나눈다는 뜻으로 ‘아르케숲’이란 이름이 나왔다. 상상제작소는 무한한 상상으로 창의성을 만들어 간다는 의미의 ‘백합공방’으로 정해졌다. 상상제작소 ‘백합공방’은 장비공간, 모둠활동공간, 작업공간, 전시공간으로 구성돼 코딩이나 모둠활동에 필요한 노트북, 3D프린터, 레이저 커팅기 등 제작 관련 작업에 필요한 장비를 통합해 비치할 예정이다.남영목 교장은 “ ‘백합공방’은 상상공간으로 정적, 동적인 활동이 동시에 이뤄 질 수 있는 공간, 구체화된 프로젝트와 아이디어를 산출물 형태로 제작할 수 있는 메이킹공간으로 활용될 것”이라며 “‘아르케숲’은 프로젝트와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나누는 공간”이라고 설명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봉덕 화성파크드림 주민공간인 파티오 파고라 굿디자인 선정

화성산업이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 굿 디자인 상품선정’에서 ‘파티오 파고라’가 굿디자인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굿 디자인은 우수한 산업디자인상품을 선정·장려해 상품의 디자인 개발을 촉진하고 독창적이고 우수한 상품디자인을 개발해 상품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한다는 평가를 받는 산업 전반에서 최고의 공신력과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이번에 굿디자인에 선정된 ‘파티오 파고라’는 지난 8월 입주를 시작한 봉덕 화성파크드림 단지 내 주민 커뮤니티공간이다.최근 대기오염 및 미세먼지로 인해 야외활동이 줄어드는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입주민들이 단지 내에 조성된 아름다운 조경과 함께 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두 가지의 주요기능을 담았다.첫째 미세먼지 알리미와 감지기를 부착하여 4단계 색상(파란색: 좋음, 초록색: 보통, 노란색: 나쁨, 빨간색: 매우나쁨)으로 표시될 수 있도록 해 파고라 부근의 공기질을 구분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입구에 물안개를 분사하도록 해 주변온도와 미세먼지를 낮추는 기능을 담았다.이번 굿 디자인 상품배출로 화성산업은 지금까지 10차례(10년)에 걸쳐 17개 상품을 배출하게 됐다.화성산업 기술개발팀 신일용 팀장은 “앞으로도 자연과 교감하고 함께하는 인간중심의 주거문화, 살아가면서 진정한 가치를 느끼게 되는 신뢰감 있는 공감디자인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지야…“예쁜 디자인만 고집하면 안돼…고객들의 니즈 파악이 중요”

“고객과 소통이 잘 이뤄져야 높은 수준의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신념으로 기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유은지 지야 대표는 브랜드 기획에 있어 단순히 예쁜 디자인만을 고집해서는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고객의 현재 상황과 니즈를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는 것.유 대표는 “지야의 토탈브랜딩은 외부에서 바라볼 때 그 고객사의 가치관이나 마인드를 단순명료하게 보여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고객사와의 업무적 관계를 포함해 사람 대 사람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뒷받침돼야만 브랜드에 그 가치를 담아낼 수 있다”고 전했다.지야는 토탈브랜딩 전문기업으로 2016년 6월 설립됐다.토탈브랜딩은 의뢰한 업체의 자체 브랜드를 기획해 하나의 통일성을 지니도록 해주는 작업이다.로고 개발부터 네이밍, 디자인, 제품 촬영, 홍보물제작까지 기업을 표현하고 알리는 분야는 모두 해당된다. 스타트업(초기창업기업), 기관, 학교 등이 주요 고객사다.지야의 또다른 사업 분야는 패션이다. 올해 안으로 지야의 여성의류가 출시된다. 정부지원사업을 통해 향균 기능성 원단도 개발했다.또 자체 가방브랜드인 ‘자니에르’를 보유하고 있다. ‘지야’와 방식을 의미하는 ‘Maniere’ 불어의 합성어로 동물 보호 차원에서 제작된 가방이다.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가죽 소재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유 대표는 “토탈시스템으로 기업을 표현하는 브랜드를 기획한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광고 영상도 제작하고 있어 마케팅 측면도 한층 강화했다”며 “다수의 정부지원사업에 참여한 풍부한 경험으로 고객사에 관련 서류 및 절차에 대한 안내·지원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이를 통해 지야는 내외부적으로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지난해 총매출은 2016년 창업 당시와 비교해 400% 증가했고, 내부적으로는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수평적인 근로 환경을 조성했다.우수사원에게는 해외 연수 기회가 주어지고 영화, 미술관, 연극 등 문화 활동도 주기적으로 제공한다.유 대표는 “직원들과의 끊임없는 소통으로 화합된 분위기를 조성하고 각자 프로젝트를 맡아 책임자가 돼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등 수평적 조직을 만들고 있다”며 “회사가 성장하는 만큼 사회환원을 함으로써 이웃에 도움이 되는 따뜻한 브랜딩기업으로 키워나가고 싶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간송미술관 건립 어떻게 되어가나?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8일 대구간송미술관 건립 추진상황 점검을 위해 서울의 간송미술관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수장고를 방문, 간송 소장품 보관상태 등을 점검하고, 삼성미술관 리움을 방문하여 미술관 운영현황을 파악하고 전시를 관람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대구간송미술관 건립 사업의 추진상황 확인을 위해 이뤄진 것으로 현안사안에 대해 현장을 직접 찾아가 확인하고 관계자의 의견을 직접 듣는 현장 위주 의정활동의 일환이다.문화복지위원들은 간송미술관을 찾아 간송미술관의 전반적인 운영에 관해 설명을 듣고 대구간송미술관의 성공적 건립을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한 후 간송미술관의 주요 소장품이 보관되어 있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방문하여 소장품의 보관상태 등을 점검했다.이어 국내 3대 사립미술관 중 하나인 삼성미술관 리움을 방문하여 미술관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전시를 관람했다. 이영애 위원장은 “대구간송미술관에 거는 기대가 큰 만큼 대구간송미술관의 성공적 건립과 운영을 위해서는 간송미술관과 대구시, 대구시의회의 유기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며, “다 같이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 대구간송미술관이 대구를 대표하는 문화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해나가자”고 말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대구시, 혁신의 공유와 확산 큰 마당 펼친다.

‘대구시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가 8일 오후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열린다. 경진대회는 대구시, 구・군, 공사・공단이 추진한 혁신사례 52건 중 정부혁신평가 전문가의 1차 서면심사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14건의 우수사례들이 경쟁을 펼친다. 발표할 우수사례는 대구시 5건, 구・군 6건, 공사・공단 3건 등이다. 경진대회에서 입상한 상위 5건은 다음달 열리는 행정안전부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참가한다. 또 이날 대구시가 추진하고 있는 ‘일하는 방식 혁신’ 사례 공모로 접수된 32건 중, 내부직원과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사례 7건도 함께 시상한다. 정영준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대구시 혁신 사례들이 다른 지자체들의 벤치마킹을 넘어 정부정책으로 채택되는 사례들이 늘고 있고, 2019 대한민국 정부혁신평가에서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등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달서구청, 관광홍보 디자인 공모전

대구 달서구청은 오는 11월9일까지 관광홍보 디자인 ‘달서를 그리다’ 공모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디자인 공모전은 달서구 고유의 선사문화와 구를 대표하는 두류공원, 월광수변공원, 달서별빛캠프 등 관광자원에 창의적인 디자인을 더해 관광홍보에 기여하자고 마련됐다.출품작은 A1 사이즈(594*841)로 제작해야 한다. 다만 A3 사이즈(297*420)로 컬러인쇄 한 뒤 패널에 붙여 제출하고 300dpi이상의 JPG 파일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응모기간은 오는 11월8일 까지다. 출품 수는 제한이 없으며 신청서와 데이터 파일은 이메일로 접수하고 패널은 우편 또는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모두 14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한다.수상작은 ‘2020 대구·경북 방문의 해’와 연계해 각종 홍보관 디자인, 리플렛, 구 홈페이지 등에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될 예정이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구미대, ‘구미시 옥외광고 디자인 공모전’ 석권

구미대학교 비주얼게임콘텐츠스쿨 학생들이 ‘제3회 구미시 옥외광고 디자인 공모전’에서 금상과 은상, 동상을 모두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구미대는 지난 18일 구미시 새마을운동테마공원에서 열린 ‘제3회 구미시 옥외광고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에서 비주얼게임콘텐츠스쿨 4학년(심화과정) 이창용씨가 대학생부 최고상인 금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또 같은 학과의 조현숙·변현영씨는 은상을, 최지혜·박연욱씨가 동상을 차지했다. 이번 공모전 대학생부 응모작은 33개 작품이고 전체 수상자는 모두 6명이다.구미시는 우수한 옥외광고 창작 작품을 발굴·보급하고 옥외광고 산업의 발전과 광고문화의 선진화를 위해 2017년부터 매년 이 대회를 열고 있다. 대회는 성인부(모형), 대학생부(디자인·설계), 초등생부(그림과 모형) 부문으로 나눠 치러지며 조화성, 독창성, 실효성, 표시효과성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한다.구미대 비주얼게임콘텐츠스쿨 김준영 학과장은 “학생들의 공모전 출품은 디자인 능력을 대외적으로 평가받을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회 경험을 통해 자신의 실력을 향상하고 자신감을 쌓을 수 있도록 지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공모전 수상작은 오는 22일까지 새마을운동테마공원 글로벌관에 전시된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영덕군 공중화장실은 지금 변신 중

영덕군이 관광지 이미지 제고를 위해 공중화장실 개선사업에 나선다.3일 영덕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국민 안심 공중화장실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공중화장실 안전관련 예산 4억5천만 원(국비 포함)을 확보했다.영덕군은 지역 내 공공 공중화장실 100곳 중 올해 50곳의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나머지 공중화장실 개선 사업은 내년에 추진한다.영덕군은 이와 함께 경정리와 부흥리에 신축 공중화장실 각각 건설했다.또 화장실 설치 민원이 많았던 강구면 해파랑공원 내에도 사업비 5억 원을 들여 화장실 기능뿐만 아니라 주변환경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아름다운 공중화장실을 설치할 예정이다.윤사원 환경위생과장은 “지역 내 공중화장실을 청결하고 안전하게 개선해 영덕군이 동해안 최고 관광지로서의 이미지 제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올해 추석 차례상 비용도 전통시장이 합리적

올 추석 차례상 비용도 전통시장이 가장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최근 대구지역 추석 차례상 차림비용에 대해 채소류, 과일류 등 품목별로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이 16만8천432원, 대형마트가 23만1천619원으로 집계됐다. 전통시장에서 성수품을 구매하는 것이 훨씬 합리적이라는 것.특히 채소류는 전통시장에서 구매하는 것이 대형마트보다 3배가량 저렴했다.전통시장은 시금치(400g)가 4천800원, 고사리(400g)가 2천800원, 도라지(400g)가 3천 원으로 모두 합한 금액은 1만600원.같은 무게로 대형마트에서 사면 시금치 7천320원, 고사리 1만3천120원, 도라지 1만3천120원으로 모두 3만3천560원이었다.이중 고사리 가격이 4.6배로 가장 큰 차이를 보였다.과일류는 전통시장에서 구입 시 4천 원정도 저렴했다.전통시장은 대추(400g)가 6천666원, 밤(1㎏)이 6천250원, 곶감(9개)이 9천 원, 배(5개)가 1만8천 원, 사과(5개)가 1만 원으로 모두 4만9천916원.같은 조건으로 대형마트의 경우 대추 9천200원, 밤 7천990원, 곶감 4천500원, 배 2만3천315원, 사과 8천990원으로 5만3천995원. 전통시장이 4천 원가량 쌌다.축산류는 전통시장에서 쇠고기(산적용·1.8㎏)가 7만2천 원, 쇠고기(국거리·300g)가 1만4천400원, 돼지고기(삼겹살·100g)가 1천990원, 닭고기(1㎏)는 5천250원, 계란(10개)은 1천250원으로 합산하면 9만4천890원으로 조사됐다.반면 대형마트는 12만4천377원으로 3만 원가량 차이를 보였다.수산류는 전통시장에서 동태포(1㎏)가 1만 원, 북어포(1마리)가 2천860원, 다시마(10g)가 166원으로 1만3천26원.대형마트는 1만9천687원으로 대형마트가 7천 원가량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aT 관계자는 “추석이 가까워지면서 전반적으로 품목별 가격이 크게 오르기 때문에 지금 구매하는 것이 적기다”며 “특히 가을 장마로 인해 채소류의 반입량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여 채소류의 가격이 크게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의성형 복지모델 추진기획단 출범식 개최

의성군 복지모델의 성공적인 구축을 위해 민‧학‧관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의성형 복지모델 추진기획단’이 최근 출범했다.추진기획단은 8명의 총괄기획단과 13명의 실무추진단으로 구성됐으며 공동추진기획단장은 황종규 동양대 교수와 이신우 의성군 행정복지국장이 맡았다.출범식에는 행정안전부 주민자치형공공서비스추진단 박경원 서기관이 참석해 중앙정부의 보건복지 주요 핵심과제 설명과 의성형 복지모델의 추진 방향과 문제점 등의 토론으로 진행됐다.또 주 1회 정례모임을 통해 의성형 복지모델의 효과적인 구축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형 복지모델은 민간과 공공이 연계‧협력해 군민이 행복한 의성 복지공동체 실현의 중심역할을 담당할 것이다”며 “추진기획단은 사명감과 자부심을 갖고 의성형 복지모델 구축의 주체가 되어 의성을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의성형 복지모델’은 2018년 보건복지부 지역사회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 기본계획과 의성군 민선7기 의성비전‧ 중장기 발전계획을 기반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가스공사 쪽방촌 여름나기 홍보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23일 한국에너지재단에서 ‘2019년 쪽방촌 여름나기 프로젝트 홍보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가스공사는 올해부터 전국 10개 쪽방촌 거주민을 대상으로 여름나기 프로젝트를 새롭게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 대한 대국민 참여 유도 및 홍보 강화를 위해 슬로건과 스티커 디자인을 주제로 한 공모전을 마련했다.지난달 7일까지 2주간 진행된 공모에서는 총 44건의 작품이 접수돼 최우수 2건, 우수 2건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가스공사는 지난달부터 ‘쪽방촌 여름나기 프로젝트’ 사업으로 전국 10개 쪽방촌에 이번 공모전 최우수작을 부착한 ‘에너지키트(아이스박스·생수·간이소화기·기능성 의류 등)’를 지원했다.지난 14일에는 채희봉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노동조합 등 30여 명이 대구지역 쪽방촌 150여 가구에 직접 지원품을 전달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채희봉 사장은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호흡하고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협력 사업을 발굴해 한 차원 높은 사회적 가치 실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북도,‘2020년 행안부 간판개선 공모사업’선정 쾌거

행정안전부의 내년도 간판개선 공모사업에 김천시, 안동시, 칠곡군 등 3개 시군이 선정돼 총사업비 13억 원(국비 6억 원, 지방비 7억 원)을 확보했다.해당 시군 사업지구는 김천역주변거리, 안동 중구동 공구거리상가, 칠곡 왜관읍 시가지 등이다.20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17개 시・도에서 40여 개 시·군이 사업을 신청, 경북 3개 등 총 29개 사업이 선정됐다. 간판개선사업은 낡고 무질서하게 난립되어 있는 노후 불량간판을 지역 특성에 맞는 아름다운 간판으로 교체하는 사업이다. 경북도는 국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13억 원을 투입해 총연장 2.5km 구간 내 336개 업소의 간판을 정비할 계획이다. 사업계획 단계부터 주민협의체를 구성·운영하는 등 자율적인 주민참여를 유도하고 간판디자인 및 제작 ・시공,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주민의견을 적극 반영해 추진한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한국로봇산업진흥원, 28일 기술지원 기업초청 설명회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8월28일 대구 진흥원 본원에서 ‘2019년 기술지원 기업초청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로봇 제품화 기술지원을 희망하는 수요기업을 대상으로 진흥원의 기술지원 프로그램을 종합적으로 안내고자 기획됐다.또 로봇 제품화 기술지원과 관련해 진흥원에서 보유중인 48종 79대의 장비 소개와 기술지원 세부 사항인 디자인, 설계·해석, 시제품 제작에 대한 설명을 한다. 통해 로봇기업들에게 진흥원 제조 기술지원을 설명하고 이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디자인 제품화 기술지원을 받아 실제 제품으로 출시한 수혜기업의 사례를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한다.설명회 종료 후에는 로봇혁신센터 및 로봇협동화팩토리를 직접 둘러보며 장비 시연을 진행한다.이외에도 애로기술 발굴 및 향후 실질적인 기업지원 성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초청 기업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참가 문의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조지원팀(053-210-9633)으로 하면 된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중구청, 2019 대구 수제화 디자인 공모전 참가자 모집

대구 중구청이 향촌동 수제화 골목 활성화를 위해 다음달 9일까지 ‘2019 대구 수제화 디자인 공모전’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공모전은 ‘장인의 손길에 감성을, 뉴트로(NEW-TRO) 수제화 디자인’을 주제로 일반인, 학생, 디자이너 등 개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1차 심사를 통해 9개 작품을 선정한다. 선정된 작품 참가자가 직접 수제화협회 소속 장인과 협업해 시제품을 제작한다.중구청은 오는 10월 최종 심사를 거쳐 ‘제6회 빨간 구두 이야기’ 축제 개막식 때 시상할 계획이다.대상 300만 원(1명), 최우수상 150만 원(1명), 우수상 100만 원(2명), 장려상 50만 원(5명) 등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수상작은 향촌수제화센터에 전시된다.신청은 중구청 홈페이지 또는 북성로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junggub2019@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문의: 053-661-2814.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