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지나간 후 이번 주말 대구·경북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

태풍이 지나간 후 이번 주말 대구·경북은 가끔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3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주말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밝혔다. 경북 북부 지역에는 동풍의 유입으로 낮 12시부터 자정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다. 4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15℃, 대구·경주 18℃, 포항 19℃ 등 14~19℃, 낮 최고기온은 포항 25℃, 안동 27℃, 대구·경주 28℃ 등 24~29℃가 예상된다. 5일 아침 기온은 경주 16℃, 안동 17℃, 대구·포항 19℃ 등 14~19℃, 낮 최고 예상 기온은 안동 23℃, 대구 24℃, 포항 25℃, 경주 26℃ 등 21~26℃다. 종일 구름 많은 날씨가 예보된 6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10℃, 경주 12℃, 대구 14℃, 포항 15℃, 낮 최고 예상 기온은 안동·포항·경주 21℃, 대구 22℃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이번 주말 대체로 흐려요…비소식도

이번 주말 대구·경북은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곳에 따라 비 소식도 예보돼 있다.대구지방기상청은 27일 오전 경북 남부 지역부터 비가 시작, 오후에는 전 지역으로 확대돼 밤에도 동해안과 남부 내륙 지역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고 내다봤다. 예상 강수량은 5~40㎜가량이다.27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16℃, 대구·경주 18℃, 포항 21℃ 등 12~21℃, 낮 최고기온은 대구·안동·포항·경주 24℃ 등 23~26℃가 예상된다.28일 아침 기온은 안동 18℃, 대구 20℃ 등 16~21℃, 낮 최고 대구·안동 26℃ 등 24~27℃의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종일 구름 많은 날씨가 예보된 29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17℃, 대구·경주 18℃, 포항 19℃, 낮 최고 예상 기온은 안동 25℃, 포항 26℃, 대구·경주 27℃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이번 주말 대체로 흐려요…곳에 따라 비소식도

이번 주말 대구·경북은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가끔 비 소식이 예보돼 있다.30일 아침 최저기온은 경주·안동 19℃, 대구 20℃, 포항 22℃ 등 16~22℃, 낮 최고 안동 27℃, 포항·경주 29℃, 대구 30℃ 등 26~30℃를 기록하겠다.31일 아침 기온 안동 17℃, 경주 18℃, 대구 19℃, 포항 21℃ 등 14~21℃, 낮 최고기온은 안동 27℃, 대구·포항·경주 29℃ 등 26~29℃가 예상된다.다음달 1일 아침 최저기온 안동 18℃, 경주 19℃, 대구 20℃, 포항 21℃, 낮 최고 예상 기온은 포항·경주·안동 27℃, 대구 28℃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김천 제조업체 추석휴무 4일, 6.7% 상여금 지급

김천지역 제조업체의 추석연휴 휴무기간은 4일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천상공회의소(회장 김정호)는 25일 김천지역 주요 제조업체 60곳을 대상으로 추석연휴 휴무업체와 상여금 지급 현황을 조사했다. 조사에 따르면 60개 기업 중 55개 업체가 12~15일까지 4일간 휴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나머지 5개 업체는 5일(2곳), 6일(2곳), 7일(1곳)간 쉰다. 추석 상여금은 34개(56.7%) 업체가 정규 상여금 형태로 지급할 계획이다.평균 상여금은 37만8천 원이다. 그러나 24개(40%) 업체는 연봉제와 자금사정 등 경영상 어려움으로 올해 상여금을 지급하지 않기로 했다.2개(3.3%) 업체는 지급여부를 정하지 못했다. 추석 선물을 제공한다는 업체는 53개(88.3%%) 업체로 3~5만원 상당의 실속있는 선물을 제공할 것이라고 답했다. 김정호 김천상의 회장은 “올해 기업경기가 내수, 수출 둔화 등으로 기업경영의 불확실성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며 “그러나 대체로 지난해와 비숫한 상여금과 선물제공은 근로자의 사기진작을 감안한 경영자의 의지가 반영된 것 같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대구 하반기 분양시장 대체로 맑음

대구의 분양시장은 여전히 뜨겁다. 올 상반기 분양물량이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급격히 늘었지만 분양결과는 일부 단지를 제외한 전 단지가 높은 청약율과 조기 완전분양이었다.대구의 하반기 분양시장 전망도 대체로 긍정적이지만 우려와 기대가 공존하고 있다.상반기 대구에는 23개 단지 1만4천667세대(오피스텔, 도시형주택, 임대제외)가 신규 공급됐다. 이는 2014년 이후 최다 물량이다. 또 하반기에도 26개 단지 1만5천904세대 공급이 예정돼 올 연말까지 예정된 물량이 모두 공급되면 49개 단지 3만571세대에 이른다. 연간 공급량에서 보면 2005년 이후 최고치다.이렇다보니 과대 공급에 따른 미분양 증가도 우려되는 실정이다.하지만 대구 하반기 분양시장을 긍정적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급감하는 입주물량이의 긍정적인 시그널이라는 것.올해 대구 입주물량은 1만580세대로 대구 평균 입주물량(1만3천여 세대)에 미치지 못한다. 입주물량은 2016년 2만6천749세대로 정점을 찍은 뒤 입주물량이 지속적으로 줄고 있다.특히 올해 입주하는 18개 단지 중 9개 단지 4천790세대(45.27%)가 임대물량으로 민간분양 입주물량은 5천790세대에 불과하다. 내년에는 소폭 증가한 1만3천433세대 입주가 예정돼 있다.분양전문가는 “도심노화가 심각한 대구는 지금 재개발·재건축 중이다. 3년째 입주세대가 감소하는 반면 도심의 새 아파트를 원하는 수요자의 욕구는 커져 전국에서도 보기 드문 호황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또 “내년부터 공급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분양시장의 침체를 크게 우려하지 않는 분위기이지만 작년 올해 공급물량이 많았던 만큼 하반기에는 입지와 제품력 등에 따라 분양경쟁은 심화될 것이며 분양결과의 양극화 현상이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한편 대구의 하반기에 예정된 공급물량 중 중구와 동구의 공급분이 절반을 넘는다.중구에는 ‘청라언덕역 서한이다음’, ‘대봉동 더샵 센트럴파크 1,2차’ 등 6개 단지 4천341세대, 동구에 ‘신암 화성파크드림’, ‘신천 센트럴자이’ 등 4개 단지 3천303세대에 달한다. 공급물량 중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8천321세대(52%), 지역주택조합 사업이 2천446세대(15%)로 하반기에도 재개발·재건축 등 조합형 분양사업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하반기에도 26개 단지 중 달성군 1개 단지를 제외한 25개 단지가 도심사업인 만큼 대구의 도심은 앞으로 몇 년간 철거·건축공사·입주 등이 활발히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무더위로 장바구니 물가 급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여름철 장바구니 물가에도 변동이 생겼다.지난 주말 이어진 태풍과 장마로 과일과 채소 가격이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28일 애호박은 20개 기준 도매가격이 1만5천 원으로 지난주(1만 원)보다 50% 올랐다.최근 습하고 더운 날씨로 상품의 품위가 좋지 않아 출하 물량이 줄어들고 시장 내 상품성 있는 물량이 부족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여름철 대표 김치 재료 중 하나인 열무(4㎏) 도매가격은 6천 원으로 지난주와 지난달 5천 원보다 20%, 시금치(4㎏) 도매가격은 1만6천 원으로 지난달(1만 원)보다 60% 폭등했다.과일 가격 역시 상승세를 보였다.배(15㎏)는 7만 원으로 지난주(6만5천 원)보다 7.6%, 지난달(6만2천 원)보다 12.9% 상승했다.배는 냉면 등 여름철 음식의 식재료로 활용되기 때문에 수요가 늘어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수박(1개)은 1만8천 원으로 지난달(1만4천 원)보다 28.5% 올랐다. 참외(10㎏)는 2만4천 원으로 지난주와 가격 변동이 없었다.반면 산지 출하가 시작됐지만 방학과 휴가철로 수요가 줄어 가격이 내린 채소와 과일도 있다.고랭지 배추(10㎏) 도매가격은 7천 원으로 지난달(7천500원)보다 6.6%, 무(18㎏) 8천 원으로 지난주(9천 원)보다 11.1%, 지난달(1만 원)보다 20%가 떨어졌다.복숭아(4.5㎏)는 2만3천 원으로 지난주(2만5천 원)보다 8%, 포도(5㎏)는 2만3천 원으로 지난주(2만5천 원)보다 8% 내렸다.aT 관계자는 “잦은 비와 무더위가 계속될 경우 산지 출하작업이 늦춰지고 출하물량 또한 감소해 가격이 더욱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이번 주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후텁지근해요

이번 주 대구·경북은 대체로 구름이 많은 가운데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25일에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21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주 낮 최고 33℃ 이상 웃돌며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또 기온이 밤까지 이어지며 열대야로 잠 못 이루는 날도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열대야는 밤사이(오후 6시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 이상 유지되는 현상을 말한다.22일 아침 최저기온은 경주·안동 23℃, 대구 24℃, 포항 25℃ 등 22~25℃, 낮 최고기온은 안동 32℃, 포항 33℃, 대구·경주 34℃ 등 31~34℃가 예상된다.23일 아침 최저 경주·안동 24℃, 대구 25℃, 포항 26℃ 등 21~26℃, 낮 최고 안동 32℃, 대구·포항 33℃, 경주 34℃ 등 31~33℃의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24일 아침 기온은 대구·포항 24℃, 경주·안동 23℃, 낮 최고 예상 기온은 대구·포항·경주 33℃, 안동 32℃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 장마와 초복 겹쳐 장바구니 물가 대체로 올라

장마와 초복이 겹쳐지면서 밥상 물가가 지난주보다 대체로 올랐다.비가 내려 생산량이 적어진데다 초복을 맞아 고기와 곁들여 먹기 좋은 일부 식재료를 찾는 수요가 많았기 때문이다.1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이날 청상추는 4㎏ 기준 도매가격 2만4천 원으로 지난주(1만6천 원)보다 50% 급등했다.풋고추(10㎏)도 5만 원으로 지난주(3만3천 원)보다 51.5%, 시금치(4㎏)는 1만8천 원으로 지난주(1만4천 원)보다 28.5%, 무(18㎏)는 1만1천500원으로 27.7% 상승했다.수박(1개)도 1만9천 원으로 지난주(1만7천 원)보다 11.7%, 참외(10㎏)는 2만5천 원으로 13.6%, 방울토마토(5㎏)는 1만4천 원으로 7.6% 올랐다.반면 소비가 없어 가격이 내린 식재료도 있다.감자는 10㎏ 도매가격 기준 2만 원으로 지난주(2만2천 원)보다 9% 떨어졌다.출하가 종료돼 물량이 줄어든데다 더운 날씨 탓에 수요도 감소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대파(1㎏)는 1천500원으로 지난주보다 6.2%, 피망(10㎏)은 2만2천 원으로 15.3%, 애호박(20개)은 15.3% 내린 1만1천 원이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이번 주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소식

이번 주 대구·경북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 소식이 예보돼 있다.14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5~16일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대기 불안정으로 소나기 소식이, 18~19일에는 장맛비 소식이 있겠다.15일 아침 최저기온은 경주·안동 20℃, 대구 21℃, 포항 22℃ 등 18~22℃, 낮 최고 포항 27℃, 경주 29℃, 안동 30℃, 대구 31℃ 등 25~31℃를 기록하겠다.16일 아침 기온은 경주·안동 20℃, 대구·포항 21℃ 등 18~21℃, 낮 기온은 포항 25℃, 경주 28℃, 대구·안동 29℃ 등 24~30℃가 예상된다.17일 아침 최저기온은 경주·안동 20℃, 대구·포항 22℃, 낮 최고 예상 기온은 포항 26℃, 경주 29℃, 대구·안동 30℃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이번 주 대체로 맑은 날씨 이어져요…무더위 기승

이번 주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낮 기온도 30℃를 웃돌며 무더운 날씨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30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주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겠으며, 더위는 장맛비 소식이 예보된 오는 6일까지 계속되겠다.1일은 종일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구와 고령, 성주 등에는 오후 3~6시 사이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30㎜다.이날 아침 최저기온 경주·안동 20℃, 대구·포항 22℃ 등 18~22℃, 낮 최고기온은 포항·안동 29℃, 대구·경주 30℃ 등 27~31℃가 예상된다.맑은 날씨가 예보된 2일 아침 기온은 안동 17℃, 경주 19℃, 대구 20℃, 포항 22℃ 등 14~22℃, 낮 최고 포항·안동 29℃, 대구·경주 30℃ 등 26~30℃를 기록할 전망이다.3일 아침 최저기온은 경주·안동 18℃, 대구 20℃, 포항 21℃, 낮 최고 예상 기온은 포항 29℃, 안동 30℃, 대구·경주 32℃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이번 주말 대체로 흐려요…비소식도

이번 주말 대구·경북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릴 전망이다.21일에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후부터 차차 흐려져 경북 북부지역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대구와 경북 남부지역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오후 3시부터 오후 9시 사이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17℃, 경주 19℃, 대구 20℃, 포항 22℃ 등 14~22℃, 낮 최고 기온은 포항 28℃, 경주·안동 30℃, 대구 31℃ 등 24~32℃가 예상된다.22일 아침 기온은 안동 17℃, 포항·경주 18℃, 대구 19℃ 등 15~19℃, 낮 최고기온은 포항 22℃, 경주 23℃, 대구·안동 26℃, 22~28℃를 기록할 전망이다.23일은 종일 구름 많은 날씨가 예보돼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14℃, 경주 15℃, 대구 17℃, 포항 18℃, 낮 최고 예상 기온은 포항 23℃, 경주 24℃, 대구·안동 27℃다.윤왕선 대구지방기상청 예보관은 “21일 비 또는 소나기 소식이 예보된 대구와 경북 남부지역은 천둥, 번개와 함께 돌풍이 불겠다”고 말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이번 주말 대체로 흐린 가운데 소나기 소식있어요

이번 주말 대체로 흐린 가운데 소나기 소식이 예보돼 있다.기온은 낮 최고 30℃를 밑돌며 선선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14일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낮부터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또 15일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낮 12시부터 밤까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 소식이 있겠다고 전했다.14일 아침 최저기온 경주·안동 15℃, 대구·포항 18℃ 등 12~18℃, 낮 최고 포항·경주 25℃, 안동 26℃, 대구 27℃ 등 24~28℃의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소나기 소식이 예보된 15일 아침 기온은 안동 16℃, 경주 17℃, 대구·포항 18℃ 등 13~18℃, 낮 최고기온은 포항 23℃, 경주 24℃, 대구·안동 27℃ 등 22~28℃가 예상된다.16일에는 오전까지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다가 오후부터 맑아질 전망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대구·포항 16℃, 경주·안동 15℃, 낮 최고 포항·경주 25℃, 안동 26℃, 대구 27℃가 예상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이번 주 대체로 선선한 날씨 이어져요

이번 주 대구와 경북은 대체로 선선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9일 대구기상지청은 10~11일 동해안에 동풍에 의해 대기 하층(3㎞ 이하)에 차고 습한 공기가 유입됨에 따라 낮 기온 상승이 저지돼 평년보다 3~6℃ 낮은 16~20℃의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고 전했다.10일 흐린 가운데 아침까지 대구와 경북 내륙 일부 지역에는 비 소식이 예보돼 있다. 경북 동해안 지역은 아침부터 밤까지 흐린 가운데 가끔 비가 내릴 전망이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14℃, 대구·경주 15℃, 포항 17℃ 등 11~17℃, 낮 최고기온은 포항 20℃, 경주 21℃, 대구·안동 25℃ 등 19~24℃가 예상된다.11일 안동 12℃, 대구·경주 15℃, 포항 16℃ 등 11~16℃, 낮 최고기온 포항 21℃, 경주 22℃ 대구·안동 25℃ 등 19~26℃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12일은 종일 맑은 날씨가 예보돼 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 경주 15℃, 안동 16℃, 대구 17℃, 포항 18℃, 낮 최고 예상 기온은 포항 24℃, 경주 26℃, 안동 27℃, 대구 28℃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모의평가, 대체로 평이…지난 수능 유형 유지 EBS 70% 연계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올해 첫 모의평가가 예년 수능 기조를 유지한 가운데 EBS 교재 연계성을 70%대로 맞춘 것으로 분석됐다.4일 오전 지역 고교와 입시학원 등 대구 99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진 이번 모의평가는 재수생을 포함해 대구에서 수험생 2만5천3명이 응시했다.이번 모의평가는 수능 출제기관의 올해 첫 모의평가로 2020학년도 수능을 미리 예측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있다.문제 유형은 예년 수능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수준에서 대체로 평이하게 출제됐다는 분석 속에 EBS와 연계성이 높은 게 특징이다.국어영역의 경우 어려워던 지난해 수능에 비해 대체로 쉽게 출제됐고 영역별 문항 역시 큰 변화 없이 평이하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화법과 작문의 세트형 지문 구성과 독서의 6·5·4문항 3지문 체제, 문학의 5·4·3문항 4지문 체제 구성은 최근의 출제 경향에서 벗어나지 않았다.다만 독서 영역에서 금융감독 정책 관련 사회 지문이 까다롭게 출제됐고 과학 지문 또한 일부 문항이 어려워 독서 영역에서 1등급을 가를 것으로 예측된다.EBS 교재 연계 비율은 71%로 특히 문학에서는 수필과 현대 시 한 작품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문이 직접 연계됐다는 점이 눈에 띈다. 그 외 영역은 개념이나 원리, 논지 등을 재구성하는 방식으로 연계됐다.지역 입시학원인 지성학원은 1등급 구분 점수가 지난해 수능의 84점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수학 영역 역시 지난해 수능 유형과 전반적으로 유사하게 출제됐다.가형은 기존 출제 유형에서 벗어나지 않아 수험생들이 문제를 접근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을 것으로 보인다. 반면 나형은 지난 수능보다 킬러문제(21, 29, 30번) 난이도는 다소 쉽게 출제됐으나 이를 제외한 문항들은 상대적으로 어려워 수험생들의 체감 난이도는 높았을 것으로 보인다.매년 출제되던 빈칸 추론 문항은 가·나형 모두 ‘확률과 통계’의 순열과 조합 단원에서 공통문항으로 출제됐고, 가형에서 도형을 이용해 삼각함수의 극한을 구하는 문항이 예전보다 다소 어렵고 나형에서는 도형을 이용한 등비급수 문항이 출제됐다.송원학원 차상로 진학실장은 “기본 개념을 바탕으로 수학적 개념들의 상호연관성들을 파악하면서 공부하고 수능 기출문제와 모의고사로 수능 유형에 익숙해져야 한다”고 하면서 “또 어려운 문제에 대비해 사고력을 높이는 고난이도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게 필요하다”고 조언했다.영어영역 역시 45문항 중 EBS 연계 교재에서 33문항(73.3%) 출제돼 연계 비율이 높았으나 지문을 그대로 활용하지 않은 문항도 많아 수험생 체감 연계율은 이보다 낮을 것으로 분석됐다.전반적인 난이도는 평이한 가운데 절대평가를 위한 변별력 확보를 위한 고난도 문항으로는 29번 어법, 33·34번 빈칸 추론, 37번 순서 배열, 41·42번 복합 지문이 까다로웠다.지성학원 윤일현 진학실장은 “영어영역은 작년 모의평가 및 수능에 일부 변화를 주었던 문항들, 즉 함축적 의미 추론과 장문 독해의 어휘 유형이 이번 시험에 동일한 유형으로 출제됐다”고 분석하면서 “90점 이상 1등급 비율은 지난 수능의 5.3%보다 높은 7~8%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입 전문가들은 EBS교재를 중심으로 공부하는 한편 변별력을 가르는 주요 유형인 빈칸 추론 유형이나 간접 쓰기 유형이 비연계 지문에서 출제되는만큼 평소 추상·철학적 소재 등 다양한 내용의 고난도 지문을 접하면서 글의 논리 전개를 파악하는 훈련을 병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한국사·사회탐구 영역은 비교적 쉽게 출제됐다. 사탐 과목 표지와 문제지에 과목별로 색인 표시를 한 점이 눈에 띈다.과학탐구는 대체로 지난 수능과 비교해 쉽게 출제된 것으로 파악돼 기출분석을 꼼꼼히 한 수험생이라면 어렵지 않는 시험이라는 게 입시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이번 주말 대체로 맑아요

이번 주말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대구와 경북 남부 내륙 지역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0℃를 웃도는 등 무더운 날씨가 예상된다.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겠다.31일은 다소 구름 많은 날씨가 예보돼 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15℃, 대구·경주 17℃, 포항 19℃ 등 11~19℃, 낮 최고기온 대구·포항·안동 26℃, 경주 27℃ 등 24~27℃가 예상된다.다음달 1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12℃, 경주 13℃, 대구 15℃, 포항 17℃ 등 9~17℃, 낮 최고 포항·안동 27℃, 대구 28℃, 경주 29℃ 등 24~29℃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2일 아침 최저기온 대구 16℃, 포항 18℃, 안동 13℃, 경주 12℃, 낮 최고 예상 기온은 대구·경주 31℃ 포항·안동 29℃다.신혜경 대구기상지청 예보관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 이상 날 것으로 예상하면서 야외활동 및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