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 반려동물과 차량 동승 시 조심하세요

도로교통공단이 반려동물과 차량 탑승 시 운전자들과 반려동물의 안전을 위해 안전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국내 인구의 약 30%가 반려동물과 함께 거주하면서 함께 여행을 떠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도로교통법 제39조 5항에 따르면 ‘모든 운전자는 동물을 안고 운전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동물이 운전자의 핸들 조작 및 전방 주시를 방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적발 시 도로교통법 위반에 따라 이륜차는 3만 원, 승용차 4만 원, 승합차 5만 원의 범칙금을 부과한다.안전장치 없이 뒷좌석 또는 조수석에 앉히는 것도 옳지 않다. 반려동물이 운전석으로 뛰어들 수 있고, 열린 창틈으로 밖으로 뛰어내릴 수도 있다.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운전 시 필요한 외부 정보의 90%는 운전자의 시작으로 얻게 되는데 반려동물을 안고 운전할 경우 시선이 분산돼 눈을 감은 채 운전하는 것과 같다”며 “반려동물과 차량에 동승 할 때는 반드시 안전조치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도청 신도시 연계 SOC사업 예타면제해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5일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에게 도청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연계 사회간접자본(SOC)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면제와 도청이전 특별법 개정 등을 건의했다.김 위원장은 이날 대구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지역균형뉴딜 ‘대구경북포럼’에 참석했다.이 도지사는 김 위원장에게 “경북과 전남, 충남 등 3개 도가 신도시로 이전한 지 상당기간이 지났지만 인구, 정주여건, 산업기반 등 신도시 활성화 수준이 미진한 단계”라며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등 국가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도청 신도시 연계 SOC 사업은 문경~김천 내륙철도 건설사업의 예타 통과와 내륙철도와 연계될 점촌~안동 간 철도, 도청~신공항 도로 및 도청~안동 간 도로 건설 사업이다.이 도지사는 이들 사업에 대한 예타면제 조항을 신설하는 도청이전특별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한편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마련한 이날 포럼에서 이 도지사는 “최근 입지를 결정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을 세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그린 기술이 결합된 한국판 뉴딜의 대표모델로 육성해 나가겠다”면서 “한국판 뉴딜이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가겠다”고 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도로교통공단, 하반기 체험형 청년인턴 공개 채용

도로교통공단이 오는 23일까지 2020년 하반기 체험형 청년인턴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이번 체험형 인턴 채용규모는 25명이며 이중 15명은 장애인 대상이다.체험형 인턴은 채용 후 5개월 동안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직무를 경험할 수 있다.응시대상은 만 18세 이상 만 34세 미만의 청년이다. 오는 23일까지 공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채용 과정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채용분야별 전형 방법 및 세부 응시자격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도로교통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경산시, 시가지 도로변 은행나무 열매 채취 작업 실시

경산시가 5일부터 은행나무 열매 악취의 민원을 줄이고자 주요 도로변 은행나무 열매 채취 작업에 나섰다.경산시에 따르면 매년 300여 건의 가로수 민원이 접수되며 이 중 40%가 은행나무 열매로 인한 민원이다.경산시 전체 가로수는 3만7천여 그루 중 은행나무가 11만500여 그루로 3그루 중 1그루가 은행나무이다.시는 올해부터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은행 열매를 단시간에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진동수확기를 시범적으로 시행하고 있다.경산시 최상태 산림녹지과장은 “은행나무 열매 악취 민원을 최소화를 위해 다방면 관리 사업으로 하고 있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는 은행나무 가로수를 상생시킬 방안으로 지난해부터 국유특허가 민간으로 기술 이전된 은행나무 암수 구별 유전자 검사를 통해 시내 주요 상가지역에 암수 교체공사를 시행하는 등 필수 민원을 해결하고 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도로교통공단 캐릭터 ‘호둥이’, 우리동네캐릭터 대상 본선 진출

도로교통공단의 교통안전 홍보 캐릭터 ‘호둥이’가 최근 제3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본선에 진출했다.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은 지역, 공공 캐릭터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다.참가자 모집 후 대국민 투표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지난 1~10일 진행된 예선을 통해 지역, 공공부문 각 16개씩 32개 캐릭터가 본선에 올랐다.본선 투표는 다음달 5일까지 우리동네 캐릭터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본인 인증을 거쳐 지역 캐릭터 1개와 공공 캐릭터 1개에 각각 투표할 수 있다.호둥이는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올바른 교통문화를 전하기 위해 머리에 신호등 헬멧을, 상반신에 안전띠를 매고 있다.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로교통문화를 만들기 위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또한 친근한 이미지로 공단의 온·오프라인 교통안전 행사와 어린이 교육자료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이젠 운전연습도 집에서… 도로교통공단, ‘도로주행 경로 영상’ 공개

이젠 운전 도로주행연습을 집에서 편하게 할 수 있게 됐다. 도로교통공단은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자가용 이용이 선호되며 운전면허시험 응시생이 증가함에 따라 ‘전국 운전면허시험장 도로주행시험 경로 영상’을 공단 유튜브 공식 채널과 네이버TV를 통해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올해 1~8월 전국 운전면허시험장 1종·2종 보통 도로주행시험 응시 건수는 모두 20만3천597건이었으며, 그중 10만8천375명이 합격했다.월 평균 1만3천여 명이 면허증을 취득한 셈이다. 이번 영상은 실제 시험 환경과 동일하게 운전자의 시점에 맞춰 촬영됐으며, 전국 27개 운전면허시험장의 도로주행시험 경로를 시험장별 각 4종류씩 모두 108개 영상으로 제작했다. 영상은 실제 도로주행 시험 채점 기준에 맞춰 △긴급자동차 양보 △어린이보호구역 운전자세 △지정속도 위반 등 안전운전에 필요한 모든 항목을 평가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경로를 안내하는 자막과 실제 TBN 한국교통방송 아나운서의 내레이션을 함께 삽입해 현장감을 높였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도로교통공단, 개인형 이동수단 교통안전성 향상 위한 MOU 체결

도로교통공단이 최근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 앱 ‘알파카’ 운영사 ‘매스아시아’와 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안전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7~2019년) 개인형 이동장치로 인한 교통사고가 매년 약 2배씩 증가했으며 사망자 수도 늘어나는 추세다.특히 오는 12월부터는 도로교통법 개정안 시행으로 만 13세 이상이면 별도의 운전면허 취득 없이 개인형 이동장치를 이용할 수 있어 체계적인 안전관리 등 대책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공단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관련 교통사고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매스아시아’와 업무협약을 체결,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 교통안전교육 콘텐츠를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교통안전교육 콘텐츠는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가능한 전 연령대를 대상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모두 수강이 가능하도록 개발된다.도로교통공단 윤종기 이사장은 “전동킥보드를 비롯한 개인형 이동장치를 더 안전하게 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교통사고를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시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장비 착용을 반드시 습관화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배달 오토바이 급증하면서 오토바이 도로된 인도…시민들 불안 넘어 생명에 위협느껴

대구 전역에서 오토바이 무법질주가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지만 경찰의 단속은 속수무책이다. 시민들은 안전하게 길을 걸을 권리는 고사하고 생명의 위협까지 걱정해야 할 지경에 이르렀다고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비대면 분위기 역시 길어지면서 배달 주문 급증에 따른 배달(퀵) 오토바이의 위험한 질주가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다. 오토바이들은 횡단보도는 물론 인도까지 점령한 채 그야말로 질주하고 있는 실정이다.하지만 단속과 처벌은 여전히 이들의 폭주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 일각에선 단속 의지가 없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경찰은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지난 19일 오후 7시께 대구 중구 공평네거리. 횡단보도 앞에 서서 신호를 기다리던 시민들 사이로 4~5대의 오토바이 부대가 자연스레 자리 잡았다. 이들은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 신호가 바뀜과 동시에 횡단보도 위를 굉음과 함께 질주했고, 놀란 시민들은 마주 오는 오토바이를 피하느라 옆 사람과 부딪치는 등 소란이 벌어졌다. 같은 날 오후 4시 중구 서문시장 부근에서도 오토바이의 무법천지 운전으로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다. 추석 대목을 앞두고 붐빈 시장 통에도 아랑곳없이 오토바이들은 시민들 사이를 비집고 질주를 벌였다. 이 같은 상황을 뒤 늦게 본 한 시민은 비명과 함께 장바구니를 쏟으며 넘어지기도 했다. 이재현(33·수성구)씨는 “요즘 시내 전역에 오토바이가 부쩍 늘었다”며 “인도·차도를 넘나들며 곡예운전을 일삼는 오토바이들을 보고 있으면 머리털이 쭈뼛선다”고 우려했다.대구지역 이륜차(오토바이)는 매년 늘어나는 추세다. 20일 대구시에 따르면 2018년(13만137대)까지 매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던 대구의 이륜차 대수는 지난해 13만3천 대를 넘어섰고, 올해는 지난 8월31일 기준 13만6천 대를 돌파했다. 이륜차 교통법규 위반 역시 덩달아 급증하고 있다. 2018년 6천40건에 불과했던 대구 이륜차 교통법규 위반 적발 건수는 지난해 7천864건으로 약 23% 늘었고, 올해는 벌써 지난해의 세 배에 가까운 2만38건이 적발됐다.실제 위반 건수는 최소 수십 배에 달할 것이라는 게 경찰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륜차는 사고가 나면 인명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커진다.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이륜차 사고 치사율(사고 100건당 사망자 수)은 2.82로 전체 사고(1.81)보다 훨씬 높았다. 승용차 치사율(1.34)과 비교하면 두 배 이상 높다. 문제는 경찰의 적극적인 오토바이 단속이 녹록치 않다는 것. 이륜차의 경우 번호판이 뒤에 있다 보니 기계단속으로는 적발되지 않는다. 오토바이 운전자 대부분은 이미 이 같은 허점을 잘 알고 있다고 한다. 또 사고의 위험으로 위반 현장에서의 적극적인 단속이 쉽지 않은 상황. 만약 적발되더라도 고작 벌점 부과에 범칙금 정도이며, 이마저도 다른 교통수단에 비하면 적은 수준이다. 대구경찰청 관계자는 “이륜차의 경우 도주라도 하게 되면 안전 우려로 추격이 사실상 어렵다”며 “최근 고성능 캠코더와 암행순찰차를 통한 단속이 효과를 보고 있다. 인도와 횡단보도 침범 등은 업체에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고민 중”이라고 전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김세연 교수는 “배달 거리, 교통 현황 등 내비게이션 정보를 활용해 배달 운전자들의 안전을 담보하는 ‘최소안전배달시간보장제’ 도입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관리당국 또한 보다 세밀한 이륜차 교통사고 자료의 축적과 데이터화로 맞춤형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권종민 수습기자 jmkwon@idaegu.com

김천의료원 앞 이면도로 주정차 단속에 상인들 생계위협 주장

김천시가 김천의료원 앞 이면도로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자 인근 상인들이 반발하고 나섰다.김천시는 자산동 김천의료원 주변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해 2018년부터 두 대의 단속카메라를 설치하고 주·정차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이에 인근지역 상인들이 골목상권 회복과 생존권 확보를 위해 지난 9일 상가연합회 발대식을 갖고 김천시에 단속 카메라 철거와 단속 시간 조정을 요구했다.이들은 “단속 카메라 설치 이후 손님들의 발길이 끊겨 생계를 위협받고 있다”고 하소연 했다.또 “김천의료원 앞 이면도로는 차량 흐름에 방해가 되거나 시민 불편을 초래할 정도로 통행량이 많지 않다”며 “하지만 2018년 단속카메라가 설치되면서 손님들이 확 줄었다”고 주장했다.특히 “코로나19로 인해 가뜩이나 차량 통행이 줄어들었는데도 특수지역이라는 이유로 단속을 계속 실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상가연합회 김동기 회장은 김천시에 단속카메라 철거나 단속시간 재조정, 차량 혼잡이 없는 오후 시간대와 토·일요일 단속 금지 등을 요청하기로 했다.김천시의회 김병철·전계숙 의원은 “단속카메라 장·단점을 모두 파악해 주차단속 시간 재조정 및 단속 유예 등 상인들의 영업에 도움이 되는 방향을 모색해 보겠다”고 말했다.한편 김천의료원 장례식장 앞 주정차 단속카메라 적발 건수 2018년 2천60건, 2019년 2천953건, 올해 9월초 현재 660건이 적발됐다. 김천의료원 주차장 입구 단속카메라에 적발건수는 2019년도 1천81건, 올해 9월초 현재 275건이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울릉도 최악의 태풍피해...전기 수도 끊기고 일주도로 유실

제9호 태풍 마이삭이 울릉도를 강타하면서 수도와 전기가 끊기고 일주도로가 유실되는 등 최악의 피해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피해 상황만 보더라도 최악의 태풍으로 불리는 2003년 매미보다 피해가 더 크다는 관측이다.특히 오는 7일께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한반도를 강타할 것으로 예상돼 추가 피해가 예상된다.이날 오후 5시 현재 울릉군 일주도로는 전면 통제된 상태다.수돗물도 전기도 모두 끊겼다. 인터넷과 휴대전화가 불통되고 울릉군청 홈페이지와 내부 전산망도 모두 멈췄다.울릉도 유일의 병원인 군 의료원에선 환자 진료에 어려움을 겪는 등 주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10m가 훌쩍 넘는 파도는 주로 울릉도의 남서쪽을 할퀴고 지나갔다. 태풍 마이삭의 위력은 강력했다. 울릉공항이 들어설 사동항(울릉) 방파제 200m 가량이 전도·유실됐다.방파제를 뚫고 들이닥친 파도는 이날 오전 10시께 사동항에 정박 중이던 독도여객선 돌핀호와 예인선 한 척을 침몰시켰다. 섬일주 유람선 썬스타호도 위태로운 것으로 알려졌다.남양항 방파제도 50m 가량 전도되면서 피항 중이던 어선 수십척이 침수됐다.태하모노레일 승강장도 높은 파도를 이기지 못 하고 파손됐다.울릉군 관계자는 “일주도로가 전면 통제된 상태고, 정전까지 겹쳐 피해 집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정확한 피해 집계까지는 3~4일 정도 걸릴 것 같다”고 말했다.현재까지 집계된 피해는 공공시설(사동항 200m 전도·남양항 50m 전도·태하모노레일 승강장 파손), 사유시설(돌핀호 침수·예인선 침수·썬스타호 파손·어선 6척·보트 15척 전도 및 유실·주택 15개소 파손)이다.군 관계자는 피해 집계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 추가 피해가 많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도로교통공단, 오비맥주와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 개최

도로교통공단이 오비맥주와 함께 지난 1일 서울 강남운전면허시험장에서 ‘음주운전 안 하기 똑똑한 약속 캠페인’을 개최했다. ‘음주운전 안 하기 똑똑한 약속 캠페인’은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술을 한 잔이라도 마셨다면 ‘단 1초’도 운전대를 잡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대국민 온라인 서약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상습 음주운전의 대부분이 단거리 음주운전에서 시작한다는 것을 알려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캠페인 참여 방법은 오는 29일까지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똑똑한 약속 캠페인’ 홈페이지에 접속해 OX 퀴즈를 통한 음주운전 기본 상식을 점검한 후 음주운전 안 하기 서약 페이지에 본인의 이름을 적으면 된다. 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만 19세 이상 누구나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는 만큼 음주운전 근절에 대한 전 국민적 의지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