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대훈 대구 달서갑 후보, 청년들과 와룡산 해맞이로 첫 유세 시작

곽대훈 대구 달서갑 국회의원 후보가 2일 청년지지자들과 와룡산에서 해맞이를 시작으로 13일간의 선거운동 대장정에 올랐다.이날 오전 5시에 청년지지자 20여 명과 와룡산 등산길에 오른 곽후보는 “와룡산은 그 모양이 용의 형상을 하고, 용이 나왔다는 민화가 전해지는 명산”이라며, “청년들과 좋은 기운을 함께 맞으며 치솟는 새 기운으로 선거운동을 시작했다”고 말했다.또 이날 함께 산에 오른 청년 지지자들은 “곽대훈을 구하자!”, “달서구(9)를 구(9)할 구(9)번 곽대훈!”을 외치며, 곽후보의 기호 9번을 알렸다.이어 오전에는 계명대학교가 있는 신당네거리에서 출근길 인사를 겸한 총력 유세가 펼쳐졌다. 지지자를 비롯해 100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열린 유세는 코로나19를 감안해 네거리 인근에 군중들이 넓게 자리 잡고 진행됐다.첫 유세를 마친 곽후보는“이번 선거운동은 당당하고 맞서고, 처절하게 임해 구민이 계신 곳이라면 어디든 한분이라도 찾아뵙고 달서구를 위한 저의 진심을 말씀드릴 것”이라며, “이번 선거는 2번 곽대훈과 9번 곽대훈의 싸움으로, 후보 이름도 안보시고 정권심판을 위해 2번을 찍으시는데, 정권과 맞서 싸워본 사람 저 곽대훈이 9번이라는 것을 알리는데 승패가 달린 만큼, 모든 구민이 기호 9번 곽대훈을 알 수 있도록 전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계명문화대, 대구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운영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0년 신사업창업사관학교 대구지역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이다. 이번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신사업 아이디어로 창업하려는 예비 창업자를 선발해 이론교육, 점포경영 체험교육, 창업 멘토링, 창업자금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선발된 중소예비 창업자들은 창업교육 및 실제 점포경영 등 5개월간의 교육을 받는다.또 멘토를 통한 창업성공 사례를 접하고 창업플래너와 개인별 맞춤 멘토링, 매일의 점포관리 및 목표달성과 성장률 제고 관리를 통해 성과를 피드백 받게 된다.사업을 통해 창업으로 이어지는 경우 창업비용(자부담50%, 최대 2천만원)이 차등 지원된다.김윤갑 산학협력단장은 “올해도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제11기, 제12기 교육생들이 성공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며 “학교의 인적, 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교육생 전원이 창업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것이다”고 말했다.한편 계명문화대는 지난해 ‘신사업 창업사관학교’을 위탁 운영해 제9기 및 10기 교육생 65명을 대상으로 4주간의 창업 이론교육, 16주간의 점포체험교육 및 멘토링를 실시해 62명이 교육을 수료했고, 수료생 중 50명이 창업에 성공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독도재단, 대학 독도동아리 활동 참가 대상 모집

독도재단(이사장 이재업)은 16일~4월 30일까지 전국 대학 동아리를 대상으로 ‘대학 독도동아리 결성 및 활성화’사업 참가 대상을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기존에 활동 중인 대학교 독도 전문 동아리 및 새롭게 활동을 원하는 신규 독도 동아리이다. 일반 동아리는 자신들만의 고유한 동아리 활동에 독도관련 내용을 연계하면 신청할 수 있다.모집 분야는 독도홍보, 교육, 콘텐츠 제작이며 독도와 관련된 활동이면 제한이 없다. 희망 동아리는 모집 공고의 첨부파일을 다운로드해 기획서 등을 작성한 뒤 우편 및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사업에 선정된 동아리에게는 기본 활동비가 지급되고 개별 제안에 따라 추가 활동비도 지원 가능하다. 또한 동아리별 활동 우수자에게는 독도탐방 기회가 제공되며 연말에는 우수동아리를 선정해 상금도 수여할 예정이다.신순식 독도재단 사무총장은“이번 사업에 대학 동아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있기를 기대하며 창의적인 활동들이 제안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독도재단은 대학교에 독도동아리가 없는 점에 착안해 지난 2016년부터 독도동아리를 육성·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28개 대학 동아리를 지원했다.자세한 내용은 독도재단 홈페이지(http://www.koreadokdo.or.kr/)와 k-독도(http://www.k-dokdo.com/), 독도재단 인스타그램(k_dokdo)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코로나19 함께 극복해요.

16일 오후 대구 달서구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외국인 유학생 식품지원 사랑나눔운동’이 열렸다. 행사장을 찾은 유학생들이 식료품 키트를 받아 기숙사로 향하고 있다.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랑 나눔 운동은 2004년부터 계명대 교직원들이 매월 급여 1%를 모은 성금으로 마련됐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계명문화대, ‘코로나19 성금 1천만 원 기부

계명문화대학교 교직원들로 구성된 ‘(사)계명문화1퍼센트사랑의손길’(이사장 박승호)은 16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를 찾아 코로나19의 확산방지 및 피해극복에 도움을 주기 위해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기부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환자들의 치료와 의료진들의 방역용품 등으로 쓰여질 예정이다.(사)계명문화1%사랑의손길 박승호 이사장은 “교직원들의 사랑과 함께 돕겠다는 마음이 담겨져 있는 성금이다”며 “치료를 받는 환자들이나 의료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과 힘이 됐으면 좋겠으며 코로나19가 조속한 시일 내에 마무리되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한편 (사)계명문화1%사랑의손길은 계명문화대 교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봉급의 1%를 기금으로 조성해 장학금 전달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 및 성금전달 등을 실천하고 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계명문화대학교, '파란사다리 사업' 주관대학에 2년 연속 선정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가 최근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한 ‘파란사다리 사업’ 주관대학에 선정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의 결과다. ‘파란사다리 사업’은 균등한 교육 기회 보장을 위해 사회·경제적 취약계층 대학생들에게 해외 연수 경험을 통해 진로탐색의 길을 열어주고자 마련된 사업이다.이에 따라 올해에도 계명문화대학은 80여 명의 취업취약계층 학생(타교생 포함)을 해외로 파견할 수 있게 됐다.사업은 정부(70%)와 주관대학(30%)이 공동으로 경비를 지원해 해외 대학에서 4주 이상 연수 기회를 제공한다. 대학생 개인에게는 국고 350만 원, 해당 대학 150만 원 등 총 500만 원 이상이 지원된다. 이번 사업에는 전국 대학생 1천600명이 참여하게 된다. 20개 참여대학은 대학별로 연수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맡게 되며 취약계층 학생 80여 명을 선발한다. 이중 20% 이상은 주관대학 외 타대학 학생을 선발한다.선발은 기존의 해외 연수 프로그램과 달리 학점·어학 등 성적이 아닌 자기계발과 미래에 대한 열정과 잠재력을 중심으로 이뤄진다.박승호 총장은 “미래형 인재를 양성하는 글로컬 직업교육 선도대학이라는 대학의 비전에 걸맞도록 국제화 역량을 더욱 더 강화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계명문화대학은 지난해 전문대학 최초로 유일하게 파란사다리에 선정돼 70명의 학생을 미국, 영국, 체코, 베트남에 파견했고, 학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2019년에 해외어학연수 53명, 전문대학교육협의회 주관 글로벌 현장학습 24명, 해외취업 국외연수 60명, 대구시 대학생 해외인턴사업 6명 파견, 글로벌 미션프로젝트 20명 등 국제화 역량 프로그램에 지원하고 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경대사대부초 학생들, ‘코로나19 극복’ 메시지 모아 응원

경대사대부초 학생들, ‘코로나19 극복’ 메시지 모아 응원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초등학교(교장 이상근) 학생들이 코로나19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을 위해 ‘코로나19 극복’ 응원 메시지를 제작해 배포했다.학생들은 휴업 중인 지난 6일~8일까지 자발적으로 110여 점의 응원메시지를 영상으로 제작해 QR코드로 배포했다. 또 학교 홈페이지에도 탑재해 학생들도 자신의 작품이 포함된 응원 영상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메시지에는 의료진에게 ‘응원, 감사, 사랑’ 등의 표현이 담겨져 있다.프로젝트에 참여한 5학년 임정연 학생은 “뉴스에서 의사, 간호사 선생님이 위험을 무릅쓰고 헌신하시는 것을 보았다”며 “작지만 응원 메시지로 힘을 냈으면 하는 바램이다”고 말했다.이상근 교장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이들을 위해 학생들이 마음을 담은 응원 메시지 영상이다”며 “학생들의 응원에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이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이 학교는 전체 교직원들이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의료진에게 감사하다는 뜻을 모아 생필품, 간식 등 위문품을 학생들의 응원 메시지와 함께 11일 경북대병원에 전달했다.한편 응원 영상은 학교홈페이지 응원방(https://bit.ly/2TV3KVB) 및 유튜브 링크(https://youtu.be/ZH6pj5YFlnw)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대구보건대학교, 코로나19(Covid-19) 확산에 따른 임시휴무 실시

대구보건대학교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오는 28일까지 임시휴무한다.또 이 대학 인당뮤지엄과 인당도서관, 헬스매니지먼트센터, 평생교육원, 대구보건대학교보현연수원 등도 다음달 16일까지 휴관한다. 지역 대학으로는 처음이다. 이 기간동안 대구보건대는 시설물 점검과 방역을 실시하고, 교직원들에게는 부서별 대책 회의를 통해 주요업무는 탄력 근무를 실시한다. 대구보건대학교 남성희 총장은 “코로나19 위기경보 수준이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교직원과 지역민들에게 혹시나 모를 감염의 위험과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키 위해 다중이 이용하는 대학 시설물에 대해 신속한 조치와 임시휴무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졸업한 14명의 대구보건대 간호학과 졸업생은 추가 인력이 시급한 의료현장의 일손 부족에 스스로 지원을 선택하고 힘을 보태기로 했다. 중앙사고수습본부측은 이들 14명을 24일부터 순차적으로 의료 인력난이 심한 경북 청도 선별 진료소 등에 배치할 예정이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이장식 경산부시장 우한 폐렴 감염증 예방, 지역 대학교 현장방문

이장식 경산부시장은 11일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예방을 위해 지역 내 대학교를 방문해 대응 현장을 점검했다.이날 대구대학교를 비롯한 지역 대학교를 방문, 우한 폐렴 위기관리 단계가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임시거주시설이 마련된 지역 주요 대학교 시설을 점검했다.또 대학 관계자와 우한 폐렴 예방을 위한 대응현황을 공유하고 추가 대처방안 등을 깊이 있게 논의하고 위생마스크, 손 세정제 등 위생용품을 전달했다.이장식 경산부시장은 “우한 폐렴 확산 예방을 위해 대학교에서 적극 협조해 줘 감사한다”며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앞으로 지역 대학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는 우한 폐렴 감염증 확진자 발생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비를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 시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일상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주 우한 폐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종합적 대책 추진

경주시가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문화관광도시 경주로 몰려들던 관광객들의 발길이 뚝 끊긴데 이어 제조업체에까지 영향이 미치고 있기 때문이다.관광업체에는 개점휴업 상태고, 제조업체 또한 중국 관련업계 부품 수입이 끊기면서 연쇄적으로 조업이 축소되고 있다.관광업계, 숙박업계 피해가 눈에 띄게 드러나고 있다. 대학생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단체와 개인 예약도 줄지어 취소되고 있다. 주요 호텔 숙박 점유율은 대부분 40% 아래로 떨어졌다.경주시는 지역의 학계, 병의원, 상공단체 등과 방역활동, 예방 교육 등 종합대책에 나서고 있다.경주시는 지난 6일 영상회의실에서 경주대학과 동국대, 서라벌대, 위덕대 등 지역 내 4개 대학과 실무대책회의를 열어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정보교류와 함께 확산 방지를 위해 공동대응하기로 했다.경주지역에는 외국인 유학생이 1천351명이다. 이 중 중국인 유학생은 274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각 대학은 학위수여식을 취소하고 2주일간 개강을 연장했다.경주시는 중국어로 된 우한 폐렴 예방 포스터 지원과 손소독제, 분무형 소독제, 마스크와 자가격리시 필요한 체온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학교 강의실, 도서관, 식당 등의 소독 요령 교육과 소독제를 제공하고 담당자간 핫라인을 개설하는 등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노인종합복지관을 비롯한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활동과 예방을 위한 교육을 전개하고 있다.다중이용시설인 경주홈플러스, 성동시장, 중앙시장, 감염에 취약한 노인,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노유자 시설 3곳 등을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경주노인종합복지관은 등록 회원만 7천여 명에 달하고 1일 600명의 노인이 이용하는 노인여가복지시설이다. 바이러스에 취약한 노인들에게 예방의 선제조치로 7천 매의 마스크를 배부하고 손 세정제 사용방법과 폐렴 예방에 대해 안내했다.출입문과 계단 손잡이 등의 취약시설에 알코올 소독과 의심환자 체온 측정, 이용자의 외국 방문 이력을 확인했다. 예방 포스터, 예방행동 수칙을 활용한 홍보와 확산 방지를 위해 전 행정력을 기울이고 있다.전국적인 청소년종합수련시설인 화랑마을에서는 예방교육시스템을 도입 추진하는 한편 정기적으로 방역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이용단체 및 예약단체의 불안감 해소와 안전한 이용을 위해 전문방역업체를 통해 우한 폐렴 전용방역제로 방역을 실시했다. 안전을 위한 방역은 지속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또 상주 직원들에게 마스크 착용 권장, 수시로 손씻기 캠페인을 하는 등 우한 폐렴 예방에 힘쓰고 있다.선별진료소 및 음압격리병상이 있고 화랑마을과 업무협약을 체결 중인 동국대 경주병원과 경주시보건소와도 긴밀한 협조체계를 가동 중이다.경주지역의 2천여 업체 가운데 자동차 관련 제조업체가 1천400여 업체에 달해 현대자동차 조업 중단 영향이 크다. 중국으로부터 부품을 수입해 조업하는 와이어링 생산업체 경신 등은 당장 가동을 멈추게 됐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우한 폐렴 때문에 경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수도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다”면서 “관광업계와 교육계, 일반기관단체가 함께 정보를 교류하면서 방역활동 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시민들의 동참을 당부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인사…경북과학대학교

◆경북과학대학교△ 미래전략실장 김종현 △교무학생처장 제경성 △간호학과 학부장 강향숙 △간호학과 교무학과장 박희숙 △간호학과 학생학과장 최동숙윤정혜 기자 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