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장관 사퇴 TK가 주도한다

조국 법무부장관 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TK(대구·경북)에서 전방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이미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강력한 배수진 삭발 투쟁을 잇는 릴레이 삭발 투쟁의 진원지가 TK가 될 정도로 후폭풍이 거세다.삭발 투쟁과 별도로 앞서 시작된 조국사퇴를 위한 피켓시위와 문정권 퇴진 서명운동 또한 온오프라인 상에서 확대 재생산되고 있다.한국당 대구시당이 지난 11일 동대구역 광장에서 조국 사퇴 국민서명운동을 본격 시작한 이후 각 지역당협별로 잇따라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한국당 곽대훈 의원(대구 달서갑)은 복지관, 전통시장 등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서명운동을 펼치고 있고 김정재 의원(포항 북구)은 연일 포항 죽도시장 앞에서 ‘조국 사퇴 국민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다.‘조국 사퇴 1인시위 및 국민 서명운동’에는 김 의원 뿐 아니라 도·시의원과 포항북당원협의회 주요 당직자들도 대거 동참했다.김 의원은 “대한민국의 상식과 정의는 실종됐다”면서 “이번 임명은 민주주의를 퇴보시키는 폭거이자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라며 강하게 비판했다.보름째 조국 사퇴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는 김장주 전 경북도행정부지사도 지난 11일부터 오프라인을 시작으로 17일부터 온라인으로 확대 서명운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강도높은 투쟁물결 속에 대구지역 전 광역의원 기초의원 등 지방의원과 기초단체장들의 시국선언에 나서면서 문재인 정부를 향한 조국 장관 사퇴 압박 강도가 더욱 거셀 전망이다.최백영 전 대구시의회 의장과 이신학 전 남구청장 이정훈 전 남구의회 의장 등 200여명의 전직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들은 19일 오전 10시30분 국채보상운동기념관 2층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현 정부를 겨냥 강력 국민저항권을 행사할 작정이다.최 전 의장 등은 경제안보외교 듵 전분야의 국정실표로 무너져자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에 더이상 침묵할 수 없다며 전반적인 시정과 함께 요구가 관철될때 까지 투쟁할 것을 천명할 예정이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한국당 투쟁속에 뒷짐지는 TK 친박 의원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강력한 배수진 삭발투쟁에 힘을 보태야할 TK(대구·경북) 친박의원들의 뒷짐 행보가 지역 정가의 눈총을 받고 있다.한국당의 중심세력으로 그동안 누릴 것 다 누려온 TK 친박의원들이 황 대표에게 힘을 보태는 강력한 메시지 하나 내놓지 못한 채 투쟁 동력을 상실하고 있는 탓이다.특히 이달 초 새로 임명된 한국당 대구시당 정종섭 위원장(대구 동구갑)과 최교일 경북도당 위원장(경북 문경·예천·영주) 등 대표 친박 의원들의 경우 존재감 있는 리더십을 보이기는 커녕 시도당 차원의 투쟁 대책조차 세우지 못하는 방관적 자세를 보이고 있어 아쉽다는 지적이다.실제 추경호 의원(대구 달성군)과 곽상도 의원(대구 중남구), 이만희 의원(경북 영천·청도), 백승주 의원(경북 구미갑), 김석기 의원(경북 경주), 김재원 의원(상주·군위·의성·청송) 등 한국당의 핵심이자 대표 친박 의원들의 경우 황 대표의 삭발 투쟁과정을 함께 하면서도 삭발 투쟁에 동참하겠다는 의사는 전하지 않은 상태다.이만희 의원의 경우 지난 선거법 개정 패스트트랙 저지 삭발에 참여의사를 보였다가 원내대변인으로 방송을 탈 수밖에 없어 삭발 의사를 철회하는 등의 엇박자 행보로 정가 호사가들의 입방아를 타기도 했다.지역정가 관계자들은 “황 대표의 삭발 동참에 큰 의미를 담을 순 없지만 제1야당 대표 최초의 삭발 투쟁에 황 대표의 지근거리에 있는 핵심 TK 친박 의원들이 삭발 의사를 전하지 않은 것은 최소한의 의리(?)를 벗어난 기회주의적 행보로 비쳐질 수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반면 이들 TK 친박 의원들에 반해 비박계 TK 의원들은 한국당을 대표해 투쟁전선을 증폭시키고 있다.정태옥 의원(대구 북구갑)은 17일 모 방송국의 100분 토론에 참석, 한국당의 현 상황을 제대로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끝장 토론 등 당의 대표적 한국당 패널로 자리를 굳혔다.정 의원은 이날 토론회 이후 삭발 동참 등 강도높은 투쟁대열의 선두에 설 예정이다.강효상 의원(대구 달서병 당협위원장)도 이날 동대구역에서 위선자 조국 사퇴를 위한 삭발투쟁에 동참하는 등 행동으로 황 대표와 함께 배수진을 쳤다.강 의원은 앞서 TK 의원 중 가장 먼저 조국 임명반대 1인시위에 나섰고 의원직 총사퇴를 주장하는 등 강력투사로서의 이미지를 굳히고 있다.지역 한 정치평론가는 “TK 친박 의원들의 경우 유승민 의원 등 보수 개혁 세력과의 보수 대통합에도 적극적 의지를 가지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친박 의원들이 전폭적으로 달라지지 않는 한 중도층 무당층의 지지를 얻기는 힘들 것”이라며 “이들이 황 대표의 핵심으로 내년 총선 공천권에 가깝게 있는 듯 보이지만 지역민들의 공천을 받기는 어려울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대가대병원-동대구역 상호발전 업무협약

대구가톨릭대병원과 코레일 동대구역은 지난 19일 데레사관 세미나실에서 이경수 의료원장(오른쪽)과 최정윤 병원장, 이우현 동대구역장(왼쪽)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범어네거리~동대구역네거리 상수도관 교체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범어네거리~동대구역네거리 2㎞구간 상수도관 개체 공사를 12일부터 시작한다.이 관은 1969년에 매설된 관경 500㎜ 노후관이다. 관경 700㎜ 교체하며 비용은 35억 원이 든다.이번 공사가 완료되면 동대구역세권 개발에 따른 급수 수요에 대비할 수 있고 동구 신천동, 수성구 범어동 일대에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가능해진다.공사기간은 5개월이다. 주간공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야간공사는 오후 10시30분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시행한다.공사시간은 교통량 및 야간소음으로 인한 민원발생 등을 고려해 조정될 수 있다.공사기간 범어네거리에서 동대구역네거리 방면 1~2개 차로가 부분 통제돼 차량정체가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이승대 상수도사업본부장은 “현장안내 현수막 등을 게시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GS건설 ‘신천센트럴자이’ 견본주택 2일 오픈

GS건설은 2일 대구시 동구 신천동 193-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신천센트럴자이’ 모델하우스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신천센트럴자이는 지하 2층~지상 29층 총 8개 동, 553가구 규모다. 모든 가구가 주택 수요자에게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의 단일 면적으로 구성된다.신천센트럴자이는 뛰어난 입지환경을 자랑한다. 단지는 대구지하철 1호선 신천역과 동대구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의 입지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 동대구역은 KTX를 비롯해 SRT, 고속버스, 시외버스 등 광역교통망 이용이 가능한 복합환승센터로 조성돼 우수한 교통환경을 누릴 수 있다.또 대구신세계백화점, 현대시티아울렛 등 대규모 쇼핑시설도 인근에 있다. 수성구와 맞닿은 수성구 생활권에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신천센트럴자이는 친환경 요소를 갖춘 단지 설계로 도심 속 친환경 아파트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모든 가구를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남향 위주로 배치했고 일부 평면을 4베이에 맞통풍 구조로 설계해 공간 활용성까지 극대화했다. 여기에 자이만의 특화된 조경설계로 단지 중앙에 가든형 조경공간인 엘리시안 가든을 배치했다.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GS건설과 자이S&D가 공동 개발한 차세대 환기형 공기청정시스템인 ‘시스클라인’을 대구 최초로 적용(거실, 주방 2개소 무상제공)한다.시스클라인은 기존의 전열교환기와 별도로 연결된 천정형 빌트인 공기청정 시스템으로 다중필터를 통해 신선한 공기는 들여오고 오염된 공기를 내보내는 국내 최초의 차세대 환기형 공기청정시스템이다.GS건설 분양관계자는 “신천센트럴자이는 올해 초 큰 인기를 끌며 성공적으로 분양한 남산자이하늘채에 이어 다시 한 번 대구에 ‘자이(Xi)’열풍을 일으킬 것을 자신한다”고 말했다.청약 일정은 오는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청약, 9일 2순위 청약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6일 예정이다. 단지가 위치하는 동구의 경우 당첨자 발표 이후 6개월이 지나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신천센트럴자이 모델하우스는 달서구 두류동 135-4번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2년 8월 예정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 24일까지 아파트 2순위 아파텔 1순위 청약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가 24일까지 2순위 청약과 아파텔 1순위 청약을 받는다.‘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 모델하우스 개관 후 3일 동안 2만2천여 명의 방문객이 몰리는 등 청약 경쟁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는 지하 4층~지상 최고 27층, 6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84㎡·101㎡ 아파트 445가구, 전용면적 △84㎡ 아파텔 50실로 구성된다.동대구역 앞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더샵 센터시티는 아파트와 아파텔 모두 1차 계약금 2천만 원 정액제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 등 다양한 금융 혜택으로 수요자들의 금전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중도금 대출 전 전매가 가능한 안심전매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이번주 전국적 대규모 아파트 분양

이번 주 전국적으로 아파트 분양이 쏟아진다.부동산114에 따르면 5월 넷째 주에는 전국에서 1만4천723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인기가 높은 지역인 대구를 비롯해 경기와 부산을 중심으로 청약과 견본주택 개관을 앞둬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구에서는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의 청약이 예정돼 있으며 세종에는 역대 최대의 동시분양 물량이 쏟아진다.부동산 전문가들은 “정부의 부동산대책과 분양보증 등의 여러 변수로 분양이 미뤄지는 등 분양일정에 변동이 많았다”며 “이번 주는 미뤄졌던 분양이 시작돼 그만큼 관심도 뜨거울 것으로 보이며 청약률에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 성공분양 기대감↑

대구지역 청약열기가 숙지지 않고 있다.포스코가 시공하는 대구역 더샵 센터시티 모델하우스가 문을 연 지난 3일(17∼19일)동안 2만2천여 명에 이르는 방문객이 운집했다.분양상담창구에는 연일 청약 및 계약에 관한 상담을 받으려는 고객들로 인해 빈자리를 찾기 어려울 정도였다.특히 대구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에어샤워 부스 체험관이 모델하우스 내에 설치돼 에어샤워 부스를 직접 체험하기 위한 고객들의 발길이 연일 이어졌다.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 위탁사인 대호아이피글로벌 최효준 부사장은 “탁월한 입지에 브랜드 프리미엄, 다양한 분양 혜택으로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는 1호선 동대구역이 도보거리에 위치하고 동대구복합환승센터를 통해 KTX, SRT, 고속버스 등을 한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여기에 대구신세계백화점이 도보거리에 있어 생활만족도가 높고, 인근에 현대시티아울렛, 이마트 만촌점, 파티마병원 등이 위치해 생활여건 또한 양호하다.지하 4층 지상 최고 27층, 6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84㎡, 101㎡ 아파트 445가구, 전용면적 84㎡ 아파텔 50실로 구성된다.아파트의 경우 1차 계약금 2천만 원 정액제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 등 다양한 금융 혜택으로 수요자들의 금전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중도금 대출 전 전매가 가능한 안심전매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22일 아파트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24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아파텔 청약조건은 3무(無)다. 지역 우선 공급, 청약통장, 청약금 이 세 가지가 필요 없다.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아파텔도 계약 시 수요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차 계약금 2천만 원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청약일정은 아파트 청약접수와 동일한 22~24일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청약을 받는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포스코건설,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 17일 견본주택 개관

포스코건설이 17일 대구시 동구 신천동 55-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포스코건설은 모델하우스 내에 모두 3개의 유니트와 함께 대구에서 처음 선보이는 더샵만의 특화시스템에 대한 별도 전시관을 구성해 소비자의 이해를 높였다.지하 4층 지상 최고 27층 6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84㎡, 101㎡ 아파트 445가구, 전용면적 84㎡ 오피스텔 50실로 구성된다.오는 22일 아파트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24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계약은 다음달 10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다.오피스텔은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인터넷으로 청약을 받고 다음달 10일 계약을 받는다.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는 지하철 1호선 동대구역, 대구신세계백화점, 동대구복합환승센터 인근에 있어 동대구 역세권을 누릴 수 있다. 게다가 수성구민운동장역에서 동대구역~경북대~엑스코를 거쳐 이시아폴리스를 잇는 엑스코선(가칭)이 계획돼 교통환경은 더 좋아질 전망이다.제품경쟁력도 돋보인다. 대구 최초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동 출입구 에어샤워 부스와 가구별 청정환기 시스템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카카오아이와 협력한 스마트홈 시스템을 통해 음성명령이나 카카오톡 메시지로 일정관리·조명·환기·가스 밸브 등을 제어할 수 있다.또 아파트 전 가구에 ‘케어 룸’을 마련해 프라이빗한 생활을 보장한다. ‘케어 룸’ 또한 더샵이 대구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특화공간이다.오피스텔에도 특화 평면과 시스템이 적용된다. 공간 효율성 향상을 위해 방 3개, 욕실 2개, 드레스룸 2개, 거실까지 완벽하게 갖춘 아파트형 특화설계를 적용했다. 이에 따라 신혼부부, 자녀가 있는 3~4인 가구까지 여유롭게 생활할 수 있는 중소형 아파트 못지않은 공간 매직을 선보인다. 에어샤워부스, 청정환기 시스템, 카카오아이도 아파트와 동일하게 제공한다.아파트와 오피스텔 모두 1차 계약금 2천만 원 정액제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등 다양한 금융 혜택으로 수요자의 금전적 부담을 최소화했다.또 입주자로 선정된 날부터 6개월이 지나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고 전매 해제 이후 중도금을 납부하는 안심전매프로그램도 적용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TK 한국당 당원들은 항상 피곤해!

대구경북(TK)정치권이 자유한국당의 대정부·여당 투쟁물결로 휩싸이고 있다.지난달 국회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이후 이달초 부터 정부여당에 맞선 한국당의 강도높은 투쟁행보에 5월 가정의 달이 무색할 정도다.실제 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7일 부산을 시작으로 전국순회 ‘민생투쟁 대장정’에 시동을 걸었다.TK에는 10일부터 13일까지 황 대표의 민생투쟁 일정으로 꽉차 있다.10일 대구시민들과의 현장 간담회, 토론회 등에 이어 11일에는 주말 대규모 현정부와 여당을 겨냥한 규탄대회를 겸한 한국당 영남권 집회가 지역에서 열릴 예정이다.13일에는 황 대표가 경북을 순회하며 각 종사자들과의 간담회 토론회 등을 펼친다.보수심장 TK의 보수 대결집을 위한 황 대표의 집중적 TK 공략 일정이다.앞서 한국당은 지난 2일과 3일 경부선과 호남선행 규탄집회를 펼쳤다.서울에서 출발해 대전·대구·부산과 광주·전주를 찍고 서울로 돌아오는 일정이었다.이어 4일엔 광화문에서 ‘문재인 STOP! 국민이 심판합니다’ 3차 규탄대회를 열었다.이 기간 TK 한국당 당원들은 전국에서 가장 참여율이 높다할 정도로 규탄 열기가 뜨거웠다.하지만 한국당의 잦은 집회 투쟁 일정으로 이미 TK 한국당 각 당협 당원들은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고 가정의 달 각종 지역 행사로 분주한 한국당 기초·광역시도 의원들도 한국당 집회에 불려다니면서 공식적 행사 불참도 못한다며 드러내놓고 불만을 토로하고 있는 실정이다.지역정가 일가에선 현 정부와 여당의 일방적 독주에 당연히 강력 견제하고 국민을 위한 강력 투쟁 행보엔 박수를 보내면서도 한국당의 장기적 전략없는 폭주 투쟁엔 우려를 표하고 있다.한국당의 일사불란한 투쟁 행렬이 한국당의 지지율을 올리고 흩어진 보수민심들을 하나로 규합하는데 성공했지만 중도층을 포함한 외연확장을 위한 또 다른 원내외 병행 투쟁 등 장기적·전략적 구상이 필요하다는 얘기다.지역 정가 관계자는 “TK 한국당 당원들의 당 행사 참여 열기는 전국 당협중 으뜸일 정도다. 하지만 한국당은 그동안 TK 당원들에 대한 대우는 소홀했다. 필요할 땐 보수심장을 들먹이고 잘 됐을 땐 찬밥신세였다”면서 “한국당이 최근 야성회복으로 신바람을 내고 있지만 TK 한국당 당원들은 항상 피곤할 수 밖에 없는 신세”라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칙칙폭폭, 경북나드리열차 상주시 관광상품 출시

상주시는 낭만과 추억을 선사하는 경북나드리열차 관광상품을 선보인다. 이 상품은 다음 달부터 연중 주말에 이용할 수 있다. 경북나드리열차는 경북의 우수한 철도네트워크와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연계한 사업이다. 상주시는 이번 신규 관광상품을 통해 기차의 낭만과 상주시만의 특별한 추억을 제공할 계획이다. 매주 토·일요일 오전 9시10분에 동대구역을 출발하는 경북나드리열차는 대구역∼왜관역∼구미역∼김천역을 거쳐 오전 10시 45분에 상주역에 도착한다. 오후 7시56분, 열차가 상주역을 떠날 때까지, 여행객들은 9시간 동안 시에서 제공하는 관광버스를 타고 시의 주요 관광명소를 탐방하게 된다. 경북나드리열차는 일반 열차와는 달리 포토존과 이벤트실, 매점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고, 각종 공연과 이벤트가 열려 기차 여행의 재미를 더해준다. 여행객들은 상주에 도착한 뒤, 낙동 승곡마을에서 곶감강정 만들기 체험과 푸짐한 ‘시골밥상’ 식사를 하고, 상주국제승마장으로 이동하여 승마와 말먹이(당근)주기 체험을 하게 된다. 또 인근에 있는 낙동강 제1경 경천대 산책과 폰툰보트를 타고 낙동강의 아름다운 자연 풍광을 즐긴 후 국립 낙동강 생물자원관과 경천섬을 둘러보고, 농가 맛집 두락에서 ‘뽕잎 밥상’으로 상주의 맛을 즐기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한편 지난 20일 경북나드리열차 상주편 신규 관광상품 점검 및 홍보를 위해 경북도청, 경북관광협회, 코레일 등 37명이 팸투어를 한 결과,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 먹거리가 매우 우수해 상품성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되었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봄날의 상주는 감성과 활력, 여유를 충전해주는 녹색충전소와 같다. 경북나드리열차 상주 여행을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맛보고 재충전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경북나드리열차 홈페이지(www.gbct-train.com)와 동대구역 여행센터(053-940-2223) 또는 전담여행사(053-957-7788)로 문의하면 된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대구 약령몰 가정의 달 특가 행사

대구 약령시가 한방제품 특화몰인 ‘대구 약령몰’(이하 약령몰) 입점 한방제품 중 우수·인기 제품을 선별해 22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특별할인 행사를 진행한다.행사 기간 외에도 약령몰에서 주문 시 금액에 상관없이 모든 제품을 무료배송한다.또 동대구역 메디시티대구 명품브랜드 판매장(이하 메디시티대구 판매장, 동대구역 4번 출입구 앞) 및 약령몰에서 약령시 우수 한방제품을 시중가보다 10~15% 저렴한 가격으로 상시 할인 판매한다.약령몰 및 메디시티대구 판매장은 361년 역사와 전통을 가진 대구 약령시를 대표하는 한방제품 특화몰이며 대구시가 지원하고 사단법인 약령시보존위원회가 운영하고 있다.한방제품 구매는 약령몰 홈페이지(www.dghanbang.com)에서 가능하다.한편 약령몰 매출액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85% 급증하는 등 대구 약령시 우수 한방제품이 인정받고 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코레일 대구, 동대구역 출장 세차 서비스 시행

코레일 대구본부는 25일부터 동대구역 제2주차장에서 출장 세차 서비스를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사회적 가치 실현과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코레일 대구본부와 동구와 서구 지역자활센터가 업무협약(MOU)을 맺고 추진하는 것이다.출장 세차 가격(실내청소 포함) △경차 2만 원 △소형차 2만5천 원 △중형차 3만 원 △대형차 4만 원 △외제차 4만 원 등이다.이용 시간은 평일(공휴일, 우천 시 제외)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세차는 종이컵 한 컵 정도의 물을 이용해 중형차 한 대가 세차할 수 있는 회오리, 스팀 세차를 도입해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운영된다.세차 신청은 동대구역 제2주차장 현장신청 또는 각 지역자활센터(동구 053-986-0826, 서구 053-555-4848)로 전화하면 된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동대구역 아펠리체’ 주말 9천여 명 몰려

동대구 고속버스터미널 후적지 개발 첫 사업으로 관심으로 모았던 ‘동대구역 아펠리체’가 지난 8일 공개 후 4일간 다년간 방문객이 9천여 명, 상담고객은 900여 명에 달해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했다. 오피스텔 308실을 분양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뜨거운 관심이라는 것이 부동산 전문가들의 설명이다.동대구고속버스터미널 부지가 갖는 입지적 특성과 인근 개발비전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라는 것.특히 ‘동대구역 아페리체’는 아파트처럼 정상적인 인터넷 청약으로 당첨자를 선정하는 방식을 채택하여 그 결과에 대한 관심이 더 높다.그동안 많은 오피스텔의 경우 계약률을 높이기 위해 정상적인 청약일정을 숨기고 바로 선착순 분양에 들어가는 일명 ‘깜깜이 분양’ 방식으로 진행했던 점을 감안하면 ‘동대구역 아펠리체’의 분양방식은 오피스텔로서 상당히 이례적이다. 사업주체 측은 높은 청약에 대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사전 홍보에서 이미 분양관심고객이 3천여 명 확보돼 있으며 동대구 고속터미널 후적지는 향후 10여 년간 대구 최고의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는 동대구역세권 개발비전의 핵심이므로 정상적인 분양절차를 밟아 인터넷 청약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11일부터 12일 오후 5시30분까지 인터넷으로 청약하며 15일 당첨자 발표에 따라 18~19일 계약을 체결한다.청약은 주택청약통장 가입여부와 순위, 주택소유여부, 거주지역과 무관하며 분양공고일 현재(2019년 3월6일) 만 19세 이상 개인과 법인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1인당 동일군 1실씩 두 군에 2실씩 청약이 가능하다. 오피스텔은 계약금 10%, 중도금무이자 융자혜택이 주어지며 전매무제한이다. 또 선택사항인 오피스텔 임대보장은 별도계약으로 이뤄진다.상업시설은 청약신청금 1천만 원으로 호실별 한 건씩 청약 신청할 수 있다.‘동대구역 아펠리체’는 전용 25~28㎡의 오피스텔 308실과 상업시설 46호실로 구성됐다.전 세대 복층형인 오피스텔은 1인 가구에 적합한 소형 평면에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갖춘다. 상업시설 역시 다양한 수요층을 흡수할 수 있는 차별화된 구성으로 경쟁력을 극대화했다. 1~3층은 오피스텔 입주민과 인근 배후주거지에서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업종과 유동인구를 잡을 수 있는 각종 식음료 관련 업종을, 4~5층은 광역교통망을 통해 많은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의료 관련 업종 등 전략적으로 배치했다.KB부동산신탁이 시행하고 30여 년 건설전문기업 삼도주택이 시공하는 ‘동대구역 아펠리체’는 옛 동양고속자리에 모델하우스를 성황리 공개 중이다.아파트투유(apt2you), KB국민은행(kbstar)을 통해 청약접수를 한다.인근 부동산중개소 대표는 “어려울 때일수록 똘똘한 단 하나의 수익부동산을 확보하려는 수요자들의 욕구는 더 강해진다”며 “확실한 고수익이 예상되는 자리는 정부규제나 경기와 관계없이 투자자들의 정확한 눈들이 모일 것”이라며 높은 청약경쟁률을 예상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