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병 조원진 후보, “압승으로 당선되어 대구정신 증명할 것”

우리공화당 조원진 후보(대구 달서구병)는 선거운동 첫날인 2일 두류공원 문화예술회관 앞 출정식에 이어 3일에는 두류종합시장을 비롯하여 아파트 주변 상가를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출정식에서 보수대통합을 위해 황교안 대표와의 조건 없는 만남을 거듭 제안한 조원진 후보는 3일“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압승으로 당선되어 미완의 보수대통합을 추진하고 강력한 우파정당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조 후보는 “거리와 상가에서 만나는 대구시민의 표정을 보면서 문재인 좌파정권이 대구시민에게 얼마나 큰 고통을 주었는지 알고 있다”면서 “문재인 좌파독재정권 3년동안 망쳐버린 대한민국을 다시 살리기 위해서 대구시민이 나서야 하고 대구의 정치인들은 비겁하게 뒤에 숨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그는 특히 “갈수록 악랄해지고 교묘해지는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의 가짜쇼에 우리 미래세대의 희망은 좌절되고 있다”면서 “하루빨리 문재인 정권을 끌어내려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보수우파의 자존심, 보수우파의 대표 저 조원진이 확실하게 압승하여 대구의 정신이 살아있다는 것을 증명하겠다”고 말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4·15 총선 드론)곽성문 대구 수성갑 후보, 출정식 거행”

친박신당 곽성문 대구 수성갑 후보는 지난 1일 수성구 선거사무실에서 친박신당 이규택 최고위원과 중앙당 관계자 및 비례대표 그리고 지역 주민과 선거운동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단원의 출정식을 가졌다.곽 후보는 “오늘날 대한민국을 위기에 처하도록 빌미를 만든 탄핵 부역자 주호영을 심판하고, 나아가 어떤 노력도 없이 그저 안주하고 있는 운동권 출신 정치인도 이번에 정리해야 하며 박근혜 대통령 탄핵무효 및 법치를 회복하자”고 주장했다.곽 후보는 “3년간 태극기 애국 세력 통합을 위해 노력하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옥중서신 ‘태극기 아래 모두가 하나로 힘을 뭉쳐 4.15 국회의원 선거에 승리해 달라’는 메시지에 따라 대구의 보수 심장인 수성구에 출마하게 됐다”고 말했다.곽 후보는 대구·경북에서 유일하게 친박신당 후보로 출마, 본인의 당선 승리와 또는 타후보의 당선 구도에 변수로 주목된다.곽 후보는 “현재 대구시는 코로나 19 사태와 민생파탄이라는 초유의 난국으로 시민들이 고통 속에 살고 있어 마음이 몹시 아프다며 다함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자 그리고 탄핵을 주도한 사탄파 척결과 종북좌파 척결을 태극기 이름을 걸고 조용하면서도 강력한 메시지로 구민들에게 다가서는 선거운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4·15 총선 드론)강대식 동구을 후보, “좋은 일자리 넘쳐나는 동구 만들겠다”

대구 동구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강대식 후보가 31일 ‘좋은 일자리가 넘쳐나는 동구 건설’을 공약으로 발표했다.강대식 후보는 이날 “모두가 행복한 동구를 만들기 위해서는 실업률이나 고용률 등의 지표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야 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이어 “지역 특성상 대기업보다는 중소기업이 주를 이룰 수밖에 없다. 지역 기업들의 경영 및 근무환경을 개선해 청년층의 역외 유출 방지와 일자리 창출이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야 한다”고 덧붙였다.지난 1월 통계청이 발표한 기업 규모별 임금근로자 소득(보수)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월 평균 소득은 231만 원으로 대기업 501만 원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강 후보는 또 “지역 일자리센터의 기능을 보완하고 지원 분야를 확대한 재취업지원센터를 건립해 경력 단절 여성의 사회 재진출을 돕고, 일자리재단 설립으로 퇴직자 및 어르신들의 일자리를 획기적으로 늘리겠다”고 공약했다.아울러 혁신도시 공공기관의 지역 인재 채용을 확대와 함께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신속하고 수준 높은 지원 서비스 제공할 수 있는 소상공인지원센터 유치를 공약으로 내걸었다.강대식 후보는 “지역 밀착 정치 경험을 살려 동구의 현주소를 정확하게 파악해 지역의 일자리 체질을 개선하겠다”며 “반드시 좋은 일자리를 늘려 동구와 대구, 대한민국의 경제를 살리겠다”고 말했다.한편 강대식 예비후보는 지난 12년간 동구의회 의장과 동구청장 경험 등을 바탕으로 만든 3개 분야 5개 권역, 33개의 약속이 담긴 ‘동구비전 3533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대구 달서병 조원진 후보, 청년 미래세대를 위한 7대공약 발표

우리공화당 기호 7번 조원진 후보(대구 달서구병)는 1일 코로나19사태와 경제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미래세대에 대한 7대 공약을 발표했다.조원진 후보의 청년 미래세대를 위한 7대 공약은 △불공정 ‘조국’국정조사 △정치적, 파당적 교육금지 △학자금 대출상환 35세까지 유예 △최저임금 정상화 △결혼지원 환경조성 △청년상인 창업지원△공연산업 일자리 창출 등이다. 불공정 ‘조국’국정조사는 운동권세력인 조국 전 법무부장관 자녀의 허위경력을 통한 입시부정 의혹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을 위해 국정조사를 반드시 실시하겠다는 공약이며 정치적, 파당적 교육금지는 일부 교사의 정치적 좌편향 교육에 대해서 처벌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한다는 공약이다.특히 조원진 후보는 세계경기침체, 코로나19확산으로 인해 기업들의 취업문이 좁아지고 있고, 문재인 정권의 말도 안되는‘최저임금 1만원’으로 청년의 아르바이트 자리와 일자리가 감소하는 상황에 직면한 청년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미취업이 길어지거나 실직, 폐업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부닥친 청년들에게 35세까지 학자금 대출 상환을 유예하겠다고 밝혔다.또한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과 경기침체로 아르바이트와 일자리가 줄어들고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이 급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최저임금 정상화를 반드시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조 후보는 또 청년의 결혼 비용에 대한 부담을 덜기 위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결혼을 장려하고 지원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결혼지원 환경을 조성하는 근거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이밖에도 전통시장 등에 청년 창업의 활성화를 위해 각종 정책을 지원, 전통시장을 활기넘치는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육성하고 두류공원 인근의 공연콘텐츠제작 지원센터 건립 등을 통해 공연산업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조원진 후보는 “무능하고 좌편향적인 문재인 정권으로 대한민국 경제상황이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청년 미래세대가 느끼는 좌절감과 배신감이 매우 크다”면서 “청년 미래세대에게 럭키세븐과 같이 희망과 꿈이 실현되는 달서구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4.15 총선 드론)TK 태극기세력 윤창중 후보 지지 선언

TK(대구·경북) 태극기세력이 지난달 31일 무소속 대구 동구을 윤창중 예비후보의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TK 태극기세력은 “박근혜 전 대통령 구명운동과 함께 대표적 탄핵 배신자 유승민의 정계은퇴를 포함한 응징 조치를 실현하기 위해 이미 10개월 전에 대구에 내려와 활동해온 윤창중 후보를 전폭지지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윤 후보는 박 전 대통령의 제1호인사로서 탄핵 과정은 물론 현재에 이르기까지 충절과 기개를 갖고 탄핵무효와 석방을 일관성 있게 촉구해 온 대한민국의 대표적 애국지사”라며 “그가 국회에 진출하는 것은 탄핵 진실 규명과 석방을 위해 가장 바람직하다”고 했다. 이어 “동구을에는 미래통합당 후보와 또 한 명의 무소속 후보로 등록한 송영선 후보가 있지만 두 명 모두 대표적인 탄핵 추진 세력인 유승민의 대리인이거나 종편 등 온갖 언론 매체를 통해 박 전 대통령 탄핵을 찬성하는 여론 조성에 앞장서온 인물”이라며 “이들을 절대 지지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특히 후보등록일에 무소속으로 뛰어든 송영선은 정치 도의상 절대 용납될 수 없는 작태”라며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통합당 김승수 대구 북을 후보, 만 18세 첫 유권자 등 청년층의 합리적 보수 지지 호소

미래통합당 김승수 대구 북구을 국회의원 후보는 31일 개정된 공직선거법에 따라 이번 제 21대 총선에서 첫 투표권을 행사하는 만 18세 새내기 유권자에 축하의 말을 전하며, 이들을 포함한 청년층에게 합리적 보수 후보를 적극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다.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선거과정에서 만난 청년세대들은 무능한 좌파정권의 오만과 독주, 그로 인한 거듭된 정책실패로 대한민국이 처한 암울한 현실에 좌절하며 분노하고 있었다”면서 “4.15 총선에서는 미래세대가 짊어져야 할 무거운 부담은 아랑곳하지 않고 오로지 정권유지를 위한 선심성 정책과 자기편 챙기기에 급급하는 문재인 정권에 대한 단호한 심판 여론이 젊은 유권자층에서도 크게 확산될 것”으로 전망했다.전 대구시 행정부시장인 김승수 후보는 또 “10대, 20대 등 젊은 유권자 층에서 보수에 대한 과거의 편견과 부정적 인식이 완화되고 국정운영 경험과 역량이 있는 대안정당으로서 합리적 보수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커져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면서 “당리당략 차원의 이념대결에서 벗어나 미래세대를 위한 준비와 파탄지경인 경제 및 민생문제 해결에 미래통합당이 앞장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김 후보는 대구시 행정부시장 시절, ‘대구시 청년정책 TF 단장을 직접 맡아 ‘대구시 청년센터’개소와 ’2020 청년희망 대구‘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주도하는 등 청년들이 살고 싶은 도시 대구를 만드는데 주력한 바 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2021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순조로운 개최 준비

영주시는 지난 27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2021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이하 풍기인삼엑스포)의 비전·주제·의미가 담긴 엠블럼 및 슬로건 개발용역 2차 보고회를 개최했다.장욱현 시장과 엑스포 추진위원들이 참석한 이날 보고회는 지난달 1차 보고회에서 선별된 엠블럼 시안을 수정·보완해 온라인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보고 및 엠블럼 선정을 위한 토론을 진행했다. 슬로건 공모전 접수 작품에 대한 심사도 실시했다.엠블럼 선호도 조사와 슬로건 공모전은 지난 2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1천700여 명이 참여해 풍기인삼엑스포에 대한 관심을 보여줬다.접수된 슬로건 1천723점에 대해 1차 내부 심사를 통한 당선작의 3배수인 15점을 후보작으로 선정해 2차 보고회에서 이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 최종발표는 다음달 1일 홈페이지(www.yeongju.go.kr)에 게시하고 당선자에게는 개별 통보한다.장욱현 시장은 “엠블럼 투표와 슬로건 공모전에 대한 관심에 감사를 표하고 대한민국 인삼의 위상을 드높이는 ‘2021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국민적 관심과 성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한편 풍기인삼엑스포는 2021년 9월17일부터 10월10일까지 총 24일간 풍기읍, 봉현면 일대에서 열린다. 2천500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1천억 원의 부가가치 유발 효과, 2천800여 명의 고용 효과를 창출해 지역경제 및 국내 경제 전반에 걸친 직간접적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대구 동구을 강대식 후보, 후원회 발족

제21대 총선 대구 동구을 미래통합당 강대식 후보의 후원회가 결성됐다.강대식 후보 후원회는 30일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후원회는 앞서 지난 29일 오후 선거사무소에서 총회를 열고 정관 등을 제정한 뒤 후원회장과 운영위원, 감사 등을 선출했다.후원회장은 강 후보의 경북대사대부고 동창이자 40여 년 친구인 이탁진 한의사가 맡았다.이탁진 후원회장은 “동구의 토박이로서 구의회 의장과 구청장을 지낸 강대식 후보가 제시한 동구 발전 방안에 전적으로 동의하고 더 나아가 대구, 대한민국의 발전을 견인할 적임자라는 확신에 흔쾌히 후원회장을 수락했다”고 말했다.강 후보는 “자발적으로 후원회를 결성해 준 많은 분들에게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구태 정치를 타파한 깨끗한 정치, 진정한 일꾼의 모습으로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회의원 후보 후원회는 정치자금법에 따라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단체다.단체나 법인이 아닌 개인만 연간 500만 원까지 후원할 수 있다. 연말 정산 시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1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도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조원진 의원 유승민 정조준 …국민의 분노 알고 제발 사라지라

우리공화당 대표인 조원진 의원(대구 달서병)이 30일 미래통합당 유승민 의원의 총선 지원 유세와 관련, 국민의 분노를 알고 제발 사라지라고 정조준했다.조 의원은 이날 개인논평을 통해 유승민 의원이 29일 “총선 지원 유세에 나서면서 스스로를 ‘원조 친박’이라 말하기도 했다”면서 “원조 배신자 유승민은 감히 ‘원조 친박’이라는 말도 입에 담지 말라. 박근혜 대통령을 감히 입에 담지도 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조 의원은 또 “애국보수국민들은 유승민 때문에 나라가 절단 났음을 알고 그에 대한 분노가 하늘을 찌른다”면서 “국민들은 알고 있다. 대한민국이 왜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에 의해 장악 당했는지, 죄 하나 없는 박근혜 대통령의 불법사기탄핵이 이루어진 데에 배신역적들, 유승민 같은 자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 다 알고 계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유승민이 자신에 대한 국민의 분노를 눈치 채고 불출마 선언을 했으면, 조용히 자숙하고 있으라”며 “통합당에 자신의 측근들을 잔뜩 공천되게 하고 통합당에서 자리가 잡히니 이제 슬금슬금 기어 나와 총선 지원 유세를 하고 있다. 그 뻔뻔함과 비열함에 국민은 치가 떨릴 뿐”이라고 거듭 비판했다.조 의원은 특히 “박근혜 대통령을 불법사기탄핵 당하게 하고, 결국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이 등장해 나라를 파탄 나게 하는 데 가장 큰 공을 세운 유승민”이라며 “우리공화당은 유승민의 정치생명이 계속되는 것을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유승민은 국민의 눈앞에서 제발 좀 사라지라”고 날을 바짝 세웠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통합당 윤재옥 의원 “이번 총선은 현 정권의 폭정을 막고 한국을 살리는 골든타임"

21대 총선 미래통합당 대구시당 공동대책 위원장인 윤재옥 의원(달서을)은 29일 “4.15총선은 현 정권의 폭정을 막고, 대한민국을 살릴 수 있는 마지막 골든타임”이라며 당력을 집중해서 대구시당의 전석 석권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윤 의원은 이날 시당 선대위 발대식을 통해 “통합당이 공천 과정에서 다소 지역민들의 우려를 초래했다는 지적과 비판에 대해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면서 “다만 우리가 공천 문제에 매몰되어 시간을 허비하기에는 나라 사정이 너무나 어렵고 이번 선거가 너무 중차대하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이제 이 문제에서 벗어나 이번 선거가 가지는 본래의 정신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덧붙였다.윤 의원은 이어 “집권 이후 3년 간 현 문재인 정권이 보여줬던 무능과 오만, 국민 편 가르기 행태는 말로 다 언급하기 어려울 정도로 차고 넘친다”면서 “이번 선거는 현 집권 세력에 대한 중간평가 성격의 선거”라고 규정했다.그는 또 “민심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여론조사만 믿고 오만하게 국정을 운영하고 있는 현 집권 세력들에 대해 투표로서 진정한 민심이 어디 있다는 것을 국민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선거가 돼야 한다”면서 “우리 자녀들이 살아가야 할 대한민국의 미래가 걸린 선거인만큼 이번 선거를 통해 현 정권을 심판하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데에 동참하는 선거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윤 의원은 통합당 당원들을 향해서도 “각종 외신까지 칭찬하고 있을 만큼 코로나19 사태에 모범적으로 대처하고 있는 대구시민정신을 승화시켜 우리 통합당은 이번 선거를 통해 대한민국이라는 공동체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헌법 질서의 가치를 지켜내야 한다는 사회적 합의를 이뤄내고 이 합의를 바탕으로 선거혁명을 만들어내야 하는 시대적 과제를 완수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윤 의원은 특히 “앞으로 통합당 후보들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선거에 임하되, 이 선거가 가지는 역사적 의미를 분명히 인식하면서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그리고 시민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겸손한 자세로 선거에 임할 것”이라며 “당력을 총 집중해서 원팀으로 반드시 이번 선거를 승리로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대구연극협회, 제37회 ‘대구연극제’ 오는 6월26~28일 개최키로

코로나19로 무기한 연기됐던 지역 연극인들의 최대 축제인 ‘대구연극제’가 우여곡절 끝에 올 하반기 개최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대구연극협회는 당초 이달 말 개최할 예정이었던 ‘대구연극제’를 오는 6월26~28일 대명공연거리 일대 소극장 3곳에서 개최하기로 했다.올해로 37회째를 맞는 ‘대구연극제’는 통상 3월 말에 열린 때문에 협회는 올해도 3월 개최 일정에 맞춰 공연장을 섭외하는 등 사전 준비를 마친 상태였으나, 코로나19사태로 섭외해 둔 공연장들이 모두 문을 닫는 등 정상적인 행사 진행이 불가능한 상황을 맞았다.이홍기 대구연극협회장은 “코로나19로 대구 공연계가 올스톱되고 재난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주 참가극단 대표자 회의를 통해 6월 개최를 결정했다”며 “특히 올해 세종에서 열리는 대한민국연극제도 당초 6월 예정이었던 일정을 오는 8월29일로 연기한 것 등을 감안했다”고 덧붙였다.올해 대구연극제에는 극단 이송희레퍼터리·극단 처용·극단 한울림 등 지역을 대표하는 3개 극단이 참여한다.극단 이송희레퍼터리는 6월26일에 ‘환타스틱 패밀리’(장소 미정), 극단 처용은 6월27일 우전 소극장에서 ‘떠돌이 소’, 극단 한울림은 6월28일 한울림소극장에서 ‘맛있는 새, 닭’으로 대구연극제 무대에 오른다.이번 37회 대구연극제 시상식은 오는 6월28일 한울림소극장에서 열리며, 대상을 수상한 팀은 대한민국연극제에 대구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대구연극협회는 연극제가 열리는 6월 말에도 코로나19 영향으로 다중이 모이는 행사 개최가 불가능하다고 판단 될 경우에는 무관객 경연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아울러 모든 참가팀에 공평하게 지원됐던 지원금 규모도 올해부터는 대상부터 장려상까지 입상순위에 따라 차등 지원해 변별력을 높이기로 했다는 게 협회 관계자의 이야기다.1984년 어린이회관 꾀꼬리극장에서 처음 시작된 ‘대구연극제’는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컨텐츠로 자리 잡았다. 그동안 대구연극협회는 ‘대구연극제’를 통해 대한민국연극제 대구지역 대표작을 선정하는 등 연극제를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가꿔오는 등 대구연극의 위상 강화에도 큰 몫을 해왔다.한편, 통상 5월 말~6월에 열리는 ‘대구청소년연극제’는 일선학교 개학 연기 등의 영향으로 아직 개최 일정을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 ‘대구청소년연극제’는 대구연극협회가 주최하는 행사로, 고교 연극 동아리들이 참가하는 경연 대회다. 단체상 대상을 수상하는 학교는 전국청소년연극제에 대구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이 회장은 “올해 대구청소년연극제는 6월 초에 열 예정이었는데, 개학 연기 등으로 아직 날짜를 못잡고 있다. 가능하다면 6월 말로 연기된 대구연극제와 개최 시기를 맞춰 대명공연거리 일대에서 함께 여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조원진 대표, “우리공화당의 승리가 진정한 보수대통합”

우리공화당 대표인 조원진 의원(대구 달서구병)은 29일 오후 1시반 국회 정론관에서 4.15 총선 출정사를 통해 “우리공화당의 승리가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일”이라며 국민의 지지를 호소했다.조원진 대표는 출정사에서 “먼저 중국폐렴으로 갑작스럽게 목숨을 잃은 국민과 유가족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진다”면서 “지금도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투쟁해주시는 의사와 간호사, 자원봉사자 분들의 희생과 헌신에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 우리공화당은 국민의 생명 보호와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조원진 대표는 “국민의 생명 앞에서 어떤 정략적 이해관계도 내세워서는 안되지만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은 초기에 원천 차단 조치도 없이 안일하게 대처했다”면서 “정부의 책임을 회피하고 중국 대신 대구를 차단하겠다는 막말까지 서슴지 않았던 여당의 오만하고 파렴치한 작태에 분노를 느낀다”며 무능하고 위선적이며 독선적인 문재인 정권을 비판했다.보수대통합과 관련해서 조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과 우리공화당이 자유우파 결집을 제안했지만 미래통합당은 거부하고 태극기 정신까지 모독했다”면서 “자만과 독선에 빠져 있는 미래통합당이 자유우파통합의 분열세력임이 명확해졌으며 거대야당의 당리당략이 자유우파의 결집을 원천차단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살신성인의 정신조차 발로 차버린 미래통합당은 이제 보수의 정당이 아니다”라고 말했다.끝으로 조원진 대표는 “무능한 문재인 정권과 집권여당 빼고, 비겁한 거대야당인 미래통합당 빼면 진정한 보수우파정당인 기호 7번 우리공화당뿐”이라면서 “우리공화당이 승리하는 것이 자유우파 통합이 실현되는 것”이라면서 지지를 호소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강대식 동구을 후보, 전통시장서 코로나19 방역

미래통합당 대구 동구을 후보인 강대식 전 동구청장이 28일 전통시장에서 코로나19 방역에 나섰다.강대식 후보는 이날 대한민국 특전동지회 대구지부 동구지회 회원, 육군50사단 501여단 동구대대 대원들과 반야월시장, 방촌시장에서 방역 소독 작업을 벌였다.강대식 후보는 “코로나19의 여파로 활기를 잃은 전통시장의 한산한 모습과 상인들의 깊은 한숨을 보니 가슴이 미어지는 것 같다”며 “시장 상인들의 숨통이 트여야 동구의 경제도 살아난다는 각오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원 정책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통합당 강대식, 동구을 후보 등록…“압승으로 주민 지지에 보답”

강대식 전 동구청장이 26일 미래통합당 대구 동구을 후보로 등록했다.강대식 전 동구청장은 후보 등록 첫날인 이날 오전 북구 대현로 동구선거관리위원회를 직접 방문해 후보 등록을 마쳤다.강 후보는 “미래통합당 후보로서, 동구청장을 역임한 ‘현장 중심의 지역 밀착 정치’ 경험을 살려 이번 선거에서 압승을 거둬 주민들의 변함없는 지지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또 “동구의 비전의 3개 분야 5개 권역, 33개의 약속으로 만든 ‘동구비전 3533 공약’으로 정책 선거를 펼치고 당선 후에는 동구와 대구, 대한민국의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덧붙였다.강대식 후보는 본격적인 선거 운동이 시작되는 오는 4월 2일까지 선거 조직을 재정비하는 한편, 그동안 SNS와 선거사무소의 희망나무 게시판 등을 통해 접수된 주민들의 정책 제안을 검토할 예정이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90세 에티오피아 6·25 참전 노병 ‘코로나 응원 편지’보내와

멜레세 테세마(90) 에티오피아 6·25 참전용사회장의 70년을 이어온 끝없는 대한민국 사랑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그는 지난 24일 백선기 칠곡군수에게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한민국을 걱정하는 구구절절한 심정이 담긴 편지를 보내왔다.멜레세 테세마 회장은 “스무 살 이후로 조국이나 다름없는 대한민국이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에 처했다는 소식에 하루하루 큰 근심으로 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는 안부 인사를 시작으로 편지를 써내려갔다.그는 “70년 전 추호의 망설임 없이 한국을 위해 싸웠듯이 지금이라도 당장 대한민국으로 달려가 바이러스와의 전쟁에 참여하고 싶지만 나의 주름과 백발이 원망스럽기만 하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이어 “대한민국은 6·25전쟁으로 인해 모든 것이 파괴된 잿더미 속에서도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고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냈다”며 “이러한 저력과 힘이라면 충분히 코로나19 사태를 조기에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희망을 전했다.또 “2015년 12월 백 군수와의 첫 만남 자리에서 ‘보훈에는 국경이 없다’는 말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짧은 만남에도 같은 아픔과 자부심을 느꼈기에 국경과 나이를 초월해 진실한 친구가 됐다”며 백 군수와의 남다른 인연을 강조했다.끝으로 “나의 자랑스러운 또 하나의 조국 대한민국에 신의 가호가 함께하길 기도한다”며 ‘파이팅 칠곡! 파이팅 대한민국!’이라는 짧은 응원으로 편지를 마무리했다.한편 백 군수도 멜레세 테세마 회장에게 답장을 보내 감사의 인사를 전달할 계획이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