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 2020년 대한민국 도시재생 심포지엄 우수상 수상

대구 남구청이 최근 ‘2020년 대한민국 도시재생 심포지엄’에서 우수상(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상)을 수상했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 HUG주택도시보증공사, SH서울주택도시공사, SBSCNBC에서 주최하는 도시재생 심포지엄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도시재생시스템 구축 및 운영, 지역 활성화, 주민참여 및 주민공동체 활성화 항목으로 평가해 우수한 성과를 낸 지자체 및 개인을 시상한다. 구청은 도시재생사업을 기획부터 사업추진, 관리 및 정산까지 원스톱으로 추진할 수 있는 체계를 선도적으로 구축했고, 사업별로 좋은이웃협의체를 구성해 사업 전반에 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 스스로 마을을 발전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고 커뮤니티센터 등의 사회 인프라 기반 조성으로 지역 내 주민공동체의 활성화에 힘썼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면서 갈등을 해결하고 지역에 특화된 도시재생을 통해 도시 활력을 불어넣고자 노력했다”며 “지역발전을 더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한층 더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경산시 제5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여성·청소년 부문 우수 기관 선정

경산시가 ‘제5회 대한민국 범죄예방 대상’에서 여성·청소년부문 우수 공공기관으로 선정,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을 받는다.경산시는 경산경찰서와 함께 2014년부터 현재까지 총 예산 138억8천600만 원을 들여 범죄취약지역 내 여성·아동 안심귀가거리, 안심통학로, 안전한 골목길 만들기 등 35개 사업을 펼쳐 높이 평가 받았다. 또 유해환경 개선사업 등 환경개선을 통한 범죄예방사업(CPT ED)을 추진해 여성안심구역 내 절도와 5대 범죄가 2014년 대비 2015년 62%, 55.4%가 각각 감소하는 등 범죄로부터 안전한 경산건설을 위해 노력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경산시 전 공무원이 시민의 안전을 소중한 가치로 생각하고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결과 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며 “앞으로 경산경찰서와 함께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범죄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범죄안전도시·여성친화도시 경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2·28민주운동 소재 뮤지컬 ‘청의’ 막올려…대구 어울아트센터

2·28 민주운동을 소재로 한 뮤지컬 ‘청의’가 오는 16일 대구 북구어울아트센터 함지홀 무대에 올려진다.공연제작 엑터스토리가 대구문화재단 집중기획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선보이는 창작뮤지컬 ‘청의’는 대구문화재단 지역특성화 제작 지원사업, 광주 평화연극제 단막극제 광주평화 시장상수상, 광주평화 연극제 주제공연 초청 등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이다.작품의 완성도를 위해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구주완, 이우람, 예병대 배우 등이 극을 이끌고 신진예술가들이 호흡을 맞춰 극의 완성도와 무게감을 더했다는 게 엑터스토리 관계자의 설명이다.이번 공연은 대구컬러풀축제 총감독과 연극 ‘개장수’, ‘나무꾼의 옷을 훔친 선녀’, 뮤지컬 ‘인더스트릿’, ‘처용’ 등을 연출한 김재만씨가 예술감독으로 참여한다.지난 2016년 ‘대구정신 살리기 프로젝트’ 연극으로 초연된 ‘청의’는 지난 4년 동안 다양한 연출기법과 극 전개로 다듬어진 탄탄한 스토리가 돋보이는 작품이다.1959년, 자유당 독재 막바지, 친일파였던 정수의 아버지는 국회의원으로 민주당 장면 후보의 선거 연설을 막고자 온갖 수단을 동원한다. 경북고 2학년인 아들 정수는 이런 아버지와 독재국가가 된 대한민국의 현실이 싫다.한편 독립운동에 몸담았던 대구고 2학년 태호의 아버지는 안타깝게도 일본군의 고문에 옥사하게 되고, 홀로 남은 어머니는 아들 태호의 뒷바라지를 위해 친일파였던 정수네 집에서 가사도우미를 하며 생활을 연명한다.엑터스토리 관계자는 “2·28 민주운동을 소재로 한 뮤지컬을 제작해 많은 사람들에게 대구의 정신을 알리고 싶었다”고 제작 동기를 설명했다.중학생이상 관람가능하고 VIP석은 5만 원, R석 3만 원이다. 티켓링크와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문의: 053-424-8340.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김병욱, “13세 이상 통신비 지원? 당장 그만둬라”

국민의힘 김병욱 의원(포항남·울릉)이 10일 정부의 ‘13세 이상 전 국민 통신비 2만 원 지원’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그러면서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의 손실보상에 집중해달라”고 요구했다.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통신비 2만 원씩 나눠주는데 9천억 원이 든다고 한다. 온 나라에 2만 원씩 흩뿌려 무엇을 얻고 싶은가”라며 “당장 그만둬라. 대한민국 국민들은 양식장의 물고기가 아니다”고 적었다.이어 “그동안은 당신들의 무능이 싫었지만 이제는 당신들의 의도 자체에 절망한다”고 개탄했다.또한 김 의원은 “코로나19로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은 하루하루 죽어가고 있다”며 “정부 지원은 정부의 명령에 의해 영업을 못하고 있는 이들에게 집중돼야 한다”고 역설했다.그러면서 “토지를 수용하면 보상금을 지급하듯이 우리 공동체가 코로나 극복을 위해 이들의 수입을 수용했기 때문에 이들은 ‘손실보상'을 받을 당연한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김용판, 원활한 가업승계 지원하는 법안발의

국민의힘 김용판 의원(대구 달서병)이 원활한 가업 승계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상속세 및 증여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0일 밝혔다.현행법상 대한민국 상속세율은 OECD 회원국 중 일본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준으로 최대주주 등의 보유 주식에 대한 할증 평가까지 더해지면 최대 60%의 세율이 적용된다. 더구나 현행 가업상속 공제제도의 공제요건이나 사후관리 요건이 까다로워 가업 승계를 포기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개정안은 가업상속 공제의 공제액 한도 상향, 공제대상 가업의 최소 경영기간·매출액 요건 완화, 기업상속공제의 사후관리 요건 축소 등이 담겼다. 김 의원은 “기업은 국가 경제의 중심이지만 현행 가업 상속 공제제도는 가업 상속자에게 큰 부담이 되고 이에 따라 조세 회피나 국부 해외 유출 등 각종 부작용이 많이 발생한다”며 “기업의 가업상속 공제 요건과 상속세 부담을 완화해 원활한 가업 승계를 지원해 지속 가능한 경제성장의 원동력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김병욱, 독도·울릉도 특별재난지역 지정 거듭 촉구

국민의힘 김병욱 의원(포항남·울릉)이 9일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울릉도와 독도를 ‘유령섬’ 취급하지 말라며 이들 지역의 특별재난지역 지정 및 피해 지원을 정부에 거듭 촉구했다. 김 의원은 전날에도 울릉도의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촉구한 바 있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두 차례 태풍으로 울릉도와 독도는 역대급 피해를 입었음에도 태풍 소식을 전하는 보도를 보면 ‘태풍이 한반도를 비껴간다’거나 ‘태풍이 동해안으로 빠져나간다’는 표현이 비일비재하다”며 “뭍 사람들의 거친 말에 섬 사람들은 더 큰 상처를 받았다”고 했다.이어 “이 말 속에는 ‘태풍이 우리나라를 직접 강타하지 않아 다행’이라는 속내가 진하게 배어있다”며 “기상 예보의 중심까지는 아니더라도 동해 바다 한 복판에서 외롭게 대한민국을 지키는 울릉도와 독도를 ‘투명섬’, ‘유령섬’ 취급해서는 절대 안될 것”이라 지적했다.그러면서 “오늘 울릉도 방문길에 국무총리, 해양수산부장관, 경상북도지사가 함께 한다”며 “정부 책임자가 직접 울릉도를 찾는 만큼 신속한 특별재난지역 지정과 실질적인 피해 지원을 기대한다”고 적었다.한편 김 의원은 전날에도 페이스북에 “태풍은 우리나라를 비껴 간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영토인 우리 울릉도와 독도를 관통한 것”이라며 “정부는 신속히 울릉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해 생사의 기로에 몰린 주민들이 피해를 극복하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나서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주호영 TK 출신 대망론의 주역 되나?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대구 수성갑)가 8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통해 TK(대구경북) 지역민들의 대망론에 불씨를 지폈다.권력의 힘으로 덮는다고 진실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라는 큰 목소리를 낸 주호영 원내대표의 비장하고 결연한 이날 대표 연설은 한 마디로 국민들의 맘을 속시원하게 해준 사이다성 발언들로 주목 받았다.당장 지역 정가는 현 정권의 부실함을 총체적으로 지적하며 여야 협치 정치로 국민의 힘을 하나로 모아 총체적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주 원내대표의 진정성을 그대로 드러냈다고 평가하고 있다.차기 대권 주자 반열에 오르기에 충분한 연설이었고 보수 심장 TK에 희망을 줄 수 있는 정치인으로 자리를 굳혔다는 평가도 이어졌다.주 원내대표의 연설 전문은 △국민의 힘으로 우리 모두의 내일을 함께 준비하겠다는 각오를 필두로 △코로나 진단 검사 방식 확대 △의료계 파업, 정부여당 사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저의 당인 국민의힘이 열겠다 △대한민국은 하루살이 국가가 아니다 △미래세대의 사회안전망 붕괴 등 정부여당을 겨냥한 날카로운 지적에서 부터 △코로나 이후의 외교 대책 기후변화 대책 등을 따져 묻고 △‘삼권분립’과 ‘법치주의’의 부활 △약자와의 동행 등 국민의힘이 주는 약속까지 17개 문항 곳곳에 그의 진정성 어린 국민의 힘과 함께 하는 정책들이 나열돼 있다.실제 그의 절규는 곳곳 항목에서 힘을 발휘하고 있다.주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는 불과 20개월 뒤면 끝나지만 대한민국은 그 이후에도 영속돼야 한다. 한 개인의 살림도 수입과 지출을 따져서 계획이 있는 법인데, 한 나라의 재정을 어떻게 운용하겠다는 기준과 원칙이 없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고 꼬집고 “OECD 36개국 중 한국과 터키만 외면하고 있는 재정준칙을 시급히 도입해야 하고 5년 단임 정부가 장기 국가재정을 위태롭게 하는 사태는 막아야 한다”고 호소했다.그는 또 “문재인 정부는 북핵 문제에 있어서도 ‘한반도 운전자론’을 내세웠지만 결과는 무능과 무원칙한 외교로 국제적인 고립을 자초했다”면서 “달콤한 ‘평화 장사’로 국민을 현혹했지만, 한반도의 진정한 평화는 더욱더 멀어다. 남은 것은 고도화된 북한의 ‘핵’과 ‘미사일’, 그리고 상습적인 북한의 ‘조롱’과 ‘협박’ 뿐”이라며 과연 문재인 정권이 꿈꾸는 미래는 ‘핵 없는’ 대한민국입니까, 아니면 ‘핵 위기가 일상화된’ 불안한 대한민국입니까? 라고 강하게 반문했다.주 원내대표는 특히 자신의 당인 국민의힘과 국민의 힘을 적절하게 인용하면서 분열과 갈등을 넘어 국민을 통합하고 미래세대를 책임지는 책임정당, ‘국민의힘’을 TK 지역민들에게 각인 시켰다.이경근 정치평론가는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일고 있는 차기 대권을 둔 김종인 비대위원장의 대망론속에 차근 차근 지지율을 끌어 올리고 있는 주 원내대표의 진정성이 전해지면서 힘이 부친 TK 출신 차기 대권 주자 반열에 이제는 올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면서 “코로나 19 극복의 위대한 힘을 지닌 TK도 이제는 대권 주자들을 만들고 키우는데 힘을 쏟을 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대구 검사출신 의원들, “검찰 추미애 아들 의혹 제대로 수사해야”

대구지역 검사 출신 야권 의원들이 6일 추미애 법무장관 아들의 황제 휴가 의혹과 관련, 검사들을 향해 “검사가 바로서야 나라 법질서가 바로 선다”며 제대로 수사할 것을 요구했다.무소속 홍준표 의원(대구 수성을)은 페이스북에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탈영 문제는 일주일만 수사하면 결론이 날텐데 왜 검사가 8개월이나 미루고 있는지 나는 도무지 이해하기 어렵다”고 적었다.홍 의원은 “검사의 결정 장애가 사건의 난해함 때문은 아닐진데, 왜 그 문제 때문에 대한민국이 시끄러운지 이해하기 어렵다”며 “‘대한민국 검사가 그런 처신을 하니 공수처가 힘을 받는 거다. 검사답게 처신 하라”고 전했다.그는 자신이 청주지검 초임 검사던 시절을 떠올리며 “당시 전두환 전대통령에게 불려가 대작을 할 정도로 실세였던 법무부 장관이 있었다. 그 법무부장관의 유일한 사돈을 검찰간부들이 없는 토요일 밤에 전격적으로 변호사법 위반으로 구속한 일이 있었다”고 했다.이어 “당연히 월요일 아침에 검찰청이 발칵 뒤집힐 정도로 법무부 장관의 부인이 검사장을 찾아와 난리를 쳤고나는 아주 곤혹스러웠지만 다행히 검사장께서는 별다른 질책없이 넘어 갔다. 그 사돈을 20일 꽉채워 구속 기소하고 나는 울산지청으로 갔고 그 뒤로는 청주에서 그 사돈의 행패가 사라졌다”고 경험담을 소개했다.국민의힘 곽상도 의원(대구 중남구)도 이날 페이스북에 “이번 사태를 보면서 후배 검사들을 잘못 지도하고 나온 검찰 출신으로 면목이 없다”고 했다.곽 의원은 “검사가 추미애 전 대표 보좌관이 전화한 사실을 조서에 누락한 것이 드러나 논란이 커지고 있다”며 “검찰이 제자리를 잡자면 권력에 아부해서 출세해 보겠다는 검사들 문제도 있지만 검사 일 제대로 하는 검사들이 조직에 남을 수 있도록 제도적인 뒷받침이 수반돼야 하는데 추미애 장관 같은 사람으로는 불가능한 일이다”고 개탄했다.그러면서 “진급을 위해 진실을 왜곡하는 검사들로 채워진 검찰은 국민들께도 불행한 일이고 문재인 대통령에게도 비수가 되어 돌아올 것”이라며 “‘검찰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는 말이 새삼스레 다가온다”고 썼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김영화 경북도 최고장인, 대한민국명장으로 선정

김영화 경북도 최고장인이 금속재료 제조부문 ‘2020년도 대한민국명장’으로 선정됐다.경북도에 따르면 김영화 명장은 1978년 용산공고 재학 시 출전한 서울소재 공고 기능경기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본격적으로 기술자의 길에 들어섰다.1986년 포스코 제강부에서 기술자로서 첫발을 디뎠다. 34년간 근무하며 특허 15건 출원, 노하우 9건 등록, 논문저술 등 금속재료 제조부문의 기술력 향상에 기여했다.또 김 명장은 2016년 대한민국산업현장 교수, 2017년 경북도 최고장인, 2018년 우수숙련기술자로 선정된 이후 이번에 기술계의 별로 불리는 대한민국명장으로 선정됐다.대한민국명장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15년 이상 산업현장 종사자 가운데 최고의 숙련 기술자에게 수여하는 가장 영예로운 상으로, 명장에게는 대통령 명의의 증서와 휘장, 명패와 함께 일시 장려금, 계속종사 장려금 등이 지급된다.대한민국명장은 1986년부터 시행되어 현재까지 653명이 선정됐다. 이중 경북은 41명의 명장을 배출했다.이강학 경북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김영화 최고장인의 기술력과 금속재료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바탕으로 대한민국명장후보로 추천하게 됐다”며 “경북도는 산업전선에서 묵묵히 기술을 익히고 사회봉사활동을 하는 분들을 지속적으로 발굴·격려하고,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화여고, 최한진 학생 학생발명전시회서 수상

자동차 사고 시 2차 사고를 막기 위한 장치가 대구지역 한 여고생에 의해 개발됐다.경화여고(학교장 이선희)에 따르면 이 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최한진 학생(지도교사 이기혁)은 최근 제33회 대한민국 학생발명전시회에 ‘자동차 사고 알리미’를 제출해 전국 3위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지도교사 특허청장상)을 받았다.최한진 학생은 이 학교 S/W 과학 수리 창의융합 중점과정반에 소속돼 있다.‘어디서나 보이는 구조인형’이란 이름이 붙여진 ‘자동차 사고 알리미’는 자동차 사고 발생 시 안전하게 설치할 수 있고 트렁크나 실내에서 꺼내 동작 시키면 멀리 서 사고를 알아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물놀이 사고 시 부력을 이용해 구명장비로도의 활용도 가능하다. 최한진 학생은 “자동차 사고가 나면 사고를 알리기 위해 수신호를 하다가 2차 사고가 나는 경우가 많아 안타까운 경우가 많은데 제품으로 출시돼도 손상이 없을 만큼 좋은 아이디어라 특허 출원을 신청하게 됐다” 고 말했다. 최한진 학생의 아이디어는 특허 출원을 신청한 상태다.한편 경화여고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인재 육성을 목표로 소프트웨어, 수리, 과학을 융합하는 창의적인 역량을 함양하기 위한 교육과정을 편성해 2017년부터 교육부 지정 S/W 과학 수리 창의융합 중점과정 1개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재지정을 받아 2023년까지 운영한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지역 기관·단체장 등, 2020 대한민국 뉴리더 대상 수상

지역 내 기관·단체장 등이 한국신문방송인클럽 주최 ‘2020 대한민국 뉴리더 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배광식 대구 북구청장은 지방자치부문 대상을 수상했다.배 청장은 대구시 구청장·군수협의회 의장으로서 지방자치발전을 위한 구·군간 교류 협력 및 공동 현안 해결 등 지역 발전을 위해 매진한 공로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북구청 전 직원들과 구민들이 함께 앞장서서 얻어진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위기 극복을 통한 평범한 일상으로의 전환이 최우선 과제이니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코로나 사태를 극복해야 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김천시의회 전계숙 의원은 지방의정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제8대 김천시의회 전반기 산업건설위원장을 역임한 전 의원은 ‘김천시 시민안전보험 가입 및 운영 조례안’, ‘김천시 공동주택관리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대표 발의 등 적극적인 입법 활동이 높이 평가받았다. 또 풍부한 의정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시민중심의 의정 활동을 실천하면서 시민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왕성하고 지속적인 활동을 펼친 점도 인정받았다.전계숙 의원은 “앞으로 더욱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시민을 대변하는 의정활동에 매진하라는 사명으로 알로 더 책임감을 가지고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경북도의회 조현일 교육위원장 2020년 대한민국 뉴리더대상 수상

경북도의회 조현일 교육위원장이 지난 28일 한국신문방송인클럽 주관 ‘대한민국 뉴리더대상’에서 교육부문 대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뉴리더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에서 새로운 변화를 이끌고 혁신과 창조 소통으로 새로운 지도자상을 구현하는 인물과 단체를 부문별로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경산 출신 재선 의원인 조 위원장은 ‘인터넷 중독 예방교육 조례’, ‘청소년단체 육성 및 지원 조례’, ‘어린이 놀 권리 보장 조례’,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조례’ 제정 등 다양하고 활발한 교육입법 활동과 체감도 높은 정책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책을 제시해 교육수요자 중심의 과감한 교육 변화와 혁신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현일 교육위원장은 “도민과 교육수요자들이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라는 사명을 주신 것 같아 책임감이 크다”며 “아이들이 행복하고 꿈을 맘껏 펼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달성군 ‘대한민국 방방곡곡 여행박람회’ 우수상 수상

대구 달성군이 최근 ‘2020 대한민국 방방곡곡 여행 박람회’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박람회는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조직위원회의 주최로 전국 지자체와 관광업체 등 203여 개 기관·단체가 참여, 지역별 우수관광 정보와 대표축제를 홍보하는 등 다양한 참여 체험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달성군은 ‘2020 대한민국 언택트 관광지 100선’에 선정된 송해공원과 사문진 주막촌의 포토존을 중심으로 홍보했다. 룰렛 이벤트에 참여한 관람객에게 기념품 및 관광지도 등 홍보물을 배부해 적극적인 관광홍보 마케팅을 펼치기도 했다.특히 비대면(언택트) 힐링관광을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해 지자체 107여개 중 기초자치단체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김문오 달성군수는 “코로나19로 침체된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관광 트랜드를 반영한 달성군의 비대면 관광지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상품을 지속해서 개발해 대한민국 관광의 중심지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김정재, 대한민국 학도의용군회 설립 근거 마련 법안 발의

‘대한민국 학도의용군회’ 설립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6·25전쟁 당시 학생 신분임에도 나라를 지키기 위해 전쟁터로 나선 학도병의 지원 확대를 위함이다. 미래통합당 김정재 의원(포항북)은 이같은 내용의 ‘참전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3일 밝혔다.국가 기록원에 따르면 6·25전쟁 당시 나라를 위해 자원입대해 헌신한 학도병은 약 2만7천 명에 달한다. 하지만 정부의 지원은 6·25전쟁 참전 용사에게 매월 지급되는 참전 수당과 위령제 행사 지원비뿐 학도병 단체 운영 등을 위한 지원은 전혀 없는 실정이다. 김 의원은 “최근 정치권 일부에서 6·25전쟁 참전 용사와 호국영령을 폄하하는 모습들이 보여 안타깝다”며 “한반도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싸운 이들의 공훈과 희생을 기억하는 것은 우리의 몫”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개정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면 6·25전쟁에 참여한 학도병을 회원으로 별도의 공법단체 설립이 가능해져 학도병 상호 간의 친목 도모와 권익 향상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21대 국회에서 이 개정안 통과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