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학도서관 연극 피노키오 선보여

대구 용학도서관은 오는 28일 ‘도서관에서 예술의 전당 무대를 즐기다’를 주제로 연극 피노키오을 선보인다.공연은 이날 오후 2시 시청각실에서 열린다. 난 14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동요콘서트를 진행한 바 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 달성군립도서관 ‘상주작가지원사업’ 3년 연속 공모 선정

대구 달성군립도서관이 ‘도서관상주작가지원사업’에 선정돼 지역 주민에게 문학향유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대구 달성군립도서관이 3년 연속 ‘도서관상주작가지원사업’에 선정됐다.도서관상주작가지원사업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문학 수요자 증진을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진행한 공모사업이다.도서관에 작가(문인) 1명이 상주해 문학큐레이터로서 지역 주민에게 문학 향유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달성도서관은 9월부터 내년 3월까지 상주작가와 함께 다양한 문학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함께할 상주작가를 공개 모집했다.달성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상주작가에게는 공공일자리를 지역주민들에게는 다양한 문학프로그램을 제공해 달성군립도서관이 달성군의 문학 교류와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범어도서관 초등가족 대상 별밤책밤 행사

대구 범어도서관은 오는 24일 가족과 함께하는 별밤책밤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가족과 함께하는 동화놀이, 하바리움 무드등 만들기 등으로 꾸며진다.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자녀와 부모 10가족(가족당 최대 3명)이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중앙도서관, 지식·정보 요람되길

대구중앙도서관이 문을 연지 100년이 됐다. 대구중앙도서관은 독서와 각종 문화 활동의 중심 공간으로서 대구를 대표하는 도서관이다. 100년 역사는 세월의 무게를 더하고 그 가치를 높여준다. 하지만 대형도서관 신축에 따라 기능 축소와 함께 상징적인 공간으로 남을 위기에 놓이는 등 대표도서관의 위상 변화가 불가피해졌다.대구중앙도서관은 지난 10일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 10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중앙도서관은 100주년을 맞아 중앙도서관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료 전시와 역사 속의 베스트셀러 도서전 등 다채로운 전시와 행사를 갖는다.중앙도서관은 하루 평균 5천여 명, 연간 166만 명이 이용하며 장서 52만4천여 권, 논문 3만5천여 편, 전자자료 10만8천여 점 등의 자료를 소장해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도서관이다.대구중앙도서관은 100년 전인 1919년8월10일 현재 경상감영공원자리에 있던 경상북도청 뇌경관에서 대구부립도서관이라는 이름으로 개관했다. 당시 부산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 설립된 공공 도서관이다. 대구중앙도서관은 1924년 현재의 대구시청 주차장터에 건물을 신축해 이전하는 등 여러 곳으로 옮겨 다니다가 1985년 대구 중구 동인동에 자리 잡아 오늘에 이르렀다.중앙도서관은 학생과 시민을 위한 독서 공간 및 지식·정보 제공, 다양한 독서문화·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그러나 100년 역사의 중앙도서관이 위상 변화가 불가피해졌다. 오는 2021년 대구 남구 대명동 캠프워커 헬기장 이전 터에 대구 도서관이 새로 개관한다. 이곳에 중앙도서관이 소장한 장서와 대표도서관 기능을 넘겨줘야 한다. 그렇게 되면 중앙도서관은 역할과 모습이 바뀔 수밖에 없다.대구시는 189억 원을 들여 중앙도서관을 도서관, 기록관, 박물관을 통합한 형태로 조성하고 체험과 교육, 전시, 문화공연 등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중앙도서관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국채보상운동 기록물을 보관·전시할 아카이브를 조성키로 해 논란이 일기도 했지만 일단락됐다.중앙도서관은 책이 귀했던 시절 책을 마음껏 볼 수 있는 소중한 독서 공간이었다. 시민들의 애환이 스며있는 역사적인 공간인 것이다. 중앙도서관은 건축적 가치를 인정받아 드라마 촬영을 하는 지역 명소이기도 하다.대구중앙도서관은 그간의 논란과 우려를 씻고 100년 역사에 걸맞게 새로운 콘텐츠로 채워 대구 시민이 사랑하는 도서관으로 길이 남아야 한다. 대구 시민들의 더욱 깊은 관심과 사랑을 기대한다.

최승진 ‘정보과학회 인공지능소사이어티 회장’, 범어도서관 강연

최승진 정보과학회 인공지능소사시어티 회장.대구 수성구립범어도서관은 오는 23일 오후 7시 범어도서관 김만용·박수년홀에서 최승진 정보과학회 인공지능소사시어티 회장을 초청해 ‘딥러닝과 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 강연을 진행한다.수성구립범어도서관은 한국과학기술통신부·복권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19 과학문화활동지원사업에 선정 및 운영하고 있다. 이번 초청강연도 이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최승진 회장은 국내 머신러닝분야 선구자로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자문교수, 삼성리서치 자문교수, 신한카드 빅데이터센터 자문교수 등을 지냈고 올해 초까지 포스텍 컴퓨터공학과 교수로 재직했다.이날 강연에서 인공지능이 각 분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고 딥러닝과 인공지능이 가져 올 4차 산업혁명의 미래 변화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안내한다.참가신청은 강연 전까지 전화와 홈페이지, 방문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수성구립범어도서관 홈페이지 및 전화(053-668-1623)로 문의하면 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나도 만화·웹툰 작가, 구미시 만화·웹툰 체험교실 운영

구미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구미시립중앙도서관과 상모정수도서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만화·웹툰 체험교실’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웹툰 작가의 강의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구미시가 어린이와 청소년들 사이에 미래 인기직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만화·웹툰 작가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구미시는 지난 5일부터 16일까지 구미시립중앙도서관과 상모정수도서관에서 여름방학 특강으로 ‘만화·웹툰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구미시는 여가활동이 부족한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체험교실을 마련했다. 만화·웹툰 체험교실은 매주 월·수·금 2시간씩 6회 교육과정이며 △만화·웹툰에 대한 기초 정보 △시나리오 쓰기와 콘티 짜기 △캐릭터 만들기 △웹툰 컷 구성하기 △색칠하기와 작품완성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성칠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앞으로 웹툰 체험교실에서 더 나아가 웹툰창작센터, 웹툰 캠퍼스, 웹툰 마을을 조성해 진로체험뿐만 아니라 창작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웹툰은 인터넷을 뜻하는 ‘웹(web)’과 만화를 뜻하는 ‘카툰(cartoon)’의 합성어로 각종 멀티미디어 효과를 동원해 제작한 인터넷 만화이다. 특히 기존 만화와는 달리 매주 연재되는 등 연재 주기가 짧고, 인터넷 댓글을 통해 빠른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독자들과 함께 시나리오를 구성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어 최근 청소년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상주도서관에서 떠나는 여름 별자리 여행! 큰 관심

상주도서관은 지난 7일 상주지역 초등학생 및 학부모 80명이 ㅡ참여한 가운데 김지현 작가를 초청하여 여름 별자리 여행과 우주 탐험 특강을 실시했다. 상주도서관은 지난 7일 상주지역 초등학생 및 학부모 80명을 대상으로 김지현 작가를 초청하여 여름 별자리 여행과 우주 탐험 특강을 운영해 큰 괸심을 끌었다. 이번 특강은 상주도서관에서 지역 학생들이 과학을 좀 더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준비한 수다맨(수학·과학 다잡기, 멘티-멘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시했다. 현재 과학동아 별학교장을 맡고 있는 김지현 작가는 여름에 볼 수 있는 별자리를 하나씩 화면을 통해 별과 우주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곁들여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강연 후반부에는 도서관 옥상에서 작가가 준비한 천체망원경으로 참여자들이 직접 달과 목성, 토성 등 행성을 관측하도록 했다.특히 칠석날을 맞아 견우별과 직녀별을 밤하늘에 레이저로 위치를 확인하면서 직접 관찰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한편 오는 10월26일에는 한국도서관협회와 ‘10월의 하늘’ 준비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돼 과학자들의 작은 도시 강연회 10월의 하늘을 운영한다. ‘10월의 하늘’은 2010년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가 제안한 아이디어로부터 시작된 과학 강연 기부 행사이며, 청소년들이 과학에 대해 좀 더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유명 과학자 2명의 강연 형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호묵 상주도서관장은“상주지역 학생들과 학부모를 위해 특별히 별자리와 우주에 관련된 프로그램을 준비한 결과 참여자가 많았으며 호응도 매우 좋아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에게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의성도서관, 2019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운영

의성도서관은 문화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 길 위의 인문학 영화 속 문학이야기를 운영하고 기념촬영을 했다.경북도교육청 의성도서관은 문화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19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을 오는 9월 3일부터 일주일간 운영한다. 이번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의성, 의(義)로 지키고 역사로 기억하다’라는 주제로, 의성의 근현대사를 재조명하고 지역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등 지역의 인문학적 컨텐츠 발굴을 위해 기획됐다.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김희곤 경북도독립운동기념관 관장, ‘한국 현대사 100년 100개의 기억’의 저자 모지현, 최강국 조문국박물관 학예연구사가 특별 강사로 나선다. 강연 내용은 의성의 항일운동부터 의성의 6·25 전쟁사, 의성의 그때 그 시절 이야기까지 3회에 걸친 강연과 서대문형무소 역사관과 윤동주문학관 탐방까지 이어지는 즐겁고 의미있는 배움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최종호 의성도서관장은 “이번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의성의 근현대사의 역사적 의의를 고찰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서관 길위의 인문학 사업은 선착순으로 방문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http://www.gbelib.kr)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하거나 전화(054-834-7916으로 문의하면 된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고산도서관, 환경 주제 다양한 특강 진행

고산도서관은 이달 말까지 환경을 주제로 한 ‘어쩌면 가장 중요한 이야기, 환경에 집중하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시청각실에서 열린다.우선 9일 오후 3시 홍연철 경북대 의과대학 교수가 ‘기숭충과 건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 한다.16일과 23일, 30일 오후 7시에는 이상환 경북대 철학과 교수의 ‘자연의 반격’ , ‘환경호르몬: 화학물질이 우리를 위협하고 있다’, ‘식량: 맛있는 음식이 인류를 위협하고 있다’에 대한 이야기가 각각 펼쳐진다.특강 신청은 홈페이지나 전화,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 중앙도서관 100년을 돌아보다

시민들이 작성한 대구중앙도서관 100주년 축하메시지1919년 개관한 대구중앙도서관대구시립중앙도서관이 올해로 개관 100주년을 맞았다. 대구시민과 함께한 100년을 기념하기 위해 중앙도서관은 10일부터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100년 역사중앙도서관은 1919년 8월 10일 경상북도청(현 경상감영공원) 뇌경관에서 대구부립도서관이라는 명칭으로(당시 우리나라 두 번째 공공도서관) 개관했다.이후 1924년 도서관을 신축해(현 대구시청 주차장 터) 이전했다. 그러나 여러 가지 사정으로 도서관은 옛 교육청 청사, 구 희도국민학교 등을 거쳐 1974년에는 구 법원청사로 이전한 후 늘어나는 이용자로 인해 1985년 현재 위치(중구 동인동 소재)에 건물을 신축·이전해 오늘에 이르게 됐다.중앙도서관은 2011년 3월 대구대표도서관으로도 지정됐다. 지난 7월 기준으로 장서 52만4천여권, 논문 3만5천 여편, 시청각자료 1만6천여점, 전자자료 10만 8천여점을 보유하며 명실상부 대구 대표도서관으로 자리를 매김했다.특히 도서관은 학생과 시민을 위한 독서 공간 및 지식·정보 제공, 다양한 독서문화·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복합문화공간으로 역할도 다하고 있다.◆풍성한 100주년 특별 행사중앙도서관은 1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한 달간 다양한 주제의 특별 전시와 강연, 각종 체험행사를 준비했다.먼저 10일에는 100주년 기념식에서 남영준 한국도서관협회장이 ‘우리가 꿈꾸는 도서관의 미래’라는 주제로 도서관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기조강연한다.또 오후 4시30분부터는 ‘노래는 시가 되어’, ‘안녕, 나의 모든 하루’ 등 다수의 책을 발간한 방송인이자 작가 김창완을 초청한 ‘김창완 북토크’가 열린다 .또한 도서관 내 가온갤러리에서는 ‘도서관, 과거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중앙도서관 100년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진 및 실물자료 전시가 펼쳐진다.1층 로비에서는 ‘역사 속의 베스트셀러 도서전’을 주제로 1945년부터 2018년까지 연도별 베스트셀러 도서를, 각층 계단에서는 ‘대구시민이 사랑한 책’을 테마로 최근 15년 동안 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대출된 도서가 전시된다.지난 15년 간 중앙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대출된 도서는 2005년 출판된 ‘해리포터와 혼혈왕자’다.문학수첩에서 출판된 ‘해리포터와 혼혈왕자’는 영국 소설로 지금까지 총 1천377회 대출이 이뤄졌다. 2009년에는 국내에서도 영화로 개봉되면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두번째로 대출 횟수가 많은 책은 2008년 출판된 신경숙 장편소설 ‘엄마를 부탁해’로 모두 729회 대출이 이뤄졌다.이어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집 ‘나무’가 717회, 츠지 히토다리의 소설 ‘냉정과 열정사이:Blu’ 716회, 로버트 치알디니의 자기계발서 ‘설득의 심리학’이 671회로 뒤를 이었다. 대구 중앙도서관 전경. 중앙도서관은 올해 개관 100년을 맞았다.이 외에도 학생과 시민을 위한 특별 행사로 △중앙도서관 바로 알기 퀴즈 △개관 100주년 축하 메시지 쓰기 △그림책 읽어주기 △독서체험프로그램(연필꽂이 만들기, 나만의 독서기록장 만들기) 등이 1층 로비와 어린이실에서 각각 진행한다.장해광 관장은 “시민과 함께 한 지난 100년을 거울삼아, 학생들이 독서 활동으로 인성과 융합적 사고 역량을 기르도록 하고, 시민들의 독서와 문화활동의 중심 공간으로서 대구중앙도서관이 새로운 도약의 100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 달서구, 여름방학 특강 프로그램 운영

대구 달서구청 전경.대구 달서구청은 6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상상력 UP! 창의력 UP!’ 여름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특강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지역 내 초등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프로그램 경험을 통해 미래직업 체험에 도움이 되고자 기획됐다.도원, 성서, 본리, 달서가족문화도서관 등 4개 도서관에서 진행한다.도원·성서도서관은 카미봇을 이용한 코딩프로그램, 본리도서관은 유튜버가 되기 위한 스마트폰 영상 편집 과정, 달서가족문화도서관은 3D 프린팅 체험 및 360도 가상현실(VR) 영상 콘텐츠 제작 체험 과정을 각각 운영한다.접수는 달서구립도서관 홈페이지(www.dalseolib.kr)를 통해 선착순이다. 수강비는 무료다. 문의: 053-667-4821.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경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 청소년을 위한 과학 강연 개최

지난 27일 경북도교육청이 개최한 청소년을 위한 과학강연에 참가한 50여 명의 구미지역 청소년들이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이식 화학박사의 강연에 귀기울이고 있다. 경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이 최근 구미지역 청소년 5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을 위한 과학 강연을 개최했다. 이날 강연은 소도시 청소년들을 위한 유명 과학자들의 릴레이 형식의 재능기부인 ‘10월의 하늘 프로젝트’ 일환으로 열렸다. 강사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의 이식 화학박사가 맡아 ‘생각의 지평을 넓혀주는 슈퍼컴퓨터’를 주제로 참가한 청소년들에게 과학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강연에 참가한 최정우(17)군은 “박사님의 과학강연을 듣기위해 멀리 부산에서 엄마와 기차를 타고 왔다”며 “강의를 들으니 꿈에 한 발짝 더 다가선 것 같다”고 기뻐했다. 김창규 구미도서관장은 “오늘 강연이 더욱 뜻깊은 것은 과학자들의 재능기부 강연이라는 점이다”며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의 청소년들을 위한 더 많은 기회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대구 용학도서관 여름방학 책속 여름나기 교실 마련

대구 용학도선관이 ‘여름독서교실’로 책 속에서 여름나기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다음달 6일부터 9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2학년과 3~4학년 각 15명 모두 30명을 대상으로 한다. 단 대구 수성구립 타도서관 여름독서교실 신청자는 제외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