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 겨울철 산불방지에 총력대응

대구 동구청이 산불조심기간(11월1일~2021년 5월31일)을 맞아 산불방지 총력대응에 나선다.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산이 있는 6개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산불비상근무 체제로 돌입한다.산불 취약지역에 산불진화대 20명과 산불감시원 30명을 배치, 산림과 가까운 곳의 쓰레기 소각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전체 산림면적 1만1천여㏊ 중 문암산 및 초래산 일원(821.3㏊)은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했으며, 팔공산 등산로 4개소 6.5㎞ 구간을 폐쇄할 방침이다.동구에서는 지난 10년간 모두 16건의 산불이 발생해 1.7㏊의 산림이 피해를 입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동구청, ‘도이장가 읊조리다’ 온라인 공연 개최

대구 동구청이 사회적 거리두기로 답답함과 무료함을 느끼는 주민들을 위해 창작 뮤지컬 ‘도이장가를 읊조리다’를 온라인 공연으로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문화재청에서 실시한 ‘생생문화재 사업’ 공모에 선정된 프로그램으로 동구청과 영남선비문화수련원이 함께 준비했다.생생문화재 사업은 ‘문화재 문턱은 낮게, 프로그램의 품격은 높게, 국민행복은 크게’라는 주제로 숨어있는 문화재의 가치와 의미를 발견하고 문화콘텐츠로 새롭게 창조하는 문화재청 공모사업이다,창작 뮤지컬 ‘도이장가를 읊조리다’는 신숭겸 장군의 충절과 의를 테마로 한 작품으로,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난다.공연은 동구청 홈페이지, 동구청 인터넷방송, 영남선비문화수련원 유튜브에서 볼 수 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동구청, 행정서비스헌장 위원 위촉

대구 동구청이 지난 23일 행정서비스 운영 내실화를 위한 행정서비스헌장 신규 위원 4명을 위촉했다.행정서비스헌장은 행정기관이 제공하는 행정서비스의 기준과 내용,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절차와 방법, 잘못된 서비스에 대한 시정 및 보상조치 등을 구체적으로 정해 공표하는 제도다.동구청 행정서비스헌장 위원은 위원장을 포함해 모두 11명으로 구성됐다.신규 위원들은 기존 위원들과 함께 구민에게 보다 높은 수준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행정서비스 헌장의 제·개정사항 및 시행결과에 대한 평가들을 심의하게 된다.배기철 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시대 흐름에 따라 발 빠르게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대처하고 고객만족을 위해 위원들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J&P 정보통신, 동구청에 마스크 1만 장 기탁

지역 통신업체 J&P정보통신이 지난 21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마스크 1만 장(400만 원 상당)을 대구 동구청에 기탁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동구청, 위드 코로나 맞아 비대면 행정 강화한다

대구 동구청이 숙지지 않는 코로나19로 인한 감염 우려와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대면(온라인) 행정 강화에 나섰다.대면 모임 및 행사가 불가능해짐에 따른 차선책이지만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전국 지자체들에게 ‘적극행정’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다.동구청에 따르면 구청 대부분의 행사 및 회의, 교육 등이 비대면(온라인)으로 전환되고 있다.지난 2월 코로나19가 지역에 상륙하며 감염 우려로 인해 다른 지자체들과 마찬가지로 동구청도 행사 및 모임 대부분이 취소됐다.지난 3월 열릴 예정이던 팔공산 벚꽃축제를 비롯해 선덕여왕 숭모제, 팔공산 단풍축제 등 지역의 대표적인 축제·행사들은 모두 취소됐다. 대면 교육 및 모임 등도 모두 축소 또는 취소됐다.하지만 코로나19가 기약 없이 장기화되며 발생하는 불가피한 행정·복지 공백과 혼란 등은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다.동구청은 10월부터 한 달에 한 번 있는 정례조회를 실시간 인터넷방송으로 개최하기로 했다. 지역에서는 지난 4월 수성구청에 이어 두 번째다.정례조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하기 위해 송출용 카메라와 중계기 등을 구매했다.온라인 정례조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담당 이상 공무원과 수상자 등 소수의 인원만 참석한다.참석하는 일부 직원 외 나머지 구청과 동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인터넷방송을 통해 조회에 참여하게 된다.스마트폰을 통해 지역의 현안과 과제 등을 듣고 댓글도 달 수 있다.업무회의 및 직원교육도 비대면 영상회의로 전환되고 있다.동구청은 지난 16~20일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비대면(온라인) 규제혁신 및 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했다.코로나19 장기화로 집합 교육을 추진하기 어렵게 되자, 사전에 강사를 초빙해 강의영상을 촬영했다. 녹화영상은 ‘온나라 이음 영상회의 시스템’으로 송출된다.교육 시간도 차별화 해 직원들이 현안업무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교육에 참여할 수 있어 교육 참여도와 교육효과도 극대화한다.직원간 회의도 스마트폰을 활용한 비대면·비접촉 방식으로 진행한다.스마트폰 영상회의는 의사결정 과정상의 토론과정이 없는 서면심의의 단점을 보완하고, 집합심의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동구청은 이번 비대면 행정 전환으로 코로나19로 인한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나아가 개방적이고 창조적인 공직문화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배기철 동구청장은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의 일상화로 일하는 방식의 혁신이 더욱 가속화 되는 지금, 영상회의 및 비대면 행사 시스템의 활용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동구청, 제11회 동구 장애극복상 선정

대구 동구청이 지난 19일 2020년 제11회 동구 장애극복상 시상식을 열고 장애극복 부문 김봉록(64)씨, 장애봉사 부문 최영숙(60·여)씨를 선정했다. 김봉록씨는 30세에 갑작스런 화재 사고로 안면 및 상지에 심한 장애를 입었다. 하지만 가족들의 지지와 불굴의 의지로 장애를 극복하고 재취업해 근면 성실함과 끈기를 발휘하며 26년간 우수사원으로 근무했다. 현재는 행정복지센터에서 장애인복지관련 업무를 보조하면서 사이버대학 사회복지학 공부를 병행하는 등 지속적인 배움과 자기혁신으로 장애를 극복하고자 하는 다른 장애인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장애봉사상을 받은 최영숙씨는 어릴 때 소아마비를 앓아 왼쪽 팔을 거의 쓰지 못하는 심한 장애 속에서도 21년 동안 장애인 및 취약계층을 상대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해 왔다. 매년 이웃돕기, 경로잔치 등 지역행사에도 적극 동참해 주민화합과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장애를 극복하고 다른 장애인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준 수상자들에게 감사와 축하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적극행정 하려면 어떻게?…대구 동구청, 자치입법 전문교육 실시

대구 동구청이 최근 행정안전부가 지원하는 ‘찾아가는 자치법규 교육·상담’에 선정돼 지난 15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조례 제·개정 절차 및 관련 쟁점사례 등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강의는 행정안전부 자치법규과 담당 사무관이 맡았으며 조례 제·개정 절차 및 관련 쟁점사례 등에 대해 소개했다.동구청은 자치법규의 제·개정과 관련해 동구 구민을 위한 규정인지, 관계법령에 위반사항은 없는지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특히 올해 동구 자치법규 중 관계법령 등의 제·개정사항을 반영, 모두 186건을 정비하는 성과를 거뒀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동구청, 깨진 도자기 활용 ‘업사이클링 관광홍보물’ 제작

대구 동구청이 깨진 도자기를 활용한 이색적인 관광홍보물로 관심을 끌고 있다.깨진 도자기를 활용해 만든 동구의 상징인 팔공산과 갓바위, 금호강을 형상화한 명함꽂이 등이 바로 그것이다.제작은 동구의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중 하나인 ‘담담한 도자기 담을’에서 맡았다.‘담담한 도자기 담을’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호텔이나 가정에서 사용하다 깨진 접시와 그릇으로 업사이클링 하는 업체다.지난 3월에는 깨진 도자기를 활용해 마스크걸이 200여 개를 제작,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지역 공적 마스크 판매 약국의 약사들에게 무료로 전달하는 나눔을 실천하기도 했다. 동구청은 앞으로도 친환경 관광문화를 전파하고, 관광두레를 활성화시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저장강박증 지원 놓고 대구 동구청·의회 대립각…신경전 속 원안 부결

집 안에 쓰레기를 쌓아두는 저장강박증 의심 가구 지원을 놓고 대구 동구청과 동구의회가 정면충돌하는 모습이다.13일 대구 동구청 본회의장에서는 제303회 대구 동구의회 임시회 본회의가 열렸다.이날은 동구청이 지난 6월 동구의회에서 이례적으로 만장일치로 통과됐던 ‘동구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에 관한 조례안’ 재의의 건을 상정해 이목이 집중됐다.해당 조례안은 물건을 버리지 못하는 저장강박증으로 인해 비위생적이고 위험한 주거환경에 노출된 구민을 돕기 위해 지원 대상과 내용 등을 명문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하지만 동구청은 반발하며 조례안 폐기를 요구하고 있다.해당 조례에서 ‘저장강박 의심가구’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결정·판단하는 주체가 불분명하다는 이유에서다.저장강박증 의심가구의 인정단계에서 전문가의 진단 없이 집행부가 판단하는 것은 전문성, 객관성 등을 담보할 수 없다. 특히 본인의 의사에 반해 저장물 등을 수거하는 경우 개인의 기본권을 침해하거나 재산권을 침해할 소지가 있다는 게 구청 입장이다.또 ‘저장물 폐기 혹은 수거 시 가족의 동의를 받을 수 있다’ 부문에서 행복추구권 및 자기결정권이 침해돼 법정 다툼의 소지가 있다고 봤다.동구청 관계자는 “저장강박증 의심 가구 지원에서 행정상 강제집행이 필수적으로 발생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국민의 기본권에 대한 제한을 수반하므로 법적 위반의 여지가 발생할 수 있다”고 반대의사를 밝혔다.반면 동구의회는 트집 잡기에 불과하다고 맞섰다.평소 ‘적극행정’을 입에 달고 사는 동구청이 이번 조례에서 개인재산권 등을 문제 삼은 것은 이율배반적인 행위라고 지적했다.저장강박증 지원 조례는 2년 전 부산 북구를 시작으로 현재 전국 22개 기초자치단체에서 시행하는 등 점점 확산되는 추세다.조례를 상정했던 동구의회 오말임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실제 시행 중인 22개 지자체에 문의한 결과, 해당 조례로 인한 법적 다툼은 한 건도 없었다”며 “이번 사태는 배기철 동구청장의 평소 복지에 대한 마인드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날 집행부와 의회의 신경전 끝에 치러진 투표 결과 찬성 8표, 반대 0표, 기권 8표가 나왔다. 재의안이 재적 의원 16명의 과반수를 얻어 해당 조례안은 최종 부결됐다.조례안을 발의한 구의원은 조례안 재상정 의사를 밝힌 가운데 이와 관련된 논란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동구청 관계자는 “해당 조례안의 취지는 좋았지만 불완전한 부분이 있어 재의를 요청한 것”이라며 “저장강박증 의심 가구와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동구청, ‘여행이 시작되는 곳 동구’ 관광 사진전 개최

대구 동구청은 ‘여행이 시작되는 곳, 멋진 동구’라는 주제로 오는 21일까지 동구 아양아트센터 로비갤러리에서 관광사진전을 개최한다.전시작품은 지난 8월 열린 동구 관광사진 공모전 당선작으로 대상 ‘팔공산의 가을’과 금상 ‘기찻길 야경’ 등 모두 37점이다.작품들은 이번 사진전시회 뿐만 아니라 향후 동구 관광 가이드북과 관광지도 및 관광 콘텐츠 제작 등 동구 관광 홍보에도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동구청, 가정 내 건강한 놀이문화 정착 나선다

대구 동구청이 코로나19로 실외활동이 제한됨에 따라 보건복지부의 온라인 부모교육과 놀이키트 보급을 하반기에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대상은 동구에 거주하고 있는 영유아 400가정이며, 이달 2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신청방법은 보건복지부나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유튜브를 통해 애니메이션 교육을 이수한 뒤 소감문과 놀이키트 신청서를 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로 제출하면 된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동구청, ‘우리 동네 미술’ 작가팀 모집

대구 동구청이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 동네 미술’ 사업을 추진할 작가팀을 22일까지 모집한다.공공미술 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예술인의 고용 위기 극복을 위해 전국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예술인의 일자리 제공과 미술활동을 통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마련됐다.동구청은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 대상지로 이시아폴리스 산업단지(동구 봉무동 일원)를 선정, 입주업체의 건물 외벽에 벽화 또는 미술작품 설치를 통해 이시아폴리스를 문화예술테마거리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이번 공모사업의 대상 인원은 지역 예술인을 비롯해 작가팀 내 대표자, 아카이빙 작가, 행정인력 등 모두 37명으로 동구청 문화체육과로 방문접수 하면 된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동구청, 2020년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

대구 동구청이 고용노동부 주관 ‘2020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우수단체로 선정,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동구청은 일자리 조직 체계 구축 및 협력 활용, 지역여건에 부합하는 일자리 대책 시행 부문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장관상의 영예와 함께 인센티브 9천만 원을 받게됐다.특히 대구지역이 당면한 청년층 인구 감소 현상 해소를 위해 시행한 동구 청년 드림 빌리지 조성사업, 동구 청년센터 운영 등 다양한 청년일자리 대책, 첨단의료복합단지·이시아폴리스 산단 등 민간 부문과의 협약을 통한 일자리 창출 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배기철 동구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사업을 시행해 우수인재를 유인 및 정착시키고, 지역 기업과의 상호협력을 강화하겠다”며 “지역 주민과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양질의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