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대구·경북 오후부터 흐리고 비

21일 대구·경북은 오후부터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대구지방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구, 경북남부에 오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경북북부로 점차 확대되겠다고 내다봤다.예상 강수량은 대구·경북 5~20㎜이며 경북 동해안, 울릉도·독도 5㎜다.기온은 전날 오후부터 이어진 따뜻한 남서풍의 영향으로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5~7℃ 오르겠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영하 6℃, 경주 영하 4℃, 대구 영하 2℃, 포항 0℃ 등 영하 8~1℃. 낮 최고기온은 안동 8℃, 대구 10℃, 포항·경주 12℃ 등 7~13℃.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 상태가 대체로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영남대 박선주 교수, 독도 교육 활성화 등으로 교육부장관상 받아

영남대학교 생명과학과 박선주 교수가 독도 교육 활성화와 영토주권 의식 제고에 기여한 공로로 교육부 장관상을 받았다.박 교수는 2002년부터 정부 연구개발(R&D) 과제인 ‘독도의 생물주권’에 관한 연구를 수행해왔다. 2008년부터는 영남대 독도연구소(정책중점연구소) 공동연구원으로 독도교육과 연구에 참여하고 있다.독도를 연구하는 자연과학자 중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학자로 알려진 박 교수는 독도에 관한 연구 및 논문 발표, 저서 집필 등 왕성한 학술연구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30일 전날보다 아침, 낮 기온 모두 10℃이상 떨어져 …낮 기온도 영하권

30일 대구·경북은 맑은 가운데 매우 춥겠다.낮 최고기온도 영하권에 머물면서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내려간다.대구지방기상청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차차 낮아져 전날보다 아침과 낮 기온 모두 10℃ 이상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고 내다봤다.특히 경북북부내륙과 북동산지에는 영하 10℃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다.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영하 7℃, 대구 영하 6℃, 경주 영하 5℃, 포항 영하 4℃ 등 영하 12~영하 4℃. 낮 최고기온은 안동·경주 영하 4℃, 대구 영하 3℃, 포항 영하 2℃ 등 영하 7~영하 1℃.경북 동해안에는 평균풍속이 35~60㎞/h(10~16㎧)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으며, 일부 내륙에도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울릉도·독도는 매우 많은 눈이 내린다. 해기차(대기와 해수면의 수온 차)로 인해 동해상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을 받는다. 예상 적설량은 20~50㎝다.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좋음’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대구지방기상청 조군석 예보관은 “이번 추위는 장기간 이어지겠으니 선별진료소 등 야외 업무 종사자는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고, 수도관 동파,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과 농작물 피해에 철저히 대비하는 게 좋겠다”고 당부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크리스마스인 25일 맑고 추워요…울릉도·독도 흐리고 눈

크리스마스인 25일 대구·경북은 맑겠다.다만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3~9℃ 떨어지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주의해야겠다.울릉도·독도는 흐리고 낮 동안 눈이 내린다. 예상 적설량은 울릉도·독도 1~3㎝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영하 5℃, 대구·포항·경주 영하 1℃ 등 영하 7~영하 1℃, 낮 최고기온은 안동 4℃, 대구·포항·경주 6℃ 등 1~7℃.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 상태가 대체로 청정할 것으로 예상된다.주말에는 흐린 가운데 추운 날씨가 계속된다.구름이 많은 26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9~0℃, 낮 최고기온은 5~9℃.27일 오전에 구름이 많다가 오후에는 흐리고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린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2℃, 낮 최고기온은 5~9℃가 예상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포항해수청, 독도 접안시설 태풍피해 복구공사 완공

태풍 피해를 입은 독도 접안시설이 3개월 만에 복구됐다.포항지방해양수산청은 이 같은 사실을 최근 울릉군과 여객선사에 통보했다.이에 따라 태풍 피해로 일반인 접근이 통제됐던 독도에 입도 할 수 있게 됐다.하지만 비수기로 접어들어 여객선이 끊긴 탓에 당장은 독도를 갈 수 없고, 내년 3월 여객선 운항이 시작돼야 독도로 갈 수 있다.지난 9월 제9호 태풍 ‘마이삭’,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연이어 울릉도와 독도를 강타하면서 울릉도와 독도에 큰 피해를 남겼다.이 때 독도(동도) 접안시설 상부 경사로(160㎡) 유실 및 안전난간(42경간) 등이 파손됐다.포항해수청에 따르면 독도 접안시설 피해 복구를 위해 국비 7억 원이 투입됐다.포항해수청 관계자는 “주기적인 독도 접안시설 안전점검을 통한 위험요소 제거로 안전한 독도 관광이 되도록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15일 한파, 출근길 유의하세요…아침 영하 14~영하 6℃

15일 대구·경북은 전날보다 기온이 1~4℃ 더 떨어지면서 매우 춥겠다.기온은 아침(영하 8~0℃), 낮(5~9℃) 평년보다도 크게 떨어진 수준이다.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영하 14℃, 안동 영하 10℃, 대구·경주 영하 7℃, 포항 영하 6℃ 등 영하 14~영하 6℃. 낮 최고기온은 봉화 영하 4℃, 안동 영하 1℃, 경주 0℃, 대구·포항 1℃ 등 영하 4~1℃.14일 오전에 기해 울릉도·독도에는 대설주의보, 강풍주의보, 풍랑주의보가 내려졌다.16일 오후까지 예상 적설량은 10~20㎝(많은 곳 30㎝ 이상)이며, 바람은 30~50㎞/h(9~14㎧)로 매우 강하게 분다.경북북동산지에는 한파경보(아침 최저 기온이 전날보다 15℃ 이상 떨어져서 3℃ 이하이고 평년 기온보다 3℃가 낮을 것으로 예상될 경우)가 발표됐다.봉화와 영주에는 한파주의보(아침 최저 기온이 전날보다 10℃ 이상 떨어져서 3℃ 이하이고 평년 기온보다 3℃가 낮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가 발효됐다.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 상태가 청정할 것으로 예상된다.김중락 예보관은 “한파로 인해 야외활동에 지장이 있을 수 있으니 면접을 앞둔 수험생이나 출근길 이동 시에는 안전사고와 건강관리 등에 각별히 유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이번 주 매우 추워요…울릉도·독도 14~15일 눈 소식

이번 주(14~21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흐리고 춥겠다. 울릉도·독도에는 14~15일 눈이 내린다.14일은 흐리다가 오후부터 점차 맑아진다.아침 최저기온은 전날보다 4~10℃ 더 떨어져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 5℃ 이하의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특히 경북북부내륙은 영하 10℃ 이하로 떨어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14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0~영하 3℃, 낮 최고기온은 영하 3~2℃.이른 오전에는 경북북동산지, 울진, 경주 등 일부지역에 강풍 예비특보가, 동해남부먼바다와 동해남부앞바다에는 풍랑 예비특보가 발효됐다.울릉도·독도에는 14~15일은 동해상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울릉도·독도에 매우 많은 눈이 오는 곳이 있다. 예상 적설량은 울릉도·독도 5~20㎜(많은 곳 30㎜이상)다.15일 아침 최저기온은 전날 보다 더 떨어져 영하 14~영하 6℃, 낮 최고기온은 영하 4~1℃가 예상된다.16일부터는 맑은 날씨가 이어지지만, 경북북부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아 춥겠다.16일 오전까지 동해상의 물결은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독도에서 희귀 어종 ‘부채꼬리실고기’ 처음 발견

독도 해역에서 아열대성 희귀 어종 ‘부채꼬리실고기’가 처음으로 발견됐다.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명정구 책임연구원 연구팀이 최근 독도 삼형제굴바위 근처에서 ‘부채꼬리실고기’ 3마리를 발견한 것이다. 연구팀은 꼬리에 3개의 노란 둥근 반점이 있는 어미 2마리와 새끼 1마리의 가족 개체로 추정했다.이 어종은 주로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 호주 북부 등 따뜻한 바다에서 서식한다.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와 남해안에서만 관찰되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독도 해역에서 발견됐다.수컷은 해마처럼 복부에 있는 육아낭 속에 수정된 알을 낳고 부화할 때까지 보호하는 특징이 있다.연구팀은 “지금까지 독도 해역에서 10여 종의 열대·아열대 어종의 출현을 확인했지만, 성어와 치어가 동시에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고 밝혔다.또 이번에 발견한 부채꼬리실고기가 독도 해역에서 부화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이는 해수온이 상승하면서 향후 아열대 어종이 독도 주변 해역에서 정착할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연구팀은 2006년부터 ‘독도 지속 가능 이용 연구사업’을 수행하며 독도와 독도 주변 해역의 생태계 보전을 위해 해양생물을 연구 중이다.현재까지 어류 189종을 발견하는 등 해양생물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9일 맑지만 매서운 추위…아침 기온 영하 11~1℃

9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지만 매서운 추위가 찾아온다.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기온이 대구·경북 전 지역에서 영하의 기온 분포를 보이겠고, 경북북부내륙 일부 지역은 영하 10℃이하로 떨어진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청송 영하 11℃, 안동 영하 8℃, 경주 영하 4℃, 대구 영하 3℃, 포항 영하 1℃ 등 영하 11~1℃며, 낮 최고기온은 안동·청송 8℃, 대구 9℃, 포항·경주 11℃ 등 7~11℃.울릉도·독도는 구름이 많은 가운데 8일 오전 4시에 기해 10일까지 강풍주의보, 동해 중부 먼 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됐다.연일 맑은 날씨로 울진, 경주, 포항 등 경북 일부지역에 내려진 건조주의보도 10일까지 계속된다.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 상태가 대체로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정글의 법칙’ 병만족 울릉도·독도 간다

SBS TV 예능 프로그램인 ‘정글의 법칙’이 오는 12일 울릉도와 독도 편을 첫 방송 한다고 예고했다.김병만과 함께 12인의 정예 병만족은 탐사대를 결성해 울릉도와 독도 탐사에 도전한다.김병만은 국내 예능 최초로 직접 독도 바닷속으로 들어가 수중 탐사에 성공했다.김병만은 “처음으로 울릉도·독도에 가봤지만,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뭉클했다”며 “우리가 이런 섬을 가지고 있다는 것에 정말 자무심을 느꼈다”고 말했다.병만족으로는 울릉군 홍보대사 박수홍, 한식 요리 전문가 이종국, ‘정글 베테랑’ 오종혁, 배우 송진우, 이상이, 오마이걸 아린, 개그우먼 박미선, 가수 개리, 배우 고준희, 줄리엔 강, 엑소 찬열이 합류했다.정글의 법칙 울릉도·독도 편은 12일 오후 8시55분 첫 방송된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8일 구름 많아…울릉도·독도, 강한 바람과 비 소식

8일 대구·경북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일부 지역에는 눈이 날리거나 비가 내린다.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김천, 성주, 구미 등 경북남서내륙에는 전날 오후부터 시작된 눈이 8일 이른 오전까지 이어진다.8일 오후부터 울릉도·독도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비 소식이 있다. 울릉도·독도에는 평균풍속이 30~45㎞/h(8~13㎧)로 바람이 강하게 분다. 예상 강수량은 5㎜미만이다.8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영하 4℃, 대구·경주 영하 1℃, 포항 1℃ 등 영하 7~1℃, 낮 최고기온은 안동 6℃, 대구 7℃, 포항·경주 8℃ 등 5~8℃.동해 먼 바다를 중심으로는 평균 풍속이 30~50㎞/h(8~14㎧)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3.5m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겠다.미세먼지는 전일 미세먼지의 대기 정체로 대부분 지역에서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초미세먼지가 대구는 ‘나쁨’, 경북은 ‘보통’ 수준이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제8회 독도평화대상 시상식 열려

독도평화재단이 주최하고 경북도와 독도재단이 후원하는 제8회 독도평화대상 시상식이 7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수상자 및 역대수상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이한 독도평화대상 시상식은 독도수호와 홍보에 공이 큰 개인이나 단체를 발굴해 국민에게 알리고 독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2013년부터 개최되고 있다.이날 시상식에서 독도향우회가 동도상, 경북대 울릉도·독도 연구소가 서도상, 김학준 단국대 석좌교수가 특별상을 수상했다.독도향우회는 독도영토주권확립과 독도수호를 위한 연구 및 자료발굴을 통해 독도홍보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특히 ‘독도 제2의 고향갖기’ 국민 서명운동, ‘독도호’ 제작 성금 모으기 운동 등 독도수호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다.경북대 울릉도·독도 연구소는 독도식물종자 등 각종 생태계조사를 통해 생태계 모니터링사업, 독도식생복원 타당성 조사연구을 수행하고 연구결과를 주요 도서관 및 해외공관에 배포하는 등 독도의 생물학적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했다.김학준 단국대 석좌교수는 독도연구보전협회장으로 재직하며, 독도관련 학술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독도연구와 독도알리기 등에 공헌해 오고 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독도는 경북의 자랑이자 대한민국의 자존이며 우리의 역사다”며 “일본이 독도에 영유권을 주장하는 것은 과거 자신들이 저지른 침략의 역사를 부정하는 것으로 앞으로도 경북도는 온 국민과 함께 일본의 역사인식을 규탄하고 세계인들에게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주말 대부분 흐려요…경북 동해안, 울릉도·독도는 비 소식

대구·경북은 주말 대체로 흐릴 전망이다.27일은 흐리다가 오후부터 점차 맑아진다.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동풍의 영향으로 경북북부동해안에는 27일 늦은 오후에 비가 조금 내리겠다. 울릉도·독도에도 흐리고 비가 내린다.기온이 낮은 경북북동산지에는 오후 눈이 날리겠다.예상 강수량은 울릉도·독도 5~30㎜, 경북북부동해안 5㎜미만이다.이날 오후부터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경북내륙은 낮 최고기온 8~12℃ 분포를 보이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전날(26일) 보다 조금 올라 0~7℃를 기록하겠고, 낮 최고기온은 8~13℃가 예상된다.바람도 강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쌀쌀하겠다.울릉도·독도에는 평균풍속이 35~60㎞/h(10~16㎧)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28일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는 가운데 아침 기온이 뚝 떨어진다. 울릉도·독도에는 늦은 오후까지 흐리고 비가 내릴 전망이다.경북 내륙을 중심으로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6~0℃로 매우 춥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1℃, 낮 최고기온은 4~9℃.29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쌀쌀한 날씨가 이어진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