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 드론)김현권 구미을 후보, 김영식 후보의 예산 관련 지적에 발끈

미래통합당 김영식 구미을 후보의 ‘예산 허구’ 지적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후보가 반박하고 나섰다.민주당 김현권 후보는 “김영식 후보가 허위사실을 포함한 네거티브 공세에만 전념하더니 이제야 정책대결의 장으로 나왔다”며 “하지만 김영식 후보의 반박자료를 보니 예산에 대한 이해 수준이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고 비난했다.김 후보는 “지금까지 구미의 정치인이 이 정도 수준의 이해도만을 가지고 지방재정을 대해왔기 때문에 구미 예산이 이 지경이 된 것”이라며 “지역 국회의원들이 보통교부세와 구미시 지방재정 문제를 방치해 왔기 때문에 구미시민이 타지자체에 비해 역차별 당해왔다”고 주장했다.김 후보는 “구미시의 재정자립도는 44.2%로 높으나 보통교부세 비율이 낮아 재정자주도는 56.80%로 경북 23개 지자체 중 최하위이므로 보통교부세 등 재정혁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한편 통합당 김영식 후보는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민주당 김현권 후보가 2조5천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겠다고 밝힌 것은 구체성이 없는 허구의 공약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4·15총선 드론)경주 정종복 후보 “김석기 후보는 경주시민을 속였다” 공격

“김석기 후보는 경주시민을 속였습니다.”무소속 정종복 후보(경주)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미래통합당 김석기 후보가 최고의 치적으로 홍보하는 신라왕경특별법에 대해 조목조목 따져 분석해 특별함이 없는 특별법이라고 평가절하했다.정종복 후보는 “김석기 후보는 특별회계 설치 등의 왕경법의 핵심내용 입법화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처음부터 알고도 20대 국회의원 당선을 위해 허위공약했다”며 “노력하여야 한다는 법 조항을 두고 예산을 확보한 것처럼 선전하는 것은 경주시민에 대한 기만행위다”고 꼬집었다.정 후보는 “정수성 전 의원이 만든 법안을 검토 없이 김석기 후보가 베껴 차용했다”면서 “이미 정수성 의원 당시 특별회계 등에 부정적인 의견이 제시되었는데 김 후보가 수정 없이 핵심 내용을 포기하고 껍데기 법안을 가지고 제정을 위한 타협을 시도했다”고 말했다.이어 “왕경법 예산은 일반회계로 매년 예산 전쟁을 치러야 하고 특별회계와 같이 당연히 배정되는 것이 아니다”면서 “법안 발의에 소중한 임기 1년을 허비하는 것은 어리석은 행위”라고 비판했다.또 “세계역사문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을 국회의원 재직 당시 이런 고민을 하고 만들었다”면서 “김석기 후보는 아무런 연구도 없이 당선을 목적으로 남이 만든 법안을 베껴 공약하고, 검토도 없이 발의해 사기라는 비난을 받는 문제가 생겼다”고 지적했다.그는 “월성 발굴복원과 황룡사 복원 등의 신라왕경 발굴복원사업은 사실 왕경특별법 없어도 정부 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사업”이라며 “껍데기 법안을 제정한 것은 공약을 지킨 것이 아니다”라고 거듭 공격의 수위를 더했다.정종복 후보는 “법안소위 회의록을 보면 우리 경주시민들의 열망과 다르게 많은 국회의원이 경주의 역사문화를 국가적 차원에서 보존 육성해야 한다는 인식이 부족하다”면서 “경주의 역사성을 지역적인 문제로만 바라보는 인식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4.15 총선 드론) 홍의락 선거대책위원회 발족

더불어민주당 대구 북구을 홍의락 후보는 7일 선거대책위원회를 발족했다.이날 선대위는 이상규(사)한국시민자원봉사회 대구지회장, 김종식 (사)한국지역특화산업협회 회장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선임하고, 이종화 전 북구청장을 명예고문으로 위촉했다.또한 공동선대본부장에는 안용모 대구시 전 도시철도본부장, 김혜정 대구시의회 의원, 이육희 민주평통자문위원회 북구협의회 회장이 공동선대본부장을 위촉했다.홍의락 후보는 “대구의 얼굴을 바꾸고 북구의 역할을 제대로 찾기 위해 이번 총선에 출마한다”며 “주민들이 지역의 자존심을 세우고 젊은이들이 자부심을 가지는 대구를 만들기 위한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함께 해달라”고 말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 김승수, 메니페스토 공약 실천 선언

미래통합당 대구 북구을 김승수 미래통합당 후보는 7일 ‘메니페스토 공약 실천 선언’을 다짐했다.김 후보는 “지난 선거공약을 보면 사업타당성, 재원조달 등은 고려하지 않은 채 유권자들의 표만 얻고 보자는 빈 공약(空約)인 경우가 허다했다”면서 “이번 선언은 공약 실천의 감시자면서 든든한 후원자이기도 한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반드시 성괄르 내겠다는 다짐”이라고 말했다.김 후보는 메니페스토 실천선언 첫 번째로 ‘의료융합 R&D 및 스마트 웰니스 산업특구 조성’을 약속했다.김 후보는 “경북농업기술원 이전이 결정된만큼 후속지를 의료 R&D, 스마트웰니스 및 의료관광까지 포함한 의료 산업특구로 조성할 것”이라며 “칠곡경대병원과 연계하고 대구보건환경연구원, 권역별 감염병 전문병원까지 유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어 “현재 경상북도 개발공사, LH, 경북대학교 등 관계기관의 부지 수용에 대한 견해 차이로 논의가 지지부진한 상태에 있다”며 “최대한 설득하고 조정력을 발휘해서 빠른 시일내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 박사모, 통합당 강대식 후보 지지 선언

‘박근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하 박사모)’이 미래통합당 대구 동구을 강대식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전미홍 박사모 중앙부회장과 김연구 박사모 고문, 이종운 박사모 조직위원장, 노재하 박사모 법률자문위원장, 노상권 중앙상임고문은 8일 오전 강대식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강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이들은 “대한민국 박사모는 박근혜 대통령의 옥중서신의 뜻을 받들어 거대 야당으로 뭉치겠다”며 “미래통합당 공천을 받은 강대식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또 “박사모가 지지하는 후보는 윤창중, 송영선 후보가 아니라 강대식 후보다”고 강조했다.강대식 후보는 “‘통합과 혁신으로 하나 된 국민의 힘’을 기치로 국민 앞에 하나로 뭉친 통합당의 취지를 잊지 않고 반드시 압승을 거둬 박사모의 지지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4·15총선 드론)김철호, “구미에 문화창작 플랫폼 클러스터 구축할 것”

더불어민주당 김철호 구미갑 후보가 7일 “문화창작 플랫폼 클러스터를 구조 고도화가 시급한 구미 1공단 내에 구축해 구미를 정보통신기술(ICT) 문화예술의 전진기지로 육성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김 후보는 “애니메이션, 게임 창작센터와 교육센터, 창업센터 등 융·복합 기능을 갖춘 문화예술 창작 클러스터를 문화콘텐츠 융·복합지원센터 등과 연계해 구미를 산업도시에서 창조 도시로 탈바꿈시키는 원동력으로 삼겠다”고 말했다.그는 또 “서울시, 고양시, 군산시, 성남시 등은 문화예술 창작 플랫폼을 구축하고 활발한 지원활동으로 큰 성과를 내고 있다”며 “구미문화예술 창작 플랫폼 클러스터 구축이 낙후된 구미 1공단 구조 고도화뿐 아니라 구미의 정주 여건 개선의 두 가지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김 후보는 “문화예술 산업은 ‘굴뚝 없는 공장’으로 미래 먹거리 산업이 될 것”이라며 “전자산업과 연계한 문화예술창작 클러스터를 구축해 구미문화를 새롭게 디자인하겠다”고 강조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4.15 총선 드론)이인선, 효성병원 공기살균기 전달식 참석

미래통합당 대구 수성을 이인선 후보는 7일 수성구 중동에 위치한 효성병원에서 열린 에어로사이드 공기살균기 전달 행사에 참석했다.현석남 에어로사이드 대표는 코로나 정국 안정화를 위해 최전방에서 활동하고 있는 의료진들을 격려하고자 효성병원에 공기살균기를 기증했다. 현석남 대표는 “의료진의 건강과 직결되는 유해병원균 차단에 적극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공기살균장치를 설치함으로써 의료진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진료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증을 결심했다”고 설명했다.이 후보는 “코로나19 사태를 진정시키기 위해 최전방에서 밤낮으로 힘쓰시고 계신 여러분의 건강이 곧 우리들의 건강”이라며 “이런 취지의 행사가 꾸준히 열려 코로나 정국이 하루빨리 정상화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총선 드론)김형동 후보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전 국민에게 지급하라 촉구

미래통합당 김형동(안동·예천) 후보가 코로나19 피해에 따른 긴급 재난지원금을 전 국민에게 지급하라고 촉구했다.김 후보는 “정부는 소득 하위 70% 가구에만 긴급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지만 현재 상황은 비상사태라”며 “코로나19로 인해 지역의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은 물론 모든 주민의 생계가 위협받고 있어 안동·예천을 포함한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또 “생계가 막막한 주민들은 조금이라도 일찍 긴급 재난지원금을 받기 위해 ‘마스크 대란’처럼 줄을 서고 있다”며 “대상자 선별에 드는 시간과 비용, 사회적 논란 등을 없애기 위해서라도 전 국민에게 지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통합당도 1인당 50만 원 지급을 주장하고 있다. 4인 가족의 최저생계비가 월 185만 원인데 지금 코로나19 사태를 해결하려면 최소한 월 최저생계비 정도는 지급해야 한다는 입장이다.통합당은 재정건전성의 문제에 대해서는 지출항목을 변경하면 예산을 늘리지 않고서도 재원을 100조 원을 마련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김형동 후보는 “정부는 재정건전성을 이유로 전 국민 대상 지급에 부정적인 입장인데 이것은 현장을 모르고 하는 소리다”며 “안동·예천만 하더라도 매출 0원인 자영업자, 농산물 판로가 막힌 농민 등 모든 주민들이 생계 절벽에 내몰리고 있어 지원금 지급을 조속히 처리해 이들을 보듬어야 한다”고 말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4·15총선 드론)김영식 미래통합당 구미을 후보 한천을 코스모스 건강벨트로 개발

미래통합당 김영식 구미을 후보가 7일 한천 코스모스 건강벨트 공약을 발표했다.김 후보는 “오로저수지와 칠곡 다부동에서 발원해 장천, 옥계를 지나 낙동강에 흘러드는 24㎞ 연장의 구미 한천을 구미시민들의 건강 랜드마크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코스모스축제로 유명한 한천은 천생산, 베틀산과 함께 구미을의 자연지리적 상징이며 큰 자랑거리다”며 “한천 건강벨트에는 5㎞ 정도의 미니마라톤 코스를 만들어 왕복 10㎞급 마라톤 축제를 열 수 있도록 설계하겠다”고 말했다.김 후보는 “국내에는 한천처럼 완만한 평야지대를 20여㎞에 걸쳐 흐르는 하천을 거의 찾아볼 수 없다”며 “미니 마라톤코스로는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고 설명했다.김 후보는 “건강벨트에는 마라톤코스 외에도 코스모스와 잘 어울리는 야생화생태공원, 자동차극장, 낚시터, 운동시설, 혈압 등 간단한 건강점검이 가능한 헬스공원 등을 조성해 뛰고, 보고, 쉬고, 즐기는 복합적 헬스벨트로 구성하겠다”고 덧붙였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4.15 총선 드론) 김희국, TK 농촌지역 수확철 군병력 동원 제의

미래통합당 군위·의성·청송·영덕 김희국 후보는 7일 대통령·국방부장관에게 대구·경북 농촌지역에 수확철인 6월 군병력 동원을 공식 제의했다.김 후보는 이날 “의성군은 전국에서 고령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매년 농번기에 부족한 일손을 외국인근로자가 채워왔다”며 “하지만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외국인근로자가 꺼려하는 지역이 돼 이 지역 대표작물인 마늘과 양파 수확철이 되면 인력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이어 “대한민국은 유사이래 병농일치(兵農一體) 체제를 유지해 왔고 수확철이나 태풍·재해가 있을 때마다 군병력을 동원해 어려움을 극복한 사례가 많다”며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특히 어려운 대구·경북 농촌지역에 군병력 동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 김장주, 의성 김씨 문중 지지선언 받아

무소속 영천·청도 김장주 후보가 의성 김씨 문중의 지지선언을 받았다.김 후보 측에 따르면 의성 김씨 문중은 지난 6일 김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문중차원에서 김 후보를 적극 지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이 자리에서 의성 김씨 문중은 “김 후보가 이번 총선에 출마한 후보들 중에서 가장 능력있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이란 것은 명백한 사실”이라며 “우리 문중만이 아니라 누구라도 그렇게 생각할 것”이라고 했다.한편 김 후보는 영천 영일 정씨 문중에서도 공식지지 선언을 받은 바 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 총선 드론) 이재용 ·윤선진 공동 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 중남구 이재용 후보와 서구 윤선진 후보는 7일 달성공원 정문에서 대구 도심을 통과하는 경부선 KTX 구간 지하화 사업에 대한 공동 공약을 발표했다.공약 내용은 서대구에서 대구역을 거쳐 동대구역으로 이어지는 14.6km 기존 경부선 및 고속철도 구간을 전면 지하화하는 것이다.사업비는 8조700억 원 규모로 전액 국비 사업으로 진행하겠다고 했다.이날 윤 후보는 “경부선 KTX는 2006년부터 2019년 11월까지 총사업비 6천628억 원을 들여 주변 교통 및 환경정비를 했지만 소음과 진동으로 인해 도심 환경이 악화되고 도시 개발에 많은 제약이 따른다”며 “도심 통과 구간을 지하화한 뒤 지상부지는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국제적 관광명소로 기획, 세계적인 대구의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지화화 사업은 대구 원도심 재창조는 물론 활력 없는 대구 경제에도 청량제가 될 것이며 이를 통한 직접적인 경제 파급 효과도 기대된다”며 “예상하는 파급 효과로는 일자리 1만6천 개 창출, 약 6조 원 가까운 생산유발 효과, 그에 따른 1조5천억 원 정도의 부가가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이 후보는 이와함께 달성토성 복원도 함께 공약했다.그는 “달성토성 복원은 경부선 KTX 도심통과 구간 지하화와 더불어 서구와 중·남구가 함께 만들어갈 비전”이라고 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4·15총선 드론)김봉교 무소속 구미을 후보, 저금리 긴급대출 조건, 절차 간소화 촉구

무소속 김봉교 구미을 후보가 코로나19 감염병 사태 확산으로 벼랑 끝에 선 소상공인들에 대한 저금리 긴급 대출을 간소화하는 등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김 후보는 7일 “최근 정부는 소상공인 대상 연이율 1.5%의 저금리 긴급대출을 실시하고 있으나 피부로 느낄 수 없다는 지적이 있는 만큼 절차와 조건을 간소화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소상공인들이 절박한 심정으로 정부 정책만을 믿고 일선 금융기관에 문의하면 지침을 받지 못했다거나 준비가 안됐다는 답변만 듣게 된다”며 “정부 정책이 일선 금융기관에 제대로 전달되지 않고 있다는 것은 내일을 기약할 수 없는 소상공인들에게 다시 한번 실망을 안겨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김 후보는 “하루하루가 고통인 소상공인들을 위해 정부가 사후 책임 전제하에 조건과 절차를 최대한 간소화하도록 해야 하고 저금리 대출도 대폭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4·15총선 드론)김천 무소속 이상영 후보 송언석 후보 검찰고발

무소속 이상영 후보(김천)가 미래통합당 송언석 후보가 기획재정부 간부 직원에게 경북지역 예산을 반영하라는 외압을 행사했다고 주장해 논란을 빚고 있다.이 후보는 7일 김천역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송 후보가 2018년 12월 기재부 이모 과장에서 경주, 경산, 구미지역에 각각 10억 원, 35억 원, 70억 원의 예산을 반영하라고 외압을 행사했다고 주장했다.이 후보는 “김천시민이 뽑아준 국회의원이 다른 지역의 예산을 챙기는 것은 김천시민을 우롱하고 무시하는 처사로 권력남용에 해당된다”며 지난 6일 김천지청에 송 후보를 고발했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송 후보는 “당시 예산 조정과정에서 기재부 후배인 이모 과장과 경북지역 예산에 대한 협의를 SNS를 통해 한 적이 있지만 메시지 전달과정에서 이 후보에게 잘못 전달됐다” 며 “이 후보는 예산 시스템도 전혀 모르면서 무조건적인 비방만 하고 있다”고 반박했다.또 명확한 사실 관계 파악 없이 지속적으로 비방할 경우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대구소방, 대형산불 방지 위해 ′드론 전담대′ 운영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산불 발생 초기 신속한 대응과 상황파악을 위해 ‘드론 전담대’를 운영한다. 청명‧한식 기간에 전국적으로 39건의 임야화재가 발생했고, 올해 대구에서도 8건의 화재가 발생하는 등 건조한 날씨 속 산불화재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3명으로 구성된 ‘드론 전담대’는 산불 발생 시 1차 출동대와 동시에 현장 투입해 드론으로 산불 상황을 촬영해 현장 지휘관에게 실시간으로 영상을 제공해 효율적인 현장 지휘를 가능토록 하는 역할을 한다. 또 대구소방은 관서장 정위치 근무로 지휘체계를 확립하고 팔공산과 앞산 등 주요 등산로에 경계태세를 강화한다. 김영석 대구소방안전본부 현장대응과장은 “드론을 활용하면 현장 도착 5분 이내에 산불 상황 파악이 가능해 산불 발생 초기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 최소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