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드론)천영식, 동구에 바치다 공약

4.15 총선 대구 동구갑 자유한국당 천영식 예비후보는 17일 ‘동구 해낸다 프로젝트’ 두 번째 세부계획 ‘동구에 바치다’ 공약을 발표했다.천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동구에 바치다’ 세부공약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범죄 사각지대 CCTV 확대를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안전한 동네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또한 신암동-신천동의 분리된 생활권을 통합시키기 위해 상생발전 교통체계를 마련겠다”며 “K2 후적지에 명품스마트시티를 구축하는 동시에 동대구역 인근 동대구벤처밸리를 확대 육성해 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문재인 정부의 적폐 청산에 대한 강력한 투쟁과 함께 민생경제 입법에 대한 상생과 공존 정치를 하겠다”며 “문 정부의 경제 파탄에 대한 대안 제시와 민생 경제 활성화를 위한 입법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천 후보는 추후 ‘동구를 지키다’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17번째 확진자 동대구역 다녀가... 방역 비상

17번째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알려진 동대구역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시민들도 확진자가 있던 장소와 이용했던 시설물에 대해 당장 거부감을 나타냈다. 6일 오전 10시10분께 동대구역 대합실에는 직원, 상가 점원들 모두 마스크를 착용한 채 근무를 하고 있었다. 승객들은 식당에서 마스크를 턱에 걸어놓고 음식을 먹는가 하면, 휴대전화로 통화를 할 때도 마스크를 조금만 열고 하는 등 블안해 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서울 출장이 잦다는 박성용(42·동구 효목동)씨는 “일주일에 두 번 서울로 출장을 가기에 KTX를 자주 이용하는 편인데 확진자가 동대구역을 이용했다고 하니 역의 모든 시설물에 불신이 생긴다”며 “역을 비롯한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는 모두 방역 체계가 더욱 세밀해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불안함은 상가들도 마찬가지다. 근무 시간 동안 다수의 사람과 접촉하며 영업을 해야 하는 부담감을 떨칠 수 없기 때문이다. 게다가 업종에 따른 매출 희비도 뒤따르고 있다. 마스크와 손 세정제 등 우한 폐렴 관련 제품을 판매하는 약국과 편의점에는 손님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으나, 빵집이나 카페 등 음식점은 손님 수가 현저히 줄었다. 빵집에서 근무하는 A씨는 “예방 조치를 하고 손님 응대를 하더라도 하루 수많은 사람과 접촉해야 해서 ‘혹시 나도 전염되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을 늘 갖고 있다”며 “설 명절 이후 매장을 찾는 손님 수도 30% 이상 줄었고, 하루 매출이 눈에 띄게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는 동대구역의 방역 강화에 나서고 있다. 17번째 확진자가 다녀갔다는 편의점을 곧바로 영업중단시키고 전문 방역업체에 의뢰해 소독을 진행했다. 또 대구시와 협의해 동대구역 내부에 열화상 카메라 두 대를 설치했다. 역 자체적으로는 승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기기 손잡이나 버튼 등 신체와 직접적인 접촉이 가능한 곳들을 중점으로 주기적인 소독을 진행하고 있다. 코레일 관계자는 “17번째 확진자가 동대구역을 이용한 이후 빠르게 대책을 마련해 진행하고 있다”며 “확진자와 접촉했던 모든 부분을 확인해 소독하고, 더 이상 타인에 전염되지 않도록 방역을 강화하는 중”이라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4.15 총선 드론)서재헌, 신(新) 엑스코선 공약 발표

4.15 총선 대구 동구갑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인 서재헌 상근부대변인은 5일 신(新) 엑스코선 건설을 공약했다. 기존 엑스코선 노선은 3호선 수성구민운동장역을 시작으로 2호선 범어네거리, 1호선 동대구역, 파티마병원, 경북대, 엑스코, 금호워터폴리스, 이시아 폴리스를 연결하는 총연장 12.4㎞다.서 후보의 공약은 K2군공항 이전에 따른 급격한 인구 유입에 대비해 파티마병원에서 동구청, 대구공항, 영진전문대, 경북대 등 5.5㎞의 노선을 추가로 건설, 동구의 미래를 대비한 교통편의를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서 후보는 “기존 총사업비 7천 억에서 추가노선 건설비용 약 3천 억을 증액한 1조 원 규모의 사업비인 신(新) 엑스코선이 기존 엑스코선에 비해 ‘경제성’ 및 ‘지역균형개발’목적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며 “국회의원이 되면 하반기 예타통과 이후 기본계획 수립 절차에 들어가서 대구공항후적지 개발이 완료되는 2030년 이전 조기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동대구역 주변 골목상권, 핫플레이스로 변신

장기간 낙후된 탓에 을씨년스럽기까지 했던 대구 동구 동대구역 주변 골목에 상권이 살아나면서 대구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변신하고 있다. 동대구역 주변 골목의 노후된 주택들을 특색있고 경쟁력을 갖춘 소규모 상가로 개조한 것이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 요즘 상가를 찾는 젊은이들이 눈에 띄게 늘어나 이 일대가 활력을 되찾고 있다. 지역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 맞은편 골목상권에는 10여 곳의 음식점과 카페가 생겼다. 이 일대는 20~30년이 넘는 노후 주택이 밀집됐었다.노후 주택 1층을 새 단장해 제과, 베트남 음식, 아이스크림, 라면 등 다양한 메뉴를 취급하는 가게가 자리 잡은 것. 33~66㎡(10~20평)의 소규모 가게가 대부분이다. 이곳은 시민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의 온라인 매체를 통해 음식 맛은 물론 가게 분위기 등을 평가한 후기를 남기면서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아이스크림 가게를 찾았다는 정혜진(27·달서구)씨는 “SNS에 유명한 빵집과 아이스크림 전문점이 있다는 글을 보고 호기심에 찾았는데 일부 가게는 손님들이 줄을 서서 기다릴 만큼 인기가 많았다”며 “가게마다 각 특징을 잘 살린 인테리어가 눈에 띄고 맛도 좋아 또 방문하고 싶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골목상권 활성화에 대해 저렴한 임대료와 충분한 유동인구, 인기 업종 간 시너지 효과 등을 이유로 꼽았다. 음식점을 운영 중인 A씨는 “생각보다 저렴한 임대료와 백화점으로 인한 유동인구를 고려해 지난해 초에 이곳에 자리를 잡았고, 골목이 점차 활성화되는 걸 느끼고 있다”며 “이후 타 업종도 지속적으로 들어오면서 함께 시너지 효과도 낼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신세계백화점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도 2018년 도시철도 동대구역 이용객(하차)은 2016년에 비해 32.5% 증가했고, 오피스텔 등의 거주 시설은 확대되고 있다. 또 동대구역 주변 상권은 젊은 세대인 20대(20.6%)와 30대(25.0%), 40대(21.5%)가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업계 역시 이 일대가 더욱 큰 상권을 형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 부동산 관계자는 “지난해에 비해 임대료가 조금씩 오르는 추세고 그동안 없었던 권리금이 생기는 등 골목이 활성화되고 있다는 근거가 충분하다”며 “앞으로 몇 년 더 지나면 대형 백화점과 함께 공생하는 지역 상권으로 발전하고 서울의 경리단길과 같은 번화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4.15 총선 드론) 서재헌, 이색 현수막 눈길

내년 4.15 총선에서 대구 동구갑에 출사표를 던진 더불어민주당 서재헌 중앙당 상근부대변인이 최근 이색 현수막을 내걸어 이목을 끌고 있다. 서 대변인이 동대구역 인근에 위치한 선거사무실 외벽에 얼굴이 아닌 뒷모습을 찍은 현수막을 내건 것.서 대변인은 “후보자 관점이 아닌 선거 당선뒤 지역을 위해 더 열심히 해주길 희망하는 주민의 관점을 담아보고자 했다”며 “당선뒤 기대되는 후보로 뒷모습까지 동구주민들의 신뢰를 받을 수 있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조원진 대표, “대구에서 문재인퇴진을 위한 국민저항운동 시작해야”

문재인 퇴진과 자유대한민국 수호를 위한 대규모 태극기 집회가 14일 대구에서 개최된다.우리공화당 조원진 공동대표(대구 달서구병)는 12일 당 최고위원 연석회의에서 “이번주 개최되는 160차 태극기집회는 보수의 성지이며 근대화와 산업화의 중심인 대구에서 개최되며 대구에서부터 문재인 정권 퇴진을 위한 국민저항운동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160차 태극기 집회는 14일 오후 12시 30분 동대구역 광장에서 1부 행사를 진행하고 파티마병원, 칠성시장, 공평네거리, 한일극장까지 태극기 행진을 하며 2부 집회는 오후 4시 한일극장 맞은편에서 열린다.조대표는 “문재인 정권 들어서 경제는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데 대구와 경북의 경기 부진은 전국에 비해서 더욱 심각한 수준”이라면서 “노동집약적인 대구 제조업 상황에서 문재인 정권의 최저임금 급격한 인상과 주52시간제 실시, 청년 일자리 감소 등이 몰아치면서 그야말로 서민경제는 하루 하루 버티기가 힘든 상태”라고 말했다.이어 “대구의 전통시장 상인 분들을 만나 뵙고 서민 분들을 만나뵈면 박근혜 정부때 경제가 훨씬 좋았고 안보와 외교도 훨씬 좋았다는 말씀을 많이 하시며 박근혜 대통령의 석방을 바라며 두 손을 꼬옥 잡아주신다”면서 “문재인 정권은 거짓촛불을 만든 좌파, 친북세력 이외에 누구를 위한 정권인가”라고 말했다.조 대표는 대구 태극기 집회와 관련, “대구 경북시민분들이 정말 많이 참으셨다. 그런데 문재인 정권은 박근혜 대통령을 불법 감금시킨지 이제 1,000일이 되는데도 반성은커녕 대한민국을 막무가내로 흔들고 있다”면서 “잘못된 문재인 정권에 대해서 국민 저항권을 행사해야 한다. 대구 경북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조원진 공동대표는 태극기 집회를 마친 후 오후 6시 대구 웨딩비엔나(달구벌대로 1846)에서 ‘거짓촛불 공작의 비밀을 밝힌다’출판기념회를 가진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동대구역광장서 사라진 길거리에서 캐럴송, 듣는다

길거리에서 사라졌던 크리스마스 캐럴이 동대구역광장에서 들을 수 있게 됐다. 대구시설공단은 29일까지 동대구역광장 일대에 캐럴송을 틀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조성한다고 9일 밝혔다. 공단은 동대구역광장 일대에 경음악, 팝송, 동요 등 다양한 장르의 캐럴송을 틀어 대구를 찾는 방문객과 시민들의 귀를 즐겁게 한다. 캐럴송과 더불어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하트 조형물, 은하수조명, 별빛조명 등 다채로운 경관시설을 설치해 밤에 광장을 찾는 이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트리 앞에 있는 벤치는 많은 사람들에게 포토존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주기 위해 캐럴송을 송출하게 됐다”며 “경쾌한 캐롤송이 흘러나오는 동대구역광장에서 시민들이 따뜻하고 즐거운 연말 보냈으면 한다”고 바람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북도, 주말 동대구역에서 2020 대구경북관광의 해 성공기원 관광 홍보관 운영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앞두고 경북도와 대구시가 동대구역 앞 광장에서 공동 관광 홍보관을 운영했다.지난 6∼7일 이틀 동안 열린 이번 행사에는 봉화군과 코레일 등 각 기관이 참여해 대구경북 관광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을 염원했다.공동 홍보관 안에서는 중장년층의 옛 추억을 불러 일으키는 달고나 뽑기와 추억의 군고구마 나눔 행사 등 이벤트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잡았다.홍보관 바깥에서는 경북의 테마열차인 나드리 열차와 오는 21일 개장을 앞둔 분천 산타마을 홍보를 위한 산타복장, 키다리 아저씨 이벤트로 분천 산타마을 분위기를 전했다.대구시도 대구시티투어버스와 관광사진전 수상작을 전시, 대구 명품 관광지의 아름다움을 홍보했다.경북도와 대구시는 내년 해외프로모션과 관광홍보 공동캠페인 추진, 관광설명회 개최 등 국내외 다각적인 공동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김부섭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대구와 경북의 상생발전을 위해서는 시·도간 협력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이번 행사가 내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달고나 만들면서 대구·경북 관광 홍보

대구시와 경북도는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홍보를 위해 6~7일 동대구역 앞 광장에서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관광 리플렛을 나눠주던 기존 홍보 방식을 탈피해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자리 잡은 ‘뉴트로(복고(Retro)를 새롭게(New) 즐기는 경향)’를 활용한다. 어렸을 때 많이 먹었던 달고나 새기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20/20/대/구/경/북’ 문양이 한 자씩 찍힌 달고나 새기기를 완성 하면 지역 관광지 사진이 그려진 머그잔, 탁상시계 등 기념품을 제공한다. 군고구마 나눔 행사도 진행한다. 직접 준비한 군고구마 통에 시·도 직원,관광협회 관계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구워서 나눠준다. 행사장 주변에는 대구 관광지들의 정취를 감상할 수 있는 ‘2019 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도 함께 한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철도노조 무기한 총파업 시작…황량한 동대구역

전국철도노동조합이 무기한 총파업을 시작한 첫 날, 동대구역은 평소보다 훨씬 한산해 열차파업의 상황을 잘 보여주는 듯 했다. 정오쯤 열차운행 중지 안내방송이 연이어 나오자, 열차파업을 모르고 나왔던 시민들은 어리둥절하며 열차 운행중지 안내를 하는 전광판을 바라보면서 당황해 하는 모습이었다. 이날 동대구역 열차 안내 전광판에는 하루종일 ‘열차 운행 중지’라고 적힌 빨간색 글자가 빼곡했다. 낮 12시18분 출발 예정인 대전행 무궁화호 1352호 열차가 중지됐다. 또 낮 12시26분 출발 예정인 부산행 KTX-산천 123호 열차, 12시39분 포항행 KTX-산천 459호 열차가 중지를 알리고, 12시44분께 서울행 ITX 새마을호 1006호 열차 등이 연이어 멈췄다. 예매한 열차를 기다리는 이용객들은 전광판을 바라보며 혹시라도 중지됐다던 열차가 오기만을 기다리기도 했다. 또 다른 승객들은 기차표를 환불하고, 동대구역 옆에 위치한 동대구복합환승센터로 발길을 돌리기도 했다. 상당수의 열차가 멈췄지만, 매표 창구는 표를 구입하려는 승객들로 북적거렸다.매표 창구의 직원들도 파업에 동참한 탓에 많은 매표 창구가 문을 닫는 바람에 일부 창구로 몰려들었기 때문이다. 서울행 KTX 열차를 기다리던 직장인 임모(34·여)씨는 “직장 업무로 대구로 출장오면서 . 왕복 기차표를 미리 예매했었는데, 파업으로 열차 운행이 취소됐다는 문자를 받았다”며 “일단 동대구역에 와서 운행하는 열차를 타려고 왔는데 쉽지 않다”고 호소했다. 전광판을 바라보던 한 군인(21)은 “부대 복귀 시간에 맞춰서 가야하는데 열차들이 운행을 멈춰 귀대시간을 맞출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파업이 길어지면 휴가기간 동안 군인들은 편하게 고향을 내려오기가 힘들고 불편해지므로 하루빨리 파업이 끝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이상식, 구윤철 만나 대구도시철도 엑스코선 신설 예산 반영 요청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대구 수성을 지역위원장은 15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구윤철 기획재정부 2차관을 만나 대구도시철도 엑스코선 신설 예산을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현재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중인 대구도시철도 엑스코선은 수성구민운동장역에서 이시아폴리스까지 총연장 12.4km 13개 역으로 총 예상 사업비는 7천169억 원이다.도시철도 엑스코선이 신설되면 동대구역 경북대 엑스코 등 대구의 주요 인프라가 연결돼 산업발전과 시민편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이 위원장의 요청에 구 차관은 “대구출신으로 지역의 어려움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며 “제반사정을 고려해 긍정적으로 검토해보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