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해 동양대 총장 학교법인 이사직 사임…총장직은 유지

최성해 동양대학교 총장이 동양대 학교법인 이사직에서 사임했다.17일 동양대에 따르면 학교법인 현암학원은 지난 2일 이사회를 열어 최 총장이 낸 법인 이사직 사임 건을 의결했다.최 총장은 일신상 사유로 이사직에서 물러난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총장직은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최 총장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의 표창장을 둘러싼 논란의 핵심 인물이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김원규 시의원 대구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김원규 대구시의원(건설교통위원회, 달성)이 대표발의한 ‘대구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6일 관련 상임위를 통과했다.이번 개정 조례안은 정부에서 2018년부터 추진한 도시계획 분야 규제 혁신방안의 후속조치로서 조례 해석상 논란의 여지가 있는 대학교, 유원지 등 이미 조성된 도시계획시설 세부시설 조성계획의 경미한 사항 범위 규정, 성인오락실 등 일반게임 제공업 시설 건축제한 명확화, 수련시설과 야영장 시설 별도 분리, 전시시설·국제회의시설 설치 가능 지역 확대 등 입지요건 완화 등 상위법령에서 조례로 위임한 사항을 반영하는 것이다.김원규 의원은 “현행 도시계획 조례에서는 국제회의시설 입지요건 완화와 더불어 일반게임 제공시설의 건축제한, 수련시설과 야영장 시설의 분리 등의 조례 위임사항이 명시적으로 규정되어 있으며 대학교, 유원지 등 이미 조성된 도시계획시설 세부시설 조성계획의 경미한 사항 범위가 명확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조례 개정의 이유를 밝혔다. 김 의원은 또 “이번 조례 개정으로 지역 내에 도시계획분야 규제 완화를 통해 각종 전시시설을 다양한 지역에 원활하게 공급하여 기업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시민생활과 밀접한 건축용도 관련 조문의 정비로 법령해석의 논란을 방지함으로써 시민 편의증진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가스공사 연구개발예산 수도권 편중

한국가스공사의 연구개발(R&D) 예산이 수도권 등 일부 지역에 편중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자유한국당 곽대훈 의원(대구 달서갑)이 15일 한국가스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기업과 대학, 연구소 등에 보조한 R&D 지역별 지원현황’에 따르면 2015~2019년 지역별 지원된 금액은 총 54억 원이다. 이 중 수도권에 지원된 연구개발 지원금은 전체의 46%로 25억 원에 달했다.비수도권(대구·경북 제외)은 41%(22억 원)밖에 지원받지 못했다.이 중 대구는 5년 간 3억 원(6.1%)에 불과했다. 2015년 1억 원, 2017년 8천만 원, 2018년 5천만 원이 전부다. 2016년 경우 전국 23건이 신청되었지만 22건만 선정됐다. 탈락한 1건이 대구지역대학에서 제출한 수소 관련 과제다. 수소에 대한 가스공사의 전략적 방향이 결정된 이후 과제 수행여부가 판단돼야 한다는 이유로 불채택 됐다.곽 의원은 “가스공사가 대구에 온지 6년이 됐지만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부분은 적다”며 “미래 산업발전의 토대가 되는 R&D 예산이 지역별로 합리적 지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DGB대구은행 기업경영컨설팅센터-경북대학교 테크노파크, 창업지원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DGB대구은행 기업경영컨설팅센터와 경북대학교 테크노파크(단장 공성호)가 지난 10일 경북대학교 테크노빌딩에서 창업지원활성화를 위한 상호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창업기업 기반확보에 필요한 경영전략, 마케팅기획, R&D기획 등의 경영컨설팅 및 정보공유, 네트워크 형성 등을 지원한다.또 우수 기업발굴, 글로벌 경쟁력 확대, 특화 역량강화, 투자유치 활성화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영운 DGB대구은행 기업경영컨설팅센터 본부장은 “창업도약패키지 지원 사업 주관기관 및 기업육성전문기관이자 다년 간 중기부의 최우수 창업보육센터로 선정된 경북대학교 테크노파크와 함께 시너지 창출이 기대되는 바 본 협약의 의미가 크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경영컨설팅분야와 창업지원프로그램을 상호 연계해 제공함으로써, 경쟁력이 강한 기업으로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구미시 신중년 여성리더 아카데미…자신의 가치 찾고 긍정적 사고 확립

구미시가 지난 8일 구미대학교에서 ‘신중년 여성리더 아카데미’를 열었다.이번 교육과정은 생산인구의 핵심 연령층인 신중년 세대의 지속적인 사회활동 지원과 자기 이미지 관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반영해 개설됐다.교육은 50~60대 여성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11주간 총 24시간으로 진행된다.구미시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교수, 강사들을 초청해 퍼스널 컬러, 보이스 스타일링 찾기, 스토리로 드는 오페라, 아름다운 중년의 성 등 정신적·신체적·사회적 이미지메이킹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박성애 사회복지국장은 “부모 부양과 자녀 양육의 이중고를 겪어야 했던 50~60대 여성들이 이번 교육을 계기로 스스로 가치를 찾고 긍정적 사고를 확립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예술이 관람객에게 건네오는 농담이 궁금하다면?

경북대학교미술관은 기획전 ‘농담, 결코 가볍지 않은’展을 2019년 10월 1일부터 2019년 12월 21일 까지 개최한다. 두 달 동안 개최되는 이 전시는 우리의 일상 속에서 흔하고도 가볍게만 여겨지는 ‘농담’이라는 행위의 새로운 가치를 다양한 예술작품을 통해 재조명한다. 본 전시는 농담이 인간 내면의 깊은 곳인 무의식에 잠재되어 있는 에너지를 바탕으로 만들어진다는 프로이트의 이론을 기반으로 하여 예술에서 농담이 창조적 에너지이자 매체로써 작동하는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농담, 결코 가볍지 않은’展에서 관람객은 농담을 소통의 도구로 하여 작품들과 만나게 된다. 농담이 당대의 정치, 사회, 문화적 상황을 반영하는 시대의 언어로 기능하는 것과 같이, 전시에 참여한 16명의 작가들은 개인부터 사회까지의 다양한 오늘날의 이야기를 농담을 매개로하여 풀어낸다. 본 전시는 농담이 나 자신, 타인과 나의 일대일의 관계, 그리고 그 일대일의 관계가 끝없이 연결되어 나가며 만들어진 사회로 표현과 내용을 확장하는 모습을 3단계로 나누어 보여주고 있다. 농담은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에서부터 거시적인 담론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개인과 사회 사이에서 전달하고 상호작용을 돕도록 기능한다. 경북대학교미술관 측은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전시의 주제인 농담처럼 일상생활 속에서 익숙했던 것들을 낯설게 보기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경험을 하길 바라며, 농담을 건네면서도 결코 가볍지 않은, 무거우면서도 유희가 넘치는 현대미술에 대한 친숙한 접근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기간 : 2019.10.1.(화) ~ 2019.12.21.(토)개관일시 : 평일, 토요일 / 오전10시~오후6시참여작가 : (김)범준, 강재원, 김민형, 김석, 김시연, 김윤호, 노세환, 옥정호, 이동주, 장성진, 정새해, 정세인, 조민아, 조습, 진효선, 한상임관람료 : 무료문의 : 경북대학교 미술관(053-950-7968/7978)online@idaegu.com

구미대, 경북도지사배 피부미용경기대회서 전원 수상 쾌거

구미대학교 피부미용테라피전공과 의료미용학과 학생들이 최근 구미대 성실관 시청각홀에서 열린 ‘제10회 경북도지사배 피부미용경기대회’에 출전해 전원 수상이라는 쾌거를 거뒀다.경북도지사배 피부미용경기대회는 경북의 뷰티서비스 산업 활성화와 피부미용 기술수준 향상과 지역 우수인재 발굴을 통한 일자리창출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는 행사다.올해는 일반부, 대학부, 고등부로 나눠 페이셜(얼굴) 관리, 바디관리, 왁싱 등 5개 종목에 2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서로의 실력을 겨뤘다.이번 대회에서 구미대는 복정은(4년), 서유진(2년), 안은진(2년·일반부), 이진영(1년) 등 4명이 최고상인 경북도지사상을 차지하는 등 출전 학생 전원이 수상자 명단에 오르며 뛰어난 기량을 과시했다.수상자 가운데는 베트남 유학생 3명이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당티빅녹과 짜티트프엉은 각각 얼굴 부문과 바디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고 응웬티프엉은 속눈썹미용 부문에서 금상을 받았다.김선옥 학과장은 “빠르게 변화하고 발전하는 뷰티산업 트랜드에 발맞춰 실무능력 중심 교육으로 우수한 피부미용 전문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대는 내년부터 피부미용테라피전공을 피부미용맞춤화장품전공으로 과명을 변경하고 4차 산업시대를 겨냥한 개인별 맞춤화장품을 적용한 피부미용메이크업 분야 인력 양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강효상 의원, 글로벌임상연구정상회의 2019 참석

대구 통합의료진흥원이 20일 주최한 ‘글로벌임상연구정상회의 2019(GCRS 2019)’에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대구 달서구병 당협위원장, 국회환경노동위원회)이 국회의원으로서 유일하게 참석해 축사를 했다.올해 ‘글로벌임상연구정상회의 2019’는 전인병원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대구한의대학교의료원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美하버드 다나파버 암병원‧美조지타운대학교의료원‧중국 장슈중의학병원 등 해외 유명대학병원들이 지원했다.‘글로벌임상연구정상회의 2019’는 첨단의학과 한의학이 공존을 위해 대구에서 시작한 통합의료의 출범 10년을 되돌아보고, 국내·외 석학들의 지혜를 빌려 향후 양·한방 통합의료사업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밑그림을 그리는 국제학술대회다. 이날 행사는 美 연방보건성 의학연구전문위원회 Dr. 스테판 로젠팰트 위원장, 美 하버드의과대 Dr. 바바라 비어교수, 美 하버드 다나파버 암병원 자킴센터 제니퍼 리지벨 원장, 美 조지타운 의과대 Dr. 로버트 클락 연구학장, 중국 장슈 중의학병원 Dr. 야오 장 교수 등이 예년과 같이 참석해 연설과 발제를 이어갔다.강효상 의원은 영문축사를 통해 “20대 국회 초반부터 대구 통합의료진흥원과 함께 글로벌임상연구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해왔고, 정부로부터 R&D예산을 지원받아 대구 통합의료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며 “통합의료진흥원은 10년간의 노력으로 R&D 사업 최초로 3건의 미국 FDA NDI 승인을 받을 만큼 괄목할만한 성과를 일궈냈다”고 평가했다.그러면서 “메디시티의 면모를 갖춘 대구가 오픈마인드를 가지고 양한방 통합의료의 임상연구기반 마련에 더욱 앞장설 경우 통합의료가 또 다른 대구경제의 미래먹거리로 발전할 것” 이라며 “저 또한 앞으로도 국회 차원에서 대구 통합의료진흥원에 대한 지원 노력을 더욱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강 의원은 지난 2017년부터 국회와 미국 보스턴 하버드 대학교에서 통합의료진흥원과 공동으로 글로벌임상연구정상회의를 개최, 국내외 통합의료 전문가와 학회관계자들과 함께 통합의료의 발전방안에 대해 꾸준한 협의를 이어온 바 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구미혜당학교 진로·직업 페스티벌…장애학생 스스로 찾는 꿈과 행복

장애인 특수학교인 구미혜당학교는 최근 진로·직업 페스티벌 ‘2019년 꿈 찾아 행복 찾아’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다양한 직업 체험활동을 통해 장애학생 스스로 진로와 직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 취업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구미혜당학교 뿐 아니라 직업재활기관, 사회적 기업, 학부모 모임, 대학교, 지역사회 단체 등 여러 기관이 함께 참여한 박람회형 체험행사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장에는 모두 28개의 체험부스가 설치됐다.구미혜당학교는 포장, 소품공예, 커피 바리스타, 제빵제과 등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12개의 체험부스를 운영했다.또 우리 쌀 베이커리, 코러싱 등 사회적 기업 4곳도 이번 행사에 참여해 장애학생들에게 취업 동기를 불어 넣었다.선산행복일터와 하누리, KM텍 등에서는 장애학생들의 사회 진출을 돕는 이미지 메이킹과 모의면접을 진행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곽상도 의원, 행안부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29억원 확보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대구 중·남구)은 대구시 중구 자가통신망(CCTV) 구축사업, 남구 계명대학교 일원 노후 하수관로 정비공사, 앞산 골안골 도시형캠핑장 조성 등에 행정안전부로부터 2019년 하반기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29억 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남구지역의 경우 △저화질카메라(CCTV) 기능개선사업(봉덕로21길 등 총 30개소) 3억 원 △계명대학교 일원 노후 하수관로 정비공사 5억 원 △앞산 골안골 도시형캠핑장 조성을 위한 8억 원 등 총 16억 원을 확보했다.중구지역의 경우 △자가통신망(CCTV망) 구축사업에 13억 원을 확보했다.곽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지역 주민들의 불안심리 해소 및 각종 범죄 예방 등 안전과 편의를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우리 지역 현안사업들이 예산 부족으로 무산되거나 지체되는 일이 없도록 앞으로도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영남이공대 11가지 전형에서 2천66명 선발

영남이공대학교가 2020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92%인 2천66명을 선발한다. 대학은 이번 모집에서 전문대 최초로 운영하는 기숙형전형(148명)을 비롯해 창의인재선발, 일반고, 특성화고, 기술사관, 유니테크, 농어촌특별, 저소득층특별, 특성화고졸재직자특별, 전문대학이상졸업자, 성인·재직자특별전형까지 11가지 전형을 제시했다. 일반고·특성화고 전형은 80점 만점으로 성적이 반영된다. 학생부 전 교과목이 반영되며 학년별 성적 반영비율은 1학년 30%, 2학년 40%, 3학년 1학기 30%다. 학생부 성적이 부족한 학생은 면접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특히 면접고사의 실질 반영 비율이 높은 만큼 지원자의 면접 점수가 당락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인이 된다.면접관 1명에 학생 3~4명이 함께 면접을 치르는 형식으로 면접 시 인성‧가치관, 발표능력, 전공 상식 등이 평가된다. 대학은 기술사관전형을 제외하고 학생부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다만 일반고전형의 간호학과와 물리치료과, 치위생과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고 있어 수험생은 원서 접수 전 본인이 지원할 학과(계열)의 최저학력기준을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면접은 10월12일(창의인재선발전형 10월13일) 진행되고 합격자는 10월25일 발표한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사랑의열매, 해외의료봉사 지원

대구사랑의열매 지역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9명은 지난 25일부터 5박6일간의 일정으로 해외 심장병 환우 수술 및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경북대 의료진과 함께 카자흐스탄으로 해외의료봉사를 떠났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구미대, 대학 창업동아리 챌린지서 우수상

구미대학교가 지난 22일 한국도로공사 김천 본사 사옥에서 열린 ‘2019 대학 창업동아리 챌린지’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구미대와 경일대, 계명대, 김천대, 경북보건대, 대구대 등 경북지역 6개 대학, 11개 창업동아리가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구미대 기계자동차공학부 1~2학년으로 구성된 ‘드론핑’팀은 ‘MSS-드론(Mapping, Sending, Safty-드론)’을 출품했다.‘MSS-드론’은 고속도로에서 발생하는 1차 사고보다 치사율이 높은 2차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전광판과 카메라가 부착된 드론을 이용해 실시간 사고현장 수습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아이디어다.‘드론핑’팀은 지난 5월 구미대 대학일자리센터에서 주관한 ‘2019 GU Srart-up 창업아이템 경진대회’에서 같은 작품으로 대상을 받아 이번 대회에 출전할 자격을 얻었다.이승환 센터장은 “대학일자리센터에서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창업컨설팅 지원해 왔으며, 한국도로공사에 기술자문을 받아 창업아이템의 개발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한편, 한국도로공사는 지난해부터 지역 대학교의 창업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대회 대상을 비롯한 5개 동아리에는 총 85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되고 향후 전문가 멘토링, 기술시험, 시범적용에 필요한 테스트베드 제공, 마케팅 지원 등 후속 창업활동을 지원받게 된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경산소방서, 대학 소방안전협의회 간담회

경산소방서(서장 조유현)는 지난 21일 대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 지역 대학 소방안전협의회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교 자율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어린이 위생 인형극 ‘엘사공주와 워쉬울라프’

구미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20~21일 구미대학교 긍지관 대강당에서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 씻기를 위한 어린이 위생 인형극을 열었다.인형극은 ‘엘사공주와 워쉬울라프’라는 제목으로 공연됐다.이날 공연에서 손 씻기의 중요성과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친숙한 캐릭터와 내용으로 구성하고 신나는 동요와 율동으로 재미와 흥미를 더했다.김귀순 센터장은 “식중독이나 눈병, 수인성·식품매개성 감염병 등 대부분의 질환들은 올바른 손 씻기만 잘 해도 예방 효과가 높다”며 “어린이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기 위해 올바른 손 씻기는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지속적인 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구미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구미대학교가 2013년부터 구미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인 시설이다. 이곳에서는 100인 미만 어린이 급식소 406여 개소를 지원하고 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