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교육지원청, 초·중학생 대상 영재캠프 운영

청도교육지원청이 지난 11∼12일 이틀간 청도초등학교와 청도고등학교에서 미래과학 기술에 대한 영재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우리가 꿈꾸면 온 세상이 바뀌는, 청도 영재캠프’라는 주제로 열렸다. 초등 수학 및 영어, 중등 과학 과정 영재교육원 41명의 학생과 지도 강사 4명이 참가했다.영재캠프는 국립대구과학관 관계자가 참가 학생을 대상으로 체험 중심의 융합 과학, 토의와 탐구활동을 진행했다.동산초 김효영(4학녀) 양은 “호버크래프트 컬링놀이, 모바일 앱 개발, 형광 메모보드 만들기 등의 수업이 흥미로웠다. 이틀간의 일정이 너무 짧은 것 같다”며 아쉬워 했다.청도교육지원청 김은희 장학사는 “영재교육원 학생들이 캠프를 통해 미래 과학 기술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고 체험활동을 하면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주도하는 인재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초등교원 대상 ‘행복한 학교 텃밭·정원 가꾸기’ 연수 실시

대구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3~7일 지역 내 초등교원 40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학교 텃밭 정원 가꾸기’를 주제로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연수 과정은 텃밭작물의 종류와 학교 정원수 관리 방법, 천연 살충제 만들기, 꽃꽂이 실습, 수확물 활용 천연화장품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매년 수료생들의 입소문을 타고 유명해진 덕에 올해는 정원 40명의 4배수가 넘는 교원이 신청했다. 이번 직무연수 과정은 학교의 텃밭을 가꾸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등교원들의 고민을 덜어주고자 마련됐다. 학교 텃밭교육에 활용도가 높은 주제들로 편성해 초등교원들의 텃밭·원예 전문성을 높이는데 특화된 연수과정으로 실습교육의 비중이 높아 매년 교육 만족도가 높다.한 참여 교원은 “올해 갑작스럽게 텃밭교육 담당자로 지정됐지만 관리방법을 알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이번 직무연수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며 “텃밭 뿐 아니라 실내 관엽 식물과 병해충, 원예실습 등 다양한 내용으로 알차게 구성돼 있어 즐겁게 연수에 임할 수 있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대구시농업기술센터 이솜결 소장은 “학교 텃밭활동은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정서안정을 주는 활동으로 이때 학생들을 이끌어 주는 교원의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초등교원의 농업관련 직무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알찬 구성과 준비로 교원과 학생들이 모두 행복한 학교 텃밭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소방 14일부터 종합점검 대상 확대, 스프링클러 설비 전문가 직접 점검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오는 14일부터 소방시설 자체점검 법령이 개정됨에 따라 관계인 및 소방시설관리업체를 대상으로 사전 안내에 나선다. 개정된 법령에 따르면 특정소방대상물의 작동기능점검 및 종합정밀점검 결과보고서 제출기한이 기존 30일에서 7일 이내로 단축 됐다.또 기존에 연면적 5천㎡이상의 스프링클러 설비가 설치된 대상에서 면적에 상관없이 스프링클러 설비가 설치된 모든 대상으로 종합정밀점검 대상이 확대됐다. 법령 개정으로 초기 화재진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스프링클러 설비를 전문가가 직접 점검하여 전문성을 강화하고, 자체점검 불량사항 보완기간을 단축해 화재안전 공백을 최소화하게 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경북도 환경연수원, 도청 신도시 주민들 대상으로 통섭형 환경교육과정 개설

경북도 환경연수원이 도청 신도시 주민들을 대상으로 통섭형 환경교육 과정을 개설해 눈길을 끌고 있다.경북환경연수원은 최근 도청 신도시와 인근 거주 도민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북도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에서 ‘꽃과 환경 문화’ 과정을 시작했다.이 교육과정은 도청 신도시의 정주여건 활성화를 위해 개설됐으며 역사와 문화 속에 등장하는 야생화와 수생식물을 활용한 통섭형 환경교육 과정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오는 10월21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열린다. 주요 내용은 식물과 꽃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환경적 중요성 인식을 위한 인문교육, 초충도·문학·소설·그림과 연계된 식물을 중심으로 플라워 디자인(난실습), 풍란 붙이기, 야생화 실습, 꽃 액자 만들기, 석창포 심기 등이다. 지난해 열린 꽃과 환경문화 교육과정은 안동지역 도민에게 많은 인기를 끌었다. 특히 수료 후 ‘E-job, 환경인큐베이터 교육 수료생 작품전시회’가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에도 연말 전시회가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경북환경연수원은 꽃과 환경문화 교육과정과는 별도로 이달 중순부터 환경사진반을 모집해 다음달 4일 개강 예정이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반려식물 보급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대구 남구청, ‘생활 속 저염 실천 교실’ 운영

대구 남구청은 오는 10월29일까지 지역민 30명을 대상으로 가정에서의 올바른 식습관 실천을 위한 ‘생활 속 저염 실천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수업은 가정에서 쉽게 접할 수 없던 염도계를 이용해 현재 식습관을 파악하고 올바른 식습관 실천을 위해 남구보건소, 대구시민건강놀이터와 협업으로 진행된다. 우선 오는 10월29일까지 앞산커뮤니티센터 식품안전체험관에서 실시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쉽게 배우는 브런치 요리’ 참가자 1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오는 9월에는 대구여성인력개발센터 프로그램 ‘남구 주민을 위한 급식조리실무전문가’ 과정 참가자 20명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내용은 △참가자 사전·사후 미각측정 △나트륨 섭취 자가진단 △식습관 변화 설문조사 △염도계 대여 △생활 속 섭취음식 염도측정 △염도 기록지 작성 △나트륨 줄이기 온라인 커뮤니티 운영(인증사진 업로드, 영양상담) 등이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의성군, 수행기관 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 대상 교육실시

의성군이 최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각 수행기관 사회복지사, 생활지원사 130명을 대상으로 맞춤돌봄서비스 제고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수칙 및 응급상황발생시 조치사항 전달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의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차 읍·면 보건복지팀과 각 가정을 방문, 신체-정신-건강-사회영역 등 필요한 욕구도를 판단해 서비스 계획을 수립하도록 했다.또 사후관리 및 사례관리 회의, 보건·복지서비스 연계를 위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상시적으로 협력해 어르신들의 건강기능강화 및 개인별 욕구에 맞춰 체계적인 서비스가 이뤄지도록 교육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18개 모든 읍·면에 설치된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협업을 통해 대상자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확대 제공하며 홀로어르신들의 돌봄 사각지대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청도군 귀농귀촌인 대상 보고회

청도군이 지난 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귀농·청년·귀촌인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1년 도시민 농촌유치지원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보고회를 가졌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대구·경북지방병무청, 찾아가는 병무청 행사 실시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이 지난달 31일 읍내정보통신학교(대구소년원)를 방문해 ‘찾아가는 병무청’ 행사를 실시했다. 찾아가는 병무청은 병무청 방문이 곤란한 병역 의무자를 직원이 직접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고 간단한 민원을 현장에서 즉시 처리하는 맞춤형 서비스다.대구·경북지방병무청 2011년부터 매년 2회 이상 읍내정보통신학교를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이날 행사는 병역판정검사와 현역병 입영 등 병역이행과정 전반에 대한 안내 및 개별 맞춤 상담이 진행됐다. 상담 내용은 생계곤란 병역 감면, 취업 맞춤 특기병, 산업기능요원 등 병역의무 형태에 따른 자격 요건과 복무 내용 등이다. 대구·경북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외 계층은 물론 병역 상담이 필요한 곳은 어디라도 찾아가 모두가 만족하는 병무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상주시, 퇴비부숙도 대상 농가별 맞춤형 컨설팅을 위한 교육

상주시가 지난 27일 명실상감한우 홍보테마타운에서 퇴비 부숙도 전문 컨설팅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읍·면·동 축산담당 공무원 및 선도 축산농가 80여 명을 대상으로 열렸다.교육은 축산환경관리원 이행석 농학박사의 제도 설명 및 컨설팅 방법, 상주시 환경관리과 김윤영 수계관리팀장의 가축 분뇨와 환경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됐다.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제도는 지난 3월25일부터 1년간 계도기간으로 운영된다.계도기간 중 퇴비 부숙기준에 미달하는 퇴비 살포, 연 1~2회 부숙도 검사 미실시 등 위반 시 행정처분은 유예되나 부숙되지 않은 퇴비 무단 살포로 수계 오염, 악취 민원(2회 이상) 발생 시 지자체장 판단 하에 행정처분이 가능하다. 상주시는 이번 교육을 받은 축산농가와 담당 공무원 등을 4인 1조로 구성, 총 24개의 지역 컨설팅반을 꾸려 읍·면·동 단위로 관리가 필요한 농가를 찾아 맞춤형 컨설팅을 하는 등 퇴비 부숙도 제도의 원활한 정착을 지원하기로 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