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루앤코 티트리퍼펙팅 로션 390 출시 기념 다양한 이벤트 진행

경북도 화장품 공동브랜드 클루앤코(CLEWNCO)는 대표 제품인 ‘티트리퍼펙팅 로션 390’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글루앤코에 따르면 이번에 진행되는 클루앤코 시그니처 출시 기념 이벤트는 지난 13일 대구 동성로 스파크랜드를 시작으로 대구 · 경북의 주요 관광명소(대구 동성로 스파크, 경주 교촌한옥마을, 안동 문화의 거리, 달성 네이처파크, 경산 반곡지 등) 7곳에서 오는 28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석고 마임 퍼포먼스와 SNS 인증사진 올리기, 추첨을 통해 선물을 받아 갈 수 있는 럭키박스 운영 등 다채로운 참여 행사가 마련된다.참가자에게는 티트리 퍼펙팅 로션 390을 증정 할 예정이다. 390명의 소비자 의견으로 탄생한 티트리 퍼펙팅 로션 390은 티트리잎 오일, 히알루론산, 알로에베라잎 즙 등을 주요 성분으로 제작했다.촉촉하고 편안한 느낌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며 클루앤코 대표 제품 출시 기념 이벤트에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한편 클루앤코는 경북도 지역 중소 화장품 기업 70여개가 모인 경북도 화장품 브랜드다.베트남, 중국, 태국 등 아시아 주요 시장을 개척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국내 시장진입과 인지도 향상을 위해 브랜드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중구청, 은빛순라군 운영한다

대구 중구청은 지역 내 노약자·여성의 안전 귀가 등을 위해 ‘2021년 중구 은빛순라군’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은빛순라군은 대한노인회대구연합회 중구지회 소속 65세 이상 어르신 24명으로 구성돼 오는 10월말까지 운영한다.중구 은빛순라군은 어르신을 의미하는 은빛과 순라군(조선시대 야간 순찰을 돌던 군인)을 더한 말이다. 챙넓은 모자, 하얀 저고리, 붉은색과 푸른색의 소매 없는 쾌자, 육모방망이 등 조선시대 순라군복을 입고 중구 밤거리를 순찰한다.오후 8~10시 3인 1조로 구성된 은빛순라군은 지역 내 4개 구역에서 학교 주변이나 어두운 골목길 등 취약지역을 순찰한다. 4개 구역은 △1구역 근대골목 △2구역 김광석길 △3구역 동성로 △4구역 100년 향수길로 이뤄져 있다.또 은빛순라단은 노약자·여성의 안전 귀가, 청소년 선도, 공공시설물 정검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순찰 중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경찰과 연계해 대처할 예정이다.유현제 기자 hjyu@idaegu.com

동성로 스카이라인이 바뀐다! 영플라자, 공평주차장, 삼덕성당 맞은편에 주복 잇따라

대구 도심 한가운데인 동성로의 스카이라인이 변한다.상업지역 건축물의 주거용 용적률을 400%로 제한하는 ‘대구시 도시계획 조례개정안’ 적용 전 건축심의를 통과하거나 예정인 49층 높이의 주상복합아파트가 동성로에 잇따라 들어설 예정이다.대구백화점 본점을 중심으로 한 동성로 일대 진행 중인 주상복합 건립예정지는 모두 3곳이다.우선 중구 사월동 15-1번지 일원의 롯데영플라자 부지에 지상 38층 규모의 주상복합아파트 건립안이 지난달 대구시 교통영향평가를 통과했다.사업승인을 앞두고 관련 부서 협의중인 해당 사업은 지하 6층에서 지상 38층 공동주택 2개동 규모로 아파트 299세대, 오피스텔 56실과 판매시설로 구성된다.영플라자는 롯데쇼핑이 2007년 8월 오픈 후 2019년 2월28일까지 영업한 뒤 매장을 철수한 상태다. 당초 롯데쇼핑 측은 2027년 8월까지 20년간 건물을 임차할 계획이었지만 중도해지 했다.공평동 58-1번지 일원의 태왕스파크 북측 주차장 부지에도 49층 규모의 주상복합이 건립 예정에 있다. 지난해 11월 대구시의 건축심의를 통과한 후 현재는 사업승인 협의중으로 해당 부지에는 지하 3층에서 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이 건립될 예정이다.삼덕성당 맞은편인 중구 삼덕동2가 5번지 일원에도 지하 5층에서 지상 48층 2개동 규모의 동성로 SK 리더스 뷰 주상복합아파트가 사업승인을 마치고 공사중이다.지난해 9월 건축심의를 통과한 해당 사업지는 아파트 335세대와 판매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꾸며진다. 준공 예정일은 2024년 6월이다.시공은 SK건설이 맡았다.2024년 이후 완공 예정인 이들 주상복합아파트는 동성로에서는 최고층 높이의 건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49층 높이는 지상에서 평균 150m 안팎으로 동성로의 스카이라인을 바꾸게 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