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 유치원·어린이집 집단급식소 긴급 위생 점검 실시

대구 동구청이 7월 한 달간 50인 이상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운영하는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긴급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경기도 안산 소재 유치원에서 장출혈성대장균 감염사례 발생 및 여름철 기온상승 등으로 건강 취약계층인 어린이에게 대규모 식중독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지역 유치원·어린이집에 설치된 집단급식시설에 대한 긴급점검을 실시, 각종 위생 관련 안전사고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예방관리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주요 점검사항은 △보존식 의무교환 144시간 준수 여부 △위생 기준 준수 여부 △식재료 공급·유통·구입·보관·조리·배식 단계별 위생관리 △영양사·조리사 채용여부 등이다.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에는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성인에 비애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에게 제공되는 급식인 만큼 내실 있는 점검으로 식중독을 예방해 아이들의 건강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동구청, 1천726개 분장사무 대폭 조정해 조직 효율성 극대화 나선다

대구 동구청이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28개 부서, 1천726개 분장사무를 대폭 정비하고, 이달 말 공포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 분장사무의 전면개정은 민선7기 들어서며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구정 전반에 대한 혁신프로세스의 일환으로 구민 중심의 사무기능을 강화하고 업무의 효율성을 위해 마련됐다. 동구청은 최근 2개월간 현행 분장 사무에 대한 근거법령을 전수조사하고 사무 형태·기능에 따라 분류작업을 거쳐 불합리한 사무 전체에 대한 일제정비를 실시했다. 법령 제·개정에 따라 새로 요구되는 업무는 신설하고, 사업이 종료됐거나 유사·중복 업무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폐지 또는 통합하기로 했다. 신설 업무는 △진로진학센터 설치·운영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등 99개 사무이며, 사업이 종료된 의료용부지 확장계획 등 346개 사무를 통합·폐지한다.이와 더불어 분장사무 통폐합, 상위법령 개정 등에 따라 531개 사무명칭 개정도 실시한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새로운 행정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부응하고 조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분장사무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이를 바탕으로 모든 사무에 대한 표준화된 업무매뉴얼을 만들어 대주민 행정서비스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동구청, ‘2020 도시재생 마을학교’ 수료식 개최

대구 동구청이 최근 ‘2020 도시재생 마을학교’ 수료식을 개최했다.동구 효목2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도시재생 마을학교는 소목골 마을활성화를 위한 의제 발굴 및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사업 참여 등 주민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6월 한 달간 진행, 효목2동 주민 37명이 수료했다. 지난달 13일에는 전남 순천시 도시재생 선진지 견학을 통해 효목2동 도시재생 활성화와 지역 접목 방안 등을 주민과 함께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이번 마을학교를 통해 수강생들의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져 이분들이 효목2동 도시재생을 위해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관심과 참여 속에 ‘주민이 주인이 되는 마을’을 만들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인사)대구 동구청

◆대구 동구청〈4급 승진〉 △경제복지국장 장충석 △의회사무국장 김성필〈5급 전보〉 △감사실장 류건석 △정책개발과장 최윤석 △세무2과장 이세광 △민원여권과장 이명숙 △경제정책과장 김철주 △복지정책과장 정장환 △여성청소년과장 정미연 △생활보장과장 박은경 △도시과장 김제천 △안전총괄과장 김진희 △보건의약과장 김윤섭 △신암5동장 김재돈 △해안동장 강억중 △안심2동장 김순덕 △안심4동장 장명숙 △혁신동장 홍진윤 △공산동장 이신교〈5급 직무대리〉 △관광과장 황희숙 △경제지원과장 김두한 △환경녹색과장 송현주 △신암4동장 유병철 △신천4동장 이명숙 △효목1동장 우성숙 △불로봉무동장 김진섭 △방촌동장 최원영 △안심3동장 권용일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소득 없는 1시간30분, 군위·의성 의견 차만 확인했던 통합신공항 간담회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지 결정을 둘러싼 군위와 의성의 의견 차가 좀처럼 좁혀지지 않고 있다. 1일 통합신공항 대구시민추진단 주최로 공항 유치에 힘썼던 군위와 의성 주민들이 한 자리에 모였지만, 1시간30여 분간의 토론 내내 평행선을 달리며 양측의 확연한 온도 차이만 확인했다. 이날 사회를 맡은 대구시민추진단 서홍명 집행위원장은 “오늘 만남은 이웃 간의 만남으로, 그동안 조금 소홀해진 관계를 풀어가면서 간극을 줄이는 그런 만남이 되길 소원한다”며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군위추진위 박한배 위원장은 “주민투표에서 군위군민의 74%가 공동후보지(의성 비안+군위 소보)에 반대, 25%만 찬성했다. 주민 의사에 따라 신청하게끔 법에 정해져 있다”며 단독후보지를 고집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절차상 주민의 뜻이 그렇게 나와서 어쩔 수 없이 신청을 못하는 단계”라며 끝내 단독후보지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반면 의성군 측은 “사업 무산은 절대 안 된다”며 군위의 양보를 요구했다. 의성군유치위원회는 “주민들이 지자체장의 운신의 폭을 넓혀주자”며 “국방부가 결정한 사안이다. 국책사업인 만큼 국방부에 협조를 하자는 것”이라며 군위 측을 비판했다. 하지만 군위군은 “법적으로 절차적으로 아예 불가능하다”며 선을 그었다. 대신 군위 측은 전날 발표한 제안을 다시 언급하며, 의성이 공항 유치를 포기하고 단독후보지로 선정될 경우 모든 인센티브를 의성군에 주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하지만 의성 측은 “인센티브에 관한 내용은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내용은 둘째 치고 그런 것을 여기서 결정할 수 있는 사안이냐”며 불편한 기색을 숨기지 않았다. 결국 이들은 아무런 대안을 찾지 못한 채 빈손으로 간담회를 마쳤다. 대구추진단은 “이틀 뒤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에서 어떻게든 결정하려고 하는 마당에 의성, 군위가 담 하나를 두고 너무나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며 “남은 시간 최대한 합의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배기철 동구청장, 취임2주년 민생탐방 시작

민선 7기 취임 2주년을 맞은 배기철 동구청장이 민생현장 방문 등 본격적인 후반기 업무에 돌입했다. 배 청장은 1일 오전 지역 가로청소현장에 방문, 환경미화원 60여 명과 현장 대화의 시간을 가지며 민선7기 후반기 첫 업무를 시작했다. 오후에는 동서시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동행세일’ 행사에 참석해 지역의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고, 이후 ‘달콤한 떡케익 봉사단’과 함께 지역 홀몸 어르신께 생신상을 차려드리기도 했다. 또 코로나19 대응 민간협력추진단 및 각급단체 회원들과 함께 동대구역 광장에서 ‘코로나19 극복 생활방역 캠페인’에 참석해 주민들에게 마스크를 직접 배부하며 기본생활수칙을 홍보하는 등 민생탐방을 이어갔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지난 2년간 동구의 새로운 도약을 응원하며 함께 걸어주신 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통합신공항 이전 등 대형 프로젝트사업의 온전한 추진과 선택과 집중을 통한 사업의 내실화 제고로 새 시대를 열어가는 멋진 동구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동구청,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모집

대구 동구청이 지역 대학생에게 공직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생으로부터 지역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과제 발굴을 위해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모두 10명이며, 공고일 기준(6월29일) 주민등록상 주소가 대구 동구로 돼 있는 대구·경북 소재 대학교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학생이면 신청 가능하다. 선발 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된 대학생들은 이달 20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구청, 행정복지센터 등에 배치돼 행정 보조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여름방학 행정인턴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동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 방문이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동구청 정책개발과로 문의하면 된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동구청, 우수식품제조업소 대표자 간담회 개최

대구 동구청이 지난달 30일 구청에서 지역특산물 이용 식품제조업소 및 우수 생산식품 제조업소 10명과 함께 식품산업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동종업체 대표들의 업소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홍보·판로 개척 등 협업을 위한 상시 연락체계 구축 및 지역대표 식품제조업소 협의체 구성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소비 트렌드 확산에 따른 우수 제품의 공식 블로그 등 SNS 온라인 홍보 전략과 다채몰, 쿠팡 등 온라인 몰 입점 지원방안도 마련돼 대표들의 관심을 모았다.배기철 동구청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업체 상생을 위한 인적 네트워크 구축 및 지역 식품제조업소들의 경쟁력을 높여 2023년 용계동 일원에 조성 예정인 식품산업클러스터에 지역 유망 식품기업이 유치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배기철 동구청장 동정

배기철 동구청장△코로나19 극복 생활방역 캠페인=오후 4시 동대구역 광장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동구청, ‘관광두레’로 지역관광 날개 단다

대구 동구청이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관광두레’ 사업이 순항 중이다. 동구청은 최근 구청에서 그간 관광두레의 사업 성과를 주민들에게 알리는 ‘동구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관광두레는 주민이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할 수 있도록 정부(지자체)가 사업체 발굴에서부터 경영개선까지 밀착·지원하는 사업이다. 동구 관광두레는 2018년부터 주민사업체 공모를 통해 보자기 포장 및 디저트 카페 ‘화소정’, 마을공동체에서 소박한 먹거리를 나누는 ‘금강행복마을 협동조합’, ‘더휴앤’, ‘명품옻골1616 협동조합’, ‘담을’ 등 모두 5개의 팀을 선정, 지역 고유의 자원을 특화한 상품개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지난해 동구가 관광두레 우수지역으로 선정됐고, 올해 6월에는 권지현 관광두레PD가 업무유공 장관상 수상, 동구가 관광두레 전국 최우수지역으로 선정되는 결실을 거뒀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중심이 되는 자생적이고 지속가능한 관광사업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주민주도의 지역관광 활성화와 지역주민 고용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배기철 동구청장 동정

배기철 동구청장△우수 식품제조업소 대표자 간담회=오전 10시50분 구청 소회의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배기철 동구청장 동정

배기철 동구청장△제300회 동구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오전 11시 구의회 본회의장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