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12일째 한자릿수

대구지역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12일 연속 한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대구시 방역당국도 어느정도 안정화 추세로 보고 추가 확진자 동선을 공개한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오전 0시) 기준 추가 확진자는 2명이다.대구가톨릭대 병원 종사자 1명(신천지 교인), 해외 입국자 중 1명(영국)이 추가로 확진됐다. 대구지역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지난 2월 29일 하루 741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감소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 8일 9명을 기록한 이후 12일째 한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10일과 17일에는 추가확진자는 없었다.이달 들어 닷새를 제외하고는 14일 동안 추가확진자 한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다. 치료받고 있는 확진자도 1천명 이하로 떨어졌다.19일 현재 확진사 수는 6천832명이고, 이중 완치환자는 5천835명으로 환지율이 85%를 넘었다.현재 치료받고 있는 환자수는 997명이다. 확진자 감염유형은 신천지 교인 62.3%, 고위험군 시설·집단 7.9%, 기타 29.8% 등이다. 대구시 채홍호 행정부시장은 “지역 방역 상황이 점차 안정화됨에 따라 시민의 바이러스에 대한 경계심도 다소 느슨해진 것으로 보인다”며 “여전히 산발적 감염이 이어지고 있어 경계를 늦출 단계는 아니다”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 신규 확진 1명, 닷새째 한자릿수

대구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안정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완치환자 비율도 80%를 넘었다. 15일 대구시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대구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명 증가한 6천823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해외 입국자(영국)다. 대구 신규 확진자는 지난 2월29일 하루 741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0일 0명을 기록한 이후 7명, 12일 2명, 13일 3명, 14일 3명 등 닷새간 한자리수다. 지역 확진 환자 중 916명은 전국 53개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다. 250명은 6개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해 있다. 확진 뒤 자가 입원 대기 환자는 14명이다. 완치자는 5천573명으로 지금까지 완치율은 81.7%다. 대구지역 해외 입국자 유입수는 지난 14일 오후4시 기준 2천907명이다.이 중 2천653명은 진단검사를 실시해 22명(공항검역 10, 보건소 선별진료 11, 동대구역 워킹스루 1)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동대구역 맞이주차장에서 운영 중인 해외 입국자 전용 선별진료소(워킹스루)에서는 14일 하루 109명의 검체를 채취했으며, 지금까지 총 544명이 검사를 받았다. 확진환자 6천823명의 감염유형은 신천지 신도 4천259명(62.4%), 고위험군 시설·집단 531명(7.8%), 기타 2천33명(29.8%) 등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선거를 마친 후도 국민행동지침을 잘 준수해 지역사회가 빠른 시일 내에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추석 닷새 앞둔 서문시장

추석을 닷새 앞둔 8일 오후 지역 최대 전통시장인 대구 서문시장이 대목장을 보러온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2019 달성 국제 청소년 프렌드쉽 캠퍼리’

세계 각국의 청소년 1천여 명이 참가해 닷새 동안 함께 어울려 서로의 문화를 교류하며 즐기는 ‘2019 달성국제청소년 프렌드쉽 캠퍼리’가 1일 오전 대구 테크노폴리스 중앙공원 일대에서 열렸다. 이날 캠퍼리 행사장에서 청소년들이 텐트를 치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