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으로 힐링해요” 도심 속 연꽃축제 ‘성황’

‘제3회 안심창조밸리 연꽃마을축제’가 17~18일 대구 동구 금강역 일원에서 열렸다. 연근 음식들을 맛볼수 있는 다양한 부스가 마련돼 많은 관람객들이 찾았다.‘제3회 안심창조밸리 연꽃마을축제’가 17~18일 대구 동구 금강역 일원에서 열렸다. 연근 음식들을 맛볼수 있는 음식코너부터 게임장까지 다양한 부스가 마련됐다.연근 음식들을 맛볼수 있는 다양한 부스가 마련돼 많은 관람객들이 찾았다. 행사장 내 물풍선던지기 게임장은 가족 관람객들이 많이 찾아 더위를 날렸다.“우리 손으로 전국 대표 연꽃축제로 만들겠습니다.”‘제3회 안심창조밸리 연꽃마을축제’가 지난 17~18일 대구 동구 금강역 일원에서 열렸다.전국 최대 연근 생산지인 안심 연꽃단지를 중심으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지역민과 관광객 등 8천여 명의 발길이 이어졌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직접 나서 개최하면서 의미를 더했다. 지난해 구청이 예산문제로 연꽃축제 관련 사업을 중단하며 축제가 사라질 위기에 놓이자 주민들이 직접 축제 살리기에 앞장섰던 것.지역민들은 공공기관, 업체 등의 후원금과 레일까페 운영수익금 등을 통해 재정 확보에 나서는 등 직접 축제 기획·운영에 나섰다.축제 첫 날인 지난 17일 오후 5시 행사장은 만개한 연꽃과 함께 축제를 즐기려는 관람객들로 붐볐다.관람객들은 만개한 연꽃들을 눈에 직접 담고 연신 사진을 찍었다. 행사장까지 이어지는 길목에 마련된 연갤러리는 연을 주제로 한 벽화와 포토존으로 꾸며졌다.금강역 레일까페 등에 마련된 행사장은 다양한 체험행사와 연꽃 관련 음식 등을 소개한 39개 부스로 설치됐다.관람객들은 연근 음식들을 시식하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특히 무더운 날씨를 날려 줄 물풍선던지기 게임장은 어린이들과 가족들의 웃음소리가 가득 했다.기차를 타고 있는 듯한 낭만적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레일카페는 연꽃과 금호강의 정취를 즐기려는 사람들의 행렬이 이어졌다.김일태 안심창조밸리 주민협의체 회장은 “지역의 대표 행사가 사라진다는 것이 안타까웠다”며 “어려움이 많았지만 많은 분들이 선뜻 마음을 먹고 도와주셔서 잘 치룰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지역민들과 함께 상생하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승엽 수습기자 sylee@idaegu.com

대구 도심 허파기능 도시공원 자연성 최대한 살린다

대구시가 2022년까지 매입하는 도시공원 사유지는 자연성을 최대한 살릴 방침이다. 사진은 범어공원 인근 주민과 지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현장소통시장실 모습.대구시는 2022년까지 매입하는 도시공원 사유지의 공공개발을 최소화하고 자연성을 최대한 살린다는 계획이다.도시 숲 조성에 역점을 둬 미세먼지, 폭염 등 기후 환경변화로부터 시민의 건강권과 생활권을 지키는 데 중점을 뒀다.이번 도시공원 내 사유지 전체에 대한 매입 결정으로 그간 일부 매입으로 인해 제한받던 토지소유자들의 재산권 문제도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대구시는 대규모 보상과 사업을 추진함에 따라 신속한 보상과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전담부서를 신설한다고 13일 밝혔다.신설예정인 가칭 ‘장기미집행공원조성 TF(테스크포스)’는 전체 장기미집행공원 사업관리, 보상총괄 및 민원대응 업무 등을 맡는다.대구시가 제시한 종합대책이 계획대로 실행되면 대구 도심 어디에서나 걸어서 1㎞ 내에 공원을 만날 수 있다.정부는 지난 5월 지자체가 공원 조성을 위해 지방채를 발행할 경우 예외적으로 지방채 발행액 채무비율에서 제외하고 이자 지원을 70%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대구시는 그동안 공원 사유지 매입에 국비지원, 국채발행 이자 100% 지원을 요구했으나 일부만 반영됐다.대구시는 정부지원을 토대로 지방채 발행을 결정하게 됐다. 이번에 발행하는 지방채는 5~10년 내 상환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지방채 금리 2% 기준 시 발생하는 이자 87억 원 중 60억 원을 국비로 보존 받게 된다.대구시의 도시공원 지키기 노력은 2011년부터 시작됐다.대구시는 2011년 실효위기에 처한 도시자연공원 6천700만㎡ 중 4천300만㎡를 도시자연공원구역으로 전환해 공원으로서의 기능을 유지하도록 했다. 도시공원으로 지정된 167곳 2천300만㎡ 중 121곳 1천100만㎡에 해당하는 부지를 실제 공원으로 조성했다.대구시는 지방재정 부담을 줄여나가고자 민간자본을 활용하는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을 통해 수성구 대구대공원, 북구 구수산공원, 달서구 갈산공원을 민간개발로 추진 중이다.또 86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거밀집지역 등에 위치한 도심지 주요공원 20곳을 대상으로 공원 조성에 꼭 필요한 부지를 매입해 난개발을 억제해 왔다.현장소통시장실 운영을 통해 토지소유자들의 고충을 헤아리는 동시에 다수 시민들이 도심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권리 보호에 대한 해법도 함께 모색했다.성웅경 대구시 환경녹지국장은 “지난 5월 정부 지원대책을 토대로 지방채 발행에 대한 타당성 검토, 구·군 의견수렴, 11개 시민·사회단체 의견수렴, 시의회 의견청취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고 설명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도심공원 더위식해세요...생수 부채 나눠줘

대구시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설치된 쿨링포그에 시원한 물이 분무되고 있다.대구시설공단이 지난 9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과 2·28기념중앙공원, 경상감영공원에서 부채와 병입수돗물을 나눠주는 행사를 진행했다.또 공원 내 쿨링포그를 가동해 시민들의 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특히 쿨링포그에 분사되는 물은 정수처리한 것이다.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공원 내 분수를 가동하고 있다.김석동 대구시설공단 경영본부장은 “단풍나무 등으로 조성된 녹음길은 일반 보도블록 길과 비교해 2~3℃ 낮아 공원에 들어설 때부터 자연이 주는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구미시 찾아가는 도심 속 물놀이장 시민들 큰 호응

지난주말김상철 구미시 부시장이 도심 속에 마련된 물놀이장을 찾아 물놀이를 즐기는 어린이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구미시의 찾아가는 도심 속 물놀이장이 한 여름 피서철에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 었다. 구미시는 구미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난달 31일부터 9일까지 10개 읍·면·동에서 진행한 ‘찾아가는 도심 속 물놀이 페스티벌’이 지역 주민들의 호응속에 막을 내렸다고 평가했다. 이 기간 도심 속 물놀이장을 찾아 무더위를 잊은 지역주민들은 2천여 명.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시원한 선물이 된 물놀이 페스티벌은 동네로 찾아오는 편리하고, 안전한 물놀이장으로 지역민들에게 시원한 쉼터가 됐다. 구미시는 물놀이장 운영을 위해 자격증을 갖춘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뜨거운 햇볕을 피하기 위해 풀장위에 차광막과 미끄럼방지매트를 설치하는 등 안전사고에 대비했다.또 주민들이 편히 즐길 수 있도록 이용객 쉼터와 탈의실, 시원한 물을 제공했다. 물놀이장을 찾은 한 시민은 “아이들이 동네에 물놀이장이 찾아오기를 많이 기다렸다”며 “물놀이 시설이 안전할뿐만 아니라, 응급·안전요원이 아이들과 함께 물놀이 게임도 같이해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물놀이장을 찾은 장세용 구미시장은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으로 주민의 욕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찾아 한사람도 소외됨 없는 포용적 복지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포항시, 구도심 도시재생 관련 사업 본격화

포항구항 도시재생뉴딜사업 조감도. 포항시가 구도심 도시재생을 위한 관련 사업을 본격화한다. 6일 시에 따르면 옛 시청사 일대와 포항구항, 옛 포항역사 인근 신흥동 일원 등 구도심 100만㎡에 대한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옛 시청사 맞은편 중앙초가 떠난 자리 1만3천700㎡에 지하 1층, 지상 9층, 연면적 1만9천636㎡의 복합시설을 건립한다. 이 시설에는 지진으로 부서진 북구청 신청사와 문화예술 공간이 들어선다. 복합시설 주변에는 LH 공공임대주택 120가구도 들어선다. 기존 북구청사 부지 6천996㎡에는 청년 창업공간을 중심으로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8천275㎡ 규모의 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이 시설 인근에는 보행환경 개선사업이 진행되며, 문화예술거리 ‘꿈틀로’와 연계한 예술문화 창업 중심지가 조성된다. 옛 시청사 일대 20만㎡는 한때 지역 내 최대 번화가였지만, 2006년 시청사가 남구 대잠동으로 옮겨간 뒤 빠르게 쇠퇴해 낙후지역으로 손꼽히는 곳이다. 2017년 3월엔 72년 역사의 중앙초가 이름만 남겨두고 문을 닫았다. 포항구항 일대 75만9천645㎡는 정보통신기술(ICT)이 접목된 해양산업 중심지로 바뀐다. 포항구항은 죽도시장에서 중앙동과 송도동 사이를 가로 질러 영일만으로 나가는 바닷물이 흐르는 곳이다. 동빈내항으로 불렸던 이 지역에는 낡고 오래된 포항수협 냉동창고와 소규모 선박 정비소 등이 난립해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다. 시는 이곳에 있는 각종 시설물을 철거하는 등 대대적인 항만 재개발을 통해 해양레포츠 첨단장비 개발 중심지로 부활시킨다는 계획이다.이 사업에는 해양수산부와 포항문화재단, 포항공대, 한국로봇융합연구원도 참여한다. 이밖에 옛 포항역사 인근 신흥동 일대 노후 주거지 4만8천여㎡도 도시재생뉴딜사업을 통해 새롭게 변모할 전망이다. 황병기 포항시 도시안전국장은 “포항의 풍부한 해양자원과 전통 문화를 토대로 한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포항의 도시경쟁력을 키워 나가겠다”고 했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김천시, 시청사 맞은편 옛 공동묘지 55만㎡ 도심공원으로 조성키로

김천시청 전경김천시 신음동 시청맞은편 옛 공동묘지 55만여㎡를 도심공원(신음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실시설계용역을 진행 중이다.김천시는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인 신음근린공원을 시민 친화적인 도심공원으로 조성하고자 올 하반기에 실시설계를 마칠 계획이다.2017년 11월까지 5천300기의 분묘를 모두 이장해 도심공원 조성의 기반을 다졌다.사업비 490억 원을 들여 김천의 대표 공원으로 만들어 시민에게 개방한다는 방침에 따라 공간 배치와 주차 계획 등의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김천시는 내년 7월 1일부터 적용되는 '도시공원 일몰제' 대상 공원인 점을 고려해 공원 조성계획을 서두르고 있다.김충섭 김천시장은 “제한된 기간 안에 조성계획 수립, 각종 영향평가에 따른 상급 기관과의 협의, 행정절차이행 등 많은 어려움이 있다”며 “그러나 사업 추진을 서둘러 시민이 만족할만한 공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 부동산 시장에 ‘도심 유턴시대’ 열었다

대구 아파트에 ‘도심 유턴시대’가 열렸다.과거 노태우 정부가 추진한 ‘주택 200만 호 건설’은 집 없는 서민에게 내 집 마련 기회를 주기 위한 정책이었다.이 정책으로 도심의 비싼 부동산 가격에 집살 엄두가 나지 않던 영세민 1천만여 명이 내 집 장만을 했다는 분석이 있다.대구지역에서는 ‘주택 200만 호’정책으로 수성구 지산지구(1989~1992년)와 함께 범물지구(1989~1993년)가 대표적인 단지로 이름을 올렸다.이후 △상인 △시지 △칠곡 △성서 △노변 △용산 △장기 △동서변 △학정지구 등 도심의 낡고 비싼 집값을 피해 신(新) 베드타운이 조성됐다.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노후화가 심각해지고 도심 공동화 현상이 대두되면서 도심재생사업과 함께 재건축·재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기 시작했다.새 아파트에 대한 욕구 때문에 도심을 떠났던 신도시 거주자들을 중심으로 △신도시 생활인프라 부족 △꽉 막히는 교통체증 등의 불편함과 직주근접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도심유턴’의 시대가 도래하기 시작한 것이다.이러한 ‘도심유턴’ 현상은 도심에 신규 아파트 공급이 많아질수록 더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실제 대구지역 부동산 시장도 도심아파트와 외곽지와의 양극화 시대는 벌써 시작됐다는 분석이다.도심 개발사업이 가장 활발한 대구 3차 순환선 내에 있는 최근 분양단지들의 평균 청약경쟁률을 보면 △e편한세상 두류역(23.76대 1) △동대구역 더샵 센터시티(27.55대 1) △수성 범어W(40.16대 1)로 좋은 성적표를 받았다.반면 3차 순환선 밖이면서도 비교적 외곽에 있는 단지들은 사실상 흥행에 실패했다.하지만 3차 순환선 밖이면서도 도심과 인접한 단지들의 청약성적표는 높게 나타났다.△빌리브 스카이(134.96대 1) △힐스테이트 감삼(32.67대 1) △빌리브 메트로뷰(42.11대 1) 등은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도심생활의 편리함을 누리려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잘 보여주는 결과다.이러한 가운데 코오롱글로벌이 남구 대명동 1959-27번지 일원에 ‘교대역 하늘채 뉴센트원’ 975가구의 모델하우스를 지난 26일 공개하고 분양에 나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건축규모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27층 10개 동이다.전체 975가구 중 일반분양분은 716가구로 공급면적별 가구 수는 △49㎡ 152가구 △59㎡ 70가구 △74㎡ 206가구 △75㎡ 42가구 △84㎡ 246가구다.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1일 1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7일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도심형 타운하우스 ‘로제티움 1차’ 단독주택 기준 제시

도심형 타운하우스인 대구 수성구 ‘로제티움 1차’가 단독주택의 새로운 기준을 바꾸면서 지역의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다. 로제티움 루프테라스 내부 모습. 도심형 타운하우스인 대구 수성구 ‘로제티움 1차’가 단독주택의 새로운 기준을 바꾸면서 지역의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다. 로제티움 루프테라스 내부 모습.도심형 타운하우스인 대구 수성구 ‘로제티움 1차’가 지역의 랜드 마크로 거듭나면서 단독주택의 기준을 확 바꾸고 있다.이를 방증하듯 현재 지역 내 최상위 수준의 매매가를 기록하면서 초고가 주거형태로의 위용을 뽐내고 있다.‘장미저택’의 뜻을 품은 로제티움. 건설IT기업인 군월드 건설의 야심작으로 만촌동 소선여중 인근 9천800여㎡ 부지에 위치한다.지하 2층∼지상 3층 규모의 단독 주택(18가구) 형태다. 최고의 보안시설과 각종 IT환경 구축 및 개인 풀장, 스크린 골프, 편백나무 욕조, 개인 엘리베이터 등의 편의시설과 입주자 취향에 걸맞은 개성 있는 내외관 인테리어 등으로 주목받고 있다.숲 세권에다 도심 속 타운하우스란 캐치프레이즈에 걸맞게 교통, 생활 인프라, 교육, 문화생활 등 기존 아파트들이 가진 장점마저 두루 섭렵하고 있다.특히 기존 단독주택의 맹점으로 부각된 ‘보안’도 로제티움에선 더 이상 통용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AI보안시스템’이란 이름 아래 ‘외곽 펜스형 레이더감지기’, ‘팬 틸트 줌(PTZ) 카메라’를 통해 미세한 액션까지 추적해냄으로써 최고 수준의 보안 시스템을 적용했다.디자인 모티브는 ‘유럽풍’을 지향한다. 수려한 디자인과 더불어 현대적인 감각, 아울러 효율성 부분까지 놓치지 않는 로제티움 특유의 세심함이 깃들어 있다.가구별로 제공되는 개인 정원은 르네상스 정원예술의 아이덴티티로 일컬어지는 이탈리아 ‘빌라데스테’를 모티브로 설계·제작됐다.높은 층고는 ‘웅장미’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3면 개방형 구조를 적용, 뛰어난 채광과 환기, 이와 더불어 입주자 편의와 효율성을 제고했다.지붕에 설치되는 자동형 천창은 채광창 내부 모서리 부분의 습기를 차단, 넓은 표면적에 따른 풍부한 자연광을 입주자 모두에게 선사한다.군월드 건설 이동군 대표는 “로제티움은 단순히 부자들의 단독주택이 아니라 지역의 명물, 대구가 자랑할 수 있는 단독주택의 롤 모델이 되고자 설계된 것”이라며 “군월드 건설의 모토이기도한 ‘상생과 협력’의 캐치프레이즈에 걸맞게 향후 로제티움은 지역 행사나 강의, 세트장 등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공간의 장으로도 마련해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군월드 건설은 로제티움의 성공에 힘입어 ‘청도 루지사업’에 참여한다. 청도 루지는 민간출자로 전국 첫 사례이자 대구·경북 최초로 건립되는 시설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국도 3호선 도심 구간 우회도로 건설 ‘청신호’

황천모 시장은 기재부의 내년도 예산편성 2차 심의 일정에 맞춰 구윤철 기재부 제2차관을 만나 예산을 요청했다. 사진은 왼쪽 황천모 시장 가운데 구윤철 기재부 제2차관. 상주시가 추진하는 국도 3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사업에 파란불이 켜졌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19일 “상주 도심을 통과하는 국도 3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을 기획재정부에 요청한 결과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시 발전을 위한 SOC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앞서 황 시장은 지난 17일 김재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방문해 상주시의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적극 반영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한 데 이어 기재부를 방문했다. 황 시장은 기재부의 내년도 예산편성 2차 심의 일정에 맞춰 구윤철 기재부 제2차관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현안사업인 국도 3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사업비 997억 원)과 국도 25호선 상주~보은 간 도로 확·포장공사(사업비 2천130억 원)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김천에서 상주를 거쳐 문경시를 지나는 국도 3호선은 도심을 통과해 차량 정체가 심하고 물류 수송에도 어려움이 적지 않다. 이에 따라 상주시는 국도 3호선 도심 구간을 동쪽 외곽으로 우회시키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또 상주~보은 간 도로는 교통량이 많지만 왕복 2차로인 데다 굴곡이 심해 확장이 시급한 실정이다. 상주시는 이들 사업의 필요성과 국비 지원의 당위성을 설명하기 위해 국회․기재부 등을 방문하는 등 국비 확보에 총력전을 펴고 있다. 황 시장은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발전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현안사업을 위한 국비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도심 피서지’ 대구 신천 물놀이장 개장

대구 중구 대봉교 하류 신천 물놀이장이 지난 13일 개장했다. 물놀이장은 다음달 18일까지 무료 운영된다. 14일 오후 신천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장구를 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도심 한복판까지 파고든 불법 의료폐기물, 속수무책

도심 한복판, 그것도 부산시 의사회관 지하에서 의료폐기물이 적발돼 충격을 주고 있다.부산시 의사회관 지하 창고에 보관 중인 의료폐기물. 소독약 냄새가 난다는 이웃주민의 신고를 덜미를 잡혔다. 대구·경북지역에서 기승을 부리던 불법 의료폐기물이 최근 부산 주택가 한복판에서 또 발견돼 다시 한 번 충격과 공포를 안겨주고 있다. 부산에서는 도심 한복판, 그것도 의사회관 지하에 4t 가량의 불법 의료폐기물이 적발됐다. 지난 10일 아림환경반대추진위원회, 부산환경운동연합, 대구환경운동연합은 “부산 동구 소재 부산시의사회 의사회관 4층 건물의 지하주차장에 의료폐기물이 보관돼 있었다” 며 “도심 한복판까지 파고든 불법 의료폐기물, 긴급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이곳에 의료폐기물이 있다는 사실은 지난 9일 인근 주민이 “소독 냄새가 난다”고 신고하면서 알려졌다. 신고를 받은 부산환경운동연합 관계자들이 현장에 출동했고, 조사권을 가진 환경부 산하 낙동강유역환경청 관계자가 의료폐기물을 확인했다. 이들 단체는 “지하주차장에 주차된 자동차 바로 옆에 의료폐기물 약 3~4t이 무방비로 방치되어 있었다”며 “건물 인근에 유치원, 초·중·고등학교가 10여 개나 있고, 대단지 아파트와 주택가가 밀집해 있으며, 불과 3~400미터 거리에 지하철역 2곳이 위치해 있다”고 밝혔다. 또 “이곳은 의료폐기물을 적정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허가받은 곳이 아니며, 밀폐 창고이거나 냉장시설을 전혀 완비하지도 않았고, 외부와 분리되는 차단시설도 없었다”고 덧붙였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해당 장소가 부산시의사회 의사회관이라는 점이고, 부산시의사회가 직접 운영하는 의료폐기물 수집운반업체가 의료폐기물을 무단으로 방치해놨다는 사실이다 이들 단체는 “해당 업체는 이미 김해 주촌면에 의료폐기물을 불법보관해서 지난달 관할 환경청에 적발된 바 있다”며 “의사회라면 의료폐기물의 위험성에 대해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민감해야 함에도 불법행위를 반복해서 자행한 것이라 경악을 금치 못할 지경이다”고 말했다. 의료폐기물 무단방치는지난 3월29일 경북 고령군 다산면 송곡리 한 창고에서 최초로 발견된 후 고령군 성산면, 대구 달성군 논공읍, 경남 통영시·김해시, 경북 문경시 공평동, 김천시 양천동· 어모면, 상주시 함창읍, 구미시 금전동 등 대구·경북, 경남지역의 12개소 창고에서 1천241t의 불법 의료폐기물을 보관해오다 적발됐다. 이 모든 것이 고령의 의료폐기물 소각업체와 연관된 의료폐기물 수집·운반업체로 보인다. 현재 방치된 불법 의료폐기물로 인한 인근 주민들의 감염 및 전염 위험성에 대해서는 별다른 대책 없이 속수무책인 상황이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세계비치발리볼대회 대구 도심에서 열린다

2019 FIVB 대구비치발리볼 월드투어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대구 수성못 상화동산 특설경기장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대회 모습.2019 국제배구연맹(FIVB) 대구비치발리볼 월드투어가 오는 11일부터 4일간 수성못 상화동산 특설경기장에서 열린다.이번 대회에 한국, 오스트리아, 러시아, 루마니아, 캐나다, 일본, 홍콩 등 유럽, 북미, 아시아를 대표하는 16개 팀 130여 명이 참가한다.2015년 대구에서 처음으로 개최돼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대구세계여자비치발리볼 대회는 국내 최초 내륙 비치발리볼 대회로 해변 스포츠의 고정관념을 깬 행사로 화제를 모았다.2016년부터는 대구 도심에서 야간 경기로 치러져 시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대회 첫날인 11일 오전 9시부터 4일간의 열전에 돌입하는 대회는 전체 경기의 절반 이상이 야간 경기로 진행된다.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 자격을 획득하는 국제배구연맹의 정식 월드투어 대회로 치러진다.아울러 개막전 및 3·4위, 결승전은 국내 지상파 중계와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로 방송될 예정이다.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무더운 도심에서 해변의 시원한 바람과 같은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이색적인 대회로 7월의 한여름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청량감과 특별한 재미를 선사하게 될 것”이라며 “국제스포츠 도시 대구를 알리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시 5천억 원 지방채 발행…공원일몰제 대상 도심공원 18곳 토지매입

대구시가 5천600억 원 규모의 지방채를 발행, 공원 일몰제가 적용되는 장기 미집행공원 18곳의 토지 매입에 나선다.정부가 지난 5월 부지를 매입하는 지자체에 대해 지방채 이자 지원을 70%까지 확대하는 등 대책을 추진한 데 따른 것이다.대구시는 당초 정부에 공원 용지 보상비 절반 및 지방채 이자 100% 지원을 요구했지만 반영되지 않았다. 하지만 공원 일몰제가 1년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어쩔 수 없이 정부 안을 수용했다.4일 대구시에 따르면 매입 대상공원은 전체 장기 미집행 공원 38곳 중 민간특례 개발사업이 진행 중인 2곳(구수산·갈산공원)을 제외한 범어·두류·학산·앞산·천내·야시골·장기·송현·연암·신암·대불·상리·망우당·남동·하동·창리·장동·불로고분공원 등 도심공원 18곳이다. 이 가운데 매입대상지는 개발 가능성이 큰 우선조성대상부지 281필지 53만4천㎡다.대구시는 해당 부지 매입비용으로 4천억∼5천억 원이 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현재 지방채 이자는 연 3∼3.2%로 대구시가 5천억 원의 지방채를 발행한다면 150억 원의 이자가 발생한다.이 중 정부가 70%(100억5천만 원)를 지원하면 대구시는 연간 49억5천만 원을 부담하게 된다.일각에서는 지방채 발행이 지방재정 악화에 이를 수도 있다고 지적한다. 정부의 이자 지원이 5년으로 제한돼 있기 때문이다.대구시 관계자는 “예산담당관실에서 5천600억 원까지 지방채 발행은 지방재정에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 지방채 발행도 사업시행에 맞춰 5년간 분할 발행해 이자 부담도 줄일 것”이라며 “지방재정부담에 따른 상환계획 등도 꼼꼼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하지만 지방채를 발행하더라도 내년 6월까지 공원조성계획인가 및 공원 설계 등 행정적 절차가 남아있다.대구시 관계자는 “도심공원 20곳에 대해서는 올해 초부터 공원설계용역을 진행 중이다. 올해 연말이나 내년 초 설계안이 나올 예정”이라며 “인가절차 역시 대구시가 담당하는 만큼 내년 6월 이전엔 모든 행정절차가 가능하다”고 말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서한 이달 도심권(만촌역·청라언덕역) 동시분양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6천400억 원)을 기록해 대구건설업계 매출 1위로 우뚝 선 지역대표 건설사인 서한이 이달 도심권 동시분양에 나선다.서한이 달구벌대로변 대구도시철도 2호선 라인의 수성구 만촌동 만촌역, 중구 동산동 청라언덕역(신남역)에 2개 단지를 이달 중 분양한다.서한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분양경기가 침체를 보이지만 서한이 분양하는 수성구 만촌역과 중구 청라언덕역(신남역) 사업은 도시철도역을 200~300m 거리에 둔 초역세권에 위치해 경쟁력이 충분하다”며 “특히 교육과 재개발 프리미엄으로 검증된 입지라는 점에서 삶의 질은 높이는 프리미엄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검증된 달구벌대로 2호선에 2개 단지 공급‘달구벌대로 2호선 라인’은 대구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프리미엄 라인이다.서한은 2017년 5월 수성구 범어동 ‘범어네거리 서한이다음’ 1순위 청약에서 280대 1의 청약 경쟁률로 당해에 분양된 개별 단지 아파트 중 전국 2위를 기록한 바 있다.2018년 대구에서 평균 청약률 1위 단지인 ‘e편한세상 남산(346.5대1)’, 총 청약자수 1위 단지인 ‘남산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10만1천458명)’도 달구벌대로 2호선 라인이다.역시 달구벌대로 2호선 범어역세권 ‘수성범어W’도 지난 5월29일 일반분양 276가구(특별공급 제외)에 대한 1순위 청약 접수결과 1만1천84건이 접수돼 평균 40.16대 1의 청약 경쟁률을 보이며 수성구의 투기과열지구 지정 이후 수성구에서 가장 많은 청약자수를 기록했다.분양 전문가는 “올해도 대부분 도심 역세권 분양은 성황을 이루고 있지만 전체적인 청약자수는 완만한 하향세인 양극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은 입지와 분양가에 따라 심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수성구와 대구 중심라인인 달구벌대로 2호선 라인의 경우 여전히 강세를 보일 것이다”고 전망했다. ◆수성명문학군에 역세권 더한 명문역세권 ‘만촌역 서한이다음’수성구 만촌동 1040-14번지 일원에 들어설 '만촌역 서한이다음'(가칭)은 달구벌대로변 2호선 만촌역이 직선거리 200여m에 있는 초역세권이다. 또 반경 1㎞이내에 오성중고, 경신중고, 대륜중고, 정화여중고, 소선여중, 혜화여고, 경동초, 대청초, 동도중 등 대구가 선망하는 초·중·고교를 모두 품고 있다. 여기에다 수성학군 학원가 핫라인에 위치한 수성명문교육의 중심입지로 통한다.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만촌동은 교육 수요가 풍부해 인근 분양단지와 갓 입주한 단지들의 분양가 대비 프리미엄이 타 지역에 비해 높게 형성하고 있고 신규 아파트의 희소가치 또한 높아 학부모들의 분양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더블초역세권에 검증된 프리이엄 ‘청라언덕역 서한이다음’중구 동산동 53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청라언덕역 서한이다음’(가칭)은 달구벌대로변 2·3호선 환승역인 청라언덕역(신남역) 200여m, 1·2호선 환승역인 반월당역 600여m 거리에 있다.계성초중, 성명여중·신명여고, 남산초 등 도보학세권, 현대백화점·동아쇼핑·서문시장·염매시장 등 대형 백화점과 시장을 모두 갖춘 몰세권이다.단지 뒤편으로 근대문화골목으로 유명한 청라언덕길과 연결된 도심 속 문화공간을 누릴 수 있고 동산병원·척탑병원 등의 각종 중대형 병원, 금융기관 등 완벽한 생활환경이 조성돼 있다.특히 지난해 대구를 뜨겁게 했던 남산동 재개발재건축 분양단지인 이편한세상 남산, 남산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 남산 자이하늘채와 입주가 완료된 대신 센트럴자이, 이편한세상 대신 등이 있는 달구벌대로 중심 브랜드타운 라인에 나란히 들어서 수요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한이 2년 만에 도심권에 동시분양하는 청라언덕역 서한이다음의 투시도. 서한이 2년 만에 도심권에 동시분양하는 만촌역 서한이다음의 투시도.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배후수요 풍부한 산업단지 인근 도심아파트 주목

‘이왕이면 산업단지 인근 아파트를 노려라.’부동산 시장만큼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 잘 통하는 곳도 없다. 수요가 많은 지역일수록 매매는 물론 전세와 월세도 고공행진한다.그 중 대표적인 곳이 산업단지 주변 아파트다.산업단지 내 종사자들이 직장과 가까운 배후 주거지에 내 집을 마련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그렇다고 산업단지 인근 아파트가 모두 인기가 있는 것은 아니다. 기본적으로 대중교통으로 출퇴근이 편리하고, 자녀 교육환경이 좋아야 하고,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야 한다.청약시장에서도 이러한 기본 조건을 갖춘 산업단지 인근 아파트가 인기다.부동산 전문가들은 “산업단지 내 풍부한 노동력이 곧 배후수요가 되기 때문에 인근 아파트의 주거여건이 뛰어난 것이 사실”이라며 “이러한 아파트는 실수요자에게 인기가 많고 투자가치로도 이미 인정받은 만큼 산업단지를 배후수요로 삼는 아파트의 인기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대구지역 최대 규모인 성서산업단지와 서대구산업단지 인근에 ‘e편한세상 두류역’이 이달 중 일반에 공개된다.대림산업이 시공하는 이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30층 규모다. 모두 902가구 중 일반 분양 물량은 676가구다.일반 분양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9㎡ 65가구 △74㎡A 144가구 △74㎡B 179가구 △84㎡ 288가구 등으로 전 세대가 선호도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된다.이 단지는 대구지역 최대 산업단지인 성서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서대구산업단지, 대구염색산업단지, 대구제3공단 등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다.교통은 달구벌대로와 도시철도 2호선 내당역과 두류역을 도보 10분 내 이용이 가능한 더블역세권 단지다. 도로망도 잘 갖춰져 시내외 이동이 수월하다. 달구벌대로를 비롯해 서대구로, 평리로, 달서로 등이 인접해 차량을 통해 도심 내외곽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특히 2021년 개통예정인 고속철도(KTX·SRT) 서대구역사의 수혜지역이기도 하다.교육시설도 밀집해 있어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걱정을 덜어준다. 단지에서 300m 거리에 두류초가 위치한 일명 ‘초품아’ 단지이다. 이 밖에도 내서초, 경운초, 경운중, 중리중, 달성고, 경덕여고 등 다수의 초·중·고가 위치한다.한편 서구는 청약 조정대상지역에 해당되지 않아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자격으로 청약신청이 가능하다. 또 가구주가 아니어도, 1가구 2주택 이상이어도 1순위로 청약할 수 있으며 계약 후 6개월이면 전매도 가능하다.e편한세상 두류역의 주택전시관은 대구시 수성구 동대구로 333 일원에 위치한다. 이달 중 개관 예정이다.‘e편한세상 두류역’ 주변의 산업단지 현황.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