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라 알려진 조세형은 누구… 부유층·권력층 상대 절도행각

사진=연합뉴스 일명 '대도(大盜)'라 불린 조세형(81)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구형받아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조세형은 1970년~1980년대 부유층과 권력층을 상대로 절대행각을 벌여 '대도'라는 별칭을 얻었다. 고위 관료와 부유층을 드나들며 수십 캐럿짜리 보석과 거액의 현찰을 훔치기도 하는 등 대담한 절도 행각을 벌였다.1982년 구속돼 15년의 수감생활을 한 뒤 출소해 경비보안업체 자문위원으로 위촉되기도 했으나 2001년 또 다시 일본 도쿄에서 빈집을 털다 붙잡혀 수감생활을 하게 됐다.이후에도 여러차례 절도와 장물 알선 등으로 철창신세를 진 조세형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총 6차례에 걸쳐 서울 광진구, 성동구 일대 주택에 침입해 현금과 귀금속 등을 훔친 혐의로 재판부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오늘(11일)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2부(민철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조세형의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피고인은 상습적인 절도 전력이 있고 누범기간에 다시 범행했다"며 재판부에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online@idaegu.com

유튜버 밴쯔·대도서관… 1인 크리에이터들의 연이은 논란

사진=밴쯔 유튜브 유튜버 밴쯔(본명 정만수·29)가 심의받지 않은 광고를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대전지법 형사5단독(서경민 판사)은 지난 25일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정 씨에 대한 선고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헌법재판소 위헌 여부 문제로 연기됐다.정 씨는 2017년 건강식품 브랜드를 런칭해 다이어트 보조제 등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는 과정에서 심의받지 않은 광고 등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앞서 또 다른 유명 유튜버인 '대도서관' 또한 잦은 지각으로 인해 구설에 올랐다.대구일보=대도서관 사과영상 대도서관의 '생방'을 기다리던 팬들은 늦은 대도서관에게 '늦게 되면 미리 공지를 해달라'라고 말했으나 이에 대도서관이 '제 거를 마냥 기다리시는 거는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아니 기다리는 동안에 우리 뭐 어디 광장에서 만나서 서로 추운데서 기다리신거 아니잖아요. 집에서 어차피 컴퓨터 앞에서 기다리신건데 아 그럼 얘 안오나보다 그러면 뭐 다른 방송을 보고 있든지 아니면 다른 뭔가를 하고 있으셨을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내가 그렇게까지 저 사람에게 상처를 준건가 피곤해서 잠이 든게...'라고 대답을 했다.이 방송 이후 대도서관의 구독자 수가 급격하게 줄었다. 대도서관의 대응에 팬들이 큰 실망을 한 것으로 추측된다.이후 대도서관은 사과방송을 올려 자신이 잘못 생각하고 있었다며 인정했다.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