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애 경산시의회 의원 제6기 정의당 경북도당 위원장 선출

경산시의회 엄정애 의원이 지난 26일 비대면으로 진행된 투표를 통해 득표율 97.7%의 높은 찬성률로 정의당 6기 경북도당 위원장에 선출됐다.엄 위원장은 28일부터 2년 동안 정의당 경북도당을 이끌게 된다.엄 위원장은 “선거 과정을 통해 한국사회 ‘불평등’을 해결하는 대안정당으로서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불평등으로 고통 받는 국민에게 평등 사회로 전환할 수 있도록 국가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그는 “정의당 성장전략을 위해 ‘지역위원회와 소통강화’를 통해 전통적 지지기반 강화를 위해 혼신을 다하겠다”며 “‘노·농·당 정례협의회 개최’와 공동사업 진행, 지역의 ‘비정규직 상담센터 설립’ 등 소외되고 배제된 이들과 함께 하겠다”역설했다.그는 또 “사회가 위기일수록 정의당이 제 역할을 다해야 한다”며 “민생을 대변해 불안한 현 사회체제의 대안을 만들어 국민 속으로 들어갈 방침”이라고 강변했다.엄 위원장은 “정의당 3선 경산시의원의 풍부한 지방정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경북도 행정이 도민의 삶을 향상시키는데 정의당의 목소리를 내겠다”며 “경북도당 위원장의 중책을 맡겨 준 당원 동지 여러분과 한마음으로 뭉쳐 민생을 대변하고 불안한 현 사회체제의 대안을 만들어 국민 속으로 들어가겠다”고 거듭 강조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국민의힘 경북도당, 여성·디지털위원회 위원 임명

국민의힘 경북도당이 지난 25일 도당 5층 강당에서 여성위원회와 디지털정당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을 열었다.경북도당은 여성위에 황명강 경북 시사랑문화인협의회장을 위원장으로 40명을, 디지털 정당위에 김대영 이노비즈협회 대구경북지회 부회장을 위원장으로 60명을 임명했다.이만희 경북도당위원장은 “당의 가장 중요한 조직인 여성위원회가 출범했다. 짧은 시간에 경북 각지역의 여성지도자들이 힘을 모아줘 감사하다”며 “여성의 힘으로 새로이 출범하는 국민의힘을 성공 시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디지털정당위원들은 디지털전사라고 할 정도로 당홍보에 첨병에 서있다고 할 수 있다”며 “코로나가 언택트 시대를 앞당기고 있다. 앞으로 정당 활동도 언택트시대에 맞게 변화될 것으로 도당에서도 디지털정당위원회 활동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경북도당 지난 18일 부위원장단 임명장수여식 개최

국민의힘 경북도당은 지난 18일 도당 강당에서 ‘2020 경북도당 부위원장단 임명장수여식’을 열었다.이날 경북도당은 윤창욱 전 경북도의회 부의장을 상임부위원장으로 임명하는 등 46명의 도당 부위원장을 새롭게 임명했다.윤창욱 신임 상임부위원장은 “오랜기간의 도의회 경험을 살려 경북도당이 당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부족하지만 이만희 경북도당위원장을 잘 도와 경북도당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만희 도당위원장은 “여러분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항상 국민에게 힘이 되는 ‘국민의힘’이 성공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달라”고 말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단독]민주당 경북도당 경북 북부 수해 와중에 술판 벌여 물의

코로나19 사태와 경북 북부지역 수해와중에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 대낮에 ‘술판’을 벌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물의를 빚고 있다.특히 민주당 경북도당 당원들조차 자신들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은 행태에 대해 분통을 터트리는 등 자성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지역 정가 일각에서는 최근 ‘물난리 와중 파안대소’ 사진으로 논란을 빚은 대전지역 민주당 황운하 의원에 이은 제2의 황운하 사태가 나왔다면서 총선 승리에 도취된 공룡여당 민주당의 오만한 민낯을 여실히 드러냈다는 비판도 쏟아지고 있다.민주당 경북도당은 지난 주말인 2일 당 대표 및 최고 위원 경북 연설회 직후 ‘장세호 민주당 경북도당 위원장 당선 축하연’을 엑스코 부근 모 식당에서 열었다.참석자는 도당 당직자 외에 당 대표 경선에 나선 김부겸 전의원과 장세용 구미시장 민주당 소속 지방의원 등 40여 명으로 전해졌다.이날 자리는 단순한 식사모임이라기 보다는 막걸리와 맥주 등이 오가는 등 말 그대로 ‘술판’이었다는 것.문제는 영주, 봉화 등 경북북부 지역 집중호우로 물난리를 겪은 주민들이 망연자실해 하고 있는 시간에 술판을 벌였다는 데 있다.실제 이날 권영준 봉화군의회 의장과 군 의원 등이 직접 춘양면 석현리 수해 농가를 찾는 등 주민 위로에 나설 정도로 경북 북부지역의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었다.이런 상황에 술이 오가는 자리를 마련한 민주당 도당의 그들만의 잔치(?)에 대해 당원들 조차 페이스북을 통해 강력 비판에 나섰다.한 민주당 당원은 “지금 술먹을 때냐?”며 대통령은 비피해로 휴가도 못갔는데 여러분들은 친목 계파 모임을 벌이고 있느냐고 항의하기도 했다.또 다른 당원은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고 있지만 끝나진 않았다. 여기에 수해까지 이중고를 겪고 있는 경북도민들에게 어떻게 낯을 들 수 있느냐”고 토로했다.지역 정가 관계자는 “김부겸 전 의원과 장세호 도당 위원장 등은 경북 북부 중부권 수해 와중에 선거운동과 축하연을 벌이기 앞서 피해지역부터 달려가야 하는게 수순이 아니었을까”라며 “고 박원순 서울시장 장례식 땐 경선 운동을 중단했던 민주당이 수해 피해를 입은 국민들에 대해서는 무신경한 모습이 그대로 드러났다”고 지적했다.이와 관련 민주당 경북도당 관계자는 “단순히 신임 위원장 축하 식사 자리일뿐 술판을 벌어진 건 결코 아니다. 곡해 해선 안된다”고 해명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경북도당위원장 이·취임식 및 도정간담회

미래통합당 경북도당(위원장 이만희)은 5일 경북도당 강당에서 ‘2020년 경북도당 위원장 이·취임식 및 도정간담회’를가졌다.이날 도당위원장 이·취임식은 형식적인 기존의 취임식과는 달리 이만희 신임 도당위원장의 뜻에 따라 경북의 현안을 먼저 챙기고 지역 발전을 모색하고자 도정 간담회 형식으로 펼쳐졌다.도정간담회는 고우현 경북도의회 의장이 도정현안에 대한 건의문을 이만희 도당위원장에게 전달하고 이후 현안에 대해서 질의 응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도정간담회를 겸한 취임식에서 이만희 신임 도당위원장은 “엄중한 시기에 중요한 직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면서 “경북 농업, 농촌의 발전과 도민과 당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경북도당위원장으로서 앞으로 화합과 협치로 경북도당의 발전과 경상북도의 더 밝은 내일을 만들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곽상도·이만희, 30일 통합당 대구시도당위원장으로 최종 선출

미래통합당 곽상도 의원(중남구)과 이만희 의원(영천·청도)이 30일 통합당 대구시당위원장과 경북도당위원장으로 최종 선출됐다.재선인 곽 의원과 이 의원은 지난 17일과 지난 10일 각각 열린 운영위원회에서 시도당위원장으로 추대된 바 있다. 이들은 이날 중앙당 비상대책위원회의 승인을 거쳐 시도당위원장으로 최종 확정됐다.신임 곽 위원장은 “제21대 국회 첫해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대구지역 주요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신임 이 위원장은 “정치, 경제, 외교, 안보 등 총체적 국가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중책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도민과 당원들의 힘을 하나로 결집해 위기의 대한민국을 바로세우고 경북도가 새롭게 도약하는 희망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민주당 경북도당, 경북지역 의회 의장단구성 미통당 밀실독식 규탄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9일 “경북지역 후반기 의회 의장단 구성에서 보여준 미래통합당의 독선과 후안무치를 강력히 규탄하다”고 밝혔다.민주당 경북도당은 이날 논평을 내고 “경북도의회는 지난 3일 의장과 2명의 부의장을 모두 통합당 의원들로 구성한데 이어 지난 7일 6개 상임위원장과 부위원장도 모두 통합당이 독식했다”며 “이는 절대다수당인 통합당의 결정이 곧 도의회의 결정이라는 미통당의 오만함을 여실히 보여준 것이며 의원 개개인이 정치 주체임을 망각한 채 밀실에서 자리를 나누어 가진 민주주의 파괴행위”라고 비난했다.이어 “특히 민주당 원내대표와 의장단, 통합당 원내대표단과의 회동에서 원활한 의정활동과 협치 차원에서 2개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자리를 민주당 의원에게 배정하는데 협조하기로 약속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저버린 것은 심각한 경북도의회의 정치실종 사태”라고 지적했다.또한 “통합당의 이러한 행태는 경북지역 각 시군의회도 다르지 않다”며 “풀뿌리 민주주의가 도입된 지 30여년이 지나고 있음에도 민의를 대변하고 집행부를 견제 감시해야할 의회가 다수당의 횡포와 밀실 거래로 점철되고 정견발표 조차 배제된 의장 선출을 시도민들이 어떻게 신뢰할 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통합당 경북도당, 성매매알선 의혹 구미시의원 공천 관여한 김현권 사퇴하라

미래통합당 경북도당은 2일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구미을에 출마하는 김현권 의원을 향해 “사퇴하라”고 압박했다.보도방과 남성 접대부가 있는 유흥업소(속칭 호빠) 운영 의혹을 받는 민주당 구미시의원 후보를 공천했다는 이유다.경북도당은 이날 논평을 내고 “민주당 경북공관위는 통합당에서 해당 후보를 사퇴시키라는 성명이 나가자 지난 1일 긴급히 성매매알선 의혹이 있는 구미시의원 후보자의 공천 자격을 박탈했다”며 “늦었지만 다행”이라고 했다.이어 “하지만 그 후보만 자격 박탈하면 끝나는 것이 아니다”며 “민주당 구미을 국회의원 후보인 김현권 후보 역시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누가 봐도 꼬리 자르기”라며 “더 늦기전에 민주당은 공당으로서 구미시민에게 석고대죄하고 민주당 김현권 후보 역시 책임지고 사퇴를 하는 것만이 당연한 순리이고 구미시민에 대한 도리”라고 강조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경북도당, 8.8혁신 3번째 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17일 웅도경북을 살리는 8.8혁신 공약 세 번째 ‘경북에서 국가 균형발전의 모델이 시작되다!’를 발표했다.이날 경북도당은 “수도권에 전체인구의 48.3%가 몰려있고 지역내 총생산의 47.4%를 수도권이 차지하고 있으며 국내 50대 기업의 92%가 수도권에 몰려있다”며 “수도권 과밀과 지역 불균형, 날이 갈수록 벌어지고 있는 빈부격차는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국가적 과제”라고 지적했다.이어 “참여정부 당시 행정수도 이전, 전국 10개 혁신도시 지정, 수도권 규제강화 등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강력히 추진했으나 지난 정부 10년간 이러한 노력이 수포로 돌아갔다”며 “문재인정부의 국가 균형발전 정책에 발맞춰 경북을 제2 혁신도시로 만들겠다”고 피력했다.이를 위해 ‘도청 유관기관·단체 조기이전 추진’을 제시했다.경북도당은 “2016년 도청 신청사 개청 이후 불과 4년 만에 안동인구 1만 명이 빠져나갔는데 이같은 사정은 북부권 전체가 겪고있는 문제”라며 “산하기관 이전율이 50%에 그치고 있는만큼 한국농어촌공사 경북본부, 경북신용보증재단 등 대형 기관들의 조기이전을 추진해 도청이전의 당초 취지를 살리겠다”고 약속했다.이와함께 경주시에 설립예정인 원자력안전연구센터에서 더 나아가 해체기술센터, 초소형혁신원자력시스템을 도입한 ‘혁신원자력 연구단지 확대 추진’, 국내 대표적인 ICT방위산업 연구개발센터가 있고 방위산업 관련 기업 100여곳이 있는 구미에 ‘방산혁신벤처센터 유치’를 공약으로 내놓았다.경북 원자력방재타운 설립 계획과 연계한 ‘한국원자력안전재단 울진군 유치’, 유교문화가 집중되고 한국국학진흥원 등 인적 인프라 형성된 북부지역에 ‘한국학중앙연구원·한국고전·문학번역원 유치’ 등도 내세웠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박재웅 바른미래당 경북도당 위원장 13일 탈당

바른미래당 박재웅 경북도당 위원장이 13일 탈당을 선언하며 ‘혁신과 통합추진위’에 동참하겠다고 했다.박 위원장은 이날 안동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작금의 시대적 소명은 현 정부의 위선과 오만, 독선에 대항해 범야권이 통합, 힘을 모으는 것인만큼 중도·보수 통합에 동참해 힘을 보태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바른미래당은 합리적 진보와 개혁적 보수가 영∙호남을 통합한다는 명분으로 만들어 졌지만 결국에 대표자들의 아집으로 분열됐다”며 “더 이상 바른미래당에 남아서 활동할 명분과 실리를 잃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는 좌우에 치우치지 않는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세상을 만들기 위해 후회없이 나아가겠다”며 “안동 시민과 후배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모습으로 남는 길을 걷겠다”고 피력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민주당 경북도당, “TK 한국당 불법여론조장 중단하고 정책선거 나서라”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 11일 TK(대구·경북)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불법 여론조장 의혹에 대해 정책선거에 나서라고 촉구했다.이날 경북도당은 논평을 내고 “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현역의원에 대한 평가자료를 얻기위해 여론조사를 실시하자 김재원 의원 측이 ‘지지정당 없음’ 답변을 유도하는 문자를 보냈다고 한다”며 “또한 영양·영덕·봉화·울진 한 예비후보 커뮤니티에도 ‘40,50,60대가 마감됐으니 20,30,70,80대로 여론조사에 응하라’며 거짓으로 응답하도록 지시, 권유, 유도해 공직선거법 108조 11항을 위배한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이어 “지난달 대표성이 없는 피조사자를 선정하고 특정후보에 편향된 설문을 구성하거나 표본을 조작하는 방식으로 불법 여론조사를 실시한 여론조사 업체 여러곳이 고발되는 등 갈수록 혼탁해지는 마당에 공천경쟁에 매몰된 한국당 후보들이 이를 부추기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당 정책위의장, 4.15 총선 공약개발단장인 김재원 의원은 정책선거를 이끌어야 할 위치에 있음에도 불법 여론조장 의혹을 받는데 대해 시도민들이 크게 실망하고 있다”며 하루빨리 정책선거에 나설 것과 같은 의혹을 받고 있는 한국당 김광림·최교일 의원, 김명호 예비후보에 대해서도 조사후 불법이 확인될시 즉각 고발, 의법조치 할 것을 촉구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민주당 경북도당, 총선 공약 ‘육지속의 섬, 교통 오지 없는 경북 만들기!’ 발표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 10일 ‘웅도경북을 살리는 8.8혁신 공약’ 두번째 ‘육지속의 섬, 교통 오지 없는 경북 만들기!’를 발표했다.이날 경북도당은 “전국 도로망을 보면 서남부지역이 그물망처럼 연결돼있는데 반해 강원남부와 경북북부는 대한민국 최고의 오지로 남아있다”며 “수요우선, 경제논리 위주의 접근방식에서 벗어나 국토 균형발전의 대원칙을 세우고 긴급하게 동맥과 정맥에 피를 돌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경북지역의 열악한 교통문제를 해결할 첫 번째 과제로 2009년 착공 예정이었으나 4대강사업, 자원외교에 치중한 이명박 정부 이후 10년간 보류돼 왔던 ‘남북 6축 고속도로 개설’을 제시했다.남북 6축 고속도로는 영천에서 가장 심각한 교통 오지인 청송, 영양, 봉화, 태백을 연결해 양구까지 이르는 총 연장 309㎞ 구간이다.2016년 개통한 동서4축과 문경, 울진을 잇는 36번 국도, 동서 6,7축을 관통하게 돼 완공되면 사통팔달 경북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이와함께 △현재 2차선으로 남아있는 봉화 소천~울진간 국도 36번 국도에 ‘봉화 울진간 36번국도 소천~울진구간 4차선 확장’ △충남 보령, 세종시, 경북도청신도시, 울진을 연결하는 ‘동서 5축 고속도로 조기 건설’ 등으로 교통 오지 없는 경북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경북도당은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철저하게 소외됐던 경북은 더 이상 희생할 여력이 남아있지 않다”며 “집권여당인 만큼 경북의 교통문제를 우선 국가과제로 삼아 지역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민주당 경북도당, 8.8혁신 공약-농업환경 변화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 3일 경북지역 농업환경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키겠다는 공약을 내놓았다. 4.15 총선을 앞두고 경북도당이 제시하는 ‘웅도경북을 살리는 8.8혁신 공약’의 첫번째다.이날 민주당 경북도당은 “전국 소멸 고위험 시군구 상위 10위권에 경북이 6개 지역이나 포함됐다”며 “경북 315개 읍면동 가운데 184곳은 당장 사라질 위기에 처해있다”고 지방 소멸 실태를 지적했다.이어 “인구감소와 도시경제 침체의 가장 큰 원인은 농촌의 급격한 소멸에 있다”며 “비대해진 농업관련 기업위주의 지원방식에서 과감히 탈피해 농민 개인의 삶과 마을공동체 회복 등 농업환경의 변화에 눈을 돌려야 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반영한 ‘농민기본소득제’와 생산비 보전을 위한 ‘농산물가격보장제’를 통해 안정적인 농업을 보장한다는 방침이다.또한 현재 제한적인 ‘귀농귀촌 지원센터’를 확대 설치해 청년농업인 지원, 농업인력 정보제공, 농촌민박 알선 등 사업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아울러 푸드통합지원센터, 거점가공센터, 로컬푸드직매장 등을 골자로 한 경북형 푸드플랜 구축과 동부권 농산물도매시장 증설, 출산·보육지원 확대 ,민·관·학이 연계한 마을교육공동체 거버넌스 구축과 도시은퇴자 블루타운 단지 시범조성 등도 약속했다.한편 경북도당은 남은 선거기간동안 8.8 혁신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8.8혁신 공약은 △지방소멸 걱정 없는 경북, 농촌 살리기부터 △육지속의 섬, 교통 오지 없는 경북 만들기! △경북에서 국가 균형발전의 모델이 시작되다! △미래형 산업구조와 도시 재생을 통한 잘사는 경북! △자연과 인문학이 어우러진 관광 경북의 새바람! △행복한 삶이 보장되는 의료 복지 선진 경북! △든든한 일자리 넘치는 젊은 경북 만들기! △자연재해, 인재로부터 안전한 경북! 등이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유능종 새로운 보수당 경북도당위원장 구미갑 예비후보 등록

유능종 새로운 보수당 경북도당 위원장이 28일 구미갑 예비후보로 등록했다.유 예비후보는 “이번 총선에서 몰락한 보수정치를 재건하고 쇠락한 구미 경제를 살려 시름으로 가득한 시민사회를 꿈과 희망, 행복이 넘치는 세상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밝혔다.그는 “대구통합 신공항 이전부지 결정이 임박한 상황에서 배후도시인 구미가 최대의 수혜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신공항과 연계해 개발할 수 있는 항공물류 관련 산업단지를 조성해 지역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또 “김천구미역-구미산업단지-신공항을 연결하는 새로운 KTX 노선을 신설해 구미를 물류중심 도시로 부상시키겠다”며 “고려·조선시대의 문화유산과 공단·박정희 대통령의 역사, 수려한 풍광을 소재로 한 관광산업에도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지난 19일 새로운 보수당 경북도당위원장에 선출된 유 예비후보는 고려대 법대를 졸업하고 제40회 사업시험에 합격해 대구지검과 김천지청 검사를 지냈다. 현재 법무법인 유능의 대표 변호사를 맡고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새로운 보수당 하태경 대표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대표 입장 명확히해야

새로운 보수당이 19일 구미시 공단동 BS호텔에서 경북도당 창당대회를 갖고 유능종 변호사를 경북도당 위원장으로 선출했다.이날 창당대회에는 새로운 보수당 하태경 책임대표와 유승민·정운천 의원, 유능종 경북도당 창당준비위원장과 당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창당대회에 앞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하태경 새로운 보수당 책임대표는 “보수통합은 단순히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 뭉치면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없으며 원칙 있는 통합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유승민 보수재건위원장이 제안한 보수통합 3원칙(탄핵의 강을 건너자, 개혁보수로 가자, 새집을 짓자)을 지키겠다는 당이나 누구라도 통합할 의사가 있다”며 “하지만 자유한국당이 이 같은 원칙에 합의하고도 신설 합당을 위한 양당협의체 구성에 답을 하지 않고 있는 데 합의한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같은 날 1년4개월 만에 귀국한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의원과의 통합문제와 관련해 하 책임대표는 “안 전 대표 측으로부터 마중을 나와달라는 연락을 받지 못했다”고 농담을 한 후 “안 전 대표가 문재인 정부를 심판할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그는 “현재 안 전 대표의 입장이 불명료한 데 문 정부를 심판하려는 길을 가려면 입장을 명확히 해야 하며 이 경우 항상 통합을 위한 문은 열려 있다”고 덧붙였다.한국당과의 통합논의에 대해 유승민 보수재건위원장은 “통합을 위한 양당협의체를 만들자고 한국당에 공식적으로 요청했는데 (한국당이) 아직 답을 하지 않고 있어 잘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 털어놓았다.그러면서 “이번 총선은 영남과 호남의 구도가 아닌 중원(충청을 포함한 수도권)에서 사실상 결정되는데 보수 전체가 변하지 않으면 총선에서 보수가 이길 수 없다”며 “국민은 지금의 보수에게는 표를 줄 수 없다는 입장이며 남은 3개월, 보수가 얼마나 변할 수 있느냐,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느냐가 관건이다”고 강조했다.하태경 책임대표는 통합 시기에 대해 “기간을 정해놓은 것은 아니지만 주구장창 기다릴 순 없으며 빠른 시일 내 결론이 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또 유승민 위원장은 “신당을 만들려면 2월 중순 전에 결론이 나야 하고 후보단일화나 선거연대 등을 통한 통합은 그나마 시간이 있다”고 덧붙였다.안보와 관련해서도 유 위원장은 작심한 듯 문재인 정부를 비판했다.그는 “안보는 죽고 사는 문제”라며 “현 정부는 동맹인 미국과 갈등을 빚더라도 남북관계를 계속하겠다고 하는데 동맹은 어느 일방이 깨면 끝나는 데 우리는 현재 이 같은 우려를 안고 있다”며 “총선을 통해 이를 견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