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서 5중추돌 사고 발생

10일 오후 1시42분께 대구 동구 효목동 동구시장 삼거리에서 5중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모두 5명이 부상을 입었고 이중 1명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분산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주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오세호 동구의회 전 의장, 불신임안 원천 무효 주장

의장 불신임안으로 의장직에서 해임된 오세호 대구 동구의회 전 의장이 “불신임안 가결은 원천 무효”라고 주장했다. 오 전 의장은 지난 4일 동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회의 불신임안 원천 무효와 이를 가결시킨 더불어민주당 및 바른미래당 소속 의원들을 비판했다. 오 전 의장은 회견문을 통해 “이번 의장 불신임안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과 바른미래당 의원 8명이 야합해 진행시킨 위법으로 원천 무효”라며 “불신임 결의안 가결에 대해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과 행정처분 취소 소송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2일 제294회 동구의회 임시회에서 ‘오세호 동구의회 의장 불신임 결의안’이 상정됐다. 총 14명의 동구의원 중 자유한국당 의원 6명이 모두 불참한 상황에서 나머지 8명의 찬성으로 불신임안이 통과돼 오 전 의장은 의장직을 상실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동구보건소, 대중교통 금역구역 지정

대구 동구보건소가 247개 버스정류소와 19개 택시승강장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 이번 금연구역 지정은 ‘대구시 동구 금연환경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의한 것으로 동구 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지역민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기존에 지정된 버스정류소(292개소)와 택시승강장(5개소)을 포함하면 모두 539개 버스정류소와 24개 택스승강장이 금연구역이 된다. 금연구역 시행은 내년 1월1일부터며 다음달 1일부터 오는 12월31일까지 계도기간을 두고 홍보가 진행된다. 이후 단속을 병행해 흡연자에게는 2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오세호 동구의회 의장, 결국 해임돼

동료 의원의 의장불신임안 제출로 해임 위기에 놓였던 오세호 대구 동구의회 의장(자유한국당)이 결국 해임됐다.2일 동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94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 ‘오세호 동구의회 의장 불신임 결의안’이 상정돼 통과되면서 오 의장이 의장직을 상실했다.의장 불신임안건 처리에는 모두 14명 동구의원 중 8명이 참여했다. 6명의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모두 불참했다.8명 의원이 모두 불신임안에 찬성표를 던졌다. 과반이 찬성하면 불신임안이 가결된다.의장 불신임안의 내용은 오 의장의 △운영자치행정위원장(운영위원장) 선출 건 상정 거부 △위원회 자율권 침해 △의장단회를 통한 일방적 결정 및 통보 △운영위원장 직무대행에 업무추진비카드 사용 지시 등이다.이번 임시회에는 의장 불신임안과 더불어 운영자치행정위원장(운영위원장) 선출 건도 함께 상정됐다.운영위원장은 이은애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맡게 됐다.노남옥 부의장이 의장 직무대행하고 조만간 차기 의장이 선출될 예정이다.한편 우리복지시민연합은 ‘의장 불신임 가결 자업자득’이라는 내용의 성명을 통해 오 의장을 비판하고 동구의회 본래 역할에 충실할 것을 촉구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제9회 동구 복지한마당 개최

대구 동구청이 오는 5일 오전 10시 동구 율하체육공원에서 ‘제9회 동구 복지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나누는 희망, 더하는 행복, 더 멋진 동구’라는 주제로 동구청이 주최하고 동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동구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한다. 행사에는 84개의 홍보·나눔·체험부스가 설치되고 40개의 프리마켓이 운영된다. 이어 동구문화재단의 찾아가는 음악회와 ‘동구 청소년 문화의 집’ 청소년들의 댄스·마술·통기타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오세호 동구의회 의장 해임 위기

오세호 대구 동구의회 의장(자유한국당)이 대구의 기초의회에서 3번째로 해임되는 사태가 일어날 가능성이 커져 파장이 일고 있다.의회 운영위원장 자리를 두고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 등의 당 싸움으로 번지는 모양새다.1일 오전 11시50분께 대구 동구의회 더불어민주당 및 바른미래당 소속 의원 8명이 의회사무국을 찾아 ‘오세호 동구의회 의장 불신임 결의안’을 제출했다.권상대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제출한 불신임안건에는 오 의장의 △위원회 자율권 침해 △의장단회의 통한 일방적 결정 및 통보 △운영자치행정위원장(운영위원장) 재선출 거부 △운영위원장 직무대행에 업무추진비카드 사용 지시 등의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6월 황종옥 전 운영위원장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의원직을 상실하자 공석이 된 운영위원장직을 두고 그동안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신경전을 벌이다 결국 해임이라는 초유의 사태가 빚어진 것이다.이날 의장 불신임안 제출에 동참한 의원 중 권 의원과 도근환·최은숙·오말임·이은애·신효철 의원은 기자 회견을 통해 의회 운영에서 오 의장의 오만과 독선을 강하게 비판했다.이에 대해 오 의장은 “불신임안 내용을 보면 의장직을 내놓을 만큼의 문제가 되는 내용은 없다”고 반발하며 “동구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해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한편 불신임안을 접수한 의회사무국은 2일 열릴 제294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 안건이 상정되는 데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현재 동구의원 총 14명 중 8명이 오 의장의 불신임안에 결의했고 과반수면 안건이 가결된다.안건이 통과될 경우 지방자치법 제55조에 따라 오 의장은 의장직에서 해임된다.한편 대구지역에는 달서구의회에서 서재홍(2005년)·김철규(2013년) 전 의장이 불신임안으로 의장직을 상실한 바 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동구 신지와,북구 금호강변 환경문화사업 추진

대구시는 2020년 국토교통부 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사업 공모에 선정된 개발제한구역 2곳을 시민들의 여가 공간으로 조성한다. 환경문화사업으로 선정된 2곳은 동구 ‘신지(新池) 에코아일랜드 경관조성’사업과 북구 ‘금호강변 누리길 조성’사업이다. 대구시는 개발제한구역에 누리길, 여가녹지 등을 조성,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제공한다. 신지 에코아일랜드 경관조성사업은 사업비 10억 원을 투입, 동구 혁신도시 및 안심뉴타운의 연접 지역에 위치한 신지에 부유분수 설치, 인공 식물섬, 산책 탐방로 등을 조성한다. 금호강변 누리길 조성사업은 사업비 8억8천만 원을 들여 북구 동변동 화담산 일대에 숲체험시설, 쉼터, 보행안전시설, 수목식재 등 등산로를 정비해 시민들에게 산림휴양 욕구 충족과 산림여가 공간을 제공한다. 대구시는 앞서 2009년부터 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사업을 추진, ‘도원지 수변경관 조성’, ‘구암동 여가녹지 조성’, ‘점새늪 연꽃 생태공원’, ‘수성 패밀리파크’, ‘대구 둘레길’ 등의 사업을 시행했다. 이진하 대구시 도시계획정책관은 “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사업을 발굴해 개발제한구역의 보전가치를 보다 많은 시민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동구청, 균형발전사업 평가서 우수사례 선정

대구 동구청이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2019년 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산업통산자원부장관상(기관표창)을 받았다.각 시·도가 추천한 68개 사업에 대한 평가 결과 동구청은 ‘동구 청년 드림빌리지 조성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과 청년들이 상생할 수 있는 맞춤형 청년일자리를 발굴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전재경 대구 동구부구청장 화촉

▲전재경(대구 동구부구청장)·노광자씨 차녀 지유양, 황원영·이순연씨 장남 상호군=29일 오후 2시 서울 더리버사이드호텔 노벨라홀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동구의회 지역화폐 도입 주장…동구청 ‘반대’

대구 동구의회가 동구만을 위한 지역화폐 도입을 주장하고 있지만, 동구청은 회의적인 반응을 보여 향후 갈등 양상이 예상된다. 내년 대구시가 광역단위의 지역화폐 도입을 추진하고 있어 구 단위의 화폐는 사실상 의미가 없다는 이유에서다. 16일 대구 동구의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소속 동구의원 6명이 동구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도입을 주장하고 있지만 동구청은 반대하고 있다. 지역화폐는 지난해 12월 정부가 발표한 ‘자영업 성장 혁신 종합 대책’의 일환으로 지역 골목상권과 전통 재래시장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제도다. 타 지역에서도 점차 도입하고 있다. 동구에서는 지난 6월 권상대 동구의원(신암5·지저·동촌동)의 5분 발언으로 지역화폐에 대해 처음 언급됐으며, 지난달 29일에는 관련 주민설명회도 열렸다. 주민설명회에서는 앞서 도입한 타 지역 사례를 통해 지역화폐를 이용하는 주민에게 캐쉬백 4~10% 지급과 카드 수수료 공제 4% 등 각종 혜택에 대해 소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 의원은 “대형할인점, 체인유통점에 지역화폐 사용을 막고 전통 재래시장에서만 사용한다면 자금 역외출 방지와 활성화로 골목상권을 살릴 수 있다”며 “광역권 중심으로는 지역 곳곳의 골목상권을 살리기가 어렵다. 구군별로 각 지역에 특화된 맞춤형 지역화폐를 만들어야만 가능하고 발행 규모는 100억 원을 예상한다”고 전했다. 반면 정작 지역화폐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 구상과 예산 확보를 해야 하는 동구청은 미온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대구시가 내년 광역단위로 사용가능한 지역화폐 도입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구시는 지역화폐의 혜택을 타 지역과 비슷한 수준으로 책정하고 화폐 수요조사, 관련 조례 제정 추진 등 사전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대구만의 차별화된 지역화폐를 만들기 위해 추가적인 할인이나 발행방식 등을 두고 고민하고 있다. 이에 동구청은 구 단위의 지역화폐를 발행하기까지 구청이 부담해야 할 투자비용과 화폐 통용 문제를 지적했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대구시에서 화폐 통용 문제로 많은 검토를 진행 중이고 타 지역에서 아직까지 성공한 사례가 없는 걸로 알고 있어 지역화폐 도입에 대한 의문이 있다”며 “동구 지역화폐 상용화 구축에 드는 초기 자금만 30억 원가량 될 것으로 보여, 이후 추가 비용까지 고려한다면 구청에는 큰 부담이 된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 동부소방서, 화재예방 캠페인 개최

대구 동부소방서(서장 김기태)는 지난 10일 동구 평화시장에서 추석 명절 맞이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화재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 동구서 차량 기차철로로 추락해 1명 사망

지난 9일 오후 11시23분께 대구 동구 효목네거리 고가도로를 지나던 A(45)씨의 벤츠 차량이 약 10m 아래 기차 철로로 떨어져 화재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운전자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고 동승자는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철도 운행에도 지장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소방당국은 현장에 소방차 11대와 소방관 45명을 투입해 19분 만에 진화했다.경찰은 “차량이 떨어지면서 뒤집혔고 그 충격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인다. 차량 블랙박스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통해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