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콘텐츠 네트워킹 데이 4일 호텔라온제나서

‘2019 디지털콘텐츠 네트워킹 데이’가 3일 호텔 라온제나에서 열린다. 디지털콘텐츠 네트워킹 데이는 지역 디지털콘텐츠 기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왔던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의 4개 사업에서 발굴된 유망 콘텐츠를 한 자리에 모아 진행하는 행사다. 서로의 성과를 공유하고 콘텐츠 기업 간 네트워킹을 통해 발전 방향을 모색하자는 취지다. DIP의 4개 사업은 △스마트콘텐츠 지역산업경쟁력강화 △정보통신기술(ICT)융합 스포츠콘텐츠개발 △대구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제작거점센터운영 △대구스마트미디어센터운영 등이다. 올 한 해 동안 디지털콘텐츠 분야에 대해 대구기업 43개사를 포함한 기업 총 54개사를 지원했다. 에이비 크리에이티브, 언더브릿지12 등 22개 기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기업의 한 해 성과를 발표하고 다양한 분야의 종사와 함께 소통할 시간을 가진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창의적 아이디어 생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2019-20 SK핸드볼 코리아리그 5개월 걸친 대장정 시작한다

2019-20 SK핸드볼 코리아리그가 24일 충북 청주 국민생활관에서 남자부 개막을 시작으로 내년 4월까지 5개월에 걸친 대장정에 돌입한다.올해 핸드볼 실업리그에 남자부 6개, 여자부 8개 팀이 출전하며 청주와 대구, 광명, 부산, 안동, 삼척, 창원 등 전국 각지에서 경기가 진행된다.본격적인 리그 돌입에 앞서 21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미디어데이가 열렸다.이날 컬러풀대구에서는 황정동 감독과 센터 남영신이 참석했다.황 감독은 “현재 팀에 부상 선수가 많아서 1라운드는 다소 어려울 것 같다”며 “1라운드에서 최대한 버틴 뒤 부상 선수들이 돌아오는 2라운드부터 4강 목표로 전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현재 대구의 에이스 정유라와 조하랑이 부상당했고 새로 영입한 권근혜는 내년 1월부터 투입이 가능한 상태다.하지만 컬러풀대구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우승을 차지한 저력을 바탕으로 쉽게 포기 하지 않는 경기를 펼치겠다는 각오다.남영신은 “전국체전 우승을 토대로 선수들이 하나로 똘똘 뭉쳐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이번 리그 여자부 경기는 30일부터 일본 구마모토에서 열리는 세계 선수권대회로 다음달 20일 대구 시민체육관에서 시작된다.여자부 지난 시즌 우승팀 부산시설공단의 강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중상위권에서 치열한 순위 경쟁이 최대 관심사다.지난해 1승20패로 최하위에 머문 광주도시공사가 원선필과 송해림을 한꺼번에 데려와 전력을 보강했고, 삼척시청은 2018-19시즌 득점 1위에 오른 인천시청의 송지은을 영입했다. 서울시청은 지난달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우빛나를 뽑으며 전력을 강화했다.대구는 권근혜, 남영신을 보강해 상위권 순위 경쟁에 도전장을 내미는 등 어느 시즌보다 치열한 순위 싸움이 관전 포인트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SK실트론 ‘파트너스 데이’…협력사와 상생발전 다짐

SK실트론이 지난 13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반도체 웨이퍼 제조 관련 원부자재와 장비, 시설 분야 23개 우수 협력사를 초청해 ‘파트너스 데이’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SK실트론이 협력사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생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SK실트론은 협력사 대상 감사패를 증정하고 그간의 노고를 서로 치하하는 한편 음악 치료 강좌, 와인 교육 등 색다른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앞으로의 유대 강화를 다짐했다.SK실트론은 SK가 추구하는 ‘행복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환경오염 최소화와 자원 재활용 극대화 △반도체 소재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한 동반성장 강화 △행복한 지역사회 구축의 3대 목표를 세우고 ‘해피어 위드(Happier with) SK실트론’ 경영전략을 통해 이를 실천하고 있다.실제로 SK실트론은 지난해보다 50억 원이 늘어난 200억 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중견·중소 협력사에 대한 대금은 100% 현금으로 지급하고 있다.변영삼 SK실트론 사장은 “SK실트론의 행복경영에 대해 그리고 이해관계자들의 행복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다”면서 “협력사 여러분들도 단순한 공급자 관계가 아닌, 서로 성장과 성공 그리고 행복을 함께하는 베스트 파트너로서 SK실트론과 ‘함께 꿈꾸는 행복한 회사 만들기’에 동참해 주기를 제안한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경북 스타트업 투자 매칭데이 11일부터 경주 하이코에서 열려

경북지역 스타트업 육성기회 마련을 위한 박람회가 오는 11∼12일 이틀 동안 경주 하이코(HICO)에서 열린다.‘경북 스타트업 투자 매칭데이’로 이름 지은 이번 박람회는 핵심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의 발굴, 투자, 기술협력 등 국내외 네트워킹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육성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열린다.행사는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한국벤처투자, 벤처협회, 경북IT융합기술원 등 R&D연구기관 및 도내 대학뿐 아니라 중국 하얼빈시도 참여하는 글로벌 행사로 진행된다.최현철 이놈들 연구소 대표, 이준배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회장, 윤종록 전 미래창조과학부 차관, 중국 하얼빈 연사 등이 △창업·벤처기업 50곳(중국 10곳, 국내 40곳)의 우수제품과 아이디어 상품 홍보, 전시 부스 △수도권지역의 투자자 등이 참여하는 벤처기업 투자 설명회 △4차 산업 핵심기술 및 창업벤처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포럼과 세미나를 진행한다.벤처캐피탈의 투자전략에 대해서는 김범준 대교인베스트먼트 팀장, 벤처펀드의 구조와 결성절차 안내는 박미라 미라파트너스 대표, 글로벌스타트업 투자전략과 실패분석은 이기엽 요즈마 코리아 부사장 등이 강연한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구특구, 다이나믹 이노베이터 1기 데모데이 개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구본부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다이나믹 이노베이터 1기 데모데이가 11월 1일부터 2일까지 2일 무박 2일로 대구 엑스코 3hall에서 개최된다고 31일 밝혔다. 제5회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와 함께 진행되는 데모데이는 참가인원 5000여명 내외의 규모로 만 15세 이상 국내외 아이디어 보유자, 예비창업자 및 7년 이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번 행사에는 26개의 기관이 참여하고 28개의 기관이 후원을 맡았다. 다이나믹 이노베이터 1기 대구 데모데이는 대구창업캠퍼스 내 액셀러레이터 수행사가 진행하는 ‘다이나믹 이노베이터 1기’ 기업 중 선정된 유망 기업을 대상으로 데모데이를 통해 투자 유치 및 홍보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구본부가 주관하며 와이앤아처, 다래전략사업화센터가 주최가 되어 IR 피칭, 부스 운영, 네트워킹, 투자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다이나믹 이노베이터 1기 대구 데모데이 행사에는 9개 기업의 IR 피칭, 10개 기업의 부스 운영이 예정되어 있으며 투자자들과의 네트워킹 자리도 마련되어 있다. 유망 스타트업에게 부스 운영, IR 피칭, 그 외 기타 홍보를 통해 데모데이 행사 참가자 또는 투자관계자 대상으로 직접적인 홍보, SNS를 통한 간접 홍보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며, IR 피칭 기업을 대상으로 IR 디자인을 진행하여 IR 컨설팅 및 디자인 지원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또한, 행사 네트워킹을 통해 여러 스타트업과 행사 참가자, 투자자들이 서로의 고민을 나누며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IR 피칭에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경 ACI 엔젤클럽, 케이엔투자파트너스, 이앤벤처파트너스, 신한금융투자 등 11명의 VC들이 참석해 유망 스타트업 기업들과 만남을 가지며, 몇 개의 우수 기업들을 대상으로 직접투자도 이루어질 계획이다. 부스 운영에는 브이에스팜텍, 하늬바람, 지비소프트, 다이브, 뉴웨이, 에이엘텍, 예창 등 7개 기업이, 스타트업 오디션에는 할크, 인피닉스, 위아프렌즈 등 3개 기업, IR 피칭에는 레이텍, 할크, 비바이노베이션, 드림에이스, 브이에스팜텍, 이랑텍, 위아프렌즈, 셀젠, 튜링겐코리아 등 9개 기업이 참여한다. 김용욱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장은 “데모데이를 통한 다이나믹 이노베이터 1기 선정기업의 투자기회 제공 및 대경권 벤처캐피털리스트, 엔젤클럽과 연계를 통해 대구의 투자생태계 활성화에 이바지 하겠다”고 밝혔다.online@idaegu.com

중진공 대구경북청년창업사관학교 ‘통합 데모데이’1일 대구 엑스코 개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청년창업사관학교는 1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2019 대구스타트업 주간 목적으로 ‘통합데모데이’를 개최한다.이번 통합데모데이는 대구경북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생과 졸업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IR) 기회 제공과 다양한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1부 ‘IR피칭’은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기업이 벤처캐피털(VC) 및 엔젤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 정보와 비전을 공개한다.사전 예선을 통과한 14개 기업이 참가하고 모의 크라우드 펀딩 방식을 병행해 최다 모금기업을 시상에 반영한다.대상 수상 기업은 대구시장 상과 중진공 ‘스타트업 피칭 페스타’ 출전 자격, 해외진출을 위한 ‘글로벌 Post-창업사관학교’ 입주 추천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대상 외에도 우수 등급이상 총 6개 기업에는 중진공이 직접 투자하는 투·융자복합금융 등 정책자금 지원 추천, 수출지원사업 연계, 관계기관의 투자유치, 대외언론 홍보 등을 우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우수 대구경북청년창업사관학교 원장은 “이번 데모데이 개최로 유명 액셀러레이터와 투자자로부터 받는 청년 창업가들의 멘토링 경험이 투자유치와 성공 창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선후배 기업인, 지역 관계기관과 폭넓고 다양한 교류의 장에서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롯데백화점 데님데이 데님 페스티벌 진행

롯데백화점 대구점 7층에서는 오는 25~31일 리바이스, 버커루 등 8개의 유명 데님브랜드가 일제히 참여하는 ‘데님데이 데님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정통 3대 데님 브랜드로 잘 알려진 버커루, 게스, 리바이스 매장에서는 청바지 이월 상품과 기획상품을 한데 모아 특별가로 선보인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파이널라운드 미디어데이 첫 나들이 나선 대구FC 안드레 감독, 포부는?

“쉽지 않은 일정이 되겠지만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CL) 티켓을 딸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다하겠다.”안드레 대구FC 감독은 16일 오후 서울 연세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파이널라운드 미디어데이에서 이와 같이 말하며 ACL 진출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이번 미디어데이는 올 시즌 파이널A에 진출한 6개 팀(울산, 전북, 서울, 대구, 포항, 강원)의 감독과 주요 선수들이 파이널 라운드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대구는 U-22 대표팀에서 활약 후 K리그로 복귀한 정승원이 미디어데이에 참석했다.먼저 안드레 감독은 “이 자리에 있게 돼서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구단 처음으로 파이널 라운드 진출했는데 뜻깊은 시간”이라고 말하며 대구의 창단 첫 파이널A 진출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미디어데이는 6개 팀 감독들의 포부를 묻고 취재진의 질문에 대해 답하는 순서로 이어졌다.첫 번째 질문은 (감독 기준)왼쪽에 있는 팀을 상대 했을 때 공략하는 방법이었다. 안드레 감독의 왼쪽은 강원FC였다.안드레 감독은 “강원은 전략적으로 뛰어난 팀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앞서 이겼다고 (파이널에서) 이번 경기가 당연히 우리가 이길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며 “더 많은 분석, 전략을 짜서 경기에 나가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현장에 있는 선수 중 영입하고 싶은 선수’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는 “개인적으로 여기 있는 선수 다 데리고 가고 싶지만 팀 사정상 못 데려가는 것을 안다”고 답하며 ‘완델손’의 이름을 호명했다.이 질문에 김도훈 울산 감독은 대구쪽을 바라보며 ‘김대원’과 ‘정승원’을 불러 대구팬들의 원성(?)을 샀다.이날 정승원 역시 1위 경쟁 싸움을 하는 울산과 전북을 모두 잡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고용노동청, 17일 일자리 한마당 잡 매칭 데이 행사 개최

대구고용노동청 경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경산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19 일자리 한마당 잡(JOB) 매칭 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지역 구직자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경산시와 경북경영자총협회와 공동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에스엘, 아진산업 등 지역 우량 기업 20개사가 참여해 사무직, 기술직, 생산직 등 다양한 직종에서 총 100여 명을 채용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력서 사진촬영과 취업타로, 취업성공패키지 사업, 집단상담 프로그램 등 효율적인 취업지원을 위한 고용서비스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직종, 인원, 자격요건 등 기업 모집요강은 경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홈페이지 또는 워크넷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직자는 이력서를 구비해 행사 당일 오후 1시50분까지 경산시청 2층 대회의실을 방문하면 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고용노동청, 일자리 한마당 Job 매칭데이 개최

대구고용노동청 경산고용복지+센터가 오는 17일 오후 2시 경산시청에서 ‘2019 일자리 한마당 잡(Job) 매칭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경산시와 경북경영자총협회가 함께 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우량 기업들이 참여해 구직자와 현장 면접을 진행함으로써 보다 빠른 취업으로 연결하고자 마련된다. 부대행사로는 이력서 사진촬영, 취업 타로 등이 운영되고 취업성공패키지, 집단상담프로그램 등 고용서비스 프로그램도 안내된다. 면접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이력서를 구비해 행사 당일 경산시청 면접행사장으로 방문하면 된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계명대 동산병원 천사(10월4일) 데이 봉사

계명대 동산병원(병원장 조치흠)은 지난 4일 ‘천사(1004)데이’를 맞아 ‘건강한 삶은 간호사와 함께, 건강을 지키는 손-올바른 손씻기’를 주제로 환우와 보호자에게 건강 상담과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경산시 ‘2019 경산시 기부데이 및 사랑나눔 한마당축제’성황

경산시와 경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2019 경산시 기부데이 및 사랑나눔 한마당 축제’가 지난달 30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서 착한 나눔문화 확산에 공이 큰 자인새마을금고, 송정곤 일신산업 대표, 안휴찬 독거노인생활관리사, 최영옥 세명병원 이사장, 이용희 동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황은숙 서부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김미옥 남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박혜경 북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류진호 중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등 9명이 ‘착한 경산인’ 표창을 받았다.행사는 ‘아름다운 환경, 다음 세대에 기부하자’란 주제에 맞춰 △가까운 곳은 승용차 대신 걸어다니기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 △핸드타월 대신 수건을 사용 △쓰레기는 반드시 분리배출 등의 이미지를 담은 대형 현수막 다섯 개의 시민 실천사항을 전달했다.2016년을 기부문화 확산 원년을 선포하면서 가입한 경산시청 공무원 착한 일터 모금액 5천만 원으로 저소득 가정의 체력단련을 위한 운동용품과 사회복지관 등 복지시설 5곳에 지원비도 전달했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요 기관단체장과 연예인 소장품 자선 경매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개그맨 이수근의 사인 가방, 박성광의 사인 모자, 가수 홍자와 정수라·펀치·디에이드의 사인 앨범 등 총 21점이 경매를 통해 새 주인을 찾았다. 가수 박세민 경산시 홍보대사가 깜짝 방문해 재능기부하고 현금 30만 원을 즉석에서 기부했다.이날 어려운 경기 속에 고액을 기부한 곳은 삼현이피에스 박왕서 대표 2천만 원, 환경시설관리 최병철 대표 1천만 원, 한도엔지니어링 강태중 대표 300만 원, 건화 최진상 대표와 알앤비솔루션 윤재택 대표 각 200만 원, 코오롱 글로벌·국민건강보험공단·일원전자·부영주택·호반산업·우미건설·성보산업·호반건설·현대건설·대영에코건설·필라 경산점 등에서 각각 100만 원을 기부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2019년 경산시 기부데이 및 사랑나눔 한마당축제 28일 개최

경산시와 경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8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2019 경산시 기부데이 및 사랑나눔 한마당축제’를 개최한다.올해 4회째 맞는 기부데이 행사는 ‘아름다운 환경, 다음 세대에 기부하자’란 주제로 기념식, 나눔현장모금 캠페인, 다양한 문화공연, 친환경 세제 만들기, 수세미 뜨기, 에코 백 만들기 등 시민이 참여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열린다.또 주요 인사와 연예인 소장품 자선 경매도 진행된다. 그동안 개그맨 박성광의 사인 모자, 이수근의 사인 가방과 일반 시민이 제공한 1984년 LA올림픽 기념주화를 비롯 주요 인사들의 소장품 모아 경매 현장이 뜨거워질 전망이다.특히 2016년 기부문화 확산의 원년 선포 후 가입한 경산시청 공무원의 착한 일터 모금액 5천만 원 전달식도 열린다. 이 모금액은 저소득 가정의 체력단련을 위한 운동용품 구입과 사회복지관 등 복지시설 프로그램 지원비로 사용된다.장난감, 도서류, 가전제품 등 생활용품 기부는 복지정책과 복지자원팀(810-5290) 또는 읍·면·동에 미리 제출하거나 당일 행사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기부자에게는 에코 장바구니가 지급된다.최영조 경산시장은 “환경도 보호하고 불우이웃도 도울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 소셜 임팩트 데모데이’ 개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구혁신센터)가 26일 센터에서 지역 소셜벤처의 스케일업(규모성장)을 위한 ‘대구 소셜 임팩트 데모데이’를 개최한다.데모데이는 지역 소셜벤처 분야 청년창업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대구 청년 소셜벤처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소셜벤처가 개발한 데모제품, 사업 모델 등을 투자사에게 공개해 사업 성장, 투자지원을 가속화하는 행사다.데모데이에서 발표하는 6개 기업은 대구혁신센터를 중심으로 대구·경북 소셜벤처 지원 네트워크 4개 기관의 우수한 소셜벤처를 추천받아 평가를 통해 선정됐다.발표 기업은 △파란자몽(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모바일 플랫폼) △나무를심은사람들(식품제조가공업 통한 장애인일자리 창출) △씨피가드(CPGuard)(센서 및 공공데이터 딥러닝 이용한 매장문화재 보안관리 사물인터넷(IoT)시스템) △할리케이(프리미엄 업사이클 및 지역 성장) △벙커하우스(셰어하우스 플랫폼) △콰타드립랩(청소년(중·고등학교) 학업 연계 Q&A 플랫폼) 등이다.기업들은 투자자, 유관기관, 사업파트너 등 참석자들에게 자신의 아이템을 선보이는 소셜 라운드미팅, 사업 연계 투자상담회에 참여한다.부대행사로 문화공연 기반 토크콘서트 ‘대구청년 소셜크루 모임’과 소셜벤처 제품을 홍보하는 ‘미니쇼케이스’, 네트워킹 공간 ‘소셜다방’ 등이 준비돼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