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청,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지원 사업 공개 모집

대구 수성구청은 오는 26일까지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수성구 청년 커뮤니티는 5인 이상의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으로 구성된 모임을 의미한다. 구성원 중 60% 이상이 수성구 청년일 경우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수성구청은 신청 커뮤니티 중 심사를 통해 10개 팀을 선정해 다음달부터 10월까지 강사비, 장소대관료, 홍보비 등 총 70만 원의 실비를 지원한다.자세한 내용은 수성구청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청년여성가족과(053-666-2623)로 문의하면 된다.사업이 종료되는 10월에는 현재 수성대학교 성요셉관 1층에 조성 중인 ‘수성구 청년행복센터’에서 참여 커뮤니티의 소통과 교류를 위해 성과공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수성대, 26일 온라인 초미니 입학식 가져

대구 수성대학교가 26일 젬마관 강당에서 김선순 총장과 올해 신입생 대표 등이 참여한 미니 입학식을 가졌다.이날 입학식 장면은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신입생 및 학부모들을 위해 대학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 됐다.신입생 1천300여 명을 대표해 간호학과 김경림씨가 “수성대 학생으로서 명예와 긍지를 가지며, 학칙을 준수하고 학생의 본분을 다 할 것”을 내용으로 한 대표 선서를 진행했다.김선순 수성대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작은 입학식을 하게 됐다”며 “4차 산업혁명시대에 발맞춰 대학을 혁신하고 스마트 캠퍼스를 구축하고 있는 만큼 신입생들도 각자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수성대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신학기 수업을 교양강좌는 비대면으로, 전공은 대면강의로 진행할 계획이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영남이공대학생들, 항균성 스프레이 조성물 특허 출원

영남이공대학교(총장 박재훈) 창의아이디어 경진대회 참여 학생들이 손소독제와 심신 안정용 항균성 스프레이 조성물을 개발해 특허 출원했다.이번 특허 출원은 ‘2020창의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한 화장품화공계열 이종민 교수와 이윤주, 김윤우, 임양호, 심정현 씨 등이 특허등록과정을 거쳐 실체화 한 것이다.천연 추출물을 함유해 보습 및 항균력이 뛰어난 손소독제 조성물과 정신적 우울감 극복에 도움이 되는 심신 안정용 항균성 스프레이 조성물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영남이공대학교 이종민 교수는 “더 많은 학생들이 사업화가 가능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체화할 수 있도록 창의적인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한편, 영남이공대학교는 직업교육의 명문대학으로 실습 위주 교육과 현장 중심의 전문직업기술교육을 통해 차별화·특성화·전문화된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보건대학교,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선정

대구보건대학교가 교육부가 주관하는 3주기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에 선정됐다.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IEQAS)는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와 대학의 국제화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교육국제화역량이 높은 대학을 인증하는 제도로 인증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자격이 부여된다.이번 평가는 기존과 달리 학위과정과 연수과정을 분리해 진행됐는데, 대구보건대는 대구·경북에서 유일하게 학위과정과 연수과정 모두 인증을 취득했다. 인증기간은 오는 3월부터 2023년 2월까지다.이번 인증으로 대구보건대는 사증발급 절차 간소화와 교육부에서 수행하는 국제화 관련 정책·사업에서 우선순위를 부여 받게 됐다.대구보건대학교 김경용 국제교류원장(사회복지과 교수)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학업을 수행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고,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으로서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경북대, 19일 박사 181명 배출

경북대학교가 19일 대강당에서 ‘박사학위수여식’을 가졌다.박사 181명 대상으로 열린 이번 학위수여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오전과 오후 2회로 나눠 진행됐으며, 학부모 등 가족들은 행사장 출입이 제한됐다.이날 홍원화 총장은 박사 전원에게 학위기를 직접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홍원화 총장은 회고사를 통해 “사회와 국가, 그리고 인류의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역할을 찾아갈 새로운 출발선에 서게 됐다”면서 “‘진리’를 사랑하고, 뜨거운 ‘긍지’와 따뜻한 ‘봉사’의 마음으로 아름다운 미래를 마음껏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경북대학교는 이날 학위수여식으로 그동안 학사 19만6천132명, 석사 5만644명, 박사 9천499명 등 총 25만6천275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한편 학·석사 학위수여식은 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로 열지 않았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코로나19 1년 만에 무너진 대구지역 대학교 상권…원룸촌도 공실

코로나19 장기화로 대구지역 대학가 상권이 큰 타격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경북대학교 북문을 비롯한 대학가 상권들은 비대면 강의가 1년간 지속돼 피해가 막심한 상황이다.18일 소상공인진흥공단에 따르면 경북대 북문 상권은 지난해 12월 기준 상권평가지수 42.3로 상권등급 5등급 중 4등급에 그쳤다. 지난해 6월(44.0)과 비교하면 1.7포인트 하락했다.이 상권의 음식점 및 주점업의 매출액과 매출건수는 1천206만 원과 307건으로 7월과 비교하면 26%, 35% 각각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대구시 음식점과 주점업의 매출액이 9% 감소한 것 보다 빠르게 상권이 위축됐다.계명대학교 상권은 지난해 12월 기준 상권평가지수 50.1로 상권등급 3등급을 기록했다. 지난해 6월(50.7)과 비교하면 0.6포인트 하락했다.이 상권의 같은 기간·업종 매출액과 매출건수는 1천524만 원과 391건으로 7월 기준 2천214만 원과 592건과 비교하면 31%, 33% 줄었다.상권이 어려움에 빠져들자 자연스레 공실률도 올라갔다.한국부동산원에서 발표한 ‘2020년 4분기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조사 결과 발표’에 따르면 대구지역 대학가 상권의 공실률은 계명대 25.6%, 경북대학교 16.2%를 기록했다.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매출 하락으로 대학가 자영업자 감소 및 폐업이 속출한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교육부의 지침으로 초·중·고등학교의 대면 수업은 결정됐지만 대학교 지침은 나오지 않아 상황이 나아질지는 미지수다.학기 시작 전 이맘때 즈음이면 원룸 임대 문의로 바빠야 할 대구지역 대학가 부동산도 사실상 손을 놓았다.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인근 부동산 관계자들은 임대 관련 문의가 지금쯤 끊이지 않아야 하지만 지난해 대비 절반이 채 되지 않는다고 입을 모았다.경북대학교 북문 인근 부동산도 마찬가지.10년 가까이 이곳에서 부동산을 운영하고 있는 이모(56)씨는 “경북대학교 인근 2만여 세대 중 1천500~2천 세대가 공실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 정도 원룸 공실률은 처음 본다”고 전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계명대학교 인사

◆계명대△의무부총장 겸 동산의료원장 이세엽 △대구경북사회혁신지원단장 이인선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국립안동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선정

국립안동대가 교육부가 주관한 ‘2020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학위과정)’ 평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인증 대학으로 선정됐다.인증기간은 올해 3월부터 2023년 2월까지 2년간이다.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교육부가 고등교육의 국제적 신뢰도와 경쟁력을 향상시키고자 유학생 관리의 기준 제시와 제도화를 통해 한국 유학 이미지를 개선하고자 실시하는 사업이다. 안동대는 이번 인증평가에서 불법 체류율, 의료보험 가입률, 외국인 유학생 등록금 부담률, 중도 탈락률 등의 정량 지표와 국제화 추진실적 관련 정성 지표평가, 인증위원회 심의 단계를 통과해 인증을 획득했다.이번 인증으로 안동대는 11개 언어로 소개되는 교육부 공식 ‘한국유학종합시스템’에 공시되고 정부 초청 장학생(GKS) 선발 프로그램과 외국인 유학생 관련 정부 재정지원 사업 등에서 가점을 받는다.또 외국인 유학생 사증(VISA) 발급 심사기준 완화와 절차 간소화 등과 함께 법무부(출입국관리사무소)와 외국 정부에 인증대학 명단이 제공되는 혜택을 누리게 됐다. 권순태 안동대 총장은 “앞으로도 교육 국제화 역량 강화를 위해 외국인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외국 대학과의 교류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영남이공대, 산업체와 간담회 및 업무협약 잇따라 체결

영남이공대학교는 기업체가 필요로 하는 인재 육성을 위한 현장간담회와 업무협약을 잇따라 체결했다.지난 5일 영남이공대는 국제엘렉트릭코리아 천안 본사에서 인재 육성 및 취업 연계를 위한 기업 현장간담회를 가졌다.영남이공대 박재훈 총장과 박만교 부총장을 비롯해 국제엘렉트릭코리아 나가이 마사나리 대표, 박용성 생산본부장 등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산업인재 육성방안 등 공동 관심사를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또 같은 날 영남이공대는 반도체 장비 엔지니어링 서비스 및 제조업체인 에스이앤에스와 사회맞춤형학과 운영 및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했다.에스이앤에스 평택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은 박 총장과 에스이앤에스 김완호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사회맞춤형학과 반도체장비반을 2021학년도부터 개설하고 교육부터 현장실습, 취업까지 공동 운영을 통해 졸업과 동시에 현장에서 실무가 가능한 맞춤형 인재 양성에 힘쓸 예정이다.영남이공대학교 박재훈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력양성에 대해 산업체와 함께 고민하고 지속적으로 협력하는 발전적인 관계를 이어가겠다”며 “현장실무 중심형 교육과 사회맞춤형학과 반도체장비반 운영을 통해 산업체 수요에 맞는 전문 직업인력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시조시인 이정환, 정음시조 창작교실 열어

시조시인 이정환(한국시조시인협회 이사장)이 대구교육대학교 평생교육원 상록교육관 6층에서 ‘정음시조 창작교실’ 강좌를 개설한다.이번 강좌는 다음달 2일부터 6월8일까지 4개월 동안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15강으로 진행된다.이정환 시인이 시조 창작 강의를 담당하고 시인 이숙경, 김양희씨 등이 함께 강의를 맡는다.정음시조 창작교실의 강좌는 시조의 형식미학, 주요 시인의 작품 연구, 창작의 실제, 다양한 주제로 시조 쓰기와 작품 토론 등으로 이뤄진다.이정환 시인은 1981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시조 당선으로 등단해 ‘오백년 입맞춤’, ‘휘영청’, ‘코브라’ 등의 시조집을 펴냈으며, 대구문학상과 중앙시조대상, 대구시문화상 등을 수상했다.정음시조 창작교실의 수강료 15만 원이다. 문의: 010-3072-8286.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경북대학교 테크노파크, 창업도약패키지 지원 사업 5년 연속 선정

대구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한 ‘2021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에 경북대학교 테크노파크가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국비 99억 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경북대는 향후 2년간 시비 3억 원을 포함한 총 102억 원을 지원받아 정보·통신, 전기·전자 분야의 창업도약기(업력 3년 이상 7년 이내) 기업 연평균 30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공모는 중기부가 그동안 지원 사업을 운영해온 전국 20개 주관기관의 성과를 평가해 사업을 연장할 최종 10개 기관을 선정한 것이다.경북대는 2017년부터 5년 연속 주관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창업도약패키지 지원 사업은 중기부와 창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창업사업화 지원 사업이다. 창업 후 3~7년 차 기업의 데스밸리 극복 및 스케일업을 위한 사업화 자금과 성장촉진을 집중하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다.경북대는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이 사업을 통해 253개 기업에 총 120억 원을 지원했다.특히 지난해 지원 사업에 참여한 33개 기업이 215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고 연매출 총 700억 원 및 투자 성과 178억 원을 달성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대구시 김태운 일자리투자국장은 “기술력과 혁신적인 아이템을 보유한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지역창업기업의 성장이 가속화될 수 있도록 주관기관과의 정책공조와 협력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코로나19 대구시 1호 예방접종센터 10일 문 연다

대구지역 1호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가 10일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중구 대신동) 별관에 문을 연다.센터는 이달 중순 정부의 백신 공급시기에 맞춰 본격 가동된다.대구시는 대기, 접종, 관찰 등 구역을 구분하고 접중 후 15~30분 관찰 시간을 감안해 접종 후 대기공간 3곳을 마련했다. 중증 이상 반응 시 동산병원 응급실에서 신속한 조치가 가능하도록 대응체계를 구축했다.예방접종센터는 시내 중심가에 위치해 도시철도 3호선, 버스 등의 접근성이 좋다. 의과대학 건물로 사용되던 유휴시설로 백신냉장고, 자가발전시설 등을 갖췄다.대구시는 이와 별도로 예방접종센터 8개소, 위탁의료기관 800여 개소를 지정, 백신 접종을 진행할 예정이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