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섭 의원, 신암 1·2, 3·4동 의정 보고회 열어

자유한국당 정종섭 의원(대구 동구갑)은 17일 신암1, 2동과 신암3, 4동 의정보고회를 열었다.자유한국당 정종섭 의원(대구 동구 갑)은 지난 17일 동구 신암1, 2동과 신암3, 4동 의정보고회를 열었다.정 의원은 이날 지역의 숙원사업인 동대구로~유통단지 연결도로 본격 추진, 정부의 대구공항 통합이전 최종부지 연내 선정 발표, 군 공항 소음피해 대책 및 지원법 대표발의 등의 성과를 설명했다.정 의원은 “대구공항 이전은 토론회와 대정부질문 등을 통해 정부의 신속한 결단을 촉구해왔고 지난해 말에는 국방부 장관을 따로 만나 이전사업비 문제의 조속한 협의를 요청했다”며 “동대구로~통단지 연결도로 사업은 대구와 동구의 지도를 바꾸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국립신암선열공원의 체계적인 운영과 관리를 위한 종합발전계획수립 연구용역이 추진 중이며 공원 시설 확충, 도로 개설 및 정비 등 생활 주변의 불편한 점들을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 “국립신암선열공원과 망우당 공원, 2·28 기념 학생도서관 등을 연계한 문화관광콘텐츠 발굴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날 시민들은 △어르신을 위한 동네쉼터 확충 △공항이전 계획과 연계한 고도제한 단계적 완화 △동대구로 지상철 건립 등을 건의하기도 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노후 가로등 교체공사

15일 오후 대구 수성구 동대구로 일대 노후화된 가로등을 대구시설공단 가로등 관리팀이 교체 작업을 하고 있다.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김무연 전 경북도지사 특강

올해 99세 백수(白壽)를 맞이한 김무연 전 경북도지사가 오는 8일 오후 5시 대구 수성구 동대구로 자금성 2층 회의실에서 열리는 ‘대구시 수성구 행정동우회(회장 김훈진) 정기총회’에서 특강을 한다.한 세기를 대한민국 역사와 함께해 온 전 정무직 공무원이자 전 방송인으로서, 김 전 지사는 인생 철학, 경험과 지혜, 올바른 국가관과 애국정신 등을 주제로 이날 이종주 전 대구광역시장을 비롯한 80여 명의 후진에게 열강을 한다.그는 대구시장, 내무부차관보, 경북도지사, 부산시장, 강원도지사, 대구문화방송 사장 등을 맡으며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는 삶을 살아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