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기독교총연합회, 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 위한 담화문 발표

대구기독교총연합회(이하 대기총)가 20일 코로나19(우한 폐렴)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한 담화문을 발표했다.대기총은 대구시내 1천600개 교회와 29만 성도의 안전을 위해 대구지역 교회와 성도가 반드시 지켜야 할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적극 협조할 것을 호소했다.담화문의 주요내용은 △매주일 대예배 이외 모든 예배 취소로 모임 최소화와 교회 소그룹모임 및 각종 행사 전면 취소 △교회 공동식사 전면중지 및 무료급식 안전유의 △교회건물 전체 방역시행 및 친교장소 폐쇄 △발열 및 호흡기 환자 교회 출입금지 및 개인위생 강화 △등록교인 외 신천지교회 신자 출입금지 등이다.대기총 대표회장 장영일 범어교회 목사는 “19~20일 일시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수십명이 발생함에 충격을 금할 수 없다. 대부분 신천지 대구교회 신도가 대부분이라 일반 시민으로부터 교회에 대한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교회와 성도가 시민으로부터 비난받지 않으려면 확산 방지에 더욱 솔선수범으로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전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확진자 다녀간 지역은 공포…보건소 등 업무마비

대구에서 지난 18일 31번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이어 19일 15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오면서 확진자 동선 인근에 사는 시민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해당 시민들은 크게 불안해하며 보건소 콜센터로 문의하는 탓에 보건소 업무가 사실상 마비됐다. 보건소마다 턱없이 부족한 인력으로 매일 업무연장을 하다 보니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일부 보건소는 전화 연결조차 힘든 상황이다. 대구지역 8개 각 구·군별 보건소는 코로나19를 대응하기 위해 전담 콜센터 직원을 배치했으나 인력은 태부족한 실정이다. 대구에 확진자가 발생하자 확진자 발생 전보다 하루 수백 통이 더 많은 문의가 쏟아지고 있지만 콜 센터 직원은 2~5명뿐이다. 특히 확진자의 거주지와 동선 인근에 사는 지역민이 크게 불안해하며, 보건소의 선별진료소를 찾고 있다. 선별진료소로 밀려드는 지역민으로 인해 검체채취에 걸리는 시간도 길어지고 있다. 중구 보건소 콜센터에서는 직원 2명이 전화응대를 하고 있지만 전화 민원 폭주로 인해 선별진료소 업무를 보는 직원을 제외한 모든 인원이 콜센터 응대에 나서는 실정이다. 중구 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소 직원들이 어제(18일)는 밤 12시가 되도록 퇴근하지 못하고 밤새 일했다”며 “계속된 업무과중에 몸살기운과 감기 기운을 호소하는 직원들도 꽤나 생기고 있다”고 걱정했다. 서구 보건소의 경우도 하루 200통 이상의 문의 전화를 받고 있고, 선별진료소 방문자와 검체 채취자도 급증했다고 한다. 4명의 확진자가 거주하는 지역을 담당하는 남구 보건소는 5명의 콜센터 직원이 수백 명의 전화민원을 응대하고 있다. 남구 보건소 관계자는 “의심 증상과 검사 관련 문의가 급증하면서 보건소 전화기가 마비될 지경이다. 보건소의 선별진료소 방문과 검체 채취자도 급증했다”며 “24시간 비상 대기하는 전 직원들이 과중한 업무부담에 시달리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확진자가 거쳐 가지 않은 북구 보건소 역시 2명의 콜센터 직원들로 이뤄져 인력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북구 보건소는 2차 감염 예방을 위해 일반 업무를 축소시켰다.낮 12시 이후로는 일반 업무를 중단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전념하기로 한 것.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확진자 발생 이후 전화민원이 하루에만 200통 넘게 받아 직원 모두가 아비 규환된 상태다. 점심 식사도 오후 1시가 되서야 간신히 배달 음식으로 때웠다”며 “계속된다면 직원들의 건강까지도 걱정되는 지경”이라고 호소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30일 구름 많은 날씨…곳에 따라 비

30일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에는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영양과 울진, 영덕, 울릉도와 독도에는 오전부터 비 또는 눈 소식이 예보돼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영하 2℃, 대구·경주 1℃, 포항 3℃ 영하 4~영상 3℃(평년 영하 11~2℃), 낮 기온은 안동·포항·경주 8℃, 대구 9℃ 등 6~9℃(평년 3~7℃)가 예상된다. 미세먼지 등 대기상태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체로 청정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경 예보관은 “31일까지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겠고, 내리는 비나 눈이 얼어 도로가 매우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16일 일교차 커 외출시 옷차림 유의해야

16일 대구·경북은 영하권을 보이며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밤 사이 복사냉각에 의해 경북 북부 내륙 지역에는 영하 10℃ 내외로 기온이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영하 7℃, 대구·경주 영하 3℃, 포항 영하 1℃ 등 영하 9~1℃(평년 영하 10~2℃), 낮 최고기온은 안동 5℃, 대구 6℃, 포항·경주 7℃ 등 4~8℃(평년 3~7℃)가 예상된다.미세먼지 등 대기 상태는 ‘보통’으로, 양호한 수준을 보이겠다.조군석 예보관은 “밤에는 기온이 떨어지겠으나 낮에는 일사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7~10℃ 내외로 클 것으로 보인다. 외출시 옷차림에 유의하는 등 건강관리에 신경써야겠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강효상 의원, 매년 9월 7일을 ‘푸른 하늘의 날’ 법정기념일로 정하는 법안 발의!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 대구달서병당협위원장)이 매년 9월 7일을 ‘푸른 하늘의 날’로 지정하는 ‘대기환경보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대기환경보전법 개정안은 제9조의 3을 신설해 향후 매년 9월 7일을 푸른 하늘의 날로 지정함으로써 정부와 관계기관이 푸른 하늘의 날 취지에 부합하는 미세먼지 저감 국민행동과 캠페인 등 각종행사를 진행 할 수 있게 된다.이에 따라 환경부•외교부•국가기후환경회의가 푸른 하늘의 날 기념식 공동개최를 검토 하고 있으며, 미세먼지 저감에 공적있는 유공자에 대한 포상 및 표창을 수여하는 방안도 마련중에 있다. 강효상 의원은 “물, 공기, 토양은 인간에게 없어서는 안 될 자연요소임에도 불구하고 유독 맑은 공기를 보호하는 기념일만 없었기에 ‘맑은 공기의 날’을 법정기념일로 추진해왔다”며 “UN이 세계 청정 대기의 날을 9월 7일로 지정하는 결의안을 채택하면서 본 의원도 환경부와 협의하에 매년 9월 7일을 ‘푸른 하늘의 날’법정기념일로 제안하게 됐다”고 말했다.지난 11월 26일 제74차 유엔총회에서 우리 정부가 제안해 2020년부터 매년 9월 7일을 ‘푸른 하늘을 위한 세계 청정 대기의 날’(International Day of Clean Air for blue skies) 이하 ‘푸른 하늘의 날’로 지정하자는 결의안이 채택된 것은 최초의 대기오염 관련 결의문으로서 의미가 크다.한편 UN에서 결의한 ‘세계 푸른 하늘의 날’(9월 7일)은 환경분야 유엔 전문기구인 유엔환경계획 (UNEP)이 이행기구역할을 맡는다. ‘세계 푸른 하늘의 날’ 은 유엔이 지정한 세계 환경의 날 (6월 5일), 오존층 국제 보존의 날(9월 16일) 등과 함께 160여개 기념일에 포함된다. 강 의원은 “UN결의안 채택에 이어서 시의적절하게 이번 개정안이 발의됨에 따라 국제사회와 함께 대기질 개선 필요성과 맑은 공기를 보호하자는 공감대 형성을 한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며 “푸른 하늘의 날을 세계 기념일과 동시에 국내 법정기념일로 반드시 추진해 대기환경개선을 위한 범국가적 동참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13일 대체로 흐린 가운데 건조해요

13일 대구·경북 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건조한 날씨가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12일 오후 2시를 기해 경주, 포항, 영덕 등 경북 일부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건조한 날씨는 한동안 이어지겠다고 내다봤다. 미세먼지 등 대기상태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13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영하 5℃, 대구·경주 영하 2℃, 포항 영하 1℃ 등 영하 8~1℃(평년 영하 10~2℃), 낮 기온은 안동 3℃, 대구·경주 5℃, 포항 6℃ 등 2~7℃(평년 2~6℃)가 예상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이번 주말 일교차 큰 날씨

3일 구름 많은 가운데 일교차 큰 날씨가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아침 기온과 낮 기온이 평년보다 3℃ 내외로 높겠으나,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 이상으로 크겠다고 내다봤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영하 3℃, 경주 영하 1℃, 대구 0℃, 포항 2℃ 등 영하 7~영상 2℃(평년 영하 11~2℃), 낮 최고 예상 기온은 안동 7℃, 대구·경주 9℃, 포항 10℃ 등 5~11℃(평년 3~7℃)다. 미세먼지·초미세먼지 등 대기 상태는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되고, 전일에 이어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돼 짙은 농도를 보이겠다. 일교차 큰 날씨는 주말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4일 아침 기온은 안동 영하 5℃, 대구 영하 1℃, 경주 영하 2℃, 포항 1℃ 등 영하 8~영상 1℃(평년 영하 11~2℃), 낮 기온은 안동 7℃, 대구·경주 9℃, 포항 10℃ 등 5~10℃(평년 3~7℃)의 분포를 보이겠다. 5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영하 6℃, 경주 영하 3℃, 대구 영하 2℃, 포항 0℃, 낮 최고 예상 기온은 안동 6℃, 대구 8℃, 경주 9℃, 포항 10℃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이번 주말 아침 기온 뚝

27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겠으나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3~6℃가량 떨어지는 등 추운 날씨가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27일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더욱 낮아져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아침 기온은 안동 영하 6℃, 경주 영하 3℃, 대구·포항 영하 2℃, 영하 8~2℃(평년 영하 10~1℃), 낮 기온은 안동 5℃, 대구·경주 6℃, 포항 7℃ 등 2~8℃(평년 4~8℃)가 예상된다. 27일과 28일 미세먼지 등 대기 상태는 원활한 확산으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뚝 떨어지는 등 추운 날씨는 주말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종일 맑은 날씨가 예보된 28일 아침 기온은 안동 영하 7℃, 대구·경주 영하 4℃, 포항 영하 2℃ 등 영하 9~1℃(평년 영하 11~1℃), 낮 기온은 안동 6℃, 대구 8℃, 포항·경주 9℃ 등 6~9℃(평년 3~8℃)를 기록했다. 29일 오후에는 비 소식이 예보돼 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영하 3℃, 경주 영하 2℃, 대구 0℃, 포항 2℃, 낮 최고 예상 기온은 안동 5℃, 대구 7℃, 경주 8℃, 포항 9℃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24일 대체로 흐려요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대구·경북에는 눈 대신 대체로 흐린 가운데 미세먼지 많은 날씨가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24일 구름이 많겠고,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와 전일 유입된 국외 미세먼지가 축적돼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서 대기 상태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고 내다봤다. 또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경북 동해안, 경북 북동 산지, 대구와 경산 등 경북 내륙 일부는 매우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24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영하 4℃, 경주 영하 2℃, 대구 영하 1℃, 포항 1℃ 등 영하 8~영상 1℃(평년 영하 9~0℃), 낮 최고 예상 기온은 안동 8℃, 대구 10℃, 포항·경주 12℃ 등 7~12℃(평년 5~8℃)다. 크리스마스 당일에도 미세먼지 등 대기 상태는 ‘나쁨’ 수준이 예상된다. 25일 아침 최저기온은 경주 영하 3℃, 안동 영하 4℃, 대구 영하 1℃, 포항 2℃ 등 영하 8~2℃(평년 영하 9~0℃), 낮 기온은 안동 8℃, 대구 11℃, 포항 12℃, 경주 13℃ 등 7~13℃(평년 4~8℃)를 기록하겠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18일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

18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비가 내리며 이른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특히 경북 북부 내륙 지역은 영하권에 들겠고 바람 또한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뚝 떨어지겠다.대구지방기상청은 18일 기압골의 영향으로 영양, 울진, 영덕, 포항, 경주 등에는 한 때 비가 내리겠다고 내다봤다. 18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영하 2℃, 대구·경주 2℃, 포항 4℃ 등 영하 4~영상 4℃(평년 영하 9~0℃), 낮 최고기온은 안동 7℃, 대구 9℃, 경주 10℃, 포항 11℃ 등 6~11℃(평년 4~9℃)를 기록하겠다. 미세먼지 등은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체로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11일 포근…곳에 따라 비소식

11일 대구·경북은 포근하겠으나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비 소식이 예보돼 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11일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기압골에 의한 영향으로 오전에는 문경과 상주 등 경북 서부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고, 오후 들어서는 대구를 비롯한 경북 내륙 지역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미세먼지 등 대기상태는 종일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오전 중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와 국외 미세먼지가 축적되고, 낮 동안 국외 미세먼지가 추가적으로 유입돼 대기 상태는 짙은 농도가 예상된다. 기온은 평년 보다 높은 기온 분포가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0℃, 경주 2℃, 대구 3℃, 포항 7℃ 등 영하 3~영상 7℃(평년 영하 8~영상 1℃), 낮 최고 예상 기온은 안동 11℃, 대구 14℃, 포항·경주 16℃ 등 9~16℃(평년 6~10℃)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경북도, 대구에서 포항제철소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조업정지 처분 청문

경북도는 27일 대구시 산격동 대구·경북상생협력본부에서 대기오염물질을 무단배출한 포스코 포항제철소를 상대로 청문절차를 진행했다.이날 청문은 경북도가 지난 5월22~23일 이틀동안 포항제철소 2고로 정비중 브리더(Breather 압력밸브) 3기를 통해 대기오염물질이 배출되는 현장을 확인, 대기환경법위반(제31조 1항 1호 대기배출시설 가동시 방지시설 미가동 금지) 혐의로 조업정지 10일 처분을 사전 통지한데 따른 것이다.당시 포항제철소는 고로 정비 중 폭발을 방지하고자 브리더를 개방해야 하기 때문에 행정처분은 부당하다며 청문을 요청했다. 세계적으로 브리더 개방에 대한 대체 기술이 없다는 점도 강조했다. 또한 조업정지시 고로 내부 온도 하락으로 쇳물이 굳어져 재가동까지 3개월이 걸려 수천억 원 손실이 발생한다는 점도 주장했다.경북도 관계자는 “오늘(27일) 청문 주재관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의 행정처분 사전예고에 대한 포스코측의 주장을 들었다”며 “주재관이 열흘(통상적인 기간)안에 의견서를 도에 제출하면 의견을 보고 자체 검토후 질의할 것이 있으면 하고 아니면 자체 판단해 최종 행정처분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제철소 브리더 개방에 따른 대기환경법위반 논란은 포항제철소 뿐 아니라 광양, 당진에서도 논란이 되면서 정부의 민관협의체가 출범돼 2개월 간의 조사 끝에 공정개선을 전제로 제철소 고로 안전밸브 운영을 허용하기로 한 바 있다.이에 따라 경북도는 지난 10월 포항제철소 고로 브리더를 합법적인 배출시설로 인정한 바 있다.이번 청문은 10월 합법적인 배출시설로 인정하기 이전 위반 확인에 따른 처분에 따른 것으로 청문 결과에 따른 최종 처분이 주목된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28일 대체로 포근·구름 많아

28일 대체로 포근하겠으나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다만 동풍의 영향으로 울릉도와 독도는 오전 6시까지, 경북 동해안과 경북 북동 산지는 밤까지 비 또는 눈 소식이 예보돼 있다.미세먼지·초미세먼지 등 대기 상태는 대체로 청정할 것으로 보인다.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2℃, 대구 3℃, 경주 5℃, 포항 8℃ 등 영하 2~영상 8℃(평년 영하 4~영상 4℃), 낮 최고기온은 안동·경주 9℃, 포항 10℃, 대구 11℃ 등 7~11℃(평년 8~12℃)의 분포가 예상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27일 평년 기온 웃도는 포근한 날씨

27일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아침 기온이 평년을 웃도는 등 대체로 포근한 날씨가 예상된다.다만 동풍의 영향으로 경북 북부 동해안 지역에는 밤부터, 울릉도·독도에는 늦은 오후부터 비 소식이 예보돼 있다.아침 최저기온은 안동·경주 3℃, 대구 5℃, 포항 7℃ 등 0~7℃(평년 영하 4~영상 4℃), 낮 최고기온은 안동 11℃, 대구 12℃, 경주 13℃, 포항 14℃ 등 9~14℃(평년 9~12℃)의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미세먼지·초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31일 대체로 맑겠으나 일교차 큰 날씨

31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평년보다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으나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내륙 지역과 산지에는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 대구지방기상청은 당분간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 내외로, 건강 및 농작물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미세먼지, 초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체로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31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5℃, 대구·경주 7℃, 포항 12℃ 등 0~12℃(평년 0~9℃), 낮 최고 예상 기온은 안동 20℃, 대구·포항·경주 22℃ 등 19~23℃(평년 16~19℃)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