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축제관광재단 싱싱한 은어 드라이브스루로 50% 할인 판매

“싱싱한 은어 차 안에서 바로 구매하세요.”봉화은어축제를 온라인 축제로 변경한 봉화군이 은어를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50% 할인 판매한다.30일 봉화축제관광재단에 따르면 은어 축제기간인 다음달 1일부터 9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봉화체육공원 내성대교 아래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은어를 판매한다.시중가보다 50% 저렴한 가격인 ㎏당 1만 원의 특별 할인가로 판매한다.이번 행사는 봉화은어축제가 코로나19로 온라인 축제로 변경 개최됨에 따라 반두 잡이, 맨손 잡이 등 은어축제의 대표적인 현장체험 행사를 즐길 수 없는 관광객의 아쉬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드라이브 스루를 통해 구매한 은어는 유튜브 채널 ‘봉화은어 TV’에서 유명 셰프가 제안하는 은어요리 레시피로 집에서 직접 요리하면 된다.엄태항 봉화군수는 “21년 역사의 봉화은어축제를 코로나 여파로 경북 최초로 온라인 축제로 열게 됐다”며 “현장 축제의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도록 은어를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판매하게 됐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구미시 드라이브스루 방식의 착한 소비운동 성황

구미시가 전국 최대 규모로 개최한 드라이브 스루 방식 착한 소비운동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22일 구미시에 따르면 지난 17∼19일 사흘간 낙동강체육공원 일원에서 ‘다시 시작, 파이팅 구미 착한 소비 운동’을 펼친 결과 총 7천922만 원어치를 판매하는 성과를 거뒀다. 690대의 차량이 자동차 극장을 이용했다.이번 행사는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하면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을 돕기 위해 실시됐다.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은 부스는 7개 업체가 참여한 지역 중소기업 부스다. 모두 875건 3천61만 원 상당의 제품을 판매하는 등 기업 홍보 효과를 거뒀다.또 3개 지역 농가가 함께한 농산물 부스는 896건 1천128만 원 상당의 농산물을, 18개 업체가 참여한 구미맛집 부스는 2천41건에 2천811만 원 상당의 식품을 판매했다.자동차 극장에는 17일 209대, 18일 221대, 19일 260대 등 690대가 입장해 큰 호응을 얻었다.구미시는 이번 드라이브 스루 방식 착한 소비운동이 자원봉사자와 공무원이 협심해 시민들의 구매 심리를 이끌어낸 만큼 앞으로 지역 농업인 및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이벤트를 확대, 시행한다는 방침이다.장세용 구미시장은 “소상공인과 공무원, 시민이 다 함께 힘을 모아 어려울수록 더 강해지는 구미시 저력을 보여준 착한 소비운동이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지역 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착한 소비운동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구미시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전국 최대규모 착한 소비운동 개최 

구미시가 드라이브스루 방식을 적용한 전국 최대 규모의 착한 소비운동을 펼친다.구미시는 오는 17∼19일 사흘간 낙동강 체육공원 일원에서 차에 탑승한 채 지역 중소기업 제품과 농산물 등을 구입할 수 있는 ‘다시 시작! 파이팅 구미 착한 소비운동’을 개최한다.이번 착한 소비운동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7개 중소기업과 10개 지역 농산물 판매점, 21개 맛집, 지역영화관 등 39개 업체가 참여한다. ‘퇴근길 드라이브스루’와 ‘함께하는 문화광장’ 등 두 가지 주제로 열린다.퇴근길 드라이브스루 판매장은 오후 4시부터 7시30분까지 운영된다. 20개 부스의 제품을 차를 탄 채 이동하며 구매하는 ‘일반 트랙존’과 사전에 구매할 물품을 정하고 해당 부스로 바로 이동해 구매하는 ‘패스트트랙존’으로 나뉜다.또 함께하는 문화광장은 지역영화관이 참여하는 자동차 극장으로 가로 16m, 세로 7m 크기의 대형 LED로 최신 영화를 관람할 기회를 시민들에게 제공한다.오후 5시와 오후 8시 등 하루 2회 상영한다. 상영작은 오후 5시에는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슈퍼스타 뚜루(차 1대당 1만 원)’를, 오후 8시에는 15세 이상 관람할 수 있는 ‘결백(차 1대당 1만6천 원)을 상영한다.표는 씨네Q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예매하거나 구미 봉곡점 매표소에서 현장 예매하면 된다. 상영 1시간 전에 입장할 수 있다.장세용 구미시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고 지친 시민들이 문화·여가생활을 되찾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산시 농산물 소비촉진 드라이브스루 특별할인 판매행사 호응

경산시가 지난 6~7일 이틀간 삼성현문화역사공원 내 주차장에서 자인농협 농산물산지종합유통센터와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농산물 특판행사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지역 소비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돕기 등 소비촉진을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채소류 8개 품목(연근·햇감자·새송이·방울토마토·깻잎·햇양파·오이·고추·계란) 농산물꾸러미 세트와 지역 생산품인 장아찌, 과일 경단, 식혜 등을 별도로 판매했다.구매고객 선착순 200명에게 지역농민 특산품(참외, 된장, 대추)을 제공하는 무료 증정 행사도 진행했다.경산시 관계자는 “소비촉진 행사가 소비자는 신선하고 건강한 지역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고,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생산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는 기회가 됐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위해 앞으로 몇 차례 더 판매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로 ‘분양 패러다임’ 바꿔

현대건설이 대구시 중구 도원동 3-11번지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분양 패러다임’을 바꿔가고 있다. 그동안 분양 업계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분양 일정을 연기하거나 혹은 견본주택 내에서의 입장을 제한하는 등 1차적인 예방을 했었다. 현대건설은 이번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을 통해 앞으로 코로나19 확산 및 예방·감염을 차단하기 위한 사회적 안전망의 일환으로 분양부터 계약까지 단계적으로 위험요소를 최소화하는 프로세스를 마련했다. 우선 견본주택을 방문하지 않고도 비대면·비접촉으로도 내부 평면과 인테리어 등 유닛 곳곳을 세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사이버 견본주택’을 도입했다. 이 같은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한 덕에 코로나 사태의 전국적인 확산에도 불구하고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은 대구지역의 높은 청약 열기를 고스란히 이어받을 수 있었다. 실제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은 코로나 확진자가 전국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시기에 사이버 견본주택을 운영했지만 주거용 오피스텔(256실) 전 타입이 청약에 마감됐다.특히 아파트(894세대)는 1순위 청약 접수에서 최고 75.6대 1로 전 세대 1순위 마감을 기록하는 등의 청약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청약에 이어 당첨자를 대상으로 한 견본주택 방문 기간에는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는 ‘사전예약제’를 도입해 수요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했다. 당첨자들은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 분양 홈페이지의 사전예약을 통해 견본주택을 방문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마스크 미착용자는 출입을 금지하기도 했으며, 소독 게이트 및 열화상 카메라 감지 등 철저한 방역과 함께 해외 체류 기간까지 꼼꼼하게 검증을 한 후 입장시켰다. 현대건설은 이번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의 당첨자 서류 검토와 정당 계약 기간 동안 계약자들이 안전하게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드라이브스루(Drive-thru)’ 방식까지 도입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계약자들은 유선으로 계약 내용을 설명하고, 동의를 받아 미리 작성한 계약서를 차에 탄 채 최종 확인하고 도장을 찍을 수 있는 등 비접촉·비대면을 통해 계약 절차에 대한 간소화까지 이뤄내면서 계약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정당계약 기간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해 5월4일부터 13일까지 10일 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아파트와 함께 구성된 주거용 오피스텔은 △청약통장 없이 전국 청약 가능△청약 자격 제한 및 전매 제한이 없는 점△힐스테이트 브랜드 프리미엄 오피스텔이 등의 장점으로 계약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은 대구 중구 도원동 3-11번지에 지하 6층~지상 49층, 5개 동(오피스텔 1개 동 포함), 총 1천150세대 중 아파트 894세대(전용면적 84~107㎡), 주거용 오피스텔 256실(전용면적 84㎡)로 구성된 주거복합단지로 지어진다. 아파트 계약금(1차) 1천만 원 정액제, 중도금(60%) 이자 후불제이며, 전매 제한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이다. 주거용 오피스텔 역시 계약금(1차) 1천만 원 정액제, 중도금(50%) 전액 무이자 등 중소형 아파트를 구하기 힘든 신혼부부 등 젊은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부담을 덜어주는 금융 혜택이 제공된다.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의 입주 예정일은 2024년 2월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2작전사, 5주간 휴일 반납 코로나 최전선 임무 수행

제2작전사령부는 지난 3월2일부터 서구 구민운동장, 달성군 도깨비 시장, 달서구 노인종합복지회관, 동구 박주영 축구장에 설치한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에 지원 간부 50명을 투입해 휴일도 없이 5주간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경북청년봉사단, 4일 대구스타디움에 미나리삼합세트 드라이브스루 판매

경북도 청년봉사단이 청도군과 4일 오전 10시부터 대구스타디움에서 드라이브-스루 마켓을 열고 미나리삼합세트 등 지역 농산물을 판매한다.이번 판매는 봄철 농산물을 제때 판매할 수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의 시름을 덜고 소비촉진을 유도하고자 청년봉사단이 아이디어를 제안했다.미나리 삼합세트는 평소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먹거리 패턴을 분석, 미나리, 삼겹살, 새송이 버섯, 막걸리 등을 한 세트로 구성해 2만 원에 판매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청년들의 빛나는 아이디어로 지역 농민들의 시름을 덜어줘 감사하다”며 “현재 도에서도 농민들의 시름을 덜 수 있도록 지역 농산물 판로확보와 소비촉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고, 앞으로도 더욱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아침논단…급격한 언택트, 뒤돌아볼 때다

급격한 언택트, 뒤돌아볼 때다박운석패밀리푸드협동조합 이사장부대낌이 사라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사람들과의 접촉 자체를 아예 피하는 ‘언택트(Untact: 접촉을 뜻하는 Contact + 부정의 의미 Un의 합성어)가 확산하고 있다. 비대면, 비접촉 서비스가 갑자기 일상으로 자리잡은 것이다.언택트가 핫이슈로 떠올랐지만 신조어라고 하기엔 애매하다. 이 개념은 김난도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소비자학과 교수가 지난 2017년 10월 발간한 저서 ‘트렌트 코리아 2018’에서 이미 제시했었기 때문이다. 보편화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 같았던 언택트 서비스가 코로나19 때문에 급속하게 우리 생활 속으로 파고들고 있다. 두려움의 대상인 바이러스가 언택트 소비 확산에 불을 붙인 형국이다.이젠 외식·식품 업계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드라이브스루가 대표적이다. 경북 포항시와 포항시어류양식협회가 지난 2주간 주말에 진행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강도다리 활어회 드라이브 스루 판매행사’는 판매금액만 8천여만 원에 달했다. 대구 북구의 한 고깃집은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돼지갈비를 판매하고 있다. 전화 주문 후 약속한 시간에 가게 앞으로 가면 포장된 돼지갈비를 차창으로 건네주는 방식이다. 언택트 소비는 외식·식품 업계 뿐 아니라 다른 분야로 급속도로 번져가고 있다. 무서운 속도다. 이미 대기업들은 신입사원 채용설명회를 온라인으로 열고 면접도 화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호텔업계에서도 호텔 밖을 나가지 않아도 다양한 활동을 즐기고 객실 내에서 비대면 식사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을 내놓고 있다. 백화점도 앱으로 결제를 한 후 발렛파킹 지역에서 상품을 받아가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젠 세탁서비스나 부동산, 금융 분야 등 전 분야로 언택트가 번져가는 중이다. 우리가 주목해야 할 부분은 이런 언택트 소비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일상화되고 있다는 점이다. 코로나19 때문에 급격하게 빨라지긴 했지만 이젠 소비 트렌드 자체를 바꾸는 전환점이 되고 있다. 2015년 메르스 사태 때 비슷한 경험을 했다. 국내 온라인 쇼핑 규모가 2012년 약 34조 원 정도에서 메르스 이후 53조 원으로 늘어났다. 지금은 100억대를 넘어섰지만 코로나19 이후엔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 분명하다. 더 주의 깊게 봐야 할 부분도 있다. 자발적인 격리로 집안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진 중장년층이 언택트 소비를 경험하고 있다는 점이다. 실질적인 소비주체인 이들이 앞으로 본격적으로 언택트 소비 시장에 뛰어들면 규모는 엄청나게 커질 수밖에 없다. 관련 업계나 전문가들 진단 역시 다르지 않다. 언택트 소비 증가가 지금 당장의 일시적인 현상으로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한다. 지금의 이런 현상들이 코로나19 종식 이후까지 이어져 소비트렌드가 온라인 중심으로 옮겨갈 수 있다는 것이다. 분명 언택트 소비 문화 자체가 지닌 장점도 있을 것이다. 반면 부작용도 만만찮을 것 같다. 이른바 언택트 디바이드(Untact Divide)라는 정보격차로 인한 문제다. 이는 언택트 관련 기술이 늘어나면서 온라인 소비와 IT기술 활용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이나 장애인이 적응하지 못하고 소외되는 현상이다. 이런 현상은 이미 경험한 바 있다. 대형마트 건물을 둘러싼 인간띠. 아침 일찍부터 우체국 입구에서부터 수백m 이어지는 줄서기의 행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에 필수적인 마스크를 사려는 사람들의 모습이었다. 한편에선 자발적인 자가격리를 유도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조하면서 이처럼 다른 한쪽에선 다닥다닥 붙어선 줄서기를 보고도 속수무책이었다. 줄을 선 대부분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약한 고령층이었고 정보화 취약계층이기도 했다. 마스크 대란 사태 속 줄서기는 언택트 소비가 급속도로 확산되는 과정 속에서 나타난 ‘컨택트’ 현장이자 디지털 정보격차의 현실을 고스란히 드러낸 현장이었다. 이젠 어쩌면 바이러스보다 더 빠르게 확산되어가고 있는 언택트 문화로 파생되는 이같은 소외현상까지도 살펴봐야 한다.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이들을 보듬고 함께 가는 마음가짐까지도 필요할 때다. 박운석(패밀리푸드협동조합 이사장)

수성구청, ‘5분이면 끝’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 본격 가동

대구 수성구청(구청장 김대권)이 차 안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는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를 운영해 현장 맞춤형 행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수성구청은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검사 대기자가 늘자 검사에 따른 시간과 감염 위험을 줄이고자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드라이브스루는 본인의 차에서 내리지 않고 안심하고 검사 접수와 검체 채취 등을 받을 수 있는 방식이다. 드라이브스루는 대구스타디움 제3주차장에 설치돼 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의사, 간호사, 행정인력 등 총 24명이 3교대로 근무한다. 1회 검체시간은 5분 정도이며, 하루 평균 150대 정도가 이용이 가능하며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검사를 원하는 주민은 반드시 보건소 전화(053-666-3264, 3266) 예약해야 한다.검사 당시에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또 모든 감염원으로부터 의료진과 환자를 보호하기 위해 검사대상자가 접촉한 모든 공간은 반드시 소독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안전한 곳에서 시민들이 안심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를 통해 전염병의 지역사회 확산을 철통방어 하겠다”고 밝혔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경북도, 포항, 김천, 구미, 경산 선별지료소에 드라이브스루 추가

경북도가 선별진료소의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시 안전과 편의를 위해 드라이브스루(Drive thru) 방식을 적극 도입하기로 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8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포항, 김천의 일부 선별진료소에서 드라이브스루 방식이 설치돼 있는데 포항, 구미, 안동, 경산, 김천의 선별진료소에 추가 설치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도내 선별진료소는 모두 47곳으로 21개 시군 보건소와 26개 의료기관에서 운영중이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