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자원봉사센터와 지역 대학생, ‘찾아라! 경산 행복마을’ 봉사 펼쳐

. 경산시자원봉사센터 소속 봉사자와 지역 대학생이 ‘찾아라! 경산 행복마을’ 활동을 펼쳐 큰 호응을 얻고 있다.최근 자원봉사자와 지역 대학생들은 진량읍 부기2리 마을회관 등을 찾아 어르신 미용봉사, 어르신 돋보기 맞춤, 회화과 비루빡 봉사단의 벽화 그리기 등의 재능기부를 했다.대구가톨릭대 회화과 비루빡 봉사단이 부기2리의 정주환경을 쾌적하게 바꾸고자 벽화 그리기 재능 기부를 펼치고 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북대 박물관, 문체부 ‘문화품앗이 대표 프로그램’ 선정

경북대 박물관이 대구·경북 지역 박물관으로는 유일하게 ‘문화품앗이 대표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됐다.‘문화품앗이 대표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자원봉사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전 국민이 문화자원봉사에 참여하고 문화공동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경북대 박물관은 ‘캠퍼스 문화 나눔 반경 800m–샛바람(동풍) 타고 실크로드 여행’을 주제로 청소년과 대학생 중심으로 근거리 일상생활 속 문화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실크로드 교류의 산물이라 할 수 있는 ‘유리’와 ‘황금’, ‘바람’을 모티브로 한 1일 공예체험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박천수 경북대 박물관장은 “대학이 가지고 있는 문화공간과 자원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문화재단, 2021 대구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대학생 기자단 모집

대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구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이하 센터)가 오는 21일까지 ‘2021 대구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대학생 기자단’을 모집한다.대학생 기자단은 문화예술교육 관련 사업, 축제, 행사 등 현장 취재를 통해 생생한 정보와 소식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분야는 뉴스레터 및 영상으로 뉴스레터 기자단 6명, 영상 기자단 3명 등 모두 9명을 뽑는다.기자단은 월 1회 기획회의를 진행해 문화예술교육 사업별 현장 취재 및 촬영을 통해 기사 작성 및 영상을 제작한다.제작된 기사와 영상은 센터에서 발행하는 뉴스레터에 활용되며 재단 홈페이지 등에도 업로드 된다.선발된 대학생 기자단에게는 소정의 활동 사례비와 활동 종료 후 활동증명서를 발급하고 전문가를 초청해 기자단 활동에 필요한 소양교육도 진행한다.활동 기간은 오는 5~12월이다. 대구·경북지역에 거주하며 문화예술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생(휴학생 포함)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재단 또는 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지원신청서 및 지원과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하면된다.자세한 사항은 재단(www.dgfc.or.kr) 또는 센터(www.dgarte.or.kr)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문의: 053-430-1284.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남부교육지원청, 기초·기본학습 멘토단 발대식 개최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이 지난 6일 ‘기초·기본학습 멘토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기초·기본학습 멘토단은 대구교육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들의 자발적인 교육 기부 동아리다.‘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교육받을 권리를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사회’를 목표로 시작한 비영리 교육재능기부를 하고 있다.멘토단은 남부교육지원청과 대구교대 미담장학회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멘티·멘토 결연을 희망한 남구와 달서구 초등학생 30명의 교육을 돕는다.멘토 대학생과 1대1로 결연해 주 1회 가정이나 학교 방문으로 2시간씩 집중 학습을 한다.남부교육지원청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으로 가능하고 멘토와의 지속적인 교과 학습 지도 및 학습 상담 등을 통해 학생의 학력 향상뿐만 아니라 심리·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대구남부교육지원청 소상호 교육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학력 결손, 교육 취약계층 학생의 교육 소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기초·기본 학습 멘토단 사업을 계획했다”며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교육 격차를 극복하는 지속 가능한 정책을 운영해 남구와 달서구의 모든 아이를 다품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 남구청, 대학생 푸드 서포터즈 ‘앞산 프렌즈’ 모집

대구 남구청은 대학생 푸드 서포터즈 ‘앞산 프렌즈’를 이달 공개 모집한다.서포터즈는 남구의 맛집 발굴과 지역 음식 축제 및 행사 홍보를 담당한다.대구에 거주하는 식품 관련 전공자 또는 외식산업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대학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신청 방법은 오는 30일까지 구청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뒤 위생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dalki123@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구청은 이번 공개 모집을 통해 글쓰기 및 사진·동영상 촬영이 능숙하고 SNS 활동이 활발한 대학생 2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선발된 대학생들은 다음달부터 12월 말까지 △남구 외식업소 이용을 통한 숨은 맛집 발굴 △지역 음식 축제 및 행사 참여·지원 △남구 위생행정 업무 홍보 및 모니터링 등의 활동에 참여한다.구청은 서포터즈 개인 SNS를 통한 포스팅 게재 내용을 평가해 월 1회 3만 원의 활동비 지급한다.또 축제 및 행사 참여 지원 시 자원봉사 실적 부여, 우수 활동자 포상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박준혁 기자 parkjh@daegu.com

구미대 최고령 신입생 눈길…76세 신병희 전 시의원, 늦깎이 대학생 되다

구미대학교에 70대 늦깎이 대학생으로 입학, 올해 최고령 신입생에 이름을 올리며 인생의 제3막을 열어 가고 있는 신병희(76) 전 상주시의원이 눈길을 끌고 있다. 신 전 의원이 늦은 나이에 대학의 문을 두드린 건 ‘사회복지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대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하다’는 신념에서다.특히 그는 진인사대천명(인간으로서 해야 할 일을 다하고 나서 하늘의 뜻을 기다린다)을 가슴에 새기며 공무원에서 정치인으로, 이번에는 사회활동가이자 대학 신입생으로 인생의 제3의 꿈을 찾아 학업에 매진하고 있다.그는 상주 최초 공무원 출신 기초의원으로, 40년 넘게 공직에 몸담은 뒤 제5~6대 상주시의회(2006년 7월~2014년 6월)에서 의원직을 역임했다.현재는 상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위원과 지역 사회복지기관의 이사직을 맡고 잇다.신 전 의원은 “예전부터 독서와 배우는 것을 좋아해 공부가 낯설지는 않지만 코로나19로 비대면 수업이 되면서 동영상으로 공부하는 것이 아직은 서툴다”고 대학 생활의 소감을 전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경북도, 대학생 대상으로 독도 동아리단 모집

경북도가 다음달 19일까지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독도 알림이 동아리단을 모집한다.21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 출연기관인 독도재단은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쉬는 ‘평화의 섬 독도’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전국 대학 동아리를 대상으로 ‘대학 독도동아리 결성 및 활성화’ 사업 참가 대상을 모집한다. 대학생과 대학원생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모집 대상은 3명 이상으로 구성된 전국 대학 및 대학원 동아리이다.모집 분야는 홍보·교육·콘텐츠(유튜브, 음원, 캐릭터, 이모티콘, 웹툰, SNS 등)제작 등이다. 독도와 관련된 어떤 활동이든 지원이 가능하다.희망하는 동아리는 독도재단 홈페이지 모집 공고 첨부파일을 다운로드해 신청서 및 기획서 등을 작성한 뒤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재단은 서류 심사를 통해 동아리를 선정한 뒤 활동지원금을 지원한다.또 동아리별 참여인원을 선별해 울릉도·독도탐방 프로그램 참여기회를 제공한다. 연말에는 우수동아리를 선정해 상금도 수여한다.경북도 독도재단 신순식 사무총장은 “대학동아리 학생들의 참신하고 차별화로 독도관련 내용을 연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대한다”말했다.한편 독도재단은 대학교에 독도동아리가 없는 점에 주안점을 두고 2016년부터 독도동아리를 육성·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25개 대학 동아리를 지원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대구 남구 도시재생 대학생 서포터즈 3기 활동 시작

대구 남구 도시재생 대학생 서포터즈 3기가 지난 15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이날 남구청은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 및 뉴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도시재생 대학생 서포터즈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구청은 지난달 10~22일 공개 모집을 거쳐 18명의 서포터즈를 선발했다.서포터즈 활동은 △도시재생 관련 프로그램 사업 참여 및 지원 △이천동 도시재생 기자단 △현장조사 및 선진지 견학 △배나무샘골 홍보 책자 제작지원 등이다.특히 이들은 도시재생 뉴딜사업 관련 축제, 행사 등의 SNS 홍보를 중점적으로 도맡을 예정이다.또한 마을 소식지 기자단 활동 및 배나무샘골 홍보 책자 제작 지원에 참여한 서포터즈에게는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며, 참여 프로그램에 따라 봉사점수 혜택도 받을 수 있다.박준혁 기자 parkjh@daegu.com

대구시, 국채보상공원 임시선별검사소 4월까지 연장

대구시는 국채보상공원에서 운영 중인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4차 유행 선제적 차단을 위해 다음달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대구시는 지난 2월 설 연휴 이후 코로나19 특별방역 강화를 위해 국채보상공원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했다.중앙방역대책본부가 4차 유행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임시선별검사소를 수도권 외 6개 지자체까지 확대하고자 함에 따라 대구시는 검사비 전액 국비 지원으로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을 연장하게 됐다.대구 시민들은 다음달까지 역학적 연관성과 증상 유무 등과 관계없이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자발적 무료 검사를 받을 수 있다.국채보상공원 임시선별검사소에서는 지난달 15일부터 지난 9일까지 8천740건의 검체를 검사하고 역학적 연관성이 없는 4명의 확진자를 발견했다.최근 경북대, 계명대 등 대학가 음식점과 주점을 이용하는 대학생 지인 모임에서 다수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9~15일 대학교 인근 일반음식점(228개소)의 종사자(912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한의대, ‘대학생 지역사회 현안문제 해결방안 경진대회’ 2년 연속 대상 차지

대구한의대학교가 최근 열린 ‘제2회 경북도내 대학생 지역사회 현안문제 해결방안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다.경북지역 6개 LINC+사업단이 공동 주관한 올해 경진대회는 지역 6개 대학 소속 팀들이 참가해 경합을 펼쳤다.대상인 경북도지사상을 수상한 ‘거기닷’ 팀은 화장품공학부·바이오산업융합학부·노인복지학과·한방스포츠의학 등 다양한 전공 융합형 인원으로 구성해 대회에 참여했다.이들은 경진대회에서 거창군, 하늘호수, 거창한파머스 등 지자체 및 지역 기업과 협업해 도출한 ‘사과박 부산물을 활용한 한방사상체질 맞춤형 마스크 팩 개발’ 아이디어를 발표했다.대구한의대 ‘거기닷’ 팀원 김진주씨는 “경진대회 준비 과정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기업 관계자의 조언이 큰 도움이 됐다”며 “배운 지식을 현장에 활용한다는 기대감으로 시작한 프로젝트였는데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대구한의대 관계자는 “2년 연속 대상이라는 훌륭한 성과를 거둔 대구한의대 학생들의 저력이 지역 사회의 발전으로도 연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명…경북 13명 추가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8명이 더 나왔다. 경북에선 13명이 추가됐다.7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8명이다. 모두 지역 발생이다. 누적 확진자는 8천588명으로 늘어났다.북구 대학생 지인 모임과 관련해 2명이 추가 확진됐다.남구 소재 체육시설 이용자 등에 대한 전수 검사에서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시행한 검사에서 2명이 추가됐고, 나머지 1명은 감염원을 조사 중이다.같은 날 경북에서는 확진자 13명이 추가됐다.지역별로는 상주 4명, 포항 3명, 구미 2명, 예천 2명, 청송 1명, 칠곡 1명 등이다.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52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하루 평균 7.4명꼴로 감염자가 나타났다. 현재 1천510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경북대, ‘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 실태평가’ 최우수대학 선정

경북대가 국립특수교육원에서 실시한 ‘2020년 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 실태평가’에서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장애대학생의 고등교육 여건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한 이번 평가는 선발, 교수·학습, 시설·설비 등 3개 영역에 대한 대학자체평가보고서에 근거해 서면평가와 현장방문평가, 종합평가 등으로 진행됐다.전국 348개 대학 중 343개 대학의 423개 캠퍼스(98.8%)가 참여한 이번 평가에서는 경북대 대구캠퍼스를 포함해 총 39개 대학이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경북대는 2008년부터 장애학생지원센터를 설치해 다양한 지원시스템과 특성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경북대 박선영 장애학생지원센터장은 “장애학생들의 완전한 학습권을 보장하는 동시에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하며 장애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DIMF, 제15회 대학생 뮤지컬페스티벌 공모 들어가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이 대학생 뮤지컬 경연 축제인 ‘DIMF 대학생 뮤지컬페스티벌’ 참가대학 접수를 시작한다.2007년 첫 대회를 가진 ‘DIMF 대학생 뮤지컬페스티벌’은 국내외 뮤지컬 전공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우리나라 최초의 대학생 뮤지컬 경연대회로 올해로 15회째를 맞는다.그동안 국내대학팀은 물론 중국, 일본, 필리핀, 태국 등 세계각국의 109개 대학이 참여하는 등 대학생 뮤지컬경연대회로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DIMF 대학생 뮤지컬페스티벌’은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학생들이 일반 관객 앞에서 공연을 펼칠 수 있을 뿐 아니라 관객들은 뮤지컬 전공학생들의 수준 높은 공연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DIMF의 메인 프로그램이다.올해 여름 DIMF의 15주년 무대에 올려질 이번 ‘대학생 뮤지컬페스티벌’ 9일부터 오는 4월30일까지 참가 접수를 받는다.올해 대회부터는 기존 경연과 심사 방법이 많이 다르다는 게 관계자의 이야기다.예년 대회처럼 1차 예선에서 실연 심사하는 경쟁방식이 아닌, 참여 작품의 내용을 바탕으로 내부 심사를 거쳐 축제기간에 공연을 펼칠 대학을 초청하는 방식이다.초청 대상으로 선정된 대학은 공연 지원금과 공연장 대관, 홍보 등이 지원되고, 올해 제15회 DIMF 기간(6월18일~7월5일) 동안 실연공연과 공식 및 부대행사에 참여해 국내·외 뮤지컬관계자와 관객 앞에서 공연하게 된다.DIMF는 이번 대학생 뮤지컬페스티벌 개인상 수상자들에게 브로드웨이 연수 등 특별한 혜택을 제공키로 했다.이를 위해 2018년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뉴욕의 공연유통사인 하모니아 홀딩스와 함께 운영하던 브로드웨이 연수 프로그램의 전문성도 강화했다.브로드웨이 현지에서 스타 강사진과 함께하는 보컬, 안무 레슨은 물론 브로드웨이 뮤지컬 배우와의 1대1 멘토링 등을 추가해 수상자들이 다양한 경험으로 뮤지컬에 대한 견문을 넓힐 수 있도록 보강한 프로그램이다.DIMF 배성혁 집행위원장은 “‘DIMF 대학생 뮤지컬페스티벌’은 미래 뮤지컬 인재양성을 향한 DIMF의 비전을 담아낸 프로그램이자 기회의 장”이라며 “지난해 코로나로 진행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털어낼 수 있도록 예비 뮤지컬 인재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 바란다”고 했다. 문의 : 053-622-1946.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이철우 경북도지사, 지역 대학생과 영상 간담회 가져

코로나19 확진자 접촉으로 자가 격리 중인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지난 5일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도내 대학교 신임 총학생회장 및 대의원 의장과 영상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이 지사가 코로나19로 힘들어 하는 지역 대학생들의 고충을 수렴하는 등 소통하고 싶다는 요청에 따라 마련됐다.이 지사는 이들에게 “한창 친구들과 어울리며 세상을 배워가야 할 대학생들이 코로나19 상황에 위축된 모습을 보니 가슴이 아프다”며 “도내 35개 대학, 17만여 명의 대학생 목소리를 경청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마련, 시행하겠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올해 주요 청년정책 설명을 시작으로 경북도와 대학 간 정책제안 활성화 논의, 대학생들의 애로사항 청취, 도지사와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이 지사는 대학생들에게 △청년정책 현장소통을 위한 온라인 소통 창구 운영 △청년정책 수립과 운영의 청년참여 확대 △대학 축제 등 청년 관련 활동에 대한 유기적 협력 △취업·창업 등 청년 진로에 대한 멘토링 지원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지원 등을 설명했다.신임 총학생회장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대학생들이 신체적, 정신적으로 지쳐있는 상황에서 도지사가 직접 나서 위로해 주고 소통해 줘 고맙다”고 말했다.한편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앞서 지역 주요 대학과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협력모델 발굴 및 연구중심 도정으로 대학, 기업, 민간과 공동운영체계를 구축하는 새해 도정운영 방향을 밝힌 바 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