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실업자수 1년 전보다 1만4천 명 껑충 늘어

12월 대구지역 실업자 수가 1년 전과 비교해 1만4천 명 껑충 늘었다.코로나19 방역으로 영업이 제한된 서비스업종에서의 취업자 수 감소가 영향을 미친 결과로 보인다.동북지방통계청이 13일 발표한 ‘2020년 12월 대구·경북 고용동향’에 따르면 12월 대구지역 실업자 수는 4만7천 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4천 명 증가했다.실업자수를 성별로 보면 남자는 2만6천 명으로 8천 명, 여자는 2만1천 명으로 6천 명 각각 증가했다.실업률은 3.8%로 전년 동월 대비 1.2%포인트, 전월 대비 0.4%포인트 상승했다.대구의 지난해 12월 취업자 수는 119만8천 명으로 전년 동월에 비해 8천 명(-0.7%) 감소했다.산업별로 사업·개인 공공서비스업(3만 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9천 명) 부문은 증가했다.코로나19에 민감한 도소매·숙박음식점업(-2만 명), 제조업(-1만6천 명), 농림어업(-7천 명), 건설업(-4천 명) 부문은 크게 줄었다.직업별로 전년 동월에 비해 기능·기계조작·단순노무종사자(3만2천 명), 사무종사자(8천명) 부문은 증가했고 관리자·전문가 및 관련종사자(-3만3천 명), 서비스·판매종사자(-1만 명), 농림어업숙련종사자(-6천 명) 부문은 감소했다. 같은 기간 경북지역 실업률은 4.0%로 전년 동월에 비해 0.3%포인트 줄었다.실업자는 5만7천 명으로 전년 동월에 비해 7천 명 감소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3분기 대구·경북 경제형편 어려웠다... 물가는 오르고 제조업 생산 무역수출은 줄어

3분기 대구·경북 경제지표가 제조업 생산이나 무역 수출은 하락하고 물가지수는 올랐다. 지역민들의 경제 상황이 녹록치 않은 것으로 보인다.동북지방통계청이 17일 발표한 ‘3분기 대구경북지역 경제동향’에 따르면 건설수주를 제외한 대부분의 주요 경제지표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크게 떨어졌다.1년 전 같은 기간과 비교해 건설수주는 건축과 토목부문이 모두 올라 대구가 41.1%, 경북이 162%의 증가를 보이면서 지역 경제를 끌어 올렸다.건설을 제외한 경제지표는 대부분 하락세다. 광공업생산은 대구가 금속가공제품과 자동차·트레일러 등에서 줄어 10.4%, 경북은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장비, 전기장비 등에서 줄어 3.6% 각각 줄었다.서비스업 생산 역시 대구는 예술·스포츠·여가관련, 운수·창고업에 감소해 평균1.1%, 경북은 운수·창고업, 숙박·음식점업에서 줄어 3.3%의 하락세를 보였다.무역수출 부문 역시 대구는 주력산업인 섬유제품과 기계·장비분야에서 줄어 13.4% 감소했다. 경북은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장비, 1차금속 등에서 줄어 4.2% 감소세를 겪었다. 수입에서도 대구와 경북이 각각 5.1%, 13.9% 하락해 코로나19 영향 속에 수출입 기업의 경기가 정체된 모습이다.경기한파를 증명하듯 취업자수 역시 전년동기와 비교해 생산이 크게 줄어든 광제조업과 도소매·음식숙박업 등에서 줄어들며 대구는 2만7천500명, 경북은 6천700명 감소했다.다만, 대구지역 실업자수는 1년 전과 비교해 1천200명 줄었으나 경북에서 7천600명 늘어나 고용 한파는 여전한 모습이다.소비자물가지수는 대구와 경북이 각각 0.2%, 0.1% 올랐다. 3분기 지역의 국내인구이동은 대구에서 709명, 경북에서 4천602명의 순유출이 있었다. 대구는 60대에서 366명, 구·군별로는 달서구에서 2천347명 줄어 순유출이 가장 많았다. 경북은 20대에서 3천904명 시군별로는 구미에서 1천154명의 순유출을 겪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하락하던 대구경북 실업률 10월 다시 반등

최근 하락세을 보였던 지역 실업률이 상승세로 돌아섰다.동북지방통계청이 11일 발표한 ‘2020년 10월 대구경북 고용동향’에 따르면 대구 실업률은 3.9%로 한달 전과 전년동월에 비해 각각 0.9% 상승했다.대구 실업률은 5월과 6월 4.5%로 정점에 이른 뒤 7월 4.3%, 8월 3.1%, 9월 3.0%로 세달 연속 하락하며 진정세를 보였다. 하지만 10월에 다시 큰 폭으로 증가하며 상승세로 돌아섰다.실업자수는 4만9천 명으로 1년 전 같은기간보다 1만 명 증가했다.성별로는 남자가 2만9천 명으로 5천 명, 여자는 2만 명으로 6천 명 각각 늘었다.경북지역 실업률도 한달 전 보다 0.2%, 전년동월에 비해 0.4% 각각 오른 3.4%로 기록됐다.실업자수는 5만1천 명으로 1년 전과 비교해 6천 명 증가했다. 남자는 3천 명 줄어든 2만9천 명, 여자는 9천 명 늘어난 2만2천 명으로 조사됐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경북 10월 소비자물가.. 휘발유 값, 통신비 정부 지원으로 보합세

지난달 대구·경북 소비자물가는 유가 하락과 정부의 통신비 지원 등의 영향으로 보합세를 보였다.동북지방통계청이 3일 발표한 ‘2020년 10월 대구경북 소지자물가동향’에 따르면 대구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5% 하락했고 전년동월대비로는 변동이 없다.일년 전과 비교하면 신선식품물가지수는 쇠고기와 돼지고기 가격이 각각 12.0%, 9.3% 오르는 등 전체 16.7%의 상승이 이뤄졌다.반면 생활물가지수는 커피 가격이 평균 10.1%, 공동주택관리비 7.8% 인상에도 휘발유(-13.8%), 경유(-18.6%)에서 가격 하락과 도시가스(-10.3%), 휴대전화료(-21.7%) 등에서 요금이 내리면서 0.6%의 하락 효과를 봤다.경북은 일년 전보다 평균 0.3% 하락했다.돼지고기 12.6% 사과 40.6%로 크게 올랐고 상수도료와 외래진료비도 각각 3.0% 2.4% 상승을 보였다.반면 닭고기는 7.9% 하락했고 긴장마로 가격이 치솟았던 상추 값도 내려 24.3%의 내림세를 나타냈고 도시가스 요금도 10.1% 하락 효과를 봤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통계청 11월부터 인구주택총조사 총력

통계청이 5년마다 실시하는 ‘2020 인구주택총조사’를 앞두고 동북지방통계청이 전화와 인터넷 조사도 병행하는 한편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동북지방통계청은 총조사가 성공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면접 및 인터넷 전화조사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7일 밝혔다.이번 본조사는 11월1일부터 18일까지 면접조사 방식 외에 응답자가 편리하게 응답할 수 있도록 인터넷 및 전화 조사를 이달 말까지 병행한다.통계청은 20%에 해당하는 표본가구는 국민을 대표하는 만큼 자긍심을 갖고 조사에 협조할 수 있도록 대국민 홍보를 다양한 방법으로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원 동북지방통계청장은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에 의해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고 비밀이 엄격하게 보호된다”며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확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팍팍해진 살림살이'… 대구경북 소비자물가 오름세 지속

9월 대구·경북 소비자물가지수가 긴 장마와 태풍 영향에 신선식품의 가격 폭등으로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동북지방통계청이 6일 발표한 ‘9월 중 대구·경북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대구와 경북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대비 각각 0.7% 0.6% 올랐다.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1.7%, 전년동월대비 0.7% 상승했으나 신선식품물가지수가 전월과 전년동월대비 각각 13.1% 15.1% 상승하며 물가 상승을 주도했다.품목별로는 대구는 농축수산물이 전년동월대비 10.6% 오르며 장바구니 부담을 높였다.배추가 72.2% 올라 가장 큰 오름세를 보였고 국산쇠고기 13.2%, 커피 8.3%, 공동주택관리비 6.4% 올랐다.반면 생강(31.4%), 휘발유(11.4%), 경유(16.2%), 버섯(7.4%) 등은 값이 떨어졌다.경북지역 9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9% 전년동월대비 0.6% 상승했다.상품은 전월대비 2.0%, 전년동월대비 1.2% 올랐고 서비스는 전월대비 0.1%하락한 모습이다.경북 역시 배추가 72.5% 상승으로 가장 큰 오름세를 보인 가운데 수입승용차(4.0%), 상수도료(3.5%), 외래진료비(2.4%)는 값이 올랐다.찹쌀(11.3%)과 도시가스(10.1%) 등의 가격은 내렸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동북통계청, 인구주택 총조사 위한 관리본부 출범

동북지방통계청은 2020년 인구주택 및 농림어업 총조사의 동북지역관리본부 출범을 위한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총조사 준비에 들어갔다. 2020 인구주택 및 농림어업 총조사 실시본부는 대전 본청에 두고 있으며, 5개 지방통계청 단위로 지역관리부를 설치해 해당 지역 내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오는 11월1일부터 본격적으로 실시되는 총조사를 위해 통계청은 행정자료를 적극 활용해 국민의 응답 부담을 최소화하고,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는 인터넷조사(PC, 모바일)와 전화조사 등 비대면 조사방법을 확대할 계획이다.이재원 동북지방통계청장은 “지자체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번 총조사가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경북 20-30대 인구이탈 지속.. 도시가 늙어간다

대구와 경북에서 20대를 중심으로 한 청년층의 인구유출이 지속되면서 도시 인구수가 크게 줄고 있다.동북지방통계청이 19일 공개한 ‘대구경북지역 경제동향’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대구 인구순이동은 전분기 대비 4천953명, 경북은 4천733명 순유출됐다.대구의 인구순유출은 2010년 이후 지속적으로 이뤄지면서 10년 새 8만3천여 명의 인구감소가 이뤄졌다.대구 인구수는 2010년 251만1천676명에서 2011년 250만7천271명으로 줄었고 2012년 250만5천644명, 2013년 250만1천588명을 기록했다. 2014년에는 250만 명 선이 무너지며 249만3천264명으로 내려앉았으며 이후에도 계속 줄어들어 올해 6월 기준 242만8천22명으로 집계됐다.2분기 인구이동을 연령별로 살펴보면 20대에서 1천360명이 줄어 가장 많고 30대 884명, 50대 835명 순으로 나왔다.구군별로는 달서구에서 대구 순유출 인구의 절반인 2천504명으로 가장 많았고, 수성구 1천668명, 동구 1천149명 순이다. 반면 북구와 달성군은 각각 1천797명, 48명 순유입으로 기록됐다.달서구 인구 감소는 제조업의 위축과 구도심 등 도심 노후화에 따른 요인으로 분석된다.경북에서는 2분기 4천733명 순유출을 보였다. 연령별로 20대가 4천423명으로 대부분을 보였고 30대 1천147명, 10대 383명 순유출을 기록했다. 50대부터 70대까지는 1천724명 순유입이 이뤄졌다.대구경북 지역 20대 청년층의 인구이탈은 대부분 서울 등 수도권으로의 직장과 학업 등을 위한 것으로 보인다는 게 통계청의 해석이다.시군별 구미와 포항 안동에서 각각 1천215명, 959명, 630명 순으로 순유출이 이뤄졌고 예천과 문경, 김천에서 각각 401명, 298명, 144명 순유입이 있다.동북지방통계청 관계자는 “구미나 대구 달서구의 경우 지역 전통산업인 제조업의 경기 침체 등의 요인으로 문을 닫거나 사업 규모를 축소한 업체가 많아 새로운 직장을 찾아 지역을 이탈하는 사례가 많다”고 설명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경북 고용지표 7월 전년도 수준 근접

경북의 지난달 고용지표가 전녀도 수준으로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17일 경북도가 동북지방통계청의 ‘7월 경북고용동향’ 인용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144만5천 명으로 전년 같은 달 대비 2천 명 감소했다.코로나19로 고용시장이 위축된 지난 3~6월 4개월 동안 월 평균 취업자는 2만2천여 명이 줄었다.이에 따른 고용률은 62.3%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0.1%포인트 하락했다.이는 전국 고용률 60.5%보다 1.8%포인트 높은 것은 것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 여섯번째로 높은 고용률이다.경제활동인구는 151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만2천 명이 증가했다. 이에 대해 경북도는 코로나 경제위기가 계속되는 상황에서도 고용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보인 것으로 풀이했다.도는 7월 고용지표가 지난해 같은 달 수준에 근접한 것에 대해 “정부와 함께 적극적이고 다양한 지원방안과 경제정책을 펼친 결과 고용상황이 점진적으로 나아지는 것”이라고 분석했다.앞서 도는 지난 3월 소상공인·중소기업 대상 특별경영자금 2조 원을 무이자 지원했다.또 코로나19로 매출이 하락한 소상공인에게 50만~100만 원을 지급하는 한편 중소기업 제품 온라인 마케팅, 특수형태 근로종사자와 프리랜서 대상 지여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 등 전레없는 코로나극복 경제활성화 대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했다.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지역 고용지표가 나아지고 있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나 고용상황은 여전히 어려운 실정”이라며 “코로나 피해지원 사업의 안정적인 진행과 포스트코로나 경북 경제정책의 구체화와 추진 준비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동북지방통계청, 대구경북 경제통계 통합조사 실시

동북지방통계청이 올해 대구경북지역 경제통계 통합조사를 실시한다. 6일부터 8월14일까지 이뤄지는 이번 조사는 경제에 대한 구조와 분포, 경영활동 실태 등을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 약 40만개 업체 중 대구 2만3천여 개, 경북 1만4천여 개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경제통계 통합조사는 중복조사 최소화로 사업체 응답부담을 줄이기 위해 통계청에서 실시하는 기업활동조사, 서비스업조사, 소상공인실태조사 등 9종의 경제통계조사를 동시에 진행하는 조사이다. 조사항목은 사업의 종류, 종사자수, 사업실적 등과 매장면적, 객실(석) 수, 연간 제품별 출하액 등이다. 조사결과는 조사별로 11월부터 2021년 2월에 공표 예정이며, 산업별 구조변화, 산업연관표·국민소득추계, 일자리 창출 등과 관련된 정부의 각종 경제정책 수립 및 평가, 연구기관·대학의 연구·분석 등에 활용된다. 이재원 동북지방통계청장은 “급변하는 경제·사회구조 변화에 대해 정부가 각종 경제정책을 올바르게 수립하기 위해서는 정확하게 작성된 통계가 뒷받침돼야 한다”며 “정확한 통계작성은 조사대상처의 정확한 응답에서 시작되므로 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동북지방통계청-경북인재개발원, 공무원 통계전문성 강화 위한 MOU 체결

동북지방통계청이 최근 경북인재개발원과 공무원의 통계전문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북지방통계청은 통계전문 강사, 교육콘텐츠 제공 등 통계교육을 지원하고 경북인재개발원은 신규임용자과정과 중견리더양성과정 등에 통계 교육과정을 운영하기로 합의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동북지방통계청, 지역 체류 외국인 등 대상 고용조사 실시

동북지방통계청이 1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대구·경북지역에 체류하는 외국인 및 귀화허가자 2천431명을 대상으로 ‘2020년 이민자 체류실태 및 고용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91일 이상 국내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외국인과 2015년 1월1일 이후 한국으로 귀화한 만 15세 이상 귀화허가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한국생활과 한국어능력, 체류사항 등 6개 부문 130개 항목에 대해 조사하며, 결과는 외국인 체류관리 및 사회통합 등 이민자 관련 정책 수립시 기초자료 등에 활용된다. 이재원 동북지방통계청장은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고, 비밀이 엄격하게 보호된다”며 “조사대상으로 선정된 외국인 등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확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동북지방통계청, 13~28일 2020년 사회조사 실시

동북지방통계청이 13~28일 대구·경북지역 4천17가구를 대상으로 ‘2020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사회적 관심 사항과 삶의 질 등 사회 구성원의 주관적 의식에 관한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진행된다. 조사 항목은 기본, 건강, 교육및훈련, 범죄와안전, 가족, 생활환경 등이다.결과는 사회개발 정책 수립 및 학계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며, 오는 11월 중 공표할 예정이다. 이재원 동북지방통계청장은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고, 비밀이 엄격하게 보호된다”며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확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동북지방통계청, 대구·경북 2020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실시

동북지방통계청이 다음달 8일까지 대구·경북지역 3만여 가구를 대상으로 ‘2020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는 시·군별 고용률 및 실업률, 산업·직업별 취업자 등 다양한 고용현황 파악을 위해 이뤄지며, 향후 고용정책에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인터넷을 통한 비대면 조사로 우선 실시된다. 결과는 항목별로 시기를 달리해 올해 중 공표된다. 이재원 동북지방통계청장은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에 의해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고, 비밀이 엄격하게 보호된다”며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확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동북지방통계청, 생명나눔 헌혈운동 실시

동북지방통계청은 최근 코로나19(우한폐렴) 감염병 발생에 따라 혈액 부족 상황에 보탬이 되고자 지난 12일 청사 내 주차장에 마련된 헌혈버스에서 생명나눔 헌혈운동을 실시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